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선 독립을 하세요 지방에 방값 싼곳 찾아보면 많아요 최대한 빨리 회사 근처로 옮기세요 2. 그후에 회사 이직을 알아보세요 타지로 우선 옮기세요 3. 맘을 단단히 먹으세요 가능한한 연결을 줄이세요 심성이 고운거 같은데 그런 맘이 계속 이용 당하는겁니다 순서대로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저희 부랑 새엄마 끊어내는데 거의 20년 걸렸어요 누군가 알려줬음 1년 안에 끊고 내 인생 살았을텐데 그런 사람이 없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지금이라도 인연 끊으니 맘이 후련 저는 님도 부모님도 나쁜 사람이다 안 나쁜 사람이다 그렇게 생각 안해요 그런데 상황상 이렇게 하는게 가장 낫기 때문에 말씀을 드립니다
나도 처녀때 직장다니며 받은 월급 모아준다고해서 5년을 꼬박 줬는데 ㅜ 결혼할때 보자고 했더니ㅜ 생활비로 다 썻다 하더군요ㅜ 결혼하고서도 틈만 나면 전화해서 세탁기 고장이다 냉장고 바꿔야한다 보일러 고장났다 씽크대 다리 부러졌다 이런저런 사건 만들어 심심하면 돈뜯어가고ㅜ 전화만 오면 돈이야기 부터하니 진절머리가 나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일년에 딱 한번 멍절에만 잠깐보고 전화도 차단하고 인연 끊고 삽니다 남들은 친정이 좋다는데ㅜ 나는 친정부모 일찍 돌아가신 집이 부러워요ㅜ 진짜 남보다 못합니다 지금이라도 인연 끊고 자기 인생 사세요 빠를수록 좋아요 부모라는 사람들이 착한심성을 이용합니다 오늘도 전화 와있네요 또 돈이야기일듯 싶어요 인연 끊었어도 돈 급하면 계속 전화옵니다 괴롭습니다 전번 바꿔도 귀신같이 알아서 연락옵니다 안당해보면 모릅니다
저도 그랬어요. 50넘어 엄마 손절하고 형제자매 손절했어요. 너무너무 자유롭습니다. 진~작 못한걸 너무 후회했어요. 제가 그렇게 살아서 아들도 너무 힘들었구요. 제가 엄마를 손절하니 아이가 엄청 빨리 회복되기 시작했어요. 아이 덕분에 제가 엄마를 손절 할 수 있었어요. 너무너무 다행입니다. 엄마는 그냥 남이예요. 그냥 손절하세요. 스스로의 삶을 행복하게 사세요. 충분히 행복하고 자유롭게 사랑도 하며 살 수 있어요. 아빠도 엄마도 다 손절하세요. 다 각자 사시면 됩니다.
막내가 그러는게 아니라 집안에 그런 사람이 하나씩 있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이게 한번 빨대가 꼽히면 골수까지 뽑아먹습니다 무조건 도망만이 살길입니다 우물 개념입니다 우물에서 물이 계속 나오는 이상 절대 물 길러 가지 않습니다 우물이라는게 한정이 있으니 마르기전에 최대한 물을 길어다 먹는게 아니라 우물 마를때까지 빨아먹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살고 싶으면 도망가세요
그런 최악의 환경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버텨내신 사연자님이 참 대단하고 존경스러워요. 멘탈 역시 건강하신 것 같구요. 부디 앞으로는 가족들 손절 하시고 사연자 님만을 위해서 사세요. (이런 말...실례 인줄은 알지만 그런 부모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절대 안바뀌고 나중에는 사연자님 원망까지 할수도 있어요😢😢)
원래 버는 놈 따로 있고 쓰는 놈 따로 있다 그랬습니다 젊은 사람이 너무 힘들다 이건 가족이 아니지 빌려준 돈 다 받아 내시고 지금부터 혼자 사세요 늦지 않았습니다 기본이 성실 하시잖아요 많이 지쳤을텐데 이런 사람들은 밑빠진독에 물 붓기 입니다 1000년 10,000년 뜯어내기 바쁜 사람들이죠 인연 끊으세요 본인만을 위해서 사세요 아직은 살기 좋은 세상 입니다😊 힘든 만큼 꼭행복하세요 화이팅 하십시오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유명한 연예인들 가족들 보더라도 가족이 그리고 부모가 벼슬인양 착취하고 결혼도 시키지 않으려고 하고 진짜 이기적인 가족들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다 가족의 품이 따뜻하지 않을 수 있어요 그걸 인정해야지 내가 잘하면 가족들이 날 따뜻하게 대해주겠지? 생각하지마세요 아는언니는 쓰레기가족 못끊어서 결국 극단적선택했어요
그 몸상태도 지금은 젊어서 괜챦을지 몰라도 나이들수록 병원비 들거라 생각하시고 지금 그렇게 자식 등에 엎혀 산 부모가 나중에 자식 아프다고 돌봐줄리 절대 없습니다. 인생 꽤 살다보니 사람마다 박복한 부분이 한가지씩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냥 나는 부모복은 갖,고 태어나지 못했구나 생각하고 한살이라도 젊을때 자신에게 집중하는 삶을 살기 기원합니다. 마지막 메세지에 여전히 못 그러실것 같아 노파심에 글 남겨봅니다.
