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은 난 몰라요_이웃집 아저씨가 부르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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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나도 이제 나이가 든 것일까?
10여년 전만해도 이 노래 가사가 너무 직설적이고 리듬도 화려하지 않아서
부르기 껄끄러웠는데...
이제는 가사에 극 공감하며 살아온 흔적의 고백으로 부르게 됩니다.
참 진실되고 아름다운 곡입니다.
올해도 벌써 마지막 달입니다.
크리스마스 노래를 불러야 할 이 기간에 어울리지 않는 곡이지만
한해를 돌아보고 인생을 돌아보는 년말에는 어울리는 곡인 것 같습니다.
듣고 부르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저도 오래전부터 알던 이 곡을 부르며 참 새롭게 느껴지고 공감하게 되더라고요.
부드럽고 멋진 음성으로 불러주신 은혜의 찬양 너무나 마음을 울리네요.
두분이 함께 하셔서 더더욱 좋아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하길 주옵소서. 주님이 가신 그 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고 갑니다. 성령이여 인도하소서.
아멘!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와~ 전문가 선생님께서 부족한 노래를 ...영상 올리자마자 들어주시니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