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동남쪽 라만강.안디잔 문화와 서쪽 사르칸트.부하라. 히바쪽 문화가 많이 다릅니다 ,마음 느긋하게 하고 여행 한번 해보세요.좋은 일하다보면 의도치 않는 말을 듣게 될수 있습니다 , 이분 참좋은일 하네요.저는 일을 보면서 항상 통역을 두명 쓰는 편입니다 한사람은 가까이 두고 한사람은 멀리서 공식 통역을 하게 합니다 또 저는 항상 대화를 녹음해서 추후 아는 이에 해석을 부탁 하는 편입니다 이것은 지극히 본인에 경우를 말하는것입니다 ,마으므 느긋하게 하고 천천히 하다보면 좋은일 있을것입니다
세아님! 형님분께서 이 글을 보시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방해, 음해 하려는 것이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그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니 과격한 표현이나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한국에는 세아님 같은 분을 지인으로 둔 사람들이 거의 없어요 지금 님께서 얼마나 큰 행운을 잡고 계시는 지 모르시나봐요 꼰대와 어른을 가르는 기준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태도와 잘못을 인정하는 것 입니다 세상 오래 사셨다고 세상 다 아세요? 사람이 자신의 생각이 있다는 것 좋은 것이죠 그런데요 냉정하게 말해서 그런 님의 생각이 너무도 훌륭해서 지금 님의 모습인가요? 남탓말고 딱 본인만 봐서요 그런가요? 확신하시나요? 스스로 나는 훌륭한 사람이다 라고? 저도 40대 중반이고 여러가지 이유로 여태 혼자이지만 그렇다고 쉽게 아무나 하고 느낌있으니까 라는 이유로 결정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가신거 충분히 생각하고 지켜보고 결정하세요 저를 예를 들자면 저는 영어 못하는 사람은 아예 대상에서 제외입니다 이유는 노력과 능력치 때문이에요 아이는 대부분 엄마의 지능을 물려받습니다 과학적으로 물론 그것 하나만 관여 되는 것은 아니지만 가장 핵심이 엄마 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제발 섣부른 선택하지 마시고 주어진 기회와 시간을 충분히 활용하여 가장 좋은 선택을 하세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세아님을 지인으로 둔 님이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왜냐고요? 저는 스스로 온라인으로 관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성공할지 말지 아무도 모르죠 하지만 노력하는 거죠 가족이 되기위해 ... 님은 돈말고 무엇을 하셨나요? 옆에서 도움을 주는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절대 잊지 마세요 막말로 그럴거면 업체가셨으면 됐잖아요? 그럼 이미 결혼 했겠네요 돈 많이 들여서 모두가 한마음이에요 잘 되길 바라는 마음 고깝게 생각하지 마시고 충분히 고민해 보세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아님도 힘내십시오
솔직히 예전부터 어른들이 사람 소개나 사람관계하는게 가장어렵고 가장까다롭고 가장 배신 잘당한다고 젤 힘들다 하셧어요 그런데 결혼이 그중 갑중의 갑이죠 중매는 특히 양측다 실망하는게 태반입니다. 한국내에서도 그런데 오죽하겠어요 그래서 제가 하지말라고 한겁니다, 그냥 거기서 부부가 성실히 가전제품이든 슈퍼든 하시라고 조언한겁니다.
어느 나라든 그런 사람은 어디에나 있기 마련인데 이왕이면 한국인들은 좀 젠틀하게 행동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쓰레기짓 하지 말구... 한 두 명의 쓰레기 같은 행동으로 많은 한국인들이 욕을 먹을 수도 있음을 좀 깨달았으면 하는데... 그런 인간은 절대 바뀌지 않을 겁니다...
