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고 착한 부인이 집안일에, 아이 둘 키우고, 심지어 알바하면서 돈 100만원 버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꼴랑 250만원 버는 주제에 거기에 지 혼자 좋으라고 매달 75만원 차 렌트비로 내면서 지 돈 못 버는걸 화풀이를 지 부인 한테 하냐? 여자 엄마가 이걸 보면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 여자분 이혼이 흠이 아니에요. 이미 아이들이 아빠 눈치보고 기가 팍 죽어있는데.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합니다. 어자피 빚은 남편 빚이고 양육비 받으면서, 친정엄마 도움 받으면서 아이 둘 충분히 키울수있어요. 여자분 부지런하고 아직 어리니 충분히 좋은 직업 얻을수 있어요. 남편분 댓글들 잘 읽어보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마세여 누가 빚있고, 늙고 능력없는 나이많은 배 나온 아저씨 밥 해주며 싫은 소리 듣고 삽니까?
남편분 자기 차는 비싼 새거 사서 애지중지하고, 애들 공부하는 책상은 왜 아끼세요. 애들 공부하는데에는 아끼지 않는게 당연해야죠. 그러면서 공부하는건 더디니까 싫어하고. 정말 애키우실 자격없으세요. 본인은 그랬으니 자식도 그러해야한다 전형적인 꼰대스타일이시고, 애들 위해서 하나라도 책상하나는 좋은거 사주세요. 차팔고 중고로 하나 싼거 사시구요. 그차 산다고 아버님 잘살구나 멋지다 하는 사람 단 한명도 없고 걷멋으로 밖에 안보이니까요. 정신차리세요 아빠이름 못쓰는게 애엄마 탓이예요?!?본인이 가르쳐준적도 신경쓴적도 없으니 모르죠. 애들이나 엄마한테 큰소리 내지 마세요. 본인 성격 그런건 알겠는데 애들이나 애엄마 위축되게 하지 마시라구요.
남자야 중고 싸구려 인생 벗어나려면 밤낮 상관없이 일해라 여자 힘들게 하지말고 250버는게 자랑이냐? 너 식당하다가 망해서 빚이 원금이자 월 150이면 차라도 렌트 안하고 백만원 짜리 차 타고 다녀라 돈 없으면서 가오는 살아야겠고 월 75만원 렌트가 말이냐ㅋㅋ 진짜 생각 좀 하고 살아라 투잡을 뛰든 쓰리잡을 뛰든 열심히 살아야 이 험난한 세상 살아남는다 이 댓글 꼭 보고 고칠건 고치고 더 열심히 살길 바란다.
애도 둘뿐인데 또 경제상황도 여유가 없는데 대체 그렇게 크고 비싼 차가 왜 필요하며, 애보다 차를 더 사랑하는 사람이 아빠이름 못쓴다고 화내는건 대체 뭐고, 왜 애 교육은 꼭 엄마 몫이라고 생각하고 살림 제대로 하니마니 하고있는건지..보는 내내 같은 아이엄마로써 여자로써 속이 부글부글하네요 당근마켓에서 책상고르는 그 마음으로 차를 생각해보세요 공부만 하면 되는 책상아니냐 하지말고 차부터 줄일 생각을 해야죠 적당한 가격선에서 안전하게 탈 수 있는 차만 타도 되는데 굳이 크고 비싼차를 왜 타나요
충격받았죠...8년동안 단 한번도 화를낸적이 없어요... 대단하다 대단해 그게 부인이 화를 낸거예요?나이 38살먹고 한달에 250벌어오면 무조건 집에 오면 쓰러질 그런일이 아닌데,소파에 누워서 발로 치우라는 행동..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집에서 왕노릇 하니까 짜릿한가보네
여자가 이혼만해도 혼자 200은 벌겠는데... 남편 빚 150만원+ 남편 차 렌트비 75만원 = 225만원. 한달에 250 벌어봤자 225만원이 나가는데 그럼 결국 집에 가져오는 돈 꼴랑 25만원.. 여자가 혼자버는 돈 100 그럼 걍 여자가 가장인데? 여자가 생활비 벌고있는데 집안일까지 다하네 그럼 뭐임 쟨?ㅇㅅㅇ
자기는 38에 몸관리 얼굴관리도 안하고 달에 250 겨우 벌어오는데도 75만원짜리 렌트카 ㅋㅋ 타면서 애기 책상 그거 얼마나한다고 그 돈을 아까워함.? 벌써부터 애랑 엄마가 아빠 눈치보고.. 자기 술먹는 돈 렌트카 비용 기름 값만 빼도 훨씬 살만하겠다.. 무슨 학원보내는게 쉬운 줄 알고 저럼....... 자기가 돈을 많이 벌어오던가.. 저런 부류 인간들이 평소엔 애 공부나 친구관계나 집 경제환경 같은 거 관심 좃도 없다가 지가 꽂히면 갑자기 저래서 사람 피마르게 만듦
이사람 자꾸 밥먹는 상에서 공부하는거 운운하는데 이전 화에서 보니깐 중졸이라드만 공부는 제대로 해보셨는지..?;; 말투부터 배려라는게 없어 어우 속터진다ㅡㅡ 개버릇 남못주지 얼마나 갈지 눈에 훤히 보인다 고딩엄빠 나온 출연진중 나이는 제일 많은데 빌런중 핵빌런 나였으면 진즉 이혼했다 여자가 진짜 보살이네
자자 지가 타고다니려고 산 차 렌트비 75 지가 사업 벌려놓고 망한 빚 150 남자가 월 250 버는 것 중에 225만원을 땅에다 버리고 있는데 뭐가 잘 나서 저럼? 애기들 육아 가사노동+ 알바해서 100만원 벌어오는 거로 따지면 부인이 더 가치있음 생활비를 거의 부인이 벌어오는 거로만 쓰네 38살 먹고 한심한 놈
우리 아버지 월세후 1000이상 버시는데 바람은 커녕 아버지로써 부족함 없이 가르쳐주십니다 개인적으로 아이는 한순간의 쾌락으로 낳는 존재가 아닌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안정적인 위치에 놓여있을때 낳아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영상 속 아버지는 아버지로써 전혀 책임을 지지 않는것처럼 보여요 가족을 대하는것과 경제관념을 보니..
