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도 전에 와가 지역 근처에서 체리킹이란 브랜드를 갖은 곳에서 하루 750불 찍고 그때 1위였던 베트남 애를 끌어내리고 체리킹으로 불리웠던 시절이 생각나네요ㅋㅋㅋ 그당시엔 저런 밀착 장갑이 없어서 1주일은 손가락끝이 다 갈리지고 고생이 심했는데 ㅠㅠ 화이팅 하세요!!!
체리 꿀팁 장갑끼지말고 마트에 테이핑 같은거 엄지 검지 감고 개처럼 따야됩니다ㅇㅇ 보시면 마지막에 손을 러그쪽에 와서 담는데 고수들은 그냥 체리 따는순간 떨어뜨려 러그에 담습니다 거기에 쉬거나 화장실갈때 또한 따기 편한 아래쪽 체리 다 담으면서 움직여야 됩니다 그리고 러그 박스 다담으면 9키론가 그런데 그런 박스 반만 담고 러그 교체후 다시 반채우고 다른박스에 부어주고 조금씩 덜채우는건 꿀팁요
어쩌다 보니 체리 농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이곳은 능력제로 자기가 하는 만큼 돈을 벌 수 있는 농장이에요! (한번 능력제로 하다 보니 시급으로 돈 버는 게 넘 답답해진 1인..) 저는 이곳에서 하루 300불? 많게는 400불에서 500불 사이로 받고 있어요 물론 날씨의 영향을 100% 받기에 매주 똑같은 돈을 벌지는 못하지만 주 1800-2000 정도? 한국 돈으로 계산해보면 일주일에 160만원! 시즌이 짧아서 조금 아쉽지만 짧고 굵게 일할 곳을 찾는다면 #타즈매니아체리 추천할게요❤️
@@journey8789 일본 워홀이 나쁘단 뜻은 아니구요.. 호주워홀 사람들이랑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다보면, 영어습득부터 해서 금전적인 수입도 그렇고 자연적 환경이나, 친구랑 놀러 다니는게 호주가 훨씬 재밌어 보이더라구요. 저는 도쿄1년 인데.. 그냥 도시라서 신기하고 재밌는건 딱 3개월 지나면 질립니다. 덕분에 일본 대학도 편입하고 10년째 일본 살고 있는데 , 나의 워홀이 호주였다면 어땟을까 .. 하고 조금 후회가 남네요 ㅠㅠ
너무 잘봤습니다! 캐나다와 호주 고민중인데 확실히 호주가 월급은 더 쏀거 같네요.. 제가 언어교환101 영어회화에서 만난 분은 호주 워홀가서 받았던 월급 들었는데 엄청 나더라구요… 물론 영어를 잘하셔서 바텐더를 하셨더라구요ㅠ 고수익쪽으로 하고 싶은데 영어가 아직 부족해서 열심히 노력중이긴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저도 같은 나이에 워홀을 준비하고있는데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혹시 농장을 알아볼때 어떻게 알아보셨는지, 그리고 말씀해주신 체리농장은 어떻게 컨택을 해야하는지 등 궁금합니다. 농장에서 일하고싶다고만 생각했지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는데 시간나시면 관련 영상 제작해주시면 너무 좋을거같아요! 감사합니다:)
11년전 이맘때즈음 23살 군 전역하자마자 호주워홀 갔을때 타즈마니아 론세스톤 근교에 있는 사과농장에서 일했을때가 생각나네요 ㅎ 당시 체리팜 홍수로 망했다는 소문부터 시작해서 많은 이야기들 들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게 되는것도 옛 생각 많이 나네요 ㅎ 너무 좋아서 3년전 신혼여행도 타즈마니아까지 갔는데 정말 다시 또 가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종종 보며 호주를 추억하겠습니다^^
우와 ㅎㅎㅎ 유튜브 알고리즘 덕분에 처음 이 채널 봤는데요. 호주 여자친구가 제 옆에서 같이 봤는데, 체리 따는 거 엄청 신기하게 봤어요. 제 여자친구는 브리즈번 출신인데, 타즈매니아는 안 가 봤다고 해요!! 제가 타즈매니아 굴 엄청 좋아하는데, 굴 좋아하시면 타즈매니아에서 굴 한 번 드셔보세요! 엄청.. 맛있어요.. 하나도 안 비리고, 뭔가 포카리스웨이트? 처럼 되게 화~ 한 맛 나서 브리즈번에서 굴 먹으면 항상 타즈매니아 굴만 먹었네요 T^T 하나에 2.5달러? 정도로 엄청 비쌌지만, 타즈매니아에서는 굴 훨씬 저렴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영상 자주 볼게요 :D 앞으로도 건강하세요! :D
영상 진짜 잘 봤어요ㅠㅠㅠ!! 호주는 역시 날씨가 너무 맑고 좋네요! 파란 하늘 아래 빨갛고 예쁜 체리와 푸릇푸릇한 잎들의 색감도 최고인 것 같아요!!ㅠㅠㅠ 너무 힐링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일은 고되겠지만요,,🥲🥲 혹시 1:40 이 부분에 나오는 노래 알 수 있을까요? 이 노래 시작 되고 나서 정말,, 기억 조작 되고 완전 ㅠㅠ 딱 전주 듣자마자 반해버렸어요..!! 노래 들으면서 영상 보니까 더 기분 좋게 어깨춤 추면서 잘 본 것 같아요!! 제 꿈이 언젠가 호주 워홀 떠나기인데,, 꼭 가고 싶네요 진짜..!!!
