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과 지코, 뭐가 다른 걸까...하이브가 민희진에게 이렇게 했었다면 [야식잡썰 EP.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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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май 2024
- "이대호 기자가 쉽고 재미있게 썰 푸는 경제 이야기" [야식잡썰 EP.149]
하이브 vs 민희진 사태에서 지코는 왜?
중요한 건 지분이 아니라 주주간 이해관계 일치...
민희진 사태에 기업 밸류업의 해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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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민희진 #뉴진스 #지코 #밸류업 #지분 #이해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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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했던 민희진과 지코 스토리 였는데.. 역시 와이스트릿입니다 ! 근데 조회수가 왜 이렇게 안 나오는 건가요? 슈퍼개미 김정환이랑의 인연 다원시스 홍보영상 이후로 채널이 알고리즘 이탈이 아닌가 싶네요. 내용은 정말 좋습니다. 대호형 목소리 너무 좋아요. 많이 배웁니다 ! 수원대학교 후배들이 모두 다 존경하는 롤모델 이대호 !!!
저기요. 경영권 탈취가 불법인 지 부터 답을 하세요. 선동 그만하시고. 애초에 외투 받아 경영권 강화하는 건 대표이사로서 , 소주주로서 너무 당연한 합법적 권리입니다. 이게 왜 민희진 잘못이죠? 자회사 어도어에서 뉴진스는 핵심 자산 가치입니다. 뉴진스 없으면 어도어는 사실상 빈 껍데기죠. 그 뉴진스의 홍보활동과 계약체결을 대주주가 데뷔부터 지금까지 계속 방해했는데(업무방해), 민희진 입장에서 경영권 강화해서 뉴진스 보호하는 건 아주 정상적이고 합법적인 활동입니다. 뭘 알면서 떠들던가. 시청자 수준을 뭘로 보고 이딴 영상 만듭니까? 반박 해보실래요? 어도어를 빈껍데기 만든다라는 그 카톡 내용에 대박이라고 답한 게 배임의 증거입니까? 그리고 그 하이브가 민희진을 고소한 것도 아닌 고발을 했으며 , 이 고발 대상자에서 배임 모의했던 부대표는 빠져있습니다. 이것도 반박을 해보시죠?
그리고 경제논리로 봐도, 방시혁이 잘못하고 있는겁니다. 자기 주식 가치를 고의 떨궜잖아요. 대주주감사하면서 언론에 노출시키거나, 사내 정보를 유출할 이유가 없었는데, 이걸 굳이 유출해서 민희진을 제거하려고 했고 이 때문에 하이브 시총 1조가 날라갔는데, 이게 명백한 배임 아닙니까? 이거 다 알면서 왜 자꾸 거짓말하세요? 방시혁이가 하이브 살리려고 민희진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까? 그게 아니라 , 자기 지배권 강화하려고 하이브 다른 주주들 주가 박살나든 안나든 자기 이익을 위해 법적근거 없고 무모한 짓을 했는데, 이게 어떻게 방시혁 잘못이 아닙니까? 거기에 빌리프랩 자회사에서 뉴진스 IP ,fomula 그대로 베껴서 론칭하고 거기에 자본 쏟아 붓고 홍보 미친듯이 해준 반면 , 뉴진스는 아예 홍보도 막고 계약도 막고 , 뉴진스 복귀 시점 맞춰 표적감사 들어가서 어도어 업무 방해하고 있는데, 이게 불법이 아니라구요? 반박을 해보세요 제발
누굴 개돼지로 봅니까?
대우 해주고 지분을 주니 욕심이 더 생김.
사회생활 해본 사람은 어느누구도 그 기업내에서 내가 작업한걸 내 개인 소유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없음. 민대표가 사회적으로 얼마나 미숙한지 알수있는 기자회견. 누군가 부추긴 세력이 있을것임.
지코는 본인이 차린 회사에서 이미 소속가수 다운과 보넥도가 연생으로서 소속된 시점에 하이브가 인수한 거고 민희진은 연생부터 어도어 설립까지 하이브 내에서 1부터 10까지 진행된 태생부터 하이브의 자회사이자 레이블임.
주식회사 법인설립은? 2~3일이면 끝나는거고 아이돌은? 2-3년을 투자하고 길러야 하죠 고로 그냥 민희진이 다하고 자본은 방시혁이 댄겁니다.
@@jac256 자본없이 2~3년을 키울수 없을듯,,,,,,, 춥고 배고프고 ㅠㅠ
시혁이 돈으로 달처먹한거임..
사기꾼들이 다 저 수법쓰죠..
입만살아서 이런아이템있다..정부에서 투자해달라… 지돈 한푼안들이고..이렇게 사업들하죠..
@@jac256 그 아이돌을 하이브연습생들 뽑은거에요. 우선선택권까지 줘서 쏘스 빌리프랩이 억울한겁니다! 민희진이 뭘 다해요!
민씨는 뉴진스 한테 하이브가 불합리한거 단월드연관있는거 차별하는거만 말하면서 감정적으로 지배하고 지편 만들었지
본인이 어떤 조건을 가져가는지 1000억을 버는지 뉴진스 당사자들보다 더많이 버는지 심지어 방탄보다 많이 받는지 다 말했을까? ㅋㅋ 절대 안했다고 본다 ㅋㅋ
하이브 주식으로 나눠주었다가 그걸 몽땅 2대 주주에게 넘기면 위험해지는거 아닐까요? 레이블 하나 반란 나는건 비교도 안되죠.
