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에 외국나와서 한국인들이랑 놀다가 이제는 한국인 친구 한명도 없어요.. 한국인 피하는 이유 첫번째가 뒷담화 둘째가 시기 질투 셋째가 사기 저는 아직 학생이라서 제대로된 사기는 아니지만 일부러 헛된 정보 흘려서 더 고생햇엇죠... 근데 한국인을 피하는 거 보다 스스로 강해지고 의지 하지 않는게 최고 인듯하더라고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미국에서는 고위층과 잘 안다고 속이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그리고 한인끼리 서로 거의 안 믿는 분위기입니다 거기서 태어나신분 따로 1.5세따로 막이민가신분따로 노는 분위기? 아무튼 한인이라 너무 믿지 마시고(서로 상처 주거나 받지 않기위해서)믿었다 속으시면 정말 그 실망감에 굉장한 적대감이 생기기도 하니까요.서로 조심하시고, 아!참! 미국은 변호사 조심하시길 조언해 드려요 특히 이민법 변호사 잘못되도 책임을 안져요 변호사 잘 못 만나서 불체자 되는분 꽤 있어요
근데 왜 한인이 한인을 못 도와주냐면 한인 도와주면 나중에 그걸 갚는게 아니라 "고작 그런거" 라고 하면서 뒤에가서 험담을 함 ㅋㅋ 한인은 서로 능력치가 비등비등 할때 친구가 될 수 있음 . 심지어 맘에드는 사람을 끌어올려 주려고 해도 본인의 능력이 부족하면 올라오지 못하고 마찰이 생김. 참고로 불만이 있는 쪽은 약한쪽... 예를 들면 "너 지금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뭘 꼭 해야만 해." 이렇게 말을 하면 그냥 흘러듣고 자기가 스스로 안해놓고 나중에 내탓을 한다. 심지어 나의 충고를 무시로 받아들인다. "너 날 아주 유치원생 취급하네? 듣기 싫다." 이런식입니다. 하지만 나중에 문제가 터지면 "넌 알고 있었는데 왜 더 강하게 말하지 않았냐." 면서 모든 책임에 자신과 남을 섞어놓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든것은 자기 책임이죠. 자기 중심이 없고 누군가의 조언으로 살아가는 분들 진심입니다. 외국 나오지 마십시오... 여기 나오는 순간 모든건 자기 손으로 해결 해야합니다. 모든것은 내탓입니다. 자기 인생에 자신이 책임 지세요. 누군가에게 손을 내미니까 자꾸 안좋게 흘러가는겁니다. 제일 경계 해야할 말이 누가 ~ 했다더라. 입니다 그 누구는 내가 처한 상황 공간 시간이 다 달랐습니다. 나는 나인데 왜 그 사람의 사례를 대입합니까?... 약하신 분들 정신 차리세요.
저는 이유는 다르지만 외국(일본7년, 독일5년)에 사는 동안 한국인을 만나지 않았습니다. 그나라 언어 배우는데 방해가 될 것 같아서요. 그런데 여친(독일)이 한국사람들을 좋아해서 몇몇 한국사람을 만나기 시작했는데 대부분 학생들이라 금전적으로 궁핍한 분들이 좀 있었죠. 그래서 몇번 도와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카페에서 여친을 기다리고 있는데 제게 금전적 도움을 받은 학생 몇명이 제가 직장 있고 여친 있다고 유세를 떤다며 저를 씹고 있더군요. 입구쪽에서 여친이 들어오자마자 같이 카페를 나가는데 한 학생이 따라나오며 "저... 그게 아니고..." "됐다, 연락하지마라이"가 제 막지막 말이었습니다... 아무튼 잘 봤습니다.^^
나도 타국 생활한지10여년이 됐지만 좋으신분들도 있지만 정말 한국인 기업주 중엔 악질 업주도 많고....당한 거 생각함 지금도 주먹이 불끈지어짐....좀 다가와서 잘해 준다 싶음 종교적 목적이나 돈 빌려달라는 등 이용 목적....첨엔 외국 나가면 현지인을 조심해라가 아닌 같은 한국 교민을 조심하라는 말에 이해를 못했지만 타국 생활이 길어질수록 지금은 그 말이 충분 와 닿음...참 안타깝다....
저도 미대 준비 합니다만 한국인 지원자들 실력 형편 없고 태도도 역겹습니다... 큐레이터 하다가 말러라이 지원해서 말렌도 하나도 안해보고 운좋게 입학해서 입학 못한 친구들 무시하고... 어린애들은 더합니다. 지들 학교 입학 했다고 화가 하시다가 독일온 작가 출신들 업신여기고... 미술사 책 한자리 안읽고 작업도 하루 한시간도 안하는 것들이 사람 무시합니다...