인간이 찌질하면 지혼자 불행한게 아니고 가족이 불행해지는거임.. 아내분도 참는게 능사가 아님. 정신차리고 본인위치 확인하세요. 아내분은 노예가아니고 한가정의 안주인이고 아이들의 엄마라는걸. 저런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은 자존감이 없고 늘 주득들어있을꺼예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저런 언어폭력으로부터 빨리 대처하셔야합니다.
본인보다 한참 어린 부인데리고 뭐하는거지..?사업 와이프가 하라고 떠받들였나? 다 본인이 원해서 한거 아닌가?? 사는게 빡빡 하면 차를 없애던가, 중고나라 뒤져볼 시간에 나가서 대리라도 뛰던가 그리고 한글 모르는게 왜 부인탓이지? 본인이 앉아서 갈쳐보지그래? 그리고 그렇게 악지르면서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는데 지같으면 말 하고싶겠나 나같으면 입을 한대 때렸다 진짜 그리고 25이면 한참 친구들이랑 놀 나이고 꾸밀 나이인데 보니까 꾸밀줄도 모르고 놀줄도 모르는거같은데...육아 하고 본인 비위다 맞춰주고 같이 살아주면 좀 감사합니다 하고 살아라 제발 진짜 짜증난다 ......
나이어린 색시를 떠받들고 살아도 부족할판에 종부리듯하는 늙은 남편 해도해도 너무하네 난 60대 노인네야 그래도 그런꼴은 못보겠네 나같으면 저런 남편이라면 바로 걷어 차버리겠네 요즘 저렇게 착한 색시가 어디있나 능력도 없는 주제에 왜케 무식하게 구는거야 열받아서 못봐주겠어
12:00 부인한테 대책이 안선다고 하는데 대책이 없는건 자기 자신인거 모르나?? 부인이 입다물고 아무말도 안하니까 본인이 문제인걸 아예 모르나보네 250벌어서 자기가 사업할때 진 빚, 자기가 타고다니 차 렌트비 내면 끝인데 자기야말로 집안살림에 보탬이 하나도 안되면서 누구를 타박하는건지.. 저나이에 최저임금수준밖에 못벌면서 뭐 잘났다고 큰소린지..부인은 육아에 살림까지 하면서 100만원씩이나 버는데..한살이라도 젊을때 투잡,쓰리잡을 해서라도 수입 늘릴 노력은 안하고 당당하게 너 100벌고,나250번다는 소리가 어디서 나오는지..
@@maximits7363 임신과 결혼이 본인 선택이지만 미성년자는 본인이 객관적으로 선택할수 없는 나이입니다. 오은영 박사도 고등학생 정도의 청소년 시기가 본인은 컸다고 생각하지만 뇌가 성숙하지 않아서 잘못된 선택을 가장 많이 하는 시기라고 했구요. 때문에 법으로써 미성년자를 보호하는 겁니다.
@@maximits7363 그리고 초중생은 지들끼리 관계한거지 저건 성인이 미자 건든거잖아요ㅋㅋ ? 지금 본인 말은 “본인 선택이니까 알아서 책임져~“ 이건데 이게 미성년자한테는 해당이 안된다구요 31살이 13살 동의 얻고 임신시키고 13살이 결혼 해서 살겠다고 하면 그건 선택이기 때문에 13살이 책임 져야 하는걸까요? 애초에 만 18세 미만은 무조건 부모님이 법적으로 동의를 해야 결혼이 됩니다 미성년자는 >선택< 이란걸 혼자서 “법적” 으로 할수가 없는 나이거든요^_^ 미자는 결혼 하겠다 선택해도 할수가 없어요.(선택에 책임을 질수 없기때문이죠 법적으로 막아놈) 사탕발림으로 꼬셨을때 부모가 결혼을 반대하는 >선택
보는 내가 답답~하다. 남편이 성격이좋은것도 능력이 좋은것도 외모가 잘난것도 아니면서 나이어린 신부랑 살면서 저렇게 나때는만 찿는게 진짜 답답하네. 본인이 아이좀 가르쳐주던가, 신부가 모든면에서 훨 낫네. 같이 살아주는것만도 고맙다해야지, 친정부모가 이프로보면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남편 주변분들, 이 영상 보셨으면 저 사람 그냥 두지 마시고 제발 가르쳐주세요.. 남자가 무지해도 너무 무지하네요.. 이기적인 이유도 무지에요.. 아내를 하녀 취급 하면서 왜저렇게 당당하나요.. 다 아내탓으로 돌리고 죄인으로 만들어 버리니.. 본인 잘못인지를 아예 모르고 있어요.. 그러니 주변에서 말좀 해주세요. 그런다고 사람이 변하진 않겠지만 찔림이라도 받아야…. 하… 너무 답답하네요…..
이걸보는 모든 고딩 중딩 애들아 부모들은 살아오고 겪어온 인생이 있어 볼꺼 못 볼꺼 다보고 인생 경험이란게 있다 부모말 들어서 니들 인생 꽃길이면 꽃길이지..가시밭길은 아니야...이 프로그램을보고 현실을 깨닫고 옳은 선택 옳은길을 가라..고딩엄빠 프로그램 모든 사연이 현재 현실이다
렌트반납해라...정신 차려..
밥먹는 상에서 공부해서...훌륭한 아빠되었네...월250벌어 75만짜리 렌트카타는 아빠..
ㅋㅋㅋㅋ 이런거보면 책상 비싼거 사줘야할듯
책상 거지같은거쓰면 저꼴난다는거자나 ㅋㅋ
공감합니다
실화냐 ㅋㅋ 자식 둘이나 있으면서 차가 자식이네. 그럴거면 혼자 살았어야지 미자는 왜 건드려.