저도 우즈벡간다고 했더니 지인이 부탁해서 졸업반 학생들 중에서 제일 예쁜 학생들로 준비했는데 아들이 바쁘니 여학생이 한국에 와서 만났으면 하더군요. 정말 짜증 우즈벡은 한국의 7-80년 여자가 어떻게 먼 타국에 가고 비자도 쉽지 않은데 어떻게 자기들만 생각히는지 너무 이기적이고 아주 예쁘고 참한 학생이 적극적으로 지원했지만 남자가 소극적이라 포기했는데 그리고 8월에 귀국했는데 얼마전에 다시 우즈벡 아가씨가 결론이라고 부탁하는데 답답. 좋은 사람 찾기가 쉽지 않는데.. 참 지금 한국에서 유학중인 우즈벡 여학생이 많이 있으니 찾아보는것도 다만 한국에 유학 중인 여학생은 부자집 자녀라 나이 많은 한국인은 어려움 나이많은 교수라도 여학생과 만나면 여학생에게 피해를 줄수 있어 매우 조심하고 항상 여교수 참석하에 대화 가능 그만큼 보수적인 분위기
@@koreya-6저도 잠깐 본거라 ㅎ 그리고 다른 지역에 비해 한국결혼을 먼저 진행했는지 나쁜 소문이 있더군요. 다 세상사는 곳이라 부정적인 내용은 삭제하고 동영상 내용과 일치하는 내용으로 수정했어요 안타까울 뿐… 한국인들이 결혼하려면 최소한 1년 정도 살아보고 그나라의 문화는 이해하고 결혼하길 요즘 데나우 커플이 큰 나이 차이를 극복한 것을 참조하세요
어느 여자 역사학자가 그러더라 왜 고대부터 남자가 순결한 처녀를 원했는지. 그건 처녀가 아니면 내 자식인지 알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혼남이든 만혼남이든 한가지는 자기 주제부터 파악하자. 나라가 선진국이라도 본인 자신도 건사할 능력이 안되면 남의 인생까지 밍가트리려 하지말고. 덕은 못쌓더라도 업은 쌓지말아라.
우선 자자 아무리 돈없는 나라라고 해도 우선 넘 나이가 많아요 30대후중반부터 40대초반임 몰라도 솔직히 40이상도 많죠 거기다 애까지 둥둥 있는데다 누가 진짜 당장 죽기전상황 아님 힘들다 봐요 양심도 있구요 그리고 딱보니 남자가 허걱 30대 여성도 감지덕진데 20대 특히 초중반을 원한다 진짜 한심한 인간이라 봅니다. 어쨋건 그럼 당연히 처가 상황을 돕는건 당연한건데 그것도 안하려하고 참 막막하죠 어쨋건 그냥 그곳에서 몽고 요즘 24시편의점 유행이라던데 그거나 하세요 부부가 그게 최고 같아요 그럼서 해외서 살아가는 모습을 유툽서 찍음 좋겠내요 .어짜피 한거 이번만 하시고 마세요 아님 진짜 돈도 어느정도 있고 30대 초중반을 대려가세요 그럼 인기 있을꺼임
한국 남성분들 문제입니다 20대 어리고 몸매좋고 날씬한 여성들만 찾는데 50대 이상 부모님 아저씨뻘 되는 사람들과 과연 20대 어린 여성들이 과연 마음이 잘맞아서 잘살까요 물론 그중에서 잘사는 분도 있겠지만 몋%일까요 그리고 결혼 정보업체에 돈 갖다 바치는 호구같은 멍청한 일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좋은데 왜 그기까지 가서 나이가 많아도 한참 많은 사람이 왜?나이 어린 여자를 찾아요? 그게 정말로 궁금합니다...대한민국에 잇을때는 뭐햇는지가 궁금하구요...사람은 어느 나라이든 다 마찬가지입니다..다만 본인이 그런 차이가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 결론하기 전에는요...누군들 젊은 사람 놔두고 나이 많은 사람을 택하겟어요? 똑같은 조건이면 누가 나이 많은 사람을 선택하나요? 저라도 안하겟는데요?