뉴펀들랜드주 세인트존스 2020년 6월26일 /제이에스통신/ Project Blowfish 전혜영(37)씨 마약거래 유학생 실형 및 추방운명. 체포 당시 현찰 75,000불 소지. 지난 2월 뉴펀들랜드주 세인트존스 국제공항에서 약물소지 및 유통 혐의로 체포된 전혜영(37 Hye-Young Jeon)씨가 10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5세 현지 캐나다남성T씨와 함께 63세 주만자(여 Man Ja Chu)씨도 체포. 민상수(남 Sangsoo Min)씨 전혜경씨의 보석는지난 4월 보석을 요청했지만, 재판정은 그의 추가 범죄혐의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며 보석을 불허했다. 그는 초범으로 알려졌다. 전씨의 변호사는 앞서 재판에서 전씨가 영어를 배우기 위해 캐나다에 왔지만 다니려고 한 학교에 못 들어가면서 '잘못된 무리'와 어울리게 됐다고 주장했다. 전씨는 학생비자를 가졌어도 단 한 번도 학교에 출석한 적이 없었다. Mr. Sangsoo Min testified that he is a “close friend” of Ms. Jeon and that he would act as a surety for her. He indicated that he is willing to make a cash deposit of $10,000.00. Mr. Min’s actual knowledge of Ms. Jeon’s circumstances was much less than he suggested. 64-year-old Man Ja Chu of Coquitlam, B.C. was charged with distribution of and possession of illegal cannabis and cannabis resin for the purpose of trafficking. 밴쿠버, 캐나다 2005년 2월3일 /제이에스통신/ '캐나다에서 호주로' 범행기간 2009년 10월23일부터 2010년 4월8일. 김철환 (Chol Hwan Kim 1982년생) 2004년 5월17일 밴쿠버공항에서 다른 일행5명과 함께 체포. 한때 학교에서 만난 (a onetime school friend) 최상인(남 Sang In Choi)씨와 함께 체포. 한인남성2명과 한인여성2명도 같이 체포. 2008년 11월7일 소봉기(Bong Ki SO)라는 타명 여권으로 캐나다입국한 장진환 (Jin Hwan JANG 33). 2010년 4월8일 장진환씨는 브램튼시 택배사무소방문 6개소포 호주로 발송. Mr. Jang went into a courier office in Brampton, Ontario and arranged for the shipment of 6 boxes to Australia. On 14 April 2010, the Australian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Service examined these same six boxes in Sydney, Australia. They found a total of six kgrams of cocaine. 한편 태평양건너 호주국 2015년 6월3일 재판결과인용. 캐나다 토론토(브람튼시)에서 보낸 6개의 소포 총책임인 배강민(Kangmin Bae 34/ 1981) 유죄인정. 한선호(Sunho Han), 윤덕규 (Deuk Kyu Yoon)씨들도 기소. 배강민씨는 2009년 12월11일 호주에 입국후 범행을 진행한것으로 발표. 캐나다 토론토에서 발송된 64개의 소포을 24개의 주소(창고, 유학원, 아파트가정집, 행동인집주소등)로 보낸것으로 발표. Between 23 October 2009 and 8 April 2010, 64 boxes were consigned by DHL in Toronto, Canada in 24 different consignments to 10 different addresses in Sydney to which the Appellant had direct or indirect links. 울산광역시, 대한민국 2013년 12월18일 /제이에스통신/ 정착 시설인 하나원탈북자들로 이뤄진 마약 밀수조직이 검찰에 적발됐다. 울산지검 특수부(부장 최창호)는 18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탈북자 6명을 적발해 이 가운데 국내 거주하는ㄱ(38·화물차 운전사)씨 등 4명을 구속기소하고, 캐나다에 거주하는 ㄴ(43/1971?)씨 부부 2명을 지명수배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지난 9~10월 중국을 통해 필로폰을 캐나다로 밀수출한 뒤 이 가운데 20∼65ｇ을 노트북 컴퓨터 배터리에 숨겨 국내로 밀수입해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 결과, 이들은 탈북자 국내 정착 교육시설인 하나원 합숙 과정에서 알게돼 범행을 모의한 뒤 카카오톡과 보이스톡 등을 통해 서로 연락하면서 국제 택배로 히로뽕을 밀수입하고 대포 통장으로 거래대금을 결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지난 10월 탈북자가 필로폰을 판매하려 한다는 시민 제보로 수사에 착수해, 국내에 거주하는 이들이 대부분 화물차 운전기사로 전국을 떠돌며 필로폰 유통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적발했다.검찰 관계자는 “탈북자들이 북한에서는 사실상 제한 없이 필로폰이 유통·투약되고 수사기관에 적발되더라도 금품을 써 처벌을 면할 수 있어 국내에서도 그럴 것으로 생각했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시드니, 호주연방국 2018년 1월 1일 /제이에스통신/ 호주 워홀 24세 여성 구금 호주에서 유학 중인 한국인 여대생이 대량의 마약 사건에 연루돼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12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호주에서 지난달 중순 한국인 여대생 A씨(24)가 마약 사건에 가담한 혐의로 체포돼 구금시설에 억류된 상태다. A씨는 지난해 호주로 워킹 홀리데이를 떠났다.워킹 홀리데이는 일과 공부를 동시에 하는 프로그램이다. A씨는 국제특급우편(EMS)을 이용해 대량의 ‘슈도에페드린’을 호주에서 배송받으려 한 혐의로 체포됐다. 감기약 원료 성분인 슈도에페드린은 필로폰을 만드는 데도 쓰이는 마약 원료 물질이기도 하다. South Korean national “K” (24) was arrested in January 2018 on charges of attempting to receive a box of drug ingredients called narcotics. 시드니, 호주연방국 2018년 8월 22일 /제이에스통신/ ‘마약원료 반입’ 호주서 체포된 한인 여성, 7개월 만에 무혐의 석방 지난 1월 마약원료 밀수혐의로 호주 당국에 체포된 한국인 20대 여성 A씨가 구금 7개월 만에 혐의를 벗고 풀려났다. ‘마약원료 반입’ 호주서 체포된 한인 여성, 7개월 만에 무혐의 석방A씨는 단순히 지인의 부탁으로 물건을 전달해주는 아르바이트를 했을 뿐 내용물이 마약원료인 것은 전혀 몰랐다고 줄곧 주장해 왔다. A씨 가족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통해 억울함을 호소. 시드니, 호주연방국 2019년 7월 3일 /제이에스통신/ 30일 아들과 함께 시드니 국제 공항에 도착한 42세의 캐나다 여성이 입국 직후 받은 세관 검사에서 짐 속에 숨겨 운반하려던 코카인 12kg.
안녕하세요 라미 님! 항상 영상 둘러 보며 좋은 정보 얻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질문이 있어서요. 제가 9월초 타즈입국 계획중인데, 너무 이른 것이 아닐까 싶어서요 아무리 요새 워홀러 많아 경쟁적이라고 해도요. 보통 베리류 시즌이 다 12월쯤에야 시작하던데 9월입국해서 미리미리 컨택하고 지원하는 게 의미가 있나 잘 모르겠습니다. 10월로 미룰까도 싶은데,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혹은 9월에 그대로 출발하지만 메인랜드(퀸즐 혹은 빅토리아)로 먼저 떨어져서 다른 농공장들 지원해보다가(그쪽이 시즌먼저 시작되니까) 10,11월쯤 타즈로 넘어가는 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욥, 저도 이번에 20대 후반을 그냥 보내고 싶지 않아서 워홀/어학연수를 생각하고 있는데 제가 영어를 정말 정말 못하기도 하고 사람을 응대하는게 조금 무서워서 일을 구할 수 있을까... 가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싶은 생각하다 농장직을 보고 용기를 얻어가게 되었어요 너무 유쾌하고 긍정적이셔서 기분이 좋아졌어여🥰 저는 남편이랑 같이 갈 생각을 하고 있는데 막막했던 마음이 덕분에 조금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바뀌었어요 영상과 팁 감사합니당
와우.. 14년전 호주에서 먹었던 채리 맛을 잊지 못했는데 제가 당시 토마토 따는 것 만큼 빠른 손놀림이시네요! 저는 퀸즐랜드에서만 살아서 타즈매니아의 삶은 또 다르게 보이네요 ㅎ 영상 중간에 남는건 영상 뿐이라는 말.. 제가 갔을때는 스마트폰도 없어서 디카로 찍은 사진만이 유일한데.. 많은 기록으로 시간이 지나서도 호주를 기억 할 수 있는 의미깊은 브이로그가 되시길 응원할게요!
19살인데 대학을 꼭 가야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주변에서는 다 성적이 아깝지 않냐고 대학을 왜 안가냐고 하는데 저는 그냥 워홀도 갔다오고 여행도 다니고 여행영상 찍어서 유튜브도 하고 그러면서 살고싶거든요. 대학을 간다면 컴공과를 가려고 생각중인데 인생선배로서 조언을 해주신다면 대학의 필요성이나 여행다니는 삶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작년(고등학교 2학년 말)에 자퇴해서 이번년도에 2학년으로 다시 복학하기로 했는데 대학을 안가기로 정하면 그냥 고등학교 복학 안하고 검정고시 따서 19살에 워홀가게되는건데 이렇게 이른 나이에 워홀 가는것도 경험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언부탁드립니다ㅠ
이건 정말 지극히 그냥 제 생각이에요. 그냥 제가 워홀에 적응을 잘한 편이라 이렇게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저라면 워홀 갈 것 같아요! (물론 호주 생활이 힘들어서 금방 돌아간 친구들도 많았어요 이건 캐바캐,,) 호주에서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도 있고 여행도 하고 돈도 세이빙 하고 영어 공부도 하고 사실 목표만 제대로 정하고 오신다면 호주 워홀 저는 추천해요!
