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그댄 그대로 이어라 내 아이적 그댄 나의 천사 였고 방황하던 내영혼을 고운길 걸어가게 하였지요 은희씨는 지금 남의 아내 어메가 되었지만 그때 그 목쏘리는 내 영혼속에 아로 새겨진 곱고 고운 천상의 소리 사랑하는 나의 소리 이어라 부디 오래토록 건강히 행복하게 살면서 그 고운 목쏘리 영원히 들려 주옵소서 은희를 사랑하는 팬이 올립니다
와우! 제가 은희씨를 엄청 좋아해서 지금까지도 차에서 듣고 다니는데 이제서야 근황을 알았네요. 정말 여전히 그 음색 그 실력 녹슬지 않았군요. 눈물 날 뻔했습니다. 아드님도 노래 잘하시고 따님은 엄마 못지않은 실력이네요. 요즘 웬만한 가수보다 훨씬 잘하십니다. 가수 데뷔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Boavi 🙏❤️👏박인환의 ‘세월이 가면’ …. 은희씨의 가족, 너무나 아름답고 눈물납니다.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엄마, 머슴이라며 깊은 사랑을 표현하는 멋진 아버지, 독립으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이쁜 딸, 말 없지만 깊이 있고 든든한 아들, 가족 일원 하나 하나 개성이 다르며 탈랜트 한 모습에 감동입니다.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은희씨를 처음 본것은 전방 양구에서 군복부 중, 내무반에서 꽃반지끼고 노래하는 영상을 접하고서 입니다. 청초하고 신선함은 시간이 흐르면서 40여년이 흐르고,이제 할머니가 되어 나타난 은희 씨의 모습을 보노라니 '세월'의 무상함은 그 누구도 부인 할수 없는데, 세월이 무섭다.
제가 10대 때에 가장 좋아했었던 은희씨... 그 시절에 어떻게 전화 번호를 알아가지고 은희씨 집으로 연락을 했었는데 미국에 가셨다고 해서 많이 섭섭했었네요. 이제 세월이 많이 흘러서 58년생의 저도 다섯 아이들을 입양해서 엄마로서 살아가고 있네요. 작년인가에도 이 영상을 다 봤었는데 많이 반가웠었고 오늘도 우연치 않게 또 다시 다 보게 되어서 참 기쁘네요. 맑고 청아하고 고운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은희씨의 노래를 가장 좋아 했었는데 강산이 6번 바꼈는데도 여전이 좋고 반갑고 또 감옷 일을 가족들과 함께 하고 계시니까 더 좋고 삶이 참 귀하고 아름답게 여겨지네요. 이 생애에서 제가 가장 좋아했었던 가수 은희씨였기에 이 다음에 다음 생애 때에도 가족들 모두 다 저 천국에서 만났으면하는 기도를 이순간 예수님께 드려봅니다. 가족들과 더불어 항상 건강하시고 우리나라 감옷을 세상에 더 많이 알려주시고 사업이 더욱 더 번창하셔서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시는 귀한 일들을 하시기만을 다시 한번 예수님께 기도드려봅니다. 늘 평안하세요!~~ ^♥^~
*뭉클티비에서 업로드되었으면 하는 프로그램이나 '인간극장' 내용이 있다면 구글폼으로 신청해주세요! ☞ forms.gle/61re2Q34ByfCWMHA6
이연실 소식이 듣고 싶어요.
아직 그댄 그대로 이어라
내 아이적 그댄 나의 천사
였고 방황하던 내영혼을 고운길 걸어가게 하였지요
은희씨는 지금 남의 아내 어메가 되었지만 그때 그 목쏘리는 내 영혼속에 아로 새겨진 곱고 고운 천상의 소리 사랑하는 나의 소리 이어라
부디 오래토록 건강히 행복하게 살면서 그 고운 목쏘리 영원히 들려 주옵소서
은희를 사랑하는 팬이 올립니다
Iejsv
00000⁰
목로주점
이연실 가수 부탁합니다
예술적 끼가 있는 집안이십니다. 은희 씨 노래는 늘 아련한 추억의 70년대로 돌아가게 하는 마력이 있고, 자녀들을 참 올곧게 키우셨네요. 남매가 다 노래를 너무 잘해서 감동 받았어요.