아..죄송하지만..독립하시고 연락은왠만하면 명절때아니면 하지마세요 ㅠ 진짜그랫음합니다 그게최선입니다 본인아니여도 나라에서 지원받을수잇을거고 본인인생사세요. 가족때문에 희생하지마세요 저도그렇게살아봐서아는데. 인생망가져요.
냉정해지셔야되요. 멘탈강하게갖고 사세요
솔짇히 명절때도 연락하면 안됨. 명절때 연락하면 별별 말도안되는 핑계로 돈달라는 말 밖에 안할거임 걍 절연이 답
글쵸. 제마음같아선 인연끊고사시라고 하고픕니다. 근데그렇지 않을것같아서 최소한으로 말씀해드린거예요 연락하고지내실거라면 명절때만하시고. 만남은 그때만갖고 왠만함 안보시는게좋겠다는생각..이거든요
얼굴 보고 전화오면 맘 약해질수 있으니 그냥 전화도 차단, 새집 주소도 알려주지 말고 필요하면 직장도 옮겨야죠. 진짜 연을 끓어야죠. 단호한 사람은 가끔 연략해도 되는데 저분이 단호할줄 모르는 사람이라 완벽차단 하는법이 제일나음
명절에는 왜 연락을 하나요?명절때 돈이 더 들어가는데,연락자체룰 차단하세요,
저런 사람을 생물학적 어머니라고 합니다.인연을 끊으십시오
대학 졸업하면 모든 20대는
부모랑 멀리해야 운명이 좋아 집니다. 부모랑 같이 살면 인생 꼬이고 구러텅이에서 허우적 거립니다.
진짜 젊은 사람 나와서 울컥한적 없는데
남동생 같고 불쌍해서 눈물난다 …제발 탈출하세요 ㅜㅜ 할만큼 하셨어요 ..!
애미가,,,,????? 몇번씩재혼하고 자기자식을 가엽지도않나 절대돈주지말고 저축하세요 돈이체고입니다~~~~~ 건강잘챙기세요
징글징글한 부모들이다.. 저런환경속에 열심히사신거 정말 존중합니다.
저렇게 잘생기고 착한 아들한테... 어머니는 부끄러운줄 아시고,
아들을 놓아주세요. 비뚤어지지 않고, 잘 성장한 아드님께 감사하셔야 합니다.
독립자금 마련해 주시고, 아드님 자유롭게 내보내세요.