Orange 라는 지역에서 체리딸때 영어를 좀해서 농장 주랑 친했졌는데 나한테 호주 왜왔냐 물어봤다. 이래저래해서 왔다 했는데 나한테 That is not a career.You can't throw away years of your life just because....Well, you think it's funny.이러더라. 호주사람도 이렇게 생각하는 일을 내가 여기서 뭐하고 있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들고 머리 한데 맞은 거 같아서 일주일 만에 그만 뒀다. 호주 워홀... 설래임 저도 아는데 1~2년 그렇게 너무 빠지진 마시길...
15년도 전에 와가 지역 근처에서 체리킹이란 브랜드를 갖은 곳에서 하루 750불 찍고 그때 1위였던 베트남 애를 끌어내리고 체리킹으로 불리웠던 시절이 생각나네요ㅋㅋㅋ 그당시엔 저런 밀착 장갑이 없어서 1주일은 손가락끝이 다 갈리지고 고생이 심했는데 ㅠㅠ
화이팅 하세요!!!
14년 전이라는 거에 놀라고 하루 750불에 놀랐어요😳 이틀만 일해도 천불이 넘네요!!!!
아니 하루일당이 80만원 이라구요?
체리 꿀팁 장갑끼지말고 마트에 테이핑 같은거 엄지 검지 감고 개처럼 따야됩니다ㅇㅇ 보시면 마지막에 손을 러그쪽에 와서 담는데 고수들은 그냥 체리 따는순간 떨어뜨려 러그에 담습니다 거기에 쉬거나 화장실갈때 또한 따기 편한 아래쪽 체리 다 담으면서 움직여야 됩니다 그리고 러그 박스 다담으면 9키론가 그런데 그런 박스 반만 담고 러그 교체후 다시 반채우고 다른박스에 부어주고 조금씩 덜채우는건 꿀팁요
참고로 2잡 때문에 하루 4시간 일하고 250 불 벌었네요 평균 매일 시간 대비 탑픽커라며 칭찬해주었죠
테이핑도 했지만 나중엔 다 귀찮아져서 장갑만 찾게 되더라고요ㅋㅋㅋ🤣 체리 꿀팁들이네요 저장!
7년전 라즈베리농장일할때 대충 따고 지나가면 맨날 체리피킹 하지말라해서 체리는 개꿀이겠구나 했는데 이렇게 보니 개꿀맞구나
체리피킹이 뭔가요?
@@syubidubi 체리 따기요 체리 따는 것처럼 따지 말라고 했다는 거 같네요
체리피킹은.. 케잌에 장식하는 체리만 빼먹는 것처럼 얌체짓 하지 말라는 뜻으로 쓰는 말로 아네요. 농장에서 체리를 따서 수확하는거 말구요
@@bcabcabca 오 그렇군요! 새로운 뜻 알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반전이네 ㅋㅋㅋㅋ
남자친구 이 영상 보고 추천해서 저도 달려왔어요! 너무 신기해요!
요새 호주 못 가서 많이 그리운데 이 라미님 영상 보고 힐링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흐..❤️ 앞으로 힐링할 수 있는 영상 많이 만들어야겠어요! 자주 놀러 오세요!
헐 호주사라님이다
막차타고 호주워홀 가보고 싶네요!! 이미 가신분들이 대단하게 느껴지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 행복한일 가득하세용 :)
ㄱㄱㅑ 감사해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체리는 하이시즌이 언제부터인가요? 12월 부터인가요? 지금 타즈매니아 호바트에서 라즈베리 따는데 작물이 별로 없어서요 많이 있는 곳 가고 싶어요 체리시즌은 언제부터인가요? ☺️
으아 워홀 가고 싶어지는 영상이네욤 구독했어요😙
구독 체고..❤️
아니 손 왜케 빠른거야...? 백불 버는 사람이 내가 될수도...ㅎㅎ;; 라미 진짜 리스펙🙏 다음 체리 시즌때는 나랑 함께 😉🍒
나보다 진짜 빠른 친구덜이 수두룩 빽빽 근데 런주도 할 수 이찌❤️❤️❤️ 내년에 릿츠꼬
어쩌다 보니 체리 농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이곳은 능력제로 자기가 하는 만큼 돈을 벌 수 있는 농장이에요!
(한번 능력제로 하다 보니 시급으로 돈 버는 게 넘 답답해진 1인..)
저는 이곳에서 하루 300불? 많게는 400불에서 500불 사이로 받고 있어요
물론 날씨의 영향을 100% 받기에 매주 똑같은 돈을 벌지는 못하지만 주 1800-2000 정도?
한국 돈으로 계산해보면 일주일에 160만원!
시즌이 짧아서 조금 아쉽지만 짧고 굵게 일할 곳을 찾는다면 #타즈매니아체리 추천할게요❤️
영상 잘 봤습니댱 💕💕🍒체리 통에 넣는 소리 넘 좋아요 먼 타국에서도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ㄲㅑ 감사해요❤️❤️
이거보면 어디서 본 글이 생각나요..ㅎ너무 힘들어서 ㅅㅂㅅㅂ하면서 일하니까 노쉬발 킵고잉 했다던 그 썰..ㅋㄲㄱㅋㅋㅋㅋ
아 그거 무슨 딸기 밭인가 저도 그 짤 본 적 있어요ㅋㅋㅋㅋㅋ
체리덕후로서 보면서 체리체리 🍒
호주워홀 가고싶네요 ㅠㅠ
출근은 매일이 고통이였지만 체리는 진짜 최고였어요!
와... ㅎㅎ 저도 약 13년 ? 전에 워홀 가서 체리토마토를 땄더랬죠...ㅋ 저도 일주일에 100만원 넘게 벌었던 토신(토마토신) 이였는데 ㅋ 영상보니까 옛생각이 나네요~
코로나 시기에도 워홀 할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에요~
진짜 코시국에 어떻게 호주에서 지내나 싶었는데 그래도 체리도 따고 좋은 경험 많이 했어요!💗
진짜 영화 같다.... 일본 워홀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호주의 매력을 느껴버렸네요..! 후 하 훟 하 심장 떨려
개인차는 있겠지만 저는 호주 워홀 무조건 추천입니다... 진짜❤️
일본워홀 경험자로서 후회만 남습니다 뭣도 없으니 다른나라 ㄱ ㄱ
@@okinawasai6964 헠 고민중인데 간단한 이유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journey8789 일본 워홀이 나쁘단 뜻은 아니구요.. 호주워홀 사람들이랑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다보면, 영어습득부터 해서 금전적인 수입도 그렇고 자연적 환경이나, 친구랑 놀러 다니는게 호주가 훨씬 재밌어 보이더라구요. 저는 도쿄1년 인데.. 그냥 도시라서 신기하고 재밌는건 딱 3개월 지나면 질립니다. 덕분에 일본 대학도 편입하고 10년째 일본 살고 있는데 , 나의 워홀이 호주였다면 어땟을까 .. 하고 조금 후회가 남네요 ㅠㅠ
@@okinawasai6964 조금이아니고 많이 후회되실듯.. 일본 워홀은 40년전 이야기죠. 동남아인들도 일본워홀 잘 안갑니다. 대신 한국으로 오지요 ㅎㅎ
브로콜리, 컬리플라워, 펌킨, 딸기 해봤는데..
체리나 딸기처럼 따는 작물이 제일 좋더라구요.
돈 따는 맛이라고 해야하나...
