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실전 쿵푸 고수들 드디어 MMA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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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авг 2024
- MMA와 대결한 중국 실전 태극권, 영춘권 대가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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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흥미롭고 가치있는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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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 처음으로 끝까지 자기 권법의 자세를 지키는 중국 정통무술사를 보았다!!! 드디어!! ㅋㅋㅋㅋ
뭔 헛소리냐 바퀴벌레야 혼자 보호구입고 싸웠구만
마지막 경기의 MMA파이터는 한 사람의 꿈을 지켜주었다.
마지막 아저씨는 어설프게 복싱자세 따라하지 않고 끝까지 영춘권만으로 임했다는 점 하나는 확실히 높게 평가해줄만 한듯
마지막 격투기한 젊은애 50넘은 나보다도 못하는듯 ㅋㅋ 짜고했는갑다 마지막 영춘권사 마보국 꼬라지날뻔했는데 ㅋㅋㅋ
바보같다
뭔 헛소리냐 바퀴벌레야 혼자 보호구입고 싸웠구만
근데 그런 자세로는 공격을 할수가 없었다는...ㅋ
마지막 아저씨는 자기 무술의 자존심을 지키셨소 ㅋ
상대가 도토리 수준 인거니 도토리 자존심 수취? ㅋ ㅋ
그쵸.
저렇게 분위기 좋게 끝나는 경우가 많지도 않았으니 말이죠.
지키긴 개뿔 둘이 거의 짜고치는 수준이더만.
글러브도 안끼고 바디가드까지.... 미들킥으로 바디 엄청맞던데 바디가드 아니었으면 숨도 못쉬고 고통스럽게 벌써 끝났을 것임.
그냥 윤백정 하나면 다 도륙가능
진짜 수석보좌관님 말대로 끝까지 자세는 취하네 실력은 형편없지만 자기가 배운거 자세만큼은 유지할려고는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만
궁지에 몰리면 자기 컨셉은 냅다 버리고 냥냥펀치와 붕붕펀치와 천지신명펀치를 내지르는 여태까지의 대가들에 비하면 영상 마지막의 대가는 자기 컨셉을 끝까지 지키며 싸웠으니 그걸로도 박수 짝짝
태극권이 혼돈과 질서의 무공임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태극권이 질서의 태극권 그리고 mma 에서 싸우면 혼돈의 태극권으로 바뀜
@@user-hj2dh4ef6i 명색이 태극권사인데 혼돈 속에서 질서를 못 찾아서 지는 거라면 고수 코스프레일 뿐인거죠? 정말 좋은 가르침이었읍니다
뭔 헛소리냐 바퀴벌레야 혼자 보호구입고 싸웠구만
천지신명펀치ㅋㅋㅋㅋㅋㅋㅋ
왕기 아저씨는 그래도 영춘권하네요 ㅋㅋㅋ
중국무술가가 MMA선수를 이길 수 있는 경우는 단 한가지 뿐이다.
꾸준한 체조를 통해 장수하여 6~70년 후 똑같이 늙은 MMA선수를 이길 수 있다.
중국무술은 유연성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 하는 체조와 다르지않으나 그걸통해 장수하는데는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된다.
역시 훌륭한 쿵푸!!👍👍👍👍
역시 Made in China😁😁😁😁😁😁
실전과는 확 차이나!! 많이 차이나!!!👍👍👍👍👍
진짜 인구가 많아 그런지 끊임없이 나오는구나 ㅎ 좋으시겠어요 소재가ㅜ많아서 ㅎ
마지막 영춘권 아재는 심성이 착하셔서 남을 때리는 대신, 때리는 척만 하면서 친구 형동생 만드는 능력이 탁월하신듯. 끝나고 같이 물담배나 빨러가자 그런 표정이심.
진짜 이때까지 처음으로 무술 본거 같음 마지막 아저씨는 그래도 진짜 무술로 끝까지 싸우네 보통 중간쯤 되면 죄다 포기하더만 끝까지 싸우는게 대단해보임 졌지만 그래도 멋있었다.
뭔 헛소리냐 바퀴벌레야 혼자 보호구입고 싸웠구만
기술은 둘째치고 MMA나 기타 격투기선수들 하는 만큼의 기초 체력 훈련은 하고 나왔으면...
