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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3일📸] 강 따라 80km, 1시간 20분의 여정! 기차는 변해도 청춘과 낭만은 여전하다. 새롭게 태어난 경춘선 72시간 | KBS 2018.03.2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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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янв 2024
- ■ 일상과 비일상, 현실과 낭만이 만나는 80km의 레일, 경춘선
1937년 7월에 개통한 단선열차 경춘선은 본래 목재를 수송하던 화물 열차였다.
그러던 1970년대, 북한강의 수려한 풍경이 입소문을 타면서 일상탈출을 꿈꾸던 젊은이들이 하나 둘 춘천으로 향한다. 당시 경춘선은 청춘과 낭만을 상징하는 `로망의 철도`였다. 하지만 당시의 열차는 철로가 하나밖에 안 돼 느린 데다 지연 운행되는 일이 잦았다. 결국 경춘선은 2010년 12월 20일을 마지막으로 기차의 역사를 마감하고 빠르고 쾌적한 복선 전철로 거듭나게 된다.
새롭게 태어난 경춘선 전철은 청량리에서 춘천까지 80.7km의 거리를 1시간 20분 만에 주파, 춘천을 수도권 생활권으로 끌어당기는 속도의 혁명을 이루어냈다. 반면 통기타를 연주하며 호기롭게 젊음을 노래하던 옛날 기차 시대의 낭만은 추억 속의 한 페이지로 사라지고 말았다.
서울에서 춘천으로 향하는 80km의 레일. 그 위엔 덧없이 변해버린 것들이 있는가 하면 우리 곁을 그대로 지키며 가슴 따뜻하게 하는 풍경도 있다.
■ 춘천 가는 기차는 변했지만 청춘과 낭만은 여전하다!
경춘선의 봄을 알리는 것은 자연 풍광이 아니다.
바로 푸를 청(靑), 봄 춘(春)! 인생의 황금기에 들어선 20대 대학생 젊은이들!
해마다 3월이면 경춘선은 수도권 각지에서 모여드는 불타는 청춘들의 MT행렬로 들썩들썩해진다. 평범한 전철에서 그야말로 낭만철, 청춘철로 일대 변신하는 경춘선!! 그 옛날처럼 객실 안에서 기타를 칠 순 없지만 승강장 위엔 여전히 학생들의 노랫소리, 웃음소리, 익살스런 춤사위가 끊이지 않는다. 1박 2일 간의 여정에 들뜬 젊은이들의 기대와 설렘이 교차하는 공간.
MT의 메카, 경춘선 대성리역에서 꿈 많은 청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황혼의 봄나들이 - 노년층의 춘천행
어느 날 경춘선 객차 안을 보노라면 유독 어르신 승객들이 눈에 띄는 날이 있다.
알고 보면 경춘선 노선을 따라 오일장이 서는 날! 그 중에서도 매월 2, 7일마다 열리는 남춘천역 춘천 풍물시장은 점포만도 140여 개, 1000개 이상의 노점상들이 장을 여는 이름난 장이다. 주말과 장날이 겹치는 날엔 최대 10만 명의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룬다는데...
이날 오후, 풍물시장으로 봄 마중을 나가는 김덕기, 박경자 노년 부부를 만났다.
얼마 전까지도 병석에서 사경을 헤매던 김덕기 어르신에겐 이날 장 나들이가 자리를 털고 일어나 처음 하는 외출. 아내 박경자 할머니는 죽을 위기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남편이 마냥 고마워 흔쾌히 발걸음을 함께 했다. 할머니에게 `인생의 봄`은 남편과 함께 놀러 다닐 수 있는 바로 `지금`이다.
■ 경춘선을 타고 일상탈출
경춘선의 맨 끝 칸, 1호차와 8호차엔 사람이 아닌 또 다른 승객을 태울 수 있다.
바로 자전거! 총 20대를 거치할 수 있는 경춘선 자전거 전용칸은 출퇴근 시간만 제외하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자전거를 싣고 탑승하는 라이더들이 많다.
북한강을 끼고 달리는 경춘선은 대성리역부터 산과 호수가 연이어 펼쳐져 경치가 좋다. 또 대성리부터 춘천까지 북한강 자전거길이 조성되어 있어서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특히나 많이 보인다. 자전거 애호가들은 경춘선에 자전거를 싣고 자신이 원하는 역에 내려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힘들면 경춘선을 타고 돌아온다.
또 강촌역에는 삼악산이 있고 청평역?상천역에서 내리면 호명산이 가까워 주말이면 경춘선을 탄 등산객도 많이 보인다.
자전거를 타고 등산을 하면서 일상에서 받았던 스트레스를 풀고 다시 경춘선을 타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사람들.
