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maoo3865 나 진짜 어릴 때 가족 손잡고 외식 갔는데 중국집 들어갔는데 옆자리 테이블 짬봉 시켰는데 엄지 푹 들어가게 잡고와서 바로 그거본 아저씨가 짬뽕 그대로 카운터로 던지셧는데 그냥 사장이 아이고 죄송합니다 아저씨는 장사 똑바로해 하고 그냥 서로 갈길 가던 시대였음
예전에 다XX에서 줄 서서 계산 기다리는중, 앞에앞에 20대초 커플이 1만원 분명 계산대 점원에게 계산했는데 점원이 안받았다고 소리치는 기에 눌려 커플은 쭈뼛쭈뼛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응하더군요. 상황은 마치 커플이 죄인마냥 매장 손님들의 시선을 모두 받고 있었음. 제가 평소엔 핸드폰 만졌을텐데 그날은 약속 시간에 늦어 발 동동 구르며 기다리다 점원 계산하는 속도를 보는 중이였거든요. 다행히 제가 목격을 했죠. 점원의 업무처리 느린 속도에 좀 짜증났었음. 근데 영상속 마트 아저씨마냥 거짓말 한다고 어찌나 윽박지르던지 어이가 없더군요. 어린 커플은 얼굴이 붉어지고 창피하고... 제가 점원에게 웃으면서 계산도 느리게 응대하면서 머리 기억까지 문제가 있음 어찌 근무하시나요? 아주 느려터지게 계산하시기에 제가 아까부터 노려보고 있었거든요. 그 만원 받아서 (칸 위치까지 가리키며) 저기에 넣으셨잖아요. 나이 어린 손님이라고 큰소리로 윽박지르고, 창피주고...직원 아줌마 나한테 안걸린것만으로 다행인 줄 알아요. 학생들이 착해서 고스란히 다 듣고 있는거지 세상에 무슨 범죄자 취급을? CCTV 돌려보고 해결 할 수도 있는데. 그제서야 커플에게 사과하더군요. 에휴~
요즘은 마트에서도 손님들한테 아저씨, 아줌마 또는 아주머니라고 호칭을부르는것도 지금은 사라졌죠. 지금은 남녀노소 나이불문하고 손님의 호칭은 고객님으로 바뀌었죠. 저당시만해도 마트나 은행 그리고 공공기관에서도 손님이나 민원인을 아저씨, 아주머니, 할아버지, 할머니라고 부르는 경우가 흔했죠.
박정수 진짜 연기 갑이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정수언니 기도하는거 진짜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상황에서 노구 할아버지였으면 어떻게 대처했을지 진짜 궁금하다, 최소 중노 이상의 노구 vs 저 슈퍼 주인 빅매치일듯
너무 뻔하자나요 노구완승 아 영감님 죄송해요 가시라고요
노구셀로나 압승임 ㅋㅋㅋ
마넌가져갓자나이놈아!
내 아들이!!!! sbc 기자야!!! 한번 9시에 뉴스에 나와보고 싶어???!?!?!?
@@MaanymaanyMaany 뭐야 왜 소리가들리지
아닠ㅋㅋㅋ이건ㅋㅋ설정부터 개웃김ㅋㅋㅋ무안당했는데 간이 작아 못따지고 도둑질 만원어칰ㅋㅋㄱㅋ두근대며 훔친게 껌ㅋㅋㅋ9500원만더훔치면된댘ㅋ
그냥 노구할배 한테 말했어야지
그랬으면 마트를 한바탕 뒤집어 놨을텐데
실명 신구
@@Rouse709 어쩌라구? 모르는 사람있디? 다아는사실은 ㅋㅋ
@@김킴김-f2j 니한테 안물었어 ㅋㅋ 빡대새낔ㅋㅋ
@@Rouse709 누가 물어봤는데? 어머니가 땅밑에서 살려달라 인사하시니?
