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목사님께 씻어내지 못할 상처를 받고 고통스럽게 주님을 외면하며 살고 있는 탕자입니다 눈물이 말라버렸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이 찬양을 들으며 눈물이 터져버렸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지는 전혀 느낄 수 없지만 이유도 모르겠는데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찬양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나가다 들렀습니다.. 제가 군인이었을 때, 어느 주일 예배 시간에 어느 병사가 특송을 부른다고 앞에 나왔습니다. "나" 라는 찬양이었는데, 그 병사가 글쎄 음치였던 거였습니다. 모태신앙으로 한 평생 교회 예배 시간을 부르는 특송을 많이 들어봤지만, 아무리 그래도 음치가 나와서 특송을 부른 적은 없었는데, 정말 제 인생 가운데 들은 특송 가운데 제일 못 부른 특송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병사의 음치로 부르는 특송을 듣는 내내 저는 펑펑 울었습니다. 그 어떤 성악 전공자가 부른 특송보다도 더 은혜롭고 마음에 와 닿는 찬양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시골의사의 찬양... 객관적으로 평가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이 찬양을 들으며 가사를 깊이 묵상하게 됐고 은혜 받고 갑니다!
찬양 들으면서 댓글을 읽었는데요. 글을 잘 쓰셔서 그런지 그 장면이 그림이 그려지면서 저도 울컥하네요.. 저는 비슷한 경험을 장애인 성도분들이 찬양 하시는데 느낀적이 있어요. 제목과 가사가 기억이 안나는데..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가진것이 없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 이런 내용이었거든요.. 음정, 박자가 안맞아도 그 분들의 하나님에 대한 마음이 느껴지니 은혜와 감동이 밀려와서 울었던 적이 있네요.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선교사로 오랜 시간 사역하다 추방당한 후 시골(섬?)목회 6년차 사모입니다. 어제오늘 마음 아픈 일이 있어 기도가 제대로 되지 않고 눈물도 나오지 않았는데 ... 우연히 알고리즘 통해 들어와 듣게된 찬양에 갑자기 눈물이 쏟아지네요... 주님의 위로로 들리네요. 감사합니다 ♡
사모님 수고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으로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찬양으로 위로 받으시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일을 맡겨주신 사모님께 영육간의 강건험과 능력과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고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하늘에 속한 사람으로 저 하늘에 내 소망 있으니~이 찬양 들으시며 힘 내십시요. Shalom!
내 삶이 늘 안개속을 걸어가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찬양이 있었는지 몰랐어요 너무 은혜로운 찬양이었어요 선생님 항상 내 삶에 안개는 언제 걷히지?? 하며 답답해 했는데 주님의 손을 잡는게 답이였네요 알면서도 자꾸 세상에 손잡을려고 했던 나 자신을 반성해봅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가족중에 갑상선 물혹수술후 회복중 숨을 못쉬겠다 호소했지만 의료진의 무관심으로 결국 심장은 멎고 뒤늦게 심장은 되돌렸지만 2주째 의식이 없어요 정말 건강하고 젊은엄마인데 그 친정엄마는 굿을 한다고 하는데 기도해주세요 하나님 이 가정이 예수믿고 구원받게 해달라고 그래서 살아계신 하나님 영광받아주시라구요
다른 분들이 눈물난다니까 저도 눈물이 나는건지 성령님의 감동이신지 😢 찬양을 들으면서 사랑이 마구 샘솟구요 삶이란 예수님 안에서 참 아름답구나 세상의 기준에는 턱 없이 부족하지만 나는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이구나 싶어요 생각해보니 손가락 발가락 다합쳐도 모자르고 모자를 만큼 너무 가진게 많네요 호흡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컨트리 사모로 31년! 컨트리 Nurse로 43년!째 컨트리에 살고 있습니다. 처음 듣는 이 곡에 은혜받아 다른 유명한 분들이 부른것을 찾아 들었으나 CD님 찬양이 가장 은혜스러워 계속 재생시켜 들으면서 홀로 예배당에 앉아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따라 저 하늘에 내 소망이 절절합니다. 가끔 올려주세요. 아름다운 목소리를 갖고 계십니다.😊
아멘. 선생님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하나님의 선하심, 누더기 입은 우리를 안아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봅니다. 예수님 은혜로 하루 하루 옷 입고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를 통해 하나님 께서 그분 뜻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 어떤 성악가나 가수가 부르는것보다 듣기 좋습니다. 시골의사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다 듣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우린 아니깐 .. 친구가 부르는 것이니까 또 듣고싶어지네요. 중간중간 딸아이의 노는 소리가 사랑스럽네요. 아빠 유투브 찍는다고 조용히 하라고 시키지 않으신게 느껴져서 더 편안하게 듣습니다.
