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남자 오그림이 패배하고 넬쥴이 호드의 실권을 잡았을때 오크 용기수는 붉은용이 아니라 검은 용들을 타고 싸웠습니다 당연히 경험이 있죠 그리고 빛의 군대에 합류하여 불타는 군단과의 싸움이 빤스런이라고 부르는 것은 유저들이 불타는 성전하고 드군,군단때 불타는 군단과 싸운 것도 겁쟁이처럼 숨어있었다고 하는 것과 같은 격이죠
@@시간의남자 재밌게 댓글로 풀어내려고 농담식으로 이야기 한거겠지만 표현이 참... 빤스런이라니.. 갑자기 외계에서 처들어온 오크와 오우거들 상대로 자신의 최고사령관인 안두인로서 보필하다가 잃고, 자신이 사령관이 돼서 나라 지키려다가 방어만 하면 또 쳐들어 올 것 같아서(임진왜란과 계유정난처럼) 드레노어로 원정갔다가 행방불명되고 수천년을 아르거스에서 악마들과 싸웠는데 말이죠.
지금은 은퇴했지만 저 영상이 나올 당시에는 은퇴 안했습니다. 그렇지만 얼라이언스의 중심은 언제나 스톰윈드였고(오리지널때 아이언포지였던건 그냥 편의성이나 대륙중심이라 그랬고 세력의 중심은 언제나 스톰윈드였음) 안두인이 어둠땅때 납치 당한 후에는 투랄리온이 섭정을 맡으면서 형식적인 얼라이언스의 수장은 투랄리온이 됩니다. 하지만 그레이메인이 대격변때 합류한 이후부터 얼라이언스와 함께 움직인 일이 많다보니 신뢰도 자체가 차원이 달라서 마티아스 쇼도 SI:7의 정보를 가장 먼저 겐과 공유하는 등(이로인해 어둠땅에서 고통받은 안두인이 돌아와서 움직인 행보는 혹시모를 일에 대비해 투랄리온에게 알리지 않기로 결정됨) 실질적으로 뒤에서 얼라이언스를 움직이는건 겐이었습니다. 하지만 뜬금없이 섭정자리를 차지한 것 때문에 경계받았으나 정치적 수완이 상당해서(...) 일단은 수장으로 인정해주는 모양새입니다. 내부전쟁의 결과를 봐야 알겠지만 안두인이 복귀하더라도 얼라이언스의 주류인물로 활동할 것은 확실해보입니다. 빛친자가 되서 개판을 칠지는 나중에 빛의 세력관련 확장팩이 나와야 알겠죠
알레리아와 같이 왕궁 리모델링을 논했던 얼라섭정 투랄리온.
투랄리온은 오그림 호드와 전쟁을 치룬 주요인물이라서 그런지 얼라에 적대적이었던 종족도 경계를 크게 하더군요.
참고로 윗문단의 내용은 용군단 버전의 투랄리온을 계속 클릭하면 나오는 농담의 일부입니다.
그건 붉은용군단을 조종한 오그림 잘못인데
확실히 투랄리온이 용들을 경계하는것은 데스윙 보다는 오래전에 스톰윈드를 장악하기 위해 온갖 별의 별 혼란에 빠트린 오닉시아 때문일겁니다.오닉시아는 인간의 모습으로 변장해서 얼라이언스를 분열 시키려는 음모까지 꾸몄으니...그때 오닉시아의 다른 이름은 카트라나 프레스톨
그때 투랄리온은 아웃랜드에 있지 않았나요?
제가 알기론 아웃랜드에도 없었고 불타는 군단 본진에서 와이프랑 같이 싸우고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찬행-n8y 직접 겪은게 아니고 보고서 형태로 용들에 대해 들었다고 했으니 더더욱 의심하겟죠? 나쁜거만 적어놨을테니...
@@arnshutain 호드는 드래곤 보다는 와이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알렉스트라자 납치해서 낑낑 공장으로 만들어서 드래곤 라이딩 했음. 용아귀부대
얼라는 안해서 스토리 궁금했는데 항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0:30 겪어 본 거 같은 뉘앙스로 이빨터는 투랄리온 ㅋㅋ
투랄리온은 검은 용들과 싸운 경험이 있을 테니 말이죠
@@titanbane3 단1도 없서요 저시키는 아웃랜드에서 오크들이랑 놀다가 아르거스로 알레리아랑 바로 빤스런함
오히러 카드가 용이랑 가장 마니 싸움
그게 어딜봐서 빤스런…; 빛벼림 세력 없었으면 군단때 아제로스 망했어요
@@시간의남자 오그림이 패배하고 넬쥴이 호드의 실권을 잡았을때 오크 용기수는 붉은용이 아니라 검은 용들을 타고 싸웠습니다 당연히 경험이 있죠 그리고 빛의 군대에 합류하여 불타는 군단과의 싸움이 빤스런이라고 부르는 것은 유저들이 불타는 성전하고 드군,군단때 불타는 군단과 싸운 것도 겁쟁이처럼 숨어있었다고 하는 것과 같은 격이죠
@@시간의남자 재밌게 댓글로 풀어내려고 농담식으로 이야기 한거겠지만 표현이 참...
빤스런이라니.. 갑자기 외계에서 처들어온 오크와 오우거들 상대로 자신의 최고사령관인 안두인로서 보필하다가 잃고, 자신이 사령관이 돼서 나라 지키려다가 방어만 하면 또 쳐들어 올 것 같아서(임진왜란과 계유정난처럼)
드레노어로 원정갔다가 행방불명되고 수천년을 아르거스에서 악마들과 싸웠는데 말이죠.