@@고구마맛줄 ㅇㅇ
*진짜..요즘엔..이런 시트콤이 없어서..너무 아쉽다ㅜㅅㅜ..*
색어떻게 진하게 하나요
@@pl58422 댓글 쓰고 끝에 .!진하게 쓰시면 되여~
@@user-hi9ut5ol6y 진짜요?진하게
뭐야!진하게
@@pl58422 *잘 되는데요...*
다 큰 어른 두분이 열심히 뛰는게
귀엽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이 시크콤 보면서 느끼는건데 내가 본 연기자중 박정수가 연기 탑이다 진짜 잘하시는듯 ... 볼때마다 감탄사
댓글 뭐 거의 웬그막 다 복습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하게 알고 있네
회차까지 외우고있엌ㅋㅋㅋㄱㄱ나도 덕후지만ㅋㅋㅋㅋㅋ진짴ㅋ
*댓글도많고* _댓글도재밌어요ㅎㅎ_
ㅅ39535265525ㅡ5356823556295ㅡ조5ㅅㄷ5ㅡㄷㄹㄷ
웬만하면 웬그막 덕후를 막을 수 없다
이아주머니들 연기엄청잘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서 껌한통 가지고 튀는거 왜케 귀엽냐 ㅋㅋ
귀잇음
시간 흐름 보여주려고 아파트 건물 보여주는 장면전환 왜케 좋죵ㅋㅋㅋㅋ 아파트 모습이 투박하니 현실적이에요
맞아요 ㅋㅋㅋ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중반 시트콤 특유의 클리셰이긴 했죠 ㅋㅋㅋ
리플 무슨 올려달라는 회차가 이리 많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전편 다 올려야 할 듯
리플이 아니라 와플이란다 우리 귀여운 꼬꼬마 친구
@@댓글알람차단 도라이아냐 ㅅㅂ 동명이인인게 짜증
본인이 안받았는데 줬다고하면
일단 찾아보는 시늉이라도 해야지
다짜고짜 화내고 줄서있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쪽팔리게 언성높이니까
나라도 분이 안풀려서 도둑질 생각했을듯ㅠㅠㅠ
옛날엔 다 저랬음 ㅋㅋㅋ 90년대 후반 생들은 생소할듯 ㅋㅋㅋ
@@zenio7199 진짜 저 시절 슈퍼나 식당 가보면 불친절한 곳들 많았죠
그만큼 지금보다 경쟁이 널널했다는 증거..
경챙 치열한 현재에는 저랬다간 사랑들이 악평 날리고 안감 ㅋㅋ
맞음 저때는 동네에 같은 업종 두개만 생겨도 사는 걱정 엄청 하던 때라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랑 다르죠
; 전 80년대 중반생인데 적어도 저러진않았음..서울사람이지만 그래도 동네마트가 나름 정있고그래서 놀러도 갔던기억이있음
그래도 당시에 그런식으로 박정수처럼 당했으면 진짜 분에받칠만한일임엔 틀림없음ㅋㅋ
동네마트 주변에 4~5개는 기본으로 있어서 저런주인 절대없었는데
한곳에서 사고터지는순간 동네아줌마들이 철저하게 불매해서 개박살내는걸
두어번정도 봐서
마지막에 양주훔쳐서 뛸때 음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긴장감 넘치는 음악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소리내서 웃었네요
요즘은 왜 이런 자연스러운 드라마가 없지...
7:02 그냥 일상 시트콤인데 따지고보면
다섯 분 다 겁나 미인들이심; ㅋㅋㅋㅋㅋㅋㅋ
김정수는 솔직히 못생긴건 아닌데 이쁜건또 아님
Priv ata 박정수요 그리고 나이도 생각해보면 이쁜편이죠
여고생때 증명사진 보면 너무예뻐요
@@privavate8260 미인임
@@privavate8260 박정수가 이쁜게 아니라고? 시력 몇입니까
박정수 배우분 어제찍은거 같은데요?요즘이랑 똑같으시다..:)
보톡스의 힘
사회생활 가능하심?
@@무-s3k 왜저래
@@무-s3k 없냐?
