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 기차 시뮬레이터(Railways)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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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окт 2024
  • 2024. 10. 13
    잠깐 친척집에 방문할 일이 있어 가는 길 + 도착해서 한 걸 합쳤다. 역시 이런 게임은 입을 닫아야 하는 건지 그럭저럭 잘 풀린 끝에 클리어까지 성공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더 어려워질 껀덕지가 충분했다는 느낌이라 클리어를 했음에도 꽤 아쉬움이 남았던 것 같다. 물론 그랬다면 그만큼 더 스트레스를 받았겠지만.. 어중간하게 플레이 타임만 늘리는 것보다야 이런 쪽이 훨씬 나으니까 괜찮을지도 모르겠다.
    이제 출장용으로 받았던 게임은 단다라랑 대디쉬 시리즈 정도만 남은 것 같은데.. 그나마 단다라가 몬스터슈퍼리그와 병행하면서 하기 괜찮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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