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겜할때 떠올랐는데.. 저때가 무슨 농사짓겠다고 온천지대인(지반이 ㅈㄴ단단함) 곳 퍼엎는다고 무급노예 모집중인 미친할매 지역 미션이였고.. (거기아니면 ㅈㅅ) 뭐함정이고 나발이고 어캐해야하는지 몰라서 어떻게든 주변애들 떨쳐내고 오도방구 가까스로올라타서 튄기억만 납니다. 아마 저 근처 강가 ? 호수? 폭포?어튼 좀 웅덩이있는데 쟤네가 먹싸자 스팟이 저기근처였던거로 기억 시비털고 다리건너고 시비털고 다리건너고 그렇게 깎아먹어가며 해결했었죠... 영상보니 다시 게임 설치하고 처음부터 해볼까 싶네요
무급노예 미친할매 미션 맞습니다 ㅋㅋㅋ. 사람보내서 보급품 조달 나갔다가 못돌아온 사람 구하는건데, 스토리상 초반인지라 무기도 빈약하고 열차호드도 못잡았던터라 오도방구로 한 번 어그로 싹 끌고 송신탑 올라가서 파이프 폭탄이랑 화염병으로 다 잡았네요 이 할매보면 주인공이 구해준 꼬마녀석이 왜 도망갔는지 알 거 같습니다.. 생존자 캠프라고 다 좋은게 아닌..
이거 겜할때 떠올랐는데.. 저때가 무슨 농사짓겠다고 온천지대인(지반이 ㅈㄴ단단함) 곳 퍼엎는다고 무급노예 모집중인 미친할매 지역 미션이였고.. (거기아니면 ㅈㅅ) 뭐함정이고 나발이고 어캐해야하는지 몰라서 어떻게든 주변애들 떨쳐내고 오도방구 가까스로올라타서 튄기억만 납니다. 아마 저 근처 강가 ? 호수? 폭포?어튼 좀 웅덩이있는데 쟤네가 먹싸자 스팟이 저기근처였던거로 기억
시비털고 다리건너고 시비털고 다리건너고 그렇게 깎아먹어가며 해결했었죠... 영상보니 다시 게임 설치하고 처음부터 해볼까 싶네요
무급노예 미친할매 미션 맞습니다 ㅋㅋㅋ. 사람보내서 보급품 조달 나갔다가 못돌아온 사람 구하는건데, 스토리상 초반인지라 무기도 빈약하고 열차호드도 못잡았던터라 오도방구로 한 번 어그로 싹 끌고 송신탑 올라가서 파이프 폭탄이랑 화염병으로 다 잡았네요
이 할매보면 주인공이 구해준 꼬마녀석이 왜 도망갔는지 알 거 같습니다.. 생존자 캠프라고 다 좋은게 아닌..
380m 스타라타잼을 던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