아들의 착함을 이용하다니ㆍㆍ부모아니다
1.우선 독립을 하세요
지방에 방값 싼곳 찾아보면 많아요
최대한 빨리 회사 근처로 옮기세요
2. 그후에 회사 이직을 알아보세요
타지로 우선 옮기세요
3. 맘을 단단히 먹으세요
가능한한 연결을 줄이세요
심성이 고운거 같은데 그런 맘이 계속 이용 당하는겁니다
순서대로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저희 부랑 새엄마 끊어내는데 거의 20년 걸렸어요
누군가 알려줬음 1년 안에 끊고 내 인생 살았을텐데 그런 사람이 없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지금이라도 인연 끊으니 맘이 후련
저는 님도 부모님도 나쁜 사람이다 안 나쁜 사람이다 그렇게 생각 안해요
그런데 상황상 이렇게 하는게 가장 낫기 때문에 말씀을 드립니다
아 제발 부모고 나발이고 꺼지라고하세요
이글을 저분이 꼭 읽으셨으면 좋겠어요ㅜ
세번째 새아버지..엄마라는 사람이 양심이 없네요
필요할때만 아들... 연끊어라 제발
다끊어요 전화번홎바꾸고 바보같은 착한 사람 다 돈돈돈 주지말고 돈 저축하고 결혼도 하고 멋지게 살아가십시요
독립하겠다고 과자통에 돈모아논거 말도안하고 갖고간거보니 참..세번째 아빠있다는거에 술집했다는거에 참 남의인생 머라하는건아닌데 좀그른네
엄마라는 사람이 결혼하기 전때부터 많이 예사롭지 않은 사람같음.. 술집했다는거에서부터 해서 자식돈을 맘대로... 와 ㅋㅋㅋ
하..아들이 35살인데 결혼도 해야 할 나이에 저런 거머리같은 ..소패가 따로없네
담담하게 말씀하셨지만 발 깔려서 장애 얻으신거 진짜 힘드시고 고통도 엄청나셨을텐데 그 산재처리비용을 가져가는 부모라니... 건실하게 사시는분 같은데 진짜 안타까워요.. 부모님 진짜 이러시는건 아닙니다 도움은 못되어도 자식에게 피해는 주지 말으셔야죠
@@파인애플-v3r 나는 드는 생각이....
부모랑 나머지 형제가 ㅄ이더라도 혼자 저리 바른 사람이 될 수 있구나...
진짜 거머리가 딱 맞네요 ㅠ 헐 미친 ..
거리를 두고 본인을 위해 사세요
자식한테 계속 돈 달라는 엄마는 정상이 아닙니다
자식이 산재를 입어서 장애도 생겼는데 어떻게 자식한테 손벌립니까?
건강도 않좋은데 본인 건강만 신경쓰고 사세요
CRPS통증은 장난아닌데.....
진짜 고생이 많으시네
아들이 저런 독한병에 걸렸는데 가족이라는 인간들이 참.....
인물도좋고 심성도좋고 최곤데 부모복이없네 다잘될거에요 행복하십쇼
세상에
저렇게 반듯하게 보이는 청년에게
저런 못된 부모라니...벌 받을거다
세월이 흘러요 언제까지 젊지 않아요 망하고 싶지 않음 끊어요 ..
정답입니다
진폐고 나발이고 남입니다 아버지는 그냥 새아버지라 처음부터 남이었고 어머니는 아무리 혈연이어도 돈관계는 잘라내고 확실히 해야됩니다 독립하세요 돈앞에서는 형제 가족도 없습니다.
세상에는 부모같지 않은 부모 많습니다.
나 혼자 먹고 살기도 빠듯한 월급인데 이제 그만 손 놓으세요.
아직 창창한 나이인데 언제까지 가족 뒤치닥거리 하면서 사실건가요?
이젠 본인만을 위해서 사세요
돈 모았다가 없어질때마다 힘빠졌을텐데 그래도 성실하네
진짜ᆢ모우는 사람따로있고 쓰는 사람 따로 있고 ᆢ 진짜 힘 빠짐ㆍ살기 싫을 정도로 ᆢ요ㆍ
제발 도망쳐요... 가족이 남보다 못하면 절연하세요... 제발
맞는 말씀입니다. 가족이 남보다도 못하면 절연입니다. 천륜도 필요없어요.
