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가족애가 느껴지네요! 보기 좋읍니다. 어머님이 나중에 실버타운에 간다니 마음이 슬펴지네요. 저도 늙으신 부모님이 계시지만 동생들이 가까이 있어 주말마다 어머니댁에 들러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교회와 경로당,강변운동등 기존 친구들과 교류하며 꾸준히 활동하셔서 그런지 밝고 건강 하십니다. 한국에도 고급 실버타운 살다가 등지는 사람들이 증가 하고 있읍니다. 살다보니 지옥 이고 살던데서 이웃과 함께 살겠다는 사람들이 많아 지고 있어요! 매일 똑 같은 노인만 보고, 수시로 죽어 나가는걸 보고 하니, 처음엔 밥도 잘나오고 복지가 좋아 여가 생활이 풍요로워도 좋다가도 어느순간,몸은 불편해도 내가 살던데서 이웃과 함께 살던것과 괴리가 커 금방 우울증 온데요! 근처에 사시면서 교류하며 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노인 돌봄이 서비스도 있어 혼자 사셔도 크게 어려움이 없고 나중에 중증에 결려 대소변을 받아내야 한다면 다른 문제 이지 만요!
와... 나타샤 님 아메리카 인디언식 한국어를 구사하시네요.ㅎㅎㅎ 옛날에 TV에서 서부 영화 방영하면, 인디언들이 저런 식으로 말했었죠.ㅎㅎㅎ 어색한 영어를 하는 인디언을 한국어로 더빙하면서 만들어진 어투. '모신다, 나는. 걱정하지 마라. 어머님(께) 충실하다.' -'난 잔다. 가라. 안 가면 주먹쥐고 일어선다.'- 어머님 모시는 부분에서 나타샤 님은 마음이 착해서 이것 저것 계산하지 않고, 당연한 도리로서 사는.ㅎㅎㅎ '모시면 모시지 뭐가 문제인가?' 스타일.👍 정직하고 충실한 스타일이라서 웃거나 꾸미지도 않음. 교언영색이 없는 터미네이터 스타일.ㅎㅎㅎ 전생 -전직- 경찰관.👏💓💯👑
가장 큰 효도는 말없이 탈없이 애기들 잘 키우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사는것 이겠지요.. 같이 있는 것만이 꼭 효도를 하는것은 아니겠지요..그리고 지금의 시절은 어른분도 그것을 다 알고 오히려 독립적 삶을 더 좋아 하기도 합니다..다만 멀리서도 안부를 지켜보고 살펴보는 마음을 가지고 산다는것은 좋은 일이겠지요.. 성열 타샤네 좋은일 많고 행복하고 건강한 계절나기 하세요 ♡👨👩👧👦🎵👏👏
성열님이 인품이 좋은 이유가 있었네요! 어머님과 똑닮으셨네요ㅎㅎ 나타샤님이 어머님한테 아기들 어리고 귀여운 때 봐야한다고 같이 살자고 하는 말 너무 따수워요... 천사 나타샤님👼🏻 1:25 이 부분 성열님 인스타 스토리에서 보고 저 100번 돌려봤어요... 너무 귀여워😣❤ 삶이 지칠 때 또 돌려보러 올게요 😂
어머님이 너무 멋지시네요. 나이 들어서 말도 안 통하고, 음식도 다르고, 문화도 다른 나라에서 사는게 쉽지가 않을 것 같네요. 외국에서 살던 분들도 나이가 들면, 한국에 돌아가서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제가 한국에 계신 어머니께 전화를 드려서, 같은 질문을 하면, 똑같은 대답을 받을 것 같네요.
전 나타샤씨를 존경합니다. 한국의 캐나다식 현모양처의 전형이 아닐까요?. 캘거리가 식수난을 겪고 있다는데 애들 키우시는데 많이 불편하시리라 보는데 잘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성렬씨 모든 가족들 건강 유지하시고 사람사는 좋은 모습 잘 보고 있고 펜실베이니아에서 여러분 가족들을 응원합니다.
어떤 국제부부는 남편이 한국사람인데 바쁘다는 핑계로 한국어 교육을 안해서 애가 한국어를 1도 몰르드라구요. 심지어 집에서도 아빠가 애한테 계속 엄마언어만 쓰고있어요 애가 한국말하면 못알아듣는다고... 성열님 애들보면 한국말 잘해서 너무예뻐요. 나중에 2개국어 하면 정말 고마워할꺼 같아요.