은희씨 노랠 듣고있자니 너무좋다 목소리도 어쩜 이렇게 청하할까 세월이 흘러도 싫증나지 않고 너무 좋다
청하×
청아○
@@정꽃순-q4x 🤣
딸도 노래 실력이 대단 합니다 잘 어울리는 가족입니다
은희씨 꿈길을 들으며 청춘을 보냈던 팬으로서
이렇게 건강한 모습을 뵙게되니 참 좋습니다
은희가수님의 꽃반지끼고.사랑해.꿈길 들으며 학창시절을 보내며 꿈을 키웠습니다 아드님.따님 멋지고 예쁩니다 훌륭하게 키우셨네요~!!!
은희씨 노래에 눈물이 난다 가슴이 시려온다~
잔잔한 파도와 같은 감동으로 다가오는 아름다운 가족입니다 행복하세요
투명하고, 곱고 청량한 목소리.
지금은 찾아볼수 없는 가수.
와우 ---- 아름다운 명화보다 더 아름다워서 즐거운 마음으로 감탄하며 감상했습니다
온가족 한사람 한사람의 개성과 성품이 대단하시네요 전 70년대에 미국으로 이민와서 은희씨를 잘모르지만 그럼에도 믾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예쁜노래 가슴에 고히 간직하고 갑니다 근데 열정때문에 넘 수고하시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남편은 물론이고 자녀분들도 아주 훌륭하십니다
내나이 68세 인데 ㅡ고등학교 다닐때 은희씨 꽃반지 끼고 노래 부르고 친구들과 깔깔대며 놀았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나네요 ᆢ은희씨 너무 반갑습니다 ㆍ건강 하세요ᆢ
어찌 삶이 그리 맑고 우아하시오. 어찌 지난 세월에도 목청이 청아하시오. 어찌 그리 마음이 그리 맑고 우아하시오. 그대의 삶이 여인의 흰 손가락에 끼운 꽃반지처럼 아름답소.
아~정말 눈물이 나네요
철모르던 시절에 듣던 청아한 목소리에 그시절로 돌아 가고프네요
따님 노래 너무 좋아요
참 오래 빛바랜 음악이지만 이노래 한창 유행일때 난 군대간 남친 면회가면서 은희씨노래을 자주들었다 은희씨 세월이 많이변했네요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하성 장부님 존경합니다 세월과 추억 모두를 휘감아 세상에서 가장 고운 목소리의 주인공슨희씨를 지켜 함께해온 인생 비디오를 보게해준것에 더욱 감동합니다
와우! 제가 은희씨를 엄청 좋아해서 지금까지도 차에서 듣고 다니는데 이제서야 근황을 알았네요. 정말 여전히 그 음색 그 실력 녹슬지 않았군요. 눈물 날 뻔했습니다. 아드님도 노래 잘하시고 따님은 엄마 못지않은 실력이네요. 요즘 웬만한 가수보다 훨씬 잘하십니다. 가수 데뷔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나긋나긋 애교스러워 목소리 듣기 좋으네
은희씨 ᆢ 아름다운 목소리가 ᆢ자주 들을수 있음 합니다
아들과 딸램이 목소리도
여전자전 입니다
갈색옷 ᆢ 예쁨니다
한번 가보고 싶은 함평 이네용 ᆢ건강 하셔요
은희님 오랜만에 보게 되어 아주 반갑네요♡ 아름다운 가족이네요. 다들 노래도 잘하고 예술적인 소양이 대단합니다~♡
세월은 말이없고 옛 추억만남아 아련한 기억속에 은희씨 그리워했던 옛추억 가끔 은희씨 꽃반지끼고 노래를 들어면 그옛날 청아한 목소리에 세월의 무정함을 느낌니다 부디 행복 하세요
은희선생님!오랜만에뵈니정말반가워요.
