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당시 기계공학 재학중이였는데.. 공부가 어려워 다른과로 전향할지 고민하던중에 2008년 아이언맨을 보곤 '그래 이게 미래다' 라는 생각으로.. 계속 기계공학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인공관절 압출기,K9 자주포 포받이 로터리 설계. 테슬라 기가프레스 설계 참여..등 현재는 현실판 토니스타크인 머스크 밑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화성 갈끄니까~
이때 아이언맨 슈트는 근미래 병기같은 느낌이라 너무 좋음.슈트착용씬은 두말하면 입아프고 슈트 곳곳에 있는 약간 칠이 벗겨진듯한 흔적,매끈하지않고 스크래치가 들어간 마스크,움직일때마다 나는 기계소리,기계음으로 변형된 목소리 등 디테일 하나하나가 남자의 로망을 너무 잘 자극하고 있음.이제 와서 저 감성을 살리기엔 토니가 남긴 유산들만 해도 기술력이 어마어마해서 힘들겠지만 한편으론 아쉬울따름..
첫 변신 장면 영화관에서 보면 진짜 미칩니다 영화관 특유의 빵빵한 사운드 덕분에 철 깡깡대는 소리랑 끼익끼익 소리 철커덕 위이이이이잉 하는 각종 기계음이 하모니 마냥 어우러져 남자들 심장 박살냅니다... 중학교 1학년 영화감상부를 통해 관람한 첫 영화였는데 들어가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음.... 새로운 슈트들도 멋진데 확실히 아이언맨은 클래식 슈트의 매력은 절대 버릴 수 없을 듯...
ㄹㅇ 토니에 최대 은인 잉센과 동향 출신인거랑 아이언맨 토니가 처음으로 출격해서 나타나 자신에 아버지를 구해준거로 아이언니거랑 비교가 안됨 대충 잉센에 제자나 친척이라는 설정 잡고 저때 아버지를 구해준 아이언맨을 보고 토니를 동경하게된 소년이 열심히 공부해서 Mit 수석입학해서 미국으로 상경 이렇게 짜는게 나았을듯
저 꼬마.. 후반부에 아이언맨이 만나주지 않을까 했는데.. 아이언맨 2에서 아이언맨 마스크 끼고 드론에게 모형 리펄서건 조준하다 아이언맨에게 구조 받던 그 아이가 피터파커였다는 그 설정이 나중에 추가 된것 처럼 저 아이도 마블 세계관에서 뭔가 아이언맨과 연관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지.
페이즈 4를 준비하는 마블영화는 아이언맨1을 보며 다시 되새겨야 하는게 실제로 존재할수 있을거같은 상상력과 착각을 만들어야 사람들이 계속 마블을 좋아할거라고 봄.. 지금은 너무 우주배경이나 초능력으로 가서 너무 비현실적인 요소만 보여주면 옆동네 DC처럼 완전 판타지로 보게될거같음 아이언맨1이랑2가 어릴때봐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실제로 있을거같은 상상을하게 만들어서 그때부터 팬이 되었던거같아요
진짜 슈트 착용 장면은 다 멋짐.... mk5 착용할때도 겁나 간지나지.... mk50 착용할때도 안경 촥~ 벗으며 슈르르르르.... 하며 착용하며 방패로 똭! 막고! 진짜 아이언맨은 전설이다..... 그리고 mk3 장착할때 살찝혀서 아플까봐 걱정하시는 사람이 계시는데 인공지능들이 잘 알아서 안찝히게 조심하겠죠?
많은 사람들이 로드는 하반신 마비 오고 토니는 멀쩡한게 설정 오류라 하는데 설정 오류 아닙니다. 로드는 아크리액터가 아예 박살나서 그대로 추락했지만 토니는 아크리액터가 멀쩡해서 추락하기전에 어떻게든 충격을 완화해서 멀쩡할 수 있었던 겁니다. (물론 충격은 컸겠지만 하반신 마비를 피할 수 있는 이유 였죠)
진짜 이때의 멋있음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음... 처음 슈트 만들고 굴미라까지 날아가서 착지하는 장면을 보면서 받은 임팩트를 잊을수가 없다...앞으로도 저런 매력적인 히어로는 절대 나올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함.
