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다. 제 3자 입장에서 영상으로 보면 너무 경치 좋고 풍요로워 보이는데 직접 사셨던 분들은 섬생활이 팍팍하고 고난의 연속이었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달 정도는 아무 생각없이 저곳에서 낚시나 하면서 유유자적 하고 싶네요.
약 삼십오년전에 사량도에 매료되어 열네번을 동료 아내 그리고 거의 혼자 매번 옥녀봉을 넘었고 한번은 요가 관장과 연결된 다른산까지도 타보았는데 그 아름다운 옥녀봉 일대가 안보여 아쉽네요.지금은 철계단등이 설치되어 편리하긴 하나 자연미가 많이 회손 된것같드군요.당시 노후에 살자리로 구석 구석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섬은 교통편이 단점이니 내륙 해변가나 따뜻한 남쪽 산속이 어떨지요.본인은 사십대부터 직장따라 휴일이면 십오년간 뒤지던 끝에 가장 좋은 터를 보고 섬광이 번쩍이듯 땅 자리를보고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야 이런 곳에 집짓고 살면 땃땃하니 좋겠다" 후일 사랑방에 매물이나와 세필지를 훨씬 더 주고 구입 .벌써 이십년이 넘었네요.최상단 계곡과 완전 밀림 옛 주지가 사유화 전매된 땅으로 하늘을 뒤덮을듯 휘감은 산 그리고 슢들이 온통 하늘을 찌를듯 하지요.자랑같지만 실제이기 때문입니다.전남 화순과 보성 경계로서 대원사 위 이층위에 누각이 있어도 잘 보이지 않지요.팔려는 생각도 없는데 팔아라고해 삼십억을 말하니 떨어지드군요.강남 오륙십억 또는 부산 해운대 아파트 전혀 부럽지 않지요.도시형이 아닌 산꼴형 이기때문입니다.진도견 네마리에 감시카메라 여섯개가 있어 든든하고 오소리 너구리 족재비등이 꾸물 꾸물 경계주위로 수시로 지나다니고 소쩍세 휘파람새는 밤세도록 울어대고 남향이라 별과 달들이 밤하늘을 수놓고 마을과도 뚝 떨어저 있으니 눈치볼일도 없지요.허나 도시형은 절대 못삽니다.본인은 젊은시절 담력실험으로 억수로 쏫아지는 칠흑같은 산속 묘지에 텐트치고 자보기도 하고 또 한번은 바르는 모기 기피제를 바르고 역시 묘지 잔디에 누어 자보기도 했지요.이상한 놈이지요? ㅋ ㅋ.여튼 왠만한 곳은 두세배 주면 살수 있어요.자기 형편대로 없으면 적고 허름한곳. 맞추어야겠지요.행복들 하세요.
2001년도 여름 휴가를 사량도로 갔는데 민박 3명 2박에 3만원 방도 엄청 크고 욕실 화장실 깨끗하고.. 사장님이 잡은 조기하고 광어 민박하는 다른팀들 다 불러서 회 잔치 하자고 해서 텃밭에서 채소도 가지고 오셔서 무료로 정말 큰 회잔치 열어주신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사정상 1박만하고 다른곳으로 옮기는데 죄송해서 몰래 도망나오다 사장님께 걸렸는데 혼나는줄 알았는데 1박밖에 안했다고 1박 비용 다시 돌려준다고 억지로 잡아서 안받는다고 해도 끝까지 돌려주신것도 아직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 뒤로 5년정도 휴가는 항상 사량도로 다녔네요 태풍 매미도 직격탄으로 받았을 때 바닷가에 쌍 토네이도도 직접 봤었네요 ㅎㅎ
주인장님께서 영상을 보셨군여!! 댓글을 달아 주시니 증말 방갑고 고향 집이 부럽습니다 미리 허락을 못 받고 영상을 올린 점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실제로 보면 더 멋진 곳인데 실력 부족으로 이 정도로만 의 표현으로 만족 해야 함을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호의를 베푸시니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입니다. 이런곳 천지입니다. 정말 좋은곳 많습니다.그래서 땅값은 다 비쌉니다..그러나 살기는 불편합니다.마음을 스님마냥 비우지않으면 살지못합니다. 돈내버리고 다시도시로 회귀하는 경우가 훨씬더 많습니다.특히 바닷가 부근은 더그렇습니다. 해풍의 끈적함이 굉장히 불쾌하고 폐가 약하면 천식환자가될수있습니다. 어촌에서 유년시절을 보내서 잘압니다. 그리고 저수지 앞도 마챦가지입니다. 습이많아서 집안 전체에 곰팡이와의 전쟁을 치러야합니다.건강에 매우 않좋습니다. 알고나 들어가야합니다.현실과 이상은 차이가 많이납니다.