여기 미국 하와이 저희 시엄니께서 한국인에 끌려 교회들었는데요 일주일 14번 교회 나오라고 호통치고 돈 부제를 적게 내면 막 머라하고 힘들어서 뫃가겟다고 하면 안된다고 난리치고 참 막장이였어요 새벽기도 점심기도 저녘기도 시간나면 오라고 집문앞에서 대기 겨우 말해서 요즘 일주일 두세번정도 다녀요
제가 아는 동생이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사업을 합니다. 가게도 하나 하는데 거의 현지 사람이 일을 하지만 가끔은 직접 일을 할 때가 있는데 한국사람이 가게에 들어와서 주인이 한국사람이면 그냥 나간다고 하네요. 그 동생 가게는 현지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는데도 불구하고요. 요즘은 그냥 서로에 대한 불신이 너무 큰거 같아요.
저도 중국 청도, 청양에서 5년정도 지금도 왔다갔다 하긴하는데 사업을시작했었는데 한국돈은으로14억정도 말아먹고 왔네요 아직도 그데미지가 남아있습니다 근데 다그런건아니겠지만 제대로된 한국사람 없습니다 거의 머 한국에서 범법자 수준까지간사람이 주변에서 붙습니다 한국말하는 사람 조선족도포함 중국에서 늘상 듣는이야기 높으신공안 있다 당서기랑친분이있다 등등 정작확인할수 있는길 없습니다 확인해보려하지도 않습니다 지나와서 이야기이지만 정말 나쁜사람은 한국사람이다라고 ㅎ 그리고 만회하려 필리핀마닐라에 눈을 돌려 사업을시작 이년정도 거주했었죠 거기또한 한국인들 많습니다 해외 사업 정말쉽지않더라구요 근데 아직도 가끔갑니다 이유는 정말 단순하게 밖으로 나오면 먼가 맘이 편해집니다 여유로워지고 한국에서 너무나 많은 업무량에 지친다고해야하나? 놀러가는것도 아닌데 얼른 다시들어가고싶어집니다 하지만 어디든 한국사람들 사이에 끼어사는 똥파리한국인들은 꼭있드라고요
해외에 국한된 얘기가 아닌것같네요 아직 영상초반밖에 보지 않앗는데 너무 공감되는게 자기가 어디어디 누가 사장인지 알고 관리자들이랑 친하다고하면서 그 사람들 의리 있다그러고 본인에대한 별의별 안좋은 사정 죄다 말하면서 신용이 안좋아서 돈을 못빌린다고 돈빌려달란애기함 안지도 3개월도 안되었는데;;; 그냥 믿거해야지 계속 성공하는 비결 어쩌구 저쩌구.....하더니...살다 보니 별의 별사람 다 만나네요.
내 대만친구가 한국에 중한교류채팅방에서 다른 대만사람을 알게 됬는데 그사람 말하기를 자기가 조선시대 왕족인데 전주이씨라고 미국으로 갔다가 해방되니깐 한국으로 오려다 홍콩에있다가 대만갔다던데 그사람이 내가 대만에 오면 취업시켜준다고 구라까고 운좋게 내가 대만에 갈 여력이 안되서 못가니까 내 대만친구 돈 80만원 빌리고 잠수 사라짐
우리네 대대로 이어온 전통.문화.관습을 소중하고 중요하게 추구하는 사람일수록!지방광역시에는 지금도 길에서 방뇨해서 순찰차에서 잡히면.누구누구 안다는 식으로 큰소리 침!여긴 혈연. 지연.이 무슨 큰자랑거리임!우리네 시각으론 창피하고 부끄럽지만.그네들은 그게 일상적인 씨족사회 의식구조이고 당당함!