뭐 능력없는건 뭐.. 정신이 박혔으면 차는 에바지 ㅋㅋ 중고하나사던지 75짜리 랜트를 관상이 좀 얼간이 관상이긴한데 에혀....
소희씨, 참지 마세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희숙아 저 상황에 뭐가 있냐?? 아무것두 없다... 자세히 보면 고민 고충 없는 가족이 있던가.
나 같으면 카레 ㅊ먹을때 남편이 국달라고 찡찡거릴때부터 못참았을듯 손이없어 발이없어 하 근데 애들앞이라서 싸우기싫어서 참는거같아서 너무 ㅈ 같다
@@조민철-m1f 맞음 애기들땜에 참는거임
맞아요ㅜㅜ 너무한다 딸이 불쌍하다ㅜㅜ
제발..하루라도 빨리 이혼하세요ㅠㅠ
어리고 착한 부인이 집안일에, 아이 둘 키우고, 심지어 알바하면서 돈 100만원 버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꼴랑 250만원 버는 주제에 거기에 지 혼자 좋으라고 매달 75만원 차 렌트비로 내면서 지 돈 못 버는걸 화풀이를 지 부인 한테 하냐? 여자 엄마가 이걸 보면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 여자분 이혼이 흠이 아니에요. 이미 아이들이 아빠 눈치보고 기가 팍 죽어있는데.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합니다. 어자피 빚은 남편 빚이고 양육비 받으면서, 친정엄마 도움 받으면서 아이 둘 충분히 키울수있어요. 여자분 부지런하고 아직 어리니 충분히 좋은 직업 얻을수 있어요. 남편분 댓글들 잘 읽어보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마세여 누가 빚있고, 늙고 능력없는 나이많은 배 나온 아저씨 밥 해주며 싫은 소리 듣고 삽니까?
내가 본걸 다써놔서 더할말이 없네요ㅎㅎ 굿!
와~ 제가 하고 싶은말을 딱 맞게 해주시네여~ 시원하네요~
진짜 생활비가 25만원밖에 안되는데 차 렌트비로 75만원 낸다는 거 보고 진짜 뒷골 땡겼음... 이건 진짜 이혼이 답이다
니 인생이나 챙기세요. 남의 인생에 훈장질 말고
@@하와이-d2m 니애미 만수무강
저렇게 성격파탄에 늙고 못생기고 돈없는 남자가 뭐가 좋아서 결혼한걸까
아빠없이 컸다는데 아빠같은 느낌을 받고 끌렸던것 같아요. 진짜 너무 안타까움...
그러게요.
결혼을 할라면은 남편을 골라야지 아빠를 고른면 안되는데.. 마음에 빈자리가 있을수록 이성을 만나면 안됨. 꼭 이상한 사람 만나서 인생이 꼬임.
19살에 자기보다 돈많고 나이 많고 잘해주니까 의지가 된거겠지 현실은 그 나이대 여자들한테는 안먹히니까 상대적으로 고딩은 꼬시기 쉬우니 꼬셔서 결혼한거지 어휴 피임이나 제대로하지 속터져
ㄴ44@lovedog1004
운전하는게 멋있어 보였다는데 스무살만 되어도 저런 남자는 바로 걸렀을텐데 안타까움 애초에 30대 남자가 고딩이랑 사귀는것도 모자라 임신까지 시킨게 미친거지 얼마나 모자라면 주변에 여자가 없어서 어린애한테까지 찝쩍댈까 생각해보면 답이 나왔을텐데
이정도일줄 몰랐다는게 더 충격이다... 7년을 저런 태도를 참았는데 그정도로 차분하게 이야기할수있다는거... 진짜 보살인데 그릇이 큰거다 진짜... 여자가 너무 아깝다..... 너무 안타깝다 정말... 남편한텐 너무 과분한 사람같다...
남편분 자기 차는 비싼 새거 사서 애지중지하고, 애들 공부하는 책상은 왜 아끼세요. 애들 공부하는데에는 아끼지 않는게 당연해야죠. 그러면서 공부하는건 더디니까 싫어하고. 정말 애키우실 자격없으세요. 본인은 그랬으니 자식도 그러해야한다 전형적인 꼰대스타일이시고, 애들 위해서 하나라도 책상하나는 좋은거 사주세요. 차팔고 중고로 하나 싼거 사시구요. 그차 산다고 아버님 잘살구나 멋지다 하는 사람 단 한명도 없고 걷멋으로 밖에 안보이니까요. 정신차리세요
아빠이름 못쓰는게 애엄마 탓이예요?!?본인이 가르쳐준적도 신경쓴적도 없으니 모르죠. 애들이나 엄마한테 큰소리 내지 마세요. 본인 성격 그런건 알겠는데 애들이나 애엄마 위축되게 하지 마시라구요.
자녀를 예뻐하지 않는 남편입니다. 딸들이. 조만할 때 눈에서 꿀이 떨어지지 않는 남자는 좋은 아빠가 되기 힘들더라구요.
@@희안해希安해 지차 볼때만 꿀떨어짐 ㅋㅋㅋ
옳소이다
저런게 무슨 가장이라고
나이만 많지
그러게요. 평소 애기랑 대화도 안하고 얼마나 신경을 안썼으면 아빠 이름도 모를까요.. 본인 생각만 하고 이기적으로 살아온게 보이네요..
여자분 성격 너무 좋다. 말도 차분하게 잘하시고 생각도 깊으시고.. 남자 ㅅㄲ 감사하게 생각하고 모시고 살아라 진짜
30 넘은 아저씨가 10대 여고생 임신시켜서 결혼한거면 좀 잘 해주기라도 해야지..
내 딸이면 손주도 다 버리고 데리고 오고 싶다.
