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방식도, 표현하는 방식도 여러가지가 있다. 나는 어릴 때부터, 사랑하는 사람이 화 또한 낼 수 밖에 없다는 걸 느껴왔지만. 내가 겪은 사랑과 관심은, 항상 폭력과 체벌이 뒤따르는 것이었기에. 언성이 높아지고 말씀이 격해져도 직접 손을 대지 않는 것은,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고 있는지 또한 알 수 있게 한다고 생각하게 된 다. 우리집이었다면 마트고, 밖이고 뭐고 진즉 판 엎어지고 난리가 났을 것이다. 그러니 나는 그냥 밖에 나가질 않고, 가족들이 사는 지역권 내로 들어가지 않는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현재로서는.
참고용 매 사진이 다 너무 적절해서ㅋㅋㅋ 나올때 마다 웃음터지네요ㅋㅋㅋ
시스콘과 싸움 사이에서 사리분간하는 오빠
그나마 말로 해결하려는 여린 아빠
말이고 뭐고 힘으로 꺾으라는 엄마
그 와중에 위기를 느끼고 경계하는 얀데레 형수
오라버님 : 시스콘, 항복의사 없음
어머님 : 대장, 항복의사 없음
아버님 : 중재자, 어머님이 무서움
형수 : 얀데레
최고잖나
오빠의 아내면 형수가 아니라 새언니
행동반경과 시간대가 겹치는 가족들 ㅋㅋㅋㅋ
진짜 이누나는 진짜 가족사가 제일재미있음 ㅋㅋㅋ
팩트) 맹금류는 같은 종 끼리는 먹이를 가지고 싸우거나 심지어 결혼할 상대로 적합한지 등을 확인하기 위한 겨루기(?)로
서로간 발음 움켜쥐고 떨어질 때까지 놓지 않는 '데스 스파이럴'을 한다.
그렇다.
매 가족의 평범한 대화다.
마동석도 대화(물리)인데
대화(죽음)인 그들은...
바보들뿐 이라는 노래를 낸 이유가 가족이 싸웠던게 화근 이였던가...
진짜 이 가족이 예능 그 자체임
저정도면 드라마 한편뚝딱인데? ㅋㅋㅋㅋ그와중에 매사진들 짤방 너무 웃기네요
짤방 활용도갘ㅋㅋㅋㅋㅋ
이 영상.. 중간 중간의 시청각 자료가 굉장하다ㅋㅋㅋ
또 이걸로 홀로 애니 한편 뚝딱 각이네
아니 적절한 매 짤이 왜 존재하는 거냐고!!!
내용도 미쳤는데 짤은 더 미쳤다...
시트콤 가족
중간에 날이 갈수록 수상한 남편과 시누이 뭔데😂😂😂😂😂😂😂😂😂😂
아니 매 사진 같이 있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들도 범상치가 않아
짤방 맛집이여 ㅋㅋ
애 둘 있는 엄마지만 엄연히 맹금류라는건가... 무셔
맹금류는 여자 쪽이 더 크고 강하다고 합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매엄마 무섭다
근데 매짤들은 어디서 구한거에요 ㅋㅋㅋ
수상한 남편과 시누이 ㅋㅋㅋㅋㅋ
짤때문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분들이 사이좋네 ㅋㅋㅋ
사진이 풍부하네 ㅋㅋㅋ
역시 이집얘기는 늘 새롭고 재밌다 ㅋㅋㅋㅋ 시트콤이냐고
진짜로 gps달아둔걸지도..?!ㅋㅋㅋㅋㅋㅋ
설마 루이 어머님 소싯적에 특공복좀 입으셨었나?
호시노..루이...!
짤과 내용이 완벽하구만
아엔비엔한 루이네 ㅋㅋㅋㅋ
엄마가 어깨빵ㅋㅋㅋ
마지막 매사진 보고 저항없이 터졌네ㅋㅋㅋㅋㅋㅋ
딱 적절한 짤들로 가족들 설명하는 게 재밌네요 ㅋㅋㅋㅋ
가슴이 옹졸해진다....
그것이... 새가슴이니까...
굳이 예능프로 안 봐도 가족이 예능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 사진이 몇장이나 있는거야 이분 ㅋㅋ
째째기기여어
ㅇㅖ능을 위한 가족
이 가족... 즐겁다
루이네 가족은 대체.....예능 그 잡채
시스콘 니니가 사실은 엄마 닮아서 고집이 있다는게 의외네 ㅋㅋ
아니 고집이 풀리질않네 ㅋㅋㅋㅋㅋㅋㅋ
루이모 영상 감사합니다 주인장
닭장 이잖아....
루이모의 오빠같은 포지션의 장남이라
의심되는건대 혼담으로 싸운거같은대요.. 저도 결국 저러고 부모님 말들어서 인생 그나마 즐겁게사는디...
아 결혼하셨구나... 뭘로 싸우신겨
GPS짤 개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
이거는 옆에서 실제로 보면 더 꿀잼이겠는데 ㅋㅋㅋㅋ
일본 언어 욕은 뭔가 귀여운 느낌 이군요
매짤 개웃기네 ㅋㅋㅋ
이분은 매 사진을 어디서 갖고 오길래 그렇게 적절하게 가져오시는 건지
대난투 아..
코마이누?
애니 그리는분이 그릴만한 에피소드 ㅋㅋ
Holy... Moly...
나는 아직 자연에 대해 모르는게 많다
매사진 너무 잘맞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
어머님이 너무 무서운데....?
니니 마마 파파라니 ;;;;
맹금류는 대단해
참고용 예시 사진 때문에 더 웃김.ㅋㅋㅋㅋㅋ
모전자전ㅋㅋㅋ
루이네 오빠는 성격을 엄마를 닮은거같네유.
성격이 똑같은 모자
사랑하는 방식도, 표현하는 방식도 여러가지가 있다. 나는 어릴 때부터, 사랑하는 사람이 화 또한 낼 수 밖에 없다는 걸 느껴왔지만. 내가 겪은 사랑과 관심은, 항상 폭력과 체벌이 뒤따르는 것이었기에. 언성이 높아지고 말씀이 격해져도 직접 손을 대지 않는 것은,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고 있는지 또한 알 수 있게 한다고 생각하게 된 다. 우리집이었다면 마트고, 밖이고 뭐고 진즉 판 엎어지고 난리가 났을 것이다. 그러니 나는 그냥 밖에 나가질 않고, 가족들이 사는 지역권 내로 들어가지 않는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현재로서는.
핫하루이 ㅋㅋ
ㄱ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