옛날 생각나네요 ㅎㅎ
나무에 코인들이 달려있는 느낌이랄까.. 힘들지만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
따는 식물이 허리도 안굽히고 좋죠
제가 일했던 체리농장이네요 워커 중에 3위안에는 항상 들어서 비오는날 제외 평균 주 2000불정도 찍었는데 이제는 옛날 얘기네요 고생하시고 체리시즌 끝나면 브루니 섬 와인 글라스베이는 꼭 가보세요ㅎ
와 브루니! 제가 좋아했던 곳인데 시즌 끝나자마자 다녀왔어요! 굴이 진짜 맛있었던💙
너무 잘봤습니다! 캐나다와 호주 고민중인데 확실히 호주가 월급은 더 쏀거 같네요..
제가 언어교환101 영어회화에서 만난 분은 호주 워홀가서 받았던 월급 들었는데 엄청 나더라구요…
물론 영어를 잘하셔서 바텐더를 하셨더라구요ㅠ 고수익쪽으로 하고 싶은데 영어가 아직 부족해서 열심히 노력중이긴합니다!
월 150인줄 알고 에잉 뭐야..
했다가 다시 봤더니 주 150.. ㄷㄷ
ㅎㅎㅎㅎ여기서 일주일에 150 정도 벌고 있어용
12여년 전, 호주 환율 좋을때, 하루 150만원 이상 하는사람 봤어요. 지역은 락햄튼쪽, 작물은 포도... 물론 포도가 많이 열리지 않으면 하루 50불도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오랜만에 호주영상 보니 너무 그립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월 600정도 버시는건가요? 그리고 생활비로 쓰고 남는 건 얼마나 되나요?
와 주급 대박이네요 그만큼 힘드다는거겠죠 ㅠㅠㅠ 그래도 워홀가면 한번 경험해보고싶어요 좋은영상감사합니다😊
맞아요! 제가 하는 만큼 가져가는 거라..🍒.. 한 번쯤 하기에 좋은 경험이었어요ㅋㅋ♥️
@@imvoram 전 6년 전 perth에서 워홀했네요..
농장은 Pemberton 이라는 시골동네ㅋㅋ
오아...저도 워홀가서 농장에서 일해보고싶어요ㅠㅠ 작년부터 워홀에 빠져서 다 찾아보고있었는데 이분을 왜 이제야 발견한건지... ㅠㅠ엉엉 너무 부러워요 영상 다 볼래여어어어❤️ 지금도 호주에 계시는 건가요??
감사해용♥️ 네 지금도 호주에 있어요!
저도 한센이랑 오지체리 일했었는데 ㅠㅠ 그시절이 그립네요 타즈가 호주여행중 가장 좋았다는.. 아 그리고 모두 저렇게 벌수 없어요,
여자분들중 탑픽커아닐까 생각됩니다.. 유럽애들이 그나마 더 잘따더군요, 신체조건때문인지..
탑픽커..💚.. 여긴 정말 또 가고 싶을 정도로 일도 페이도 넘 좋았어요!
체리 덕후라 ㅠㅠ
버려지는 데미지 체리 다 제가 먹고 싶네요🤣🤣🤣🤣🤣🍒🍒🍒🍒🍒🍒🍒🍒
체리 진짜 바로 먹는 체리는 더 최고..♥️
ㅋㅋㅋ댓글에 체리 먹어도되나요? 이런 댓글 넘 재밌다 ㅋㅋ나도 똑같은 생각하고있었는데
ㅋㅋㅋㅋㅋ체리 먹어도 됩니다ㅋㅋㅋ
영상 잘봤습니다! 저도 같은 나이에 워홀을 준비하고있는데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혹시 농장을 알아볼때 어떻게 알아보셨는지, 그리고 말씀해주신 체리농장은 어떻게 컨택을 해야하는지 등 궁금합니다. 농장에서 일하고싶다고만 생각했지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는데 시간나시면 관련 영상 제작해주시면 너무 좋을거같아요! 감사합니다:)
넹 다음번에 잡 구하는 팁 아닌 팁들? 위주로 영상 만들어 볼게요💚 워홀 준비하면서 궁금하신 거 있음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imvoram 저도 부탁드립니다 ! 일구하는법
언니!!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긍정적인 힘&유용한 정보들 얻었어요
호주에서 최고로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요✨️그리고 영상 너무 재밌어요 진짜 최고👍👍👍👍👍👍
11년전 이맘때즈음 23살 군 전역하자마자 호주워홀 갔을때 타즈마니아 론세스톤 근교에 있는 사과농장에서 일했을때가 생각나네요 ㅎ
당시 체리팜 홍수로 망했다는 소문부터 시작해서 많은 이야기들 들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게 되는것도 옛 생각 많이 나네요 ㅎ
너무 좋아서 3년전 신혼여행도 타즈마니아까지 갔는데 정말 다시 또 가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종종 보며 호주를 추억하겠습니다^^
신혼여행으로 타즈매니아.. 듣기만 해도 넘 아름다운걸요!!!!♥️
와 ㅋㅋㅋ 체리 좋다좋다 소리만들었지 신세계네요 애호박 토마토 딸기 라즈베리 블랙베리 수박 양파 진짜 다해봣는데 체리만 못해봤어요 ㅋㅋㅋ라미님덕에 옛날 추억이 막 생각나네요 소중한 영상이네요 ~~
블루베리를 도전해 보고 싶었는데 그건 저도 유튭 영상으로 대리만족 해야겠어요ㅋㅋ🫐💙
우와 ㅎㅎㅎ 유튜브 알고리즘 덕분에 처음 이 채널 봤는데요.
호주 여자친구가 제 옆에서 같이 봤는데, 체리 따는 거 엄청 신기하게 봤어요.
제 여자친구는 브리즈번 출신인데, 타즈매니아는 안 가 봤다고 해요!!
제가 타즈매니아 굴 엄청 좋아하는데, 굴 좋아하시면 타즈매니아에서 굴 한 번 드셔보세요!
엄청.. 맛있어요.. 하나도 안 비리고, 뭔가 포카리스웨이트? 처럼 되게 화~ 한 맛 나서
브리즈번에서 굴 먹으면 항상 타즈매니아 굴만 먹었네요 T^T 하나에 2.5달러? 정도로 엄청 비쌌지만,
타즈매니아에서는 굴 훨씬 저렴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영상 자주 볼게요 :D 앞으로도 건강하세요! :D
타즈매니아 혹시 브루니 아일랜드 맞나요! 저도 거기서 굴 먹었는데 진짜 세상 너무 맛있더라고요🦪ㅋㅋㅋㅋ 저도 타즈에서 일하는 동안 굴 가장 맛있게 잘 먹었어요! 호주에서 가장 맛있는 굴,, 인정합니다,,🧡
@@imvoram 아하..! 브루니 아일랜드에서 굴이 나오군요?! 저는 하나도 몰라요 :D 먹기만 잘해서..ㅎㅎㅎ 얼른 또 호주 가서 타즈매니아 굴 왕창 먹고 싶네요.. 너무 맛있었는데.. T_T 타즈매니아에서 직접 굴 사면 살짝 저렴하죠?!
영상이 너무 예쁘고 재밌어서 역주행하고 있어요💕 영상 보니 워홀 너무 떠나고 싶네요!!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라미님은 그럼 27살에 호주로 떠나신건가요?? 저도 이십대 후반인데 비자 풀릴때쯤 나이제한에 걸릴거같아서 걱정입니다ㅠㅠㅠㅠ...