너무 끔찍하다.... 사연자분 행복해지셨음 좋겠다
가족이 아닙니다
연끊으세요,
청년이 모든것이 반듯한것같고 잘생겼네,
나도 처녀때 직장다니며 받은 월급 모아준다고해서 5년을 꼬박 줬는데 ㅜ
결혼할때 보자고 했더니ㅜ 생활비로 다 썻다 하더군요ㅜ
결혼하고서도 틈만 나면 전화해서 세탁기 고장이다 냉장고 바꿔야한다 보일러 고장났다 씽크대 다리 부러졌다 이런저런 사건 만들어 심심하면 돈뜯어가고ㅜ
전화만 오면 돈이야기 부터하니 진절머리가 나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일년에 딱 한번 멍절에만 잠깐보고 전화도 차단하고 인연 끊고 삽니다
남들은 친정이 좋다는데ㅜ 나는 친정부모 일찍 돌아가신 집이 부러워요ㅜ
진짜 남보다 못합니다
지금이라도 인연 끊고 자기 인생 사세요
빠를수록 좋아요
부모라는 사람들이 착한심성을 이용합니다
오늘도 전화 와있네요 또 돈이야기일듯 싶어요
인연 끊었어도 돈 급하면 계속 전화옵니다
괴롭습니다
전번 바꿔도 귀신같이 알아서 연락옵니다
안당해보면 모릅니다
진짜 힘드셨겠네요.ㅠ앞으로의 행보는 꽃길만 걸으시길
바뀐 번호를 어떻게 알지;;
부모님은 용돈 어렸을때 자주 주셨나요?
엄마가 아니네 ... 연 끊어요
저도 그랬어요.
50넘어 엄마 손절하고
형제자매 손절했어요.
너무너무 자유롭습니다.
진~작 못한걸 너무 후회했어요.
제가 그렇게 살아서 아들도 너무 힘들었구요.
제가 엄마를 손절하니
아이가 엄청 빨리 회복되기 시작했어요.
아이 덕분에 제가 엄마를 손절 할 수 있었어요.
너무너무 다행입니다.
엄마는 그냥 남이예요.
그냥 손절하세요.
스스로의 삶을 행복하게 사세요.
충분히 행복하고 자유롭게
사랑도 하며 살 수 있어요.
아빠도 엄마도 다 손절하세요.
다 각자 사시면 됩니다.
저도 마흔 넘어서 부모 자매 연끊었어요.그러고 나니 진정한 평화가 무엇인지 피부로 느끼게 되었고 행복과 평온이 찾아왔어요. 자존감도 올라가고 지금 50인데 너무 행복하네요.
잘하셨습니다.ㅠㅠ
?? 그 얘기를 20년 후에 자식입에서 들으면 좀 비참하지 않겠어요?
부모 도와주다 보면 끝도 없어요 메몰차게 연 끈고 사세요 맘 독하게 먹고
본인이 독하지 않으면 못끊어냅니다...꼭 본인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십시요.
너무너무 화가 나네요 할말하않입니다 마음 독하게 먹으시고 독립하셔요 하실만큼 하셨어요
제발 독립하세요
부모에게 사랑을 못받으면서 무조건 한없이 베푸는건 너무 해로운거 같아요. 자식을 자식처럼 대하지 않고 필요에 의해 소유하고 착취하는 부모는 연 끊어도 될거 같아요. 본인이 직접 굳은 마음 가지고 자신이 원했던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요.
공감합니다!! 자신도 지체장애 진단받아서 아픈데, 부모(엄마)가 아들 보험돈까지 갈취하는등!!!
나이도 들어가니까 , 외로워도 가족과 인연끊고(ATM취급하니) 오직 자신만 위해서 사세요.
영상으로 듣고 보니까, 남보다 못한 부모네요!!
ㅠ좋은날 왔으면 좋겠다. 나를 보는것같네 ㅠ.
부모가 되어보니 받는것 보다 주는게 없을때 더 힘들고 안쓰럽고 미안한데 몸다쳐서 받은 보험금 받아 처 쓰면서
목구멍으로 밥이 넘어갈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부자집 막내아들 같이 생겼는데 고생 많이 했네요. 해줄거 다해주고 오냐오냐 키운 자식들도 해준게 뭐냐고 부모원망하는 자식도 있는데 참 세상은 불공평해
돈 절대 주지말고 독립이 답이네요 앞 두분 말씀이 정답 입니다
진짜 성실하다..
저런 집구석에서 저렇게 착실하게 자랄수 있다니...
저런 정신력이면 당장 집 나가서 뭐든 하고 살 수 있을거 같음. 당장 나가세요!!
