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영상 하나씩 만들면서 혼자 막 웃기도 했다가 속으로 부글부글도 했다가 그러고 딱 올리고나면 뭔가 시원섭섭한 마음이 들면서 악플같은게 달리면 어떡하나 하면서 자기 전까지 계속 댓글 새로고침을 하는데 오늘은 가슴 따뜻한 댓글들밖에 없어서 마음 편하게 잘 수 있을꺼 같아요🤍 솔직히 이번 영상은 (세레나랑 저랑 둘다 너무 모르는 분야라) 기획 단계부터 살짝 자신 없게 시작했는데도 먼길 오셔서 카메라 앞에서 좋은 얘기 나눠주신 규진님과 규와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잘 보다가 영상 후반부에 아무렇지도 않게 "죽지말자"고 하는게 가슴이 턱 막힌다. 네온밀크 몇년째 보면서 점점 발전해나가는 모습이 흐뭇함과 동시에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이들의 삶을 한번 관심있게 들여다볼 수 있게 되는 내 모습도 신기하고.. 10만 청원 두세달 전에 했던 건가요? 저도 참여했는데 제가 바뀔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일반적으로 LGBTQ+ 채널들은 다소 자극적이거나 성적인 내용이 많거나 아니면 지나치게 운동권적인 내용이 많아서 좀 아쉬운 부분이 많았어요. 실제 인간의 삶에서 그런 부분이 차지하는 파이는 그렇게 크지 않은데 말이죠… 그냥 밥먹고 똥싸고 출퇴근하고 찌질하게 싸우고 화해하고 퇴근해서 같이 맥주한캔하고 그런 너무나 일상적이고 평범한 이야기들이 이쪽 미디어에선 너무 먼나라 이야기 같다고 느꼈는데 네온밀크가 꾸준히 그런 모습을 보여주려 하는게 정말 좋은거 같아요.
@@lionellynnkim4077 그것도 정도껏 해야겠죠....사람들이 트랜스 여성 유튜버인 쌀이 없어요 님한테도 "다른 트랜스 여성 유튜버와 다르게 클린하다"는 식으로 엄청 칭찬하던데요. 왜 항상 퀴어 유튜버에 대한 칭찬은 반대 편에 부정적인 모습의 퀴어 유튜버를 상정하고 이뤄지는 걸까요? 성녀/창녀 구분법과 닮아있단 생각 안 드세요?
저는 게이이고 지금 미군과 결혼해서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니 많은 부분들이 공감이 되네요 ㅎ 특히 미국인 지인들에게 "나 남편있어"이러면 "어~그렇구나"라고 너무 아무렇지 않게 넘기는거ㅎㅎㅎ 한국에 계신 동지님들이 꿈을 이루는 그 날까지 파이팅이에요~~💪🏻
세레나님 너무 좋아요. 내용도 즐거움도 꽉찬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도 싱글에 결혼 제도자체를 비판적으로 거부하지만, 몽글 몽글 따뜻한 아기는 너무 사랑합니다. 애기냄새나는 따뜻하고 포근한 꿈 꾸시고, 베갯잇은 조금 덜 적셨으면 바랍니다. 눈 뜨고 일어나셔도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감정이 가득차서 이어지는 하루가 즐거우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세레나님이 가진 사랑스럽고 간지러운 판타지들도 너무 좋아서, 들고계신 책도 슬쩍 훔쳐보고 싶었습니다. 다음에도 고마운 영상 계속 나눠주세요. 덕분에 친구와 간질간질 살짝 뭉클하고 서글프지만 또 벅차고 즐거운 수다를 나누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다릴게요 :)
사는 것만으로도 운동이라니 너무 멋진데 너무 슬프다 세상에 혐오를 즐기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속상해요 그냥 서로 적당한 거리에서 적당히 응원하면서 따뜻한 시선을 가지고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선한 사람들이 이기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우리 모두 다 죽지 말고 어떻게든 선하게 살아봐요 그래서 선한 마음이 악한 사람들에게 지지 않는다는 걸 꼭 증명해봐요 우리 ㅠㅠ 다들 오늘 하루도 잘 살아봐요
진짜 네온밀크 세레나 영입은 신의 한 수 맞는 거 같아요. 썸네일에 세레나님 얼굴 걸리면 0.1초만에 클릭해서 들어와요ㅋㅋㅋ 전 재미만 기대했는데 오늘은 감동까지...그래도 2년보다 인식이 좋아졌다는 규진님 말에 내가 속한 사회가 나아지고 있구나 싶어 기분이 좋네요. 축제 아니면 장례식인 삶이 아니라 그 중간의 삶도 잘 살아가자는 말도 너무 공감되고요. 다 같이 행복하면 좋겠어요. 그런 사회에서 산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요. :)
앗 정말 너무너무너무 좋다.. 네온밀크 컨텐츠 원래도 잘 보고 있었지만 세레나 님 합류는 정말정말 신의 한 수 ㅠㅠㅠ 네온밀크 채널에 다시금 빠지는 그런 영상이었어요! 세레나님 중간중간 울컥하는 것도 그렇고.. 살아내는 게 운동이라는 말도 넘 공감되구 ㅠ.ㅠ 우리 꼭 다 같이 살아남아요!