네 맞아요! 사실 저도 나이 때문에 고민했는데 안 왔으면 더 후회했을 거예요ㅠㅠ 나이 제한에 걸리지 않는다면 전 무조건 추천입니다!
정주행 아닌가요??
만 29세 생일 1주일 앞두고도 갔습니다. 세컨까지 따서 3년 있었어요 ㅇㅅㅇ 코로나 터지기 3년전이었네욤 즉 님도 할수 있습니다아아ㅏㅏㅏㅏ
체리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 탑픽커 소리듣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5년이나 지났네~~ 러그 85%채우고 잘 흔들면 100%되는 기술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뭔가 공감이 되는 기술입니다ㅋㅋㅋㅋ🤣
너무나 행복해 보이는 얼굴입니다. 자주놀러 올께요ᆢ구독눌렀어요^^
감사해여❤️❤️
데미지 있는 것들 쏙쏙 골라먹으면서 하면 재밌겠다.. 버린다니 아까워ㅜㅜ
데미지는 다 버리고 제일 통통하고 맛나 보이는 건 제 입에 들어가요ㅋㅋㅋㅋ
@@imvoram 아ㅋㅋㅋㅋ 저같음 줏어먹다가 바구니 하나도 못 채울 듯ㅋㅋㅋㅋㅋ
체리 먹을 줄만 알았지 따는 건 처음봐요 ㅎㅎㅎ 한국인줄 알았는데 더군다나 호주라니 신기하게 봤습니다 🤩
호주 와서 정말 생각하지도 못했던 일들을 하고 있어요ㅋㅋㅋ 언제 또 이런 일을 해보겠나 싶은 마음으로 하고 있답니당🤣🤍
진짜 농장에서 일하고 난 후부터 했던 작물은 괜히 제 돈 주고 사기 아까워요... ㅡㅜ
맞아요! 이제 전 체리도 돈 주고 못 먹겠어요ㅋㅋㅋㅋ
저도 라미님을 보며 워홀의 꿈을 키우려구요!!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 연줄이 닿으면 좋겠네요 ㅎㅎ
호주 워홀 꼭 오세요!
영상 진짜 잘 봤어요ㅠㅠㅠ!! 호주는 역시 날씨가 너무 맑고 좋네요! 파란 하늘 아래 빨갛고 예쁜 체리와 푸릇푸릇한 잎들의 색감도 최고인 것 같아요!!ㅠㅠㅠ 너무 힐링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일은 고되겠지만요,,🥲🥲 혹시 1:40 이 부분에 나오는 노래 알 수 있을까요? 이 노래 시작 되고 나서 정말,, 기억 조작 되고 완전 ㅠㅠ 딱 전주 듣자마자 반해버렸어요..!! 노래 들으면서 영상 보니까 더 기분 좋게 어깨춤 추면서 잘 본 것 같아요!! 제 꿈이 언젠가 호주 워홀 떠나기인데,, 꼭 가고 싶네요 진짜..!!!
호주 날씨 진짜 말 다 했죠.. 하늘 예쁘다고 말하는 것도 이제 지쳐버린 1인🤣 노래는 It Blows My Mind - Assaf Ayalon 입니당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효❤️
4:45 울월스에 방탄노래 나오네요~ 가끔 그리운 호주 ㅠ
캐치하셧네요!!! 맥날 가도 자주 나오더라고요!
충분히 상품가치 있는 체리도 막 버려지네요?ㄷㄷ 사먹으면 영상에서 버려지는 체리보다 별로인 것도 많이 껴있던데. 너무 아깝네ㅜㅜ 없어서 못 먹는 체리!!ㅋㅋㅋ
작은 스크래치만 있어도 다 버리라고 하더라고요! 아깝지만 룰을 따라서..😂
맞아 사먹을때 분명 저거보다 안 좋은 것도 있던데..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는것만...직업을 잘 선택해서 평생을 함께...
체리를 한 손으로 따고 선별하는게 내공이 좀 있으신 듯... 어디든 퇴근 시간은 이유없이 즐겁죠 (급공감🤣)
힘듬을 즐겁게 그려주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잘 봤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내공ㅋㅋㅋㅋㅋ 계속 하다보니까 생겼나봐요💚
헐 저도 93년생인데...대박
저도 호주로 워홀 가고 싶지만 부모님이 욕하면서 쏘아붙이더라구요 그래서 못가요ㅠ
다음에 여행이라도 꼭 오시면 좋겠어요ㅎㅎ 정말 좋아요 호주
헐 ㅠㅠㅠㅠㅠ 과수원이나 식물을 좋아해서 작농같은 일 꼭 해보고 싶었는데 돈은 돈대로 주150..?!?! 와 ㅠㅠㅠ 나도 워홀 가고싶다.. 꼭 가야지 호주!!!
체리 저도 진짜 여기서 일하면서 질리도록?..은 아니지만 맘껏 먹은 거 같아요ㅋㅋㅋㅋ 호주 꼭 오세요!
저 있을땐 환율이 1200원대여서 농장에서 월500정도 벌었었는데 환율이 많이내려도 월600이 가능하군요 농장일할땐 빨리 탈출을 꿈꾸지만 한국오면 많이생각나더라구요 ㅋㅋㅋㅋ 화이팅하세요
와 1200원,, 지금은 800원대에요😂😂
안녕하세요! 세컨비자 따러 타즈매니아에 대해 이것저것 정보를 알아보고 있던터라 영상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타즈매니아에서는 호스텔에서 머무신 건가요? 아니면 따로 숙소를 구하신 건지 궁금합니다 :)
저는 리틀데빌 백팩커스에서 지내다가 중간에 쉐어하우스로 이사했어요!
저두 10년전 워홀 갔을때 체리 픽커였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추억이 생각나서 고맙습니당~
저도 19년전에 타즈매니아로 워홀갔었어요~ 정말 좋은 곳이죠~ 추억돋네요
요올~화이팅이에요!
감사해여💗
타즈매니아 도버에서 일했었는데 정말 그립네요 ㅎㅎㅎ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구독하고 갑니다!
타즈매니아 다 좋죠 증말🤍
재밌게 잘 보고갑니다! 농장 워홀 영상 보면 항상 드는 생각인데 수확할때 벌레는 많지 않나요?!
벌레..!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방해가 될 정도로 큰 벌레는 아직 보지 못해서 괜찮아요!
와 주급 대박 ㅜㅠ 저도 빨리 워홀 가고싶아영
전 이제 한국 어떻게 가나 싶어요... 흑..
뉴펀들랜드주 세인트존스 2020년 6월26일 /제이에스통신/ Project Blowfish 전혜영(37)씨 마약거래 유학생 실형 및 추방운명. 체포 당시 현찰 75,000불 소지.
지난 2월 뉴펀들랜드주 세인트존스 국제공항에서 약물소지 및 유통 혐의로 체포된 전혜영(37 Hye-Young Jeon)씨가 10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5세 현지 캐나다남성T씨와 함께 63세 주만자(여 Man Ja Chu)씨도 체포. 민상수(남 Sangsoo Min)씨 전혜경씨의 보석는지난 4월 보석을 요청했지만, 재판정은 그의 추가 범죄혐의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며 보석을 불허했다. 그는 초범으로 알려졌다. 전씨의 변호사는 앞서 재판에서 전씨가 영어를 배우기 위해 캐나다에 왔지만 다니려고 한 학교에 못 들어가면서 '잘못된 무리'와 어울리게 됐다고 주장했다. 전씨는 학생비자를 가졌어도 단 한 번도 학교에 출석한 적이 없었다.
