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마비노기가 한번 더 트럭이 갈 예정입니다!(소근)ㅠㅠㅠㅠ 1. 기존 세공도구 삭제 예정 8월초 신규 세공도구 시스템 도입 ( 기존 공개한 세공도구 옵션 등장확률표가 의미 없어질 확률 높음 ) 2. 아직도 누락된 특정 아이탬의 세공 옵션.. 3. 인 게임제화(두카트)로 구매 가능한 신비로운 세공도구 확률 공개 안함 4.간담회 공약 지키다 정작 중요한 요청은 안지켜짐. 5. 그 외
현재 넥슨의 게임 중 하나인 "카스온라인"이라는 게임에서 캐쉬 아이템을 버그 수정을 이유로 너프를 진행한 사건 좀 다루어주세요 캐쉬 아이템의 가격은 천장기준 약 80 만원으로 적지 않은 돈을 써야하지만 성능만 보고 지른 유저들이 많은데 1주일 이후 버그가 있었다면서 그 아이템의 성능을 절반 이하로 날려버렸습니다 사실상 사기를 저지르고도 운영하는 배짱운영은 작년에도 있었는데 공론화가 되지 않으면 계속 이런 배짱 운영을 할 것 같아서 두렵습니다
대체제가 없으니까. 백화점에서 1억쓰던사람이 기분상하면? 다른 백화점감. 가방이나 옷의 메이커 제품역시 마찬가지. 그런데 대깨메들이 아무리 개돼지 취급받아도 이걸 완벽히 대체할 게임은 없음. 어디 다른 게임회사에서 메이플을 거의 컨트롤cv한 다른 짝퉁겜이 나와선 로아같은 운영을 보여준다면 모를까
글쎄... 마영전 클베부터 했었고 시즌2째호마저도 버티다가 결국 라이즈때 접은 유저 입장에서 바라볼때 마영전이 저모양 저꼴이 된건 유저들의 업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뭐 다른게임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마영전은 대표 커뮤니티라고 해봤자 몇곳 되지도 않지만 대표커뮤 공통점이 매번 좋지않은 상황이 나올걸 미리 예상한 유저들임 문제제기를 할때마다 해당 유저들이 다른유저들의 공격을 받으면 받았지 대북핵을 향한적은 단 한번도 없었음. 라이즈 사태 터지기 직전 PC방 13강 이벤트때도 소수 유저들이 저 13강 이벤트가 단순히 13강 지급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며 이는 향후 유저들 스펙 인플레이션으로 심각한 상황을 불러 일으킬꺼라고 했을때도 공격 받았고, 결국 13강 뿌리고 얼마 지나지않아 유저들 스펙은 하늘높은줄 모르고 치솟고 개나소나 15킹들고 다니는 상황 해결 못해서 결국 라이즈 패치가 이어지자 추피에 대해서도 향후 심각해질 문제가 있다고 했을때도 공격 받았고 절대오동석,악세대항력 등등 문제제기 해온 유저들을 오히려 공격했지 대북핵을 공격한적은 단 한번도 없음. 그나마 유저들이 딱 한번 단합한게 거래소 매크로 유저인데 아마 이건 당장 자기들 모두한테 문제가 되니까 단합을 했지 그외는 절대 단합을 못해본 게임임. 그리고 남은 유저들은 당연히 어떤 성향의 유저들이 남았을지 뻔히 보이는 상황인데. 버스 무시당했다는 이야기 듣고 아마 마영전 접은 유저들은 니들이 그러면 그렇지 ㅋㅋㅋ 란 생각이 바로 들었을 정도로 마영전의 남은 유저풀은 답이 안나오는 상황임. 영래기 포함해서 몇몇 수박겉핥기들이 뒷광고라도 받은건지 마영전 빠전가지고 뭐 마영전이 좋아졌다 란 식으로 홍보영상 많이 찍었는데 빠전? 지금 당장 마영전 관련 커뮤만 가봐서 빠전 강퇴 3줄 치료 관련 검색만 해봐도 빠전 컷은 넘기지만 지들 수준엔 못다다른 유저들을 전부 날먹으로 치부하고 그냥 강퇴하는정도가 아니라 전투 진행하다 끝날때쯤 강퇴시켜서 치료한다는 식의 글들이 바글바글함. 째호 말이 맞았음. 유저가 고이면 썪는 법임. 마영전은 썪은물들만 남은 게임인데 누가 관심을 줌. 유저들이 얼마나 역겨운 짓을 많이 했는지 속 빼먹고 그냥 넥슨이 무시한다고? 무시할만한 유저들이니까 무시하는거임. 아마 버스 망하는 기간때 신규 키트 나왔으면 인겜에선 버스고 나발이고 키트알림 신나게 떴을거라고 확신함.
ㄹㅇ유저가 답이없음. 남아있는 고인물 자기들은 애정이라고하는데 애정이 아니라 흑우력뽐내는거같음. 12년도까지빡시게하다가 최근다시손은데보는데 길드에 올드유저들보면 정나미떨어짐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버스오든가말든가 키트는 쉬지않고 내고 알림도 쉬지않고 나옴 여전히 ㅋㅋㅋㅋㅋㅋㅋ차라리 째호는 업뎃이라도 자주했고, 고강패치는 한국게임에서 피할수없었던거고 지나고보니 쨰호가 제일 기억에 남는 게임.
그동안 여러 온라인 게임이 나왔고 어디에 내놔도 내로라할만한 좋은 게임도 많았지만 대부분이 잘못된 운영으로 사라지거나 변질되어버렸죠. 저도 어느 순간부터 온라인 게임을 관두고 스팀이나 플스로 패키지 게임을 주로 하게 되었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그 이유가 더는 게임은 나오지 않고 나온다고 한들 유저로서 즐길수 없다고 생각하게 된것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로스트아크는 재미있게 하고 있어요. 무슨 패치했다가 문제생기면 커뮤니티 사이트를 죄다 보고 있는건지 바로 수정하는 걸 보면 유저들이 원한것이 그 게임에는 있어서 인기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어차피 놀거면 즐겁게 만들어 주는 쪽이 좋은게 당연하잖아요. 분위기 찬물 끼얹는 곳보다는 낫죠. 당연한건데 당연하지 않았어요. 솔직히 언제 터져도 이상할게 없었는데 지금까지 안터진게 더 신기할 상황이었고 최근의 일로 유저를 고객으로 보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되니 온라인 게임 뭐가 나온다고 해도 게임을 만들기는 하는건지가 의문이네요. 말이 참 길어졌습니다만 어느 순간부터 게임을 즐길 수 없게 되었어요. 그래서 싫습니다. 게임을 다시 즐길 수 있는 때가 왔으면 좋겠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우선 이글은 운영진을 옹호하는 글이 아니며 저는 마영전 시즌1 말~시즌3 말까지 주로 즐기다 그 후 가끔씩 연어질하면서 마영전 하던 유저입니다. 영상내에선 유저들이 순수한 피해자처럼 나오지만 한번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마영전의 유저 적대적 패치 공격력등의 상한선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봅시다. 마영전은 스펙
영상보면 마치 유저들이 막장운영으로 인한 피해자인 것처럼 묘사되어있네요.. 진실은 오히려 반대에 가까운데 뉴비/복귀유저들 폐사 막으려고 진입장벽 낮추고 고인물들의 뉴비배척과 패악질 방어하는 운영진 vs 그에 반발해서 빠전(매칭)에 자기보다 저스펙 들어오면 일단 데려간후에 보스잡기 직전에 강퇴하거나 템먹은사람 망갤에 박제해서 욕하고 스토리 도와달라는 뉴비 박제후 캐삭하게만드는 등 유입배척하는 고인물들 버스보낼때 괜히 호응 없었던게 아닙니다. 던파 사사게스타가 마영전에서는 그나마 클린유저라 버스 총대 맡았을 정도로 게임 역사상 최악의 유저층 때문에 아무도 망전유저를 피해자로 봐주지 않기 때문이죠 왜냐하면 일반인들에겐 그들이 가해자이기 때문
상한제로 제한한 스탯에 또 제한을 걸고 장비를 바꿀때마다 잃어버린 힘을 원래대로 되찾는 느낌을 받게하는 파밍구조.. 어떻게하면 게임을 재밌게만들어서 한명의 유저가 여러캐릭으로 플레이하게 할까가 아닌, 한명의 유저를 어떻게 한캐릭에 오래가둬둘까를 고민하며 지루한 플레이를 더 늘어지게 만드는 방식으로 적대패치만 하는 개발자 및 운영진은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야합니다. 치킨 콜라보 이딴거 하지말고.. 그 치킨브랜드에 아무 도움도 안될텐데 해준것도 신기하네..
마영전같은 경우는 운영진도 문제가 있었지만 애초에 부족한 컨텐츠로 빠른 고인물화되고 공상한이 초반부터(라고셋만오셈) 어느정도 있긴했지만 본격적으로 자리잡기 시작한게 로체스트 나오고나서부턴데 기존유저들의 뉴비배척이 너무 심했음 겜 좀 하려면 죄다 배에서 강퇴당하는데 어느 뉴비가 게임을 하겠음? 그때문에 더 뉴비랑 고인물간 격차도 더 심해졌음. 고인물들도 걍 일일순회 빨리돌아서 끝내고 싶으니 그 두가지가 맞물리면서 스스로 늪에 빠진케이스임. 그와중에 섭게가면 째썹 본썹 서로 으르렁대기 바빴지ㅋㅋㅋ 그리고 넥슨 특유의 유저기만은 어느게임을하나 딱 2년이 지나면서부터 그 게임만이 가지는 매력을 잃기 시작하는 것 같음.