몇년전에 마닐라 놀러 가서 한 경험. 우연히 한국식당에 가다가 한국사람을 만났는데 카지노에서 다 털리고 밥도 쫄쫄 골고 다니는 친구였다. 하는수 없이 밥이나 한끼 사주고 보낼려고 했는데 식사도중에 간부급 경찰을 잘안다고 해서 뻥인가 했지. 그런데 전화하니 금방 오토바이 타고 오더라. 그러더니 우리는 택시타고 경찰은 신호등마다 신호에.관계없이 양방향 차들을 모두 스탑시키고 우리는 신호에 관계없이 그냥 질주. ㅋㅋㅋㅋ 나 태어나서 경찰 호위 받으며 그것도 슬집에 가는데 신호 무시하고 술집에가기는 생전 처음. ㅋㅋㅋ 속으로 이것들이 누구에게 덤덕이.씌우려는구나 생각했는데 그 필리핀 경찰이 주인에게 말 다해놨으니까 그냥 마시고 가라 하더라. 밥한끼 사주고 경찰에게 호위 받으며 술집가서 걍찰에게 대우 받고 보니 어리벙벙.. 몇년이.지났지만 아직도 기억 니는군
저도 처음에 외국나와서 한국인들이랑 놀다가 이제는 한국인 친구 한명도 없어요..
한국인 피하는 이유
첫번째가 뒷담화
둘째가 시기 질투
셋째가 사기
저는 아직 학생이라서 제대로된 사기는 아니지만 일부러 헛된 정보 흘려서 더 고생햇엇죠... 근데 한국인을 피하는 거 보다 스스로 강해지고 의지 하지 않는게 최고 인듯하더라고요...
한국사람 없는곳에서 안 만나고 안 어울리고 사니 한국말 이 어눌 해지긴 해도 성격이 순수 해지고, 맘이 평화롭다....
착하게 가족끼리 사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교회 안가면 금방 해결 되요...
필요한 정보는 인터넷에서 해결하면 되고요
외롭지만 가족끼리 노는 방법을 찿으세요...
도움을 받으려고 하는마음에서 시작되는 겁니다
좋은하루...
마지막에 정리하는 말이 좋네요. '말도 안 되는 지름길을 제시하는 사람을 조심하라.'
해외에서 한국사람 만나면 항상 생각할게 그 사람이 사기같은 범죄저지르고 도망간 범죄자들일 확율이 한국보다 엄청나게 높다는겁니다. 뉴질랜드의 어느 연예인 부모같이 과거 세탁하고 멀쩡한 사람처럼 행세하는것들 진짜 수두룩합니다. 항상 경계하고 또 경계해야합니다.
결론은 한국인만 피하면 인생 편함. 외국 살면서 한국인 없는 동네서 사는데 이렇게 평화로울 수가 없다.
자기 자랑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관계를 끊어야 합니다.
그건 상대를 무시하기 때문에 나오는 행태죠.
1. 소개해준다는 인간
2. 좋은 아이템 있다는 인간
3. 군, 공무원, 경찰등 유착관계가 있다는 인간
4. 동업하자는 인간
5. 투자하라는 인간
axel09072 + 호남향우회
정답
@@blucekang7147 얌마 ㅉㅉ
김영돈 뭣마 ㅋㅋ 발끈하는거 보니까 전.라.도.네 ㅋ
해외에 호남향우회 꼭 있죠.
특히 불만 원망이 많은 사람들이라 외국에도 많이들 나가 삽니다. 여기서도 열심히 문재인 빨고 발광을 하더군요.
정말로 이 인간들 국적을 박탈시켜야만 합니다.
맞는말 같아요~ 몇편 안봤는데 시원하게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꾹~~~ ^^
우연하게 영상 보다가 참 좋은 사람이구나 느껴지네요. 남자인데도 참 매력이 있는분 같아요. 미국에 살고 있어서 그런지 영상을 보면 외국에서 사는 사람들의 고충 장점 이런거 공감 되네요.
한국이던 외국이던 그냥, 모든 사람들을 항상 의심하면 됨. 특히, 외국에선 나말곤 믿을 사람 1도 없다 생각하고 생활하는게 정신건강에 오히려 좋음.
맞는 말만 하시는군요^^ 잘 듣고 갑니다.
말씀을 들어보니 해외에 나가서만 조심해야 할 내용이 아니라 그냥 살면서 조심해야 할 내용이네요. 내공이 느껴집니다. 홧팅!
영상 잘 보았습니다
미국에서는 고위층과 잘 안다고 속이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그리고 한인끼리 서로 거의 안 믿는 분위기입니다
거기서 태어나신분 따로 1.5세따로 막이민가신분따로 노는 분위기?
아무튼 한인이라 너무 믿지 마시고(서로 상처 주거나 받지 않기위해서)믿었다 속으시면 정말 그 실망감에 굉장한 적대감이 생기기도 하니까요.서로 조심하시고, 아!참! 미국은 변호사 조심하시길 조언해 드려요
특히 이민법 변호사
잘못되도 책임을 안져요
변호사 잘 못 만나서 불체자 되는분 꽤 있어요
요점 : 허세부리지 않고 겸손한 사람 만나자.