다큐멘터리 3일 [봄 마중 80km - 경춘선 전철 72시간] 20180325
#경춘선 #mt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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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노부부 오래오래 사셨으면 진짜 좋겠어요...
오래오래...행복한 일만 갖기를 바래요❤건강하세요
올해 제 나이 고작~56세인데
영상 끝물 즈음에
칠순 노모께서 음식 드시면서 하시던 말씀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자식들에게 짐이 되지 않게ᆢ라는 말씀을 자꾸만 하시는데ᆢ듣고 있자니 마음 한 구석이 퀭~하니 얄꿋네요~ᆢ
영상속의 우리 어머님~
지금도 건강하게~잘 계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부디~만수무강 하십시요~
이렇게 생면부지의 어머님께 안부의사도 할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만~
차후로도 사람사는 정을 실시간으로 주고 받고 할수 있게끔 다큐3일 정규편성해주세요~제발~~수신료의 가치를 느끼게 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
밤새 눈 많이온 날 경춘선 타시면 "상고대"가 예술 입니다🖒
경춘선 타면 나오는 남양주 가평 춘천만의 뭔가가 넘 조아여
춘천사는데 절대 아닙니다 ㅠㅠ
춘천 3년파견나와있습니다, 현재2년째 되어가는데 춘천 아름다움에 집까지 매수했네요,산 강 호수 365일 넘치는 공연들.그런데 오히려 춘천오리지날사라믈은 늘 춘천에 불평불만이고 외지에서 오신 분들만 춘천가치를 높게 하네요,,@@IH01
@@user-by6jq9do9z 16년 살아온결과로서 10년만 춘천살아도 느낄것입니다 경춘선 아니면 시체라는것을 ㅠㅠㅠ
@@user-by6jq9do9z 물론 가치관이 다른 분들도 많이 계시기 때문에 제 말이 절대 정답이 아닙니다
@@IH0130년째 춘천사는 입장에선 춘천이 참 좋네요.
집콕 스타일인데~힐링 됬어요😊❤
됐
3일 다시 부활했음 좋겠다
ㅇㅈ
ㅇㅈ이지만 다큐는 ㄹㅇ 보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어려울듯
과거 청량리에서 춘천가는 경춘선 무궁화열차가 기억나는데 지금은 itx 청춘과 경춘선 복선전철로 대신하고 있죠.
다큐멘터리 3일의 촬영 장소로 사용된 경춘선 전철은 지난 2010년 12월21일에 개통된 이후 한국철도공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장거리 광역전철 노선으로 서울특별시의 중랑구 상봉역을 출발하여 경기도 구리시와 남양주시, 경기도 비수도권 지역인 가평군을 거쳐 강원도 춘천역에서 끝나기 때문에 8량편성의 교류전용 전동열차와 8량편성의 교류전용 ITX-청춘이 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경춘선 전철이 개통된 이후 지금은 수도권이 경기도 남양주시와 구리시, 경기도 비수도권 지역인 가평군과 강원도 춘천시까지 확장되어 오늘에 이르게 됩니다.
영상보고만있어도 설렘니다
칠십을바라보는데 ,,,
완행열차를 타고 즐거웠던 학교때
추억들 감회가 새롭습니다
아름다운풍광 즐기시고
건강하세요 ❤❤❤
옛날에는 성북역에서 타고 춘천행 그리고 위도,공지천 아!벌써 42년전 이네 아!덧없는 세월이여
세월 덧없죠...
앴날엔 기차밖에 없었눈데..세상좋아졌네요..^^
옛.는
@@younglee59는은 눈데 많이 쓰는 표현입니다.
@@youtube_Hynjin0209 아!네몰랐네요.^^
어려서 춘천 가는 기차는 그냥 설레임이었다.
갓 대학생일때 엠티를 떠났던 그 기분 지금도 기억나고 설레입니다.
그게 벌써 30여년전 일 이네요.
지금은 출퇴근 시간대 춘천~청량리 ,
그 외는 상봉~춘천 구간을 운행중이고
준 고속열차인 itx청춘은 용산~춘천 구간 운행합니다
itx청춘은 무궁화,새마을 같이 일반열차이므로
탑승권을 따로 구매해야 탑승하실수 있습니다
당시 나레이션이 가수 테이씨다.
배차간격이 가장 지옥인
노선이 경춘선입니다😊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아들의 아버지 모습을 보았습니다.