@@무-s3k 쓰레기같은놈 친절한사람에 그렇게말하지마 이쓰레기같은놈아
마트 알바 아저씨
싸가지 없네
그만큼 연기를 잘하신 거겠죠ㅋ
경찰청 사람들에서 악역으로 많이 본 듯
사장임
저땐 저랬어요 불과 1-20년전만해도 엄청심했어요
마트 캐셔들도 엄청 불친절
ㅇㅈㅇㅈ
상전벽해지 ㅋㅋㅋ
20여년이 지난 요즘은 저런건 상상도 못할일
멀정히 잘하는 집도 아줌마들한테 서비스 좀 안줬다고
맘에안든다고 소문 나쁘게나면 하던 장사도 접는세상인데
마트 아저씨같이 요즘 저러면 바로 신고 당하죠 훔치면 바로 은팔찌 하여튼 자기보다 약해보이거나 여자한테 큰소리치는 미친놈들은 실제로도 진짜많음
@@이현우-p2m9c 현수엄마 번호는 내가 외웠지
하도 밤마다 전화를 해대니 저절로 외워지더라
@@성이름-e7g3g 뭐가어쩐대?어쩌려고 번호달라는거아냐 병딱아
@@성이름-e7g3g 그럼 너부터 주제파악해서 댓글을 달지말아야지
너주제로는 댓글도 못쓰잖아ㅜ
@@Bj-lt8wp ㅗ
근데 무슨 명목으로 신고함 ㅋ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편인데ㅋㅋ 나도 저런 성격이라 넘 공감됨 ㅋㅋㅋ어디가서 절대 못따지고 소심하고 새가슴 ㅋㅋㅋ
노구한테 말하지 정수아줌마 바로 해결해 줄텐데
ㅋㅋ해결사 노구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ㅌㅇㅈㅇㅈ욬ㅋㅋ
가게 박살낼듯 ㅋㅋㅋㅋㅋ
아맞다 그렇넼ㅋㅋ
내 아들이 누군지 알아!?
마트점원 너무 싸가지가 없네
맞아 차라리그럴꺼면 CCTV를 설치하던지
그당시에 있었어요?ㅋㅋ이거 20년 넘었을듯한데요.
ᄋᄆᄋ 18년전 거예요..2000년대 초반
그만큼 연기를 잘하는거임
사장이라고
가방도 안들고 가고 어설프다는 ㅋ
너무 착하신 두분~
마트 점원 ㅈㄴ 밉상이네... ;;
정수 아줌마 만날 쎈 캐릭터로 나오다가 이런 모습 보니까 반전 매력이 ㅋㅋㅋㅋㅋㅋ
역시 도둑질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야...ㅋㅋ
연기들 너무 잘하셔~ㅋㅋㅋㅋ
양주 훔쳐서 뒤도 안 돌아보고 잽싸게 튀는거 ㄹㅇ 핵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에는 CCTV가 많지 않았어요.
너무귀엽다ㅋㅋㅋ두분
아줌마들의 소심한 일탈 겸 복수ㅋㅋ 도둑질을 주인한테 맞서서 뭔가 해낸 결과물인 것처럼 묘사한 것도 골때리고 두분 연기 개웃기닼ㅋㅋㅋㅋㅋ 아 옛날 시트콤 너무 순수함ㅋㅋㅋㅋㅋㅋ
요즘 웬그막보는재미로사는데ㅋㅋ넘 웃겨요 😁😁😁
와... 이거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다... 엔딩곡이 그 "태어나서 처음본 세상~ 울수도 없고 웃을수도없는일들~" 이거였던가. 초딩때였는데 아직도 기억남...
그건 순풍
웬만해선 노래는 ‘누구나 한번쯤은 다 느끼는 세상 참 좁다네~’ 뭐 이런 노래
이 편 진짜 레전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남회장: 계산도 잘못하나 으이?