근데 왜 한인이 한인을 못 도와주냐면
한인 도와주면 나중에 그걸 갚는게 아니라 "고작 그런거" 라고 하면서 뒤에가서 험담을 함 ㅋㅋ
한인은 서로 능력치가 비등비등 할때 친구가 될 수 있음 .
심지어 맘에드는 사람을 끌어올려 주려고 해도 본인의 능력이 부족하면 올라오지 못하고 마찰이 생김.
참고로 불만이 있는 쪽은 약한쪽...
예를 들면
"너 지금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뭘 꼭 해야만 해."
이렇게 말을 하면 그냥 흘러듣고 자기가 스스로 안해놓고 나중에 내탓을 한다.
심지어 나의 충고를 무시로 받아들인다.
"너 날 아주 유치원생 취급하네? 듣기 싫다."
이런식입니다.
하지만 나중에 문제가 터지면
"넌 알고 있었는데 왜 더 강하게 말하지 않았냐." 면서 모든 책임에 자신과 남을 섞어놓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든것은 자기 책임이죠.
자기 중심이 없고 누군가의 조언으로 살아가는 분들
진심입니다.
외국 나오지 마십시오...
여기 나오는 순간 모든건 자기 손으로 해결 해야합니다. 모든것은 내탓입니다.
자기 인생에 자신이 책임 지세요.
누군가에게 손을 내미니까 자꾸 안좋게 흘러가는겁니다.
제일 경계 해야할 말이
누가 ~ 했다더라. 입니다
그 누구는 내가 처한 상황 공간 시간이 다 달랐습니다.
나는 나인데 왜 그 사람의 사례를 대입합니까?...
약하신 분들 정신 차리세요.
How true it is😥.
@박상호 저도 독일 거주중입니다.
입시 준비중인데요 ㅎㅎ 반갑네요.
안타까운 사람들 많죠...
박상호 ..힘드시겠네요..그래도 힘내세요..
@Michael Park 힘내세요 ... 거절도 용기에요 ...
가슴아픈 이야기를 털어놔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어쩌다 보게됬는데 이제는 팬됬네요ㅎ ㅎ
모든 사람에 대해 50%만 믿으면 절대 사기 안 당함
100% 믿고 절대적으로 의지할 때 사기당함.
제안하면 무적건 의심
유투부많은채널보고잇지만 아재채널 진짜 알아듣기쉽고 누군가에많은도움이된다고봅니다
홧팅 입니다
오늘 처음 들어와 봤는데 참 목소리도 듣기 좋으시고 유용한 정보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딱 맞는 말씀이네요. 저도 필리핀 교민출신으로써, 인맥자랑/돈자랑 하는 인간은 절대로 피하셔야합니다. + 술얻어먹고 밥얻어먹는 빈대도 피하셔야합니다. 그리고 11년전에 보라카이 청년회 하나같이 완전 개 쓰레기 양아치들이였는데 지금도 그려려나 모르겠네요.
너무 신선한 컨텐츠네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저는 이유는 다르지만 외국(일본7년, 독일5년)에 사는 동안 한국인을 만나지 않았습니다. 그나라 언어 배우는데 방해가 될 것 같아서요. 그런데 여친(독일)이 한국사람들을 좋아해서 몇몇 한국사람을 만나기 시작했는데 대부분 학생들이라 금전적으로 궁핍한 분들이 좀 있었죠. 그래서 몇번 도와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카페에서 여친을 기다리고 있는데 제게 금전적 도움을 받은 학생 몇명이 제가 직장 있고 여친 있다고 유세를 떤다며 저를 씹고 있더군요. 입구쪽에서 여친이 들어오자마자 같이 카페를 나가는데 한 학생이 따라나오며 "저... 그게 아니고..." "됐다, 연락하지마라이"가 제 막지막 말이었습니다... 아무튼 잘 봤습니다.^^
아이구..한국인들은 왜 주변의 잘 나가는 사람 꼴을 못보는걸까요??
속이 좁고 못된 구석이 다른나라 사람들보다 더 심한가봐요..인간이니까 시기.질투할 수 있지만 그건 속으로나 느끼는거지 무식하게 드러내고 말로 상처주고..참 못됐네요.
@@조호야-p6p 사촌이 땅 사면 배 아파한다잖아요....^^ 근데 독일에도 비슷한 속담이 있는 걸 보면 사람 사는 건 다 똑같은 가 봐요.^^
Grün vor Neid (질투로 얼굴이 새파래지다...)