게다가 알아서 처리하라고 말하는 장면도 와...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을 이은 아이언맨
진짜 솔직히 한국안에서 세계안에서 아이언맨 아는 사람 얼마나 있었음 ㅋㅋ
이 영화 하나로 슈퍼맨 배트맨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자리까지옴
@@결속벤드 원래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이렇게 3개가 유명했어요.
@@toc7325 it’s own yours~
3:22 진짜 어벤져스1편에서 아이언맨이 토르잡으러갈때 "attack" 이 대사 다음으로 목소리 개멋진듯
3:51 쏜 다음에 안보고 걸어오는 거 존멋...
뒤에서 터지는데 카리스마있게 무시하고 걸어가는게 국룰
남자는 폭발장면 따윈 보지 않아
존멋....
노룩샷 ㅈㄴ 멋짐 ㅋㅋ
파워레인저 국룰(?)
2:46 클리셰 파괴의 좋은 예시이고 동시에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슈퍼히어로 영화가 나왔음을 보여주는 장면
인질 때문에 섣불리 나서지 못하던 만화영화 영웅들의 흔한 클리셰를 깨버리고 테러리스트만 슉슉 골라서 처리하는 장면... 지금 봐도 ㅈㄴ 멋있네요
역시 과학이 짱이야👍
아이언맨은 최첨단 히어로라서 가능한듯.
@@joychopass ㄹㅇ ㅋㅋ
과대평가임
이때 아이언맨이 진짜 충격적으로 멋있었던 요소 중의 하나는 진짜 공학적으로 뭔가 있을법한 비주얼이어서 그랬던것도 컸다고 생각함.
저렇게 조립하는 공정, 조인트 조이는 소리, 철 부딪히는 소리에서 느껴지는 중량감.. 군데군데 벗겨진 칠이나 상흔에서 느껴지는 재질감...
나노입자 슈트에선 느낄수 없는 둔탁한 공돌이 간지가 있음
나노까지 가도 업그레이드 진행과정 전부 다 보면 대충 납득가는데
아이언하뚜는 그냥 외계생명체인듯
인피니티사가까지만 해도 아이언맨부터 빌런들 (벌쳐,일렉트로,닥터옥토퍼스,그린고블린,위플래시,아이언몽거) 과학+초인적인육체,지식으로 충분히 실현 가능해보이는게 많았었는데 지금은 마법으로 뿅뿅 거리는 수준
그치 아무리 초딩이였어도 트랜스포머는 전율이 돋긴 했어도 구라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 아이언맨은 진짜 만들어낼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너무 매력적이였지
언제가 미래에 정말로 나타 날수 있을거 같다는 그 느낌이 친근감?이 강하들었음
나노 슈트도 좋지만 이런 완전 기계 느낌 나는 슈트가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ㅎ 슈트 입을 때 윙 윙 거리는 기계음 너무 그립네요. 마크 50이랑 85 보다가 옛날 슈트 보면 옵티머스 프라임 4, 5편 보다가 1~3편 보는 느낌. ㅋㅋ
아 ㅇㅈㅋㅋ
ㅇㅈ
인피니티워 슈트는 너무 슈트 느낌이 안 났음
@@RA47485 나노 슈트는 신기하기도 하고 퀄리티도 좋았지만
아이언맨의 그 특유의 강철 느낌이 없어진 것 같아서 아쉬웠죠
@@JinGul ㄹㅇ '아이언'맨 인데 아이언맨 3까지는
메카닉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점점 그냥
획 변신해버리는 느낌임ㅠㅠ
전투기의 속도로 구름위를 나는 인간크기의 비행체를 대공포도 아닌 일반 전차포로 맞춘 조종수 에임실력 ㄷㄷ
이게 ㄹㅈㄷ지ㅋㅋ
게다가 그 높이에서 추락하고도 멀쩡함ㅋㅋ
로디는 하반신 장애왔는뎅
워썬더 고인물이랍니다
3:34 자세히 보시면 탱크에 대공기관포 장착되어있어요. 하늘로 조준되어있는게 대공기관포고 아래에 주포 있어요.
@@오주한-k2z 무슨 대공포가 전차포 수준인거죠 ㄷ
와 아이언맨이 비보다 깡 원조네,,,
난 아이언맨의 저 특유의 깡깡소리가 좋아.. 1일 3깡인가 이게..