Mr. Sangsoo Min testified that he is a “close friend” of Ms. Jeon and that he would act as a surety for her. He indicated that he is willing to make a cash deposit of $10,000.00. Mr. Min’s actual knowledge of Ms. Jeon’s circumstances was much less than he suggested. 64-year-old Man Ja Chu of Coquitlam, B.C. was charged with distribution of and possession of illegal cannabis and cannabis resin for the purpose of trafficking.
밴쿠버, 캐나다 2005년 2월3일 /제이에스통신/ '캐나다에서 호주로'
범행기간 2009년 10월23일부터 2010년 4월8일.
김철환 (Chol Hwan Kim 1982년생) 2004년 5월17일 밴쿠버공항에서 다른 일행5명과 함께 체포. 한때 학교에서 만난 (a onetime school friend) 최상인(남 Sang In Choi)씨와 함께 체포. 한인남성2명과 한인여성2명도 같이 체포.
2008년 11월7일 소봉기(Bong Ki SO)라는 타명 여권으로 캐나다입국한 장진환 (Jin Hwan JANG 33).
2010년 4월8일 장진환씨는 브램튼시 택배사무소방문 6개소포 호주로 발송.
Mr. Jang went into a courier office in Brampton, Ontario and arranged for the shipment of 6 boxes to Australia. On 14 April 2010, the Australian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Service examined these same six boxes in Sydney, Australia. They found a total of six kgrams of cocaine.
한편 태평양건너 호주국 2015년 6월3일 재판결과인용.
캐나다 토론토(브람튼시)에서 보낸 6개의 소포 총책임인 배강민(Kangmin Bae 34/ 1981) 유죄인정. 한선호(Sunho Han), 윤덕규 (Deuk Kyu Yoon)씨들도 기소. 배강민씨는 2009년 12월11일 호주에 입국후 범행을 진행한것으로 발표. 캐나다 토론토에서 발송된 64개의 소포을 24개의 주소(창고, 유학원, 아파트가정집, 행동인집주소등)로 보낸것으로 발표.
Between 23 October 2009 and 8 April 2010, 64 boxes were consigned by DHL in Toronto, Canada in 24 different consignments to 10 different addresses in Sydney to which the Appellant had direct or indirect links.
울산광역시, 대한민국 2013년 12월18일 /제이에스통신/
정착 시설인 하나원탈북자들로 이뤄진 마약 밀수조직이 검찰에 적발됐다. 울산지검 특수부(부장 최창호)는 18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탈북자 6명을 적발해 이 가운데 국내 거주하는ㄱ(38·화물차 운전사)씨 등 4명을 구속기소하고, 캐나다에 거주하는 ㄴ(43/1971?)씨 부부 2명을 지명수배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지난 9~10월 중국을 통해 필로폰을 캐나다로 밀수출한 뒤 이 가운데 20∼65ｇ을 노트북 컴퓨터 배터리에 숨겨 국내로 밀수입해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 결과, 이들은 탈북자 국내 정착 교육시설인 하나원 합숙 과정에서 알게돼 범행을 모의한 뒤 카카오톡과 보이스톡 등을 통해 서로 연락하면서 국제 택배로 히로뽕을 밀수입하고 대포 통장으로 거래대금을 결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지난 10월 탈북자가 필로폰을 판매하려 한다는 시민 제보로 수사에 착수해, 국내에 거주하는 이들이 대부분 화물차 운전기사로 전국을 떠돌며 필로폰 유통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적발했다.검찰 관계자는 “탈북자들이 북한에서는 사실상 제한 없이 필로폰이 유통·투약되고 수사기관에 적발되더라도 금품을 써 처벌을 면할 수 있어 국내에서도 그럴 것으로 생각했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시드니, 호주연방국 2018년 1월 1일 /제이에스통신/ 호주 워홀 24세 여성 구금
호주에서 유학 중인 한국인 여대생이 대량의 마약 사건에 연루돼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12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호주에서 지난달 중순 한국인 여대생 A씨(24)가 마약 사건에 가담한 혐의로 체포돼 구금시설에 억류된 상태다. A씨는 지난해 호주로 워킹 홀리데이를 떠났다.워킹 홀리데이는 일과 공부를 동시에 하는 프로그램이다. A씨는 국제특급우편(EMS)을 이용해 대량의 ‘슈도에페드린’을 호주에서 배송받으려 한 혐의로 체포됐다. 감기약 원료 성분인 슈도에페드린은 필로폰을 만드는 데도 쓰이는 마약 원료 물질이기도 하다. South Korean national “K” (24) was arrested in January 2018 on charges of attempting to receive a box of drug ingredients called narcotics.
시드니, 호주연방국 2018년 8월 22일 /제이에스통신/ ‘마약원료 반입’ 호주서 체포된 한인 여성, 7개월 만에 무혐의 석방
지난 1월 마약원료 밀수혐의로 호주 당국에 체포된 한국인 20대 여성 A씨가 구금 7개월 만에 혐의를 벗고 풀려났다. ‘마약원료 반입’ 호주서 체포된 한인 여성, 7개월 만에 무혐의 석방A씨는 단순히 지인의 부탁으로 물건을 전달해주는 아르바이트를 했을 뿐 내용물이 마약원료인 것은 전혀 몰랐다고 줄곧 주장해 왔다. A씨 가족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통해 억울함을 호소.
시드니, 호주연방국 2019년 7월 3일 /제이에스통신/ 30일 아들과 함께 시드니 국제 공항에 도착한 42세의 캐나다 여성이 입국 직후 받은 세관 검사에서 짐 속에 숨겨 운반하려던 코카인 12kg.
@@yoshiharuhabu
하고 싶은 말이 뭔가요?
범죄는 어디나 있는 것...
워홀을 예비 범죄자로 취급하시는 건가요?
@@yoshiharuhabu 당장 한국 우리아파트에도 성범죄자ㅅㄲ가 사는데 ㅅㅂ
퀸즐에 살고 체력이 쓰레기인 저는 체리시즌 맞춰가는 사람들이 정말 부러울뿐이에요ㅜㅜ 시즌짧아서 꾸준히 지역이동 한단 얘길 듣고 포기했어요.. 이사계속 다닐만큼의 체력이 없어서ㅜㅜ
시즌이 거의 5주? 엄청 짧긴 해요ㅠㅠㅠ
나도 16년전 워홀로 체리만 땄는데 ㅋㅋ 체리는 수확시기가 짧아 오랫동안 같은농장에서 일을 할수가 없어서 호주메인섬에서 계속내려와서 타즈매니아가 끝
맞아요 저도 딱 한 달 일했어요ㅠㅠㅠ
우오..전 타즈 몇년씩 살았는데 한 번도 도전 못해봤어요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멋지네요
캬 감사해요 타즈 체리는 진짜로 최고였어요🍒❤️
진짜 워홀 너무...너무 가고싶다
혹시 영어가 능숙하지않아도 갈수있나요? 그리고 직컨하신건지궁금해요! 30살에 가는사람도 많은지… 😢
충분히 가능해요! 그리고 막차로 호주 온 사람들도 많아요!
영상 넘 재밌어요! 호주 워홀 농장에서는 어떤 일 하는지 동영상으로 보고 싶었는데 덕분에 잘 알게 됐어요.. 힘들어보이면서도 한번쯤은 해보고 싶은 경험이네요.ㅎㅎㅎ농장 시급이 세서 궁금한데 농장 돌아다니면서 농장일만 1년 내내 일할수도 있는건가요?
시즌 따라서 일만 잘 구하면 끊기지 않고 계속 일하실 수 있을 거예요!