세레나님 인터뷰도 너무 잘하시고 질문도 답변도 정말 깊은데 재미도 있어요 ㅠㅠ 규지니어스님이랑 서로 알았던 사이인것도 신기하네요 ㅋㅋㅋ 세레나님 꿈꾸는 프로포즈도 받고 결혼식도 올리시고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바라요! 규지니어스님도 규와님과 행복한 일상 누리시길 바라요👰👰
엄청 재밌게 보다가 '축제 아니면 장례식' 이란 말에 엄청 울컥했어요. 규진님의 레즈비언 결혼 얘기는 트위터나 기사글에서 본 적이 있는데,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냥 퀴어인 그대로 살아가는 것"을 너무 당당하고 평범하게 보여주셔서 많은 사람들의 의식 변화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주셨다고 생각해요!! 저도 결혼 관련 시장은 이제 하향세라고 생각했었지만 동성결혼 등이 법제화되면 다른 판세가 될수도 있겠구나 라든지, 처음 해보는 생각들도 덕분에 많이 했었습니다. 세레나님은 이 영상에서 처음 뵜는데 진짜 매력적이셔서 팬이 됐어요! 말씀도 진행도 너무 재밌게 잘하시고 되게 동심과 으른스러운 느낌을 동시에 가지신 분이네요! 넘 좋아요☺️ 악세사리랑 파란셰도우도 예뻐요! 구독 박고 갈게욧!!
규지니어스님 평소 정말 팬이고 세레나님도 최근 엄청 관심있게 보게 된 유니콘입니다! 두 분이 또 그런 인연이 있으셨다니 증말~ 난리가 난고야~ 처음엔 차분한 규진님과 짝짝 달라붙은 세레나님의 리액션에 즐겁게 보다가 마지막엔 저도 베겟잇 좀 적셔버렸네요.. 우리 정말 매일을 잘 살아내봐요! 사랑합니다🤍
저는 우주의 기운이 공평하다고 믿어요(갑자기 사이비 같은 발언ㅋㅋㅋ) 우리 삶에 없는 것들이 있기도 하지만 또 우리만 가질 수 있는 삶의 기쁨도 꼭 오리라 믿습니다. 지혜님! 항암치료 잘 끝날거에요! 치료 끝나구 다시 맛있는 것도 먹고 못만났던 사람들도 만나면서 다시 평범한 일상 같이 누려봐요! 같이 잘 살자
세레나님 영상은 정말 알차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아요 기억에 남는부분 하나하나 찝자면 댓글이 얼마나 길어질지 모를만큼ㅋㅋㅋㅋ 보면 재밌다가도 울컥하기도하고ㅜ원래 네온밀크도 좋았지만 세레나님덕에 더 풍성해진 느낌? 평소 가볍게 하는 말이었지만 이번만큼은 정말 진심으로!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초딩 딸이랑 같이 봤어요~ 요즘 초등학교는 다양한 가족해서 아빠아빠가족 한부모 가족 조부모 가족 이렇게 배운데요. 사실 이렇게 배운다고 들고 일어나는 분들 많기는 하지만요.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근데 딸아이가 엄마엄마 가족은 배울 때 없었데요~ 여러분이 있어서 느리기는 해도 저희 아이들 세대는 다를거에요!!!!
트위터에서 규진님을 알게된 사람입니다. 최근에 네온밀크를 알게 되고 영상을 보다 규진님이 보여서 반가운 마음에 클릭하고 쭉 봤어요. 세레나님과 규진님 두 분의 진중하면서도 쾌활한 에너지가 참 좋아서 웃으며 보다가 죽지말자는 부분에서 먹먹해졌어요. 사랑은 죄가 아닌데... 규진님 규와님과 꼭 오래오래 행복하시구 세레나님도 조만간 좋은 사랑 만나서 꿈꾸시는 행복한 가정 이루실 수 있기를 바라요. 두 분을 비롯해 수많은 퀴어들의 삶을 응원합니다!