미국다람쥐 미국미국다람쥐
화려한 레이저빔이 나를 감싸네
@@doompiano16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ompiano1604 화려한 리펄서가 나를 감싸네
@@jyc0722 실제로 감싸는건 기름냄새
@@doompiano1604 화려한 티타늄이 나를 감싸네
진짜 12년동안 오만가지 수트 다나오는걸 봤지만 아직까지도 이장면만큼 매력있는 착용씬은 없었다 남자의 로망인 드르륵 위잉 철컥 그 택티컬함 자체를 살린 뽕맛 제대로 주는 명장면... 아이언맨이 퇴장한 시점에서 이제 이런 착용씬으로 만족감을 채울순 없으려나...
ㅇㄷ
택티걸? 전략적인? 테크니컬아닙니까?
그러게요..ㅜㅜ
저도 당시 기계공학 재학중이였는데..
공부가 어려워 다른과로 전향할지
고민하던중에 2008년 아이언맨을 보곤
'그래 이게 미래다' 라는 생각으로..
계속 기계공학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인공관절 압출기,K9 자주포 포받이 로터리 설계.
테슬라 기가프레스 설계 참여..등
현재는 현실판 토니스타크인 머스크
밑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화성 갈끄니까~
아이언하트 있잖아요 ^^
08년도의 아이언맨이 22년도의 아이언하트보다 더 세련된건 누구도 부정할수 없지
Cg도 저때가 더 좋음
또봇 실사화를 만들어낼줄 누가 알았겠냐고
아이언하트? 그거 중국 짝퉁 아니었나요
파워레인저 따위를 어디 감히..
@@디자이너-s7e 파워레인저 무시하지마셈 cg좋고 스토리좋고 와꾸이쁜 어린이들의 히어로인 파워레인저랑 cg병신 스토리병신 와꾸병신인 아이언하트랑 비교하긴 미안하잔아
이때 아이언맨 슈트는 근미래 병기같은 느낌이라 너무 좋음.슈트착용씬은 두말하면 입아프고 슈트 곳곳에 있는 약간 칠이 벗겨진듯한 흔적,매끈하지않고 스크래치가 들어간 마스크,움직일때마다 나는 기계소리,기계음으로 변형된 목소리 등 디테일 하나하나가 남자의 로망을 너무 잘 자극하고 있음.이제 와서 저 감성을 살리기엔 토니가 남긴 유산들만 해도 기술력이 어마어마해서 힘들겠지만 한편으론 아쉬울따름..
이때는 만화가 원작인지도 모르고 그저 스토리가 너무 매력적이라 봤는데..원작을 영화화했다는게 더 매력적이게 느껴졌고 진짜 마블인지 몰라도 재밌는 스토리와 비주얼이었음..
첫 변신 장면 영화관에서 보면 진짜 미칩니다
영화관 특유의 빵빵한 사운드 덕분에 철 깡깡대는 소리랑 끼익끼익 소리 철커덕 위이이이이잉 하는 각종 기계음이 하모니 마냥 어우러져 남자들 심장 박살냅니다...
중학교 1학년 영화감상부를 통해 관람한 첫 영화였는데 들어가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음....
새로운 슈트들도 멋진데 확실히 아이언맨은 클래식 슈트의 매력은 절대 버릴 수 없을 듯...
그냥 나노슈트고 클래식 슈트고 다 멋있음 각자만의 매력이 너무 확실해... 너무 잘 만든 캐릭터인 것 같음 외형 간지 서사 캐릭터성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역대급 캐릭터임 ㄹㅇ
재개봉해서 봤습니다..
진짜 요즘 극장에서 보니까 지렸어요
솔직히 손바닥 뻗고 위이잉 소리 안 내본 사람있냐
솔까 없지
@@no-ou1pq ㅇㅈ
우리가 하면 과로사 이이잉이다 명심하자.
우리가 하면 이이잉 앗살라말라이쿰 소리나냐
@@음주겨벌랑-x3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로망 다 채워주는 장면.... 음악, 슈트 기계 소리, 슈트 자체, 혼자 깨부수는 먼치킨... 탱크 터뜨리는 피날레...