아빠도 세번째 재혼아빠라는데 보면 이혼한 아빠들이 엄마가 문제여서 진절머리 나서 떠난듯. 이번 아부지도 진폐증도있는데 아내가 개키우고 그래서 개털땜에 힘들었다자나ㅠ 문제는 엄마라는 사럼한테 있는거임
이럴때는 법적으로 호적을 팔 수 있는 제도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너무 여리고 착하신분 안타깝군요 ..마음이 아리네요 부디 현명하게 잘헤쳐나가실길요
미래가 없다.!!!
골병난다. 내 몸 아프면 끝납니다.
이수근님 말씀처럼 결단을 내리세여. 가슴아프다
진폐증은 산재까지 인정됩니다. 거짓말이 한두개가 아닐거에요. 돈 가져가는 양상을 보니 도박중독 일 수도 있어요.
35세 그러다 40대 금방 돼요
그 나이에 모아돈 돈도 없고 월소득도 적고 건강도 문제되면 자존감 떨어지고 삶의 질이 떨어져요
독립하고 연락 끊으세요
진짜 공감...35면 금방 40되는데...빨리 집과 분리를 하셔야 할듯..
저도 35살 남자이고
미혼인 막내입니다.
가족들이 몇천 가져갔네요.
아직 자리도 제대로 못 잡아서
연애 할 생각도 안 들고
이제 돈은 절대 안 빌려주려고요..
돈돈 얘기 할 때 마다 진절머리 나요.
ㅠㅠ
다 연락두절하시고요 따로사시고요 이집은 조용히 부를때 일단 들으면 안된다 머리는 왜저렇게. . 예쁘게하고 다니세요
그래야 애인이생기죠
니 얼굴은?ㅋ
ㅋㅋㅋ머리는 왜저렇게
ㅋㅋㅋㅋ
잘어울리는데요.그래도
사정이 있겠죠~
진지하게 쓴 댓글인데 뻘하게 웃기넼ㅋㅋㅋㅋ
제2의 박수홍짝
제발가족없이도 외롭지않게 살수있어요
경제적 여유되면
지금의성실함으로 독립하세요
같이있는한 밑빠진독에 물붓기에요
인정욕구에서 벗어나셔야되요
부끄럽지만 경험담입니다
세상에 부모가 그럴수가있나? 자기자식을. 도와주고. 안쓰럽게생각해야 부모지~
애미가 몇번씩재혼하고 자기자식을 가엽지도않나?? 절대돈주지말고 저축하세요 돈이체고입니다. 건강잘챙기세요
저래서 아빠가 세명이나 됐던건가..
새아버지만 3명이라고 했으니까 어머니는 결혼을 최소 4번한듯.
마음독하게먹고독립하세요
돈거래도딱끊으시고요
본인위해서사세요.홧팅
막내가 그러는게 아니라 집안에 그런 사람이 하나씩 있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이게 한번 빨대가 꼽히면 골수까지 뽑아먹습니다 무조건 도망만이 살길입니다 우물 개념입니다 우물에서 물이 계속 나오는 이상 절대 물 길러 가지 않습니다 우물이라는게 한정이 있으니 마르기전에 최대한 물을 길어다 먹는게 아니라 우물 마를때까지 빨아먹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살고 싶으면 도망가세요
맞아요. 막내라 그런게 아니라 맘약하거나 거역안하는 자녀에게 그런 듯...
착하고 바른 젊은이
저랑 비슷하시네요. 말도없이 가져간후 전 돈애기나오면 화부터냅니다.
답없습니다. 화내면 나만 개새끼입니다
오히려 속만터져요.
돈받을 수있으시면 받으시구요.
저두 저런 아들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아들이 돈 필요할때만 연락 옵니다
저희 집이랑 반대내요
저런 자식 있으면 엉덩이 두둘겨 주겠다
자식 한테 어찌 돈을 달라고 하는지 참 ᆢ
어머님께 돈 주지마세요
아예 인연을 끊으세요
나도 부모님 형제들한테 다구리 당하는 중인데 우울증와서 한동안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했다
부모에게 끌려다니는 내 자신이 한심스럽고 형제가 많아도 책임 회피하고 모른척하는 형제들에게
상처받고
젊은 분이 너무 안타깝다
에휴 부모가 되어보니 ..
내자식한테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은게 부모맘이 거늘 .. ㅠ 어찌 그리 뜯어가는지..