저 착한 아내가 대체 뭐가 부족해서 저런 취급을 받아야 되지? 고마운 줄도 모르는 인간이랑 왜 살아야 되는지 너무 안타깝다.
빚이 매달 150만인데 차량이 매월 75만원?
진짜 남편분 대단하시네요…
대책이 없다는게 남편 본인이야기 아닌가요?
자동차 렌트비 75만원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말이없다
렌트비가 75?와~ ???
왜 같은말이라도 저리할까요...
안탑깝습니다..
중고를 사더라도 서로 의논을 하고
라떼는 왠말인가요..
지금세대에..서로 상의하고
조곤조곤 상의해도
가능합니다..
소희씨 어린나이엄마지만
아주 똑똑하신 분이시네요
똑똑한 여자는 저런 남자랑 고딩 때 사고쳐서 애를 둘이나 낳고 저러고 살진 않죠ㅜ
빚에, 38살에 꼴랑 250만원 벌면서 왜이렇게 뻔뻔하고 목소리가 크지? 왜 지 부인을 아랫사람 대하듯 하대하고 막대하지? 쪽팔리지 않나? 새책상 하나 못 사주는 주제에
꼴랑 250!!!!!! 우리잼민이는 얼마버노??
100 버는거는? 야 그냥 버려라
@@천사강림-y4l 스물여덟도 아니고 서른 여덟인데? 곧있음 마흔인 놈이 250이 말이 된다고 생각함? 심지어 집안일을 하기를 해 뭐를해
개무시 보소 ㄷㄷㄷ
@@cdh8208 애둘 육아하면서 짬짬히 식당알바로 100버시고 살림까지 혼자 맡아서 다 하시는데 그게 100이라 하대받을 일은 아닌 것 같은데요? 오히려 대단하시지
남편분 부인분 옆에있을때 잘하셨음해요ᆢ나중에 후회하실일 만드시지마세요
그러게용 ㅠ안타깝네용~
본인이 생각없이 사업 시작해서 빚까지 생기게 해놓고 왜이렇게 당당해?
그나이에 250벌면서 왜 또 당당해?
뻑하면 와이프한테 야 야 야 벙어리?
뭔 말을 저따구로해 ㅋㅋㅋ
아내한테 야 야 거릴때마다 울대를 쳐버리고 싶네.. 가족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세요. 당신 아내입니다. 남이 당신 아내한테 야 물, 야 모니터 닦아, 야 밥이나 해 한다고 생각하면 화 안 솟구쳐요? 남이 해서 화날것 같은 말과 행동은 하지 마세요.
전 뺨따구를 날리고싶네요
주변에 저런 사람 있어봐서 아는데
자식과 아내가 나중에 꼭 떠납니다.
그리고 자식들은 자기 후손들한테
만행을 꼭 알립니다.
후손, 자녀들에게 창피하고 후회스러운 과거로 남지 마세요
남자야 중고 싸구려 인생 벗어나려면 밤낮 상관없이 일해라 여자 힘들게 하지말고 250버는게 자랑이냐? 너 식당하다가 망해서 빚이 원금이자 월 150이면 차라도 렌트 안하고 백만원 짜리 차 타고 다녀라
돈 없으면서 가오는 살아야겠고
월 75만원 렌트가 말이냐ㅋㅋ
진짜 생각 좀 하고 살아라
투잡을 뛰든 쓰리잡을 뛰든
열심히 살아야 이 험난한 세상 살아남는다
이 댓글 꼭 보고 고칠건 고치고 더 열심히 살길 바란다.
차가 렌트에요?
@@hjlee01258 넵
차가 렌트비 75. ..오메...
댓글보다가 쪽팔려서 아내한테 화풀이할듯 ㅋㅋㅋ 안봐도 뻔함
@@김-b5z3i 월급의 거진 3분의1 렌트비용.... 상상불가네욬ㅋㅋ 그럴바엔 그냥 중고차사서 댕기지... 식구가 넷인데 25생활비면 차렌트 하더라도 더 저렴한걸로 해서 생활비를 늘리든 투잡을 뛰든 집안일을 돕든...... 에휴
애도 둘뿐인데 또 경제상황도 여유가 없는데 대체 그렇게 크고 비싼 차가 왜 필요하며, 애보다 차를 더 사랑하는 사람이 아빠이름 못쓴다고 화내는건 대체 뭐고, 왜 애 교육은 꼭 엄마 몫이라고 생각하고 살림 제대로 하니마니 하고있는건지..보는 내내 같은 아이엄마로써 여자로써 속이 부글부글하네요
당근마켓에서 책상고르는 그 마음으로 차를 생각해보세요
공부만 하면 되는 책상아니냐 하지말고 차부터 줄일 생각을 해야죠
적당한 가격선에서 안전하게 탈 수 있는 차만 타도 되는데 굳이 크고 비싼차를 왜 타나요
저기요! 듣자 듣자 하니까, 차가 왜 필요해요 저 사람이! 차를 줄이지 말고 차를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카니발이 크고비싼차인가...
@@CRettort저 집 사정에 싼 차는 아니지..
저 집 사정에는 차가 필요가 없죠 아니 차가 있으면 안되죠 차가 있어도 할부 다끝난 연 보험비만 내고 기름값만 내면 굴러다니는 차만 있음되죠 차가 차 구실을 못하는데 차가 와이프 애들 태우고 다니는 용돈데 그 구실을 못하는데 ㅋㅋㅋㅋ
남편분, 제발 정신 차리고 아내한테 아이한테 잘 하셔요... 저런 아내 없습니다. 이혼감 충분해요!! 반성하셔요.