하이브가 이 기회에 레이블을 더 잘 정립하고 건실한 글로벌 회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ChulOo0913 넷마블 3대주주가 텐센트라 하이브도 간접적으로 중국자본 영향받는 구조임 실제는 모르겠지만
어디다 문의글을 써야할지 몰라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와이즈클럽 지금은 볼 수 없는 과거 영상들도 모두 보고 싶은데 연간 회원권을 구매하면 시청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산업기초특강은 정말 기다리던 특강 내용입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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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나는 돈에 관심 없어요" 하는 사람을 경계하래잖아. 그 사람은 돈에 미친 사람이라고.
이걸 놓친게지
내가 다 기획하고 만들고 성과 냈는데 사람이면 아무리 계약이라 해도 다른 생각 할 수 있지 않나 ? 내가 리더면 내가 나서서 더 챙겨 준다 ㅂㅅㅎ은 그 그릇이 안된거고
그말을 한사람은 가져본적이 없으니 가진자의 심정을 모르는게지
뭘 더 얼마나 챙겨주나,,,
돈에 미친게 아니라 일에 미친거임.
일을 너무 미친듯이 잘한거임. ㅋ
@@user-jv8xv8rd9j언론에 나온 수준이면 기존 대우도 파격적인데, 그걸 수정해서 더 올려달라? 주주들이 동의했을거 같음? 다들 숫자가 감이 안오시나 본데, 하이브 영업이익과 민대표가 요구하는 금액은 정확히 모르니 기존에 알려진 수준만 비교해 보세요.
대한민국이 나를 가지고 쇼를 하는줄알았다... 도대체 뭐 때문에 민희진한테 여론이 돌아갔는지 봤더니 ..."힙"해서 ... 대한민국 망할듯 민희진은 너무 과대 포장되어있다... 솔직히 그룹 만드는데 컨셉만으로 만들어지는건 아니자나...노래도 춤도,,, 멤버들 실력과 비주얼이 가장중요하지..
그 민희진 컨셉 능력이라는것도 일본 걸그룹 스피드 표절. 각종 외국 영화 표절 ㅉㅉㅉㅉㅉㅉㅉ 이번 뉴진스 신곡도 외국 독립영화 무스탕 랄리의 여름 예고편 컨셉하고 똑같음 ㅉㅉㅉㅉㅉ 진짜 내로남불 표절 끝판왕이 민희진 개거품 능력입니다.
아조씨~민희진이 섭외한 작곡가로 음악만든거구요~ㅜ 방시혁 노래 너므구려서 ㅜ 민지빼구 나머지는 민희진이 뽑았습니다~
선생님, 그 주요 스탭들이 sm에서 민사장 밑에 있다가 같이 이직한 사람들이에요.
주요 작곡가는 힙합음악 만들고 재작년에 일렉트로 트로트 장르 앨범[뽕] 을 발매해서 2023 한국음반대상을 받은 작곡가에요. 그런 사람을 섭외해서 레트로팝 장르로 대박난거구요.
엔터업계는 실력과 비주얼만 가지고 성공 할 수 있는 만만한 세상이 아닙니다. 노래한곡으로 3주활동하는 수십억원씩 쓰는 곳이에요.
@@EC-qg2vf 작곡가 민씨돈으로 했어요 ? 아줌마 ?
@@johnmayre4807 민희진 컨셉 대부분 표절 들통 났는데요 ㅋㅋㅋ 일본 걸그룹 스피드 표절 온갖 외국 영화 표절. 이번 신곡도 외국 독립영화 무스탕 랄리의 여름 예고편 컨셉 완벽하게 표절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생각을 못했을까요?
하이브의 지분을 주면 많이 주기 힘들고
어도어의 지분을 줘야 잘한만큼 보상이 커지니 미친듯이 열심히 하라고 그렇게 한거죠
세금문제로 민대표가 스탁옵션 싫다고 해서 현 상황의 지배구조가 된 걸로 아는데?
지코는 야생에서 본인 회사 세워서 험난한 펀딩 과정도 겪어봤고 험난한 연습생 모집 과정도 겪어봤음 뉴진스맘충은 펀딩 그런거 해본적도 없고 연습생 선발도 쏘스뮤직간판 내세우고 하이브 지원 받아서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돌끼고 이슈화시켜서 공론화 했지만 자기내 득실 따지면서 명분은 챙기려는 속내가 주주입장에서 짜증나기만 할뿐
하이브 기닐문서 빼낸거 제3자에게 넘겨준것도 확인했다니 기다려 보시죠
민희진은 가짜엄마 기자회견으로 자격이없단느걸 이미 증명 이제는 짤라야된다 같이가도 악제
이해상충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구조적으로 이해관계 일치를 위한 시스템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방향성에 100% 동의합니다. 그 결론이 하이브 주식이냐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계약구조적, 시스템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거죠. 민희진 대표에게 18%나 지분을 줬다는건 단순한 월급쟁이 그 이상의 기여를 했다는걸 하이브도 인정한 겁니다. 그런 인재와 윈윈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건 단순히 민희진씨 개인의 성격으로만 보는것보다는 하이브 가치 극대화 입장에서 아쉬운 부분이란 점에서 앞으로도 멀티레이블 체제 개선을 위해 연구되어야 할 겁니다.