자세 유지하는 아저씨는 그래도 처음보네ㅋㅋ
이쯤 되면 태극권은 사람을 약하게 만드는 무술 아닐까?
그래도 나이에비해 건강은 해보이고 젊은 선수에게 도전할 수 있는 용기에 박수는 치고 싶다.
중국에 이런 무술가들이 점점 더 많이 졌으면 좋겠습니다.
중국권법은 잘 쳐줘야 건강체조지.. 건강체조로 실전이 되겠냐고..
건강 하지도 않던뎅
맞는말 ㅎㅎ
내가 대학생때 운동 열심히 할 때, 선무도에서 알아주는 사범이(당연히 현역 중이었음) 쎄기는 햇는데 애들한테 뭔가 보여주려고 나보고 공중 뒤돌려차기로 자기를 공격해보라고 했었다. 그런 큰 동작은 실전성이 없다는 거지... 어떻게 제압되는지 보여준다 이런 것이었다. 근데 나는 한가지 동작을 만번 이상 꼭 수련하는 그런 노력파였고 공중 뒤돌려차기는 특기 발차기 중 하나였는데 내가 혹시 못막으면 매우 위험하다 공중뒤돌려차기는 중간에 힘을 뺄 수 없다 했는데 괜찮다고 차보라고 해서 결국 하게 되었다. 결과는? 어떤동작을 할 지 미리 알고 있었음에도 정확하게 머리에 맞아 기절을 했다. 그나마 최대한 자제한 발차기여서 뒤꿈치로 타격하진 않아, 사망을 하거나 이빨이 나가진 않은게 다행이었다. 그리고 지금 운동을 전혀 안한지 20년 정도가 되어 극도로 약해졌고 비만 아저씨가 되었는데도 그래도 아직까지 예전에 몸에 익은 격파술 같은 것들은 그럭저럭 남아서 간혹 아파트 쓰레기장에 버리는 가구 같은거 맨몸으로 부셔보면 그럭저럭 잘 부숴진다. 내가 부수는거보고 따라하는 사람이 있는 경우도 있는데 대체로 못부신다. 차이는 전통 무술에서 격파술의 기법을 아냐 모르느냐 차이다. 재작년에 길을 가다가 동네 복싱체육관 관장과 그 마누라가 둘이서 굵은 나무 위에 올라가 발을 구르고 있던데 그래도 그걸 부시지를 못해 난처해 하고 있길래 내가 그냥 한번 밟아서 그대로 두쪽을 내줬다. 그 관장도 거의 헤비급인데 왜 두사람이 힘을 합쳐도 못 부셨을까? 한참을 실랑이하던 그 나무가 너무나 가볍게 부서지는 것을 보고 그 부부는 놀라움을 표현했다. 나는 전통 무술의 격파 이론을 알고 그들은 모르는 차이다. 난 너무 오래 운동을 안해서 이제는 복싱이나 실전으로 그 젊은 관장을 이길 자신은 전혀 없지만(느려서 상대를 맞출 수가 없을것 같다.) 타격의 파괴력은 내쪽이 압도적이겠지? 나는 예전에 운동 할 때 샌드백을 최소 4번 이상 끊거나 터쳐 먹었었다. 샌드백을 촌경(발경의 일종)으로 치면, 좀 가벼운 샌드백은 타격 부위를 중심으로 위아래로 접힌다. 앞뒤로 흔들리는게 아니라. 발차기도 샌드백을 접는다고 생각하고 차야 하는데 수년 전에 킥복싱 체육관에 가보니 아무도 그렇게는 안차더라... 예전 수련법은 다 사라진건지? 젊을때라면 내가 나서서 어느정도 검증해 보고 싶은데 지금 이나이 먹고 20년 공백에서 그럴 수 없어 안타깝다. 전통 무술이 다 이렇게 좆밥수준인게 아닌데... 복싱에서 관절을 편 상태로 상대에게 유효한 타격을 줄 수 있나? 또는 상대에게 손이 닿아있는 상태에서 유효타를 넣을 수 있나? 어느정도는 관절을 굽히고 거리가 있어야유효타를 넣을 수 있지 않나? 그러나 전통 무술의 오의 기법 중에는 관절이 다 뻗어 있거나 약간만 구부러져 있어도 유효타를 낼 수 있는 것이 있다. 나는 백화점 무거운 문을 그런식으로 열고 다니는데 살짝 손을 가져다 대고 최소한의 움직임인데 별로 힘을 준것 같지 않은데 문이 확 제껴지는 것에 지다가던 사람들이 의아해 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 이걸 전투적으로 사용하면 강력한 일지권 지압이 되는 것이며, 1센티의 암수가 되는 것이다. 