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만나] 어려움을 당연하게 여기고 승리를 위해 인내하십시오 - 변승우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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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 "어려움을 당연하게 여기고 승리를 위해 인내하십시오"
변승우 목사님 주일 1부 예배 설교
초강추!!!!!!! " 초전박살! " (13.7.28)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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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매일만나는 참 제게 와닿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성령님을 의지하며 다시 결단합니다!
때론 거룩에 너무 멀리 있는 자신을 보면서 낙심이 생길때도 있지만 성령님의지하고 인내하며 힘써 달려가겠습니다!!
단 한 순간도 주님을 놓지지 않게 하소서 주님안에 있을때 죄를 이길수 있는 은혜 주시니 감사합니다 ❤
아멘
정말 보배로운 말씀입니다
아멘 주님 제 안에 쉬운 길로 가기 원했던 마음을 회개합니다
제가 더이상 포기하고 피하는 것이 아니라
낙심하지 않고 죽기까지 온 힘을 다해 싸우길 원합니다
제게 죽으면 죽으리라는 믿음을 주세요
이미 이긴 싸움 주님과 함께 승리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인내하겠습니다!
내가 정말 어리석었습니다. 가장 많은 노력과 인내가 필요한게 신앙생활인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이는 신앙생활보다 이땅에서 더 중요한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최후승리를 얻기까지 될때까지 싸웁니다 !
귀한 사랑의 말씀 감사합니다😊
창 4:7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주님 죄악이 나에게 밀려옵니다. 욕심이 나에게 밀려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피흘려싸우기는 커녕 매일 쌍코피 터져서 울고 주저앉아 버리는 것만 같습니다.
그러나 주님 이 어려움과 환난을 당연하게 여기고 더 인내하기 원합니다. 말씀의 약속을 믿고 인내하여 승리를 향하여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기 원합니다.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울 수 있는 마음을 그 용기를 우리에게 부어주시옵소서!
주님,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십자가의 길을 가기 원합니다. 저는 죄를 이길수 있습니다. 이겨낼수 있습니다. 그 진리를 잊지 않게 하소서. 제 몸을 쳐서 주님 앞에 복종시키기까지 인내하고 인내하고 인내하기 원합니다!
아멘~!!!
더욱 나에몸을 쳐서 복종케하고 죄를 이기는하루 인내를 더 이루는 하루와 매순간 되길 기도하고 은혜를 구합니다.
결단하고 참고선을 행하여 인내함으로 구원을 이루길~
주님~~🙏🙏🙏
참고 낙심하지말고 피흘리기까지 최선을 다해 온힘을 다해 목숨을 걸고 싸우라. 이것이 실제이다. 아멘
인내로 결실을 이루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원합니다~
주님진심으로 회개하고전심으로중심이바른회개를 원하고원합니다아멘!
설교가 너무 좋습니다. 진짜 희망이 생깁니다. 변승우 목사님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거저 얻으려고 편하게만 얻으려고만 했습니다 하나님 뜻대로가는것이 어렵다 그것은 당연하다는말씀... 저만 힘든줄알고 포기했는데 이제 당연한줄알고 영적씨름해보겠습니다
주님 ~저 힘들어요 하지만 주님께서 일하고 계시을 믿습니다 아멘
나약한, 게으른 마음을 버려라.
죄와 싸워서 이기는 일은 가능한 일이다.
어렵지만 불가능하진 않기때문에 어려움을 당연하게 여기고 승리를 위해 인내하라. 의연하게 나아가라. 마귀의 밥이 되지 않으려면 육신에 아픈일이지만 십자가에 못박고 넘어가라.
쉽지 않지만 해야만 하는 것이다. 아멘 아멘
결심하는 것만으로 부족하다. 결심과 함께 반.드.시. 인내해야 한다.아멘 아멘
아주 귀한 말씀입니다. 은혜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너무 중요한 설교같습니다~!전체설교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체설교는 영상 제목 옆 화살표 누르시면 상세보기에 링크가 있습니다~~
어렵다고 해서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거룩해지고 성령의 합당한 열매를 맺기 위해 죄와 부단히 싸우겠습니다. 제가 죄와 싸우고자 할 때 저를 도우시는 주님의 손길과 능력을 믿습니다.
참고 인내하라~
몸을 죽이는 일을 하라
쉽게 자동적으로 되기를 원하는 마음을 버리라
피 흘려 죽기까지 싸우라!!!
눈을 빼내는것과 손을 잘라버리는 일과 같은 고통스러운 일이다~몸이 거듭나지 않았기에~~
승리하는 제자로 거듭나기를 원합니다~^^
헐!!!
인내가 힘드네요.
부모님한테도 못배운걸 말씀으로 많이 배우네요.성인이 되어도 모르는것 투성이 입니다.ㅠ.ㅠ
죄를 이기는 일은 어렵다.
그러나 어렵다는 것이 할 수 없다는 것은 아니다.
쉽게 되지 않는다고 해서
나는 말씀대로 살 수 없다.
이것은 바른 생각이 아니다.
말씀대로 살기 위해서는 결단하는 것만으로는 안된다.
반드시 인내해야 한다. (눅8:15, 롬2:6-7, 약1:4)
인내의 정도가 그 사람의 거룩의 정도를 결정짓는다.
예수님도 참으셨다. (히12:1-4)
나태한 정신머리... 연단하겠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