이 찬양은 샘이 부르실때가 가장 울림이 있고 하염없이 눈물이 나고 마음에 와닿네요. 여러번 계속 보면서 반복해서 듣게 되네요..항상 꾸미지 않고 진솔하신 샘의 모습에 구독하고 보고 있여요 은헤로운 찬양도 감사하고 평법한 일상을 보여주셔서 또 감사합니다.캐나다 토론토에서 응원합니다..
예수믿지않은 나는 왜 맨날이 유트브를보느지
자꾸보고싶다
성령이 임했습니다 !
할렐루야, 아멘 🙏
감사합니다 🌹
참 감사한 분이네요
그것은 바로~ 인도하심의 은혜~ 😊😊
무언지 알수없는 이끌림이 있는거지요
성경책도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요한복음부터 하루 한장씩 이라도..
그냥 부담갖지 마시고요 ^^
교회의 목사님께 씻어내지 못할 상처를 받고 고통스럽게 주님을 외면하며 살고 있는 탕자입니다
눈물이 말라버렸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이 찬양을 들으며 눈물이 터져버렸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지는 전혀 느낄 수 없지만 이유도 모르겠는데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찬양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그상처회복시켜주시고 더 소중한자녀로 함께하시길~연휴잘보내세요 힘내세요
지나가다 들렀습니다..
제가 군인이었을 때, 어느 주일 예배 시간에 어느 병사가 특송을 부른다고 앞에 나왔습니다.
"나" 라는 찬양이었는데, 그 병사가 글쎄 음치였던 거였습니다.
모태신앙으로 한 평생 교회 예배 시간을 부르는 특송을 많이 들어봤지만,
아무리 그래도 음치가 나와서 특송을 부른 적은 없었는데,
정말 제 인생 가운데 들은 특송 가운데 제일 못 부른 특송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병사의 음치로 부르는 특송을 듣는 내내 저는 펑펑 울었습니다.
그 어떤 성악 전공자가 부른 특송보다도 더 은혜롭고 마음에 와 닿는 찬양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시골의사의 찬양... 객관적으로 평가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이 찬양을 들으며 가사를 깊이 묵상하게 됐고 은혜 받고 갑니다!
할렐루야~!
어머 저두 들어보고싶네요~~
찬양 들으면서 댓글을 읽었는데요. 글을 잘 쓰셔서 그런지 그 장면이 그림이 그려지면서 저도 울컥하네요..
저는 비슷한 경험을 장애인 성도분들이 찬양 하시는데 느낀적이 있어요.
제목과 가사가 기억이 안나는데..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가진것이 없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
이런 내용이었거든요..
음정, 박자가 안맞아도 그 분들의 하나님에 대한 마음이 느껴지니 은혜와 감동이 밀려와서 울었던 적이 있네요.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저 성악전공자 입니다.^^
샘은 분명 주님이 세우신 분 맞으시네요.