이런 디테일이 전통무술의 장점이고 수련의 특별한 재미이다. 나는 전통무술들만 아니라 MMA나 복싱 스타일의 수련도 어느정도는 했었다. 주짓수 같은 것은 시대가 맞지 않아 접하진 못했고... 그런데 전통 무술의 깊이와 그 디테일에서 오는 깊은 무학의 세계의 기쁨을 아는 현대 무술인은 거의 다 실전된 것 같아 안타까운 점이 크다. 그게 각무술의 극의를 전수받는게 어려우니까 그 무술의 참 가치와 장점들을 몰라서 그런데.... 예를 들어 취권은 그 오의가 결국 '균형'에 있는데 그것은 취권의 기본 손 모양인 '월아차수'에서 나온다. 월아차수가 균형의 중심이 되는 정확한 손모양이 있는데 그 모양을 취해도 그손가락들의 힘을 어떻게 향하게 해야 하는가에 따라 눈으로만 보고는 모방할 수 없는 비전이 존재한다. 그리고 팔괘장의 오의 기법을 취권의 월아차수에 도입하고 여기에 발경을 얹는다면 어찌 되겠는가? 극히 협소한 틈만 있어도 스스로 균형을 만들어 순간적으로 발경을 쳐낼 수 있는, 그야말로 끝내주는 장법이 완성되는 것이다. 거기에 당랑수의 오의를 더한다면 더욱 훌륭하겠지...(당랑수와 일지권을 결합해 발경을 칠 수 있게 하려면 당랑권의 많은 손 모양 중 딱 하나만 유일하게 남게 되는데, 사실 그것이 또 극의에 이른 당랑권사의 최종 손 모양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들은 왜 그렇게 되는 것인지에 대한 이론은 모른다. 왜냐 극의를 전수받지 못했으니까 원리와 이유를 모르고 그저 오랜 수련으로 몸이 가장 합리적인 형태를 찾았을 뿐인 것이지 / 사실 한 무술이라도 오의를 발견하게 되면 다른 무술의 오의들도 발견하기가 쉬워진다. 그런데 처음 하나 꺠우치고 그 깨우침을 무학의 원리로 승화해 이해하는것이 단순한 운동능력상의 자질이 아닌, 특출난 무술가로서의 자질의 실체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일대 종사들이라면 당연히 이 무학의 원리에는 기본적으로 닿았고, 자신의 기법들로 독문무공을 확립한 것이지. 나도 12기법과 6형을 만들었었는데 자료를 잃어버리고 세월이 오래 지나 서너개 밖엔 기억하지 못한다. ㅎㅎ 근데 다 살법~준살법에 거의 다 당하면 병신되는것을 피할 수 없어 그야말로 일격필살적인 기법들 뿐이었다. 원래 노인이 되어도 또 여성이어도 일격필살로 위기를 벗어날 수 있거나 단박에 상대를 제압시키게 하기 위해 연구한 방향이라 그러했다. 지금 1초 정도에 상대의 무릎을 순식간에 박살내어 버리는 기법 같은 것은 기억이 난다. 이 기법들은 거의가 알아도 보면서도 피하기 어렵다.) 팔괘장의 오의 기법은 보법이 아니라 어깨털기에 있다. 취권의 허실법과 팔괘장의 보법 모두 극의나 오의가 아니다. 그것은 동일한 대원리에서 도출된 무학적 기법일 뿐 즉 무학의 대원리를 깨우치게 되면 세부 기법을 훔쳐볼 수 있는 심안이 열리는 것이다. 고전 무술의 무학적 원리는 서로 근본적으로 통하는 바가 있어서, 꺠우친 후에 고전 무술을 탐독해 수련하면 깊이 있는 성취를 볼 수 있는데 이런 진정한 무도가들이 거의 다 사라져 그냥 외형적 수련만을 하니까 그냥 운동능력 경쟁화 되어 이런 비교도 되는 것이지... 안타깝다. 20년을 방치한 이 몸뚱이로는 머리는 아는데 몸으로 증명을 할 수가 없네 ㅋ
중국 무술 고수님들 오랜기간 수련해오시느라 수고하셨네요
헛 수고요 ㅋㅋㅋㅋㅋ
@@user-ic1fq9uv8o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런닝 머신이 나을듯
영춘권 대가 진짜 찡하네. 지켜온 소신도있을것이고 정말 좋은사람같다.
