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펜트하우스에 물도 없이 몇 달째 갇혀버린 《윌렘 데포》의 12분 순삭 생존영화! [영화리뷰/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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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0228jina
    @0228jina 3 часа назад +1

    시네마톡님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 @행복한종민
    @행복한종민 9 часов назад +1

    해석이 좋네요~ 열려라 참깨!!ㅎㅎㅎ
    감사하게 잘보겠습니다~🙇‍♂️👍😘

  • @바라시-s6f
    @바라시-s6f 6 часов назад +5

    와 결말 너무 허무

  • @좌쌈우주-t4q
    @좌쌈우주-t4q 3 часа назад +1

    그린고블린이 여기서 자아가 형성됨

  • @여어느
    @여어느 2 часа назад

    뭔 에어컨이 냉동창고에 있는 냉동기냐 저정도 온도까지 떨어지게

  • @이나별더쿠
    @이나별더쿠 4 часа назад +2

    아니 방안에 냉난방 과하게하면 작품 다 손상날탠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