자식 앞길 막지 말고 착한아들 인생에서 꺼져라.부모라는 사람들이 염치가 없냐
사연 듣는내내 너무나도 안타깝네요ㅠㅠ
화이팅입니다
엄니 아버지는 아들이 있어 돈이라도 받아냈지만
출연자 아드님은 나이 들어 누가 돌봐줄수 있나요 지금 조금이라도 모아두지 않으면 훗날 부모도 미워하게 되고 돈도 없게 됩니다 지금처럼 사시면 둘다 잃게 될게 뻔해요 제발 !
아들래미 등에
빨대 꽂아 네.
이 엄마 진심😂😂😂
미쳤다
본인이 거절하면됩니다. 가장쉬운방법인데 본인이 안하는거. 와서 상담하면 뭐해요.거절안하면 소용 없음
ㅠ 어릴때부터 엄마에게 가스라이팅 당해서 독립한다고하고 돈 줄듯ㅠㅠ 아... 저분 똑뿌러지는 여자친구나. 지인 꼭 있었음 좋겠네요ㅠ
이런 말하는
인간들이
제일 한심한거지
그 논리면 대부분 고민은 다 해결할수 있는거얔ㅋㅋ그걸 못하니깐 인간인거고
방에서 까딱손가락으로 지적질하는 니 모습이나 바꿔
열약한 신체로 얼마나 오랫동안 일을 할 수가 있는지도 모르는데,, 통장으로 입금 해두고, 본인 장래를 위해 인연 꾾고 독립하세요
이런 분들 나올때마다 너무 안타깝다 저런 부모가 안되길 오늘도 마음을 다잡아본다ㅠ
집에 연락도 여지도 주지마세요.
애정이 관심이 고프더라도..
가족이 불쌍하고 안좋은 일 생기더라도
관여말고 끊어 내세요
살갑고 가족같이 해도요.
그게 서로 더이상 상처 주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안그러면 나만 불쌍해지고 또 바보되고 호구되고 외로워집니다.
나도 막내인데 소름돋게 똑같네 힘내요
아.. 내랑 비슷하노 진짜 가족은 손절하자
친구야
단호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본인도 지체장애에 고통스러운 통증이라는 crps까지 있는데 이젠 본인을 위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얼굴은 진짜 기운이 넘치게 보이네... 코도 반듯하게 잘 생겼고. 부모라는 이름의 거머리한테서 도망치면 잘 풀리겠는데...치아 앞이 없는건가 설마....ㅠ 아..
치아앞에 없는게 왜용?
탈출하세요! 그리고 본인만을위한 인생을 사세요!
가족은무슨가족 거머리지😢
돈이 있는데 가족을 안돕는 내가 나쁜거라는 죄책감 같은거 버리세요. 힘들다 해도 소용없어요. 내가 멈춰야함. 통장 0원찍히고 정신 차린 막내의 경험담임.
가족은 독립할 나이가 되면 서로에게 예의를 지키는 것입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려니 하고 독립하고 연락을 끊으세요
우리 부모님은 75세가 넘으셨는데도 힘든일 하시면서 자식하나 있는거 계속 뭐 해주시려고 해서 자식이 능력이 딸려서 항상 죄송스러운 맘뿐인데....저게 부모라니...
삶의대한 의지도 강하고 선하고 좋으신분인거 같습니다. 결혼도하고 행복한가정 꾸리고 싶으시면 제발 가족들과 연 끊고 본인 인생 사세요!! 마른오징어를 쥐어짜서 물 나오게 하는것도 아니고 무슨 얼마 안되는월급에 빨대를 꽂아...제발 연 끊으세요 제발
그런 최악의 환경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버텨내신 사연자님이 참 대단하고 존경스러워요.
멘탈 역시 건강하신 것 같구요.
부디 앞으로는 가족들 손절 하시고 사연자 님만을 위해서 사세요.
(이런 말...실례 인줄은 알지만 그런 부모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절대 안바뀌고 나중에는 사연자님 원망까지 할수도 있어요😢😢)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
행복하세요.. 이제라도 본인 인생을 되찾으시길 바랄게요..
비슷한 부모님 많을 겁니다. 숨기고 있을뿐.
돈을 함부로 요구하는사람들은 돈을 힘들게 벌어본적이 없는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다.