우리가 흔히 접하는 1.5세대 교포인지 동포인지 하는 바나나들 아님? 미국에서 부모 둘다 한국어 하는데 한국어 잘하는 1.5세대 거의 본적 없음 그 사람들은 스스로 한국인 핏줄 혐오하고, 부모한테 배운건지 한국도 혐오하고 지들 주변 외국인들한테 한국 흉보고 무시함 근데 돈 벌로 한국으로 기어들어와서 한국어 제대로 안 배우고 동포 교포 드립치면서 특혜만 빨아먹는 그런 류의 인간들임 국제커플 흉보는건 좀 아니다 싶음 솔직히 동포법인지 교포법인지부터 싹 폐지하고 나서면 몰라도
그냥 넘어갈수도 있지만 저도 솔직히 말씀드리면 먹고사느라 너무 바쁩니다. 아이들 첫 언어가 주양육자를 따라갑니다. 해외도 마찬가지로 엄마가 그런 역할을 하고있는데 저도 나타샤가 따로 한국선생님이 운영하시는 데이홈을 가지 않았더라면 그럴수있겠다 생각이 들어 이야기 해봅니다 하하핫
요즘 ( 언제 부터 그랬는지 알 수 없지만) 한국의 며느리들, 동양적, 특히 한국적 전통을 지키지 않고 시어머니와의 관계가....너는 너, 나는 나!...로 변한지가 꽤 오래된 문화인것 같아요!>..같이 살기는 커녕 자주 돌아보지도 않는 시어머니와의 관계로 변질 된지 오래 되었어요!.....그러나 나타샤님은 동양여자, 한국여자 보다 더 한국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보입니다...훌륭한 인성의 소유자라 느껴집니다...성렬님은 장가는 확실히 잘 간 것 같아요!.....다시금 축하 합니다..늘 행복하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캐나다에서 성공하는 것이 한국 가족들에게 주는 좋은 선물이요. 또는 캐나다에서 막걸리를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하여 섭취 하고 특히 고들빼기. 왕고들빼기. 파. 부추. 민들레를 재배하여 섭취 하여 몸속에 있는 염증과 독소를 밖으로 배출하여 건강한 삶을 유지 하길 권고 합니다.
나타샤가 문득문득 캐나다인이란걸 잊을때가 있을정도로 정서가 동양여자같은 생각이 드네요 맘이쁜 나타샤를 성열씨 행복하게 해주세요~~^^
며느리가 이정도면 효녀 입니다...쉽지않아요^^
나타샤님 볼수록 매력적이시네,
참 좋은 사람
ㅋㅋㅋ 태이 쉴새없이 먹네 넘 귀여웡.
현모양처의 전형적인 모습의
'나타샤'... 📢🔔🎁
태이 울보 한국말도 잘하고 많이 컸네
어머니 멋지셔요 그리고 타샤씨 성품으론 충분히 모시고도 남을듯 하네요
어머님, 자식들 생각해서 힘들게 만들지 않으시려는 마음에 살짝 감동받았습니다~ 🥲💖
태이왔다!!!
태이, 한국말 똑부러지는거 보소?!
태오 태이 보면서 힐링하고 다시 힘을 내서 일을 합니다 사랑하는 천사들 ^^
귀여운 나타샤~^^
문화도 다르고 사고방식도 다른데...
나타샤님 ! 착한 사람이고 착한 며는리네요.
성열님 ! 복받으셨어요
어머니도 훌륭하시네요
훌륭한 가족입니다.
성열씨 짖궃어~~^^
💪🙏👍🙇♂️🍊
즐겁고 행복하셔요 🙏👍
영상잘보고 갑니다. 단란한 가정 부럽네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래요.
따뜻한 가족애가 느껴지네요! 보기 좋읍니다.
어머님이 나중에 실버타운에 간다니 마음이 슬펴지네요.
저도 늙으신 부모님이 계시지만 동생들이 가까이 있어
주말마다 어머니댁에 들러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교회와 경로당,강변운동등 기존 친구들과 교류하며
꾸준히 활동하셔서 그런지 밝고 건강 하십니다.
한국에도 고급 실버타운 살다가 등지는 사람들이 증가 하고 있읍니다.
살다보니 지옥 이고 살던데서 이웃과 함께 살겠다는 사람들이 많아 지고 있어요!