@@Jinnie71 ㅎㅎ..그러네요~^^독일속담도 재밌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배우고 갑니다~♡
최고입니다 펜이 되었습니다
우연히 영상하나 보게되어서 구독했습니다^^
공감되네요... 도와주겠다고 한 사람 치고 도와준 사람 한명도 없었네요
정말 들으면 들을 수록 완전 공감되네요!! 저도 타지에 장기간 살지만 이렇게 분석이 매의눈으로 하시다니... 근데 한인은 어딜가도 비슷...미국이나 유럽이나 중국이나....
솔직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이제 베트남 가야하는데 ~~^^
감사히 잘 봤습니다.!^^
맞아요 아홉명 좋은 분 만나도 한명 이상한놈 만나면 그 아홉명이 못도와주죠
내인생은 내가책임져야 하니까
조심해서 손해볼게 없어요 조심하지 않아서 문제지
그게 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주의해야하는건 마찬가지
좋은 말씀입니다..언제나 역지사지를 할줄아는 현명함을 갖고 살아야죠..
설법을 아주 잘하시고 유익하군요.
해외여행가기전에 까페같은데서 이것저것 알아보다보면 같은 한국인한테 바가지나 사기당했다는 글이 디게 많드라구요..같은 나라 사람끼리 왜 그런건지..
미국에서 35년을 살면서 한굿사람이 그리워 한국교회 다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한국사람들 한테 상처만받고...교회에서는 헌금적게하면 사람취급도 안하는 교회도 봤고요. 한국친구을사귈려해도 인간들이 참못됐내요. 다른나라 사람들은 안그러는데 왜 한국사람들은...근본이 안좋내요. 슬퍼요 ~~
어딜가나 엮이고 싶지않아서 늘 한인들하고 무조건 멀리떨어져서 생활하고 현지인하고 빨리친해지지요....
엄청 좋은 유트버님!!! 이런 영상 정말 최고 👍🏻👍🏻👍🏻👍🏻👍🏻👍🏻👍🏻👍🏻 돈 벌려고 하는 유트버 보다 느리시겠지만 유명해 지실꺼라 믿어요
아제 방송 참 좋아요
진심 다른 나라 사람들은 해외에서 오히려 서로 도와주려 하는데 한국 사람들은 오히려 같은 한국인한테 사기치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요...왜 그러는지 모르겠다는.
공감합니다
나도 타국 생활한지10여년이 됐지만 좋으신분들도 있지만 정말 한국인 기업주 중엔 악질 업주도 많고....당한 거 생각함 지금도 주먹이 불끈지어짐....좀 다가와서 잘해 준다 싶음 종교적 목적이나 돈 빌려달라는 등 이용 목적....첨엔 외국 나가면 현지인을 조심해라가 아닌 같은 한국 교민을 조심하라는 말에 이해를 못했지만 타국 생활이 길어질수록 지금은 그 말이 충분 와 닿음...참 안타깝다....
해외에 살면서 한인 커뮤니티에 나가야 할 사람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지 도움을 줄 사람은 없습니다. 언제나 찾아 와서 도와 주는 사람 없어요. 도움 줄 사람은 내가 찾아 가야 만날 수 있죠.
ㅠㅠ 전이미 5년전에 몽땅털 렸어요 ...
바닥부터 다시시작해서 조금이젠 앞이보이내요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앞이 보인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필리핀에서 승승장구하는 님이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이분은 진짜 정확한말만하시네, 똑똑하신분인듯
감사합니다.
꼭 해외교민에 극한된 이야기는 아니네요 ㅎㅎㅎ 세상사 다똑같은거 같습니다
I agree. We should not let our guard down.
말도 안되는 지름길을 제시하는 사람을 경계하라
.. 공감되고 여러 생각이 드네요..ㅋㅋ 좋은일 하시는것같아보여 구독하고 팬돼서 조용히 응원하겠습니다.
링크는 링크 코드 를 영상 소게 에 글로 copy 해 넣는 쉬운 방법도 있습니다 🙂🙂
일본에 삽니다 한국교민들이랑은 절대 교류안합니다 진짜 등칠려는 놈들 많습니다
ㅎㅎ 한국인이 한국인을 싫어 하는데 일본분들은 한국 사람 보면 증오하고 협오하지요 . 전세계 어디 가나 한국인 사기군 제일 많고 살해되는것도 한국인 1 위 진짜 말썽군 들이죠 .항상 잘난척만 해대고 ㅋㅋ
오호호 한국어 쓰지마셈ㅋㅋ
100%,,,인정
좋아요 꾸우욱~~~^^
독일유학때 한국사람이 자기한테 인사안했다고 교실에 찾아와서 반말하고 욕하고 다른 한국인 무리들한테 험담하고 다녀서 다른 한국사람은 그 얘기 전해듣고 길거리에서 절 마주쳤는데 초면에 저에게 90도로 인사하고 가더라구요. 미술대학에서 예술한다는 사람들이..ㅉㅉ
저도 미대 준비 합니다만 한국인 지원자들 실력 형편 없고 태도도 역겹습니다...