@@koreya-6 이 채널을 올라 올때마다 한번도 빼놓지 않고 보아서 님의 소신.뜻도 잘알고 많은 부분에 공감도 합니다.그래서 하고 싶지도 않은 말이지만 한것입니다 다만 한국 사람들이 가만히 보면 조금 그릇된 인식을 가지고 잇어서 하는말이엿어요..가난한 국가는 어디 사람이 아닌지 경시 하는 듯한 점이 엿보여서 그래요...한예로 저는 결혼 햇음에도불구하고 같은 학교 동문 후배가 나를 좋아 한데요..저보다 17살 아래인..저는 매우 매우 보수적인 편이라 그런걸 허용하지는 않아서 세상은 넗고 넓어서 또래의 좋은 사람이 많으니 찾아보라고 충고하고 말앗지만요..대한민국에도 결혼적령기를 놓쳣거나 하고는 싶은데 대시하는 사람이 없어서 못하는 사람도 많다는것입니다..다만 경제적이나 얼굴 보지 않는다면요..얼굴이 못생겻어면 성형하면 되구요..경제적인 부분이 부족하면 자신이 열심히 노력하고 일하고 돈을 벌면 되구요..
이분도 이상하게 댓글다네. 님 글에도 직접 썼잖아요. 똑같은 조건이면 한살이라도 젊은 사람 놔두고 누가 나이 많은 사람 선택하냐고요. 본인이 그 해답을 알고 있으면서 왜 이런글을 쓰나요? 저기 간 한국 남자의 조건은 나이도,외모도,재산도 한국이라고 우즈벡이라고 변하지 않는 똑같은 조건 인겁니다. 그 조건으로 얻을수 있는것이 한국에서는 출산이 불가능한 나이의 여자이거나 아이 딸린 돌싱인데 우즈벡에서는 어린 여자가 가능 하잖아요. 님이 쓴글 다시 적어 볼게요. "똑같은 조건이면 한살이라도 젊은 사람 놔두고 누가 나이 많은 사람 선택하냐고요." 우즈벡 가서는 다른거 같나요? 최대한 어리고 인성 바르고 예쁜 여자 찾는게 당연 하다고 님이 이야기 했잖아요. 왜 이렇게 불편해서 이런 글을 쓰는거에요? 사람으로서 최대한 좋은 조건 고르는것을 왜 이렇게 언잖은 마음을 가지고 글을 쓰게 되는건가요?
@@해양주권매국노오까모 누군들 젊은 사람 놔두고 나이 많은 사람을 택하겟어요?(한살이라도 어린) 똑같은 조건이면 누가 나이 많은 사람을 선택하나요?(똑같은 조건이면=이왕이면: 나이 어리고 인성 바르고 예쁜) 본인이 무슨말을 하고 있는건지 인식도 못하고 있는건가요? 님 지인이고 과거사는 관심 없으니 사양 하겠습니다.
![[국제부부] 온다고 했는데...돌아오지 않은 두 딸](http://i.ytimg.com/vi/4bcbhgNZ3uk/mqdefault.jpg)
![[국제부부] 온다고 했는데...돌아오지 않은 두 딸](/img/tr.png)
정말 고생 많이하시네요~~응원합니다~
동행하신분 꼭 ^^
좋은 배우자 찾아오시기를
응원 합니다
안녕하세요. 공항에서 인사드린 사람입니다^^;; 계속 잘 보겠습니다. 저도 안디잔갔는데 대부분 돌싱들이더라고요. 저도 빈손으로 왔네요 ㅠ
😅보드카 한 잔 하시죠. 내일은 저희도 쉬는 날 입니다. 페르가나에 계시는 한국분들 만나러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십니다
아우님 마음 고생이 많아요 ~
집사주는게 문제가 아니라 끊는게 문제라 하하하 이런 저도 그걸 놓쳤네요
저도 파혼한 이유가 처갓집의 더더더 에 질려서라
좋은 일 하시는군요.
크게 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국결이 참 힘드네요,우리나라 사람들이 봉이 되지 않기를 바라봅니다,
세아부부의 노력의 결실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진짜 옳지 않은 짓 하는 한국인들이 국제적으로 망신을 당하게 하는 일이 있어 부끄럽네요,
그런 나쁜넘들은 세계적으로 매장을 시켜야 할듯하네요!!