내는 분명히 돈을 줬써
한마디만 더하면~목격자도 있는데
못믿으면 CCTV 확인해봐 보라고
시트콤설정이고 그냥재미로 보면 된다...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옛날에 어떻게 저런 스토리를 생각해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단순해서그럼
모래.. 옛날 영화나 소설 같은거 보면 기절하겟네 ㅉㅉ
니가 보는 스파이더맨 배트맨 다 옛날거야 초딩아
@@김초코탄 옛날스파이더맨 지금 시리즈랑 다름
김초코탄 왤케 풀발했어 ㅋㅋㅋㅋ
SBSNOW 그냥 다 올려라 나도 보고싶고 이거올려주세요 저거 올려주세요 말들 많으니 다 들어줄려면 끝도 없을테니 다 올려주셈^^ㅎㅎ
정말 뜬금없지만 프란체스카가 오버랩 됬네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기분유 훔치러 마트갔다가 케첩식당용 1통
잘못 가져온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개웃기네
됬 -> 됐 입니다😇
이 댓때문에 웃다가 입술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배정옥씨가 보라색옷입을때.. 보라돌이와 뚜비에 마트털기 ㅋㅋㅋ
왜이리 올려달라는게 많아ㅋㅋㅋㅋㅋ
1편부터 재방해야될 분위기ㅋㅋ
ㅋㅋㅋㅋㅋ노구를 데려갔어야지
저 당시 20년전쯤 마트를 가든 식당을 가든
불친절 했던게 기억나네요
요즘은 경쟁이 심해서 다들 친절한 편이지만
지금 저랬다간 손님 다 떨어져 나가고 큰일남
저때는 상남자 시절이라 가족끼리 가서 표정 띠겁게 굴면 종업원이 뺨맞았던 시절이기도 함 진짜 낭만의 시대였음
@@mister5776 하긴 커피숍이나 옷가게 같은데 가면 손님이 처음보는 종업원에게 '어이 아가씨 얼마지?' 하고 반말 하는 케이스가 많던 시절..갑질은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당연히 하던 것이었죠..
@@karmaoo3865 나 진짜 어릴 때 가족 손잡고 외식 갔는데 중국집 들어갔는데 옆자리 테이블 짬봉 시켰는데 엄지 푹 들어가게 잡고와서 바로 그거본 아저씨가 짬뽕 그대로 카운터로 던지셧는데 그냥 사장이 아이고 죄송합니다 아저씨는 장사 똑바로해 하고 그냥 서로 갈길 가던 시대였음
마트 아제 요새도 이런 아제 있으면 장사 못한다.
회계 기도 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7 졸라 큰 결심한 표정으로 껌한통 ㅋㅋㅋㅋㅋㅋ둘다 졸귀탱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주 갖고 튀면서 둘이 질주하는 장면 배경음악까지 해서 진짜 웃긴다 ㅋㅋㅋ
예전에 다XX에서 줄 서서 계산 기다리는중, 앞에앞에 20대초 커플이 1만원 분명 계산대 점원에게 계산했는데 점원이 안받았다고 소리치는 기에 눌려 커플은 쭈뼛쭈뼛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응하더군요. 상황은 마치 커플이 죄인마냥 매장 손님들의 시선을 모두 받고 있었음.
제가 평소엔 핸드폰 만졌을텐데 그날은 약속 시간에 늦어 발 동동 구르며 기다리다 점원 계산하는 속도를 보는 중이였거든요. 다행히 제가 목격을 했죠. 점원의 업무처리 느린 속도에 좀 짜증났었음. 근데 영상속 마트 아저씨마냥 거짓말 한다고 어찌나 윽박지르던지 어이가 없더군요. 어린 커플은 얼굴이 붉어지고 창피하고... 제가 점원에게 웃으면서 계산도 느리게 응대하면서 머리 기억까지 문제가 있음 어찌 근무하시나요? 아주 느려터지게 계산하시기에 제가 아까부터 노려보고 있었거든요. 그 만원 받아서 (칸 위치까지 가리키며) 저기에 넣으셨잖아요. 나이 어린 손님이라고 큰소리로 윽박지르고, 창피주고...직원 아줌마 나한테 안걸린것만으로 다행인 줄 알아요. 학생들이 착해서 고스란히 다 듣고 있는거지 세상에 무슨 범죄자 취급을? CCTV 돌려보고 해결 할 수도 있는데.
그제서야 커플에게 사과하더군요. 에휴~
아니근데 저ㅅㅂ마트아재는 딴손님들한테는 친절하면서 왜 종욱이랑 정수아줌마한테만 불친절하냐?ㅋㅋㅋ
끝까지 안봤네 ㅋㅋ생선사간아줌한테 싸가지없던데
@@세종대왕봇 ㄴㄴㄴ훔친 거 맞읍
@@user-sh1of4tn7e 아재가 돈낸거못봤고 정수가 이상한곳에 내려놓음
233화에 노소장이 인종이 한테 괴롭힌거랑
250화에 노구가 인종이만 때리는거 보고싶어요.
