어렸을적부터 몸이 안좋으면 곡기를 끊었었어요. 보통 하루~이틀 정도로 소화가 잘될때 억지로 안먹고 몸이 편할때까지 기다렸죠. 몸이 약했기에 다들 그럴때마다 더 잘 먹어야 된다그러는 어른말씀도 무시하고 단순하게 몸이 시키는대로 했어요. 10년전부터 제대로 해독을 해왔고, 좋아하는 와인이나 커피를 100일 안마시거나 유제품이나 육식도 최소 3개월 금식을 해왔더니 말씀하신 것들을 더 자세히 느끼게됐습니다. 보이는 몸이 정화할 수 있는, 쉴 수 있는 시간을 갖으면 자연스레 영적인것 흐릿한 감각이 선명해집니다. 10대때보다 예지몽이나 기시감 데자뷰 등을 확실히 분별할 수 있게 됐어요. 혼자있으면 다수에서 나의 모습은 외계인같고 이상한 말을 하는 사람같지만, 스스로를 정화시키며 긍정정인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들과 모이면 시너지 효과가 넘치죠. 메리제이님의 좋은 영상이 길잡이가 되어줄 겁니다!! 모두 화이팅!! 메리제이님도 바쁘신 와중에 소중한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직감이라는 건 머리로 이해할 수 없는, 그저 일어나는 현상이지요. 보통은 의식이 항상 머리에 머물다 보니 뭔가에 대해 맞다, 아니다를 명확히 분별하고 싶어하고, '어떻게 하면'과 같은 수식어를 붙이곤 해요. 하지만 직감은 졔졔님 말씀처럼 느낌으로 오는 것이기 때문에 세상과 교감하는 통로인 내 몸의 감각을 예민하게 일깨울 때 키울 수 있는 것 같아요. 가령, 산책을 하더라도 그냥 걷는 게 아니라 빛으로 빛나는 사물들의 모양을 하나하나 살피고, 손으로 바람결을 느껴보기도 하고, 들려오는 소리, 공기의 맛, 냄새 등 오감을 확 열어 그 자체가 명상이 되는.. 오감이 예민해지면 육감도 발달하죠. 우리의 생각이 해야 할 일은 단 하나인 것 같아요. 분별과 선택의 결과를 모두 받아들이겠다는 결심, '나는 모른다'를 인정하는 것. 직감 자체에 집착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것도 내려놓고요. 그러면 어느 순간 내 몸이 센서를 일으켜 나를 이끌어갈 거예요. 이게 정답이다~라는 건 아니지만 제 경험을 조심스레 나눠봅니다😉
좋아요...😊 늘 긍정적이던 제가 오늘 이상하게 기분이 다운되고 해서 이런날은 그냥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더 고립시켜야 겠다...봉우리를 꼭꼭 접어 잠시 숨 돌려야겠다...그리고 컨디션이 좋아지면 다시 피어나야지...봉우리를 펼쳐야지...라고 생각했어요...컨디션이 바닥일땐 뭘해도 안좋은 결과가 따라오더라구요...저는...😊 포근한 목소리 들으니 온화함이 찾아와 안아줍니다...괜찮아...라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거의 2~3주 전부터 이게 정말 내 영혼이 원하는게 맞나? 아니면 에고가 원하는 것일까. 단순히 변덕이면 어떡하지? A라는 직업이 남들이 보기에 정말 안정적이고 B는 불확실하지만 B를 할 생각ㄱ에 두렵지만 설레는 감정이 들었어요. 이 영상을보고 좀 더 명확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중요] 직감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소해드립니다! (feat. 행운인은 직감을 믿는다.)](http://i.ytimg.com/vi/Bikeakh8z2M/mqdefault.jpg)
![[중요] 직감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소해드립니다! (feat. 행운인은 직감을 믿는다.)](/img/tr.pn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어렸을적부터 몸이 안좋으면 곡기를 끊었었어요. 보통 하루~이틀 정도로 소화가 잘될때 억지로 안먹고 몸이 편할때까지 기다렸죠.
몸이 약했기에 다들 그럴때마다 더 잘 먹어야 된다그러는 어른말씀도 무시하고 단순하게 몸이 시키는대로 했어요.
10년전부터 제대로 해독을 해왔고, 좋아하는 와인이나 커피를 100일 안마시거나 유제품이나 육식도 최소 3개월 금식을 해왔더니 말씀하신 것들을 더 자세히 느끼게됐습니다.
보이는 몸이 정화할 수 있는, 쉴 수 있는 시간을 갖으면 자연스레 영적인것 흐릿한 감각이 선명해집니다. 10대때보다 예지몽이나 기시감 데자뷰 등을 확실히 분별할 수 있게 됐어요. 혼자있으면 다수에서 나의 모습은 외계인같고 이상한 말을 하는 사람같지만, 스스로를 정화시키며 긍정정인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들과 모이면 시너지 효과가 넘치죠.