여자도 로망 ㅈㄴ 채워주는 아이언맨.. 개멋있어
갠적으로 마블 히어로 중 가장 좋아하는 주인공
아이언맨 다음으론 '바보섹시토르'씨..ㅋㅋ
@@withssamin ㅇㅇ
@@Yabalro ㅋㅋ
@@withssamin 22
@@withssamin 어쩌라고
3:03 이 꼬마가 아이언맨 후계자가 되었어도 아이언하트보다 훨씬 서사가 깊고 멋있었겠다
만약에 쟤가 됐으면 납득가는 이유라도 생김..ㄹㅇ
ㄹㅇ 토니에 최대 은인 잉센과 동향 출신인거랑 아이언맨 토니가 처음으로 출격해서 나타나 자신에 아버지를 구해준거로 아이언니거랑 비교가 안됨 대충 잉센에 제자나 친척이라는 설정 잡고 저때 아버지를 구해준 아이언맨을 보고 토니를 동경하게된 소년이 열심히 공부해서 Mit 수석입학해서 미국으로 상경 이렇게 짜는게 나았을듯
@@마인육공 좀 식상한 클리셰기는 한데 니@거 윌리엄스보단 100배 낫다
@@마인육공개추 ㅋㅋ
아이언하트도 매커니즘 좋잖아 한잔해~
4K 마블 영상을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명장면만 엑기스로 잘 골라서 올려주는 진짜 고마운 채널
ㄹㅇ
이게 벌써 13년 전인가....
이때의 충격과 감탄을 다신 못 느껴보겠지....ㅠㅠ
다시 돌아가서 쭉 정주행 하다가 엔드게임 마지막 포털 열릴때의 감동도 다시 느껴보고 싶다
3:32 날아가는걸 전차포로 맞추는게 더 신기하네
스타크 사가 수출한 에임 장비
쓰는 전차라고 하면 말은 됩니다
근데 대공포라 해도 고속으로 나는 소형비행체를 맞추려면 여러발을 계속 쏴 화망을 만들어야지 맞출 수 있습니다. 저렇게 한 방에 맞춘 것은 그저 영화적 허용으로 봐야할 듯 합니다.
끌어치기 고수
스타크가 작별선물로 만들어줬나
워썬더 개고수
03:33 여기 이후로 아이언맨이 등장하는 시리즈들보면 토니가 가끔씩 왼쪽손목을 불편해하는장면이나오는데
아마 이때 맞았던 포탄이 왼쪽손목에 맞아서그렇다는 글을보고 진짜 로다주연기에 감탄만 하게됨
이뿐만 아니라 아이언맨 2에서도 미키루크한테 왼쪽손목 부상, 시빌워때도 완다한테 자동차로 왼쪽 팔을 찍혔죠
@바르고 고운말 엌ㅋㅋㅋ
@@cs10vk84 왼쪽이 불쌍...
너무 오바 아니냐 그건
@@잡탕-c7e 별거 아닌거에도 의미부여를 하며 과대평가를 한다는 자체가 명작임을 입증하는거죠
ㄹㅇ 아이언맨 역대급 명장면. 볼때마다 뽕이 차오른다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근본은 무시할수가 없네 이 장면이 모든 변신장면 중 갑임
솔직히 나는 인피니티 워 이후 아이언맨보다 초반 슈트가 더 멋있더라
착지할때마다 깡깡소리랑 빔 소리가 ASMR듣는거 같아서 너무 좋았음 슈트 입는 장면도 하나하나 다 멋있었고
지금 봐도 CG가 엄청 자연스러운데 저때 저걸 극장에서 본 사람들은 어땠을까...
1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이정도 퀄의 영화가 안만들어지네
15년 지남.....
아이언맨 3 도 재밌었는데 1 만큼의 스토리의 치밀함과 전율이 안느껴짐... 1에서 오베디아 에게 원자로 뺐기고 죽기 직전에 스타크가 버리려고 했지만 포츠가 남겨놨던 이전 원자로 새로 끼는거 보고 진짜 소름돋았음
3:08 아빠는 반가워도 로보트는 못참지 ㅋㅋㅋㅋㅋㅋㅋ
3:39 진짜 개멋있다
나노입자슈트인 마크50이나 마크85도 좋지만 매끈한 형태의 슈트보단 이때처럼 각진 디자인의 슈트가 더 끌림
tip) 아이언맨의 각진 디자인의 슈트는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마크43까지 나오고(정확히는 헐크버스터도 포함) 마크45부터 조금씩 형태가 동글동글 해집니다
특유의 깡깡 거리는 강철의 느낌이 좋았던 것 같아요 ㅋㅋ
3:33 아이언맨을 정확히 맞추는 저 사람이 제일 대단하다
2:36 우리엄마니미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새낔ㅋㅋㅋㅋㅋㄱㅋㅋ쳐도랏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을 잃은 토니에게 패드립이라니,,,
토니는 참지 못함!