아 세상에 저 두 분이랑 같은 회사 다니면 월요일이여도 🙂~... 하면서 웃으며 출근 가능할 것 같어... +) 아 단머부 드립 / 축의금 기부 드립에서 현웃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규진 님 세레나 님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화면 너머로도 느껴져서 보는 제가 다 행복합니다ㅋㅋㅋㅋㅋ
규진님 책 얼마전에 읽어서 영상알람보고 넘 반가웠잖아요!!!! 규진님 덕분에 제 생각의 그릇이 넓어졌어요. 아직까진 어색하고 다른 세계같지만 누군가 제게 커밍아웃한다면 담담하게 저도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규진님의 당당하고 멋진 행보 응원합니다. 책에서 말하셨듯 정말 귀여우시네요😘😘
김규진 작가님의 '언니, 나랑 결혼할래요?' 자세히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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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bit.ly/2XRfFWc 📘인터파크 bit.ly/2U6bgOn
보통 영상 하나씩 만들면서 혼자 막 웃기도 했다가 속으로 부글부글도 했다가 그러고 딱 올리고나면 뭔가 시원섭섭한 마음이 들면서 악플같은게 달리면 어떡하나 하면서 자기 전까지 계속 댓글 새로고침을 하는데 오늘은 가슴 따뜻한 댓글들밖에 없어서 마음 편하게 잘 수 있을꺼 같아요🤍
솔직히 이번 영상은 (세레나랑 저랑 둘다 너무 모르는 분야라) 기획 단계부터 살짝 자신 없게 시작했는데도 먼길 오셔서 카메라 앞에서 좋은 얘기 나눠주신 규진님과 규와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그리고 사실은 '죽지말고' 부분은 처음에는 뺐다가 최종본 내보내기 직전에 다시 넣은거에요. 정말 다들 죽지말고 다들 건강하고 밥 잘먹고 살아요.
엉퉁방퉁 긴장했던 인터뷰도 이렇게 옥돌같이 이쁘게 다듬어주시는 밤비님 덕에 오늘도 두 발 뻗고 편하게 잡니다. 선뜻 인터뷰에 응해준 규진이 그리고 와규님에게도 감사의 말씀 이 댓글 통해 전해드려요! (대모자리는 비워둘게..)
밤비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쁘고, 똑똑하고, 한다면하고, 조나 베이비도 가진 밤비...다 가져써. 응원해요!
이영상으로 입덕햇어요. 재밋어요~
세레나...영입은 진짜 신의 한수다...
아주 인정입니다 새로워~
인정
난리가난거야
네 모든 특급 최고임 ㅠ
인정인정
사회 생활속에서 만난 인연이 이렇게 이어지는것도 다 세레나의 넓은 마음씨 때문인듯. 잘한다 야.
사랑해
세레나 최고!!!!!!!! 나나도 최고!!!!!!!!
나나님 역시 따듯해..👍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고후7:1)
@@1블루밍 분위기 파악 좀~
회사 선후배 사이에서.. 노빠꾸 퀴어 인생으로.. 우리 매일 매일 작은 승리하며 살자...
언제나 응원해요 쎄레나언니💚💚💚
나의 오늘의 작은 승리 : 남친에게 오븐용 그릇을 두개 사줬다. 요즘 요리에 재미붙인 걔가 그 자갈색 세라믹 그릇들을 보고 좋아하는 모습에 나도 기분이 좋아졌다.
@@yuuunxo 조만간.. 제부의 따뜻한 오븐 요리.. 기대해본다..그것이 나의 작은.. 승리..
응원해여 쎄레나언냐....🌸💖🌸💖🌸💖
쎄레나님 정말 항시 응원 💘
세레나는 정말 공감을 잘해주고 다른 이들 말을 신중하게 들어주는 멋있는 사람인 것 같아요.
멋있어요!! 앞으로의 영상 너무 기대되고 응원합니다. 트젠 필드에 사회적으로 좋은 영향과 중요한 의미성을 보여 줄 분이라 생각합니다.
규진님 임신 소식 듣고 다시 보러 왔어요.
이 때도 멋있었지만 지금은 더 멋있어지신,
규진님과 규와님과 두 분의 아기의 행복한 미래를 응원해요🌈
70이 다 되어 가는 일반여성으로서 영상 속 두 분과 이 곳에 들어 오신 모든 분들께 연대의 마음과 사랑을 보냅니다!!!
👍👍👍👍👍
😊😊😊😊😊
잘 보다가 영상 후반부에 아무렇지도 않게 "죽지말자"고 하는게 가슴이 턱 막힌다. 네온밀크 몇년째 보면서 점점 발전해나가는 모습이 흐뭇함과 동시에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이들의 삶을 한번 관심있게 들여다볼 수 있게 되는 내 모습도 신기하고.. 10만 청원 두세달 전에 했던 건가요? 저도 참여했는데 제가 바뀔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읽다가 감동했네요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고후7:1)
일반적으로 LGBTQ+ 채널들은 다소 자극적이거나 성적인 내용이 많거나 아니면 지나치게 운동권적인 내용이 많아서 좀 아쉬운 부분이 많았어요.