영상 잘 봤어요! 편집 잘 하시네요 ㅎㅎ
다음 영상에서도 또 봐요! 감사해여😇
타즈메니아 정말 좋아요, 벌써 16년 전이네요, 타즈메니아 호바트 워킹 다녀온지가...
있을 때는 몰랐는데 지나보니 호바트가 진짜 가장 평화로우면서 좋았던 거 같아요ㅠㅠㅠ❤️
영상 잘 보고 있어요^-^
🤍🤍♥️
안녕하세요 라미 님! 항상 영상 둘러 보며 좋은 정보 얻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질문이 있어서요. 제가 9월초 타즈입국 계획중인데, 너무 이른 것이 아닐까 싶어서요 아무리 요새 워홀러 많아 경쟁적이라고 해도요. 보통 베리류 시즌이 다 12월쯤에야 시작하던데 9월입국해서 미리미리 컨택하고 지원하는 게 의미가 있나 잘 모르겠습니다. 10월로 미룰까도 싶은데,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혹은 9월에 그대로 출발하지만 메인랜드(퀸즐 혹은 빅토리아)로 먼저 떨어져서 다른 농공장들 지원해보다가(그쪽이 시즌먼저 시작되니까) 10,11월쯤 타즈로 넘어가는 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욥, 저도 이번에 20대 후반을 그냥 보내고 싶지 않아서 워홀/어학연수를 생각하고 있는데
제가 영어를 정말 정말 못하기도 하고 사람을 응대하는게 조금 무서워서 일을 구할 수 있을까... 가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싶은 생각하다 농장직을 보고 용기를 얻어가게 되었어요 너무 유쾌하고 긍정적이셔서 기분이 좋아졌어여🥰
저는 남편이랑 같이 갈 생각을 하고 있는데
막막했던 마음이 덕분에 조금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바뀌었어요
영상과 팁 감사합니당
4:50 에 방탄 노래가 나오네요 ㅋㅋㅋ 신기
대박 전혀 몰랐어요....!
하루 300불요? 엄청나네요~ 우와.... 체리 어떻게 따는지 밴드는 왜 가져가라고 하는지 궁금해서 유투브 찾았다가 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반창고 꼭 챙겨 가야겠네요.
한국에선 마늘 캐는 게 돈 많이 받으면서 극한이라던데 (일단 땡볕이라) 체리는 그래도 바로 먹을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아요🤣
체리 마음껏 먹은 걸로도 전 만족해요 체리잡♥️
5년전에 저도 나름 주급 만족햇는데 타즈매니아 못가본게 좀 아쉽네요 ㅋㅋㅋ주급 1500이라니 ㅋㅋㅋㅋㅋ 다시 가고싶어요
타즈매니아는 체리도 체리지만 꼭 한번 더 가고픈 지역이에요💖💖
농신이셨군요 어떻게 좋은 작물만 찾아다니시는지 대단합니다!!
세이빙을 위한 노력이..🍒.. 빛을 보네요
워홀 가려면 절차가 어떻게 되나요? 학생이라 비용도 궁금해요..!
이민성 홈페이지에서 비자 발급 신청하고 신체검사 받는데 자세한 거는 홈페이지에서 보시는 게 정확할 거에요!
정신 차리세요...ㅋㅋ 저딴데 가서 나중에 결혼하는데 걸림돌이나 되지말고 그냥 한국에서 열심히 사세요
@@이승훈-x9u 뭐지..이 개꼰대 마인드는 ㅋㅋㅋ가보기는 했는가
@@이승훈-x9u 결혼하는데 걸림돌ㅋㅋㅋㅋㅋ 딱 자기 사상
@@이승훈-x9u 개뿜었노 나도그런생각은 첨한다 ㅋㅋㅋ 꼰대지만 ㅋ
전 타즈매니아에서 라즈베리를 땄었는데
이거 보니깐 추억에 잠기네요
가슴이 시리게 그립다 농장생활
저도 이 영상 볼 때마다 타즈매니아가 그리워요🤍
힐스톤 마을 사진좀 올려주세요~~저는 2006년 2007년에 있었는데. 브루스 농장이랑 무슨 인도애가하는 캐라반이랑 마을끝에 있는 마당넓은집에 렌트해서 살았는데
지금은 타즈를 떠나서 올릴수는 없지만 아쉽네요ㅠㅠ
와우.. 14년전 호주에서 먹었던 채리 맛을 잊지 못했는데 제가 당시 토마토 따는 것 만큼 빠른 손놀림이시네요! 저는 퀸즐랜드에서만 살아서 타즈매니아의 삶은 또 다르게 보이네요 ㅎ
영상 중간에 남는건 영상 뿐이라는 말.. 제가 갔을때는 스마트폰도 없어서 디카로 찍은 사진만이 유일한데..
많은 기록으로 시간이 지나서도 호주를 기억 할 수 있는 의미깊은 브이로그가 되시길 응원할게요!
응원 감사해요..❤️❤️
4:43 그 와중에 마트 음악 다이너마이트네요ㅋㅋㅋㅋ
BTS🤟🏻💜
와이너리에서 가지치기 했었는데 체리 피킹 개꿀이네요 ㅠㅠ 호주 돌아가고 싶어요 어느 지역에 계신가요?ㅎㅎ
지금은 뉴사우스 작은 타운에서 지내고 있어요! 영상 속 장소는 타즈 휴온빌 입니다😇
진짜 우리나라 시골 생각하면 우리도 이제는 워홀을 받아야하나....
정말 팜 워커 90프로 이상이 전부 백팩커에요,,
우리나라는 저돈주고노동자못쓸걸요? 그래서 불법이민자들쓰잖아요…
@@hwww1538 요즘 외국인 노동자 밭일 15~18만원이고 그마저도 못구해요.
방구석 백수 이 영상보고 체리 따고 싶어졌어요. 영상 잘봤습니다 ㅎ.ㅎ
다음 영상도 보러 놀러오세여🤙🏻💗
예전에 갔을때아 생각나네요 전 12년도에 갔었는데 농장에서 우선 세컨 딸려고 개고생한 기억이 ㅎㅎ 퍼스트때 완전 개고생했는데 어학원 인턴쉽 갑자기 계획변경 해서 세컨따려고 멜번에서 브리즈번으로 1박2일동안 운전해서 가고 ㅎㅎ
재밌었는데 세컨때는 노하우좀생겨서 어느정도 놀면서 돈벌고 시티잡 농장 인턴쉽 이것저것 다해본거같네요 ㅎㅎㅎ 예전 기억에 댓글달아 봐요 ㅎㅎ
이야~~ 저는 타즈메니아 겨울에갔다가 데본포트에서
사과 푸르닝 컬리플라워농장에서 일했어요~~
그때 돈도못벌고 고생했는데 성공하셧네요~|^^
체리 처음 해봤는데 일도 쉽고 돈도 괜찮아서 진짜 일자리 구하는 워홀러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ㅋㅋㅋ♥️
울지 말고 체리 따라는 대목부터 존잼일걸 예상했다 예상이 맞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10년전에 워홀로 호주간거 생각나네요 ~^^ 잘보고갑니다 ~!