대한민국에 인구가 저 빈집만큼 줄었다는 애기가 되겠지요 아이를 낳지 않으니까 인구는 줄고 군인 공장에 일할 사람 농촌에 농사도 지을사람도 없고 한국이 큰일 났네요 정부에서 큰일을 해줘야 한다 하지만 정치를 하면 도둑놈 되어가는 꼴 미래가 보입니다 대한민국이 사라질 운명이 에 허 ㅉㅉㅉ
![Six Hundred Strike [EPIC: The Musical] Full Animatic](http://i.ytimg.com/vi/zov6NXIAuo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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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들어가 볼게요^^
강발께서
사시는곳은어디입니꺼예
@@그냥연우 강발의 주 서식지는 창원입니다요^^
@@강발TV
제도창원사람입니더🤝
더 더욱 방갑습니더예
와 ! 경관이 참 좋다. 집 목조 골격도 튼튼하고 수리해서 세상 근심 모두 잊고 몇 달 살아봤으면 좋겠다. 바다 보다도 꽤 높은 곳에 자라 잡아 해일에도 안전하고. 명당이네.
수고해주신 덕분에 향취가묻어나는 마음속
고향을 본듯합니다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찍고
갑니다ᆢ또보러올께요🙋♂️
감사합니다 구독자가 복 받는 체널이 되도록 노력할겁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경관이 너무 멋지네요!
좋아요~구독 누르고
갑니다~
구독 조아요 증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찾아낸것이 진짜 대박이다
정말 끝내주는 집이네요 아깝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다.
제 3자 입장에서 영상으로 보면 너무 경치 좋고 풍요로워 보이는데
직접 사셨던 분들은 섬생활이 팍팍하고 고난의 연속이었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달 정도는 아무 생각없이 저곳에서 낚시나 하면서 유유자적 하고 싶네요.
맞아요. 분명 바다에서 어부로 생계를 꾸리고 사셨을 테니 고단한 삶 이었겠지요.
공감이요
사량도는 언제봐도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섬마을입니다
뭍이랑 배로 불과 20분 거리인데도 이래 섬이 아름답습니다
산과 바다 둘 다 즐길 수 있어요
사량 하도 응개마을 이네요
저 ~멀리 보이는섬
욕지면 두미도 입니다.
밤이되면 낙지조업 어선 불빛이 멋짐니다
@@그리운얼굴
외지쪽..은개(은포) 인가요?
그쪽은 느태.사포.실바위..😂😂
개섬밖 마을 같은데요^^ ㅎㅎ
혹시..같은 지명인가요ᆢ?
내고향 사량도 저집은 우리 삼촌네가 살았던 집이네요
게선밖이라고도하는곳. 이곳은 양지리에 자리잡은곳
마져요
개선밖이라고 하고 응개라고도 합니다
멀리 보이는 섬
욕지도, 두미도 ~
장소는어디인가요
세컨하우스로 그냥 줘도, 관리하기 힘들어서 저는 사양 합니다.
인생이 무상합니다 지나고 보니 너무 짦아요 짦은 인생 즐겁게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여기가 어디인지 참으로 궁굼하네요.
능양항 우축 산넘어 끝 저도 찿아가는 곳이 너무 멀어서요 매매가 없다네요
멋지네요~
멋진 곳 보니 가슴이 시원합니다, 서울이지만 여름에 한,두,달 다녀오고싶네요,
옛날 정지가 따뜻 합니다.
다 어디로 가셨을고
너무 멋있어요
더욱 믓진 풍경 올려 드릴려구여
바닷가 빈집. 나온건가요? 2:46
말이 필요 음네요
참 좋으네요 ^^
네 맞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주거침입 어쩌구... 합의금 내놔라...촌놈들 무서워...