민희진이 상식적인 선에서 말하고 행동했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임...뉴진스 낳았다고 자기 PR 하고 다닐 때 이미 답나옴..뉴진스.작사작곡했으면 인정....안했으면 그런소리는 어불성설... 어도어 직원과 대표가 같이 한거지... 자기 혼자 일 다한것처럼 떠들고 다닌 것이 발단임.
하이브가 지금 욕 먹는것도 법원 판결도 안 나왔는데 언플로 배임 혐의 확정시키고 민희진 국민 욕받이로 만들지 않았으면 일어나지 않았겠죠.
상식이하의 글이네
누가 상식 이하인지 ㅎㅎㅎ 서로 상식이라는 소리 안하는게 ㅋ
@@user-hs1lc6vf1b ㅋㅋㅋㅋ 약 먹자
@@user-ky9ox4dz3r 뭐가요? 구구절절 옳은 말만 했구만.. 머리로 좀 생각을 해라. 생각하기 힘들면 병원 가고
앞으로 민희진만큼의 보상은 없다
민희진은 후배들 앞길을 막고 아티스트에 똥칠한 사람이 되는거다
그건 아니지 뇌피셜 오지시네.
앞으로 아티스트가 하이브같은 놈들에게 자기 재능안준다 하이브덕분에 소형레이브로 바뀐다 고맙다
@@user-ky9ox4dz3r너 민두광이냐?
@@user-ip7pn8js9y 피프티 시즌 2인데 당연히 안전장치 더 확실하게 할 거다.
@@user-ip7pn8js9y 너나 뇌피셜은 약으로 다스려. 병원 얼른 가서 치료 받고
케이오지는 지코가 출자해서 만든 회사를 어도어가 인수한 케이스.....
지코봐라 하이브에게 감사하면서 활동 잘만하고있는데 아무것도 안해준다 이러는사람이랑은 천지차이지 ㄹㅇ ㅋㅋㅋㅋ
이렇게 기업적으로 접근해야하는데 다들 오직 감성팔이만하고있으니
법이 문제이니.. 법이 정의라 이야기하는것부터가 어느정도 가스라이팅이었음.
내말이;; 아니 민주주의에서 법으로 해결해야지 감성으로 해결하니 어휴;그럴거면 공산당가야지
그래서 ㄷㅇㄷ까지 나왔자나
기업적으로 접근하면 방시혁이 배임인데, 이걸 선동하네
@@user-dw6qx2zn2g 법으로 가야지, 왜 언론플레이 해 그러니까. 감사를 해도 조용히 해야지 . 왜 공공연하게 떠들면서 감사를 하냐고
하이브 지분 관계자들이 다 나눠먹으면 개인들이 살 주식이 있겠어요? 그럼 주식회사의 의미가 없어지지.
첨에 하이브 주식 주려고 했는데 나중에 매도시 소득세가 거의 절반이라 풋옵션걸고 어도어 주식 받는걸로 퉁침
긴말필요없다!!민씨때문에 나라망신이다!!
조용히 사표쓰고 사라져라..
근거와 논리에 접근하지 않고 본론에 벗어난 감성팔이와, 개저씨로 남녀 갈라치기, 월급쟁이와 오너의 갈라치기, 뉴진스 홀대와 사랑으로 갈라치기에 넘어가네. 지네가 민희진과 동일하다고 착각하고 감정이입해서...
민희진 꾀임에 넘어가는 어린애들. 참 답이 없네.
@@user-hb5od3sw3i
논리가 몬지 모르시네요...
감사 결과도 법원 판결도 안 나왔는데 배임 혐의로 언플 먼저 시작한건 하이브입니다. 지금 하이브가 욕 먹는 가장 큰 이유도 뭐 하나 판결난것도 없는데 언플로 민희진 묻으려고 한거 때문이고요. 법원 판결도 안 나왔는데 배임 혐의 확정시키고 언플로 사람 묻으려고 하는건 근거와 논리에 접근한 행동이 맞나요?
ㄹㅇ 맞는말만 하시네요 딱 제가 느꼈던겁니다 댓글 보면 아무 증거없이 민희진 개인이 하는 말을 다 믿고 있으니... 팬들은 또 그걸 옹호해주고 있고 이게 정상인가요?? 다들 종교처럼 믿고 있어요
@@user-hs1lc6vf1b 그건 초창기 얘기고 그 뒤로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는 민구라의 거짓말들..!!
@@user-ot9kb6ic3z 민두광의 시녀이자 환자들이죠. 같은 한 표라는 게 참담함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탁월한 생각입니다, 민에게 하이브 지분을 줘서 그룹 전체의 이익을 대변하게 했었어야 하죠. 그러나, 본인 제어 밖의 그룹 지분을 위해 열심히 뛰게 될까요?
민희진은 아트디렉터라
작곡자가 아닌 차이도 있는거같습니다.
하이브로 안뭉친건 세금때문에 그런거아닐까요... 세금 조금이라도 적게 낼려는 꼼수?....
JYP도 하이브같이 멀티레이블임!
민희진은 세금때문에 하이브주식 받는것도 거절하긴 했을 것 같아요.
기자회견 때 모습을 보면 민희진은 하이브 주식이 있었어도 결국 양쪽의 관계는 이랬을 것 같네요 ㅎㅎ
오, 새로운 관점...