빼어난 기교나 타고난
재능이 없어도
마음을 주님께로 움직이게 하는 아주 깨끗하고 순수한 찬양들으며 오늘도 주님
바라보며 시작합니다~^^
댓글보고 은혜 받기는 또 처음 , 이래저래 은혜 , 은혜 ❤
나태해진 믿음생활에 도전받고 갑니다
엄마께서 또 중환자실로 들어가셔서
눈물로만 한숨으로만
근심속에
살얼음위를걷던
위태한시간을
오늘
보내엇는데,,
쌤의찬양을들으니
다시
웬지모를
가슴먹먹한
눈물이차오릅니다
성령께서부디
마지막까지
엄마의영혼을
지키시고함께하사
천국까지
인도해주시고
그어떤두려움이나
불안함이없이
죽음앞에서도
우리주님손잡고서
길고긴
고통의시간을
부디잘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자식으로서
그저할수잇는건
눈물의간곡한
애절한기도밖엔
없기에
저하늘에
엄마를위해
예비해두신
참소망이
잇을것이기에,,,
아멘❤
선교사로 오랜 시간 사역하다 추방당한 후 시골(섬?)목회 6년차 사모입니다.
어제오늘 마음 아픈 일이 있어 기도가 제대로 되지 않고 눈물도 나오지 않았는데 ...
우연히 알고리즘 통해 들어와 듣게된 찬양에 갑자기 눈물이 쏟아지네요...
주님의 위로로 들리네요.
감사합니다 ♡
사모님 수고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으로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찬양으로 위로 받으시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일을 맡겨주신 사모님께 영육간의 강건험과
능력과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고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하늘에 속한 사람으로
저 하늘에 내 소망 있으니~이 찬양 들으시며 힘 내십시요.
Shalom!
@@yunjakong4487 사역 하셨는데 어쩌다 추방당하셨는지 가 더궁금 해지네요
왜 선교사 추방이셨는지요 ? 진심 생소한 말이여서요 ~
@@열매-e3b C국및 복음에 닫혀진 나라들에서 흔하게 있는 일이지요~~~
그동안 선교사님으로 수고하셨습니다.
이냥반 보소
또 감동 주시네
도대체 어디까지 매력발산 하실건지.
이제 다음악기를 골라 볼까요 ^^
교회를 너무 쉬었더니..ㅠㅠㅠㅠ 듣는데 왜케 눈물이 나는지.............
오늘 맘이 너무 힘든날이여서..기도도 나오지 않고..행여 조긍이라도 신뢰하지 못하고 주님 원망할까봐 맘 부여잡고 있었는데...이 찬양 들으며 눈물이 나고 주님약속 다시 기억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아멘입니다
@@leehjjoy1004 저도 그러네요...눈물나요ㅜㅜ
주님 함께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은 선하신분입니다. 님을 향한 뜻이있어요. 힘내세요😊
가공되지 않은 목소리
에서 느껴지는
청정한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함께 주님을 찬송합니다
의술로 육을 살리시고 예술로 영을 살리시네요
남편을 전도해서 목사님이 되셨어요
작은 개척교회를 하면서 눈물흘릴때가 많은데 영상보면서 그래도 감사합니다
아멘
대단하십니다
개척교회사모로 섬김은 무척힘든길 좁은길이라생각듭니다
늘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라니라니-v3c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사모님 하나님의 귀한 딸이시네요~ 하늘의 상급이 큽니다. 힘내세요.
@@balletluv 그 소망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병원에 누워서 우울한 마음에 선샘찾아왔네요 선생님 목소리에 행복해합니다 🙏
얼른 건강해지시길 기대합니다. ^^
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데 이 분 영상의 편안함과 진실함과 소박함에 이끌려 자꾸 보게 되네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젊은이신 것 같아요
은혜받고 갑니다~ 주님 사랑하시는 그 초심 잃지 않으시길 바래요~
초심.. ^^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듬어지지않은 날것의 찬양이 최고로 은혜로와요❤
아이들 떠드는 소리도 좋네요
자꾸만듣고싶은 찬양입니다 어느 성악가가 부른것보다도 더 은혜가 넘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이런시간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닛 요즘 왜 뜸하시진요 어디 아프신건 아니시지요? 시골의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함을 주소서~
거칠고, 친절하지 못했던 나의 하루를 마김하면서, 마음으로 찬양하며 흐트러진 마음을 가다듬어 봅니다. 너는 저 자리에서 나는 이 자리에서 하나의 교회와 교회로 서 있구나! 생각하며.....