가서살고싶네요.👣🪿🦆🐤
약 삼십오년전에 사량도에 매료되어 열네번을 동료 아내 그리고 거의 혼자 매번 옥녀봉을 넘었고 한번은 요가 관장과 연결된 다른산까지도 타보았는데 그 아름다운 옥녀봉 일대가 안보여 아쉽네요.지금은 철계단등이 설치되어 편리하긴 하나 자연미가 많이 회손 된것같드군요.당시 노후에 살자리로 구석 구석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섬은 교통편이 단점이니 내륙 해변가나 따뜻한 남쪽 산속이 어떨지요.본인은 사십대부터 직장따라 휴일이면 십오년간 뒤지던 끝에 가장 좋은 터를 보고 섬광이 번쩍이듯 땅 자리를보고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야 이런 곳에 집짓고 살면 땃땃하니 좋겠다" 후일 사랑방에 매물이나와 세필지를 훨씬 더 주고 구입 .벌써 이십년이 넘었네요.최상단 계곡과 완전 밀림 옛 주지가 사유화 전매된 땅으로 하늘을 뒤덮을듯 휘감은 산 그리고 슢들이 온통 하늘을 찌를듯 하지요.자랑같지만 실제이기 때문입니다.전남 화순과 보성 경계로서 대원사 위 이층위에 누각이 있어도 잘 보이지 않지요.팔려는 생각도 없는데 팔아라고해 삼십억을 말하니 떨어지드군요.강남 오륙십억 또는 부산 해운대 아파트 전혀 부럽지 않지요.도시형이 아닌 산꼴형 이기때문입니다.진도견 네마리에 감시카메라 여섯개가 있어 든든하고 오소리 너구리 족재비등이 꾸물 꾸물 경계주위로 수시로 지나다니고 소쩍세 휘파람새는 밤세도록 울어대고 남향이라 별과 달들이 밤하늘을 수놓고 마을과도 뚝 떨어저 있으니 눈치볼일도 없지요.허나 도시형은 절대 못삽니다.본인은 젊은시절 담력실험으로 억수로 쏫아지는 칠흑같은 산속 묘지에 텐트치고 자보기도 하고 또 한번은 바르는 모기 기피제를 바르고 역시 묘지 잔디에 누어 자보기도 했지요.이상한 놈이지요? ㅋ ㅋ.여튼 왠만한 곳은 두세배 주면 살수 있어요.자기 형편대로 없으면 적고 허름한곳. 맞추어야겠지요.행복들 하세요.
세상에는 고경님 같은 산골형 분이 많이 계시야 되는데 대체로 전부 도시형이세여
그러다 보니 도시에는 점점 사람이 넘치고 산골 마을은 텅텅 비어갑니다.
던으로 바꿀 수 없는 곳에서 강발tv를 매번 시청하시며 오래오래 행복을 누리세여
본인의 경험은 블로그에 쓰시는게 좋으실것 같아요.
마음은 알겠으나..
너무 장황해요.
다 갖고 계신 생각이 다르답니다.
@@딲어 나는 엄청 재미있고 실속있게 들었습니다만.. 저는 남의 블로그엔 거의 안가니 댓글로 접해서 좋습니다.
생각이 다르다고 자신의 경험을 나누는 사람의 댓글을 쓰지말라는 본인의 무례함을 먼저 보시는게 좋겠네요.
이런곳에살다 밤에 몸아프면 죽는다...
저런 시골마을길에 품종묘가 있다는기 ㅠ.ㅠ 도시에 살던 자녀분이 두고 가셨나봐요
즈가 우리집에 같이 가자고 하니까 냥이께서 자연속에 사는 게 더 좋다고 정중하게 사양을....
😂멋지세여 다😊
여기 어디인가요?
어디든 강아지들이 있어요.
사람 그리운 외로울 아이들을 위해 작은 간식 하나씩 챙겨가시면..
아이들 짖음이 처량하네요
강생이 간식 챙겨 갈 거라고 매번 다짐을 하면서 막상 예상치 몬한 귀한 빈집을 보는 순간 간식을
잊으버려요 지금도 저 강생이 들만 생각하면 맴찢이거등여 ㅠㅠ
사량도의 왠만한 마을은 다 가봤다고 생각했는데, 처음 보는 곳이네요. 이동네 이름이 뭔가요?
사포마을입니다^^
여기 같다온지가 30- 40년인가 된것같네요 그때배는 삼천포에서 탓는데 지금은 고성에서도 있다다고 들었고 차도 들어간다고 들었읍니다 너무 오래되어서 요 영상보니 생각이 나네요 .
그래 오래 되었으면 이제 다시 한번 방문하실 때가 된 거 같아요 고성에서 출발 하는 것이 더 가까워요
무료임대하면 집도 보존되고 좋으련만 빈집이 보기가 안좋으네요.