큐레이터 하다가 말러라이 지원해서 말렌도 하나도 안해보고 운좋게 입학해서 입학 못한 친구들 무시하고...
어린애들은 더합니다.
지들 학교 입학 했다고 화가 하시다가 독일온 작가 출신들 업신여기고...
미술사 책 한자리 안읽고 작업도 하루 한시간도 안하는 것들이 사람 무시합니다...
외국 나가면 한국사람 조심하라는말은 수십년전부터 있었던말. 오회려 현재는
해외로 떠도는 범법자들이 많아서 더 신경써야 될듯.
황당한 이야기를 하는놈은 믿으면 안됩니다 미국에선 경찰이나 그외에 정치인을 팔면 절대 믿으면 안됩니다
미국은 절대로 편법은 처벌 받습니다
외국에가면서 대충 공짜도움 받을려는 사람이나
그거 사기치는 사람이나 똑같은 놈들~
살벌한세상에 그냥 도와주는 바보는 없다,
모든일은 투자의댓가가 따르는법,
나 스스로 개척하려는 의지가 필요하다는 생각.
공감합니다. 정말 그래요
이런 한국 사람이 아니라 모든 한국교포는 조심해야 한다. 정말 잘 아는 사람이 아니라면 모두.
자기 과시행, 허풍이 일상적인 사람은 한국내에서도 가장 조심해야 할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에서만 일했는데도 그런 사람땜시 개고생 많이 했습니다 내가 다 알아! 내가 해 줄께 등 말을 달고 다니는 사람 극혐이며 상종하기 싫은 타입입니다
쥐뿔 없는데 허세부리면서 있는척 하는 사람이 있지요.. 공감100% 유익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그쵸 한국도 똑같아요. 사람 사는 곳은 사기꾼들도 다 방식이 똑같은거 같아요
여기 미국 하와이 저희 시엄니께서 한국인에 끌려 교회들었는데요 일주일 14번 교회 나오라고 호통치고 돈 부제를 적게 내면 막 머라하고
힘들어서 뫃가겟다고 하면 안된다고 난리치고 참 막장이였어요 새벽기도 점심기도 저녘기도 시간나면 오라고 집문앞에서 대기 겨우 말해서
요즘 일주일 두세번정도 다녀요
일주일 두세번도 많네요 ㅋㅋ 성당으로 바꿔보세요.
이상한 교회네요.골라 가야죠.전체 교회를 뭐라 하지 말고.성당 절간이라고 문제없겟어요?
전 교회 고를 때 한국인 혹은 한국계 미국인 적은 교회를 우선시 합니다ㅋ 한국 교회는 사이비임ㅋ
제가 아는 동생이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사업을 합니다. 가게도 하나 하는데 거의 현지 사람이 일을 하지만 가끔은 직접 일을 할 때가 있는데 한국사람이 가게에 들어와서 주인이 한국사람이면 그냥 나간다고 하네요. 그 동생 가게는 현지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는데도 불구하고요. 요즘은 그냥 서로에 대한 불신이 너무 큰거 같아요.
이 동영상 의도와 반대로... 이민와서 안정적으로 정착한분들은 정말 가까운 사람이 아니면, 새로오는 이민자를 안 만나고, 꺼려함니다..
해외에서뿐 아닌 사람사는곳이면 저런류의 사람들은 경계하고 멀리해야죠
해외여행 다녀보신 분들이나 해외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해외에서 태극기만 봐도 가슴이 뭉클해지는 것을요
해외로 이주했을시 같은 한국인이면 왠지 호감이 생기고 그렇죠
사기꾼들은 바로 그순간을 노립니다
옆집 포근한 삼촌처럼 편하다...
