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신화'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대표팀 귀국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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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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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오찬우 기자]
    제32회 도쿄 올림픽에 출전한 배구대표팀이 8월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배구 대표팀 주장 김연경, 이소영, 염혜선, 김희진, 안혜진, 박은진, 오지영, 김연경, 김수지, 박정아, 양효진, 정지윤, 표승주가 입국하고 있다.
    #여자배구팀 #국가대표 #입국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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