확실히 나노로 한번에 사르륵 입혀지는 방식보단 저렇게 일일히 하나하나 조립되는 방식이 리얼 아이언맨 감성이지…
솔직히 나노슈트 보다 이게 더 좋음
2:22 ㄷㄷㄷㅈ
무릎 다 나갈듯
@@user-whysoserious ㅋㅋㅋㅋㅋㅋㅋ
아이언맨 mk3 두두등장
님들 왜나노슈트가 왜 시람처럼 매끈해 진이유는 시빌워에서 엔트맵이 아이언맨 몸에들어가진아요 어깨틈으로 들어가서 아이언맨 마크46 망가짐 그래서 마크50 미크85 매끈해진이유는 틈을 업에기 위헤서에요
@@존잘-r4i 그래그래
향후 10년간의 마블의 영광을 있게한 장면이라고 생각함
자기가 만든 악을 책임지는 모습이 간지
저 꼬마.. 후반부에 아이언맨이 만나주지 않을까 했는데.. 아이언맨 2에서 아이언맨 마스크 끼고 드론에게 모형 리펄서건 조준하다 아이언맨에게 구조 받던 그 아이가 피터파커였다는 그 설정이 나중에 추가 된것 처럼 저 아이도 마블 세계관에서 뭔가 아이언맨과 연관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지.
이때 나온 소년이 가족을 구해준 아이언맨을 동경해서 슈트를 스스로 만들었다는 설정이 아이언하트 설정보다 그럴싸하지 않을까..?
3:01 시바 얘가 플라잉니거보단 아이언맨 되는게 더 개연성 있겠다
ㄹㅇㅋ
페이즈 4를 준비하는 마블영화는 아이언맨1을 보며 다시 되새겨야 하는게 실제로 존재할수 있을거같은 상상력과 착각을 만들어야 사람들이 계속 마블을 좋아할거라고 봄.. 지금은 너무 우주배경이나 초능력으로 가서 너무 비현실적인 요소만 보여주면 옆동네 DC처럼 완전 판타지로 보게될거같음 아이언맨1이랑2가 어릴때봐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실제로 있을거같은 상상을하게 만들어서 그때부터 팬이 되었던거같아요
이제 사후세계까지 등장 ㅋㅋㅋ
Dc가 판타지? 그게 문제가아니라 급한 전개랑 세계관 연결, 서사문제지
2008년 cg가 지금 cg보다 좋아보이는 건 기분탓이냐.. 능력면에서는 더 뛰어나겠지만 그걸 엉뚱한데 쓰고 있다는 게 어이가 없음
"He's all yours"
4:01 이 소리 그립네...
댓글 보니 나만 그런게 아니네.
요즘 아프간 상황 보면서 아이언맨이 젤 생각났다.
이때 마치 로마시대에 나타난 람보느낌이였는데 기술력의 차이를 여실히 보여주는 장면ㅋㅋ 뽕맛도 오지고 재밌었음
아이언맨 수트의 첫 실전... 처음이였기에 그만큼 임팩트 있는 장면이였지요... 아이언맨 수트가 움직을때 미세한 기계음이 중독적이였지요...
ㄹㅇ 아이언맨 최신 슈트들도 멋있긴한데..
마크3같은 원조 슈트들이 ㄹㅇ 아이언맨의 묵직한 느낌이 있어서 더 매력있는거 같음..
3:39 하...ㅠㅠ 진짜 누구도 따라할수 없는 근본 그 자체다ㄹㅇㅠㅠ
이번에 가오갤3 보고나니까 이때 마블감성이 더 그리워짐....
앞으로의 영화&드라마도 가오갤3 반만큼만 해도 소원이 없겠다
진짜 입는장면은 몇번을 봐도 cg라고 안느껴짐
진짜 현실에서 만들어 질 수 있을거 같음
진짜 저 아프카니스탄 테러범들에게 고마운게 토니를 납치해줘서 아이언맨 영화가 탄생한거 아니냐구...