메리제이님의 좋은 영상이 길잡이가 되어줄 겁니다!! 모두 화이팅!!
메리제이님도 바쁘신 와중에 소중한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직감은 진짜 신기해요 모든 걸 다 알고있는듯한 존재가 넌지시 힌트를 주는 것 같아요
맞아요. 사실 명확한것도 아니고, 주변 사람들은 모두...가까운 가족들 까지도 제가 망상과 허무맹랑한 믿음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저는 그냥 제가 느끼기에 옳고 바르다고 생각한걸 선택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화잇팅❤
응원해요😊
직감은.. '여지껏 왜 이걸 생각못했지?' 싶을 정도로 명쾌한 게 아닐까 싶네요
말로 설명할수없는.. 스스로의 선택에 대한 믿음 자기긍정, 산책
말씀 감사드려요 멋져요 👍 😍 👍
직감이라는 건 머리로 이해할 수 없는,
그저 일어나는 현상이지요.
보통은 의식이 항상 머리에 머물다 보니 뭔가에 대해 맞다, 아니다를 명확히 분별하고 싶어하고,
'어떻게 하면'과 같은 수식어를 붙이곤 해요.
하지만 직감은 졔졔님 말씀처럼 느낌으로 오는 것이기 때문에
세상과 교감하는 통로인 내 몸의 감각을 예민하게 일깨울 때 키울 수 있는 것 같아요.
가령, 산책을 하더라도 그냥 걷는 게 아니라
빛으로 빛나는 사물들의 모양을 하나하나 살피고,
손으로 바람결을 느껴보기도 하고,
들려오는 소리, 공기의 맛, 냄새 등
오감을 확 열어 그 자체가 명상이 되는..
오감이 예민해지면 육감도 발달하죠.
우리의 생각이 해야 할 일은 단 하나인 것 같아요.
분별과 선택의 결과를 모두 받아들이겠다는 결심, '나는 모른다'를 인정하는 것.
직감 자체에 집착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것도 내려놓고요.
그러면 어느 순간 내 몸이 센서를 일으켜 나를 이끌어갈 거예요.
이게 정답이다~라는 건 아니지만 제 경험을 조심스레 나눠봅니다😉
제가 우연히 하게된일이 있는데요 돈도 안되고 다들 시간 낭비 재능 낭비라 하는데 저는 그일을 할때면 오랫동안 되고 싶엇던 내가 된것 같고 그만둘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그런일이 있어요 그래서 여러가지 우여곡절에도 꽉잡고 놓지 않고 있어요 ㅎㅎㅎ
좋아요...😊
늘 긍정적이던 제가 오늘 이상하게 기분이 다운되고 해서 이런날은 그냥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더 고립시켜야 겠다...봉우리를 꼭꼭 접어 잠시 숨 돌려야겠다...그리고 컨디션이 좋아지면 다시 피어나야지...봉우리를 펼쳐야지...라고 생각했어요...컨디션이 바닥일땐 뭘해도 안좋은 결과가 따라오더라구요...저는...😊
포근한 목소리 들으니 온화함이 찾아와 안아줍니다...괜찮아...라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네~~~~
물흐르듯 감사합니다 느낌🎉
신은 나와함께 항상같이 내가 도움을 요청하면 도와주고(수호천사) 나를 시험하고 (악의 천사) 악마도 본래천사였음, 나의 그릇을 키위준다. 물론 복도 줘요😊
감사합니다❤
직감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론 직감은 나를 위한 보호장치가 되기도
선물이 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첫 댓글이어서 기뻐요~~~)
직감 완전 신기해요 선댓글 감사해용^^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영상 찬찬히 볼께요~~
거의 2~3주 전부터 이게 정말 내 영혼이 원하는게 맞나? 아니면 에고가 원하는 것일까. 단순히 변덕이면 어떡하지? A라는 직업이 남들이 보기에 정말 안정적이고 B는 불확실하지만 B를 할 생각ㄱ에 두렵지만 설레는 감정이 들었어요. 이 영상을보고 좀 더 명확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속도를 1.5배해서 들으면 딱좋네요
그렇게 이직을 했어요. 세달뒤부터 월급이 밀리기 시작했대요..
하지만 이직한 회사에서 얼마안가 퇴사당했죠..
아직 다시 일하기도 싫고, 계속 떨어지는 것 있죠.
하지만 뭔가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해요
사실 직관을 따르고 있기는 하지만, 가까운 이들과 가족들의 시선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닙니다. 왜냐? 일반적인 시선으로는 그들의 말이 맞기 때문에 나를 걱정하는 그들의 마음 또한 알아서 이해는 됨.
ㄴㅁㅇㄲㅎ 💜 ㅁㄹㅈㅇ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