10년 전이면 엄청 생각날 거 같아요! 저는 벌써 2년 전이 그리워요🤤
2009년 워홀 애들레이드에서 트롤리 드라이버할때 주150만원 받았는데...그땐 환율도 1200인가1300인가 그랬는데
와 환율 1200원,, 지금은 900원도 안 되는 현실ㅠㅠㅠㅠ
@@imvoram 저는 그당시 최저임금도 못받았어요 ㅋㅋㅋ드라이버 13불 푸시맨 10불
주7일 하루 10~12시간
가끔 호주 워홀 생각나면 유튜브로 찾아보는데 체리농장브이로그라니 ㅎㅎ 전 체리농장 재미있었지만 돈이 안됬어요 ㅠ 그래도 옛날생각네요 호주의공기 넘 그립네요
호주 오면 진짜 다양한 경험을 할 수가 있죠ㅋㅋㅋ 제 인생에 체리 농장은 없었는데 진짜 만족 또 만족이에요🍒♥️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봤어요 ㅠㅠ 혹시 팜농장 알바 2-3개월 짧게 일 할 수 있을까요? 팜농장 일거리는 어느 사이트에서 알아볼 수 있나용? 답변주시면 감사합니다 ♡
당연하죠! 체리는 5주 동안 일했어용🤍 회사 웹사이트 지원하거나 직컨 다니면 되어요!
따다가 중간에 몰래 먹어도 되나요?? 실컷 드셨는 지가 제일 궁금합니다!
@@floria2002 네 따면서 맘껏 먹어도 되어요! 팜 매니저도 일하면서 먹으라고 하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워홀을 준비하고 있는 고2입니다 제가 21살때 워홀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저도 호주로 갈생각인데 고민이되게 많습니다 혹시라도 괜찮으시면 라미님께 여쭤보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네 그럼용 댓글 남겨주시면 제가 알고있는 선에서 알려드릴게요!😇
영상 잘 봤어요!! 농장일 보니 저도 하고싶어지네요ㅠㅜ 저도 올해 호주 워홀 예정인데ㅎㅎ 지원하고 면접도 보나요?? 저는 영어가 많이 딸려서.. 걱정이에요
면접은 따로 없고 다 같이 모여서 인덕션이라고 일 시작 전에 미팅? 아닌 미팅 같은 걸 해요!
제가 워홀 이런거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요. 시즌때만 한국에서 출국하고 돌아오고 그런게 아니라. 몇 년 생활하면서 단기알바를 계속 옮겨다니며 하는 그런 방식인거죠??
네 맞아요 저는 세이빙 하려고 시즌잡 구해서 옮겨다니며 일하는 건데 한 곳에서 몇 개월 혹은 1년 이상 일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체리 농장은 영어를 못해도 수월하게 할 수 있나요??? 자기가 많이 따면 그 만큼 돈을 더 벌어가는 건가요?
레몬농장서 개노가다하던거 생각하니 체리가 꿀이긴하네요.. 근데 아무리 꿀이래도 농장은 때려죽여도 가기싫음ㅋㅋㅋㅋㅋㅋ인생낭비감 오짐
진짜 가기 싫은데 세이빙 때문에 가는 농장…ㅋㅋㅋㅋ
지금 시기에도 워홀 갈 수 있나요?
저도 가고 싶은데 안 되는 줄 알고 마음 접고 있었거든요ㅠ
갈 수 있다면 저도 가고 싶네요!
7월 부터? 가능하다고 알고 있어요! 확실한 건 아니라 다시 한 번 찾아보심 좋을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체리 시즌이 보통 언제인가용?!
제가 갔던 타즈는 크리스마스 이후에 시작해서 5주 정도 했어요💓
19살인데 대학을 꼭 가야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주변에서는 다 성적이 아깝지 않냐고 대학을 왜 안가냐고 하는데 저는 그냥 워홀도 갔다오고 여행도 다니고 여행영상 찍어서 유튜브도 하고 그러면서 살고싶거든요. 대학을 간다면 컴공과를 가려고 생각중인데 인생선배로서 조언을 해주신다면 대학의 필요성이나 여행다니는 삶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작년(고등학교 2학년 말)에 자퇴해서 이번년도에 2학년으로 다시 복학하기로 했는데 대학을 안가기로 정하면 그냥 고등학교 복학 안하고 검정고시 따서 19살에 워홀가게되는건데 이렇게 이른 나이에 워홀 가는것도 경험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언부탁드립니다ㅠ
이건 정말 지극히 그냥 제 생각이에요.
그냥 제가 워홀에 적응을 잘한 편이라 이렇게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저라면 워홀 갈 것 같아요!
(물론 호주 생활이 힘들어서 금방 돌아간 친구들도 많았어요 이건 캐바캐,,)
호주에서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도 있고 여행도 하고 돈도 세이빙 하고 영어 공부도 하고
사실 목표만 제대로 정하고 오신다면 호주 워홀 저는 추천해요!
다시 한국에 돌아올 계획은 없으신건가요? 너무 멋있으시네요!!
호주 워홀 가려고 영상 다 보고 있는데 더 가고 싶어지네요 ˙Ⱉ˙ ㅠ 🎀
호주 문이 열리는 그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바랄 뿐이에요..💚
혹시 체리농장 어떻게 찾으시고 일하신건가요어디서 찾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농장 일 하고 싶은데 도움 구하고 싶습니다ㅜㅜ
혹하는 분들 있을까봐 말씀드리는데 주에 저렇게 벌어도 저기는 집월세가 개비싸서 집값으로 나가는게 장난아닙니다. 또한 비자연장을 위해 저런 농장에서 일하기때문에 을의 위치로 불합리한 일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또 저리 쉬운 농장 알바자리 구하기도 힘들고요. 글구 농부가 아니라 알바이겠죠. 괜히 착한 한국분들 현혹되지 마시고 잘 알아보세요 생각보자 냉혹합니다
네 체리 시즌 알바생이었죠 집값은 어디서 사느냐에 따라 다른데 저는 주에 100불 냈고 페이 대비 모든 게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다들 일자리 찾는 거, 리뷰를 제일 많이 물어보시길래 제 기준 좋은 일자리 공유한겁니다
@@imvoram 혹시 주에 100불이면 달에 32-33만원 정도 아닌가요?
혹시 어디서 거주하셨는지 정보좀 알수 있을까요?
멋진 인생이네요 ㅠㅠ ❤
체리 농부지만 행복했어요..♥️ㅋㅋㅋ
저도 타즈매니아 체리를 따러 가고 싶은데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어떻게 여쭤봐야하나요??
영상 너무 보기좋아요☺️워홀 첫정착지로 타즈매니아 생각하고있는데 농장 구하는 꿀팁있을까요??
꿀팁이라,, 근데 지금은 일구하기 진짜 쉬워서 웹사이트 지원 먼저 해보세용 아마 금방 연락 받으실거에요!
혹시 1:55 여기 나오는 노래 알 수 있을까요??
It blows my mind이욤
Orange 라는 지역에서 체리딸때 영어를 좀해서 농장 주랑 친했졌는데 나한테 호주 왜왔냐 물어봤다. 이래저래해서 왔다 했는데 나한테 That is not a career.You can't throw away years of your life just because....Well, you think it's funny.이러더라. 호주사람도 이렇게 생각하는 일을 내가 여기서 뭐하고 있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들고 머리 한데 맞은 거 같아서 일주일 만에 그만 뒀다. 호주 워홀... 설래임 저도 아는데 1~2년 그렇게 너무 빠지진 마시길...
공감하는데 그냥 여기서 즐길 수 있는 것들은 마음껏 누리다 돌아가려고요! 전 지금 행복하니까 그걸로 만족해요😊 한국에서는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거니까요 댓글 감사해요
혹시 체리통 들고 따시나요? 제가 몸집이 작아서 농장에서 써줄려나 모르겠네여 ㅜㅜ
네 끈이 연결되어 있어요!!!
우아~~ 저도 과일이나 채소 수확하는 일 하고싶은데 구하는데가 없어요ㅠㅠ
아무래도 팜은 시즌 맞춰서 지원해야하니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