내가 지금 뭘 본거지?
회사 가치가 달라 주식 가격이 하늘과 땅인데 하이브 주식을 준다?
얼마만큼? 천억, 2천억, 3천억 에휴.
영상 중간에 있는 산업 기초강의처럼 투자를 하려면 해당 산업 분야를 알아야 하는건데 아이돌판, 엔터판 관심도 없이 돈되는 걸로만 보고 접근하시는 분들이 많은듯 싶네요
어차피 하이브나 민희진 쪽이나 자신들에게 유리한 부분만 내세우며 여론전 벌이는 중이고 진짜 싸움은 법무법인끼리 할 겁니다
자신들에게 유리한 내용만 제한적으로 흘리고 있는데 그것만 가지고 어떻게 모든걸 파악하겠습니까
열 내지들 마시죠
민희진은 그냥 디렉터
노노 탑 디렉터
엔터업계나 창작업 쪽은 단순히 돈의 논리로만은 설명하기 힘들어요. 어도어 지분 대신에 하이브의 지분을 주고 모회사에 충성하도록 만든다는게 이론상으로는 그럴듯해 보이지만, 일단 그걸 민희진 혹은 지코같은 크리에이터들이 원해야지 가능한거죠. 민희진은 애초에 본인 회사라고 생각하고 투자받아서 만든다는 개념으로 시작한거고 하이브는 우리가 투자했으니까 어도어에 대한 지배력을 계속 유지하고 싶어한거고, 시작 자체가 많이 어긋나 있었던거같습니다. 보통 창작하는 사람들 자꾸 윗선에서 간섭하고귀찮게 하면 때려치고 나가서 본인회사 차립니다. 그 회사에 남아 있는게 돈을 더 벌더라도 싫은건 싫은거에요.
그래서 2개가 어떻게 달라서 지코는 문제가 없다는거였죠..??
개인의 성격차이라네요.
물론 지코는 민희진만큼 성공하지 못한것도 이유가 있을수도 있구요
지코는 방의장이 의견 제시하면 연락끊고 무시하지는 않겠죠 의장님 이게 더 좋을거 같아요 하는거랑 개무시하는 차이?
요건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방시혁이 똑똑한 분이긴 한데…너무 갑자기 성장해서 주식경영인 마인드는 아직 없는 듯요. 천재를 알아보고 밀어주고 하는 그 부분은 진짜 남다른 부분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을 어찌 다룰지는 복불복인듯 해요. 방탄, 지코, 민희진 다 대단한 천재들이지만 천재들이 평범하진 않거든요. 방시혁은 인간 본성에 대해 조금더 공부하고 자문도 받아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네요. 그것보면 방탄친구들이 굉장히 신의가 깊은 친구들이네요. 지코도 그렇구요. 자신을 내세우기보다 단체의 성장을 위할 줄 아는 친구들….민희진같은 스타일은 처음 겪어보는 듯요. 방시혁 똑똑도 했지만 운이 좋아었네요.
민희진은 소속사빨 지코는 실력파
이게 물적분할이잖아...주식시장이 싫어하는...왜 하냐? 앞으로 모회사는 팔아먹겠다는 거고 자금조달을 외부에서 하겠다는 거임
이번계기로 시혁이가 더 멋쪄보임..
시혁이가 고생한거 나라는 인정해줘야한다!!
가장 기본적인 내막을 다들 모르시는것 같아서 알려드리자면 뉴진스 멤버들이 하이브의 첫 걸그룹으로 데뷔를 준비중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다른 팀이 데뷔한다고 통보가 됩니다. 그 다른팀은 르세라핌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하게 되는 것이고 뉴진스는 일종의 대기발령 상태가 되는것이죠. 당시 뉴진스 부모님들은 우리 아이는 탈락된거냐고 물었었죠. 탈락은 아니고 추후에 데뷔할거다 라고 답변을 들었다는데 걸그룹이 새로 런칭됐는데 그다음 걸그룹을 언제 데뷔시키겠어요? 적어도 2년후쯤이나 데뷔시키겠죠. 그러니 좋은 시절은 다 가는겁니다.(아이돌의 나이 특성상) 그런 상태에서 민희진은 이것을 받아들일수 없어서 퇴사하겠다고 했고 하이브는 민희진을 잡게됩니다. 잡은 이유는 르세라핌을 민희진이 프로듀싱한 걸그룹이라고 홍보가 되고있었기때문에 갑자기 퇴사하면 데뷔에 지장이 생길까봐였을겁니다. 이때 민희진은 그러면 나에게 뉴진스 멤버들을 주고 내가 데뷔시키게 해달라고 한것이죠. 당시 뉴진스는 쏘스뮤직에 소속되어있었고 민희진이 데뷔시키는건 아니었습니다. 민희진은 부분 프로듀싱에 참여한것뿐이었구요. 그러다가 이때 뉴진스가 어도어로 다 넘어오게되고 어도어에서 데뷔를 하게 된것입니다. 즉, 시작부터 방시혁과 민희진은 금이 간 채로 각각 르세라핌과 뉴진스를 2개월 차이로 데뷔시키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그 이후의 상황은 1차 기자회견때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설명이 나왓었습니다. 사실상 뉴진스는 방시혁의 입장에서는 미운오리새끼 같은 그런 존재였다고 보이고, 문제는 그런 상황에서 뉴진스가 빌보드 차트에 입성해버리니까 웃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버린것 같습니다.