노래도엄청좋아햇엇는데.목소리는아직도그대로세요.
무더운날씨!항상건강하세요.
누구보다도 아들 .딸의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노래는 천상 엄마 피가 ㅎㅎㅎ멎진 가정입니다
은희 씨 음반을 5장 정도 갖고 있는데 정말 좋아하고 가끔 듣고 있는데 반갑네요. 아들 딸 정말 잘 키웠네요. 딸 노래실력은 인성만큼이나 아름답습니다. 10년전 방송이라는데 지금 잘 살고 계시겠죠.
다들 예술인이네요..부러운 가족의 모습..
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런 가족의 모습입니다. 한편의 영화처럼 보았어요.
온 식구가 정말 아름답게 사시네요.
행복하신 모습 보기 너무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딸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너무좋아해요 60대인데 어릴때부터
우리 옛날 지금 남편하고 연애할때 은희씨 꽃반지노래 즐겨들었어요 옛날이 그리워 지는군요 늘 건강하세요 ^^~
은희씨가 이렇게 소박한 일을 하고 계신줄 몰랐습니다
세분다 노래도 정~말 잘하십니다
가족이 각자 좋은 재주를 가지고 계십니다
아드님 가수해도 되겠어요
따님도...와~👏👏👏
오랜만에 은희선생님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함평에 오셨을때 너무 고생하시던모습 안쓰럽고 짠했었는데 ,지금 가족과 행복한모습 뵈니 저 또한 뿌듯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Boavi 🙏❤️👏박인환의 ‘세월이 가면’ …. 은희씨의 가족, 너무나 아름답고 눈물납니다.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엄마, 머슴이라며 깊은 사랑을 표현하는 멋진 아버지, 독립으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이쁜 딸, 말 없지만 깊이 있고 든든한 아들, 가족 일원 하나 하나 개성이 다르며 탈랜트 한 모습에 감동입니다.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당시 은희씨 얼굴은 한 번도 보지 못했지만 너무 좋아했던 가수 지금도 가수로 너무 좋아합니다
제나이 59세 지만 아직도 은희씨 팬입니다~💕
노래만큼이나 예쁘고 멋진 노후인생을 즐기고 계시네요!
잘 살고 계신 것을 방송으로 확인하니 제 마음도 흐믓하군요!
이래서 추억의 그리운 이는 추억 속에 남아있는 걸로..마음이 너무.. 에립니다...
세월은 흘러도 목소리는 여전히 아름답고 청하합니다.다시는 은희님의 노래를 못 들을줄 알앗는데 방송에서 그리운 목소리를 들으니 감게가 무량합니다.고맙습니다
오! 고향의 향수가 담긴 함평에 이런 옛가요의 가수가 전통을 잇는 삶을 사시다니 어렴풋이 가요의 선율이 느껴지내요 건강하세요! 울엄마 5일장 가시는 그장터 아직도 유지되는지 그립군요!
당신이 있어 7~80년대 힘든 독재시대에 큰 위로를 받으며
잘 살아 내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김대중 독재, 문재인 독재, 알지도 못하고 젊은세대 들에 잘못된 역사를 심겨 주고 싶으십니까?
키미씨가 너무 사랑스런 에너지가 있어서 진짜 옛날에 이가족보고 반했어요^^ 요즘 뭐하시나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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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
키미씨는 달빛서점
은희님 아드님 따님 노래너무잘부르시네요...
그 고은목소리는 여전하시네요.건강하세요.
생각나아안다.. 그오솔길.. 참 좋은노래... 지금도 기타를 튕기며 부르곤하는데요..정말 좋은곡입니다.