이분 좋은 아재다
제가 07년도 상하이에서 길거리포차했었는데 말이죠 한국유학생 착한애 여친하고 밥먹고잇는데 다른한국아저씨 들옆상이였거등요 그래서 그아저씨 반갑다고 먼저말걸고 막포응하며 술도같이한잔하며 그러드라고요. 근데말이죠 어리버리 유학생 그세명아저씨술값다결산하고 노래방끌려가더라고요 상황딱보면 아저씨들 호구로보고 그러는거 제눈엔 다보이는데 말리진못하겟더라고요 후에며칠뒤 유학생 여친봤는데 중국사람이거등요 그날밤 돈엄청많이썻다더라고요 본인은 집먼저들가고 ㅎㅎㅎ
이 사기를 제가 처음 한국에 왔을때 비행기에서 내려서 2시간만에 당할번 했어요 ㅋㅋㅋㅋ말투에서 티나니깐 택시기사가 따라와서 같이 밥 먹자면서 거의 다 먹을때 화장실 가는거 보면서 우리는 웃었음 나중에 계산은 우리것만 했음
그니까 유학생이 사기를 쳤다는건지 학생이 당했다는건지
말이 안맞네요
아저씨들이 호구로 보는거에요? 아니면 아저씨들을 호구로 보는거에요?
사기꾼은 해외든 국내든 조심해야 할 유형이 있어요.
윗선을 안다고 알리는 사람, 특히 호구조사/출신지역/출신학교를 묻는 사람. 이런 사람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괜히 반말하면서 형/동생하며 친한 척 하는 사람들.......
남미 칠레에 사는데 교포사기꾼 엄청 많아요.
Benny Cho ..ㅎㅎ칠레에서도요..?
이런 멋진 사람이 있었다니 사회초년생들도 꼭 봤으면 좋겠어요 사기꾼들이 너무 많아요
해외에서 의지했던 친척들에게 사기 당하는 케이스가 비일비재 합니다. 조심하세요 다들.
공감합니다.^^ 아프리카에서 30년을 넘게 살고 있는데 부끄럽지만 실제로 이런 분들이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할때에는 대사관과 교민회를 접촉하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허풍 떠는 사람들은 경계경보!
지금도 주숙등기 해야 해요😊
한인교회가 젤 위험함.
저도 중국 청도, 청양에서 5년정도
지금도 왔다갔다 하긴하는데 사업을시작했었는데 한국돈은으로14억정도 말아먹고 왔네요
아직도 그데미지가 남아있습니다
근데 다그런건아니겠지만 제대로된 한국사람 없습니다 거의 머 한국에서 범법자
수준까지간사람이 주변에서 붙습니다 한국말하는 사람 조선족도포함 중국에서 늘상 듣는이야기 높으신공안 있다 당서기랑친분이있다 등등 정작확인할수 있는길 없습니다 확인해보려하지도 않습니다 지나와서 이야기이지만 정말 나쁜사람은 한국사람이다라고 ㅎ
그리고 만회하려 필리핀마닐라에 눈을 돌려
사업을시작 이년정도 거주했었죠
거기또한 한국인들 많습니다 해외 사업 정말쉽지않더라구요 근데 아직도
가끔갑니다 이유는 정말 단순하게 밖으로 나오면 먼가 맘이 편해집니다 여유로워지고
한국에서 너무나 많은 업무량에 지친다고해야하나? 놀러가는것도 아닌데
얼른 다시들어가고싶어집니다 하지만 어디든 한국사람들 사이에 끼어사는 똥파리한국인들은 꼭있드라고요
다 똑같습니다.~ 한국놈은 한국놈 욕하고 일본놈은 일본놈 중국놈은 중국놈~ 왜? 가까이 있으니까~
말씀하신 유형의 인간들을 높은확률로 만날 수 있는곳
: 한인교회
키친핸드가 레스토랑 오너가 되고 클리너가 청소회사 사장이 되는 그곳
나에게 총 혹은 로켓포를 주면 가장 먼저 쏴버리고 싶은 곳이 한인교회.. la 도톤보리 신오오쿠보 한인교회를 보면 박살내버리고 싶음.. 더러운 짓에 짜증나는 선교질
와 이건 공감
필리핀에서 죽는사람도 많던데 몸 조심하시길..
난 외국 나가면 제일 경계하는게 한국인임ㅡㅡ
만고의 진리
1 해외에서 제일 경계해야 될 사람 1순위는 무조건 한국인
2 조심해서 나쁠 거 없다
3 조심 안 하면 죽거나 전재산 탈탈 털릴 수도 있다
해외에 오래산 사람들의 공통적인 의견이지요.
내가 이곳에 오래살아 정치인, 군인, 경찰쪽의 높은 애들 잘안다고 떠드는 사람들.