소통을 안 하는 것도 문제긴 하지만 처음부터 유저와 운영자가 원하는 게임성에서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유저는 전형적인 국산 RPG 형식이랄까, 조금씩 스탯이 강해지면서 남들보다 더 큰 대미지를 내고 빨리 깨는 것에서 재미를 느끼는 걸 원하는 것 같은데, 업댓 이력을 보면, 이건 캐릭터 강화가 가능은 하되, 어느정도의 상한선을 두고"실력(컨트롤)"으로 게임을 잘 하는 것에서 희열을 느끼는 방식이랄까, 일종의 몬스터헌터식 게임을 만들고자 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근데 이럴꺼면 애초에 보스마다 들어가는 대미지를 고정으로 해 놓던지, 알기 어렵게 여러 스탯 언급하면서 수정한다고만 적어두면 불만이 늘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초창기처럼 플레이 방식이 다른 서버를 따로 개설해서 섭 이동 가능하게 기간을 주든지, "챌린지 모드(모든 유저 같은 조건, 플레이 스킬 요구)"를 만들든지 하면 불만이 조금은 줄법도 한데.... 일단은 소통의 시간을 갖는 게 최우선 과제 같습니다. 에휴 넥슨....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저들이 마영전을 못 끊는 이유는 운영 외 측면에서 매력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마영전을 끊으면 해결될 거라는 말은 '공부하면 서울대 간다' 라는 말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버스를 보내신 분들에게 무례하게 하는 분들도 계신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매일같이 버그 제보, 건의를 하며 게임을 사랑해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스팩 갈라서기를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스팩 유저들을 위해 빠른전투를 기웃거리거나 노공제 순회파티를 만드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모든 유저가 착한 것은 아니지만, 배려심과 게임을 사랑해주시는 분들도 많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망전 2년째 하고있는데 커뮤니티도 거의 죽다시피하고 의견 통합도 힘든 와중에 버스총대진분들 고생해주셨는데 그때 부터 나온 꼭X 아바타 덕분에 여전히 키트팔이 잘된다고 판단한건지 개돼지 취급받네요 .. ㅎ 저도 얘네 이렇게 개판 치는거 이후론 과금없이 즐기고는 있는데 참 처참하네요
댓글 보면서 안타까운게 게임사가 좋아서가 아닌.. 그 게임이 재밌어서 그 손맛이 좋아서 하는데 이젠 이런 시위가 나오면 하는 유저가 개돼지지 이런 취급도 같이 받는다는 것도 마음 아프네요 심지어 영상 뒷부분에 이게 넥슨의 문제만이 아닌 우리 게임 산업의 큰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응원 해달라는 말씀까지 해주셨는데 댓글에 유저까지 개돼지 취급 하는 글이 많은게 아쉽긴 하군요
11:42 시기가 나빴던게 아니라 총대는 게임 이름도 게시 안하고 버스 보냈는데 무슨ㅋㅋㅋ 딴사람들은 던파가 사고쳤다고 생각할정도었음ㅋㅋ 이후엔 유저들은 총대 뒤지게 물어뜯고 이번에 찌찌 커지는 새로운 아바타 나오니까 뒤지게 키트까는데ㅋㅋ 아 단합이고 나발이고 찌찌 커지는건 못참지ㅋㅋ 이 게임은 유저도 운영진도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널만큼 글러먹었다ㅋㅋ
2010년도부터 2017년도까지 약 7년을 마영전 하나만 즐기다가 정나미 떨어져서 접은지가 벌써4년... 루니아전기2년-던파6년-마영전7년으로 테크트리타며 마우스는 쓰지 않고 오로지 키보드로 캐릭터를 직접 조작하는 액션rpg를 선호하게 된 유저입니다. 키+마 컨트롤도 가능했지만 온전히 키보드로 캐릭터를 조작하며 액션을 즐길 수 있는 3d게임이라는 점이 매력적이었는데. 마영전에 마음이 떠버린 후 다른 게임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온라인 게임 자체를 접었습니다. 방황은 여러번 했는데 맘에 쏙 드는 대체제가 없더군요. 사실 지금도 게임보다는 이비 캐릭터에 쏟아부은 애정과 룩템들 덕에 게임은 안끌리고. 미련은 남아있고... 참...아쉽고 안타깝고... 첫 유저간담회 할 당시에 간적이 있었는데. 임덕빈 디렉터가 나와서 얼굴만 비추는 정도였고. 유저 질의 응답시간 자체가 굉장히 짧은데다 원하는 대답은 안해주는 만족스런 시간은 아니었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질문 기회조차도 몇번 안된걸로 기억을 하구요. TMI 죄송합니다. 아쉽기만 한 기억에 주절주절 적게되네요. 아. 입맛이 쓰다.... 마영전은 물론 다른게임들도 게임상의 문제가 없었던건 아니었겠지만 데브캣이랑 넥슨도 좋은 게임 말아먹는건 탑티어 같습니다.
처음 마영전은 +5강이 끝이었는데.. 이때의 강화는 단순히 데미지5~10% 증가 수준에 공격속도 소폭 증가로 공격과 회피에 조금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유저들의 컨트롤에 힘을 넣어주는 시스템에 불과했죠 헌데 +15강까지 풀리면서부터 빌어먹을 강화의 모든게 시작됐습니다..
133일 출석하면 바니걸 아바타를 준다는 출석이벤트가 최근 마무리됐고, 저는 바니걸 하나만 보고 출석을 다 채웠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받은 바니걸은 아주 옛날 옛적에 만든 (구)바니걸이고, 모델링이 바뀐 (신)바니걸은 유저들에게 구매하거나 키트로 풀어줄때까지 기다려야 하더라구요. 이럴거면 출석에서 (구)바니걸이라고 표기라도 해주던가 ㅠ
정말 마영전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게 파밍구조 인거같아요 열심히 골드 벌어서 15강까지 강화하고 공해제 풀해제 해놓으면 새로운 장비가 나오면 또 강화하고 또 공해제 하고 해야 원래 장비랑 똑같은 성능이 됩니다.. 심지어 재료들도 신규 장비가 훨씬 비싸서 원래 장비만큼 강해지려면 원래꺼보다 몇배는 골드가 필요합니다 이렇다고 이전보다 강해지냐? 현상 유지만하는데 이정도의 돈이 듭니다.. 그러다보니 고인물같은경우는 지칠수밖에없는 구조이죠.. 신던전이나 장비가 나오면 진짜 기존꺼 뻿기는 기분만 듭니다 ㅠㅠ 거기에 대항력 밸런스저항.. ㅋㅋㅋㅋ 진짜 유저들 지쳐서 접으라고 등떠미는거같아요..
진짜 내가 옛날에 마영전을 인생게임으로 생각하고 플레이했는데 점점갈수록 이상한 패치를 해서 반 강제적으로 접게되었습니다.'패키지 게임이었더라면 갓겜이었을 텐데 넥슨온라인 게임이 마영전을 망쳤다' 하면서 안타까움을 표현했었죠. 그러고 오랜시간이 지나 다시 들어가보니 나름 캐리머신이었던 저는 그 어느한 파티에도 참여하지 못할정도로 파워인프레가 심각하게 올라가 있었고 신규보스를 구경할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지 않자 미련없이 게임을 떠나보냈습니다. 문제가 되지 않았던게 이상한 게임이었습니다. 이제야 터졌군요
게임이 주는 재미와 게임을 함깨하는 사함들이 주는 즐거움을 혼동하는 경우가 겜린이들사이에서 자주보입니다. 10대20대 유저들에겐 플레이타임 자체가 매몰비용으로 취급되는경우도 많아서 처음 재미붙인 온라인게임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경우가 많죠... 안타까운 일이에요. 좋은게임엔 좋은유저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더 즐거운 경험을 할수있는 기회가 많죠. 화려하고 미려한 그래픽에 속아 가스라이팅 당해 자신의 청춘을 매몰비용으로 갈아넣지 마시고 가급적 게임은 가볍고 다양하게 넓은 스펙트럼을 갖고 플레이하시길 권장드립니다. 1년에도 게임은 수십수백종이 출시됩니다.
게임을 하지 않는 유저가 게임을 하는 유저에게 보내는 가장 좋은 응원은 무엇일까요? 영차 영차 힘내세요!!!! 정도? 그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저런 취급을 당하면서도 돈을 계속 써대는게 가장 큰 문제 아닌가요? 소비자의 가장 큰 힘은 소비를 하지 않는것인데 돈 계속 들어오는데 회사가 무슨 걱정을 할까요? 리니지나 다른 게임들도 고래유저나 많은 유저들이 단합해서 회사가 압박을 받을 수 밖에없는 구체적인 행동을 하니 더욱 이슈화 되고 트럭도 방송을 타는거죠. 실질적인 압박이 같이 들어가는게 아니라면 트럭이 아닌 버스 보낸다고 압박을 받을까요? 크기가 문제라면 유람선이나 점보 제트기를 한번 보내보는건 어떨까요?
10년전에 정말 재미나게 했엇지만 ㅋㅋㅋㅋ 미친듯한 고강만이 클리어 가능한 던전 구조와 그리고 특정 선호만 되는 클래스 더군다나 아직까지도 ㅋㅋㅋ 잔렉이 넘쳐 흐르는 10년전 게임 대단하다고 말뿐이 안나옴.. 재미는 있었으나 주옥같은 운영때문에 3번 연어 갔다가 꼬리 말고 접음 다신 접속을 안함 돈슨 게임음 믿고 거른다는 명언은 빼박임
마영전만큼 유저 기만하는 게임 진짜 찾아보기 힘듦 시즌1때부터 시즌3 루 라바다 나왔던 2015년도 까지 하고, 그 이후로 작년에 잠시 하다 접었는데 얘네는 늘 행보가 줬다 뺏거나 듣는척만 하고 반영을 안하더라구요 예전에 강화가 2강인 시절 이후로 15로 확장했을때부터 강화가 없던 시절이 낫다라는 소리 꾸준히 들어놓고 방어구에도 추가피해를 붙여버려가지고 방어구도 필수 강화로 만들어버리질 않나 지금은 없어졌습니다만, 20강 까지 더 늘리고 악세 강화(대항력) 만들질 않나 항상 밸런스패치는 여론 위주, 절대 인게임 내 데이터 확인 후 버프,너프 하지도 않고 적절한 수준도 없음. 특히 작년에 무기 강화 추가피해 개선패치를 해서 유저들이 간만에 맘에 드는 패치다 라는 말을 했었는데 그 패치 한두달 이후에 보스 피통 전부 10% 상향시켜버리더군요.. 덕분에 강화패치로 줄어든 던전 플레이타임은 오히려 예전보다 커져버렸고 이게 줬다 뺐는거랑 다를게 뭐냐며 욕 되게 많이 먹었었습니다. 올해도 그나마 남은 마영전 유저들이 한 입으로 하던 말이 이번 밸런스패치, 110제 나올때 다 갈아엎지 않는 이상 마영전은 끝났다고 했는데 3년동안 콧배기도 안보이던 디렉터가 나타나서 개발자 노트를 쓰길래 믿고 기다려보니 몇년동안 업데이트 한다던 64비트 업데이트는 심심하면 벽에 갇히고 폴더가이스트현상 나오고 밸런스패치는 순 버그덩어리에 케릭자체를 아에 망가트려놔버리는 케이스도 있고 110제 장비를 얻으려고 110제 던전을 가기 위해선 110제 고강화 장비가 필요한 요상한 파밍구조를 몇년간 고집해오고 계승시스템 같은게 없다보니 새 장비가 나오면 기존 장비의 가치는 떡락 그렇다 보니 유저들은 새 장비가 나오면 반기는게 아니라 오히려 불안해하는 게임은 이 게임이 거의 유일할겁니다 예전에 액션성을 강조하던 때와는 달리 그냥 장비 강화, 공격력 제한 해제, 그리고 좋은 케릭터만 있으면 컨트롤 아무리 잘하는 유저를 데리고 와도 캐릭터 이해도 조차 없는 장비좋은 사람한테는 절대 못 이기고 같은 장비라도 케릭 성능에 따라서 딜지표가 10%이상 차이나는 정신나간 게임인데 이렇게 게임이 다 망가져 가고 있는데도 마영전 관련 유튜브 댓글에 시즌1~2 콜헨과 모르반에 유저가 넘쳐나던 시절 이야기 하면 그런 사람들을 라떼충, 틀딱이라 칭하며 그때보단 지금이 게임이 더 낫지 하는 유저의 의견이 생각보다 많은걸 보고 게임사에서 오랫동안 유저적대적 패치만 하다보니 게임이 고였구나. 왜 이걸 참고 게임을 하는거지? 하고 마영전엔 더이상 돌아가지 않기로 결심 했었습니다. 언젠가 터질게 터졌다고 생각합니다.
마영전은 운영문제에 앞서 유저들 스스로가 망가뜨린 게임이라 버스시위같은거 해봤자 실패할게 뻔했음 당장 아무 마영전 영상 들어가서 댓글만 훑어봐도 운영때문에 접었다는사람 거의 없다. 대다수가 공제나 삭막해진 분위기 얘기하지 파티모집해서 가는 고스펙 순회도 아니고 타겜의 매칭시스템에 해당하는 빠른출정에서도 '내 마음에 안드는' 스펙이 들어오면 강퇴안하고 일부러 데려간다음 보스 체력 3줄남았을때 강퇴하는 '3줄치료' 놀이부터 시작해서 거래소에 올라오는 고가 전리품들 올린사람 닉네임 검색한다음 스펙낮으면 커뮤에 박제후 욕하고 뉴비가 스토리 깨는거 도와달라는 방 만드니까 또 그거 박제하고 조리돌림해서 아예 캐삭하게 만들고 기존 유저층 자체가 유입들 조지는걸 즐기는데 "운영이 쓰레기에요! 마영전 살릴 수 있게 도와주세요~" 퍽이나 공감해주겠다 그러니 과거에 마영전을 했던 유저들은 물론이고 아직 하고 있는 유저들조차도 버스시위 찬성보다 반대가 더 많지 ㅋㅋㅋ 비추 백단위로 찍히니까 대응팀이니 넥슨알바니같은 헛소리만 해대면서 현실부정이나 하고있고 게다가 확률조작이나 운영진 비리와 같은 특별한 명분도 없고 트럭열풍은 이미 지나간데다 신캐릭 나오기 일주일전 시기상으로도 안좋고 심지어 총대도 게임 내외적으로 사건사고가 많은 사람이라 그것 때문에 반감가진 유저들도 있고 첫 시위가 폭망해버려서 앞으로 가망 없으니 그냥 하던대로 여캐 꼭지아바타입혀놓고 빵댕이 흔드는거 구경이나 하면서 섭종 기다리길
마영전 예엣날에 해본게 다인데, 그때 느꼈던 마영전의 방향성은 단순히 스펙만 올리는 게임이 아니라 컨트롤, 즉 손맛을 중요하게 여기는 겜임. 이 관점으로 봤을 때 데미지 상한을 둔 건 고인물들 썰고다니는 거 막는 장치고 영상속 이슈도 단순 밸런스 패치인거 같은데 이렇게 난리일 이유가 있나요?