지코가 키운 보이즈넥스트도어는 글케 커지 못 해서ㅋ
하이브 지분을 주면 그냥 직원인거지
투자자들 찾아다니고 어도어 인수할 계획가지고 캐피탈 업체 만난거 다 들어남
이진호에 의하면 하이브 기밀문서 빼낸것도 제3자에게 넘겨준것도 확인 했답니다
뉴스 검색해보면 제3자가 무당이래요~~
하이브기밀문서, 인적사항등 21년부터요
그래서 주술경영 이라던데요~~
무서운 여자
ㅋㅋ 이진호가 이세상에 진리네요ㅋㅋㅋㅋ
@@user-jv2ui1zf3f 쟤네는 고소당할 만한 얘기는 절대안하는게 팩트야 사실 아닌것을 얘기 하진 않더라
그건 하이브 주주들이나 하이브 경영진이 원하는 그림이겠지만 법인 다른 각각의 레이블들이 굳이 타 그룹에 대한 관심이 클까요? 그리고 레이블끼리의 경쟁의식이 제일 심하게 드러는 정황은 현재는 ㅂㅅㅎ입니다 ㅋㅋㅋ 그럼 그 분은 어떻게했으면 됐을까요?
이제는 주식하는사람들이 연예인도알아야되네ㅋㅋㅋㅋㅋㅋ
문제의 핵심은 “돈”
그런 프레임이 하이브
@@user-ky9ox4dz3r 프레임은 맞는데 그
프렘임이 팩트인 것이 함정
@@TheInchul 팩트가 뭔지모르는게 함정
@@user-ky9ox4dz3r 영업이익의 13배 대 30배의 의견 차이로 사이가 틀어짐(30년치 영업이익을 달라는 것은 재무적 관점에서 보면 도둑 심보). 탐욕이 과했음
@@TheInchul 그건 협의중인거고 그러던중에 내부고발해서언론에 터트리면서 배임이라고 감사로 저격한거임 그럼 찌그러질줄았는데 기자회견으로 분위기반전하니까 처음엔 대응할필요없다더니 12개 반박문냄 근데 솔까 그내용때문에 부메랑되서 하이브에 비수루 꽂힐거임
지극히 일차원적인 생각이시네요
수치로 따질게 아닌 문제인데..
제조산업 관점으로 해석해서 그래요. 엔터쪽 전문가도 아니고, 유튜버란걸 감안하고 봐야 합니다.
뉴진스 화이팅~^^
야... 시끄러
얼마받고 이러고 있는거냐?
피프티 피프티
민지만 쏘스뮤직임
선발할 당시 소속을 확인하세요. 자기가 뽑았다는 주장말고요. 특히 다니엘 하니 해린은 민희진도 쏘스대표랑 방의장과 함께 오디션으로 뽑았다고 했음.
민지만 쏘스뮤직인게 아니라 다니엘 해린 하니 다 빅히트뮤직 오디션에서 뽑혀서 쏘스뮤직 연습생으로 들어간거에요 근데 민희진이 혼자서 민지 제외 다 뽑은것처럼 말하는걸 믿는 사람이 있네...
애초부터 경영권찬탈은 문제가 아니다. 얼마면 되냐구의 문제지. 가격 협상이 결렬되니 내 물건 빼앗는다고 동네방네 떠들어댔다
민씨 돈 욕심인걸 아직도 모른다고?
주주친화 환경 화이팅.!!!
지코와 민희진 비교라....작곡과 a&r, 총괄디렉을 구별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이 분은 엔터 자체에 대한 이해는 전혀 없이 해석해서 어쩔 수 없어요. 감안해야 합니다.
지코 승
어디서 본 건데 음악은 딴따라가 만들어야 하는데 양복쟁이들이 끼어서 이 사단이 났다고
백 번 옳은 소리지 않나 한다. 물론 능력 평가에 맞게 돈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본 적으로 창작물과 창작자에 대한 예우가 없으면 이런 사업은 미래가 없는 거지.
주식을 어떻게 나눠야 서로의 이해가 일치 할까? 창작자는 내 창작물 건들면 그딴 거 신경 안 쓰는 경우도 있다. 물론 현실의 대가가 크면 대부분 포기 하지만 ㅋ
그 큰 대가라는 게 사람마다 또 기준이 다르기도 하고... 암튼 여기 댓글 보니 어디서 창작 한 번 안 해본 사람들이 정말 많네. 돈이면 다 되는 게 아니야.
어떤 겨우 내 새끼 두고 가야 한다면 상상 이상으로 줘야 하는 거다.
하이브것은 못주죠.