아마도 예전에 어둠의 문 통해서 넘어갔던 아웃랜드에서, 데스윙을 상대했던 과거 때문인 듯.
데스윙의 혈육인 래시온과 함께 있으면서도 긴장 안 놓고 있었겠지.
투랄리온 탈란다르 성우네
저 빛에 미친놈이 얼라 수장?
이렐이 더 미쳤죠.
나는 믿을수있다 하지만 그들은 그렇지 않으니.....용을 믿지않는것은 훌륭하다
회사도 합쳐진 김에 용군단 도바킨등장하고 엔딩내자
푸스로다!
역시 투랄리온 허술하지 않아 ㄷㄷ 전투짬이 몇년인데 ㅋㅋ
쇼한테 맡긴건 너무 허술한데...
무능의 아이콘
아니 아르거스에서 악마 때려잡던분이 왤케 쫄보야?
일리단 님 께서 양손검을 한 손으로 막을때 부터 겁쟁이가 된 듯 합니다 ㅎㅎ
2차 때 트라우마가 아직도 있으려나...
투랄리온 목소리 스타2 프로토스 영웅 피닉스 목소리 같은 성우
저 드랙티르 사령관은 오른쪽 눈이 멀었네요
저한테 반해서 그럼
@@distratores ㅎㅎㅎㅎㅎ
트레일러 보고 벙쪗는데 오늘 좀 해보니까 이상하게 존나 재밌네 스토리도 왠지는 모르겠지만 흥미진진함
투랄은 대격변때 아제로스에 있지도 않았는데 ㅋㅋ;
드렉티르 자꾸보면볼수록 그 일루미나티 렙틸리온인가? 그거생각나서 기분나빠짐.. ㅠㅡㅠ 컨셉을 의도한건진 모르겠지만
이제 슬슬 다시 할때인가...
저 드랙티르 사령관은 칼차고 있는게 전사타입 같은데 나중에 드랙전사도 나오겠죠???
기원사 스킬이 전부 드랙티르 용 관련 컨셉이라(브레쓰, 꼬리치기, 날기, 할퀴기 등) 다른 직업군도 추가해줄지는 모르겠네요.
짜잔 나온다고 하네요 굿
호드를 싫어하는 인물들에게 얼라편을 붙은 종족이나 세력을 무조건 받아들여요.
위상들은 착한용이라서 인정했는데 드랙티르는 데스윙의 작품이라서 시민들은 경계를 해요.
드랙티르 용사들은 언젠가 죽기와 악사 용사처럼 신뢰를 얻을까요? 죽기는 리분부터, 악사는 군단부터 나왔고 어둠땅까지 활약했어요.
한번만 또 속아준다 와우야 ㅜㅜ
아니 이렐이나 잘살펴 십자군 아제로스 버젼 찍고있는뎅
얼라 스토리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
그레이메인 혹시 은퇴했나요?
지금은 은퇴했지만 저 영상이 나올 당시에는 은퇴 안했습니다.
그렇지만 얼라이언스의 중심은 언제나 스톰윈드였고(오리지널때 아이언포지였던건 그냥 편의성이나 대륙중심이라 그랬고 세력의 중심은 언제나 스톰윈드였음)
안두인이 어둠땅때 납치 당한 후에는 투랄리온이 섭정을 맡으면서 형식적인 얼라이언스의 수장은 투랄리온이 됩니다.
하지만 그레이메인이 대격변때 합류한 이후부터 얼라이언스와 함께 움직인 일이 많다보니 신뢰도 자체가 차원이 달라서
마티아스 쇼도 SI:7의 정보를 가장 먼저 겐과 공유하는 등(이로인해 어둠땅에서 고통받은 안두인이 돌아와서 움직인 행보는 혹시모를 일에 대비해 투랄리온에게 알리지 않기로 결정됨)
실질적으로 뒤에서 얼라이언스를 움직이는건 겐이었습니다.
하지만 뜬금없이 섭정자리를 차지한 것 때문에 경계받았으나 정치적 수완이 상당해서(...) 일단은 수장으로 인정해주는 모양새입니다.
내부전쟁의 결과를 봐야 알겠지만 안두인이 복귀하더라도 얼라이언스의 주류인물로 활동할 것은 확실해보입니다.
빛친자가 되서 개판을 칠지는 나중에 빛의 세력관련 확장팩이 나와야 알겠죠
이거보니까 겁나하고싶다...
투랄리온 성우 바뀌었나요?
그러니까요 군단때가 더 깔끔한데.. 톤 차이인가
래시온은 안두인이랑 친한데다 느조스를 잡는데 도와줬으니 당연히 쇼는 래시온을 믿을수있는데 드랙티르를 못믿어요. 겐이 었으면 얼라편은 무조건 들어오라고 해요. 호드쪽에 드랙티르가 추가되었으니까요.
중립종족 판다렌을 의심안하는 이유는 투슈이는 얼라, 후오진은 호드라서 판다리아부터 같이했으니 투슈이를 믿어요.
애쉬베인과 해적들은 얼라만으로 잡힐정도 약했고 나즈자타에서 안코안의 도움덕분에 아즈샤라를 잡았어요?
리치왕 이후론 스토리가 아주 그냥 개막장 쓰레기 수준이네 ㅋㅋㅋㅋ 그나마 괜찮았던 군단을 제외하면 스토리는 개역겨운 수준이고 네임드는 죄다 죽여버렸네 ㅋㅋㅋㅋㅋ 이게 와우의 현실이고 블자의 현실이네 ㅉㅉㅉㅉㅉ 그냥 이정도면 없어져야 할 게임인데?
틀딱 투랄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