7학년도 가서 살아보고 싶네요.
학년에 관계없이 살아 보고싶은 곳에 사실 자유가 계세여
너무 나이 들어서 이런곳에서 사는 게 몸이 따라 주지 않아요. 그렇게 살고 싶으면 이제라도 가서 살아 보는 게 어떨련지요?
무료 임대 주었다가 집 팔릴 때 이사 비 요구 터무니 없이 해서 곤욕을 치루고 차라리 마음 편히 빈집으로
2001년도 여름 휴가를 사량도로 갔는데 민박 3명 2박에 3만원 방도 엄청 크고 욕실 화장실 깨끗하고.. 사장님이 잡은 조기하고 광어 민박하는 다른팀들 다 불러서 회 잔치 하자고 해서 텃밭에서 채소도 가지고 오셔서 무료로 정말 큰 회잔치 열어주신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사정상 1박만하고 다른곳으로 옮기는데 죄송해서 몰래 도망나오다 사장님께 걸렸는데 혼나는줄 알았는데 1박밖에 안했다고 1박 비용 다시 돌려준다고 억지로 잡아서 안받는다고 해도 끝까지 돌려주신것도 아직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 뒤로 5년정도 휴가는 항상 사량도로 다녔네요 태풍 매미도 직격탄으로 받았을 때 바닷가에 쌍 토네이도도 직접 봤었네요 ㅎㅎ
태풍 매미 지금도 느므 무서워요
넘.멋지네요,정말.죽기전에.꼭가보고십네요.어떡해.찾아가야.하는지요.꼭.부탁드립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통영 터미널로 가세여 거기서 이 영상 보여주고
여기로 가는 배 태워달라고 하세여
가오치입니다
통영에서 사량도선착장 가오치 가는데그리멀지않습니다 터미널에서 선착장까지약20분걸려요
잘 찍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휴식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빌려주실수 있습니다^^
우린 창원에서 세컨하우스로 가끔 들어가 힐링을 하고 온답니다~^^
주인장님께서 영상을 보셨군여!! 댓글을 달아 주시니 증말 방갑고 고향 집이 부럽습니다 미리 허락을 못 받고 영상을 올린 점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실제로 보면 더 멋진 곳인데 실력 부족으로 이 정도로만 의 표현으로 만족 해야 함을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호의를 베푸시니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닙니다
선한마음으로 봐주시니 감사한마음입니다
자주 들려주세요
우린 이번주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 😅
며칠만이라도 살아보고 싶은 곳이네요
현실적인 면에서 계속 살수는 없겠지만
까꿍 아재 재미있째
사람이 없을뿐 주인없는 곳이 아닙니다. 결코 싸지도 않구요. 어촌계도 돈이 나와서 자식들이 없는 이름이라도 거는곳이 섬마을입니다
섬이나 어촌마을은 어촌계 이런 것들이 이권을 내세워 새 이주민에게 배타적으로 작용해가 여러 갈등을
만들어 내는 주범인거 같아요
우리나라 농어촌정책 밑빠진독에 물붇는 정책뿐입니다,국가정책이 농어민들 심보를 공짜돈 만 바라는 사람들로 만들어놨습니다.후생에 다 대머리로 태어날겁니다.
@@강발TV 어촌계 배타적 태도 대단하지요. 멋 모르고 갯벌에 들어갔다가는 개망신 당합니다.
여기가 어디죠?
여기가 어디입니까
그리스 산토리니의
이아마을 피라마을처럼 국가적 차원에서
이마을을 꾸미고 조성해 준다면 세계적 휴양지가 될 것 같은데요!!
너무 아름다워서 다시보고 또 봅니다^^
그래서 사량도에도 산토리니에 있는 못진 마을을 지어야 되는데.....
좀아쉬운거는 소재지가
없는것이ᆢ🤔
대한민국 남해안에 숨은곳이 얼마나 많을지.. 그리이스와는 차원이 다를듯.. 사실상 대한민국 남해안이 수많은 해안과 섬들이 세계적인 관광지가 될수 있다고 생각함..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입니다. 이런곳 천지입니다.
정말 좋은곳 많습니다.그래서 땅값은 다 비쌉니다..그러나 살기는 불편합니다.마음을 스님마냥 비우지않으면 살지못합니다. 돈내버리고 다시도시로 회귀하는 경우가 훨씬더 많습니다.특히 바닷가 부근은 더그렇습니다.