실제 인간의 삶에서 그런 부분이 차지하는 파이는 그렇게 크지 않은데 말이죠… 그냥 밥먹고 똥싸고 출퇴근하고 찌질하게 싸우고 화해하고 퇴근해서 같이 맥주한캔하고 그런 너무나 일상적이고 평범한 이야기들이 이쪽 미디어에선 너무 먼나라 이야기 같다고 느꼈는데 네온밀크가 꾸준히 그런 모습을 보여주려 하는게 정말 좋은거 같아요.
굳이 다른 컨텐츠들과 비교하며 칭찬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swb7051 아쉽다고 했지 까내린것도 아닌데 비교질했다는 지적 받을 일 아니라고 봅니다.
@@lionellynnkim4077 그것도 정도껏 해야겠죠....사람들이 트랜스 여성 유튜버인 쌀이 없어요 님한테도 "다른 트랜스 여성 유튜버와 다르게 클린하다"는 식으로 엄청 칭찬하던데요. 왜 항상 퀴어 유튜버에 대한 칭찬은 반대 편에 부정적인 모습의 퀴어 유튜버를 상정하고 이뤄지는 걸까요? 성녀/창녀 구분법과 닮아있단 생각 안 드세요?
@@swb7051 소소하고 일상적인 이야기를 잘 안다루는데 여기서 다루어서 좋았단 이야기지 성적인, 운동권 이야기가 나쁘단게 아닌데 성녀/창녀 이야기는 왜 나오는건지?
@@swb7051 이런 사소한 내용을 다뤄줘서 고맙다는 말로 보이는데 이게 참 어떤사람 눈엔 다른채널 까내리는걸로도 보이나보네요
세레나님이 합류하시면서 네온밀크 분위기가 많이 바뀌어 가고 있는 것은 확실한 것 같아요!(좋은 쪽으로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광고 하셨어서 그런지 세레나가 들고오는 컨텐츠는 다 톡톡 튀고 다듬어진 단단함이 느껴져요. 기승전결 명백하고!ㅋㅋ 눈물많고 섬세하면서도 여러 사람과 통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이 느껴져서 기분 좋네요. 오랜만에 양질의 컨텐츠 본 기분이에요 맘껏 하고싶은거 펼쳐주세영☆
이성애자는 애한테 허락받고 낳는것마냥.....구구절절 옳은말 ㅠㅠㅠㅠ
짧다면 짧은 영상속에 진짜 너~~무 많은게 담겨있네요.....진짜 최고에요
히틀러 드립ㅋㅋㅋㅋㅋㅋ
솔찍히 예전에는 밤비님 혼자 저급한거 안하려고 끌고 가던 느낌이라면 세레나님 들어오고 나서는 세레나님 밤비님 합이 잘 맞는 느낌이 있음. 합류하기전에 쎄레님이랑 밤비님이 생각하는 방향이 잘 맞다고 했던게 뭔지 알꺼 같은 느낌
퀴어 가족을 둔 사람으로써, 출연하신 분들이 누구보다 행복하게 풍성하게 누리면서 사셨으면 좋겠어요👏🏻👏🏻👏🏻
레즈비언으로써 잘 사는 방법을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다라는 말은 정말 소수자입장에서 공감될 것같다......
퀴어의 인생은 사는것 만으로도 운동이아닌가,
축제와 장례식 그중간을 살아가자..
웃으며 보다가 울컥 했어요 😂
우리모두 하루하루 작은 승리하며 살아요
네온밀크사랑해😍
저는 게이이고 지금 미군과 결혼해서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니 많은 부분들이 공감이 되네요 ㅎ 특히 미국인 지인들에게 "나 남편있어"이러면 "어~그렇구나"라고 너무 아무렇지 않게 넘기는거ㅎㅎㅎ
한국에 계신 동지님들이 꿈을 이루는 그 날까지 파이팅이에요~~💪🏻
이런 시사적인 내용에 재미까지 더해가지고 난리가난고야 ~~~ㅎ 한국대표 lgbtq채널로써의 면모 앞으로도 기대합니다!!ㅎ
하 세레나님 멋있어 진짜.. 언제까지 멋있을 예정이야요. 콘텐츠 너무 알차요 ㅜㅜ
쎄레나 울컥 할 때 마다 같이 울컥하다가 막판에는 눈물 ㅜㅜ 힝 .. 매일매일 작은 승리 ❤️
사는 것만으로도 "운동"이 될 수 있다는 말에 저도 뭉클했네요...