아우님 홧팅 입니다
계속 고생이십니다. 좋은결과 있기만을 바랍니다^^
다들 바쁘기는 하지만 평생 고생안할려면 그냥 여행 다녀온다 생각으로 간단하게 다녀오는게 나은거 같네요 인연이라는게 있으니깐...
근데 세이님 숨소리 들어보니 담배 끊어야 할것 같아요 .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맞아요
님 글에 저도 뜨끔했네요.. 다함께 담배 끊읍시다요^^
@@NI77V 👍
압소나 ㅎㅎㅎ
타슈보다 월세 저럼하네요 👍
타슈에서 방1,거실1 500$이였는데 ㅎㅎㅎ
나망간 가야하는데 ㅎㅎㅎ
남성분들 좋은 여자 만나길 기원합니다🙏
결혼이 쉬우면 머나먼 우즈백까지 가며 그나이 까지 못할까요..참고 또참고 고민하며 심사숙고 하며 하시길...응원힙니다.
우즈베키스탄 동남쪽 라만강.안디잔 문화와 서쪽 사르칸트.부하라. 히바쪽 문화가 많이 다릅니다 ,마음 느긋하게 하고 여행 한번 해보세요.좋은 일하다보면 의도치 않는 말을 듣게 될수 있습니다 , 이분 참좋은일 하네요.저는 일을 보면서 항상 통역을 두명 쓰는 편입니다 한사람은 가까이 두고 한사람은 멀리서 공식 통역을 하게 합니다 또 저는 항상 대화를 녹음해서 추후 아는 이에 해석을 부탁 하는 편입니다 이것은 지극히 본인에 경우를 말하는것입니다 ,마으므 느긋하게 하고 천천히 하다보면 좋은일 있을것입니다
저와 생각 하시는게 많이 비슷 하십니다
ㅋ 맨땅에 헤딩, 일딘 무대뽀 들이밀기! 딱 내 스타일! 흥미진진! 나레이션보다는 실제 영상이 훨씬 생동감 있을듯! 물론 촬영, 편집이 쉽지는 않겠지만.... ㅋ
숨소리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아이들을 생각하셔서라도 귀국 하시면 폐 검사 받아보세요.
세아님! 형님분께서 이 글을 보시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방해, 음해 하려는 것이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그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니
과격한 표현이나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한국에는 세아님 같은 분을 지인으로 둔 사람들이
거의 없어요 지금 님께서 얼마나 큰 행운을 잡고
계시는 지 모르시나봐요
꼰대와 어른을 가르는 기준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태도와 잘못을 인정하는 것 입니다
세상 오래 사셨다고 세상 다 아세요?
사람이 자신의 생각이 있다는 것 좋은 것이죠
그런데요 냉정하게 말해서 그런 님의 생각이
너무도 훌륭해서 지금 님의 모습인가요?
남탓말고 딱 본인만 봐서요 그런가요?
확신하시나요? 스스로 나는 훌륭한 사람이다 라고?
저도 40대 중반이고 여러가지 이유로 여태 혼자이지만
그렇다고 쉽게 아무나 하고 느낌있으니까 라는 이유로
결정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가신거 충분히 생각하고 지켜보고 결정하세요
저를 예를 들자면 저는 영어 못하는 사람은 아예 대상에서
제외입니다 이유는 노력과 능력치 때문이에요
아이는 대부분 엄마의 지능을 물려받습니다 과학적으로
물론 그것 하나만 관여 되는 것은 아니지만 가장 핵심이
엄마 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제발 섣부른 선택하지 마시고 주어진 기회와
시간을 충분히 활용하여 가장 좋은 선택을 하세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세아님을 지인으로 둔 님이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왜냐고요?
저는 스스로 온라인으로 관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성공할지 말지 아무도 모르죠 하지만 노력하는 거죠
가족이 되기위해 ...
님은 돈말고 무엇을 하셨나요?