충격받았죠...8년동안 단 한번도 화를낸적이 없어요... 대단하다 대단해 그게 부인이 화를 낸거예요?나이 38살먹고 한달에 250벌어오면 무조건 집에 오면 쓰러질 그런일이 아닌데,소파에 누워서 발로 치우라는 행동..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집에서 왕노릇 하니까 짜릿한가보네
그중230은 자기빚+차렌트비...ㅋㅋ자기 먹는것도 30이상일테고..걍 남편 존재자체가 적자네
여자가 이혼만해도 혼자 200은 벌겠는데... 남편 빚 150만원+ 남편 차 렌트비 75만원 = 225만원. 한달에 250 벌어봤자 225만원이 나가는데 그럼 결국 집에 가져오는 돈 꼴랑 25만원.. 여자가 혼자버는 돈 100 그럼 걍 여자가 가장인데? 여자가 생활비 벌고있는데 집안일까지 다하네 그럼 뭐임 쟨?ㅇㅅㅇ
사업하다가 빚을진거 같으신데, 저라면 정말 입꾹다물고 집사람에게 잘할거같습니다 ㅜ ㅜ
차렌트비만 아껴도 70만원 절약인데 본인이 한달에 얼마를 번다고했는지 생각해보세요
제발 아이 듣는데서는 싸우지 마세요... 아이가 안 느껴도 될 죄책감 느껴요 ㅠ
자기는 38에 몸관리 얼굴관리도 안하고 달에 250 겨우 벌어오는데도 75만원짜리 렌트카 ㅋㅋ 타면서 애기 책상 그거 얼마나한다고 그 돈을 아까워함.? 벌써부터 애랑 엄마가 아빠 눈치보고.. 자기 술먹는 돈 렌트카 비용 기름 값만 빼도 훨씬 살만하겠다.. 무슨 학원보내는게 쉬운 줄 알고 저럼....... 자기가 돈을 많이 벌어오던가.. 저런 부류 인간들이 평소엔 애 공부나 친구관계나 집 경제환경 같은 거 관심 좃도 없다가 지가 꽂히면 갑자기 저래서 사람 피마르게 만듦
남편 진짜 인간실격이다.
대책을 왜 스스로 찾으려고 하지 않아
이사람 자꾸 밥먹는 상에서 공부하는거 운운하는데 이전 화에서 보니깐 중졸이라드만 공부는 제대로 해보셨는지..?;; 말투부터 배려라는게 없어 어우 속터진다ㅡㅡ 개버릇 남못주지 얼마나 갈지 눈에 훤히 보인다 고딩엄빠 나온 출연진중 나이는 제일 많은데 빌런중 핵빌런
나였으면 진즉 이혼했다 여자가 진짜 보살이네
ㅋㅋ부인한테 책상가지고 뭐라할때 벙어리냐면서 뭐라하더니 소희씨가 가사분담으로 한마디하니까 자기가 벙이리되버리넹 벙어리냐고 한거 그대로 돌려주고싶네
와이프가 참는 이유는 아이들의 아빠이자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는것인데
저런식으로 와이프를 대하면서
사랑받길 원한다면
상대가 과연 얼만큼 참아줄 수 있을까?
정신 차려요
헐 자동차 렌트비 75????저걸 줄여야 하는거 아닌가요?
남편분 기본적의로 아내 존중하는 마음이 하나도 없네요!!!말투며 태도가 그게 뭔지~!!!
저렇게 순하고 착한 아내가 또 있을것 같아요?
있을때 잘 하세요~!!
남편분 늦었다 생각마시고 힘든일 뛰어드세요 !
이게 정답이지 택배만해도 그 두배는벌것구만
건설 현장도 사람없어 난리임. 외국인 노동자들 판치고.
그냥 저대로 뒤지라고 냅두세요
저런애들은 그런 생각조차를 안함 하는꼬라지만봐도 정상적인판단을 못하는데
저런 여자는 어디가서 좋은 남자 충분히 만날수있을텐데 안타깝네요..
하.. 혼자서는 물론 힘들겟지만 저런 남편이랑 계속 살아가는것보다는 나을거같ㅇㅏ..
남편분 큰소리 치는게 어이없고 여자분 반박 못하시는게 답답해서 끝까지 못보겠음…. 다 지 사업 말아먹은 돈, 차 렌트비로 돈 다쓰면서 큰소리치는게 리얼 열받네 ㅋㅋㅋ
자꾸 지사업이라 하는데 지사업이 아니라 가족 건사하려고 한사업아니냐 벌어서 혼자씀?
자기빚하고 렌트비빼면 적자구만 ㅋㅋㅋ뭘...
@@DoDo.Shibal 그걸 온전히 지가 말아먹었잖아 가게에 불 나서 망함? 그리고 그 피해는 아이들에게 돌아가지 애들 책상도 못사주고 에어컨도 못사주는 그지생활로
진짜 조패고싶음
@@DoDo.Shibal 실질적으로 벌어서 혼자씀 ㅇㅇ 빚 갚고 차 렌트비에 주유꺼지 하면 10만원도 안남겠네 ㅋㅋㅋㅋ
자자 지가 타고다니려고 산 차 렌트비 75 지가 사업 벌려놓고 망한 빚 150 남자가 월 250 버는 것 중에 225만원을 땅에다 버리고 있는데 뭐가 잘 나서 저럼? 애기들 육아 가사노동+ 알바해서 100만원 벌어오는 거로 따지면 부인이 더 가치있음 생활비를 거의 부인이 벌어오는 거로만 쓰네 38살 먹고 한심한 놈
도망가라고 하고 싶네요.
딸 있는 엄마 입장에서 너무 속상하네요
아내가 얘기하니까 충격?
ㅋㅋㅋㅋ 진짜 너무한게 당연한사람인거에요ㅠㅠ 제발 정신차리세여….
이런 여자 다시는 못만나고 없어요….
남들은 먹고살기 힘들어서 퇴근하고 배달이니 대리니 투잡을 뛰면서 사는데 집와서 손하나 까딱안하고 250 버는걸로 생색내면서 딸자식 책상하나 못사주냐... 진짜 생각머리를 어떻게 먹었길래 저런 어린 여자애 데려다가... 누가 배나오고 꼰대짓하는 사람이랑 사냐 ㅠ 아내분께 잘하세요 진짜
그래 힘든데 75만원 차 렌트라니 그돈 아껴 아이들 새 책상 사줘라 빛도 있으면서 한심하네
빚
월세후 1000 이상버는사람이 얼마나 가족에게 잘하는지 봐야할텐데 ..