김민정 진짜 이쁘다
아니 훔칠거면 가방이라도 메고가던가 장바구니라도 가져가야지ㅋㅋㅋㅋㅋ 저렇게 맨몸으롴ㅋㅋㅋㅋ
귀여운 아줌마들ㅋㅋㅋㅋ
복숭아 4개 2천원 가격이 그립네
다 이쁘신데 김민정님 너무 이쁘심 걍 어제 찍은 것 같은ㅋㅋㅋ
이 시트콤은 정말 레전드임
난 나이들면 박정수 배우님 처럼❤
ㅋㅋㅋ 박정수 마지막 기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옥이 저때 젊었었네 ㅋㅋㅋㅋㅋㅋㅋ
종옥이 저때 30대
노구 대 박영규 소세지베틀 올려주세요
노구 뷔페편 올려주세요
박정수가 영어배우러 영어학원 가서 영어를 못해서 원어민한테 혼나는편 올려주세요.
저때 복숭아 4개 2천원이었구나 물가랑 세상이 참 많이 변했당 'ㅅ' ..
저때 최저 시급이 1500원이었거든요...
디스 한갑 1100원
말보로 2천원 할때임
저때 32평아파트 2억였다던데 미달이 아줌마스럽게 그 에피때 그것도 서울아파트인데도
택시기본요금 1,200원하던 시절
152화에서 노구에게 곶감드리는 혜미랑
206화에서 점쟁이 사기치는 혜미랑
235화에서 윤기원의 닭마을 광고 사기꾼도 올려주세요 ㅋㅋㅋㅋ
_회차랑내용 외우고 다니세요??ㅎㅎㅎ_ *신기해서요*
곶감이랑 점쟁이 사기는 올라왔어용ㅋㅋㅋㅋㅋㅋ
걍 1편 부터 완결까지 다 올려주세요 ㅎ
양주 훔쳤을때 배꼽잡았네ㅋㅋㅋ
근데..이당시 물가 복숭아 4개 2천원 대단하다😮
노노 개당2000원이고 4개씩 판다는거임 우측에 참외는 개당이라 1개인거고 복숭아는 그냥 개
@@덕수-c9c복숭아 4개에 2천원이 맞아요
@@덕수-c9c4개 2000원이라 떡하니 써 있고 20년도 더 전인데 뭔 말도 안 되는 소릴
귀엽당ㅋㅋㅋㅋ손떠는 연기봥😂❤
병맛 마트 병맛 두여자 복수및 합리화 그리고 회개 진짜웃김
요즘은 마트에서도 손님들한테 아저씨, 아줌마 또는 아주머니라고 호칭을부르는것도 지금은 사라졌죠. 지금은 남녀노소 나이불문하고 손님의 호칭은 고객님으로 바뀌었죠. 저당시만해도 마트나 은행 그리고 공공기관에서도 손님이나 민원인을 아저씨, 아주머니, 할아버지, 할머니라고 부르는 경우가 흔했죠.
진짜 내인생 시트콤
새해 마다 일 생기는 편 올려주세요
도둑들고 전기 감전되는거 잼있어요
종옥누님 저때 36살이셧는데 참 매력적이게 이쁘시네 홍콩배우 장만옥 닮으심
와 너무 좋아요 계속 올려주새요뮤ㅠㅠㅠ
근데 지금도 그렇고 돈 낼때는 눈 마주치면서 주는 게 맞음
9:15 고작 훔친다는게 껌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4 어느 슈퍼에서 손님한테 자~다음 이러냐?ㅋㅋㅋ 머 군대에서 배식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임마 시트콤이자나 이게 현실이냐 으이구
@@Kankokugobankyokai 이색희 조크도 모르고 씹선비질이네
119화의 노구몰래 주현가속 올려주시고요
192화의 주현 소시지 먹기도 올려주시고요
197화의 오중 집행유예 올려주세요 ㅋㅋㅋㅋ
이야.... 채소 배우신분
쫌 아시는분
야랩몬스터 채소 배우신분?
@@DAEGUKJW 드립 이해 못 하셨나..??
드립이 아닌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박정수가 유남규한테 탁구공으로 복수하는편 올려주세요.