옆에서 도움을 주는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절대 잊지 마세요
막말로 그럴거면 업체가셨으면 됐잖아요?
그럼 이미 결혼 했겠네요 돈 많이 들여서
모두가 한마음이에요 잘 되길 바라는 마음
고깝게 생각하지 마시고 충분히 고민해 보세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아님도 힘내십시오
정말 좋은 충고를 해주셨네요... 제 3자 입장이지만 calaxy1101님의
의견에 100% 동의합니다...
어느 나라든 다 똑같죠~ 그런 사람들은...암튼 첨부터 그런 요구하는거는 정상적인 결혼이라고 보기는 힘들죠~돈 많으심 퍼주면 되는거고~
잘 보았네요 ! 화면이 너무 뿌였는데 우즈박 공기 가 안좋은가보네요!
네 아침저녁으로는 안개 낮에는 스모그
솔직히 예전부터 어른들이 사람 소개나 사람관계하는게 가장어렵고 가장까다롭고 가장 배신 잘당한다고 젤 힘들다 하셧어요 그런데 결혼이 그중 갑중의 갑이죠 중매는 특히 양측다 실망하는게 태반입니다. 한국내에서도 그런데 오죽하겠어요 그래서 제가 하지말라고 한겁니다, 그냥 거기서 부부가 성실히 가전제품이든 슈퍼든 하시라고 조언한겁니다.
우즈벡 아니라 다른나라 국결도 부모가 반대하는 경우 원인이 과도한 지참금이더라고요
딸이 한국가서 행복하냐 안행복하냐가 중요한데 본인 돈먹으려고 지참금부터 내세우다니요
괴로운 결혼 생활보다 외로운 독신으로 살아야 겠다
11.20일 타슈캔트 방문예정인대 방을 구하고 싶은대 어느지역에 랜트하셨나요?. 저도 도착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리얼이라소 좋습니다
저는 지금 타쉬켄트가 아니고 나만간 입니다
사람을 맺어주는 일이 정말 힘든 일입니다. 좋은 일 하십니다. ^^
지참금을 부모가 가져가서 집을 구입하면 될텐데 아까 말씀하신 주택 금액이 5500에서 7000 이라고 하셨는데 주택 구입도 받고 지참금도 받고 하겠다는 이야기네 둘다 합쳐야 얼마 되지는 않는 금액이지만 생각하는 방식이 자식들을 위한 생각은 아니네요
제가 말씀 드리는게 바로 이것 입니다
이름 소송걸어서 망신줘야 합니다.다신은 그런일 없이.사진도 없나요
엄마가 너무 많이 원하면 안하는게 맞다 나이 많이 들면 태국이나 동남아 와서 여자랑 동거 하는게 최고다 우즈벡은 사기가 너무 많다
정답!
@@호철신-e1h 나이 들어 베트남 사기녀와 "굳이" 결혼, 속절없이 털리다가 결국 다 뜯기고 쫓겨나는 화상들 아주 많음. 어리석음의 댓가. 나이 든 사람은 "동거" 하다 벗기려들면 그저 갈아타는게 정답.
임신시키고 도망가다니 타국가서 한국망신 다 시키는 악질적인 놈이네요 -- 여튼 세아튜브님 넘 고생하십니다 ~~
어느 나라든 그런 사람은 어디에나 있기 마련인데 이왕이면 한국인들은
좀 젠틀하게 행동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쓰레기짓 하지 말구...
한 두 명의 쓰레기 같은 행동으로 많은 한국인들이 욕을 먹을 수도 있음을
좀 깨달았으면 하는데... 그런 인간은 절대 바뀌지 않을 겁니다...
근데 이야기 다듣고 보니 집사달라한 여자분 쎄한 느낌인디
모친 부터 저러는데 와서 신랑 잡든가 와서 노래방 나가는 대형 사고가 날 느낌
씨 뿌리고 다니는 자에게서 꼭 양육비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좋겠네요....