네온밀트 컨텐츠 중에 가장 흥미로운 영상 중 하나였어요!
감사합니다^^!
네오밀크에서 레즈비언에 대한 이야기와 특히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보게 될 줄은 몰랐는데 너무 좋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크게 웃고 세상이 더 넓어진 기분이네요!
요기다 몰래써야지
작가님 임신축하드려요😊
더운날씨에 출산 하시게 될텐데
건강관리 잘하셔서 아가도 산모도 건강하길 기도할게요😊
행복을 위해 큰 걸음을 내딛으신 그 용기에
멀리서 작게나마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세레나님 너무 좋아요. 내용도 즐거움도 꽉찬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도 싱글에 결혼 제도자체를 비판적으로 거부하지만, 몽글 몽글 따뜻한 아기는 너무 사랑합니다. 애기냄새나는 따뜻하고 포근한 꿈 꾸시고, 베갯잇은 조금 덜 적셨으면 바랍니다. 눈 뜨고 일어나셔도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감정이 가득차서 이어지는 하루가 즐거우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세레나님이 가진 사랑스럽고 간지러운 판타지들도 너무 좋아서, 들고계신 책도 슬쩍 훔쳐보고 싶었습니다. 다음에도 고마운 영상 계속 나눠주세요. 덕분에 친구와 간질간질 살짝 뭉클하고 서글프지만 또 벅차고 즐거운 수다를 나누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다릴게요 :)
헤고...이렇게..유쾌하면서 찡한토크 본게 언제인지..세레나 303호 너무좋다
사는 것만으로도 운동이라니 너무 멋진데 너무 슬프다 세상에 혐오를 즐기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속상해요 그냥 서로 적당한 거리에서 적당히 응원하면서 따뜻한 시선을 가지고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선한 사람들이 이기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우리 모두 다 죽지 말고 어떻게든 선하게 살아봐요 그래서 선한 마음이 악한 사람들에게 지지 않는다는 걸 꼭 증명해봐요 우리 ㅠㅠ 다들 오늘 하루도 잘 살아봐요
5:19 웃기고 눈물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이게모야
303호님은 음지도 아닌 양지도 아닌
울창한 나무그늘아래 계신 분이라생각드네요,
행복하세요~~
초반엔 깔깔대며 보다가 막판엔 울컥했네요 오늘도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세레나님과 규지니어스님이라니 생각지도 못했지만 최고의 조합... 삼백삼호짱..
세레나 너무 매력적이예요 ❤️ 언젠가 멋진 형부와 결혼하시길 기도해요 🙏🏻
진짜 네온밀크 세레나 영입은 신의 한 수 맞는 거 같아요. 썸네일에 세레나님 얼굴 걸리면 0.1초만에 클릭해서 들어와요ㅋㅋㅋ 전 재미만 기대했는데 오늘은 감동까지...그래도 2년보다 인식이 좋아졌다는 규진님 말에 내가 속한 사회가 나아지고 있구나 싶어 기분이 좋네요. 축제 아니면 장례식인 삶이 아니라 그 중간의 삶도 잘 살아가자는 말도 너무 공감되고요. 다 같이 행복하면 좋겠어요. 그런 사회에서 산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요. :)
앗 정말 너무너무너무 좋다.. 네온밀크 컨텐츠 원래도 잘 보고 있었지만 세레나 님 합류는 정말정말 신의 한 수 ㅠㅠㅠ 네온밀크 채널에 다시금 빠지는 그런 영상이었어요! 세레나님 중간중간 울컥하는 것도 그렇고.. 살아내는 게 운동이라는 말도 넘 공감되구 ㅠ.ㅠ 우리 꼭 다 같이 살아남아요!
세레나 최고예요,, 네온밀크가 더욱 풍성해진 느낌이 들고 마음이 훈훈하고 따뜻합니다
세레나 진짜 인터뷰 편하게 잘한다!!!💓 너무 잘봤어요
세레나님 인터뷰도 너무 잘하시고 질문도 답변도 정말 깊은데 재미도 있어요 ㅠㅠ 규지니어스님이랑 서로 알았던 사이인것도 신기하네요 ㅋㅋㅋ 세레나님 꿈꾸는 프로포즈도 받고 결혼식도 올리시고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바라요! 규지니어스님도 규와님과 행복한 일상 누리시길 바라요👰👰
모야… 완전 몽글몽글해져💙 밥 잘 먹고 죽지 말고 건강하게 살자!
첨부터 끝까지 캐발랄 유쾌하고도 가슴을 크게 울리는 인터뷰 였어요!!!
