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고전 14장4절에는 방언은 자기의 덕을 세우는거라 하셨어요 그것은 바꾸어 말하면 하나님과 나와의 친밀함으로 들어갈 수있는 성령님께서 주시는 선물인거 같아요 물론 우리말로 기도해도 하나님께서는 응답을 하시지만 제가 해본바로는 나의 어떠함으로 하나님께 간구하는걸로 빠져버리기 쉽더라구요 (제 경험입니다 물론 아닌사람도 있겠죠) 은사가 아니라고 단정지을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방언을 하면서 더 기도에 집중할수도있고 바울도 어느누구보다도 자신이 더 방언을 더 한다고 했구요 18절 14절에보면 영으로 하는기도이기때문에 혼 적인부분은 알아듣지못하기때문에 우리말로도 기도 하면좋아요 어째튼 방언은 영의 비밀을 말하는것이고 2절 그것으로 하😮나님께 충~ 만한 은혜를 누릴수 있으니 내 영이 성령으로 충만해야 교회의 덕도 세울 수있는 예언도 된다고 봅니다 1세기때 회중 앞에서 무분별하게 했던 방언이 덕이되지않기에 바울도 금했겠죠 그렇치만 내가먼저 성령의 충만을 입어야 남을 살리는 덕도 선포되지않겠어요 이런유익은 얼마든지 구해도 된다봅니다 방언을 터부시마시고 간절히 구해봄도 어떠실지 권면드려봅니다~
성경은 알 수 없는 말소리(방언기도)를 은사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1. 마가복음 16장과 사도행전 2,10,19장에 등장하는 '표적'방언은 타인이 이해하는 언어 현상이자, 능력이었습니다. 그 내용은 예수그리스도가 메시아라는 선포였습니다. 기도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2. 고린도 교회를 향해 쓴 편지에서 바울은, 중요한, 은사의 분명한 목적을 "타인의 유익을 위함"으로 정의합니다. (고전12:7) 때문에, 은사의 기본인 사랑의 형태 중 하나가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것"입니다. (고전13:5) 나아가, 은사는 분명히 교회를 세우기 위해 존재합니다. (고전14:12) 그러나, 알지 못할 말소리(방언기도)는 타인에게 말하지 않기 때문에 (고전14:2) 자기 유익만 세우기 때문에 (고전14:4) 지성에 열매가 없기 때문에 (고전14:14) 타인에게 유익이 없기 때문에 (고전14:17) 불순종의 증표이기 때문에 (고전14:22) 금지합니다. 특정구절만을 뽑아 읽지 마시고, 전체 맥락 12~14장을 보길 권해드립니다. 12장부터 바울이 은사로 추천하는 진짜방언은 반드시 타인이 이해하도록 통역할 것을 교정합니다.
샬롬~
고전 14장4절에는 방언은 자기의 덕을 세우는거라 하셨어요
그것은 바꾸어 말하면 하나님과 나와의 친밀함으로 들어갈 수있는 성령님께서 주시는 선물인거 같아요
물론 우리말로 기도해도 하나님께서는 응답을 하시지만 제가 해본바로는 나의 어떠함으로 하나님께 간구하는걸로 빠져버리기 쉽더라구요
(제 경험입니다 물론 아닌사람도 있겠죠)
은사가 아니라고 단정지을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방언을 하면서 더 기도에 집중할수도있고
바울도 어느누구보다도 자신이 더 방언을
더 한다고 했구요 18절
14절에보면 영으로 하는기도이기때문에
혼 적인부분은 알아듣지못하기때문에
우리말로도 기도 하면좋아요
어째튼 방언은 영의 비밀을 말하는것이고 2절
그것으로 하😮나님께 충~ 만한 은혜를 누릴수 있으니 내 영이 성령으로 충만해야
교회의 덕도 세울 수있는 예언도 된다고 봅니다
1세기때 회중 앞에서 무분별하게 했던 방언이 덕이되지않기에 바울도 금했겠죠
그렇치만 내가먼저 성령의 충만을 입어야
남을 살리는 덕도 선포되지않겠어요
이런유익은 얼마든지 구해도 된다봅니다
방언을 터부시마시고 간절히 구해봄도
어떠실지 권면드려봅니다~
세례요한의 침례가있고 성령께서 주시는
불세례가 있습니다.둘다 예수를 구주로 믿을때 받는것들입니다.
행2:1~4 오순절 성령강림때 모인 무리들이 혀의갈라짐(방언)
행:10:44~46 방언으로 말하매 하나님을
높임을 들음이러라.
행:19~6 방언도하고 예언도함.
고전14:18 너희는 모든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
고전:14~4 자기덕을 세우고
여기서 세운다는 의미는 온전케한다.
또는 성령충만함을 말합니다.
막:16~17 5가지 표적가운데 방언도 말씀하셨습니다.
더 많은 방언에 대한 말씀이 많은데
나름대로 추려보니 방언도 기도이고 은사입니다.
성경은 알 수 없는 말소리(방언기도)를 은사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1. 마가복음 16장과 사도행전 2,10,19장에 등장하는 '표적'방언은 타인이 이해하는 언어 현상이자, 능력이었습니다.
그 내용은 예수그리스도가 메시아라는 선포였습니다.
기도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2. 고린도 교회를 향해 쓴 편지에서 바울은,
중요한, 은사의 분명한 목적을 "타인의 유익을 위함"으로 정의합니다. (고전12:7)
때문에, 은사의 기본인 사랑의 형태 중 하나가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것"입니다. (고전13:5)
나아가, 은사는 분명히 교회를 세우기 위해 존재합니다. (고전14:12)
그러나, 알지 못할 말소리(방언기도)는
타인에게 말하지 않기 때문에 (고전14:2)
자기 유익만 세우기 때문에 (고전14:4)
지성에 열매가 없기 때문에 (고전14:14)
타인에게 유익이 없기 때문에 (고전14:17)
불순종의 증표이기 때문에 (고전14:22)
금지합니다.
특정구절만을 뽑아 읽지 마시고,
전체 맥락 12~14장을 보길 권해드립니다.
12장부터 바울이 은사로 추천하는 진짜방언은
반드시 타인이 이해하도록 통역할 것을 교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