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역사에서 억울하게 죽어 신이 된 장군, 첫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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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란백-u4e
    @란백-u4e 9 дней назад +1

    이때 죽지만않았어도 영웅을몰락을 져버린 어리석은 욕심많은 정치가들

  • @남상종-l4n
    @남상종-l4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더 오래 살았다라면 병자호란의 방향이 달라졌을수도 있었는데
    아쉬운 인물

    • @지처리-o7w
      @지처리-o7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예종이 임진왜란 임금6번째전인데.. 여기서 병자호란이 왜?

    • @남상종-l4n
      @남상종-l4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지처리-o7w 왕의 계대로 가면120년터울정도가 있지만 남이장군이 천수를 누리고 갔다면 여진이나 만주지역의 오랑캐족의 꿈틀거림을 더 늦추었을거라는 의견들이 있죠....압박을 가했을테니 말이죠

  • @현진박-h3n
    @현진박-h3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음해당했군.억울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