그나저나 셀레나 인터뷰 진행실력이 유재석보다 나은듯 브라보~브롸보~
너무 값진 말들이 많은 영상이에요. 사랑에 대해 정의내리고 정형화하는 것이 아닌 그 모습 그대로 사랑하는 우리가 되기를.. 서로 싸우지않고 서로 편견갖지않고 존중하고 이해하며 아무렇지않게 당연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날들이 모두에게 찾아오기를 바래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거에요 ♡
엽집언니같은 네온밀크분들 유쾌하고 응원합니다 !!!
어머 규지니어스 무슨 일이야 ㅠㅠ 너무 좋다 ㅠㅠ 다들 그냥 살아가고 있는게 서로한테 너무 힘이 되는거 같다 ㅠ
엄청 재밌게 보다가 '축제 아니면 장례식' 이란 말에 엄청 울컥했어요. 규진님의 레즈비언 결혼 얘기는 트위터나 기사글에서 본 적이 있는데,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냥 퀴어인 그대로 살아가는 것"을 너무 당당하고 평범하게 보여주셔서 많은 사람들의 의식 변화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주셨다고 생각해요!! 저도 결혼 관련 시장은 이제 하향세라고 생각했었지만 동성결혼 등이 법제화되면 다른 판세가 될수도 있겠구나 라든지, 처음 해보는 생각들도 덕분에 많이 했었습니다.
세레나님은 이 영상에서 처음 뵜는데 진짜 매력적이셔서 팬이 됐어요! 말씀도 진행도 너무 재밌게 잘하시고 되게 동심과 으른스러운 느낌을 동시에 가지신 분이네요! 넘 좋아요☺️
악세사리랑 파란셰도우도 예뻐요! 구독 박고 갈게욧!!
세레나님의 이야기는 언제나 큰 울림과 감동을주세요ㅠㅠ 규진님도 꼭 한번 뵙고싶던분이였는데 멋진 두분의 콜라보라니 좋아서 광광울고갑니다ㅠㅠ
감사합니다 네온밀크🌈❤🙏 오늘도 예뻐요 세레나💙
어머 누구신가 했더니 규진님을 또 네온밀크에서 보네요🤭🤭🤭
규지니어스님 평소 정말 팬이고 세레나님도 최근 엄청 관심있게 보게 된 유니콘입니다! 두 분이 또 그런 인연이 있으셨다니 증말~ 난리가 난고야~
처음엔 차분한 규진님과 짝짝 달라붙은 세레나님의 리액션에 즐겁게 보다가 마지막엔 저도 베겟잇 좀 적셔버렸네요..
우리 정말 매일을 잘 살아내봐요! 사랑합니다🤍
아기를 하염없이 쓰다듬는 꿈 꾼다는 부분에서 눈물 줄줄 ㅠ 삭막한 퀴어인생에 한 줄기 빛 같은 넘 조은 컨텐츠네요!!
규지니어스님과 세레나님의 조합이 너무 좋았어요~ 세레나님은 항상 컨텐츠가 풍부하신거 같아서 기다리게 되네요. 우리 그냥 잘도말고 무난무탈 평범하게 살아가요~ 우리 존재 자체만으로 반짝거리니까요 ㅋㅋㅋㅋ 네온밀크 다양한 컨텐츠 짱 좋습니다~
근데 그러고보니 진짜 레즈비언 게스트분은 이 채널에서 처음 보는거 같아요 점점 넓어져가는 모습 멋져요!!!
언니 나는 애기 생각도 없었는데,
이젠 낳을 수 없단 생각이 드니 괜히 코찡하고 그래요
지긋한 항암이 끝나고 다 이겨내면 더 힘내서 살아갈거야
언니 우리 잘 살아요 ♥︎
저는 우주의 기운이 공평하다고 믿어요(갑자기 사이비 같은 발언ㅋㅋㅋ) 우리 삶에 없는 것들이 있기도 하지만 또 우리만 가질 수 있는 삶의 기쁨도 꼭 오리라 믿습니다. 지혜님! 항암치료 잘 끝날거에요! 치료 끝나구 다시 맛있는 것도 먹고 못만났던 사람들도 만나면서 다시 평범한 일상 같이 누려봐요! 같이 잘 살자
이 영상을 위해 웨딩룩까지 한 세레나에게 박수를!
정말 세레나 오고 컨텐츠가 확 넓어지고 트인느낌! 사랑스러워요❤
마이 세릐나.. 정말 선하고 생각도 깊고 남을 배려하는 대화에서 나오는 따뜻함은 정말 배우고 싶은 분이에요! 네온밀크랑도 더더ㅓ 행복하시와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두 분의 유쾌한 영상 보니까 좋네요..❤❤
세상에 이런 인연이...