진짜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춘선 전철타면 좋은곳 많이 가잖아요 천마산도 가고 대성리도 가고 청평,가평도 가고 강촌도 가고 춘천도 가고 근데 춘천이 마지막 종점이죠 그리고 경춘선도 출퇴근 지하철이 됐죠 별내,사릉,평내호평,마석도 가잖아요 이제 경춘선도 운영되고 있지만 앞으로 용산~속초까지 가는 동서고속철도도 개통되어서 화천,양구,인제,속초도 동서고속철도 타고 갈수있는 시대를 만들어야 합니다.강원도 영동지방에는 열차도 가고 KTX도 가는데 영서지방에는 버스만 가야한다 이게 말이 안됩니다.동서고속철도 개통도 기대해봅니다.그리고 경춘선도 상봉에서 정차하지만 상봉을 정차역으로 하지말고 상봉,청량리,왕십리,옥수,용산까지 노선 연장해야함 그리고 자전거 타는 인간들아 노인네들아 경춘선에서 떠들지말고 조용히 앉아서 서서 가라 그리고 경춘선에서 술판 벌이지 말고 아주 코레일에서 지하철 술판 벌이는 노인네들한테 벌금 억대로 매겨버려야 정신차리지
개소리말고 ㆍ너부터정신줄잡고 똑바로살어라 ㆍ
젊음이좋네..
경춘선... 어릴적 할아버지 할머니와의 추억이 담긴 곳이죠 아직도 그때로 돌아갔으면 하네요.
전철 보다는 기차가 더좋고 낭만이 있는것 같은데요 전철은 기차처럼 낭만도없는것같고 기차가 더 좋아요 🚅 🚆
itx청춘 타시면 되여.
아저씨가
편한 일만 찾는
아저씨의 자녀를 데리고
제발 불편한 농촌 일부터
시키세요.
당신의 자녀도
안하는 농촌일을
남들이 과연 할까요?
자전거 길 진짜 잘해놨음
알고리즘으로 보게되는 다큐멘터리3일의 지하철 경춘선여정이군요^^
한때 102보충대의 영상으로 추억과 PTSD 동시에챙긴0ㅅ0한 정신으로본 영상이었는데..ㅋ
춘천갈때 버스보다 느리긴하지만 구경을 할수있는 정류장들이 많이있어서 오히려 시외버스보다 좋은듯.
춘천 놀러갈때도 서울경유해서 지하철로 춘천가는거도 시간적 환승과 탑승은 조금 빡세도 망우역에서부터의 경춘선 탑승후엔 안도의 한숨과 기쁨이 만개하는듯합니다^^(비용도절약)
와 무궁화호 다닐때가 엊그제 같은대
지금은 지하철이..
배차간격 ㅆㅎㅌㅊ
적자노선이라..
예전에도 경춘선 열차는
통근열차 라고헸어요
푸릇푸릇한 학생들의 모습이 참 예쁘고도 부럽내요….나도 30년 전엔 저랬으려나 ㅎㅎ
얼른 경춘선이 속초, 양양까지 뚫려서 영동 관광이 활성화되고, 양양국제공항도 활성화되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네요.
49:12
상봉역에서 지하철 경춘선을 안타도 됩니다. 청량리역에서 타면 앉아서 갈 수 있습니다.
남영역에서 1호선을 승차하고 청량리역에서 경춘선으로 환승합니다. 숙대입구역에서 4호선을 승차하고 이촌역에서 경의중앙선으로 환승하고 청량리역에서 경춘선으로 환승합니다. 남춘천역에서 하차합니다. 66번 버스를 승차하고 옥광산에서 하차합니다.
현실은 청량리역에서 경춘선타려면 rh 배차시간 20~30분에서 평시 1시간에서 최대 4시간까지 벌어짐
왜냐 많은 경춘선 전동열차가 상봉역까지만 운행하니까 그래서 시간표 외우고 있지 않으면 낭패보기쉽고
평시에 시간 안맞으면 상봉역까지 가는거 권장함 이것까지 써야지
너같이 애매한 정보를 남겨놓으니까 누군가는 꼭 피해본다
특)배차간격 최소 1시간 이상
기차로 가다가 교통카드로 갈 수 있는 춘천시 크으 너무 좋다
춘천살면 싹 사라집니다😢
18학번은 불운한 학번이네요 2019년12월 코로나가 터져서 그러니까 2020년부터 학교수업을 전부 비대면으로 받았을테니까요그래서 코로나 종식이 2023년5월 이니까 3년을 꼬박 대학생활 수업은 온라인으로 받고 친구들도 제대로 못사귀고.....
경춘선 전철도 열차자동방호장치(ATP)를 써야지 지연먹드래도 금방 회복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승차감도 개선될 수 있습니다
내고향 춘천 소양강이 흐르네
춘천까지 수색에서 일반전철과 청량리에서 급행전철과 상봉에서 특급전철로 동시에 오가도록 청원해주세요?
gtx b
2018년 영상이네. 지금도 대성리는 엠티 가는 학생들이 많을지.. 시간 너무 빠르네.. 인생
기와집 순두부집 아직 있나요 ?