ㄹㅇㅋㅋ
빌런 일동: 아 이런 고문관 새퀴덜
생각해보면 저 테러범 때문에 타노스가 패배한거네
0:49 이 표정이 왤케 카리스마 쩌는지~~
2:23 브금없어지는거 진짜 멋잇당..
2:44 쀠이잉
아프간 정부가 탈레반한테 항복한 날에 이걸 띄워주는 유튜브 알고리즘 클라스....
무섭다 무서워
이게 08년도라니 시간 참 빠르네 ㅋㅋ
로다주 젊은거보소
진짜 슈트 착용 장면은 다 멋짐.... mk5 착용할때도 겁나 간지나지.... mk50 착용할때도 안경 촥~ 벗으며 슈르르르르.... 하며 착용하며 방패로 똭! 막고! 진짜 아이언맨은 전설이다.....
그리고 mk3 장착할때 살찝혀서 아플까봐 걱정하시는 사람이 계시는데 인공지능들이 잘 알아서 안찝히게 조심하겠죠?
그래서 매끈한 옷을 안에 입겠죠 ㅋㅋ
@@Sim_simsim 그리고 금속이니 착용감이 이상할뜻
벗길땐 ㅈㄴ 아파하던뎈ㅋㅋㅋㅋㅋ
실 찝힐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나노수트 보다가 이거 보니까 느낌 확 다르네
그리고 진짜 오래걸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때만에 간지도 진짜있는듯 ㅠㅠㅠㅠ
아 아이언맨없는 마블은 상상할수없어...
돌아와......내가 사후세계에서 아이언맨 다시데려오고싶ㄷ...ㅠㅠㅠㅠㅠㅠㅠㅠ
2:19부터는 착륙 소리부터 쌉간지이고
2:35부터가 여기에서도 제일 남는 장면.
정밀 타격이란 크으
아이언맨의 묵직하고 거친 이 느낌은 존 파브로의 특징인 거 같다 정말 다시 봐도 잘 만들었다
3:33 저렇게 빠른 속도로 가는데 저걸 맞춘 탱크가 레전드네 ㅋㅋ
3:08 아이언하트보다 얘가 아이언맨 되는게 거 좋았을거같은데
이채널 특히좋은게 다른 서양채널이나 3류퀄리티 채널은 화질 높아 보이려고 이상한 부분대비 선명도높인 눈아프고 어색한화면 나오는데 여긴 그냥 원본갖다올리는 수준이라 너무 맘에듬ㅋㅋㅋ
철끼리 조립하면서 부딪히는 소리가 너무좋다 진짜 아이언
미국이 아이언맨에 대적할만큼 군사력도 강하고 정보수집도 뛰어나면서 굴미라를 그대로 두고있엇다는게 참 모순이네요. 참..
그냥 넘길수있는 액션장면이지만 전쟁이 정치적으로 이용당하는걸 너무 잘 보여주는듯
Is도 탈레반도 있으니까 뭐
아니 이건 좀 억까인게 미국 입장에서도 마음대로 전쟁을 참전할 명분이 없음.
@@CrazioChae 이미 공군기로 다른국가 영공 마음대로 휘젓고 다니는거부터가 명분을 떠나서 이용하고있다는 뜻임 그 중동지역 공군이 대응 안하고 왜 미국이 대응함? 모순이지 그리고 결정적으로 메인빌런 스타크인더스트리 오베디아가 테러리스트 무기 납품하고있었음
하려고해도못함 저런 테러조직은 잡아도 잡아도 안죽기때문에
3:03 그 ㅈ같은 아이언하트보다 차라리 얘가 2대아이언맨 되는게 더 개연성 있겠네 ㅋㅋㅋㅋㅋ
진짜 마지막 알아서 처리하세요는 잊을 수가 없다..
많은 사람들이 로드는 하반신 마비 오고 토니는 멀쩡한게 설정 오류라 하는데 설정 오류 아닙니다.
로드는 아크리액터가 아예 박살나서 그대로 추락했지만
토니는 아크리액터가 멀쩡해서 추락하기전에 어떻게든 충격을 완화해서 멀쩡할 수 있었던 겁니다.