아 마지막… 나이차가 더 문제 인듯. 60vs 20대는 너무하잖어.. 가슴아프네.
중국 무술은 영화에서 밖에는 절대로 쓸모가 없다!!!!!!,,,,,,,,,,,,,,,,,,,,,,,,,,,,,,,,,,,
코미디는 중국이 최고지 한국도 한수 배워야 한다
건강 체조로 보존하는 것이 바람직.
경기만 시작하면 권투로 변하네 ㅋㅋ
중국무술의 본질은 권병일치와 다구리다
즉 무기를 들고 맨손의 상대를
패거나 18 vs1 혹은 108vs1 로 싸우는게
진정한 중국무술의 오의다
진짜 대가들의 실력을 한번 보고싶다.
어차피 중국무술 자체가 사기라 진짜 대가는 없음
불량식품 전문셰프 같은 소리임
없음 ㅋㅋㅋ 무술대가 x 무용가만 있을뿐
진짜 한명도없나? ㅋㅋ 진짜 고수 한번 보고싶긴하네
@@user-fd8gz7fm9w 저많은 인구 저 수없는역사와 전쟁사에서 진짜무술 고수가 단 한명도 없다는게 더 이상하지 않음? 중국 축구같은건가
@@doejohn6491 근데 보면 격투기에 있어서 원을 그리는 움직임이라는게 중요하다는 게 원리적인 지식으로 도입된 역사가 그렇게 오래지 않은걸로 알고 있는데 분명히 태극권 같은 쿵푸는 꽤 오래전부터 의식적으로 그런 움직임을 초식으로 정리해서 가르쳤던 것 같긴 함. 그 시대는 지금보다 배운사람과 안배운 사람의 격차가 그만큼 컸던거 아닐까요
황사부라 하니 황기영과 황비홍이 뜬금없이 생각이 납니다 혹시 황기영과 황비홍도 저런식으로 싸운건 아닌지ㅡㅡㅋㅋㅋ
그나저나 이런 자료는 다 어디서 구한대요 ㅋㅋㅋㅋㅋㅋ
저런것들을 따르는 제자들은 대체 모지? ㅋㅋㅋㅋㅋㅋㅋ
무술이 아니라 무용이네...
무용은 아름답기라도 합니다만 ᆢ
태극권이라는게 영화적으로 많이 과장되어서 그렇지 그냥 우리나라 씨름이나 그레코로만 레슬링과 비슷한 운동이라고 보면 됩니다. 태극권 추수 경기가 있는데 그거 보면 우리나라 씨름이랑 별로 다를게 없습니다. 이게 만주족 귀족들이 배우면서 뭔가 심오한 철학적 개념을 부여해서 태극권이란 이름이 붙으면서 신비화된 것이지 딱히 특별할 것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초기 종합격투기 시합에 출전한 순수 씨름선수들이나 유도가들이 타격을 경험해보지 않아서 얼굴에 펀치가 들어오면 어쩔 줄 몰라하면서 패한 예들이 좀 있죠. 그런데 그래도 그 사람들은 강한 맷집이라도 보여줬고 두들겨 맞는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타격을 뚫고 들어가서 상대를 붙잡아보려는 투지는 보여줬거든요.