매일 똑 같은 노인만 보고, 수시로 죽어 나가는걸 보고 하니,
처음엔 밥도 잘나오고 복지가 좋아 여가 생활이 풍요로워도 좋다가도
어느순간,몸은 불편해도 내가 살던데서 이웃과 함께 살던것과 괴리가 커 금방 우울증 온데요!
근처에 사시면서 교류하며 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노인 돌봄이 서비스도 있어 혼자 사셔도 크게 어려움이 없고
나중에 중증에 결려 대소변을 받아내야 한다면 다른 문제 이지 만요!
그런 부분이 또 있군요 말씀감사합니다 하하핫
태이는 혼자서 잘 먹네요.. !! 많이 컸다.
태이 어쩜 저리 잘먹는지
어머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아기들 볼수록 많이 컷네요
우리도 늙어가는거겠쥬
성열 타샤 엄마는 걱정하지 말아요 12년전에 캐나다 간다할때 흔쾌히 보내드렸잔아여 성열생각 타샤생각 잘 살았기때문에 오늘 이런대화도 할수있네여 그저 잘살고있다면 엄마는 많이 행복하니까 걱정하지 말고 가족끼리 잘 살아여
네 다음 10년 안됐는데 엄마인척 하시는분
조용하고 동영적인 마음을 가진 케나다 나타샤님
시부모님과 함께 사는건 어려워도 통화 자주하시면 부모님께 큰 효도 하시는 겁니다
항상 행복하새요
😅😊저도 70이지만 자식 한테 기댈 생각은 없어요 더 나이 드시기 전에 캐나다에 다녀 가세요 장거리 비행이라 쉽지 않아요
며느리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애들 어릴 때 보시라고 하는 말에 어머니도 감동 받으셨을것 같아요
심리적으로도 편하게 준비해둬야죠 하하핫
와... 나타샤 님 아메리카 인디언식 한국어를 구사하시네요.ㅎㅎㅎ
옛날에 TV에서 서부 영화 방영하면, 인디언들이 저런 식으로 말했었죠.ㅎㅎㅎ
어색한 영어를 하는 인디언을 한국어로 더빙하면서 만들어진 어투.
'모신다, 나는. 걱정하지 마라. 어머님(께) 충실하다.'
-'난 잔다. 가라. 안 가면 주먹쥐고 일어선다.'-
어머님 모시는 부분에서
나타샤 님은 마음이 착해서 이것 저것 계산하지 않고, 당연한 도리로서 사는.ㅎㅎㅎ '모시면 모시지 뭐가 문제인가?' 스타일.👍
정직하고 충실한 스타일이라서 웃거나 꾸미지도 않음. 교언영색이 없는 터미네이터 스타일.ㅎㅎㅎ 전생 -전직- 경찰관.👏💓💯👑
언젠가는 한번 나타샤 로봇같은 성격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하하핫
태이 태오 왔다
사랑스러운 가족 화이팅입니다❤❤❤❤
세상에 머나먼 캐나다에 살면서 한국어 환경을 구축하고 아이들이 한국말을 모국어로 쓰는 가족....존경합니다.
가장 큰 효도는 말없이 탈없이 애기들 잘 키우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사는것 이겠지요..
같이 있는 것만이 꼭 효도를 하는것은 아니겠지요..그리고 지금의 시절은 어른분도 그것을 다 알고 오히려 독립적 삶을 더 좋아 하기도 합니다..다만 멀리서도 안부를 지켜보고 살펴보는 마음을 가지고 산다는것은 좋은 일이겠지요..
성열 타샤네 좋은일 많고 행복하고 건강한 계절나기 하세요 ♡👨👩👧👦🎵👏👏
참 아름다운
삶을
살고 있어요!!!
으이구~ 남펀넘아... 이러니까 남편이 남의 편이라고 하는 듯~ㅋ 자기 너무 감동 받았어~ 나도 장모님을 엄마처럼 생각하고 잘 모실께가 정답인데... 왜 쓰잘데기 없는 장난을...ㅎㅎ 못말려~^^
나타샤님,심성이 참곱네요.🎉
눈물뚝뚝 억울하고 무서워서 우는 딸래미 보면서 웃으면 안되는데 끜끅끅 웃음 나오는건 어쩔 수 없는 아비의 마음 ㅋㅋ 이뻐 죽겄네요. 우리 딸 코딱지시절 생각납니다.