우즈벡 이혼율이 높은게 댓글보니 알겠군요. 세아행님 참 좋은일 하시는듯. 저도 덕분에 용기 얻었습니당
속궁합은 베트남이고, 2세는 우즈벡이 최고, 인구소멸 하는 한국인데, 진짜 수고 고생 많습니다. 애국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도와주세요,
우즈벡 아파트가격 비싸네요 한국도 집값 광역시 싼데는 100제곱미터 1억대도 많아요
한 가지를 간과 하셨습니다. 2천만원 3천만원 짜리 아파트도 있습니다
우즈벡도 마찬가지로 위치가 시세에 많이 적용 됩니다
그리고 신축 건물임도 감안 해야 합니다
태화님 저도 하루에 30개피 피는데 셀렌톡이 폐에 좋더라구요. 꼭 속는셈치고 복용해보세요😊😊😊
정보 감사합니다
업체 만큼 가격 올라가네요
여성부모님들 원하는것 확인하고 선을 보여줘야지
마음드는데 다른여자 눈에 안들어오지요
우즈벡 나만간 너무 돈에 물들어 있습니다
나만간 비추
이 경우는 업체보다 지참금에 한해서 두 배 많지요. 업체도 많아야 지참금은 500입니다
우즈백은 한국인 명의로 가능한가요
66제곱미터면 방 거실 몇개인가요ㅛ
100제곱미터면 방몇개에 거실하나 인가요
거기까지가서 싸질러놓고 애를만들었으면 책임을 져야지~~~증말 한국인망신 다 시키는구먼
구라가 심한 나라예요
한국분 얘기도 들어봐야 합니다
내 자식이 아닐 수 있어요
@@user-re8gg8kt8g 현명한 분. 이슬람권이 의외로 거짓말과 사기, 표리부동, 성문란 등이 아주 심함. 우즈벡 가서 혼인빙자사기 당해 털리고 돌아온 한국인들 많음. 한국인은 호9물소 기질 너무 심해 늘 조심 또 조심!
@@user-re8gg8kt8g 인정 합니다 정확한거는 서류때서 증명 하기 전에는 남녀 관계 모르는 겁니다.
니가 뭘알어
거기 까지 가서 사기 당하는게 하나 들 일도 아닐 건데요.
애쓰시네요. 글고 그리 지참금에 집에 수천 들이고, 만일 몇 년이나 살고 혹은 거의 바로 이혼 하면 돌려 받나요? 남자 엄마 우유값은? 안먹고 크나? 하이구, 이런건 반대. 한둘 씩 말 들어주는 사람 나오면, 계속 콧대만 높아짐.
그여성분 만나보고 싶네요 진심으로
맞선주선하시는분의 딸이요ㅎㅎ
😐정말 이십니까
동네 똥개도 지새끼 낳았다면 책임을 지는데 인간의 탈을쓰고 불쌍한 우즈벸 처자 신세를 망친 더러운 인간은 천벌을 받아야 됩니다
저도 우즈벡간다고 했더니 지인이 부탁해서 졸업반 학생들 중에서 제일 예쁜 학생들로 준비했는데 아들이 바쁘니 여학생이 한국에 와서 만났으면 하더군요. 정말 짜증
우즈벡은 한국의 7-80년 여자가 어떻게 먼 타국에 가고 비자도 쉽지 않은데 어떻게 자기들만 생각히는지 너무 이기적이고 아주 예쁘고 참한 학생이 적극적으로 지원했지만 남자가 소극적이라 포기했는데
그리고 8월에 귀국했는데 얼마전에 다시 우즈벡 아가씨가 결론이라고 부탁하는데 답답. 좋은 사람 찾기가 쉽지 않는데.. 참
지금 한국에서 유학중인 우즈벡 여학생이 많이 있으니 찾아보는것도 다만 한국에 유학 중인 여학생은 부자집 자녀라 나이 많은 한국인은 어려움
나이많은 교수라도 여학생과 만나면 여학생에게 피해를 줄수 있어 매우 조심하고 항상 여교수 참석하에 대화 가능 그만큼 보수적인 분위기
나만간 사람들은 나만간 안디잔 페르가나 중에 나만간이 가장 낙후 됐다고 생각해요
@@koreya-6저도 잠깐 본거라 ㅎ
그리고 다른 지역에 비해 한국결혼을 먼저 진행했는지 나쁜 소문이 있더군요. 다 세상사는 곳이라
부정적인 내용은 삭제하고 동영상 내용과 일치하는 내용으로 수정했어요
안타까울 뿐… 한국인들이 결혼하려면 최소한 1년 정도 살아보고 그나라의 문화는 이해하고 결혼하길
요즘 데나우 커플이 큰 나이 차이를 극복한 것을 참조하세요
어느 여자 역사학자가 그러더라 왜 고대부터 남자가 순결한 처녀를 원했는지. 그건 처녀가 아니면
내 자식인지 알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혼남이든 만혼남이든 한가지는 자기 주제부터 파악하자. 나라가 선진국이라도 본인 자신도 건사할 능력이 안되면 남의 인생까지 밍가트리려 하지말고. 덕은 못쌓더라도 업은 쌓지말아라.