@@hyuntaejung8617 레벨보다는 일정 스토리 이상 밀 수가 없음. 보급으로 뿌리는 장비라면 스토리를 딱 여기까지만 밀 수 있다 정도. 이런 상황인데 맵뚫하려고 장비 다 강화해서 겨우 스펙 맞춰놨더니 보스들을 버프시켜서 요구스펙을 지들 멋대로 더 올려버리면? 거기다 일정 스토리를 밀면 힘들게 강화한 장비 버리고 상위장비로 갈아타서 다시 강화해야지만 데미지 상한에서 그나마 자유로워짐. 절대 단순 밸패가 아님. 지들 개발속도가 딸리니깐 유저들을 지들 멋대로 너프시켜서 성장을 억제하고 하고있는거.
@@jormungandr5052 음... 얘기 들어보니 이해가 되네요. 개발속도 맞추려고 노가다 요소 넣는건 다른겜에서도 흔한 일이라 마영전도 비슷한 케이스라고만 생각했는데, 방향은 이해 되나 방법이 너무 과격하네요. 기존 템의 강화를 전승하거나 재료로 쓸 수있으면 좋을걸 그랬어요. 영상에 이런 내용이 좀 더 자세히 나왔으면 저같이 마알못들도 좀 더 공감할 수 있었을텐데 설명 감사합니다
작년말에 오픈했던 엘리온이라는 게임도 똑같은 상황이네요 인게임에서는 밸런스, 버그, 없데이트 등으로 매일 같이 사건사고가 터지는데 간담회는 커녕 사과문조차도 없습니다. 운영이 개 같아도 취향에 맞아서 참으면서 옆집 로아처럼 나아지기를 기대했는데, 더 이상 참다 못해 두 달전에 게임을 접었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3N과 더불어 카카오, 크래프톤은 믿고 거를려고 합니다. 요즘엔 유저를 그냥 개돼지로 보는게 당연하듯이 운영하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로아처럼 유저 친화적인 운영을 하는 곳이 많아 지기를 바랄뿐입니다.
유저모두가 갓겜이라하던 시즌2~시즌3초반 마영전 최전성기 시절에 마영전을 플레이하던...지금도 인생게임이 뭐냐고 물어보면 마영전이라고 대답할 정도로 마영전을 인생게임이라 생각하는 옛 유저가 지나가다가 안타까운 마음에 글 써봄... 내가 느끼기에 마영전 공상한 시스템은 진짜 모든 게임사가 본받아야할 ㄱㅆㅅㅌㅊ시스템이라고 생각함. 공격력 3만인캐릭터든 2만인캐릭터든 공상한 2만인 보스를 상대로는 딜이 2만까지 들어간다는 것이 단순히보면 고스펙유저에게 불합리하다고 생각할수있으나 영상에서 짧게 언급된 밸런스와 크리티컬, 공속 시스템이 이를 훌륭히 보완했었음. 밸런스라는 스탯에 대해서만 설명하자면 밸런스가 높을수록 딜이 안정적으로 뜸. 공상한 2만인 던전에서 공상한을 맞추고 밸런스 90인 유저는 딜이 90%~100% 들어감 1.8만~2만 밸런스가 50인 유저는 1만~2만까지 딜이 들쭉날쭉하게 들어가서 오히려 밸런스 90에 공격력 18000인유저보다 딜 기댓값이 낮게 나오기도했음. 크리랑 공속도 일반적인 크리티컬 공격속도와는 느낌이 조금 달랐음...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지만... 이런 스탯특성을 바탕으로 아이템에 붙이는 인챈트가 공격력을 2000올려주는대신 밸런스10을깎고 크리를 5올려준다, 공격력을 500깎는대신 밸런스를 5올린다, 밸런스를 5깎고 공격속도를 10올린다 이런식으로 나름 정교하게 짜여있어서 유저가 자기 캐릭터 컨셉을 확실히 잡을수있어서 레이드 공방 뛰면 별의별 유저를 다 볼수있었음. 진짜 지금 생각하면 낭만있는 RPG였음. 오히려 저때는 딜 상한 뚫고 딜 넣는 ‘마약’이라고 불리던 무기각성제가 적폐취급받다가 아이템 삭제됨. 지금은 온라인겜이고 모바일이고 그냥 시작하면 다같이 있는돈 없는돈 다 박아서 모든 컨텐츠 딜찍누하자~ 자동사냥 하루종일 돌리고 컨텐츠내놔 빼애애애액하는 마인드라 그런지 이렇게 사소한 스탯에도 정성들인 게임이없음. 요즘 게임들 공격력, 방어력, 전투력 이런건 그냥 RPG게임임을 보여주기위한 겉치레고 막상 게임해보면 좆사기 원탑 스탯이 존재해 그 스탯에 수백만원씩 박아야됨 ex)바람의나라연 피해저항관통, 쿠키런킹덤 피해감소 마영전도 밸런스저항, 공상한해제 이런 스탯 나온걸보니 진짜 이제는 RPG에 이런거 없으면 돈나올구석이 없어진 시대인가봄. 요즘 갓겜이라 불리는 로스트아크 찍먹해보니 스탯이 내가 그리워하는 시절의 마영전 느낌나는거같았음 각인시스템도 그렇고... 물론 RPG 특성상 엔드스펙으로 템 맞추면 무자본유저보다는 훨씬 강하지만 국민템 유저 딜이 100이면 엔드스펙 유저 딜은 150정도였음 하지만 컨트롤 실력에 따라서 국민템 유저가 8인팟에서 딜량 40%박고 캐리할수도있었고 엔드스펙유저가 손도 좋으면 ㄹㅇ 지존같은 느낌. 주수익은 한정판 아바타, 외형변경, 이너아머, 염색키트 등이었음. 롤같다고해야하나? 돈으로 게임내에서 해결할수있는것은 거의없고 게임에 투자한시간, 손빨이 굉장히 중요하고 스킨팔아서 장사하는것과 비슷함. 솔직히 이렇게까지 문제가 커진건 마영전 운영진의 실책도 있겠지만 대한민국 게임 BM자체가 그냥 씹창이나서임. 요즘 나오는 게임들 Pay to Win 수준이 아니고 Pay to Draw임 ㅋㅋ 현질해야 중간은 간다. 현질해야 다음 컨텐츠 찍먹이라도 할수있다. 이런 느낌임. 모든 게임이 리니지회되서 모바일게임도 천만단위로 박아야 상위권이고 컨텐츠는 없이 패키지만 나오니 유저끼리 통제, 딜컷, 과금컷 등 좆같은 문화만 계속생김. 마영전 개발자들을 욕하기전에 그사람들 입장을 생각해봐라. 마영전은 원래 게임출시때부터 액션rpg, 컨트롤로 보스를 클리어하는 컨셉게임이었음. 실제로 초창기에는 캐릭터들 모션 딜레이 때문에 보스가 망치휘두르는 패턴때 /춤 /앉기 등의 감정표현모션을 빠르게 입력해서 피하는 방법이 고안될 정도로 히트박스가 정교하고 패턴분석이 중요했던게임임. 물론 저정도로 하드한 공략이 신규 게임들의 표준이 되어야한다는 것은 아님. 근데 유저가 가챠게임, 딜찍누게임 만들면 월급 올인 수준으로 돈 갖다바치는데 요즘 게임사가 저런 장인정신이 들어간 신작을 보여주기가 정말 쉽지않을거임. 게임업계 내부적으로 그런게 무의미하다는 판단을 내렸을수도있고... 솔직히 말해보자...성장하는재미
마영전 연어 4회전적 있는 사람으로서, 놀랍게도 돌아갈때마다 바뀐게 하나도없고 다시 접으면서 에이 다음에 오면 좀 바껴있겠지 하고 다시 연어하면 또 바뀐거없고 참... 질릴때로 질려서 3년전을 마지막으로 안가고있는데. 결국 물타기로 터질게 터졌군요. 솔직히 마영전 섭종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다른게임사가 마영전같은 소스를 기반으로 더 잘 만들어줄것같아..
사업은 결과로 말한다고 반대로 이야기하면 돈만 벌리면 뭔 짓을 해도 바뀌지 않아.(법의 태두리 안이라면 말이야.) 해당 게임사는 이 게임에 대해 돈과 인기중에 돈을 선택했을 뿐이야. 이 2개를 합하면 '돈을 벌어다 주는 유저'가 줄지 않는 한 일반 유저 몇명이 떠나건 바꿀 이유가 없다는 결론이 나오지. 사업의 기대치에만 들어가면 바뀌지 않는 다는 거야. 게임을 바꿀 답은 뭐다? 과금 유저가 줄어든다. 이거 밖에 없어. 항의 버스나 단점을 널리 알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신규유저의 유입을 막고 플레이 하는 사람의 의욕을 떨어뜨리거든. 그래도 골자는 바뀌지 않아. 과금 유저가 줄어들지 않으면 바뀌지 않는다. 애정을 갖고 있는 유저들도 많겠지만 그 애정으로 게임사에 이익을 준다는(자발적 홍보든 지름이든) 느낌을 주지 않는 한 무시될 수 밖에 없는 애정이야. 한번도 안해본 게임 이야기가 아니라 나도(다들 하나쯤은 있겠지만) 베타테스터 타이틀 있고 째호가 왔다 가는 것 까지 본 유저로써 "내 그럴줄 알았다" 라는 소리가 나오면서도 안타깝긴 해서 그래. 자본주의를 표방하는 게임사에게 영향력은 목소리의 크기가 아니라 돈에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 목소리와 애정만으로는 닿지 않는 다는 것을 알자나. 마음 고생 그만큼 했으면 충분하다. 오랫만에 국내게임사 봤다가 아직도 이러고 있는거 보니 괜히 울컥해서 주저리주저리 말만 많았네 아래 짧게 정리해준 현자분들 처럼 한줄 만 쓸걸 ㄱ- 한줄 정리 : 님들 아직도 3N 게임함? 안접으면 안바뀜.
![블리자드 진짜 ㅈ망했다.. 블리자드는 왜 망했을까? [액티비전 블리자드 성추문]](http://i.ytimg.com/vi/lzgYuXh2rhc/mqdefault.jpg)
![블리자드 진짜 ㅈ망했다.. 블리자드는 왜 망했을까? [액티비전 블리자드 성추문]](/img/tr.png)
영상 제작에 도움을 주신
마영전 빌런님, 엘드님, 핑크타릭님, 꾹스타드님, 권재하님, 앨리셔님 외 익명의 제보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최근에 마비노기가 한번 더 트럭이 갈 예정입니다!(소근)ㅠㅠㅠㅠ
1. 기존 세공도구 삭제 예정 8월초 신규 세공도구 시스템 도입 ( 기존 공개한 세공도구 옵션 등장확률표가 의미 없어질 확률 높음 )
2. 아직도 누락된 특정 아이탬의 세공 옵션..
3. 인 게임제화(두카트)로 구매 가능한 신비로운 세공도구 확률 공개 안함
4.간담회 공약 지키다 정작 중요한 요청은 안지켜짐.
5. 그 외
엘리온 강화버그도 올려주세요
심지어 던파나 메이플도 간담회에서 말한내용 지키질 않아서 유저 떠나가고있는데다 클로저스는 간담회부터가 개막장이라 회사 문닫을거 같음.