아멘
신앙고백이네요.
가사 한마디 한마디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믿는 우리가 자랑할 것은 하나님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멀지 않은 동네에서 작은 교회를 목회하고 있는 목사입니다 시골의사님의 여러 영상을 보며 잔잔한 위로하심을 받고 있습니다 찬양도 은혜가 됩니다 큰 아이가 의대생인데 언제나 수업이 재개될 수 있을런지, 어떻게 지금의 문제들이 풀려갈 수 있을지 답답한 현실이네요
아멘- 단정하고 간결한 찬송에서 은혜누리고 갑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예수의길 그길을 따라 가치있게 살고 싶습니다
어느가수의노래보다 가슴을 울리는찬양 넘좋고 은혜롭네요 감사합니다 ~~~
퐈이널이 웃음을 부르네요
은혜받았습니다 ❤
음색이 순수하고 맑습니다.
그냥 그냥 위로가 됩니다.
오늘도 똥밭에서 너무 힘들었는데 이 찬양으로 위로가 됩니다. 자주 불러주세요.^^/
오직 주께만 영광!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면 이길수있는 능력주시니 승리할수있습니다 😊
두 번째 드는 생각. 선곡을 잘하신다. 그런데... 건반연주 뭔가요? 숨겨진 재능이 많은 분이셨군요.
건강검진에서 안좋은 결절이 나와서 대학병원예약해야하는데....
머리속이 하얗습니다
어떤일이 내앞에 펼쳐질지...
확신하는건 결과가 어떻든 주님과동행하는것입니다
찬양~~
진솔한찬양
주님약속 내게있으니
세상의길 그험한길 승리하네
성령으로 그무엇도 바라지않네
저하늘에 내소망있으니~
그무엇도 내게 두렵지않네
조용히 묵상하듯 부르시는 찬양 눈물로 듣고
위로가됩니다
감사드립니다!
@@맑은하늘-w6y 선한결과 주시길 기도합니다
결과가 어떠하든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힘내세요
주가 치료하십니다
울아들들이 이렇게 신앙생활하길 원합니다 😊
진정이 닮긴 찬양, 예수님이 얼마난 사랑하실지요
듣는 나도 너무 은혜가 됩니다, 듣고 또 듣고 하네요
고마워요
가까이 살면 님의 병원에 다니고 싶으나 , 태평앙을 건너야 되니..........
와~~~~~!!!
감동 이네요
아놔! 이 양반 매력 터지네... 구독 박고 갑니다!!!
음치라니요... 선생님의 첫음성으로 눈물이 납니다 그냥 고백이고 기도인 찬양이었어요. 공감되고 은혜되는 찬양.. 간간히 들려오는 아이들의 소리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 찬양해주는 아빠.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아니, 찬송을 잘하신다고 칭찬하니 진짜인줄 아시나봐^^ 진정 가슴에서 우러남을 느끼네요, 1일1곡 하이소~~마
찬양 한곡의 울림이 예배시간 목사님의 간절한 설교 말씀 같이 울림이 되어 마음을 후려치고 있네요
세상욕심에 흔들리지 않고 의연하게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시는 의사선섕님의 모습이 찐한 감동으로 다가 오네요
마음을 후려치면 마음이 아파지는거 아닌가요 ? 하하 농담입니다.
이 시골의사샘~~~
참 다양한 재능을 가지셨네요ㅎ
순수한 반주와 끼가 들어가지않은 목소리~~
편안하게 잘 들었습니다~~
저 하늘에 내 소망있으니~~~
가슴이 메어지고 눈물이 울컥...