"어떻게 주변에 아무도 없는데도 창피할까? '" ㅋㅋ 반가워요
성열님이 인품이 좋은 이유가 있었네요! 어머님과 똑닮으셨네요ㅎㅎ 나타샤님이 어머님한테 아기들 어리고 귀여운 때 봐야한다고 같이 살자고 하는 말 너무 따수워요... 천사 나타샤님👼🏻 1:25 이 부분 성열님 인스타 스토리에서 보고 저 100번 돌려봤어요... 너무 귀여워😣❤ 삶이 지칠 때 또 돌려보러 올게요 😂
살아계실 때 잘 해요...눈에 안보이면 다시 오지않습니다.😊
태이가 언제부터 한국어를 이렇게
잘했지???
완전 천재로다
캐나다 구서방 채널에 혼혈 아이
지아도 천재인데
태이도 천재성이 보이네.
나타샤씨는 엄마,아내, 며느리,딸로서의 역활에 전부 100점 드리고 싶네요.ㅋ
나타샤님은... 진심 대단한분 같아요~~~
성열은 와이프 잘만났어요...!! ㅎㅎ 모친도 좋으시고 가족이 다좋네요!!
태이가 너무 너무 이뻐요!! 엄마 반 아빠 반 닯아서 그런지 미스USA, KOREA 감입니다. 잘 키우세요 나중에 큰 자산이 됩니다. 그들의 미래를 위해서도... BE HAPPY
아빠가
엄마 가
이민자로서
타지의살아가면서
행복한 가족 을이룰수
있다는 것이
정말 부럽군요
항상 행복하시고
이쁜 사랑나누세요 🎉❤🎉
👍🏿 나타샤짱
남매도이쁘고건강하게자라렴😊
어머님이 너무 멋지시네요. 나이 들어서 말도 안 통하고, 음식도 다르고, 문화도 다른 나라에서 사는게 쉽지가 않을 것 같네요. 외국에서 살던 분들도 나이가 들면, 한국에 돌아가서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제가 한국에 계신 어머니께 전화를 드려서, 같은 질문을 하면, 똑같은 대답을 받을 것 같네요.
I love Tayie’s moods!! It was nice to hear Youngims FaceTime with Tasha ❤
태이가 더 많이 나오면 떡상 각
얘기들이 한국말 이쁘게 잘해서 너무너무 이쁘네요 ❤
ㅎㅎ 애기들이 너무 이쁘다 안탈끄야 ㅋㅋ 근데 일을하므로 건강해진다는말도 어느정도 맞긴해요 이가족 좋아요 파이팅이요
나타샤 아름다운 생각 응원합니다.
유쾌한 성열씨! 영상 자주 좀 올려주이소❤
나타샤~
엄마로서 아내로서 며느리로서.
정말 최고이며
또한 국제 커플중에서
최고 미녀 입니다.
이제 우리세대는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서 끝냈다는 생각이 100% 아닐까 그냥 살아 있을 때 관심 가져 주면 되지
전 나타샤씨를 존경합니다.
한국의 캐나다식 현모양처의 전형이 아닐까요?.
캘거리가 식수난을 겪고 있다는데
애들 키우시는데 많이 불편하시리라 보는데 잘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성렬씨 모든 가족들 건강 유지하시고 사람사는 좋은 모습 잘 보고 있고
펜실베이니아에서 여러분 가족들을 응원합니다.
와, 정말 많이 부럽습니다.. 한국에서도 볼 수 없는 현모양처 맞네요! 천사가 따로 없네요!
안녕하세요 어머니~~❤ 지금 일어났어? ㅋㅋㅋㅋㅋㅋ 나타샤님 ㅋㅋㅋㅋㅋㅋㅋ
나타샤는 천사 😇
정말로 선하고 착해요 😊
귀염둥이 테이 ㅎㅎㅎ
Wow korean grandma is sweetest selfless kindest person from her response about living with her kids. More korean grandmas should learn from her ❤
She’s very sweet! Always thinking about others 😊
참 착하고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타샤는!
나타샤님 뭔가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 닮았어요 ㅎㅎ
ㅎㅎㅎㅎ❤❤❤❤
내가 과자 🍪주고싶어요
너무너무귀요미들❤❤
아이들이 더 귀여워져서
어떻해요❤❤
언제봐도 재밌어요
진짜평범한생활인데도❤
눈물이 납니다.
so cute,,태이
영상 너무 좋아요 성형님
어떤 국제부부는 남편이 한국사람인데 바쁘다는 핑계로 한국어 교육을 안해서 애가 한국어를 1도 몰르드라구요. 심지어 집에서도 아빠가 애한테 계속 엄마언어만 쓰고있어요 애가 한국말하면 못알아듣는다고... 성열님 애들보면 한국말 잘해서 너무예뻐요. 나중에 2개국어 하면 정말 고마워할꺼 같아요.
