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포토의 전설, 사빈 바이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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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데이s
    @데이s 8 дней назад +2

    영상 감사합니다 ❤

  • @김영진-b9l2q
    @김영진-b9l2q 7 дней назад +1

    이렇게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몇 번 더 보겠습니다~

  • @이상보-p4x
    @이상보-p4x 8 дней назад +1

    슬픈흑백 물감으로
    슬픈칼라...
    멋지게 표현함니다
    감사합니다

  • @dadamumphoto-2024
    @dadamumphoto-2024  9 дней назад +1

    도움이 되셨다면 잊지 마시고, 구독, 알람 설정, 좋아요를 클릭해 주시면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 @qtskorea007
    @qtskorea007 8 дней назад +1

    운영자님 컨덴츠는 휴식같아요. 커피 마시면서 보는데 너무 행복합니다. 음악 선곡도 너무 좋구요.

  • @dadamumphoto-2024
    @dadamumphoto-2024  9 дней назад

    워낙 좋아하는 사진가이기에 편집에 신경을 쓰며 사진과 미술 카페에 올려놓았던 글들을 다시 읽고 작품들을 한장한장 선별하면서 보고 또 보았습니다. 그런데 가슴이 먹먹해지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가을이라서 그런가? 자식을 둔 부모라서 그런가? 모르겠습니다.

  • @dadamumphoto-2024
    @dadamumphoto-2024  9 дней назад +1

    컬러 사진이라면 사울 라이터, 그뤼야트, 흑백사진에서는 에두아르 부바와 이 여성 사진가 사빈 바이스를 가장 좋아한다. 이들 모두 대여섯명의 프랑스의 휴머니즘파이다. 로베르 드와노는 물론이지만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도 포함시키는 경우가 있다.

  • @yutoyuto8816
    @yutoyuto8816 8 дней назад

    하나의 분야가 학문이 되려면 최소 300년의 역사는 있어야합니다.
    사진술을 사진학으로 부르기에는 아직 사진과 관련된 모든것이 어설프네요.

    • @dadamumphoto-2024
      @dadamumphoto-2024  7 дней назад

      그렇게 말한다면, 대학의 사진학과와 커리큘럼의 사진학은 전부 사진술과. 사진술로 바꾸어야 한다는 이야기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