4년전 여름 의사였던 딸을 하늘로 보냈습니다.
오직 나의 소망은 하늘에 있습니다.
시골의사님의 찬양이 오늘 나에게 위로를 줍니다
감사합니다
위로를 전합니다... 마음에 평안이 있으시길...
앵콜곡 짝짝짝!!!!
프로 냄새 나지 않아서 더더더 은혜로워요.
그리고 넘 귀요미~
내 삶이 늘 안개속을 걸어가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찬양이 있었는지 몰랐어요
너무 은혜로운 찬양이었어요 선생님
항상 내 삶에 안개는 언제 걷히지??
하며 답답해 했는데 주님의 손을 잡는게 답이였네요
알면서도 자꾸 세상에 손잡을려고 했던 나 자신을 반성해봅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개척 3년 지나고있는 사모예요.. 힘든 날들을 버티는중에 시골의사님의 말씀과 찬양으로 이 밤에도 주님을 만납니다. 감사해요❤
가족중에 갑상선 물혹수술후 회복중 숨을 못쉬겠다 호소했지만 의료진의 무관심으로 결국 심장은 멎고 뒤늦게 심장은 되돌렸지만 2주째 의식이 없어요 정말 건강하고 젊은엄마인데 그 친정엄마는 굿을 한다고 하는데 기도해주세요 하나님 이 가정이 예수믿고 구원받게 해달라고 그래서 살아계신 하나님 영광받아주시라구요
힘내세요 기도했어요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믿는자에게는
능치못함이 없느니라 기도할깨요
함께기도합니다 힘내세요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기도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저도 갑상선암 수술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요
쌤 찬양처럼
우리의 참 고향과
참 소망은 오직 주님 안에 있으니
힘 내세요
주님의 선하신 뜻 알게 해 주시고
평강주시길 기도드려요
주님 영광 받으시도록이요
내가 천국에 가고 싶은 이유는
지옥에 가고 싶지않아서가 아니라
저 천국에 내가 사랑하는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의사쌤도 그렇죠?:)
정답 !!!!
저 하늘의 소망으로
잘 사시는 모습에 반 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성령 충만으로 살아 가실 수 있을까요!~~
저희 교회도 찬양많이하는데 처음듣는 찬양이예요 은혜받고 갑니당 감사요
이곳에 들어온 많은분들이 하나님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투박한 선생님의 복음송이 은혜가 넘칩니다^^
마음에 안정감을 주는 편안함
위로같이 들려요
감사해요
다른 분들이 눈물난다니까 저도 눈물이 나는건지 성령님의 감동이신지 😢 찬양을 들으면서 사랑이 마구 샘솟구요 삶이란 예수님 안에서 참 아름답구나
세상의 기준에는 턱 없이 부족하지만 나는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이구나 싶어요
생각해보니 손가락 발가락 다합쳐도 모자르고 모자를 만큼 너무 가진게 많네요
호흡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댓글이 많아서 의사 그만두고 가수할까봐요. ^^
컨트리 사모로 31년!
컨트리 Nurse로 43년!째
컨트리에 살고 있습니다.
처음 듣는 이 곡에 은혜받아
다른 유명한 분들이 부른것을 찾아 들었으나 CD님 찬양이
가장 은혜스러워 계속 재생시켜 들으면서 홀로 예배당에 앉아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따라 저 하늘에 내 소망이 절절합니다. 가끔 올려주세요.
아름다운 목소리를 갖고 계십니다.😊
찬양도 잘하시고 피아노도 잘치시고 너무 은혜되네요
쌤. 기타도 치시고
피아노도 치시고 찬양도. 진심 이시고
다재다능 하시내요
늘 건강하세요 예수향기 내시는. 쌤.