민희진 외부에 하이브 자료 넘긴거 제대로 걸려서 감옥 엔딩 가길. 개인적으로 안성일보다 더 악하다고봄
뉴진스 멤버는 소스뮤직이 발굴하여 연습생 과정을 거쳤고, 데뷔 과정 모든 비용은 하이브 방시혁이 부담했으며 민희진은 발굴된 멤버를 데뷔시키는 크리에이티브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민희진이 작곡을 한 것도 아닌 단순 크리에이티브 역할이라 뉴진스가 내새끼 내자식이라는 말은 틀립니다. 내새끼 내자식은 발굴한 쏘스뮤직이 권한입니다. 피프티 사태도 크리에이트브 과정을 전담했던 민희진 같은 기획자가 아이돌 뻬돌리기 시도하다 걸린 사태입니다
민지를 제외한 멤버들은 민희진이 발굴했습니다
@jun-dk7gq 뉴진스 멤버 소스뮤직이 발굴한거 아니라니까 무슨 논점이탈하는 소리야 ㅋㅋㅋㅋㅋㅋ
소스에서는 민지1인만 캐스팅했고 나머지는 오디션 따로열어서 캐스팅했다고 밝혔죠. 민희진이 하나하나 캐스팅한 후에 어도어들어오기전에 하이브 자회사 거치는 기간이 었었던거.. 대형에서 다 연락오는데 소스뮤직갈꺼면 안왔다는 부모님들 반발 있었다고까지 말했는데 먼;;
@@user-hb5od3sw3i 하이브 이름으로 오디션 봐서 뽑았다는 이야기겟지..캐스팅할때 하이브 이름 팔어서 애들이 왔다...
예, 민희진이 직접 한명한명모았고 거기에 사쿠라채원 넣으라 방시혁이 강요했는데 거절했죠
연예인들이 민희진에게 손배걸어야 할판 아닌가 싶어요, 이번사건으로 역시나 "딴따라"들이 하는짓이 뻔하지 라는 말을 다시한번더 되새기게 해준게 아닌가 합니다
@@user-hm1yy9lx1e 저거는 당연한 말 아니었나? 사실직시 하면 안 되는 문제 그건가
레이블을 자기들 시녀로 두는 하이브
그냥 방시혁은 멀티레이블을 하지말았어야함.
방탄매출이 90%라서 군대가기전에 그 비율줄이려고 몸집키우다가 저 사단 난겁니다 근데 군백기에도 방탄이 하이브 매출 1위입니다
신났어
방시혁이 뉴진스가 뜰수록 불안했던 이유는 뉴진스가 뜰수록 민희진의 어도어 지분13%에 대한 풋옵션 행사가도 커지기때문임 올초 기준 13% 행사가가 천억임. 민희진이 그러죠 왜 뉴진스컴백타이밍에 이러냐고, 컴백하니까 주가오를까봐 급하죠. 본격적으로 컴백하고 도쿄돔가고 정규내고 해외투어돌아 주가급상승전에 내쫓으려고..배임프레임씌으면 콜옵션 30억으로 퉁칠수 있으니 없는 배임도 먼지털어 만들판ㅎ 세종의 공식 입장문에 따르면 민희진은 2월에 외부용역사 선정과 전속계약 체결 (작곡가 등등)을 요구했을뿐 "뉴진스 계약 해지권"을 요구하지않았다.
고발했으면 결과에따라 법적으로 조용히 해결하면 되는데 18%지분 1000억은 안줘야겠고 법적으로 불법증명은 안돼니 여론전펼치고 해임하려는거아닌가?
정답입니다. 스픽스에서 평론가들 나와서 했던 결론과 매우 흡사하네요. 방씨와 그 일당들은 술쳐 먹으면서 작당 모의한듯 합니나!!!
없는 배임을 만들수 있는것 처럼 말하는데 그런식이면 누구의 증거도 믿을수 없다는 건대요. 그럼 법이 왜있나요? 나랑 다른편의 증거는 다 법과 상관없이 거짓말인 세상인가요? 감성팔이라는 얘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닙니다.
배임을 한 증거가 있으면 배임한 처벌을 받는거고 없으면 안받으면 됩니다. 만약 배임한증거가 있는데도 처벌을 안하면 그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그걸 민희진이 원하는대로 주면 방시혁이 배임이 되는 거야. 11억 짜리가 2,000억이 되서 나가면 거기다 뉴진스 계약권한까지 준다는 건 그것도 일종의 자산인데 그 정도가 지급되서 갔으면 금감원 조사 나온다.
에휴 ㅡ주식오르면 80프로 방시혁이 더 촣지 ㅡㅡ주식올라가고 돈벌고 그래서 최고대우로 모셔온건데 ㅡ 하이브에서 모든돈을 다 투자했는데 마치 지혼자 다한거마냥 뉴진스 빼돌리려하고ㅡ문건나옴 말도 안되는 금액을 제시하고 이걸 그냥두면 방시혁이 고소당해ㅡ
시혁이가 대단하고 멋쪄보여..
그랬으면 뉴진스는 안나왔죠ㅋ
유사한 위치에 있는 지코님과 민희진 대표의 결정적 차이점은 본인이 플레이어로 대중의 전면에 등장하는가에 있다고 봅니다. 좀 뜬금없는 말처럼 들릴 수도 있겠네요.
이번 기자회견에서 새삼 깨달았는데 민희진 대표는 본인의 창작물에 대한 오리지널리티에 집착하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민희진 대표의 근본적인 욕구는 본인이 아이콘이 되기를 원하는 것에 가깝다고 보입니다.
사람들은 민희진 대표를 뉴진스를 낳은 산모에 빗대지만 그렇게 바라보면 이번 기자회견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분쟁이 진행되건 기자회견에서의 언급은 자식에게 칼을 들이대는 결과를 낳으니까요. 뉴진스팬 중에 이번 기자회견에서의 언급에 질색하는 사람들이 있는 건 이런 이유라고 봅니다. 이른바 이미지에 황칠을 했다는 거죠.
