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R] 소곤소곤 시집 읽어주기 | 책읽기 ASMR | 속삭이는 소리 | Whispering | Reading Book (잔잔한 피아노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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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6

  • @달콤의로아
    @달콤의로아 Год назад +1

    그리고소리가좋아서잠을잘수있게읽어주셔서감사해요!♥

  • @waalaad
    @waalaa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너무너무좋네요 책 자주읽어주세요~~!!

  • @ZipEz-jx1sq
    @ZipEz-jx1sq 3 месяца назад

    속삭이는 목소리가 넘 좋아용 😳💘

    • @hsnyeo
      @hsnyeo  3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많이 들어주세요!

  • @달달달밀크티
    @달달달밀크티 2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조아요ㅠㅠㅠ❤ 시 또 읽어주세요..

    • @hsnyeo
      @hsnyeo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또 읽어드릴게요! ㅎ_ㅎ

  • @purplecookissasmr3844
    @purplecookissasmr3844 2 года назад +2

    매번 들어와서 잠 푹 잡니다 감사해요 ♥️♥️♥️♥️♥️🧡🧡🧡🧡🧡

    • @hsnyeo
      @hsnyeo  2 года назад

      제가 더 감사합니다☺️❤️

  • @럭키맨-m4b
    @럭키맨-m4b Год назад

    시집 읽어주기 너무좋아요😃

  • @nikaykes7210
    @nikaykes7210 2 года назад +1

    this video is my favorite on your channel.

  • @whisperingmania
    @whisperingmania 2 года назад +1

    제목:후회
    자작시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빚을지고 태어났다.
    날이 갈수록 빚은 늘어만갔고
    더이상 빚이 늘지않을때
    후회한다.
    살아계실적에 더 잘할걸...

  • @달콤의로아
    @달콤의로아 Год назад

    시집 읽어주기또언제하나요.?😊

  • @치약인가민초인가
    @치약인가민초인가 Год назад +1

    요새 꽂혀서 들으면서 자고 있네요. ㅎㅎ 주인장님은 잘 지내시는지요.

    • @hsnyeo
      @hsnyeo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아☺️

  • @ba1097
    @ba1097 Год назад +2

    또 책읽어주러 언제오시나요...?ㅠ

  • @sunshine1728
    @sunshine1728 2 года назад

    너무 좋아요

    • @hsnyeo
      @hsnyeo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아☺️

  • @황영훈-v1v
    @황영훈-v1v Год назад

    ❤사랑해요

  • @HIDE3REDS
    @HIDE3REDS 2 года назад +1

    💙💚💛💜❤💗💖

  • @설하-n9s
    @설하-n9s 2 года назад

    위스퍼링 엄청 좋아요 오랜만에 팅글 느꼇네요 감사합니다~

    • @hsnyeo
      @hsnyeo  2 года назад

      앗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 @nikaykes7210
    @nikaykes7210 2 года назад

    ❤❤❤❤❤❤❤❤

  • @몽-n7c
    @몽-n7c 2 года назад +1

    (〃 ˙ ꒳ ˙〃 )💖 쪼아용

  • @Jordan95M
    @Jordan95M 2 года назад

    🥰🥰🥰🥰🥰

  • @따스한말투로
    @따스한말투로 2 года назад +1

    선장님은 어릴적 꿈은 무엇이었어요?

    왜 또 아픈상처에 소금을 뿌리십니까
    제게도 꿈은 있었습니다
    난 말이에요~ 국문학과를 가고 싶었어요

    가야할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 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

    한 잔은 떠나간 너를 위하여~
    한 잔은 너와 나의 영원했던 사랑을 위하여..~
    한 잔은 이미 초라해진 나를 위하여..
    그리고 마지막 한 잔은 미리 알고 정하신 하나님을 위하여….
    시 한편,
    마음 한켠에 두는 일상이
    어찌 일상이라 하겠는가.
    낭만이 곁에있다면
    매일이 절정이라.

  • @leejames9895
    @leejames9895 2 года назад

    목소리가 너무 아래 깔려서 못 알아 듣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