퐁퐁남제외
@@jin2zzang 결혼은 했냐? ㅋ
바람겁나피던데...ㅋ
우리 아버지 월세후 1000이상 버시는데 바람은 커녕 아버지로써 부족함 없이 가르쳐주십니다 개인적으로 아이는 한순간의 쾌락으로 낳는 존재가 아닌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안정적인 위치에 놓여있을때 낳아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영상 속 아버지는 아버지로써 전혀 책임을 지지 않는것처럼 보여요 가족을 대하는것과 경제관념을 보니..
영업 아니고서야 세후 천이 나오냐
인간이 찌질하면 지혼자 불행한게 아니고 가족이 불행해지는거임.. 아내분도 참는게 능사가 아님. 정신차리고 본인위치 확인하세요. 아내분은 노예가아니고 한가정의 안주인이고 아이들의 엄마라는걸. 저런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은 자존감이 없고 늘 주득들어있을꺼예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저런 언어폭력으로부터 빨리 대처하셔야합니다.
그냥 이부부는 헤어지는게 답 처음부터 너무 단추가 잘못끼어짐
본인보다 한참 어린 부인데리고 뭐하는거지..?사업 와이프가 하라고 떠받들였나? 다 본인이 원해서 한거 아닌가?? 사는게 빡빡 하면 차를 없애던가, 중고나라 뒤져볼 시간에 나가서 대리라도 뛰던가
그리고 한글 모르는게 왜 부인탓이지? 본인이 앉아서 갈쳐보지그래? 그리고 그렇게 악지르면서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는데 지같으면 말 하고싶겠나 나같으면 입을 한대 때렸다 진짜
그리고 25이면 한참 친구들이랑 놀 나이고 꾸밀 나이인데 보니까 꾸밀줄도 모르고 놀줄도 모르는거같은데...육아 하고 본인 비위다 맞춰주고 같이 살아주면 좀 감사합니다 하고 살아라 제발
진짜 짜증난다 ......
남자가 눈치가 오지게없음 눈물로 코스프레하나?또 왕인척 나대고 이혼당해봐야 정신차릴듯 남편 좀 모질라보임
나는 노가다로 평균 한달 800벌어도 일없을때는 대리운전도 하고 집에와서 설겆이 청소 밥 다한다 정신차려라 그래야 그나마 애들 키운다
멋지십니다..!
진짜 멋있으시다..
가장 멋진 가장
대단하시네..
가정의행복 내가 지킨다~ 멋지세요~
38세에 250,,, 실화냐
그와중에 차 렌트가 75
제정신 아니구만
@최쭈 그럼 이혼하세요..
아니면 가족심리상담 받아조시길
250버는게 중요하지 않아;; 성실하면 그뿐이지 문제는 38살에 돈모아놓은게 없고 빚있고 차렌트 75 나가는게 문제인거지 내가 지금 29살인데 세후314만원 벌고 부모님집에서 생활하지만 260만원 적금한다만, 저남자도 250만원 쉽게 벌수 있는게 아니라는걸 아니까 돈을 좀더 소중히 쓰는 씀씀이를 가지면 저집안은 해결 됨
고딩엄빠 나온 분들중에 처음으로 응원하게 되네요 소희씨 너무 현명하고 착하신것 같아요 부디 힘내시길!
남자가 참 쪼잔하고 찌찔하다🤯
딸 책상도 못사줄 정도면 나같으면 투잡뛰겠다.. 아내 불쌍..ㅜ 걍 이혼했으면 좋겠다 애초에 서른 넘은 인간이 미자 건드리는게 정상임?? 아무도 안주워가니까 어린애 찾는거지ㅜㅜ 아내만 불쌍하다진짜로 어른들이 말리는데에는 이유가 있는거임
이혼 하고 아이키우면 두배 행복해요 남편 버리세요 쓸모가 없다 희망도 안보임
난 비혼에 혼자사는데 주말 이든 퇴근하고 나서 돈벌라고 투잡 뛰는데 영상보고 비혼다시한번 다짐하고 갑니다.
싸움이 커질까 봐 집 밖으로 나가도 갈 곳 없는 모습이 예전에 제 모습 같아서 눈물이 나네요😢
진짜 아내분 할말은 반드시한게 그나마 속이 시원했네요ㅜ 앞으로도 아니다 싶은건 바로바로 말하길.. 저 상황에서 화안내고 참은게 진짜 대단하단말밖에 안나와요
넌 자세가 글렀다
꼴랑 250 벌면서 기가찬다
새책상 하나 못사주면서
잔소리 할말이 뭐가 그리많아
넌 진짜 좋은 아내 얻은줄 알아라
더 말 안한다
진짜 속 시원하다
저걸 아비라고 남편이라 할 수 있냐? 그냥 나이 많은 아들 하나 더 키우는 꼴이네ㅋㅋㅋ
아니 그리아끼시는분이 차할부만75만원이라뇨 자기사정에 맞게 중고로사시던지 그래야져
엄마마음에 자식 첫책상 새거사주고싶은맘 당연한거예요
막마로 자기 가방좋은거나 꾸밀라고 돈을 쓰자고했나요 책상그거하나 큰맘먹고사주겠네요 글고 부인한테 막 택택거리고 명령하듯히말하고
함부로하지마세요 남자가 참 남자답지못하네요 부인아끼고지켜줄지도모르고 함부로하고 너무 여자분이 아깝네요
능력이 안 되면 말이라도 이쁘게 하세요
나이어린 색시를 떠받들고 살아도 부족할판에 종부리듯하는 늙은 남편 해도해도 너무하네 난 60대 노인네야 그래도 그런꼴은 못보겠네 나같으면 저런 남편이라면 바로 걷어 차버리겠네 요즘 저렇게 착한 색시가 어디있나 능력도 없는 주제에 왜케 무식하게 구는거야 열받아서 못봐주겠어
여자분이 너무 착하심;;;;;😢😢😢
말을해야될 상황에선 말을해야되는데...ㅠ
남편이 아내한테 계속 야 라고 부르네
밥맛이군
12:00 부인한테 대책이 안선다고 하는데
대책이 없는건 자기 자신인거 모르나??