그런데, 살다보니....여자가 맘에 안들어서......반납하면, 지참금....환불해야 한다고, 세아님......우즈벡 여자측에 말씀해 주시나요????????
살다가? 몇 백만원 돌려 받으시려구요?
사장님 솔직하시고 개념 멋집니다 ..
환장하는 한국남자들의 해회원정 ㅆ ㅈ 필리핀 베트남 태국 와.....이제 우즈벡 ㅠㅠ 이제는 우즈벡혼혈 아이들을 뭐라 부르지? 슬프다...
우선 자자 아무리 돈없는 나라라고 해도 우선 넘 나이가 많아요 30대후중반부터 40대초반임 몰라도 솔직히 40이상도 많죠 거기다 애까지 둥둥 있는데다 누가 진짜 당장 죽기전상황 아님 힘들다 봐요 양심도 있구요 그리고 딱보니 남자가 허걱 30대 여성도 감지덕진데 20대 특히 초중반을 원한다 진짜 한심한 인간이라 봅니다. 어쨋건 그럼 당연히 처가 상황을 돕는건 당연한건데 그것도 안하려하고 참 막막하죠 어쨋건 그냥 그곳에서 몽고 요즘 24시편의점 유행이라던데 그거나 하세요 부부가 그게 최고 같아요 그럼서 해외서 살아가는 모습을 유툽서 찍음 좋겠내요 .어짜피 한거 이번만 하시고 마세요 아님 진짜 돈도 어느정도 있고 30대 초중반을 대려가세요 그럼 인기 있을꺼임
나이도 있으신데 이제 노가다 그만하시고 결혼 중매업으로 전업하시면 더 좋을것같아요
결혼정보업체를 이용하세요.
아님 한달살기를 하시든.
꼭 양쪽의 말을 다 듣고,스스로 쉽게 판단하지 말아주세요.
한국 남성분들 문제입니다
20대 어리고 몸매좋고 날씬한 여성들만 찾는데 50대 이상 부모님 아저씨뻘 되는 사람들과 과연 20대 어린 여성들이 과연 마음이 잘맞아서 잘살까요 물론 그중에서
잘사는 분도 있겠지만 몋%일까요 그리고 결혼 정보업체에 돈 갖다 바치는 호구같은
멍청한 일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돈이 있다보니 쓰레기 짓을 하는 쓰레기 사람들도 많죠.
내가 볼때는 절대로 문제가 있게 됩니다.
후회 하기전에 잘 생각 하라 해 보시죠???? 베트남 여자 보다는 좋긴 한데........