ㅜㅜ 너~~무 착하시네요
그렇게 살다간 결혼도 못하고 독거노인 됩니다
가족이 그 역할을 못 한다면 .... 단절 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아니면 다 같이 죽어요.... 어차피 선택은 본인이 하시는 거라 이런 저런 말 해 봐야 시간만 지나 갑니다. 독립 하세요..
우리 어머니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거보면 참 다시 한번 어머니께 감사함을 느낀다
우리 엄마도 저런데 ㅠㅠ 진짜 힘든일이죠 ㅠ
아들 넘 기특하다.
넘 잘 커줘서 고맙다.
이제 할만큼 한것 같애
엄만 가족도 아닌 새아빠 병원비까지 챙기는거 아닌듯 싶어
이제 이쁜 색시 얻어서 행복한 가정 꾸리고 잘살아.
딱, 끊어~~~악마들과는...
무슨 연락을 해요?
딱 끊으세요
진짜 제가 다 분노가 이네요
참 할말이없네 ㅡㅡㅡ 난 절대 안주는데
연 끊으세요 제발😢
경험자임.. 안끊으면 죽을때까지 못빠져 나와요
원래
버는 놈 따로 있고
쓰는 놈 따로 있다 그랬습니다
젊은 사람이 너무 힘들다
이건 가족이 아니지
빌려준 돈 다 받아 내시고
지금부터 혼자 사세요
늦지 않았습니다
기본이 성실 하시잖아요
많이 지쳤을텐데
이런 사람들은
밑빠진독에 물 붓기 입니다
1000년 10,000년
뜯어내기 바쁜 사람들이죠
인연 끊으세요
본인만을 위해서 사세요
아직은 살기 좋은 세상 입니다😊
힘든 만큼 꼭행복하세요
화이팅 하십시오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CRPS 엄청 고통스러운데
거기다 가족이 진짜 더 고통이네요
심성도 착하시고 인물도 좋으시고
독립하세요
가족도 아닙니다. 담보다 못하네요
가족이라고 꼭 책임져야하는거 아닙니다
각자 인생살아요 제발
못끊어내니 여기나왔지..
단지 위로가 듣고싶을뿐...
에거...짠하네 나두보령사는데 괜히반갑네요~
차라리 어릴때 버리고 도망간 샹련이면 모르곘는데 그런 것도 아니고, 그래도 우릴 위해서 애쓴 엄마라는 존재
분이 차오른다. 몸까지 상태가 안 좋으신데 아.. 멘탈 강해 지시길 바랍니다
내 인생 내가 찾아야죠
가족이 남보다 못하다
힘내셔요 ㅠ😢
유명한 연예인들 가족들 보더라도 가족이 그리고 부모가 벼슬인양 착취하고 결혼도 시키지 않으려고 하고 진짜 이기적인 가족들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다 가족의 품이 따뜻하지 않을 수 있어요
그걸 인정해야지
내가 잘하면 가족들이 날 따뜻하게 대해주겠지? 생각하지마세요 아는언니는 쓰레기가족 못끊어서 결국 극단적선택했어요
그 몸상태도 지금은 젊어서 괜챦을지 몰라도 나이들수록 병원비 들거라 생각하시고 지금 그렇게 자식 등에 엎혀 산 부모가 나중에 자식 아프다고 돌봐줄리 절대 없습니다. 인생 꽤 살다보니 사람마다 박복한 부분이 한가지씩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냥 나는 부모복은 갖,고 태어나지 못했구나 생각하고 한살이라도 젊을때 자신에게 집중하는 삶을 살기 기원합니다. 마지막 메세지에 여전히 못 그러실것 같아 노파심에 글 남겨봅니다.
엄마가 아들을 ATM으로 여기는....만나지마라. 저러면 저 아들은 언제 돈 모으나.....인연끊으세요.
저도 상대만 다르지 상황이 비슷하네요ᆢ 진심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힘 빠지네요ᆢ 😢
참나 기가막힌 팔자네요.
아프지말고 힘내요
이런사람도있구나~앞으로행복하셨음해요
부모라서,자식이라서 응당한것이 없습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이지만 인생은 각자도생입니다
저 청년의 살아 갈 방법은 부모와 단절하고 독립하는것밖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