현재 넥슨의 게임 중 하나인 "카스온라인"이라는 게임에서 캐쉬 아이템을 버그 수정을 이유로 너프를 진행한 사건 좀 다루어주세요
캐쉬 아이템의 가격은 천장기준 약 80 만원으로 적지 않은 돈을 써야하지만
성능만 보고 지른 유저들이 많은데 1주일 이후 버그가 있었다면서 그 아이템의 성능을 절반 이하로 날려버렸습니다
사실상 사기를 저지르고도 운영하는 배짱운영은 작년에도 있었는데
공론화가 되지 않으면 계속 이런 배짱 운영을 할 것 같아서 두렵습니다
@@redlo8900스마게 에픽세븐 갔었습니다
사람이있어야 국가가 있듯이
유저가 있어야 게임이 있는건데
그 간단한 사실조차 모르는것들이
뭔 게임을 운영하고 개발하겠다는건지 원...
@Bosco Gusikowski 야구 사진 올리는 또라이는 뭔가 ㅡ.ㅡ 개념이 없네
팩트를 말하자면 저따위로 줫같이 운영해도 질러주는 유저가 있다는 거임
@@HappyDay-du6me 이것도 큰 문제긴하죠 수입에 엄청난 영향을 줘야 게이머에게 절을하지
@@호에에엥 저도 하긴합니다만 돈은 안쓰고 현질없이 컨텐츠만 즐기고 있어요
유저? 그들에게는 그저 돈주머니 개돼지입니다. 유저라고 생각했으면 이따위로 운영 못하지... 수백만 수천만원쓰는 사람들을 개무시하는데
넥슨은 항상 좋은 게임 운영으로 말아먹음.
진짜 게임에 미친 너드들이 모여서 즐거운 게임을 만드는 게 아니라 그냥 돈만 된다 싶으면 무리수 막 던짐.
그것도 너무 노골적으로..
진짜 게임은 잘만들었는데 왜 저렇게 돈에 미쳐서 사람 개빡치게 만드는지 모르겠음 밤길 무서워서 어캐 돌아다니냐??
인정합니다
넥슨 아바타 팔아서 게임개발 말아 먹고
그나마 있던 게임들 운영으로 망쳐서
게임 접게 만들네
물론 게임으로 말아먹는 경우도 있죠 ㅋㅋ
(서든2)
야 이래도하냐? 이래도하냐? 하면서 점점 선을 넘음
이렇게 하면 뭐가 남나요?
로아온 : 여러분이 남습니다!
돈슨 : 여러분은 남습니다!
???: 너네 아직도 남아있냐?
너거들 개돼지들은 어떻게해도 남는다고~
입금이나해~
조롱 멈춰!
게임사는 평민들과 상소문이나 올리는 충신을 반가워하지 않는다
개돼지처럼 아부와 , 제물을 바치는 소수의 간신을 더 좋아한다.
중국게임에도 밀리는 현재 한국게임개발사.. 이젠 개혁이 절실하다. 유저들의 이런 진심어린 호소에 조금이라도 귀담아 조금씩 나아지기를..
밀리는게 아니라 원신만 봐도 이미 차이가 따라올 수 없을정도로 벌어짐
@@user-wt7uz1ei8i 게임성으로 비교하는게 멍청한 수준임 ㅋㅋ 이미 중국은 한참전에 중국시장 다 먹고 해외까지 진출하는데
우리는 리니지 m으로 자랑스럽게 매출 1위 찍고 있으니 뭐
스마일게이트 트럭시위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커피트럭 전설의 쵸짱... ㅋㅋㅋ
시위자와 대상자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했던 그 시위 말하시는 것이군요 ㅎㅎ
심지어 트럭 코로나때문에 받지도 못했는데 보상을 돌려준...그저 갓갓갓
에픽세븐
못 참겠다면서 돈을 계속 바쳐서 게임사 입장에선 진짜 하나도 안 무서움...
레알 계속 현질하면서 한다는건 걍 괜찮다는 소리니깐
그러게요 안 하면 그만
맞습니다. 오만방자한 게 아니죠. 게임사 입장에서야 이렇게 해도 돈 질러주는데 알 게 뭡니까 ㅋ
왜 항상 돈지르는 부류랑 항의하는 부류랑 같은 급으로 엮을까? 지르는 놈은 지르는 놈이고, 항의 하는 사람들은 안지르는데 항상 1차원적으로밖에 생각을 안함
@@디나몬 당연히 다른 부류겠지만, 게임사 입장에선 항의하는 사람들이 무시를 당해서 접어도 돈 지르는 사람들은 항의를 하든말든 신경 안쓰고 계속 돈을 질러주니까 게임사에서 항의하는 사람들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라는 의미겠지
내 원래 힘을 찾기 위해 스펙업을 해야 하는 게임 ㅋㅋ 진짜 성장하는 체감이 없는 게임은 첨이다 접길 잘했지 ㅋㅋㅋㅋ
그러니까 접기 전까지 했다는 이야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마영전은 강화 나왔을때부터 망했어
역시 종합게임스트리머! 안건드리는게 없서!
와! 팬이에요!
ㄹㅇ
형도 망전 하셨었군영
ㅠㅠ
고객을 이렇게까지 업신여기는 업계는 우리 게임산업밖에 없을듯.. 고기집에서도 사장님 부르면 바로오시고 들어주신다
..토의하는 거 좋은데 싸울거면 그만해 보기좋지않아
ㄹㅇ 혼좀 나야함
대체제가 없으니까. 백화점에서 1억쓰던사람이 기분상하면? 다른 백화점감. 가방이나 옷의 메이커 제품역시 마찬가지. 그런데 대깨메들이 아무리 개돼지 취급받아도 이걸 완벽히 대체할 게임은 없음. 어디 다른 게임회사에서 메이플을 거의 컨트롤cv한 다른 짝퉁겜이 나와선 로아같은 운영을 보여준다면 모를까
그러니 제발 머리봉합하고 안팔아줬음좋겠는데
개인의 자유에 왈가왈부할 수 없으니 속이탈 노릇
멍청한 개돼지들 3n은걸러라좀 알면서 당하고 멍꿀멍꿀하지말고 당할거 알면서하는 새키들이 말이많누
ㅋㅋ 현기차 무시합니까? ㅋ
괜히 흉기차가 아닙니다~
호갱님이란 말의 탄생시초
무너진 밸런스가 수익을 창출한다 - 넥슨 개발자 일동
공격력 제한 해제를 제한함 ㅋㅋㅋ 얼탱이가없어서 웃음이나오네 피오라 나왔다고 플친카톡오길래 오랜만에 신캐릭들 해봤더니 캐릭터디자인도 답 없어지는거같던데 내 첫 인생게임 마영전이 이렇게 망가지는 소식 듣는것도 힘든데 걍 섭종했음좋겠다 없던정도 떨어지네
진작에 넥슨 게임들을 손절했지만 아직 남아 애정을 가지고 플레이하시는 분들이 배신당하지 않도록 이번 이슈도 공론화가 되고 잘 해결 되기를 바래봅니다.
글쎄... 마영전 클베부터 했었고 시즌2째호마저도 버티다가 결국 라이즈때 접은 유저 입장에서 바라볼때 마영전이 저모양 저꼴이 된건 유저들의 업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뭐 다른게임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마영전은 대표 커뮤니티라고 해봤자 몇곳 되지도 않지만 대표커뮤 공통점이 매번 좋지않은 상황이 나올걸 미리 예상한 유저들임 문제제기를 할때마다 해당 유저들이 다른유저들의 공격을 받으면 받았지 대북핵을 향한적은 단 한번도 없었음. 라이즈 사태 터지기 직전 PC방 13강 이벤트때도 소수 유저들이 저 13강 이벤트가 단순히 13강 지급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며 이는 향후 유저들 스펙 인플레이션으로 심각한 상황을 불러 일으킬꺼라고 했을때도 공격 받았고, 결국 13강 뿌리고 얼마 지나지않아 유저들 스펙은 하늘높은줄 모르고 치솟고 개나소나 15킹들고 다니는 상황 해결 못해서 결국 라이즈 패치가 이어지자 추피에 대해서도 향후 심각해질 문제가 있다고 했을때도 공격 받았고 절대오동석,악세대항력 등등 문제제기 해온 유저들을 오히려 공격했지 대북핵을 공격한적은 단 한번도 없음. 그나마 유저들이 딱 한번 단합한게 거래소 매크로 유저인데 아마 이건 당장 자기들 모두한테 문제가 되니까 단합을 했지 그외는 절대 단합을 못해본 게임임. 그리고 남은 유저들은 당연히 어떤 성향의 유저들이 남았을지 뻔히 보이는 상황인데. 버스 무시당했다는 이야기 듣고 아마 마영전 접은 유저들은 니들이 그러면 그렇지 ㅋㅋㅋ 란 생각이 바로 들었을 정도로 마영전의 남은 유저풀은 답이 안나오는 상황임. 영래기 포함해서 몇몇 수박겉핥기들이 뒷광고라도 받은건지 마영전 빠전가지고 뭐 마영전이 좋아졌다 란 식으로 홍보영상 많이 찍었는데 빠전? 지금 당장 마영전 관련 커뮤만 가봐서 빠전 강퇴 3줄 치료 관련 검색만 해봐도 빠전 컷은 넘기지만 지들 수준엔 못다다른 유저들을 전부 날먹으로 치부하고 그냥 강퇴하는정도가 아니라 전투 진행하다 끝날때쯤 강퇴시켜서 치료한다는 식의 글들이 바글바글함. 째호 말이 맞았음. 유저가 고이면 썪는 법임. 마영전은 썪은물들만 남은 게임인데 누가 관심을 줌. 유저들이 얼마나 역겨운 짓을 많이 했는지 속 빼먹고 그냥 넥슨이 무시한다고? 무시할만한 유저들이니까 무시하는거임. 아마 버스 망하는 기간때 신규 키트 나왔으면 인겜에선 버스고 나발이고 키트알림 신나게 떴을거라고 확신함.
ㄹㅇ유저가 답이없음. 남아있는 고인물 자기들은 애정이라고하는데 애정이 아니라 흑우력뽐내는거같음. 12년도까지빡시게하다가 최근다시손은데보는데 길드에 올드유저들보면 정나미떨어짐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버스오든가말든가 키트는 쉬지않고 내고 알림도 쉬지않고 나옴 여전히 ㅋㅋㅋㅋㅋㅋㅋ차라리 째호는 업뎃이라도 자주했고, 고강패치는 한국게임에서 피할수없었던거고 지나고보니 쨰호가 제일 기억에 남는 게임.
아직도 넥슨을 믿는 흑우가 많군요
저는 3N 게임사면 무조건 거릅니다. 걔네는 유저를 돈으로 보지. 사람으로 안봅니다.
손님이아니라 개돼지로 봄 ㄹㅇ
즐길거면 적당하게.. 그냥 중간층에서 무과금으로 하면서 게임내 수익으로 코디하는게 젤 재밌더라구요
역시 스팀이 짱이야~
돈으로라도 봐주면 양반인거지 ㅋㅋㅋㅋ 돈보다 못한 그 무언가로 취급하니까 문제 ㅋㅋㅋㅋ
3N 게임사 계정 싹 다 삭제해버림 ㅋㅋㅋ
한 때 카록으로 힘겨루기 달성감 하나로
진짜 재미있게 했던 게임인데...
ㄹㅇ 카록 유저가 힘겨 성공하고 나오는 "형제들이여!!" 멘트 뜨고 이러면 개간지였는데
망전 제일 재밌을때 ㅋㅋㅋㅋㅋㅋ 카록 나오고 스토리 시즌 1까지
진짜 카록 출시할때 누가 뭐라 먼저 할 것 없이 "형제여!"라고 자연스럽게 채팅문화를 만들었는데 그것이 매크로 메시지로 패치되어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10년전인가 그때 그 ㅈㄴ큰 폭군 북극곰 잡아보겠다고 쩔쩔맸던거 기억나네 ㅋㅋㅋ
"나이스"
넥슨 정책 : 이슈 나오는것만 대응한다..