멋진 가족이네요.😊
은희 가수되기 전 수술 화장하지않은 눈이 정말 맑고 예뻤는데 너무 예뻤는데 목소리도 예뻤고 그때의 은희를 좋아했다 지금은 70대가된 할머니가
옛날 그추억노래 듣고
눈물이왈칵솓아지네요
세월이너무빨리가버리고
이제중년의사람 반갑읍니다 자주봤으면
합니다~~^^
누님 목소리 여전하십니다요
소름돋았으요
감사합니다
여름날 건강유의하세요
딸의 보이스 컬러가 환상적이다
왜 가수를 안하지?
청아한 음색이 어릴적듣던 그소리그대로예요 참으로아름답습니다~~♡
핏줄은 못 속이는군요 아들 노래 실력도 대단 합니다
내인생최초로보았던가수의리사이틀이은희였는데그때가생각나네!!!!
우와 참아름답네요 목소리
정말 행복한가정입니다. 어른 아이 할것없이 정말 똑바로 세상을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가족분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아들이 노래를 너무잘하네요..
뭔가 유명하게 될 끼가 있어 보입니다
이 집안에는 매력있는 분들만 사시네요 ㅎㅎㅎ..
은희씨의마음은
지금도소녀같씁니다
꽃반지끼고
지금그사람이름은
잊었만
통기타를배울수있었던계기가은희씨덕분입니다이제는
추억을조금씩나눠먹고삽니다
영원히당산은나의
팬 입니다
건강하시길빕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드르니 감명깊습니다 은희씨 건강하세요
정말 대형가수은희님 .따님 목소리도 어머니랑 꼭닮았습니다
반지는 멋집니다.~~~~~~~~~~~~~~~ 꽃는 봄에피는 개불알꽃 입니다 . 양지바른 잔디 주면에 피웁니다 . 쨌든 ^^ 전에70년대에는 저렇게해서 메이킹? 이미지? 했네요 ㅎ 요 ~은희씨 화이팅 사랑합니다.
역시.대단한.가수입니다.나이기.들어서도.목소리만큼은.예전그대로입니다
은희씨 노래에 제 청춘도 함께 였습니다
은희씨를 처음 본것은 전방 양구에서 군복부 중, 내무반에서 꽃반지끼고 노래하는 영상을 접하고서 입니다. 청초하고 신선함은 시간이 흐르면서 40여년이 흐르고,이제 할머니가 되어 나타난 은희 씨의 모습을 보노라니 '세월'의 무상함은 그 누구도 부인 할수 없는데, 세월이 무섭다.
개인적으로 딸님 노래가 인상적이네요~
은희씨 광팬입니다.은희씨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마음이 너무좋아요
눈물나게,반갑습니다
영혼이 맑은사람을 보면 내 영혼도 맑아지는것 같다
정말 소장하고 싶은 인간극장 영상이네요.
가족이 너무 소박하고 아름다워요.
부럽습니다 보기 너무좋아요 은희님 가족 감사합니다
이거 다시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나왔네ㅋ
세상에나 그렇게 보고싶고 궁금했던 은희씨 바로 지척에 살면서도 몰랐네요 여기는 무안인데 20분이면 은희님이 사시는 곳에 갈수있는데...
10년전 영상이면 지금은 어떻게 계실까요?찿아가도 될까요..건강 하신지 모든게 궁금합니다
아마 그대로 계실 것 같아요! 한 4년전쯤에 함평축제에서 천연염색옷 판매하시는 모습으로 뵌 적이 있네요. 저희 어머니가 낯이 익으셨은지 가수 은희씨 아니냐고 여쭤보니 맞다고 하시더라고요!
감성적인 목소리 진짜 좋네
내가 태어난 곳이 감람교회... 바로 옆집인데. 시간도 세월도 지나 내 나이가 67. 군대시절 취침시간이면 틀어주는 은희씨 목소리에 세상을 그리워했는데...
옛가수 꽃반지끼고 서정스롭고
자연에가수 은희! 압니다 알아요!