해풍의 끈적함이 굉장히 불쾌하고 폐가 약하면 천식환자가될수있습니다. 어촌에서 유년시절을 보내서 잘압니다.
그리고 저수지 앞도 마챦가지입니다.
습이많아서 집안 전체에 곰팡이와의 전쟁을 치러야합니다.건강에 매우 않좋습니다.
알고나 들어가야합니다.현실과 이상은 차이가 많이납니다.
개발이 되면 한가롭던 동네가 마구 시끄러워지고 더럽혀짐.
강호님!
여긴 어딘가요?
사량도라는 섬의 사포마을 입니다요^^
나같이 현미 생쌀에 채소 과일 해조류 생견솨류 버섯먹는 사람한텐 딱이네요
다 건강하고 젊을 때.
노후에는 와서 살겠죠.😔😔😔
여기가 어딘지 궁금 하네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철님 여기는 사량도 입니다
인간과 서로 부대끼지 않으면 일주일도
못삽니다..
동영상속 하늘을 자세히 한번 보세요~ 생물학적 살인무기 켐트레일이 잔뜩 뿌려져 있네요~~~
켐트레일인가 뭐시긴가 그거하고 땅의 음기 랑 뭐가 더 위험한가여!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풍경 감사합니다
즈가 더 감사합니다
거제도 묵은집들 보여주기만하고.어느집 얼마라고.말해주세요.~ㅠ
윤자님 여기는 거제도 아니고 사량돕니다. 즈가 가격을 알아 낼려고 심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ㅠㅠ
아님 방치하지말구 사람이 살수잇게하시면 어떨까요?
그렇게만 된다면야 증말 좋겠지요
지금도비워인나요
나중에는 그냥 삮아서 내려 안겠네요. 필요한 사람에게 좀받고 주세요.
필요한 사람이 들어가 살려면 보수 비용이 많이 들겁니다
그냥 사서 부수고 새로 지으세요. 사실 의향이 있다면 뭘 못하겠어요!
돈이 문제지😅
아ㅡ
저기 저댁에 멍하니 며칠만
살아보고 싶네요^^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접 내려가서 텐트치고 잠깐이라도 체험해 보세요😅
@@강발TV파는집이 있나요?
멍하니 있어도 식사는 해야지요. 준비하려면 힘들고 ...
전남 광주입니다
꼭 가보고 싶은데요
교통편이 어떻게 가야할까요
꼭 답변 부탁합니다
광주에서 일단 삼천포나 고성 용암포 로 오시가 거기서 배를 타세여
그럼 사량도에 데려다 줍니다 어렵지 않아요 그리고 사포마을에 가시면 되세여 안녕히 다녀오세여^^
고맙습니다 ^^^ 꼭 가볼께요
갈때 같이 가 볼까요?
오지도 아하낌서😅
여기가 산토리니 되시것습니다
ㅋㅋㅋ
그 어뎅교 ?
모든것 포기하고 이런곳에 들어가서 살고싶네요....
이런 빈집..들어가서 살려면 돈이 많이 들죠??!!
응원합니다 모든 것 까지는 포기하지 않으셔도 되세여 구래도 몇 가지는 포기 해야 되겠지요
예를 들면 쿠팡배달, 피자배달 같은 거...그리고 시작 할 때에는 산에 천막이나 토굴을 파서 살다가 점차로 살림을 늘려가는 방식으로 가면 던도 그렇게 안 들거라 생각합니다
본인하기 나름😅
여기가 어디인가요/. 살고 싶네요,
사량도임다
어딘지 궁금하네요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하수처리는,,,??정화조시설은 되어있을지,,궁금합니다 수도물공급이 되고있나요??
빈집이라 수도는 잠겨있고 나머지 시설들은 새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메 산골에 뭔 하수처리 ? 푸세식. 꿈도 야무지시네 뭔 수도 물 공급 ? 그냥 도시에 사세요.
경치는 잠시
여름 휴가철 한철 이용하는 집들 같은데?
여름 한 철도 거의 이용하지 않아 보이 더라구여
요게 오데고?
창원 오뎁니까 집이 난 명서동
왜ㅡㅡㅡㅡ 정보는 공유 안하시는지요?
저런곳에 혼자 유배 생활하면 외로워서 미쳐버림~
일시적으로 미치다가 곧 정상으로 더 건강한 정신으로 돌아옴
@@강발TV😅😅❤
전기도 들어오고 휴대폰도 잘 터집니다. 그냥 도시에 사세요.
