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아이폰 12 프로 언빡싱. 이게 135만원? 이거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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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rongcho47
    @rongcho47 4 года назад +2

    영상은 잘봤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 리뷰를 하기엔 지식이 많이 부족하신거 같아요.
    11프로와 12프로의 차이는 뭐 여러가지 있지만 성능차이를 테스트해보려면 앱이 켜지는 시간이라든지
    고사양게임을 켜서 차이를 알아보던지 해야되는데 홈화면만 휙휙 넘기면서 차이없네 라는건 좀 ㅎㅎ
    (이방법은 10년전 ios 안드 터치감차이 심했을때 테스트하던 방법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일 큰차이로 보는게 4기가램 6기가램 차이인데 앱을 여러개 켰을때나
    카메라앱-앱전환시
    리프레시 빈도가 넘사벽으로 개선 되었습니다.

    • @가전탐구
      @가전탐구  4 года назад +5

      댓글 감사합니다 :D 어메이징한 요소들이 말씀처럼 생기긴 했는데.. 근데 그게 팝콘각이 아닌 거 같더라고요. ㅠ
      말씀하신 고사양 게임은 이번 아이폰에 고사양 게임 돌리면 배터리가 광탈 소모되는 이슈가 크게 지적되고 있고.
      램에 박하던 애플이 램도 늘려주고, 카메라도 와이드 모드에서 완전 어둡던게 환하게 찍히고, 당연히 프로세스가 업그레이드 되었으니
      앱간 전환도 좋아진 거야 당연한것일테고 하지만 좀 더 근본적인 폼팩터 변화가 필요하다는 게 개인적인 첫 인상이었습니다.
      거기다 이전에 제가했던 리뷰처럼 간단하게 폰 부팅 시간부터(os가 서로 같으니) 앱간 켜지는 걸 올려도 변화야 당연히 보이겠지만,
      이젠 저걸 애플한테는 변화라고 부르고 싶지 않네요 ㅠㅠ
      아이폰 X이 2017년에 나오고 3년째 같은 폼팩터 우리기라.
      이번 영상은 거기에 좀 초점을 두었는데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성능편도 그렇게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좋은 관심 감사드려요!

  • @크팀소네
    @크팀소네 4 года назад +3

    리뷰도아니고 언박싱인데 바라는게 많노 언케도 언박싱영상에서는 자세하게 안다루는데 모서리 각진거 말고는 실제로 그냥 다음세대정도로만 스펙업된거빼곤 바뀐것도없는데 ㅋㅋ

    • @가전탐구
      @가전탐구  4 года назад +2

      앗 감사합니다. 모서리 각진건 정말 예쁘긴 했는데 말씀처럼 스펙업만 있어서 11S 이랬으면 모를까 ㅠㅋ 12라 하니 뭔가 아쉽더라고요. 계속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