은혜스럽습니다! 자주 불러주세요! 마음에 치유가됩니다!감사합니다!♡
진심이 구절마다 담겨져 들립니다~아이들의 소리도 정겨워요
예수안에 행복한가정 축복합니다
무한반복하며 하늘소망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볼수록 우리 아들들도 의사샘처럼 잘컸으면 하는 소망이 생깁니다. 옆에 아이들의 소리가 들리니 더 정겹네요. 힐링받고 갑니다.^^
아이들이 아버지의찬양으로 커가는게 정말복이될거같습니다 부럽습니다
와~
정말 부럽네요
찬양도 잘하시고...
피아노까지
좋은 찬양 또 하나 알고갑니다
은혜많이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예수의 길 =좁은길
주어진 삶이 비록 진흙탕 같은 상황일지라도 눈물 머금고 포기하지 않으며 한발한발 묵묵히 걸어갑니다.
아멘 아멘!!
예수의 길 ~
좁은 길~
예수님과 우리 모두 함께 가요!!
주님..
손 잡을 힘도 없는..
살아가는 게 자꾸 겁이 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아멘! 처음 들어보는 찬양 ...은혜가 됩니다.감사합니다.
늘 주님안에서 승리하셔요...
60이 다되는 제게도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아침도 주의 손잡고 파이팅합니다
교회사모입니다 예수의 길...
눈물이 납니다 감동😊
목소리가 참 은혜롭습니다. 멋짐^^
아니 왜 쌤 찬양만 들으면 눈물이 나는거에여~
요즘은 남자들이 교회다니는 분 찾기 진짜 힘듭니다. 청년자매들 소개팅해주려해도 남자 크리스찬 너무 힘들어요~ 선생님은 자매를 전도해서 결혼하고, 그래서 참 감사하고 은혜입니다.
정말요 ᆢ 너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우리 자녀들이 기도동역자요 멘토가되어주며 동역자 멘토들 많이 붙여주시길 기도합니다 ❤❤❤❤❤❤
교회만 다녀는 형제님 자매님들도 너무 많져 저두 그랬고😢
예수동행하는 삶으로 치열하게 나아가려 엎드린다면 믿음의 남자를 찾아다설까 싶네여
자매들 연결시켜주려고 해도 남자 크리스챤 찾기힘들어요
그런가요?
저 교회에서 결혼했어요
하나님나라의삶을살아가는모습이 너무아름답네요^^
선생님 영상잘보고있어요 요즘인생뭘까이런생각이들어요 😂찬양잘들었어요 선생님감사합니다
찬양까지 잘해삐고...최고 집사님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찬양
편안한 목소리
잔잔한 피아노반주❤
주님 저좀 도와주세요신장 회뵈되길기도합니다
응원합니다^^
경기도 양주백석에 사는
천주교 신자
할머니입니다.
시골의사님의
잔잔한 찬송가가
맘을 적십니다.
주님께
시골의사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집에 계시니까 서울 샘 같아요
목소리도 좋네요
선교사 샘❤❤❤
우와 처음듣는 복음성가 였는데 가사에 너무 은혜 받았습니다 목소리도 너무좋고 잘 부르세요 피아노까지 치시고 의사샘 못하시는게 없네요 찐펜이 되었습니다 새벽예배 다녀와서 또 찬양으로 은혜받게 해 주셔서 하나님께 또한 의사샘님께 감사합니다 홧팅요
와.....새벽예배 ~~^^ 응원합니다.
노래하시는 목소리가… 방금 뽑은 가래떡처럼 깨끗하고 따뜻하고 구수~하세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의사쌤의 찬양은 참 깨끗하고
순수하고
맑은 음색으로 고딩시절 주님을 만났을때
내 심령에 다가오신
주님을 기억하게 하십니다!!
''할렐루야''🎵🎶🎹
아니 샘 봉사하러 가서 밭일도 하세요? ㅋㅋㅋ 팔뚝 무슨 일이여. 건반 부서지것네 ㅋㅋㅋ 간간이 들리는 아이들 목소리가 넘 좋아요. 천국 가정 축복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밭일 ㅋㅋㅋㅋㅋㅋㅋ
넘 멋지십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선생님이십니다. 왜 이리 아름다운지 천사들도 기뻐 춤추시겠습니다. 하나님 시골의사 선생님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시고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음성을 말씀 하소서.