민희진 대표는 자신을 뉴진스의 숨겨진 제6의 멤버… 더 나아가서 흡사 뉴진스의 5멤버가 본인 자아의 5개의 파편이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기자회견장에서 보였던 이해할 수 없는 뉴진스 끌어들이기는 이렇게 바라보면 당연한 일이 됩니다. 끌어들이기가 아니라 뉴진스가 나니까 어쩔 수 없는 일인거죠.
뉴진스를 디렉팅할 때 외부의 간섭은 자아실현을 방해하는 요소이므로 용납할 수 없기 때문에 극도로 반발한 것이고, 뉴진스를 어도어에 놓고 주식을 처분하여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는 것도 불가능한 선택지가 됩니다. 하이브를 이탈할 때 자신의 자아를 놓고나갈 수는 없으니까요.
하이브 소속레이블에서 뉴진스를 오마쥬 또는 카피하는 것은 심각한 도전이라 묵과할 수 없게 됩니다. 오리지널리티가 아니라 아이덴티티를 방어하는 것이죠. 이런 관점에서 바라보면 하이브 소속 레이블에서 뉴진스의 요소를 차용하는 것을 소름끼치게 싫어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남매혐오 같은거랄까요. 다른 회사에서 그런 것은 이 정도의 혐오를 불러일으키지 못할 겁니다.
그런데 디렉터는 숙명적으로 플레이어가 될 수 없습니다. 특히 아이돌 시장에서는 말이죠. 따라서 민희진 대표의 욕구는 열매를 맺지 못하는 꽃이라는 태생적인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죠. 이 채울 수 없는 욕구에 대한 갈증이 이번 기자회견장에서 본인이 스포트라이트를 온전히 받는 플레이어가 됨으로서 충족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것은 개인적인 감상을 기초로 한 가설에 불과합니다만, 이 가설이 맞다면 이후의 민희진 대표의 행보를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그 행보를 예측하고 가설이 맞는지 검증해보면 흥미진진 할 것 같긴 한데, 논란이 커질까봐 우려되는게 사실이네요.
양측 입장을 모두 차치하고서라도 힘 있는 강자가 자신들에게 정말로 유리한 입장이라면 이렇게 떠벌리면서 일을 처리할까요? 저들은 80% 지분을 가진 대주주이므로 원하면 정당한 사유 없이도 대표이사를 해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에는 손해배상책임을 질 수 있죠. 배임죄가 아니더라도 감사를 통해서 뭐 하나라도 나오면 그걸로 정당한 해임 사유도 찾고 그동안 개인적인 감정도 좋지 않았으니 여론 심판도 원했던 걸로 보이는데요
저도 이의견에 동의해요. 감사할수있죠. 근데 왜 내부비리를 언론에 먼저 공개했을까요? 주가도 영향받을텐데. .
@@bemyself4593 저도 처음엔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어제 하이브 1분기 실적 발표가 있었습니다. 영업이익이 작년 대비 -70% 가량된걸로 봐서 어차피 어느 정도 떨어질 주가라고 판단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뉴스는 민희진 사태로 인해 상대적으로 묻혀버렸구요.
같은 생각임... 그냥 내부적을 처리했음.. 하이브 이해할 텐데.. 언플해서 한 사람 매장시키려고 한 건 정말 선 넘는 짓임.
오늘도 와이즈 클럽 화이팅 ! 개천에서 용난다. 아니 개천에서 큰 호랑이 ! 대호 난다 ! 저도 앞으로 열심히 영상 올라오는 것마다 댓글 달께요 ! 형님의 수원대학교 동창 친구분께는 형님 근황은 제가 잘 전달하겠습니다 !
민희진은 어도브가 아니라 하이브의 아트디렉터 총괄을 맡았어야 했슴. 이해관계가 일치해야 같은 곳을 보고 같이 가지.
하이브 세무조사 들어가야 하지 않나요?
민희진이 받아야할듯 그리고 하이브는 이미 받았구요 세무조사
경영찬탈권 , 계약해지권이라는 말도 안되는 자극적인 언어에 현혹되지 마세요.. 진짜 사람들을 개돼지 취급해도 정도가 있지 하이브 언플이 도를 넘어섰네요.. 그리고 반란일으켰다는 개소리좀 그만하세요 .. 은근슬쩍 스리슬쩍 민희진이 돈때문에 반란 일으켰다는 프레임을 씌우네 ..
이건 그냥 민희진 죽이기 그 이상 그 이하 아님
하이브는 방씨것이 아니라
주주회사임
그리고 민씨는 뉴진스 터트려서
주식 ㅈㄴ 떡상시킴
주주들한테 ㅈㄴ게 득을 안겨줬고
앞으로 더 떡상 루트 남아있음
근데 배임이래ㅋㅋㅋ
ㅈㄴ퇴사 마려웠던 이유도
불합리한 경영간섭이였다고하는데
이게 맞냐고?
주주입장에서 진짜 배임은 누굴까?ㅋㅋ
그주주들이 해임한다잖아요.