부인이 입다물고 아무말도 안하니까 본인이 문제인걸 아예 모르나보네
250벌어서 자기가 사업할때 진 빚, 자기가 타고다니 차 렌트비 내면 끝인데 자기야말로 집안살림에 보탬이 하나도 안되면서 누구를 타박하는건지.. 저나이에 최저임금수준밖에 못벌면서 뭐 잘났다고 큰소린지..부인은 육아에 살림까지 하면서 100만원씩이나 버는데..한살이라도 젊을때 투잡,쓰리잡을 해서라도 수입 늘릴 노력은 안하고 당당하게 너 100벌고,나250번다는 소리가 어디서 나오는지..
;;애들 공부하는 책상은 자세랑 집중력이랑도 관계있어서 ㅠㅠ 엄마 마음 충분히 이해가요 ㅠ
가사 분담하자고 하니까 충격받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애고 본인 가족아님? 본인은 아내한테 벙어리라고 막말하면서... 이혼필승이다. 무조건 이혼하세요. 집안일도 못하는데 아내한테 막대하는건.. 걍 독거노인이 꿈이신가보죠....
참는게 다가 아니에요 소희씨ㆍ배려라지만 상대는 괜찮아서 내색하지 않는다고 생각할겁니다. 어머님과 친정 식구들이 얼마나 속이 상할까요
여자가 심성이 좋으시네. 그리고 현명한 사람인듯. 굳이 저런 인간 밑에서 구를 사람이 전혀 아닌데?
@@maximits7363 남자가 학생을 상대로 얼마나 사탕발림해서 구워 삶았는가는 안보여요? 현명하지 않았다는건 말도 안되고 측은지심이 더 있어서 봐준거지 현명하지 않아서가 아님 말 화 안내고 말하는거 보면 모릅니까
@@maximits7363 임신과 결혼이 본인 선택이지만 미성년자는 본인이 객관적으로 선택할수 없는 나이입니다. 오은영 박사도 고등학생 정도의 청소년 시기가 본인은 컸다고 생각하지만 뇌가 성숙하지 않아서 잘못된 선택을 가장 많이 하는 시기라고 했구요. 때문에 법으로써 미성년자를 보호하는 겁니다.
@@maximits7363 31살이 18살 아이 임신시킨건데요…ㅎ 13살 짜리를 26살이 임신시키고 13살이 아이를 낳더라도 그걸 본인 선택이라고 볼수 있을까요?
@@maximits7363 비닐봉지 끼우는게 올바른 피임 방법 인가요? 그루밍도 범죄입니다~ 강제로 관계맺고 억지로 임신시킨게 아니더라도 본인의 선택에 책임을 질수 없는 나이인 >미성년자
@@maximits7363 그리고 초중생은 지들끼리 관계한거지 저건 성인이 미자 건든거잖아요ㅋㅋ ? 지금 본인 말은 “본인 선택이니까 알아서 책임져~“ 이건데 이게 미성년자한테는 해당이 안된다구요 31살이 13살 동의 얻고 임신시키고 13살이 결혼 해서 살겠다고 하면 그건 선택이기 때문에 13살이 책임 져야 하는걸까요?
애초에 만 18세 미만은 무조건 부모님이 법적으로 동의를 해야 결혼이 됩니다 미성년자는 >선택< 이란걸 혼자서 “법적” 으로 할수가 없는 나이거든요^_^ 미자는 결혼 하겠다 선택해도 할수가 없어요.(선택에 책임을 질수 없기때문이죠 법적으로 막아놈) 사탕발림으로 꼬셨을때 부모가 결혼을 반대하는 >선택
엄마 너무 예쁘고 성격도 좋고 성실하고 좋은사람 같아요.
애기가 공부 모른다고 화를 내고 답답해 하냐 아빠란 사람이...ㅠ 돈도 안주면서 뭔 선생을 붙이라....ㅋㅋㅋ...아 진짜 남편분 너무 역함...
지 차 팔면되지; 남편분 정신차려여!!!
소희씨 너무 현명해요 제가 나이도 더 많은데 배울 점이 너무 많네요.. 정말 소리지를만도 한데 조근조근 너무 차분하게 말 잘하시네요.. 천사인듯!!!
갠적으로 여자가 남자한테 너무나도 과분해 보임 애초에
저 나이에 아줌마처럼 얼굴 시커멓고 폭삭 늙은것봐 ㅜㅜ 나이만 먹고 돈없는 남자랑 엮여서 애나 낳고 어휴 ㅠㅠ 불쌍해 남자 생긴것만 봐도 절대 사랑에 빠질 수 없는데 대체 왜; 너무 멍청해 저여자 으..
저런놈이랑 미래가 그려질까??
아 진심 그만 살라고 하고싶다
애들은 점점 커가고 여자는 더 괴로운
결혼생활이 될것을...
이남자보는데 숨이 막힌다
저런놈은 그냥 혼자살지
여럿고생만 시키네
남편 무조건 비난할게아니라 좀 모지라보인데. .
이거네 ㅋ
그래보여요
진짜 공감 ㅋㅋㅋㅋ
맞다 ㅋㅋㅋ
맞음 원래 남의 사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게 지능이 높아야 가능함
아니 차를 중고로 사던지 75만원이 렌트면서 엄한데 스트레스네
보는 내가 답답~하다. 남편이 성격이좋은것도 능력이 좋은것도 외모가 잘난것도 아니면서 나이어린 신부랑 살면서 저렇게 나때는만 찿는게 진짜 답답하네. 본인이 아이좀 가르쳐주던가, 신부가 모든면에서 훨 낫네. 같이 살아주는것만도 고맙다해야지, 친정부모가 이프로보면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250벌면서 당당한 가장이 있었다니.. ㅋㅋ 어린 아내한테 미안한줄 알고살아라.. 양심이 있으면.