??? : 운영을 너무 잘해서 질문이 없으십니꽈?
다른 게임들이 이럴수록 로아의 위상은 하늘을 뚫는중 ㅋㅋㅋㅋㅋㅋ 9:55 썬글라스 없으면 볼수도 없네
선글라스 있어도 안보여요..ㄷ
그동안 여러 온라인 게임이 나왔고 어디에 내놔도 내로라할만한 좋은 게임도 많았지만 대부분이 잘못된 운영으로 사라지거나 변질되어버렸죠. 저도 어느 순간부터 온라인 게임을 관두고 스팀이나 플스로 패키지 게임을 주로 하게 되었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그 이유가 더는 게임은 나오지 않고 나온다고 한들 유저로서 즐길수 없다고 생각하게 된것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로스트아크는 재미있게 하고 있어요. 무슨 패치했다가 문제생기면 커뮤니티 사이트를 죄다 보고 있는건지 바로 수정하는 걸 보면 유저들이 원한것이 그 게임에는 있어서 인기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어차피 놀거면 즐겁게 만들어 주는 쪽이 좋은게 당연하잖아요. 분위기 찬물 끼얹는 곳보다는 낫죠. 당연한건데 당연하지 않았어요.
솔직히 언제 터져도 이상할게 없었는데 지금까지 안터진게 더 신기할 상황이었고 최근의 일로 유저를 고객으로 보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되니 온라인 게임 뭐가 나온다고 해도 게임을 만들기는 하는건지가 의문이네요.
말이 참 길어졌습니다만 어느 순간부터 게임을 즐길 수 없게 되었어요. 그래서 싫습니다. 게임을 다시 즐길 수 있는 때가 왔으면 좋겠어요.
이번 마영전 영상 인터뷰에 참여했던 꾹스타드입니다 이번일로 부디 마영전이 변했음 좋겠네요 ㅠㅠ
고생하셨습니다 부디 변화가 있기를..
아직도 변한다고 믿으십니까..
희망은 포기하세요 저는 포기했어요
@@한재윤-x9f 그쵸 잘 알지만…그래도 한 때 애정을 가지고 했던 게임으로서 참 아쉬워서 그런겁니다 ㅠㅠ
3n 주총회 폭탄테러해서 전멸시키면 쌉가능ㅋㅋㅋㅋ
그정도 깡다구 없으면 걍 접으십시오^^ 그게 답입니다
그냥 누가 말한대로
마영전 야짤 붙혀서 마비노기 영웅전 크게 써 붙히고 돌아댕기면 되는데
엌ㅋㅋㅋㅋㅋㅋ
그건 고소 당할일이라
많은 유저들의 답답함을 담은 명쾌한 영상 고맙습니다..
ㅇ0ㅇ
영상 잘 봤습니다.
우선 이글은 운영진을 옹호하는 글이 아니며
저는 마영전 시즌1 말~시즌3 말까지 주로 즐기다 그 후 가끔씩 연어질하면서 마영전 하던 유저입니다.
영상내에선 유저들이 순수한 피해자처럼 나오지만
한번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마영전의 유저 적대적 패치
공격력등의 상한선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봅시다.
마영전은 스펙
영상보면 마치 유저들이 막장운영으로 인한 피해자인 것처럼 묘사되어있네요.. 진실은 오히려 반대에 가까운데
뉴비/복귀유저들 폐사 막으려고 진입장벽 낮추고 고인물들의 뉴비배척과 패악질 방어하는 운영진 vs 그에 반발해서 빠전(매칭)에 자기보다 저스펙 들어오면 일단 데려간후에 보스잡기 직전에 강퇴하거나 템먹은사람 망갤에 박제해서 욕하고 스토리 도와달라는 뉴비 박제후 캐삭하게만드는 등 유입배척하는 고인물들
버스보낼때 괜히 호응 없었던게 아닙니다. 던파 사사게스타가 마영전에서는 그나마 클린유저라 버스 총대 맡았을 정도로 게임 역사상 최악의 유저층 때문에 아무도 망전유저를 피해자로 봐주지 않기 때문이죠 왜냐하면 일반인들에겐 그들이 가해자이기 때문
페그오 유저입니다 오늘 페그오는 3번째 공식방속을 통해 유저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예전과 달라진걸 보여줬습니다 마비노기 유저 여러분들도 저희와 같이 포기하지 않고 목소리를 내시면 언젠가는 바뀔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게이머들의 모든 투쟁들을 응원합니다
이정도면 넥슨은 쪽팔릴줄 알아야한다. 뭔 게임마다 다 터지냐
쪽팔린줄 알아야한다기보단 가진거 다 처분하고 장사 접는게 이로운편 아닐까요
다들 10년 전부터 쪽팔려하고 있었는데요?
@@D0BBY97 몇년전에 팔려고했는데 안팔렸잖슴.
@@무제군 말같지도않은 금액말하고 사갈사람하면 누가삼
@@D0BBY97 어쨋든 팔려고 했다는걸 말한거임. 사실 뒤에 '그렇다고 그냥 사업 접자니 식구가 많기도 하고' 라고 써서 내용보강 할까도 했는데 좀 아닌거 같아서 팩트만 썻음.
소통은 커녕 개짖는소리 투표질해서 유저들한테 짖지말라는 간접표현까지한 갈때까지 간 게임 ㅋㅋㅋ
아 그게 그런 뜻이었구나
연어도 하지말자.... 유저가 다 털려서 섭종사태까지 가봐야 정신차린다...
섭종은 할지언정 정신은 안차림...
어차피 넥슨 상층부에서는 돈안되면 버리면 되니까 아쉬울게 없죠
저정도면 섭종하자는거 아닐까요?
유저 떠나면 쿨하게 섭종하고 다른 겜으로 장사하겠죠. 운영진이 문제를 모르는게 아닙니다
글라스기브넨이랑 카단이 최종보스였을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손컨만 좋으면 딜량1등 했었음.. 그 시절이 그립다
그때 60랩때 레이드는 진짜 다 재밋있어서순회도는맛이있엇죠. 신케나올때마다 연어했는데 디오엘 저색기가 라이즈 패치하고. 신케나올때 기르러가니 육성구간 보스가 죄다 생성시주는 나무무기로 스매쉬한두번 치면죽고 50넘어서도 계속그러니. 연어하는맛이없어서. 연어도 접음..
솔직히 캐바캐엿음
리시타는 무자본으로 레이드돌면 퓨리 안터져서 병신 그자체엿음
창배달 할게요~
상한제로 제한한 스탯에 또 제한을 걸고 장비를 바꿀때마다 잃어버린 힘을 원래대로 되찾는 느낌을 받게하는 파밍구조..
어떻게하면 게임을 재밌게만들어서 한명의 유저가 여러캐릭으로 플레이하게 할까가 아닌, 한명의 유저를 어떻게 한캐릭에 오래가둬둘까를 고민하며 지루한 플레이를 더 늘어지게 만드는 방식으로 적대패치만 하는 개발자 및 운영진은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야합니다. 치킨 콜라보 이딴거 하지말고.. 그 치킨브랜드에 아무 도움도 안될텐데 해준것도 신기하네..
버스의 시초 페그오 넷마블 올해는 진짜 3n의 해다...
넥슨은 더이상 썩어서 회생불가능입니다... 자꾸 썩은 것을 먹는 유저들의 문제입니다 이제는
마영전 10년째 이제놔주고 로아로 가야겟네... 가망이 안보여ㅜㅜ
저도 망전 체리곰 잡던 시절부터 했었는데 진즉 갈아탔습니다.. 룩이나 손맛은 부족하지만 적응하면 갓겜이에요 얼른 오십셔..
@@handle_so_annoying 사건사고가 많고 되돌아보면 추억인데 하 이놈의 운영진은 너무 유저 우롱하고 갈라치기를 많해서 잡아다 쓰레기통에 처넣고싶습니다....
저도 라우라 해제빼고 다 상한까지 맞췄다가 다음던전부터 어쩌지 하고 걱정돼서 접고 로아로갔는데 신세계를 보고있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제 로아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그건 로아도 10년 차되면 똑같아질테니....ㅋㅋ
마영전같은 경우는 운영진도 문제가 있었지만 애초에 부족한 컨텐츠로 빠른 고인물화되고 공상한이 초반부터(라고셋만오셈) 어느정도 있긴했지만 본격적으로 자리잡기 시작한게 로체스트 나오고나서부턴데 기존유저들의 뉴비배척이 너무 심했음 겜 좀 하려면 죄다 배에서 강퇴당하는데 어느 뉴비가 게임을 하겠음? 그때문에 더 뉴비랑 고인물간 격차도 더 심해졌음.
고인물들도 걍 일일순회 빨리돌아서 끝내고 싶으니 그 두가지가 맞물리면서 스스로 늪에 빠진케이스임.
그와중에 섭게가면 째썹 본썹 서로 으르렁대기 바빴지ㅋㅋㅋ
그리고 넥슨 특유의 유저기만은 어느게임을하나 딱 2년이 지나면서부터 그 게임만이 가지는 매력을 잃기 시작하는 것 같음.
소통을 안 하는 것도 문제긴 하지만
처음부터 유저와 운영자가 원하는 게임성에서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유저는 전형적인 국산 RPG 형식이랄까, 조금씩 스탯이 강해지면서 남들보다 더 큰 대미지를 내고 빨리 깨는 것에서 재미를 느끼는 걸 원하는 것 같은데,
업댓 이력을 보면, 이건 캐릭터 강화가 가능은 하되, 어느정도의 상한선을 두고"실력(컨트롤)"으로 게임을 잘 하는 것에서 희열을 느끼는 방식이랄까, 일종의 몬스터헌터식 게임을 만들고자 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근데 이럴꺼면 애초에 보스마다 들어가는 대미지를 고정으로 해 놓던지, 알기 어렵게 여러 스탯 언급하면서 수정한다고만 적어두면 불만이 늘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초창기처럼 플레이 방식이 다른 서버를 따로 개설해서 섭 이동 가능하게 기간을 주든지, "챌린지 모드(모든 유저 같은 조건, 플레이 스킬 요구)"를 만들든지 하면 불만이 조금은 줄법도 한데.... 일단은 소통의 시간을 갖는 게 최우선 과제 같습니다. 에휴 넥슨....
또 넥슨 그저 과학?
로아가 국내rpg 마지막 희망 맞구나... ㅠㅠ
이름값 해버릴 줄 누가 알았겠나...
소울워커가 2018년에 스마게 인식을 좋게 심어주고
3년 뒤 로스트아크가 그러한 인식에 쐐기를 박았다.
라스트오리진은 2019년 모바일 시장에 혁명을 일으
켰고. 그렇다 이 세게임만이 국산갓겜 3대 패황인 것
이다. 취향이 안맞으면 외산으로 가라!!!
로아도 그닥임 이번에 카드팩 확률 너프처먹이고 넥슨식 잠수함 패치하고 아브렐은 시발거 업뎃연기되고 아주 개지랄났음 유저들이 좋다 좋다 빨아주니까 돈독오른거지 씨발롬 이래서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했음 괜히 시즌1때 둠강선 소리 들은게아님
그리고 로아만 까면 쌀먹충 이지랄 하는데 니들 같은 개거렁뱅이 걸베이나 하는짓 이고 애초에 쌀먹충이 카드팩을 사냐? 생각좀하고 댓글달어 꼭 븅신같은 15층도 못가본 로알못들이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을함 병신들
@@문용식-y4p 쌀먹못하게 하니까 머리끝까지 화가 잔뜩나셧네 ㅋㅋ
그딴게임이 희망이면 그냥 김치게임 안하는게 좋음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이제 넥슨은 망해가는군...
진짜 한국게임은 로아빼고 죄다 폐급이야...
공론화 시켜서 지옥으로 보내줘야지
절대 안 망함. 아무리 이렇게 트럭 보내고 버스 보내고 화를 내고 목소리를 내도 그냥 이번엔 크게 소리치는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돈 퍼주는 호구들은 여전히 많이 남아있거든.