영상조심하세요 예전에 비슷한영상을 현지남성이 유투부영상 한국어를 알아듣고 여성들얼굴 보고 눈깔돌아서 씨끄러웠답니다. 유투부영상 지우고....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별 걱정을요.법적으로는 문제 될게 티끌만큼도 없는 영상 입니다. 우즈벡 현지인? 그게 무서우면 우즈벡을 안 왔겠죠
마이크를 살짝멀리 하면 좋겠네요 목소리도 좋으신데 숨소리가 엄청 거슬리네요
😮💨😮💨
다좋은데 왜 그기까지 가서 나이가 많아도 한참 많은 사람이 왜?나이 어린 여자를 찾아요? 그게 정말로 궁금합니다...대한민국에 잇을때는 뭐햇는지가 궁금하구요...사람은 어느 나라이든 다 마찬가지입니다..다만 본인이 그런 차이가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 결론하기 전에는요...누군들 젊은 사람 놔두고 나이 많은 사람을 택하겟어요? 똑같은 조건이면 누가 나이 많은 사람을 선택하나요? 저라도 안하겟는데요?
말씀이 맞죠 그러나
국내혼의 경우를 예로 못생긴 여자 돈 없는 여자들은 어떻게 결혼 했을까요?
그런 걸 다 감안 하고서라도 하시려는 분들이 있으니까요
나이보다 더 우선시 여기는 가치관이나 목표가 있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koreya-6 이 채널을 올라 올때마다 한번도 빼놓지 않고 보아서 님의 소신.뜻도 잘알고 많은 부분에 공감도 합니다.그래서 하고 싶지도 않은 말이지만 한것입니다 다만 한국 사람들이 가만히 보면 조금 그릇된 인식을 가지고 잇어서 하는말이엿어요..가난한 국가는 어디 사람이 아닌지 경시 하는 듯한 점이 엿보여서 그래요...한예로 저는 결혼 햇음에도불구하고 같은 학교 동문 후배가 나를 좋아 한데요..저보다 17살 아래인..저는 매우 매우 보수적인 편이라 그런걸 허용하지는 않아서 세상은 넗고 넓어서 또래의 좋은 사람이 많으니 찾아보라고 충고하고 말앗지만요..대한민국에도 결혼적령기를 놓쳣거나 하고는 싶은데 대시하는 사람이 없어서 못하는 사람도 많다는것입니다..다만 경제적이나 얼굴 보지 않는다면요..얼굴이 못생겻어면 성형하면 되구요..경제적인 부분이 부족하면 자신이 열심히 노력하고 일하고 돈을 벌면 되구요..
이분도 이상하게 댓글다네. 님 글에도 직접 썼잖아요. 똑같은 조건이면 한살이라도 젊은 사람 놔두고 누가 나이 많은 사람 선택하냐고요. 본인이 그 해답을 알고 있으면서 왜 이런글을 쓰나요?
저기 간 한국 남자의 조건은 나이도,외모도,재산도 한국이라고 우즈벡이라고 변하지 않는 똑같은 조건 인겁니다. 그 조건으로 얻을수 있는것이 한국에서는 출산이 불가능한 나이의 여자이거나 아이 딸린 돌싱인데 우즈벡에서는 어린 여자가 가능 하잖아요. 님이 쓴글 다시 적어 볼게요.
"똑같은 조건이면 한살이라도 젊은 사람 놔두고 누가 나이 많은 사람 선택하냐고요."
우즈벡 가서는 다른거 같나요? 최대한 어리고 인성 바르고 예쁜 여자 찾는게 당연 하다고 님이 이야기 했잖아요.
왜 이렇게 불편해서 이런 글을 쓰는거에요? 사람으로서 최대한 좋은 조건 고르는것을 왜 이렇게 언잖은 마음을 가지고 글을 쓰게 되는건가요?
@@결꿈-h5i 제 글 어디에 한살이라도
@@해양주권매국노오까모 누군들 젊은 사람 놔두고 나이 많은 사람을 택하겟어요?(한살이라도 어린) 똑같은 조건이면 누가 나이 많은 사람을 선택하나요?(똑같은 조건이면=이왕이면: 나이 어리고 인성 바르고 예쁜)
본인이 무슨말을 하고 있는건지 인식도 못하고 있는건가요? 님 지인이고 과거사는 관심 없으니 사양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