군대 . 천에다가 자연 염색물들ㅡ
이는 작업이 전가족이 동원되는
세심한 기술을 요하는 장인에 일이군요☯️ ☯️🌿🌿🌿🌿🌿
따님에. 은쟁반 굴러가는 목소리는, 분명코 엄마에 유산인갑다
은희 행복 하겠어요
영영 그러하게 행복히 살으소서
그리하여 그 고운소릴 오래토록 들을 수 있게 하소서
당신의 노랠 들어며 책읽어며 시도 썼지요
그래서 시인이 되었지요
그 목소린 영영토록 내 맘 속에남아 마르지 않는 늙지않는 소년으로 살아가게 하네요
칠공세대 입니다.집사람 시집올때 피아노 가져왔는데 주구장창 은희 씨 꽃반지 만 치더군요.그건 그렇고 어쩌면 젊으신 시절 과 변함이 없으시네요
기대합니다
내생에 최애가수 은희...!
나의 전화벨소리는 거의10년째 변함없이 "하얀눈을 사각사각 밟으며 걸어가리"~~은희의 '눈이오면'....
은희씨 제주도에 살고있는 줄 알았는데 함평 으로 이사 오셔서요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가족이네요..
넘 부럽습니다…
이런게 가족인데…!
아마 천국에 가면 이렇게 예쁘게 살듯…
가족들이 다들 넘 아름다워 자꾸
보게 되네요💕
지금두현혁으로 나와두 7080 입니다.청량한목소리 넘 죽있네요.
(생각나아안다 그으 오소올길) 70년대 청춘을 보낸 사람이라면,어찌 잊겠습니까?(은희) 그이름,두분 너무행복하게보입니다.은희씨♡♡♡
48년전 전방 위문때 들엇던 목소리의 주인공 가수 신데 참 세월하곤.....
은희님 너무 너무 보고 싶습니다~~~
은희, 박인희 너무 좋아했던......
김용! 무수천!! 수영!! 팬티!! ㅋㅋ 어깨 상처..ㅠㅠ
헉?
누구세요?
나 스무살 알바때 같이 타고 다니던 과장님 차안에서 늘 들리던 노래ᆢ
생각난다 그오솔길 천사처럼예뻣던 은이
18분 부분 노래 들으며 저도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나도은희지만~그시절광팬임ㅋㅋ
정말아름다워요
생각난다아 꽃반지끼고~
한국가요사에 박인희와 더불어
가장예쁜 목소리의 은희
남편의 친구 화성씨 인간극장보고 병원 왔다갔다 했는데이미 십오년전이군요
제가 10대 때에 가장 좋아했었던 은희씨...
그 시절에 어떻게 전화 번호를 알아가지고 은희씨 집으로 연락을 했었는데 미국에 가셨다고 해서 많이 섭섭했었네요.
이제 세월이 많이 흘러서 58년생의 저도 다섯 아이들을 입양해서 엄마로서 살아가고 있네요.
작년인가에도 이 영상을 다 봤었는데 많이 반가웠었고 오늘도 우연치 않게 또 다시 다 보게 되어서 참 기쁘네요.
맑고 청아하고 고운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은희씨의 노래를 가장 좋아 했었는데 강산이 6번 바꼈는데도 여전이 좋고 반갑고 또 감옷 일을 가족들과 함께 하고 계시니까 더 좋고 삶이 참 귀하고 아름답게 여겨지네요.
이 생애에서 제가 가장 좋아했었던 가수 은희씨였기에 이 다음에 다음 생애 때에도 가족들 모두 다 저 천국에서 만났으면하는 기도를 이순간 예수님께 드려봅니다.
가족들과 더불어 항상 건강하시고 우리나라 감옷을 세상에 더 많이 알려주시고 사업이 더욱 더 번창하셔서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시는 귀한 일들을 하시기만을 다시 한번 예수님께 기도드려봅니다.
늘 평안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