최무배, 윤동식 선수 경기를 보면 타격 경험이 없어서 상대에게 펀치를 많이 허용했죠. 하지만 맷집으로 견디든 투지로 견디든 강인한 신체능력은 확실히 보여줬습니다. 중국 전통권법가들의 시합 영상을 보면 타격 거리도 못잡고 얼굴에 펀치가 들어오면 어쩔 줄 몰라하는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보다 더 큰 문제가 신체능력이나 투지도 기대할게 없다는 겁니다. 아까 말한대로 최무배, 윤동식도 종합격투기 시합에 처음 올라왔을 때는 타격 경험이 없어서 좀 헤매는 모습은 보여줬지만 그래도 강한 신체능력이나 투지로 가능성은 보여줬거든요. 그리고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줬죠. 그런데 중국 전통권법가들은 지구력, 맷집, 근력, 투지 뭐 하나 일반인과 다를 바가 없어 보인다는 점이 정말 치명적이죠.
타격 거리 못잡고 펀치 방어가 안되고 우왕좌왕 하는 것은 스파링 경험이 쌓이면 나이질 수가 있는데 지구력도 맷집도 근력도 투지도 없으면 도대체 뭘 수련했지 라는 말이 안 나올 수가 없거든요. 태극권사들 이종 시합을 보면 도대체 저 사람들이 뭐하는 사람들인지 이해가 안 가죠. 태극권이면 당연히 어떻게든 붙잡아서 중심을 무너뜨리고 넘길 생각을 해야 하는데 들어가지도 못하고 붕붕 펀치만 휘두르고 있으니 도대체 태극권을 배우긴 했나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요. 앞에서 태극권이 씨름이나 그레코로만 레슬링과 비슷하다고 했는데 타격 전혀 안 배운 씨름 선수나 그레코로만 레슬러들은 종합 격투가들에게 불리할지언정 훨씬 더 잘 싸울 겁니다. 이럴 바에야 씨름이나 레슬링을 배우지 굳이 태극권을 배울 이유가? 다만 제가 배우지는 않아서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척추정렬이나 신체교정에 대해 나름 이론은 갖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냥 요가 배운다 생각하고 건강 목적으로 배우는 거는 괜찮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여러분들의 의견과는 약간 다르게 저는 중국 전통권법이 전혀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전통 가라데는 사실상 중국 남파권법에서 갈라져 나간 무술인데 전통 가라데를 배운 료토 마치다가 ufc에서 챔피언까지 했죠. 그리고 중국내에서 전통권법을 현대화 시킨 무술이 산타인데 이것도 발차기는 전통 권법이고 그래플링은 중국 전통 씨름에서 가져 온 겁니다. 산타 선수 중에 종합격투기에서 활동하는 선수들도 있으니까 중국 전통권법이 전혀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무술 소비자로서 제가 중국인도 아닌데 굳이 중국무술을 배울 이유는 없는 것이죠. 다른 대안이 너무나 많고 그 대안 무술들이 중국무술보다 나으면 나았지 못할게 없으니 말이죠.
딴거 다 필요없다.
왜 시합만 하면 무술가 들은 몇십년 수련한 그 멋진 폼은 다 버리고
복싱선수처럼 폼을 잡는지...
대가라고 불리는 사람이 동호인이나 관객이랑 경기를 한다는것 자체가 쪽팔린다는걸 왜 모를까......
마지막 영춘권 머머리는 보호대도 착용했구만
누구를 뭐라할까 문화대혁명 때 그 짓만 안해도 지금은 정신 똑바로 박힌 무술가 한 명은 있지싶은데
요즘 점점 정말 엽문 전성기 시대의 모습이 궁금해지네요. 영화 엽문 2에서(어느정도가 실제 이야기인지 모르겠지만..) 영국 복싱 선수한테 다들 엄청 고전한게 이해가 되네요 ㅋ 엽문이야기가 진짜라면 언젠가는 엽문 처럼 영춘권으로 실제 싸움도 잘하고 복싱선수도 이기는 사람이 나타날지도…
어쩌면 그냥 그시대사람들이 다 싸움을 못했을지도… ㅎㅎ 그럴일은 없었겠지만…
근데 엽문이 실제로 복싱선수하고 경기했는지 의문이지만 영춘권으로 복싱선수 이겼으면 권법이 뛰어난게 아니라 ㅋㅋ그사람이 진짜 쎄서 이긴거 같네요 복싱은 누구나 배워도 강해지지만 중국무술은 아무나 배워서는 현대무술에 미치시 못하는거 같음
@@trueheart4790 아무래도 현대까지 비교적 대중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격투기들은 과학적인 발전이 수반된 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user-ww4kb1yh6s 글쵸 그동안 무술의 장점 모아서 탄생한게 이종격투기라고 하더군요 그러니 구식무술이 힘을 못쓰는거같아요
엽문 평생 싸움 1도 안해본 사람임. 부자집 아들이라 어려서 영춘권 배운게 다고.. 경찰하다가 중국이 공산화되면서 홍콩으로 도주한건데 경찰시절부터 아편쟁이었슴. 아편하던색히들중 쌈 잘한다는 색히 들어봄?