ㅋㅋ 마트도둑ㅋㅋ
아 김민정 진짜이쁘다 ㅠㅠㅠㅠㅠ
나도 간이 조그만나? 연기인데도 보는 내가 더 떨리네....
Geun 귀엽 ㅋㅋ
귀욥네
정상입니다
ㅋㅋㅋ귀여워ㅠ
꾸엽네
ㅋㅋ웬그막이 젤 웃김
박정수가 탁구공으로 탁구강사 패는영상 올려주세요
그 강사가 유남규일거에요
유남규 ㅋㅋㅋㅋㅋㅋ 이거 계속보다가 진상중에 박영규 유남규가 베댓이였는데 ㅋㅋ
웬그막 유남규편이라고 하면 나오겠죠.찾아보세요
127화 혜미가 설거지하다 밥그릇 깨서 노구한테 혼나 영삼이네 집에 쫒겨나가 영삼이가 노구에게 녹음으로 짜집기 사과하는거 보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
들고 뛰는게 왤케웃기냐 ㅎㅎ
왠만은 진짜 똑같은편 3번씩이상은 본거같네ㅋㄱ ㅋ
진짜 이런게 코미디 시트콤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부담없이 볼만한 시트콤이 없음
저때만해도 경기가 좋았나보네.... 불친절한 사장의 태도가 아이러니하게도, 역으로 살만했던 시절이었구나 싶네
IMF시대 여파가 있었어도 예금적금 이자 높았던 시절..
목돈 모으기 좋았고 집값도 지금보단 쌌죠..
지금은 뭐 말을 말아야죠
204화에서 오중이가 윤영생일을 잊어버려서 재황이는 빈대떡에 지헌이는 코스모스에 재희는 과자종합선물세트 주는거 올려주세요.
만원짜리 훔치려다 잘못훔쳤댘ㅌㅌㅋㅌ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ㅌㅌㅋㅌㅋㅌㅋㅌㅋㅋㅌㅌㅋㅋ
233화에 홍렬이가 생일날에 삐지는편 부탁합니다.
물가 진짜 싸다.. 저 양주가 24000, 복숭아4개 2000원ㅋㅋㅋ와
ㅋㅋㅋ 진짜 두 분 연기 정말 잘하시네 웬만한 스릴러영화보다 나은듯 ㅋㅋㅋ
어릴때 저런 주인 꼭 하나씩 있지 않음? 나도 돈냈는데 안받았다고 우겨서 과자 다시 놓고 집에간 기억이.. ㄱㅅㄲ 주인놈
돈냈는데 안받았다고 우기는건 도데체 무슨상황이냐?ㅋㅋㅋㅋ
제주도 수학여행갔는데 기념품 직원이 딱 저랬음 ㅋㅋㅋㅋ 선생님 불러온다고 하니까 거스름돈 내놓음 ㅋㅋㅋㅋㅋ
저도 그런적있었는데 엄마가 그거 듣고 화나셔서 문방구가서 따지니까 그런적없다고 거짓말하는데 문구점주인개새끼
어렸을때 동네 슈퍼가서 과자 사려다 내려놓으니까
그럴거면 만지지도 마라고 ㅈㄹㅇㅂ하던 할아버지 기억남 이외에도 어느 가게든지 불친절 했던게 기억남
헐 나도 그런적이 ㅜㅜ 거스름돈 부족하게줌 ㅜㅜ
노구, 노주현이 인삼, 미나가 키우는 오리가 오토바이에 치여 죽어서 그걸로 요리해먹는거 올려주세요.
*못본 스토린데 내용궁금하닼ㅋㅋ*
너무 비싼거 훔치셨네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마트주인이 잘못했는데 14000원은 피해보상이다
11:15 예산초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빌드업이
너무 좋다ㅋㅋㅋㅋㅋ
실제로 저런 상황이면 씨씨티브이 돌려보자고 해야함
chi chi 20년전이야
CCTV없던 시절 ㅎ
와..저 껌 진짜 오랜만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좋아했었는데
지금도나와요
지금은 껌 천 원 세상인가
@@잭키춘-j6b지금도 오백원
그러고 보니 갯수 하나씩 줄긴 했으나 가격 잘 안 오른 것 중 하나가 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