개 돼지가 존재한 이상 절때 안망함 도박 게임 좋아 하는 사람 많아요
지금도 메이플에 지르는사람들 보면 안망할듯ㅋㅋㅋ
진흙탕 오물단지 속에 청정수가 들어온다 한들 다 같이 오물이 될 뿐임
유저를 개돼지로 보는 정서가 이어지면 지금 갓겜이라고 불리는 로아도 조만간임
로아도 인플 못 잡아서 나락행이잖어 ㅋ
5:10 이 부분은 완전히 틀린 부분인 듯 싶어요. 아스테라에서 밀레시안으로 넘어가는 이유는 공격력, 크리 때문이지 공해제 10% 때문에 넘어가는 사람은 단 1명도 없어요.
ㄷㄷ마영전 유저임?
예전에도 망전 영상 이렇게 틀린 부분 올라온거 같은데
사실 공해제보단 크리 ㅈ망겜이라 크리수치차이가 제일크죠 아무래도 최근레이드는공제높으니 공제도있고.
한두번 당했으면 몰라도 저만큼 당하고도 게임을 소비하는 유저도 문제가 있다고 봄 저런 겜은 소비하지 말고 유저 무시했다간 회사에 직접적 타격이 있다는 걸 보여줘야됨
애착겜이다 뭐다하는데 ㄹㅇ 부질없다 생각함
지들이 오히려 그렇게 행동하는게 악화되는지를 몰라 ㅋㅋㅋ
아직도 기억나네요. 라이즈 업데이트 당시 20강 패치 뜨자마자 방송과 동시에 "야이 미친새끼들아" 한 것이...
이때 트럭시위했으면 희망이라도 있었을텐대 그땐 그런 인식이 없어서 ㅠㅠ
게임을 조질게 아니라 대표, CEO, 대주주들을 조져야 한다고.....
how?
신캐보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깔끔하게 거를수 있게 됐네요 시간아끼게 해줘서 고마워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저들이 마영전을 못 끊는 이유는 운영 외 측면에서 매력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마영전을 끊으면 해결될 거라는 말은 '공부하면 서울대 간다' 라는 말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버스를 보내신 분들에게 무례하게 하는 분들도 계신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매일같이 버그 제보, 건의를 하며 게임을 사랑해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스팩 갈라서기를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스팩 유저들을 위해 빠른전투를 기웃거리거나 노공제 순회파티를 만드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모든 유저가 착한 것은 아니지만, 배려심과 게임을 사랑해주시는 분들도 많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메이플 뒷돈... 사건 ㅋㅋㅋ
헐;; 보고 검색해봣는데 이건 또 뭐임 ㅋㅋ 가지가지 하넹
그게 머임?
이건또 무슨ㅋㅋㅋㅋㅋㅋㅋ
@@3-might766 메이플 자문단에게 넥슨측에서 50만캐쉬 달마다지급한 사건이에욤
넷마블 : 반성하는 척이라도 함
엔씨 : 뻔뻔함
넥슨 : 졸렬하게 눈치 봄
넷마블이 재평가 받을줄이야; 얘네도 카피겜으로 ㅈㄹ났었는데
응원은 하지만 그래도 게임사가 배신하면 그냥 떠나면 된다는 입장입니다.
믿으니까 배신당한다고 믿음을 버리면 새로운 게임을 만나볼수 있죠........
ㅇㅈ.... 어차피 힘보태봤자 또 좋다고할놈들은 좋다고 해댈거아니까 ㅋㅋ.
그냥 3n은 접읍시다...전 오딘보고 한국 게임은 포기했네요...로아말고는 희망이 없어요...
망전 2년째 하고있는데
커뮤니티도 거의 죽다시피하고 의견 통합도 힘든 와중에
버스총대진분들 고생해주셨는데
그때 부터 나온 꼭X 아바타 덕분에
여전히 키트팔이 잘된다고 판단한건지
개돼지 취급받네요 .. ㅎ
저도 얘네 이렇게 개판 치는거 이후론 과금없이 즐기고는 있는데 참 처참하네요
대한민국 게임사 심각하다 진짜
국가가 심각하니 기업도 심각한거죠
끼리끼리 가지고노는거죠
개.돼지.원숭이로보고 ㅋㅋ 미국.유럽 의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벌써 국민들 게임유저들 승리로 끝이났겟죠 ㅋㅋ
@@나인-m9o 민주주의인데 돈 버는걸 개 ㅈ으로 알고있네
넥슨 또 너야??
여담으로 분기적으로 하는 골든타임 이벤트로 주는 아이템들도 점점 줄어가고 있습니다.
댓글 보면서 안타까운게 게임사가 좋아서가 아닌.. 그 게임이 재밌어서 그 손맛이 좋아서 하는데 이젠 이런 시위가 나오면 하는 유저가 개돼지지 이런 취급도 같이 받는다는 것도 마음 아프네요 심지어 영상 뒷부분에 이게 넥슨의 문제만이 아닌 우리 게임 산업의 큰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응원 해달라는 말씀까지 해주셨는데 댓글에 유저까지 개돼지 취급 하는 글이 많은게 아쉽긴 하군요
11:42 시기가 나빴던게 아니라 총대는 게임 이름도 게시 안하고 버스 보냈는데 무슨ㅋㅋㅋ 딴사람들은 던파가 사고쳤다고 생각할정도었음ㅋㅋ 이후엔 유저들은 총대 뒤지게 물어뜯고 이번에 찌찌 커지는 새로운 아바타 나오니까 뒤지게 키트까는데ㅋㅋ 아 단합이고 나발이고 찌찌 커지는건 못참지ㅋㅋ 이 게임은 유저도 운영진도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널만큼 글러먹었다ㅋㅋ
국내 게임사 게임은 손절이 답. 국내 게임업계는 이상하리 만큼 유저를 개취급함.
로아는...아직 아니야...
????? : 아 이런데도 지른다 ㅋㅋㅋㅋ 독하다 독해
솔직히 이건 유저가 더 문제임 저렇게 버스 보내놓고 다음날 역대 최고 키트판매량은 도대체 무슨 능지임?
개돼지 새끼들이 문제
갤념을 위해그럼
2010년도부터 2017년도까지 약 7년을 마영전 하나만 즐기다가 정나미 떨어져서 접은지가 벌써4년...
루니아전기2년-던파6년-마영전7년으로 테크트리타며 마우스는 쓰지 않고 오로지 키보드로 캐릭터를 직접 조작하는 액션rpg를 선호하게 된 유저입니다.
키+마 컨트롤도 가능했지만 온전히 키보드로 캐릭터를 조작하며 액션을 즐길 수 있는 3d게임이라는 점이 매력적이었는데. 마영전에 마음이 떠버린 후 다른 게임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온라인 게임 자체를 접었습니다. 방황은 여러번 했는데 맘에 쏙 드는 대체제가 없더군요.
사실 지금도 게임보다는 이비 캐릭터에 쏟아부은 애정과 룩템들 덕에 게임은 안끌리고. 미련은 남아있고... 참...아쉽고 안타깝고...
첫 유저간담회 할 당시에 간적이 있었는데. 임덕빈 디렉터가 나와서 얼굴만 비추는 정도였고. 유저 질의 응답시간 자체가 굉장히 짧은데다 원하는 대답은 안해주는 만족스런 시간은 아니었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질문 기회조차도 몇번 안된걸로 기억을 하구요.
TMI 죄송합니다. 아쉽기만 한 기억에 주절주절 적게되네요. 아. 입맛이 쓰다....
마영전은 물론 다른게임들도 게임상의 문제가 없었던건 아니었겠지만 데브캣이랑 넥슨도 좋은 게임 말아먹는건 탑티어 같습니다.
처음 마영전은 +5강이 끝이었는데.. 이때의 강화는 단순히 데미지5~10% 증가 수준에 공격속도 소폭 증가로 공격과 회피에 조금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유저들의 컨트롤에 힘을 넣어주는 시스템에 불과했죠 헌데 +15강까지 풀리면서부터 빌어먹을 강화의 모든게 시작됐습니다..
처음마영전 강화는 +2강 이었습니다 몬헌에서 착안해서 강화는 몬스터를 조금더 빨리잡게 서포트 해준다는 느낌으로 시작했지만 어느새 그저 강화망겜이 되어버렸죠
마영전 정말 갓겜이지만, 운영이 더럽게 못합니다. 오동석 사퇴요구합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
마영전 아직도 하는 사람이 있구나 망겜소리도 안들려서 미국 간줄 알았는테
공론화는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이 보여야 시키는거고 국산 온라인 게임업계는 그런게 보이질 않는데 관심을 가질 이유가 없음
133일 출석하면 바니걸 아바타를 준다는 출석이벤트가 최근 마무리됐고,
저는 바니걸 하나만 보고 출석을 다 채웠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받은 바니걸은 아주 옛날 옛적에 만든 (구)바니걸이고,
모델링이 바뀐 (신)바니걸은 유저들에게 구매하거나
키트로 풀어줄때까지 기다려야 하더라구요.
이럴거면 출석에서 (구)바니걸이라고 표기라도 해주던가 ㅠ
정말 마영전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게 파밍구조 인거같아요
열심히 골드 벌어서 15강까지 강화하고 공해제 풀해제 해놓으면
새로운 장비가 나오면 또 강화하고 또 공해제 하고 해야 원래 장비랑 똑같은 성능이 됩니다..
심지어 재료들도 신규 장비가 훨씬 비싸서
원래 장비만큼 강해지려면 원래꺼보다 몇배는 골드가 필요합니다
이렇다고 이전보다 강해지냐?
현상 유지만하는데 이정도의 돈이 듭니다..
그러다보니 고인물같은경우는 지칠수밖에없는 구조이죠..
신던전이나 장비가 나오면 진짜 기존꺼 뻿기는 기분만 듭니다 ㅠㅠ
거기에 대항력 밸런스저항.. ㅋㅋㅋㅋ
진짜 유저들 지쳐서 접으라고 등떠미는거같아요..
이런 사태에 조롱하는 애들은 해당 회사의 쁘락지로 봐도 무방함;;
갈라치기 하면 안 되는 상황이지만 그만큼 그 행위는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행동임
솔직히 메 사건때 유저들 응원했는데 메 다시 하는거보고 충격먹음 ㄷㄷㄷ
ㄹㅇ.. 리니지 문양도 충격이였지만 -메-는 색다른 충격 ...
메친놈들인거 같아
개돼지들이라서그럼ㅋㅋ걍놔두셈
넥슨은 간담회라도 열어주고 사과문이라도 올리지 엔씨는 아예 무반응임.제발 블소2 망하기를
진짜 내가 옛날에 마영전을 인생게임으로 생각하고 플레이했는데 점점갈수록 이상한 패치를 해서 반 강제적으로 접게되었습니다.'패키지 게임이었더라면 갓겜이었을 텐데 넥슨온라인 게임이 마영전을 망쳤다' 하면서 안타까움을 표현했었죠.
그러고 오랜시간이 지나 다시 들어가보니 나름 캐리머신이었던 저는 그 어느한 파티에도 참여하지 못할정도로 파워인프레가 심각하게 올라가 있었고 신규보스를 구경할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지 않자 미련없이 게임을 떠나보냈습니다.
문제가 되지 않았던게 이상한 게임이었습니다. 이제야 터졌군요
이러니저러니 계속 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안 망하는 거. 좋아질걸 바라지 말고 그냥 접는게 답이에요 한국겜은
로아는?
