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_겨울배가맛있단다 그래서 압력의 스토리가... 1900년대 미스터 셰이드가 만든 어반셰이드라는 회사가 창립되었고 61년에 컨테이너선이 하나 침몰하는데 그 침몰한곳에서 Let-Vand zone 이라는 일종의 물리학을 무시해버리는 해구를 발견한다. 그러나 어반셰이드는 이곳을 숨겨 지도에도 기록되지 않게 만들어 버린다. 그로부터 몇십년이 지난 2013년 어반셰이드는 9명을 살해한 혐의로 수감된 죄수 "세바스찬 솔리스" 를 확보한다. 그리고 15년에 솔리스를 아귀, 바다뱀, 흰긴수염고래, 그리고 ███████ :(알수없음)등의 DNA를 병합시키는 실험에 강제적으로 참여시켰다. 세바스찬은 물속에서 숨을 쉴수있게 되었지만 부작용으로 몸이 바다뱀과 비슷한 형태로 변했고, 세바스찬은 분노해 얼마 뒤 격리 구역을 탈출한 후 가능한 한 많은 괴물을 시설 내부에 풀어주고 잠적한다. 그리하여 Hadal blacksite는 무기한 락다운 상태에 돌입한다. 그리고 10년뒤, 2025년, 어반셰이드는 Hadal blacksite에 남겨진 물자와 중요 연구품들을 회수하기 위해 소모품 취급인 죄수를 진입시킨다. 그리고 *그 죄수가 바로 플레이어이다.* 라는 상당히 긴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외로 MR. Lopee는 플레이어에게 특별한 점을 보아 플레이어를 부활시켜 로비로 돌려보낸다네요.
역할을 비슷한데 스토리, 게임등을 분석하면 천지차이임을 알수가 있는데, 글리치, 보이드는 그냥 갑자기 화면에 모습을 들이대는데 저 멀리서 로폐는 천천히 다가옵니다. 글리치처럼 정체를 설명할수가 없는데 다른점은 세바스찬이 이걸 설명할수 있게 두질 않는다고 하네요. 도어즈와 압력에선 부활이 게임적 허용이 아닌데 압력에선 이 로폐가 모든 물리법칙을 무시하며 플레이어를 살려내고 돌려보내는데 이유는 플레이어에게 특별한 점을 보았다고 하네요.
도어즈 이스터에그중에는 엘레베이터를 타서 위층으로 이동하고 도어즈가 나오는 모습도 종종 보입니다(색깔은 압력의 모습이에요)
2:26 stan 나오는 방 2번이나 가봤는데
전 여러번 근데 실험실에서 스탠봤을때는 디스코볼하고 인간함친줄
1.저의가 입고있는 옷이 죄수복 같은건데 터트릴수 있다고 합니다 2.맵에 엘리베이터도 나오는데 도어즈로 가는 엘리베이터 이며 내리면 도어즈 시작할때의 맵과 똑같습니다 이것도 0.025%입니다
저의가 뭐죠?
@@user-dz7wr7it3s 게임에 들어가면 옷이 바뀌잖아요 그 옷이 죄수복 같은겁니다
@@user-dz7wr7it3s저희를 저의라고 잘멋 쓴거 아님?
@@your-so-ezlol님 죄수복이 아니라 뒤에 있는 다이빙 기어가 터지는거에요
삑삑 타이머는 죄수들 탈출 못하도록 목이나 슈트에 달아놓은 폭탄인가보네요.
03:00에 이스터에그였구나...
떡상하기전에 구독누르고감요
백룸같은거 나오는 방도 있던데용
헐 어쩐지 겜하다가 엘베타면서 도어즈노래나오길래 뭐지 했는데 이스터에그였네요 ㄷㄷ
가다가 시크방이랑 비슷한곳 도 있더라고요
상점주인은 사람이였던가 부탁해요
그 상점주인, 세바스찬 솔리스(실험체 Z-13)는 인간이 맞았으며 강제로 실험을 당해 바다뱀으로 변이 하였답니다. 그리고 원래 유부남이었어서 3번째 손에 반지가 있다네요(...)
@@speed-wagun뭔가 불쌍....한가?. 게임 컨셉은 플레이어가 죄수인데 저 심해속의 보석을 가져오면 탈옥시켜준다나? 였나..