중간에 세레나님 꿈 얘기 듣고 울컥했어요ㅠㅠ
세레나님의 행복한 인생을 응원해요🌈🌈
🌸🌸같이 무지개꽃길 걸어가봐요🌸🌸
오늘영상은 더 좋네요 정말 세레나님은 네온밀크의 귀인인듯 컨텐츠가 더 풍성하고 스마트해요! 세라나님의 에너지가 너무 좋아요! 규진님 책도 읽었는데 이번 인터뷰를 보니 더 와닿아요! 다들 매일매일 작은승리!
와~!이거 시리즈로 해주세요.행복한 이야기 많이 듣고 싶어요.세레나님의 진행능력도...와~!그리고 소녀감성...~!귀여우세요!
규진님은 트위터로 많이 뵙는데 또 네온밀크에서 !!! 너무 좋아요 이런 선한 영향력 그리고 음지 아닌 밖에서 건강하게 듣는 우리 얘기 👍 중간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선이 모이면 면이되고 그게 길이되겠죠. 잘 살다가 그냥 평범하게 만나요 우리 :)
역시 세레나.
이런 컨텐츠 소화가능한 세련된 능력자
아주 재미있고 소중한 영상이었어요. 우리 잘 살아요♡ 퀴어 사랑해🏳️🌈
12:20~ 하루하루 행복하게, 죽지말고,건강하게
우리 모두 건강하게 잘 살아요
저 말들이 마음에 와닿네요
항상 영상보고 즐거운 위로 잘받고 있어요
네온밀크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혼자 괜히 울컥해 화이팅 해주시는 장면만 몇번 째 돌려보는 중입니다. 항상 응원해요👍👍✨
넘 넘 좋은 내용이였어요~~ 모두모두 응원합니다!!
이 영상 보고 네온밀크채널 바로 구독했습니다! 세상을 조금 더 좋게 만들려는 그 용기 너무 멋있고 영감도 많이 얻었습니다 ! 세레나님과 규진님의 멋진 라이프와 네온밀크채널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더 재밌고 좋은 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
와근데 진짜 세레나 스펙트럼 장난아니다 진짜 . 앞으로 세레나의 303가지 이야기 찍어주세요 파이팅~~
세레나님 오시고 네온밀크에 새로운 바람이 부는거 같아요 정말 멋지시네요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규진님 너무 멋있다…..
컨텐츠 너무 좋다 증맬...👰🏻♀️👰🏻♀️🤍
알랴뷰
정말 상상도 못 한 인맥!!! 너무너무 좋은 영상이었어요ㅠㅠ 축제와 장례식 그 중간에서 그저 하루하루 잘 살아남자는 말에 저도 모르게 울컥했네요ㅠㅠ
네온밀크채널 보고있으면 너무 재밌고 좋아요 정말로 새로운 부분을 알면서 내가 도움이 될수 있는 부분들이 있을까? 다들 너무 멋지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번에 김규진님을 알게되서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세레나님 영상은 정말 알차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아요 기억에 남는부분 하나하나 찝자면 댓글이 얼마나 길어질지 모를만큼ㅋㅋㅋㅋ 보면 재밌다가도 울컥하기도하고ㅜ원래 네온밀크도 좋았지만 세레나님덕에 더 풍성해진 느낌? 평소 가볍게 하는 말이었지만 이번만큼은 정말 진심으로!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네온밀크의 세레나는 신의 한수다
세레나 컨텐츠들은 왜 이렇게 다 재밌는고야~~ㅎㅎ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규진님 뉴스 보고 진짜 엄청 감동했는데 여기서 보고 깜짝 놀랐어요. 이런 인터뷰도 많이 해주세요!!!!
유튜브 하면서 처음 댓글 남겨봐요
밝은 에너지 가득한 영상 보며 같이 웃고 있는 저를 발견해요. 응원해요.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
세레나 꿈 얘기 저도 살짝 울컥했네요 ㅠ
오늘 콘텐츠 신선하고 재밌어요
하 세레나 언니 너무 조아 진짜…. 얼굴도 너무 이쁘고 성격도 너무 좋아 ㅠㅜㅠㅠㅜ 웃긴데 섬세하고 배려있고… 사려깊고…
초딩 딸이랑 같이 봤어요~ 요즘 초등학교는 다양한 가족해서 아빠아빠가족 한부모 가족 조부모 가족 이렇게 배운데요. 사실 이렇게 배운다고 들고 일어나는 분들 많기는 하지만요.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근데 딸아이가 엄마엄마 가족은 배울 때 없었데요~ 여러분이 있어서 느리기는 해도 저희 아이들 세대는 다를거에요!!!!
왜 영상보는데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ㅠㅠ우리 죽지말고 중간의 삶을 건강하게 삽시다 다같이!!! 우리존재 화이팅!!!!!!!!!!!! 빠샤!!!!!!