@@ghghgml 이것도 응원의메세지라고 보여짐 용기내서 접으라고
유저의 목소리를 무시하는 이유-어차피 계속 할 개돼지들이라
아무리 최애겜이여도 망했다면 손절치고 추억으로 남겨야지 계속 하면 계속 망할뿐
성과는 개뿔 시간흐르면 당할텐데 20년동안 당해놓고 변한다고 생각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돈슨 게임은 하나만 해야함... 물론 그 하나도 접으면 개쌉이득
개돼지들은 생각을못해서그럼 이해하셈 평생 돈펑펑 도박에쓰면서하라고하셈알빠아님ㅋㅋ 우린 생각있는유저들은 해외유럽겜이나 일본겜하거든 패키지겜 사야지 ㄹㅇㅋㅋ
한국개돼지본능어디가겠냐 ㅋㅋ배필같은거나와도 2d같은 ㅈ망겜 서든하고자빠졌고 ㅋㅋ몬헌있는데도 넥슨 nc 같은애들 도박겜처하고자빠졌으니
그나마 유저친화겜 세개가 로스트아크 라스트오리진 소울워커임
이 셋중 절반 이상이 씹덕겜이고 가성비 고려하면 외산겜이 넘사지
@@철이-l9u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플래시게임에 돈 수없이 쏟아붙는 개돼지새끼들ㅋㅋㅋㅋ
넥슨겜특. 고인물 을 위한업뎃만 진행함...심지어 그게 잘하는 업뎃도아님 문제투성이야...
마영전은 쌀먹유저들을 위한 패치만함
게임이 주는 재미와 게임을 함깨하는 사함들이 주는 즐거움을 혼동하는 경우가 겜린이들사이에서 자주보입니다.
10대20대 유저들에겐 플레이타임 자체가 매몰비용으로 취급되는경우도 많아서 처음 재미붙인 온라인게임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경우가 많죠... 안타까운 일이에요.
좋은게임엔 좋은유저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더 즐거운 경험을 할수있는 기회가 많죠.
화려하고 미려한 그래픽에 속아 가스라이팅 당해 자신의 청춘을 매몰비용으로 갈아넣지 마시고 가급적 게임은 가볍고 다양하게 넓은 스펙트럼을 갖고 플레이하시길 권장드립니다. 1년에도 게임은 수십수백종이 출시됩니다.
게임을 하지 않는 유저가 게임을 하는 유저에게 보내는 가장 좋은 응원은 무엇일까요? 영차 영차 힘내세요!!!! 정도?
그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저런 취급을 당하면서도 돈을 계속 써대는게 가장 큰 문제 아닌가요? 소비자의 가장 큰 힘은 소비를 하지 않는것인데 돈 계속 들어오는데 회사가 무슨 걱정을 할까요?
리니지나 다른 게임들도 고래유저나 많은 유저들이 단합해서 회사가 압박을 받을 수 밖에없는 구체적인 행동을 하니 더욱 이슈화 되고 트럭도 방송을 타는거죠.
실질적인 압박이 같이 들어가는게 아니라면 트럭이 아닌 버스 보낸다고 압박을 받을까요? 크기가 문제라면 유람선이나 점보 제트기를 한번 보내보는건 어떨까요?
트럭시위도 아니고 버스시위는 처음듣네 ㅋㅋㅋㅋㅋㅋ
저게 어케 보면 영리한게 코로나 시국에 대형버스들이 운행이 늘 있거나 한게 아니라서 놀게되는 차량을 굴릴 수 있게 되서 서로 윈윈하는 좋은 방법이란 생각이 듦ㅋㅋㅋㅋㄲ
10년전에 정말 재미나게 했엇지만 ㅋㅋㅋㅋ 미친듯한 고강만이 클리어 가능한 던전 구조와 그리고 특정 선호만 되는 클래스 더군다나 아직까지도 ㅋㅋㅋ 잔렉이 넘쳐 흐르는 10년전 게임 대단하다고 말뿐이 안나옴.. 재미는 있었으나 주옥같은 운영때문에 3번 연어 갔다가 꼬리 말고 접음 다신 접속을 안함 돈슨 게임음 믿고 거른다는 명언은 빼박임
피오나 방패 부서질땐 진짜 이게 뭐고 하면서 재미있게 했었는데 이젠...
동석이 개객기
마영전만큼 유저 기만하는 게임 진짜 찾아보기 힘듦
시즌1때부터 시즌3 루 라바다 나왔던 2015년도 까지 하고, 그 이후로 작년에 잠시 하다 접었는데
얘네는 늘 행보가 줬다 뺏거나 듣는척만 하고 반영을 안하더라구요
예전에 강화가 2강인 시절 이후로 15로 확장했을때부터 강화가 없던 시절이 낫다라는 소리 꾸준히 들어놓고
방어구에도 추가피해를 붙여버려가지고 방어구도 필수 강화로 만들어버리질 않나
지금은 없어졌습니다만, 20강 까지 더 늘리고 악세 강화(대항력) 만들질 않나
항상 밸런스패치는 여론 위주, 절대 인게임 내 데이터 확인 후 버프,너프 하지도 않고 적절한 수준도 없음.
특히 작년에 무기 강화 추가피해 개선패치를 해서 유저들이 간만에 맘에 드는 패치다 라는 말을 했었는데
그 패치 한두달 이후에 보스 피통 전부 10% 상향시켜버리더군요.. 덕분에 강화패치로 줄어든 던전 플레이타임은 오히려 예전보다 커져버렸고
이게 줬다 뺐는거랑 다를게 뭐냐며 욕 되게 많이 먹었었습니다.
올해도 그나마 남은 마영전 유저들이 한 입으로 하던 말이 이번 밸런스패치, 110제 나올때 다 갈아엎지 않는 이상 마영전은 끝났다고 했는데
3년동안 콧배기도 안보이던 디렉터가 나타나서 개발자 노트를 쓰길래 믿고 기다려보니
몇년동안 업데이트 한다던 64비트 업데이트는 심심하면 벽에 갇히고 폴더가이스트현상 나오고
밸런스패치는 순 버그덩어리에 케릭자체를 아에 망가트려놔버리는 케이스도 있고
110제 장비를 얻으려고 110제 던전을 가기 위해선 110제 고강화 장비가 필요한 요상한 파밍구조를 몇년간 고집해오고
계승시스템 같은게 없다보니 새 장비가 나오면 기존 장비의 가치는 떡락
그렇다 보니 유저들은 새 장비가 나오면 반기는게 아니라 오히려 불안해하는 게임은 이 게임이 거의 유일할겁니다
예전에 액션성을 강조하던 때와는 달리 그냥 장비 강화, 공격력 제한 해제, 그리고 좋은 케릭터만 있으면
컨트롤 아무리 잘하는 유저를 데리고 와도 캐릭터 이해도 조차 없는 장비좋은 사람한테는 절대 못 이기고
같은 장비라도 케릭 성능에 따라서 딜지표가 10%이상 차이나는 정신나간 게임인데
이렇게 게임이 다 망가져 가고 있는데도 마영전 관련 유튜브 댓글에 시즌1~2 콜헨과 모르반에 유저가 넘쳐나던 시절 이야기 하면
그런 사람들을 라떼충, 틀딱이라 칭하며 그때보단 지금이 게임이 더 낫지 하는 유저의 의견이 생각보다 많은걸 보고
게임사에서 오랫동안 유저적대적 패치만 하다보니 게임이 고였구나. 왜 이걸 참고 게임을 하는거지? 하고 마영전엔 더이상 돌아가지 않기로 결심 했었습니다.
언젠가 터질게 터졌다고 생각합니다.
마영전은 운영문제에 앞서 유저들 스스로가 망가뜨린 게임이라 버스시위같은거 해봤자 실패할게 뻔했음
당장 아무 마영전 영상 들어가서 댓글만 훑어봐도 운영때문에 접었다는사람 거의 없다. 대다수가 공제나 삭막해진 분위기 얘기하지
파티모집해서 가는 고스펙 순회도 아니고 타겜의 매칭시스템에 해당하는 빠른출정에서도 '내 마음에 안드는' 스펙이 들어오면 강퇴안하고 일부러 데려간다음 보스 체력 3줄남았을때 강퇴하는 '3줄치료' 놀이부터 시작해서 거래소에 올라오는 고가 전리품들 올린사람 닉네임 검색한다음 스펙낮으면 커뮤에 박제후 욕하고 뉴비가 스토리 깨는거 도와달라는 방 만드니까 또 그거 박제하고 조리돌림해서 아예 캐삭하게 만들고
기존 유저층 자체가 유입들 조지는걸 즐기는데 "운영이 쓰레기에요! 마영전 살릴 수 있게 도와주세요~" 퍽이나 공감해주겠다
그러니 과거에 마영전을 했던 유저들은 물론이고 아직 하고 있는 유저들조차도 버스시위 찬성보다 반대가 더 많지 ㅋㅋㅋ 비추 백단위로 찍히니까 대응팀이니 넥슨알바니같은 헛소리만 해대면서 현실부정이나 하고있고
게다가 확률조작이나 운영진 비리와 같은 특별한 명분도 없고 트럭열풍은 이미 지나간데다 신캐릭 나오기 일주일전 시기상으로도 안좋고 심지어 총대도 게임 내외적으로 사건사고가 많은 사람이라 그것 때문에 반감가진 유저들도 있고
첫 시위가 폭망해버려서 앞으로 가망 없으니 그냥 하던대로 여캐 꼭지아바타입혀놓고 빵댕이 흔드는거 구경이나 하면서 섭종 기다리길
넥슨은 시위 맛집이군요 ㅋㅋㅋ
온라인 rpg 중에서는 마영전이 가장 손맛 좋았는데 그놈의 운영이 다 말아먹음
손맛은 블소가 짱이었다고 생각함. 이쪽도 운영으로 말아먹은 건 같지만.
@@SaYu094 지금은..괜찮습니다..잠깐 즐기기엔 참 좋은게임이 됐어요..
@@봄떨-m5f 어디까지나 '잠깐'이군요.
@@SaYu094 블소도 참 획기적이었는데...
@@봄떨-m5f 잠깐 찍먹하기 좋은건 망전도 마찬가지임
스마일게이트는 다른의미의 트럭이었던거 같은데 같이 받았다고 묶어서 얘기하니까 괜히 더러워진 느낌인데...ㅋ
스마게 에픽세븐 트럭 받은걸로 알고있는데 저도 에픽세븐 유저지만 몬가 조용히 지나갔었던?
커피트럭말하는거 아닙니다
시즌1이 제일 재밌었던 게임, 게임이 저러니 유저들도 공방 제한 , 공방밸 제한 이렇게 제한 파티 걸고
스펙 안 맞으면 강퇴나 하니 정말 정 떨어지는 게임이 되어버림 아직도 이 게임이 살아있단게 신기하네 ㅋㅋㅋ
마영전 예엣날에 해본게 다인데, 그때 느꼈던 마영전의 방향성은 단순히 스펙만 올리는 게임이 아니라 컨트롤, 즉 손맛을 중요하게 여기는 겜임.
이 관점으로 봤을 때 데미지 상한을 둔 건 고인물들 썰고다니는 거 막는 장치고 영상속 이슈도 단순 밸런스 패치인거 같은데 이렇게 난리일 이유가 있나요?
참고로 말하는건데, 고렙 지역은 요구 스펙보다 유저 스펙이 낮으면 던전 및 레이드 입장 자체가 불가능함. 근데 그 스펙을 맞추려면 돈이 와장창 깨짐.
컨트롤은 지금도 필요하긴 한데, 단순히 스펙 올리는 겜이란 말도 틀린건 아님.
@@jormungandr5052 아 그렇군요. 그럼 영상에서 나온 소위 가성비 세팅을 하던 유저는 105레벨 입장 자체가 불가능해진건가요??
@@hyuntaejung8617 레벨보다는 일정 스토리 이상 밀 수가 없음.
보급으로 뿌리는 장비라면 스토리를 딱 여기까지만 밀 수 있다 정도.
이런 상황인데 맵뚫하려고 장비 다 강화해서 겨우 스펙 맞춰놨더니 보스들을 버프시켜서 요구스펙을 지들 멋대로 더 올려버리면? 거기다 일정 스토리를 밀면 힘들게 강화한 장비 버리고 상위장비로 갈아타서 다시 강화해야지만 데미지 상한에서 그나마 자유로워짐.
