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장 공백' 3개월 만에 지명된 신임 공수처장 후보자 "채상병 관련 수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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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가 '어려운 시기에 후보자로 지명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오 후보자는 오늘(26일) 오전 청문회 준비단에 첫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고위공직자 부패 척결을 위해 설립된 공수처가 지난 3년간 국민적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지 못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깊이 고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후보자 신분인 만큼 국회의 엄정한 인사 검증 절차에 성실히 대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채상병 사건' 등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을 어떻게 진행할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엔 "아직 보고를 받지 못했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성실하게 수사에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판사 출신으로 수사 경험이 없다는 지적이 있다는 질문엔 "유능한 수사능력을 가진 차장을 선임할 예정"이라고 답했습니다.
공수처는 경기도 과천시 오피스텔에 오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을 마련하고 즉시 인사청문회 준비단을 구성해 지원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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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s #오동운 #공수처장
초장부터 구라질
혈세만 축내는 공수처
현 정부에서 추천한 사람이면 기대는 물 건너감
조국 이재명 비호하던 문재인 정부는 믿을만 하고?
항상 지켜본다
법과 원칙 운운하는서 보니 굥이랑 한통속인가?
아. 법과 원칙이란다.
공수처장도 국민이 뽑아야지
웃기고있네 공수처가 국짐당 윤석열 범죄덮기 위해 보낸걸 모르는 국민이 있나
믿는 국민들이 얼마나 있을까?
입벌구. 패밀리
실실.. 쪼개는 인터뷰..
실실.. 미소로 출퇴근 하겠다는 다짐인가??
공수처장 비리있으면 탈탈털어라
뒷 끝말이 어쩐지 흐~~ 므~~ 으~~ 을~~ 너~~ 어 ~~엉 하다ㅡ 믿어도 될깡
풉~~
석열패밀리
딴나라 사람
어차피 길게 가봐야 3년짜리 권력입니다 알아서 잘하시리라 기대해봅니다
앞으로 3년을 또 참을 수 있겠나? 난 싫다.
윤석열의 인사는 신뢰하고는 거리가 멀지
공수처장은 철저하게 검증해야한다
야망을 품은 사람이면 수사를 철저히 할테고.. 고분 고분 보신만 생각하는 사람이면 수사를 뭉개버리겠지..본인이 뜨기 얼마나 좋은 자리인지 생각해보면 저 만한 자리가 또 없는데..
실실 웃는거보니 파란당이노ㅋㅋ
대답하는거 보니 벌써 느낌이 온다.
표정은 좋은데 지켜보겠다
효능감
신났네 ㅋㅋㅋ 신난게 표정에 보여요 ㅋㅋㅋ
신나할 자리가... 아닐껀데 ㅋㅋㅋㅋ
다른건 몰라도 국짐 또는 굥과 같은 편인지 확인해봐야지....
과연?
믿습니다.. 괜한 통수치지마세욧!!!
그 웃음을 채해병 사건을 제대로 파해치겠다는 의미로 받아 들이고 싶네요
믿어야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