세레나 너무 인간적이고 좋아요♡♡
항상 응원해요~~😊
아기에게는 이성애자 부모보다 나를 진정 사랑해주는 부모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트위터에서 규진님을 알게된 사람입니다. 최근에 네온밀크를 알게 되고 영상을 보다 규진님이 보여서 반가운 마음에 클릭하고 쭉 봤어요. 세레나님과 규진님 두 분의 진중하면서도 쾌활한 에너지가 참 좋아서 웃으며 보다가 죽지말자는 부분에서 먹먹해졌어요. 사랑은 죄가 아닌데... 규진님 규와님과 꼭 오래오래 행복하시구 세레나님도 조만간 좋은 사랑 만나서 꿈꾸시는 행복한 가정 이루실 수 있기를 바라요. 두 분을 비롯해 수많은 퀴어들의 삶을 응원합니다!
6:14 아 진짜 미친듯이 빵 터졌어욬ㅋㅋㅋㅋㅋ
마지막 규진님 메세지가 묵직하니 좋네요.
아니 웃기다가 감동 주시기 있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규진님 규와님 계속 이쁜사랑 하셔요❤️
굉장히 현실적이고 획기적이며 그중에도 확 와닿네요 조금은 더 알게되어 기쁘고 편안한 영상이예요 좋아요!
ㅋㅋㅋㅋㅋ편집뒤집어져여 한눈팔 부분이없엉😆
12:15 ㅠㅠ… 규진님이 세레나님 위로해주시는 거에 나도 위로받아버림..
오늘은 정말 댓글을 안 쓸 수가 없네요!! 매일매일이 작은 승리!!!! 너무너무 멋지세요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모두모두♥️♥️♥️♥️♥️
05:19 이왕 꽂을거 비수는 한번에,, 비..수..는 한번에..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앜ㅋㅋ 진짜 이번 편 ㅋㅋㅋㅋㅋㅋㅋㅋ 비대면 수업 중에 몰래 봤는데 깔깔깔 소리내면서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좋아여♥
처음부터 끝까지 마음든든해지고 위로받는 인터뷰였네요♡ 세레나님최고오오옹
Serena 최고 ㅠㅠ 세레나 완죤 최고 ㅠㅠㅠ
영향 당연히 있죠 ㅠㅠ
저는 언니덕에 제 여친과 돈만 좀더 열심히 벌면 결혼해서 오손도손 살 수 있다는걸 알아서 열심히 살기로 했고, 네온밀크덕에 한국에도 드랙을 사랑하고 그 누구보다 잘하는 멋진 퍼포머들이 많구나 하고 좋은 에너지를 엄청 얻는걸요 ㅠㅠ 모두 사랑해요
세상유익해 낳리가난곻햐
결혼, 출산, 연애 등등 지극히 개인적인 일인거 아닌가,,왜 이런걸 누군가의 허락과 간섭을 받아야하는건지,,응원합니다
꺆 규진님께서 쓰신 책 소장까지 하고있는데 여기서 이렇게 두 분을 한번에 볼 수 있을줄이야ㅜㅜ
네온밀크는 저엉말...🌈❤️🔥
죽지말라는 얘기에 눈물터졌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생존하는 모든 퀴어들 화이팅
이렇게 매력 터지는 인터뷰어라니.
꼭! 죽지않고 축제도 장례식도 아닌.중간의.삶으로 행복하게 살아가셨으면 합니다 😊 중간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이 너무너무 응원합니다!!!!! 다양한 시각으로 보다 넓게 바라볼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
와 재밌게 잘봤어요ㅎㅎ 성시향성을 떠나서 그냥 우리 다 죽지말고 건강하고 소소하게 승리하면서 살아가요!
이번 세레나 303호 굉장히 공감되고 울컥하는 요소들이 많았던것 같구 너무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진정한 선한 영향력 ♡ 우리 모두 앞으로 건강하게 잘 살아봅시당 화이팅 ♡.
아 세상에 저 두 분이랑 같은 회사 다니면 월요일이여도 🙂~... 하면서 웃으며 출근 가능할 것 같어...
+) 아 단머부 드립 / 축의금 기부 드립에서 현웃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규진 님 세레나 님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화면 너머로도 느껴져서 보는 제가 다 행복합니다ㅋㅋㅋㅋㅋ
규진님 책 얼마전에 읽어서 영상알람보고 넘 반가웠잖아요!!!! 규진님 덕분에 제 생각의 그릇이 넓어졌어요. 아직까진 어색하고 다른 세계같지만 누군가 제게 커밍아웃한다면 담담하게 저도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규진님의 당당하고 멋진 행보 응원합니다. 책에서 말하셨듯 정말 귀여우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