그래도 붕붕펀치 안하고 자기 자세로 영춘권 공격을 끝까지 한건 박수 쳐줄만 하네
정말 중국 전통무술은 마르지 않는 샘물입니다. ㅎㅎㅎ
마지막 영춘권 아저씨는 사이비도 아니고 끝까지 본인 무술의 자세를 유지하며 싸운거에 박수쳐주고 싶다.
상대랑 나이차도 적지않은데
충분히 멋지셨다
멋지다는 표현까지 붙일 정도였던가..
@@user-jl1tc7jn6v
푸하하하하하 😅
쿵푸폼만 . . .
그래도 재수없어 한대 맞으면 꼬꾸라 지거나
다운될수 있습니다 .
사실 다른 격투기 에서
붕붕 펀치 맞으면 다운 십상입니다 .😊
중국의 모든 무술은 손에서 장풍이 나가지 않으면 , 그냥 아침체조다.
하는꼴을 보니 권법 창시자들이 무덤에서 벌떡 일어나겠네!!!!!!!!!!
적극적으로ᆢ
맞는 실전을
제대로 보여 줘습니다
중국몽은 몽 일뿐 입니다
진짜고수들은 너무 오랜시간 수련을 쌓아온 결과 체력이 딸려서 싸우질 못해!!!!
마지막 상대방 엄청 착하네 천사가 따로없다...
태극권 허접하네요 역시 중국 답다
진짜 제대로 된 태극권 보고싶다.
그런건 없어요 ㅎ
@@goldmedalpapa ㅇㅏ하
태극권은 이연걸
영화를 보세요 ㅎㅎ
중국무술은 그냥 체조일뿐 체조로 싸움판에서 못이기는것은 당연
답답하고 한심한 중국무술~~~ 중국무술은 = 중국무용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아~ 대륙에는 어찌나 인재들이 많은지 한국은 도저히 중국을 따라잡을 수가 없겠군하 ㅋ~
마지막편 격투기 선수는 화이팅이 너무 부족하네
하... 정말 많기도 하네 ㅋㅋㅋㅋ
인구가 많으니 그만큼 비례할듯
태극권은 내공으로부터 힘이 나옵니다… 일반인을 이기기위해선 120년 내공수련이 필요합니다…
사기권 사기권 사기권 ㅡㅡㅋ
그냥 개싸움 ㅋㅋ
중국애들 제일 큰 문제는 김용의 소설이나 무협영화를 진짜인줄 착각한다는거.
중국무술은 하늘을 날라다니고 축지법도 쓰면서 장풍을 날려야 제격인데....ㅎㅎㅎ
마지막 대결 방어구 내구성 테스트 영상 잘보았습니다.
진심인데 태극권이 이기는걸 봤으면 좋겟습니다 처음에 보이셧던 그 자신감으로요!
모든게 짝퉁인 나라 중국, 무술까지 짝퉁, 중국에서 짝퉁이 아닌 것은 도대체 뭘까?
어린날 무협지와
영화보고 연습 해본
머저리도 있네요.😊
리사부도 개웃기고 격투 애호가 인분도 정말 기본도 없는 .. ㅋㅋ 코메디 극한상황 개웃기네요 ㅋㅋㅋㅋㅋ
두번째 대결에서 아마추어 격투가분은 ..진짜 네요 ㅋㅋ 시원하게 패네요 ㅋㅋㅋ
진짜 몇십년 동안 수련한결과가 탈모였누
아주 번짝반짝 빛이나
영춘권은 진짜지. 대가가 아닐뿐.
이젠 놀랍지도 않다!
마지막 영춘권아재 사람은 좋아보이는데 어쩌다가 저런 정신질환을 겪게되었을까.. 안타깝네..