절대 단순 밸패가 아님. 지들 개발속도가 딸리니깐 유저들을 지들 멋대로 너프시켜서 성장을 억제하고 하고있는거.
@@jormungandr5052 음... 얘기 들어보니 이해가 되네요. 개발속도 맞추려고 노가다 요소 넣는건 다른겜에서도 흔한 일이라 마영전도 비슷한 케이스라고만 생각했는데, 방향은 이해 되나 방법이 너무 과격하네요.
기존 템의 강화를 전승하거나 재료로 쓸 수있으면 좋을걸 그랬어요.
영상에 이런 내용이 좀 더 자세히 나왔으면 저같이 마알못들도 좀 더 공감할 수 있었을텐데 설명 감사합니다
접길 살했다.....빛강선이 계시는 로스트아크로 ...
로아 취향 안맞아서 고통
ㅋㅋㅋ저래도 계속 하니까 넥슨 입장에서 유저 말 들을 이유가 없음.
메이플이 가장 좋은 예시자너
마영전 순회파티 돌면 졸면서 하는 나를 보게 됌..
그 모습에 질려서 템 다 팔고 접음..
해당 영상 자문 구할때
이런 사건이 있는지도 몰랐고,
봤던 댓글들도 마영전 무슨 사건 터졌나? 이런 반응만 봤는데.. 이런 문제가 있었네요.
그래도 겜튜브렉카 5대장 중 한명인 영래기가 이니시 열었으니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작년말에 오픈했던 엘리온이라는 게임도 똑같은 상황이네요
인게임에서는 밸런스, 버그, 없데이트 등으로 매일 같이 사건사고가 터지는데 간담회는 커녕 사과문조차도 없습니다.
운영이 개 같아도 취향에 맞아서 참으면서 옆집 로아처럼 나아지기를 기대했는데, 더 이상 참다 못해 두 달전에 게임을 접었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3N과 더불어 카카오, 크래프톤은 믿고 거를려고 합니다.
요즘엔 유저를 그냥 개돼지로 보는게 당연하듯이 운영하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로아처럼 유저 친화적인 운영을 하는 곳이 많아 지기를 바랄뿐입니다.
글쎄ㅋㅋ 마영전은 운영진들 글러먹은건 맞지만, 좀만 해보면 알겠지만 그만큼 유저들 수준도 글러먹은것 같은데ㅋㅋ 난 게임접고 골드팔아서 치킨 사먹었으니까 내 알바 아니지만ㅋㅋ
맞말추
마영전은 게임뿐만 아니라 특정 유저들도 큰 문제인지라..^^;
그게임 그유저
특정 유저가 아니라 극소수를 제외한 절대다수의 정공들
마영전 15강 무기 만들다 터트리고 접었다가 나중에 20강 나오는거 보고 접었길 잘했다 생각이 들더라 차라리 몬헌을 하고말지
ㅋㅋㅋㅋ 내가 했을때 최고가 레지나였나?? 기억이 안나는데.. 그 애 솔플 잡아보면서 더 올라갈 곳이 없어서 무기 강화나 계속 했다가 14강 무기 15강 가다가 터지면서 깔끔하게 접었는데.. 정말 잘 접었다고 생각함
몬헌이랑 비교하면 마영전은 게임도 아니지 ㅋㅋ
유저모두가 갓겜이라하던 시즌2~시즌3초반 마영전 최전성기 시절에 마영전을 플레이하던...지금도 인생게임이 뭐냐고 물어보면 마영전이라고 대답할 정도로 마영전을 인생게임이라 생각하는 옛 유저가 지나가다가 안타까운 마음에 글 써봄...
내가 느끼기에 마영전 공상한 시스템은 진짜 모든 게임사가 본받아야할 ㄱㅆㅅㅌㅊ시스템이라고 생각함.
공격력 3만인캐릭터든 2만인캐릭터든 공상한 2만인 보스를 상대로는 딜이 2만까지 들어간다는 것이 단순히보면 고스펙유저에게 불합리하다고 생각할수있으나 영상에서 짧게 언급된 밸런스와 크리티컬, 공속 시스템이 이를 훌륭히 보완했었음. 밸런스라는 스탯에 대해서만 설명하자면
밸런스가 높을수록 딜이 안정적으로 뜸. 공상한 2만인 던전에서 공상한을 맞추고 밸런스 90인 유저는 딜이 90%~100% 들어감 1.8만~2만
밸런스가 50인 유저는 1만~2만까지 딜이 들쭉날쭉하게 들어가서 오히려 밸런스 90에 공격력 18000인유저보다 딜 기댓값이 낮게 나오기도했음. 크리랑 공속도 일반적인 크리티컬 공격속도와는 느낌이 조금 달랐음...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지만...
이런 스탯특성을 바탕으로 아이템에 붙이는 인챈트가 공격력을 2000올려주는대신 밸런스10을깎고 크리를 5올려준다, 공격력을 500깎는대신 밸런스를 5올린다, 밸런스를 5깎고 공격속도를 10올린다 이런식으로 나름 정교하게 짜여있어서 유저가 자기 캐릭터 컨셉을 확실히 잡을수있어서 레이드 공방 뛰면 별의별 유저를 다 볼수있었음. 진짜 지금 생각하면 낭만있는 RPG였음.
오히려 저때는 딜 상한 뚫고 딜 넣는 ‘마약’이라고 불리던 무기각성제가 적폐취급받다가 아이템 삭제됨.
지금은 온라인겜이고 모바일이고 그냥 시작하면 다같이 있는돈 없는돈 다 박아서 모든 컨텐츠 딜찍누하자~ 자동사냥 하루종일 돌리고 컨텐츠내놔 빼애애애액하는 마인드라 그런지 이렇게 사소한 스탯에도 정성들인 게임이없음. 요즘 게임들 공격력, 방어력, 전투력 이런건 그냥 RPG게임임을 보여주기위한 겉치레고 막상 게임해보면 좆사기 원탑 스탯이 존재해 그 스탯에 수백만원씩 박아야됨
ex)바람의나라연 피해저항관통, 쿠키런킹덤 피해감소
마영전도 밸런스저항, 공상한해제 이런 스탯 나온걸보니 진짜 이제는 RPG에 이런거 없으면 돈나올구석이 없어진 시대인가봄.
요즘 갓겜이라 불리는 로스트아크 찍먹해보니 스탯이 내가 그리워하는 시절의 마영전 느낌나는거같았음 각인시스템도 그렇고...
물론 RPG 특성상 엔드스펙으로 템 맞추면 무자본유저보다는 훨씬 강하지만 국민템 유저 딜이 100이면 엔드스펙 유저 딜은 150정도였음
하지만 컨트롤 실력에 따라서 국민템 유저가 8인팟에서 딜량 40%박고 캐리할수도있었고 엔드스펙유저가 손도 좋으면 ㄹㅇ 지존같은 느낌. 주수익은 한정판 아바타, 외형변경, 이너아머, 염색키트 등이었음.
롤같다고해야하나? 돈으로 게임내에서 해결할수있는것은 거의없고 게임에 투자한시간, 손빨이 굉장히 중요하고 스킨팔아서 장사하는것과 비슷함.
솔직히 이렇게까지 문제가 커진건 마영전 운영진의 실책도 있겠지만 대한민국 게임 BM자체가 그냥 씹창이나서임. 요즘 나오는 게임들 Pay to Win 수준이 아니고 Pay to Draw임 ㅋㅋ 현질해야 중간은 간다. 현질해야 다음 컨텐츠 찍먹이라도 할수있다. 이런 느낌임. 모든 게임이 리니지회되서 모바일게임도 천만단위로 박아야 상위권이고 컨텐츠는 없이 패키지만 나오니 유저끼리 통제, 딜컷, 과금컷 등 좆같은 문화만 계속생김.
마영전 개발자들을 욕하기전에 그사람들 입장을 생각해봐라. 마영전은 원래 게임출시때부터 액션rpg, 컨트롤로 보스를 클리어하는 컨셉게임이었음. 실제로 초창기에는 캐릭터들 모션 딜레이 때문에 보스가 망치휘두르는 패턴때 /춤 /앉기 등의 감정표현모션을 빠르게 입력해서 피하는 방법이 고안될 정도로 히트박스가 정교하고 패턴분석이 중요했던게임임. 물론 저정도로 하드한 공략이 신규 게임들의 표준이 되어야한다는 것은 아님.
근데 유저가 가챠게임, 딜찍누게임 만들면 월급 올인 수준으로 돈 갖다바치는데 요즘 게임사가 저런 장인정신이 들어간 신작을 보여주기가 정말 쉽지않을거임. 게임업계 내부적으로 그런게 무의미하다는 판단을 내렸을수도있고...
솔직히 말해보자...성장하는재미
진짜 내가 평생 접을리 없다고 생각한 마영전이 오x석 디렉터 덕분에 접음 라이즈 부터 시작해서 가관이었음... 돈슨 제길...
추가회복 포션빨기 조건이 까다로웠지만 소소한 재미였는데 라이즈부터 없앴음 이런씹....
@@11시요정 아! 맞아요 타이밍! 그것도 진짜 소소한 재미였는데
마영전 분들 모두 파이팅이고 고생이 많으시네여 마영전 안하지만 응원드립니다
마영전 진짜 연어처럼 계속 해왔는데 이번에 버스시위 보고 완전히 접기로 했습니다 ㅋㅋㅋㅋ
아... 이제서야 지능이 올라가네...
이미 늦어도 한참늦었지 진작에 했어야했는데 아무도 관심없는 상태에서 해봐야 무슨소용;; 한참 유저들 있었을때도 기존유저들이 신규유저 배척심하게할때 이미지가 좀...
마영전 연어 4회전적 있는 사람으로서,
놀랍게도 돌아갈때마다 바뀐게 하나도없고 다시 접으면서 에이 다음에 오면 좀 바껴있겠지 하고 다시 연어하면 또 바뀐거없고
참... 질릴때로 질려서 3년전을 마지막으로 안가고있는데. 결국 물타기로 터질게 터졌군요.
솔직히 마영전 섭종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다른게임사가 마영전같은 소스를 기반으로 더 잘 만들어줄것같아..
사업은 결과로 말한다고 반대로 이야기하면 돈만 벌리면 뭔 짓을 해도 바뀌지 않아.(법의 태두리 안이라면 말이야.)
해당 게임사는 이 게임에 대해 돈과 인기중에 돈을 선택했을 뿐이야.
이 2개를 합하면 '돈을 벌어다 주는 유저'가 줄지 않는 한 일반 유저 몇명이 떠나건 바꿀 이유가 없다는 결론이 나오지.
사업의 기대치에만 들어가면 바뀌지 않는 다는 거야.
게임을 바꿀 답은 뭐다? 과금 유저가 줄어든다. 이거 밖에 없어.
항의 버스나 단점을 널리 알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신규유저의 유입을 막고 플레이 하는 사람의 의욕을 떨어뜨리거든.
그래도 골자는 바뀌지 않아. 과금 유저가 줄어들지 않으면 바뀌지 않는다.
애정을 갖고 있는 유저들도 많겠지만 그 애정으로 게임사에 이익을 준다는(자발적 홍보든 지름이든) 느낌을 주지 않는 한 무시될 수 밖에 없는 애정이야.
한번도 안해본 게임 이야기가 아니라 나도(다들 하나쯤은 있겠지만) 베타테스터 타이틀 있고 째호가 왔다 가는 것 까지 본 유저로써
"내 그럴줄 알았다" 라는 소리가 나오면서도 안타깝긴 해서 그래.
자본주의를 표방하는 게임사에게 영향력은 목소리의 크기가 아니라 돈에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
목소리와 애정만으로는 닿지 않는 다는 것을 알자나. 마음 고생 그만큼 했으면 충분하다.
오랫만에 국내게임사 봤다가 아직도 이러고 있는거 보니 괜히 울컥해서 주저리주저리 말만 많았네
아래 짧게 정리해준 현자분들 처럼 한줄 만 쓸걸 ㄱ-
한줄 정리 : 님들 아직도 3N 게임함? 안접으면 안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