그런 사람은 기피대상 1호 맞습니다. ㅎㅎㅎ
해외에 국한된 얘기가 아닌것같네요
아직 영상초반밖에 보지 않앗는데 너무 공감되는게
자기가 어디어디 누가 사장인지 알고 관리자들이랑 친하다고하면서 그 사람들 의리 있다그러고 본인에대한 별의별 안좋은 사정 죄다 말하면서 신용이 안좋아서 돈을 못빌린다고 돈빌려달란애기함 안지도 3개월도 안되었는데;;; 그냥 믿거해야지 계속 성공하는 비결 어쩌구 저쩌구.....하더니...살다 보니 별의 별사람 다 만나네요.
알고는 지네되 돈거래만 하지 마세요. 그럼 한국사람들이 끈끈하고 더욱 좋습니다
해외에서만이 아니라 보통 그런사람은 다 거리를 두지요
내 대만친구가 한국에 중한교류채팅방에서 다른 대만사람을 알게 됬는데 그사람 말하기를 자기가 조선시대 왕족인데 전주이씨라고 미국으로 갔다가 해방되니깐 한국으로 오려다 홍콩에있다가 대만갔다던데 그사람이 내가 대만에 오면 취업시켜준다고 구라까고 운좋게 내가 대만에 갈 여력이 안되서 못가니까 내 대만친구 돈 80만원 빌리고 잠수 사라짐
社会复杂,还是小心的好!🙂
굳이 나가지 않아도 이런분들 많던데요....
居留证쮜류쯩 지금도잇음 지역마다 가격은틀리지만 만약기간내에 체류지신청 않하면벌금100만좌우
본인이 남 슈킹칠정도 수준이.안되면 한국사람 만남 자제하고
그정도 수준이.되어도 조심히 알아서 걸러내며 만나야죠
나의 진짜 라인은 나만의 히든카드지
조커를 남을 위해 쓰는사람은 없음
한국이 싫다고 한국비하하고 해외로 간 한국인들이 정작 해외에서 한국인들끼리 사기치고 다님.
해외에서 이사람 조심해야해요. 상하이에 친한 형의 와이프가 높은 경찰이래.
푸하하하!
유사수신행위 사범은 특히 조심해야합니다..
중국 호주 미국 일본 러시아 베트남 몽골등을 출장으로 많이 다녔습니다.
현지 주재원분들과 교민들이 조심하는 유형이 공통되더군요.
호남향우회& 교회
사실 이두가지 유형은 교집합인 경우가 많구요
맞습니다. 호남향우회.
냉정하게 그 인간의 기술과 자본을 보고
아무것도 없는데 스스로 사업 한다고 하면
사기꾼 이라 보면 된다
사짜는 어딜가나 똑같은 패턴이네요 ㅋㅋ
언어가 되면 차라리 현지인을 사귀라고 한다 미국한인교회도 아주이상하고 몰상식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들었다
한국사람만 경계하면 됨 ~~~♥
일단 쏘고 봐라
우리네 대대로 이어온 전통.문화.관습을 소중하고 중요하게 추구하는 사람일수록!지방광역시에는 지금도 길에서 방뇨해서 순찰차에서 잡히면.누구누구 안다는 식으로 큰소리 침!여긴 혈연. 지연.이 무슨 큰자랑거리임!우리네 시각으론 창피하고 부끄럽지만.그네들은 그게 일상적인 씨족사회 의식구조이고 당당함!
몇년전에 마닐라 놀러 가서 한 경험.
우연히 한국식당에 가다가 한국사람을 만났는데 카지노에서 다 털리고 밥도 쫄쫄 골고 다니는 친구였다.
하는수 없이 밥이나 한끼 사주고 보낼려고 했는데 식사도중에 간부급 경찰을 잘안다고 해서 뻥인가 했지.
그런데 전화하니 금방 오토바이 타고 오더라. 그러더니 우리는 택시타고 경찰은 신호등마다 신호에.관계없이 양방향 차들을 모두 스탑시키고 우리는 신호에 관계없이 그냥 질주.
ㅋㅋㅋㅋ
나 태어나서 경찰 호위 받으며 그것도 슬집에 가는데 신호 무시하고 술집에가기는 생전 처음.
ㅋㅋㅋ
속으로 이것들이 누구에게 덤덕이.씌우려는구나 생각했는데 그 필리핀 경찰이 주인에게 말 다해놨으니까 그냥 마시고 가라 하더라.
밥한끼 사주고 경찰에게 호위 받으며 술집가서 걍찰에게 대우 받고 보니 어리벙벙..
몇년이.지났지만 아직도 기억 니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