250만원 버는거 진짜 심각하네 애기가둘이면 정신차리세요. 저녁에 대리알바만추가로 뛰어도400은되긋다.요즘은 애기1명만있어도 기본400벌어야 딱 맞는데 도대체 왜저럼..
맞아요 대리운전 알바로 투잡하시는분들 많아요
의지가 없네 저남자
자신들 형편을 그렇게 잘 아는 양반이 75만원을 차량렌트비로 쓰다니요 ㅜ 저런 좋은차 말고 다른 차량을 빌려도 될것같은데 ㅜㅜㅜㅜ
인간아....진짜 못났다..남편분은 할거 다하면서 애 책상하나 못사주면서 큰소리 뻥뻥!! 밥상? 지금 시대가 그시대냐?? 차 그거 없어도 삽니다!! 가정을 위해 포기할줄도 알아야합니다!! 250 벌면서 차값 75 ㅡㅡ
아내분이 불쌍합니다!!
나도 우리아이 7살에 첫책상 사줬습니다. 그때 첫집을 자가로 사서 들어갔는데.
그동안 없던 책상을 처음으로 사주려 여기저기 찾아보고 했는데. 내자식 메이커 좋은거 사주고싶은마음은 어느부모나 같습니다.
제 서제 컴터책상 10만원, 의자10만원 이여도 우리아이 첫책상 100 만원 의자 30 만원 짜리 사줬습니다.
여유가있든 없든 그게 부모맘입니다.
차를 형편에 맞게 바꾸고 애 교육에 투자하는게 맞죠. 그리고 왤케 애들있는데 아내분한테 윽박 지르세요? 애들도 어린데 정서발달에 너무 안좋습니다.
이혼하고 도망쳐라 진짜로..
250이 문제가 아니라 렌트비 75만원이 문제네.. 미쳤다 ㅋㅋㅋㅋㅋ 거기에 빚 150만원까지ㄷㄷ
수입이 적으면 몸이 힘들더라도 두잡 쓰리잡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 같은 가장으로써 답답하다
와이프가 너무 착해요! 행복했으면 좋게네요....
하...진짜 개 뻔뻔하네.
지가 말아먹어서 가족들 힘든건 생각 안 하고
어리다고 막 대하다가 와이프가 첨으로 한마디 하니까 이혼당할 두려움이 몰려왔겠지.
한두번 착한척 하다가 다시 되돌이 된다고 봄.
자기의 무능함을 저렇게 당당히 말하는 사람은 또 첨보네.!
지 자동차 렌트비 75만원, 사업 실패해서 생긴 빚만 빼도 남겠구만 이뭔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 주변분들, 이 영상 보셨으면 저 사람 그냥 두지 마시고 제발 가르쳐주세요.. 남자가 무지해도 너무 무지하네요.. 이기적인 이유도 무지에요.. 아내를 하녀 취급 하면서 왜저렇게 당당하나요.. 다 아내탓으로 돌리고 죄인으로 만들어 버리니.. 본인 잘못인지를 아예 모르고 있어요.. 그러니 주변에서 말좀 해주세요. 그런다고 사람이 변하진 않겠지만 찔림이라도 받아야…. 하… 너무 답답하네요…..
아내분은 아이들이 이혼하면 많이 자신감도 떨어지고 속상해할까봐 이혼 안 하는가 싶네요.
자기 혼자 육아, 집안일, 일 하느라 힘든데 육아나 집안일 도와주지 못할망정 일을 더 시키니 더 짜증날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남편에게 불만을 털어 놓은거 너무 잘한일 같네요.
남편 단단히 정신차려야할듯
말투부터 고치시고 본인때문에 와이프 고생한다 격려해줘요
저런 남자랑 왜 사나요? 애때문에? 저라면 벌써 헤어졌어요.. 뭐 저런 남자시키가 다있지..
내가 수능끝난 여학생이고 수능끝나자마자 알바로 260 받았는데….30대후반성인남자가 250은 심하지😢😢😢
남편 꼭 댓글 다보고 본인이 어떤지 좀 느끼시길
전 저 많은 영상중에 박미선선생님이 말씀하신.. 같은 말이라고 해도.... 라는 말이.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
차라리 이혼하고 혼자사는게 애한텐 좋을듯 애눈치보고사는니
자기 잘못을 어디서 저리 당당하게 말을 하는지 ㅎㅎ 인성은 지능이라더니
배달장사 코로나때 역대 최고 매출찍으신분
많아요 영업을 그냥 못한겁니다
남편 뭐하냐... 아내랑 아이 모두 학대하고 있음.
큰 맘 먹고 저렇게 말한건데 진짜 안 바뀌면 문제 있는거다
라떼는 얘기 그만하세요 지금이 그때인가요 남편분 정신차려요 남편은 차 꼭 필요하세요?? 머가 1순위 인지 ...
카메라있는데 저정도면 없을때는 더 심할듯...
딸을 키우고있는데..나중에 내딸이 저런 사람 만날까봐 너무 무섭다ㅠ 공부가 문제가 아니고 사람보는 눈과 마음을 키워줘야겠단 생각이 드네요ㅠ
이걸보는 모든 고딩 중딩 애들아 부모들은 살아오고 겪어온 인생이 있어 볼꺼 못 볼꺼 다보고 인생 경험이란게 있다 부모말 들어서 니들 인생 꽃길이면 꽃길이지..가시밭길은 아니야...이 프로그램을보고 현실을 깨닫고 옳은 선택 옳은길을 가라..고딩엄빠 프로그램 모든 사연이 현재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