이제는 불상하다
조롱당하네 불쌍쓰😢
어서 빨리 중국무술이 mma를 이기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저런 도전 정신이 있어야 발전이 있지
중국무술 파이팅 ㅋㅋㅋ
보기드문 은둔의고수 이정도면 최고 영춘권 씨부
참중국스럽다
그냥체조라해라
혼자 아무리 잘 해도 안됌 움직이는 상대를 실전에서 사용하는 능력을 길러야 ~연습도 그렇게해야 발전이 있겠죠~
권투 애호가는 권투시합 보는걸 좋아하는 분인듯.
개나소나 대가ㅋㅋㅋㅋ
애처롭기 짝이 없지만 영춘스탠스 유지 인정
영춘권은 그래도 폼을 지켰다!! 차라리 저렇게 져라!! 중국 무술한다고 하는 사람들 본받아라!!
왕기 화이팅!
마지막 할배는 인정.
꿈에 살지만 그는 자신의 꿈을 현실에 최대한 접목시켰네
맞습니다 경기라는게 이기고 지는것인데 자칭 무술가 라는 사람들이 링에만 올라오면 개싸움 을 하고 중국 무술을 무시하는건 아닌데 무술은 무술 끼리 대결을 해야지 실전에서도 무술이 다른 격투가들 보다 우위에 있다는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릴하니..그리고 진짜 무서운거 저들은 진심이라는거
뭔 헛소리냐 바퀴벌레야 혼자 보호구입고 싸웠구만
쿵푸는 쿵푸로 오랑캐로 쓰러트리지않냐
영춘권으로 1초에 6번을 때리면 뭐하나.. 타격감 1도 없는데...
그래도 영춘권쪽이 지금까지나온 다른 권법가보다 훨씬 지조있네
나라 국민 자체가 짝퉁인것 우주로 사라져라
초4 초6 울아들 둘이 싸우는 모습같아요
전통 무술이 이기는거는 없나요??
중국무술은 가짜다 체조라고 생각한다
심신 단력용 체조
옛날중국영화의 환상적인 공방의합은영화에서나존재하는거고 현실에서는 그냥 건강관리하는요가나체조에불과하다
중국 고전이랍시고 삼국지, 수호지가 끼친 해악이 크다.
중국식 허장성세 허풍에 쩔어있는 판타지 아닌가.
단순한 판타지도 아니고 굉장히 마키아벨리즘적, 수단방법 안가리고 권모술수, 뒤통수 쳐서 이기는 놈이 장땡이다 이거 가르치는 아주 악서이다.
이쯤 되면 태극권중 운동성격이 있는 그 태극권도 진짜 운동이 되는지 살펴 봐야 한다
참으로 대단하내요, 상대방을 살리려고 져주다니
중국 무술이 이렇게 된 이유가
54년도 마카오에서 특설무대에서 두 무술대가 시합에서 🐕 싸움이 되자 정부 정책으로 무협지가 나옵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김용작가가 그때 나왔죠.
태극권 강사지만 태극권은 양생술이며 명상 상태에서 최고 동적인 수련입니다.
짝퉁의나라 하면 생각나는게 중국이었는데 앞으론 주접도 추가시켜,
짝퉁과 주접의 나라 라고 불러야겠군요
영춘권사 자세를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유튜버 성룡 초이스랑 많이 비슷하네요 ㅋㅋㅋㅋㅋ
중국 무술? 보건체조 보다 못합니다.
실전에서는 있으나마나 한 무술입니다.
나이드신 영춘권사 멋지십니다
역시 중국 무술은 실전보다 그냥 체조죠 쓸만한게 한개도 없는 뻥무술 딱 중국인들처럼 뻥만치는 것이 아주 똑같네
영춘권이 그나마 권을 유지 했네.
단지 린치가 안나오는 영춘권이 불리한 경기 였음.
영춘권은 중국 최고의 무술인 듯. 줘 터지기 위한.
중국은. 뻥 나라
뻥이요.
중국 전통 써커스!! 우울할때 보면 기분점환됨!
무림의 고수 : 내가 진 이유는 격투기 방식으로 했기 때문이다
일반인을 해보지 못할 정도면 중국 무술은 수련을 하면 할수록 약해지는 것 같다.
인체유약무술이라 칭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