우리가 흔히 접하는 1.5세대 교포인지 동포인지 하는 바나나들 아님? 미국에서 부모 둘다 한국어 하는데 한국어 잘하는 1.5세대 거의 본적 없음
그 사람들은 스스로 한국인 핏줄 혐오하고, 부모한테 배운건지 한국도 혐오하고 지들 주변 외국인들한테 한국 흉보고 무시함
근데 돈 벌로 한국으로 기어들어와서 한국어 제대로 안 배우고 동포 교포 드립치면서 특혜만 빨아먹는 그런 류의 인간들임
국제커플 흉보는건 좀 아니다 싶음 솔직히 동포법인지 교포법인지부터 싹 폐지하고 나서면 몰라도
그냥 넘어갈수도 있지만 저도 솔직히 말씀드리면 먹고사느라 너무 바쁩니다. 아이들 첫 언어가 주양육자를 따라갑니다. 해외도 마찬가지로 엄마가 그런 역할을 하고있는데 저도 나타샤가 따로 한국선생님이 운영하시는 데이홈을 가지 않았더라면 그럴수있겠다 생각이 들어 이야기 해봅니다 하하핫
Please do not bother your wife like that...
Dear husband, how about you? would you like to take care your in-laws in the future?
the last part was cringe, lol
Who do you think you are talking to? Haha
@@home-jv3zc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핫 댓글 자체는 농담조로 좋게 나쁜의미로 쓰신게 아닙니다 오해셔요 하핫
성열씨가 자꾸 나타샤 성질 끍어서 좋을거 없는데...속마음을 밝혀라 하고 자꾸 질문 하는 것 이 위태로워 보입니다. ㅋㅋ 나타샤씨가 애둘 낳은 것만도 한국에서는 애국자고 존경받아야 합니다.
어머니 실버타운불필요한 비용!!!가장중요한것은 안전이며ㅡ맑은시골강물ㆍ지진없고 장마에피해없고ㆍ시골마을에풍경있는곳 정이넘치는곳을저는 권합니다🤗🤗🤗 병원도있는
요즘 ( 언제 부터 그랬는지 알 수 없지만) 한국의 며느리들, 동양적, 특히 한국적 전통을 지키지 않고 시어머니와의 관계가....너는 너, 나는 나!...로 변한지가 꽤 오래된 문화인것 같아요!>..같이 살기는 커녕 자주 돌아보지도 않는 시어머니와의 관계로 변질 된지 오래 되었어요!.....그러나 나타샤님은 동양여자, 한국여자 보다 더 한국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보입니다...훌륭한 인성의 소유자라 느껴집니다...성렬님은 장가는 확실히 잘 간 것 같아요!.....다시금 축하 합니다..늘 행복하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애기를 며칠 굶겼나 아고 잘먹는다 귀여운 공주
캐나다에서 성공하는 것이 한국 가족들에게 주는 좋은 선물이요. 또는 캐나다에서 막걸리를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하여 섭취 하고 특히 고들빼기. 왕고들빼기. 파. 부추. 민들레를 재배하여 섭취 하여 몸속에 있는 염증과 독소를 밖으로 배출하여 건강한 삶을 유지 하길 권고 합니다.
주세요는 안하네요..ㅋㅋㅋ
캐나다에서 영주권을 하면 일년에 며칠이상은 캐나다 국내에 있어야한다는 의무사항이 있습니까? 미국에는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5년내에 2년이라고 알고있습니다 하랏
못살아요
나타샤 정도라면 잘해낼거 같아서 부러워요
Did you end up having a subscriber visit you in Canada?
Surprisingly.. no one sent me an email hahah!!!
That would be a fun video. I guess it can still happen
엄마는 딸이 제일 편하죠
여자는 나이들면 딸네집 옆에
임대아파트 들어가는게 최고의
선택입니다
딸보다 엄마를 더 잘 Care해 줄 사람은 없음
Canadian PR is definitely worth it for you and children in the future. If you want easier access to USA and their job market.
대한민국에서도 같이 지지고 볶고 사는 거 별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