(물론 충격은 컸겠지만 하반신 마비를 피할 수 있는 이유 였죠)
지금보니까 저전차는 도대체 어떻게 전차포로 아이언맨을 맞춘거야
이때 수트업 하는 시퀀스 포스 오졌었고 움직일때마다 특유의 위잉위잉 거리는 로봇기계음이 정말 매력적이었죠
0:56 헤으응 소닉붐 너무 조아
믿고보는 화질 너무좋자너~
2160K까지 있다 ㄷㄷ
@@R3LK0 드립이죠?
이맛에 본다
@@연송초5학년이준호?진짜 있는데?ㅋ
이준호와 설아 티비 컴으로 보면 ㄹㅇ로 있음
3:52 저장면 처음보고 뭐야 불발탄이네ㅋ
하면서 보다가 걸어가면서터지는거보고 씹간지네 하면서 봤었는데 추억이네
아이언맨이 변신장면이랑 테러리스트 털때 보고 아이언맨을 좋아하게된 기억이 나는군요.. 지금봐도 멋진듯
진짜 이거 보고 싶었는데... 진짜루 감사합니다 🙏
아이언하트 보고 충격받아서 다시 온사람 손
아이언하트 보고 눈 버릴 바엔 이거나 백번 볼래요
지금 생각하니까 지금 현대가 아님을 감안하고 저 시대 기술력 생각해보면 테러리스트들 개무서웠겠다ㅋㅋㅋㅋㄲ
0:33 아니 예전부터 여기 쾌감 쩔어;; 먼데
진짜 아이언맨은 전설이다.....
3:48 이장면 아이언맨이 더작은 무기로 훨씬 큰 화력을 내는데 그것도 미사일이냐? ㅋ 이런느낌 너무멋있다
블랙팬서2에 아이언하트 보고 충격먹고 눈정화하러 왔습니다. 그립읍니다..
저 날아가는 토니를 맞춘 탱크 포수가 진짜 대단한거 아님? ㅎㅎㅎ 저떄는 몰랐는데 이제와서 보니 대단하네.ㅎㅎㅎ
슈트 움직일때 기계음 진짜 개 낭만
이게 ㄹㅇ 명장면인데 조회수가 안 나오네...
아이언맨의 시작, 전설의 장면인데
2:20, 3:14
언젠가 구독자가 오르셨어야할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제 눈에 띄게 오르고 있네요! 응원합니다 전 200번째쯤...? 구독자였어용!
아이언맨 영상많이올려주세요~~뷰님 영상이 최고에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이 다음 장면인 F-22 전투기 두 대와 같이 나오는 비행씬도 올려주실 수 있나요?? 마블 영화에서 그 장면 이후에 아이언맨 비행씬이 안 나와서 아쉬워서 부탁드립닏 ㅠㅜ
2008년에 어떻게 이런 명작인 영화가...ㄷㄷ
0:46부터 소름 쫙 돋았다 지려버렸다 😱
3:54
처음 슈트 착용씬과 더불어 아이언맨과 더불어 또 다른 MCU 상징격 명장면...
This was the one and only time Tony Stark did 'hero stuff' in his own movies.
1:37 에 남자아이 도망칠때 웃고있네ㅋㅋ
실성함
마크3도 엄청난 기술력인데 나노슈트 볼때마다 다시 마크1~3시리즈가 더 그리워지는 것 같은 신기한 기분이 든다
진짜 중딩때 아버지랑 영화관가서 보고온게 레전드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영화관에서 슈트 도색입히고 굴미라로 가기전 착용할때 영화관에서 감탄 하는 목소리 많이 나왔음 ㄹㅇ
3:56
크으으으으으ㅡ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ㅡ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읅
뽕찰 정도로 뭔가 모를 강렬함이 자극 받음
원뷰님 영상 최고!!!
2:59 차라리 얘를 2대 아이언맨으로 해도 납득하고 넘어갔을텐데
탈레반때매 뜬건가...ㅋㅋㅋ 저런슈트라도하나있음 탈레반싹다정리가능하긴하겠다
0:44 무심한 듯 툭 내려가는 양팔..
뭔가 멋있음!!
조립해주는 기계팔들조차 badass가 넘친다...
이 장면 원했는데ㅠㅠ감사합니다
아직도 보는사람 있을려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