아일릿 카피는 뭐냐면,방시혁은 투자자로서의 본분을 지키지 않고 대주주의 횡포를 부리며 아무 권한이 없는 상태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어도어의 자산을 빼돌렸다. 그리고 항의하는 경영진을 내쫓으려 한다
처음 민대표의 감성적인 기자회견에 놀랬지만,,,점점 피프티 피프티가 생각이 납니다,
철저하게 기업논리 돈의 논리로 봐야함,
감성논리로만 보고 말에 의존한 증거도 많지않은.. 한사람에게 휘둘리는 대중이 너무ㅡ 많아 놀랫습니다,
김정환과 박영옥은 뭐가다른걸까?
이름
김정환=선행매매 혐의로 재판. 1심 무죄. 형사재판 2심 진행중.
박영옥=2015년 금감원 조사. 무혐의.
투자한 기업에서 1~2대 주주간 분쟁으로 여론전.
이채널 못쓰겠네
왜 이렇게 쓰레기가 된거지
쓰레기같은 댓글에 채널주가 하트체크하는건 선너믄거지
하이브랑 천년만년 같이 가라
영상으로 설명 드린 적 있는데요
댓글의 내용을 제가 판단해서 그러는 게 아닙니다.
하트를 달아드리는 이유는
구독자분들이 댓글로 참여해주시고
각자 자신의 의견을 밝히고 토론하는 것 자체에 대한 감사의 의미입니다.
대신 욕설이나 비방 댓글은 열심히 삭제, 차단 처리하고 있습니다.
댓글 입력창에 뜨는 커뮤니티 가이드도 그러한 의미에서 작성해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뭔소리. 저 욕심쓰레기여자때문에
K-pop이미지 망치고 있는데 빨리 저 여자 엔터테이먼트계에서
추방하길!
이미 어도어 대표는 민희진이고 80프로를 하이브가 갖고있는데 하이브가 민희진한테 지분을 팔지않으면 회사를 뺏을 수가 없음.
뉴진스가 나가면 80%주식도 종이 조각에 불과함. 비상장 주식 비율은 특수한 상황에는 아무 의미 없음.
@@park107 뉴진스 7년 계약맺었는데 어케 나가냐
@@park107뉴진스가 어떻게 나가냐고 ㅋㅋㅋㅋ 계약 파기하면 위약금 수천억인데
@@user-ov9pw9hh1t 그래서 민대표가 계약해지 권한을 달라고 한거 아니냐? 피프티는 불가능해서 그런 모략을 꾸몄나? 세상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단다….
@@park107 뉴진스라는 ip는 어도어에 속해있는데 뉴진스 이름을 버리고 나가서 다른 이름으로 활동할거라고 생각한다고? ㅋㅋㅋㅋ
그 민희진 컨셉 능력이라는것도 일본 걸그룹 스피드 표절. 각종 외국 영화 표절 ㅉㅉㅉㅉㅉㅉㅉ
이번 뉴진스 신곡도 외국 독립영화 무스탕 랄리의 여름 예고편 컨셉하고 똑같음 ㅉㅉㅉㅉㅉ
진짜 내로남불 표절 머신 끝판왕이 민희진 ! 개거품 능력입니다.
돈문제도 중요하지만 결국아티스트간의 갈등인데 하이브지분준다고 안일어낫을사태가아님 아오 답답해
ㅋㅋㅋ 아님
@@yellowpurple7 틀이 뭘안다고 ㅋㅋ
@@user-qs7ns7wx3o
니보다 더잘아
민희진의 배신이 맞죠
답이 이미 나왔죠
@@sarajung4631 뭘 배신햇다는거임? 하여튼 ㅋㅋ 틀
방시혁은 질투가많아서 누가 레이블안에서 성공하면 또 베껴서 민희진처럼 팽할듯ㅋㅋㅋ
레이블끼리의 색깔을 지켜주고 중립의 입장에서 관리해야되는사람부터가 경쟁의식이심하니ㅋㅋㅋ민희진이 리스크의 시작일뿐 마지막은 아닐것같은느낌ㅋㅋ
지코가 민희진 보다 못하냐? 곡도 써 기획도 해 노래도 뷸러 민희진 하이브 주식도 줬어? 참 방시혁은 호구네
민희진이 반란이라고 단정지을수없다.
다만 부당한 불합리하다고 판단되는 ㅎㅇㅂ의 개입에서 벗어나고자하는 차원에서 대표이사 경영권강화를
요청한것이다.
이것 자체가 찬탈 배임이라는 단어로
몰아가기엔 무리가 있다.
단월드 때문에 사이가 안좋아지면서 방시혁도 감정 안좋아져서 걍 내보내려는거 같더만..무슨 돈은..아재들요 엔터주 투자했으면 kpop팬들 반응 보세요 팬반응이 찐입니다
여기에 하이브 알바들 많이 뿌려놧네
댁은 민씨 알바가 확실하겠군요. 여기서 하이브 욕하는 자들은 다 민씨 알바라고 보면 되나요? 그럼?
방시혁은 심각하게 과대평가 됐다. 한마디로 경영능력이 빵점이고 의장 자리는 너무 버겁다. 방시혁이 의장으로 있는한 하이브는 내리막이다
하이브 언풀을 사실인것마냥 전제를 깔고 이야기 하면 어짜냐.. 얼탱이 없네
그냥 일하는데 간섭하고 방해하는것만 안했음 황금알을 낳는거위였어 속좁은 장사치가 운이좋아 너무 높이 올라간거~방시혁이 내려오지않는한 하이브는 언제 망할지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