시골의사님 영상을 보면 힐링이 됩니다 어느 설교한편보다 더 은혜가 될때도 있습니다
제 귀에는 세상에서 젤 은혜로운 찬양입니다...감사힙니다.
예수의 길, 생명의 길! 아멘💕
처음 듣는 찬양인데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선생님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하나님의 선하심, 누더기 입은 우리를 안아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봅니다. 예수님 은혜로 하루 하루 옷 입고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를 통해 하나님 께서 그분 뜻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선생님의 낮고 진솔한 모습.
좁은길을 기쁨으로 찬양하며 갑니다 하나님나라의 소망이 있으니 그소망중에 즐거움으로 살아갑니다
멋지십니다!!!
그 어떤 성악가나 가수가 부르는것보다 듣기 좋습니다. 시골의사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다 듣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우린 아니깐 .. 친구가 부르는 것이니까 또 듣고싶어지네요.
중간중간 딸아이의 노는 소리가 사랑스럽네요. 아빠 유투브 찍는다고 조용히 하라고 시키지 않으신게 느껴져서 더 편안하게 듣습니다.
말하듯 부르는 목소리도 굿 굿~~
유명한 가수가 부른 찬양보다 은혜로웠습니다.
이 찬양은 샘이 부르실때가 가장 울림이 있고 하염없이 눈물이 나고 마음에 와닿네요. 여러번 계속 보면서 반복해서 듣게 되네요..항상 꾸미지 않고 진솔하신 샘의 모습에 구독하고 보고 있여요
은헤로운 찬양도 감사하고 평법한 일상을 보여주셔서 또 감사합니다.캐나다 토론토에서 응원합니다..
아 진짜요 ? 하하 못부르는 찬양에도 울림이 있다니 감사합니다.
@@countrydoctor81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울림과 감동이 있습니다.
탈렌트가 아주 많으신
복 받으신 분
성악가가 부르는 예수의길 듣다가
다시 이곳으로...
진솔한 찬양이 주는 감동...
예수의 길 제가 너무 좋아하는 찬양이에요
예수의 길~그 좁은 길
피아노까지 정말 다재다능하시네요!
시골의사님버전 예수의길 20번이상 들으며 눈물찔찔
첨 듣는곡인데 계속 눈물이
감사드립니다😊
1시간 연속 반복기능되면좋겠어요
계속되돌리기로 찬양따라 부르고 있어요
시골의사쌤 1시간짜리 동영상 만들어 주세
셨음 좋겠어요 저도 자주 와서 듣는데 몇번씩 돌려 듣습니다. 광고 때문에 번거로워요 쭉 듣고 싶은뎅 😢
오 노래한번모아서 영상만들어볼께용
아멘아멘♡♡♡ 찬양 고백이 참 좋네요 예수의 길♡
찬양후 제스처에 미소가 번집니다!
띠엄띠엄 찬양도 부탁합니다!
감동😅 은혜받고 갑니다❤
처음 듣는 찬양인데
참 좋네요❤
클래식곡 잘치시는 의사샘들 여러분 가르친적 있는데요 복음성가 코드반주 잘하시는 의사샘은 첨 뵙네요
정말 잘치시고 찬양도 너무 은혜됩니다
사모님과 함께 찬양하는 모습도 보고 싶어용ㅎ
은혜로운 찬양 감사해요~~ 늘 삶에서 예수님의 향기 날려 주시니 더욱 감사해요
와 피아노도 치시다니- 찬양
감사해요 지친 하루에 위로가 되요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
처음들어보는찬양이네요. 너무 은혜롭고 감동이 있어요^^ 찬양처럼 시골의사님의 길이 두렵지 않고 소망이 가득하길이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