@@얘_겨울배가맛있단다 그래서 압력의 스토리가...
1900년대 미스터 셰이드가 만든 어반셰이드라는 회사가 창립되었고 61년에 컨테이너선이 하나 침몰하는데 그 침몰한곳에서 Let-Vand zone 이라는 일종의 물리학을 무시해버리는 해구를 발견한다. 그러나 어반셰이드는 이곳을 숨겨 지도에도 기록되지 않게 만들어 버린다. 그로부터 몇십년이 지난 2013년 어반셰이드는 9명을 살해한 혐의로 수감된 죄수 "세바스찬 솔리스" 를 확보한다. 그리고 15년에 솔리스를 아귀, 바다뱀, 흰긴수염고래, 그리고 ███████ :(알수없음)등의 DNA를 병합시키는 실험에 강제적으로 참여시켰다. 세바스찬은 물속에서 숨을 쉴수있게 되었지만 부작용으로 몸이 바다뱀과 비슷한 형태로 변했고, 세바스찬은 분노해 얼마 뒤 격리 구역을 탈출한 후 가능한 한 많은 괴물을 시설 내부에 풀어주고 잠적한다. 그리하여 Hadal blacksite는 무기한 락다운 상태에 돌입한다.
그리고 10년뒤, 2025년, 어반셰이드는 Hadal blacksite에 남겨진 물자와 중요 연구품들을 회수하기 위해 소모품 취급인 죄수를 진입시킨다. 그리고 *그 죄수가 바로 플레이어이다.*
라는 상당히 긴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외로 MR. Lopee는 플레이어에게 특별한 점을 보아 플레이어를 부활시켜 로비로 돌려보낸다네요.
@@speed-wagun여친의 이름은 zerum으로 추정되다
@@speed-wagun 결혼하신 분이 세바스찬 공동 제작자인 zerum님이십니다!
그리고 니코는 니코의 넥스트봇이라는 게임의 개발자입니다
그 사람은 nico고 저 글씨에서 나오는건 niko입니다
아예 달라요
Sten은 isle 이 원조 아닌가?
이스터에그 서랍에서 적은확률로 나오는 이상한 서류 그걸 가지면 세바스찬이 어딘가에서 나오고 그서류를 가저갑니다 제가 직접 찾아서요
앨래배이터타고가는도어즈맵도있던데
2:01 아이언 메이든??? 인거 같음
상류층의 관 이라는 엔티티로 개발중인 엔티티 입니다. 실험실에서 등장하고 가까이 가면 죽는다네요
@@Even한Tapee 감사
베익헌 아니셨어요?(?)
화장실이 희귀한 세상인가 보다
문을 열다보면 이상한 나무재질로 되어있는방이 있는데 거기 몹근처에 감ㄴ 죽ㅇ요
제가 1000돈으로 문서 샀는데 어케 봐요?
나 이상한거 봤는데 땅땅땅땅소리 나더니 아이템 다 없어지고 초록색바닥에다 초록색 강? 이 있었고 초록색 겁나큰 상자가있고 막 이상한 소리 들리면서 죽음...
체인스모커에게 죽은겁니다.앵글러 변종에게 죽음
로폐는 걍 글리치,보이드역할 아닌가유?
하나 다른점이 있는데 (구)글리치랑 보이드는 데미지 40고정인데 로페는 1~99의 데미지를 랜덤으로 줍니다
역할을 비슷한데 스토리, 게임등을 분석하면 천지차이임을 알수가 있는데,
글리치, 보이드는 그냥 갑자기 화면에 모습을 들이대는데 저 멀리서 로폐는 천천히 다가옵니다.
글리치처럼 정체를 설명할수가 없는데 다른점은 세바스찬이 이걸 설명할수 있게 두질 않는다고 하네요.
도어즈와 압력에선 부활이 게임적 허용이 아닌데 압력에선 이 로폐가 모든 물리법칙을 무시하며 플레이어를 살려내고 돌려보내는데 이유는 플레이어에게 특별한 점을 보았다고 하네요.
I carryed LLLL
hhhhhhhhh
이스터에그가 더 있습니다 아주 희귀한 확률로 문틈 사이에 어떤 남자가 보이는데 언더테일 그 gaster를 뜻한다네요
(8명에서 하면 1명만 보이는것)
!출처
가스터인지는 모르겠다만 비슷한거는 본 적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