먹고살게 없는데 풍광만 보면 살수있나요 노인복지로 노인들에게 생계비를 보장하면 이런좋은곳에 살아도 생계는 해결되는데 안타갑네요.
막상 생계비가 보장되면 도시에서 도시문명을 누리고 살려고 할 거에요
쌀만 사 놓으면 섬에 널린게 반찬 작은 따개비 게도 많고 자연산 달래 유채가 섬마다 천지. 부지런 하면 어디 가든지 살 수 있음.
고독을 즐기는자만 가야겟네.ㅋ
아무나 고독을 즐기기가 힘들기 때문에 집들이 대부분 비어있어요
@@강발TV 하루 이틀은 좋을지 몰라도 난방 냉방 식사 벌레 잠자리 불편. 바다 모기에 뜯겨봐야 정신이 번쩍들지 .
집 위치가 어디쯤 되고 연락처좀 주세요
여기는 사량도 사포마을입니다 집 주인장의 연락처는 즈도 모릅니다
아..알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아이고 이사람아! 정신차리소! 당신이 있는 그자리가 제일좋은자리요!
올빼미 tv 하고 누가 원조 인지 보려고 이 영상 봅니다.
매매하는가요?
구경만 하는 집 입니다요
판다해도.차가들어가지못하면.집을어떻게수리하겠노.
어촌계와 어업권 카르텔 없애야 함!
민치것내
어딨교. ?
남해안 리아스식 해안이세여
별천지가 따로없네요 보고있으니 자연그대로 빠져들어요 마으이편한하네요 속세를떠나이곳으로 ᆢ
마음이 편한 곳이 제일 좋은 곳이에여
뱀에 물리면 치료 어떻게 받아요?
어디 섬마을 인가요?
구매가 아니더라도 가보고 싶습니다~
사량도 입니다 벚꽃이 필 때 가 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1500사고십네요....ㅜㅡㅜ
당신이 주인이면 1500에 팔겠냐?
@@dream-rp1op 어... 팔것다....
보증금에 월세 조금받고 세로주면 좋을 것 같네요.
여가 어데고?????
여기는 사량도세여
풍경은 좋으나...풍경외 어떠한 정보도 없으니 부동산인지 여행사인지 모르겠네요...낚시?
부동산도 여행사도 낚시도 아니고 그냥 풍경만 보고 가시면 되세여
이곳은 어디 인가요?
사량도 입니다^^
교통이 불편하면 누가 살겠어요
교통이 그렇게 불편하지 않아요 배도 자주 있고....
@@강발TV 그런데 운전 못하는 분은 힘들지요.😅
살고싶어 요
저런 곳에 살고 싶어하는 것 자체가 맴이 착하시야...
대한민국에 인구가 저 빈집만큼 줄었다는 애기가
되겠지요 아이를 낳지 않으니까 인구는 줄고 군인
공장에 일할 사람 농촌에 농사도 지을사람도 없고
한국이 큰일 났네요 정부에서 큰일을 해줘야 한다
하지만 정치를 하면 도둑놈 되어가는 꼴 미래가
보입니다 대한민국이 사라질 운명이 에 허 ㅉㅉㅉ
뭘해먹구사노
어떤인간이 저고양이 를버렸네요 또 세상에
샴 고양이가 사람을 졸졸 따라다녀요 느므 겹네요
저희가 키우는 고양이에요ㅠ
설이구요 노르웨이숲이랍니다
버린 거 아닌데요
안탁까운 현실입니다 하지만 그런건 이걸보는 외지인들의 생각일뿐
현주민들은 외지인 들어오는거 무척이나 싫어합니다
어찌보면 살기어렵게 괭장히 배타적이라보면 맞읍니다
빈집을 팔지도 않을뿐더러 땅도 매매를 안한다고 보면 마져요
그저 욕심이죠
현지인들의 속내를 잘 알고 겨시군여 외지인들은 빈집을 감상적으로 보지만 현지인들은
외부에서 누가 이주해 들어 오는 걸 시러해요 오직 집과 땅을 팔고 나올려는 당사자 현지인만 좋아합니다
헌데도 빈집 매매는 전혀 안한답니다 저렇게 빈집이 수두록하면 뭐합니까 팔지도않는다니 웃기죠
안 팔듯이 해도 가격이 자신들의 기대치에 맞으면 당장 팔겁니다
하지만 너무 과한게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