18년
겉보기엔 좋아보이나 살아보면 그 환상이 깨지는 라인.
지금은 갈 사람 다 가봤기에 관광객이 전멸 했습니다.
기차길은 자전거 길 바뀌어서 자전거 타기 편해요
다큐 3일 다시 방송했으며ㄴ.....
경춘선 ㅋㅋ
죄다 지하터널에 콘크리트 교량인데
뭐가 낭만있어...
지금 복선전철 경춘선 말고,
옛 단선비전철 당시 무궁화호가 다닐 때가 가장 아름다웠지.
글쎄요…이설이 됐지만 여전히 경춘선에 버금가는 뷰는 경의중앙선 이외에는 별로 대체재가 없습니다. 그리고 통근전철을 운행하는 시점에서 낭만만을 위해 편의성을 버리는 것은 엄연히 연선 주민들에게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locomote_s 이설전의 경춘선과 중앙선 풍경에 익숙해졌던 세대라 아직도 적응이 안되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요ㅠ
좀 뜸금없을수도있는데 자차타고 다니는 분들은 "정" 별로없고 열차나 버스 대중교통 타시는분들은 그나마 정이 조금 더 있는거같습니다
춘천~속초간 단선철도(?) 예정
향후 이 노선 개통된다면 경춘선이 아닌 경속선
경춘선이라는 이름이 철도 영업 거리표와 역명판 등에 의하면 너무 광범위 하게 널리 고시되어서 쉽게 바뀌진 않을 것 같고, 춘천역을 기점으로 청량리까진 옛 그대로 경춘선,
속초까진 강원선이나 춘천속초선
이라는 호칭을 붙일 것 같네요.
@@user-rh4mv3jv6o 강원선은 이미 북한에 있는 이름이라 쓰진 않을듯
ITX 청춘 열차를 경부선, 호남선에도 도입하면 좋겠음
경부선에 투입했으나 선로용량포화로 인한 상습지연으로 한마디로 망함
ㅍ김한빈 기관사가 승무하는 경춘선 춘천행 타고 춘천여행
한국철도공사 철량리승무사업소 경춘선 승무팀 김한빈 기관사
김한빈 기관사는 철도를 좋아해서 코레일에 입사 했다는데 그래서 김한빈 기관사는 취미로 먹고 산다라고 고백합니다'
경춘선 복선 철도 🛤
이모 저모 모습입니다
이중에 취업생은 몇명이나 나왔을까??
My grandparents say that," YOU CAN HAVE it ALL HAPPY 😊 THAT'S HUMAN(1967song-all you need is love)❤️ 💕 😍 💖 ❣️ 💘 thank you!🇰🇷🎶😋my grandparents say that" you just can't make it satisfy, and more you give it more, more demanding that's HUMAN".🙏💞🔥😇💓☘️🌈❤💜🪖🇰🇷🤝🇱🇷🗽🪖💕🎞😋🎶💰🖕🌐🔥💪🇰🇷🌹🌻🌄🌐✌️😎🤙🇰🇷🦾🔥be happy 😊 what God gives you deserve 👏 👏👍👍🥰😍🌹🌻🌄
공간정보공학관데 공간전문공학과로 썼뉴ㅜ
강원대 한림대생들의 유일한 구세주
ㅎ
역들을 외곽으로 빼서 접근성이 좀 떨어졌음. 특히 강촌역
지금 경춘선 사람 많이없는
걍 1호선이랑 직결했으면 지금은
할 소리 아니라 보지만
아내의 미모만 뜯어 보고 살아도
원이 없겠건만 왜 ㅠㅠㅠㅠㅠㅠ
여간임
스티리그뗀냗
윤평성대 만세~~이 보다 더 좋은 세월이 있으려나~~자영업은 돈 쓸어담고 직장인들도 급여 오르고 ~~ 주식은 3800돌파~~
안방 한 번 보세요. 모친 출타하신 듯! 😊
요즘 학생들 참 안이뻐보이는건 뭘까 순수함도 없고 낭만도 없어보이고 그냥별로!
@@user-et8nh1qj8j 그리고 나한테 이쁘게 보이라고 했니? 그냥 안이뻐 보인다고 !! 공부도 어지간히 안했나보다 말귀 못알아 듣는거 보니!유튜브 볼시간에 책이나 한번 더 봐라
@@user-et8nh1qj8j 나한테 이뻐보이라고 한적 없는데 !? 공부도 어지간히 안했나보다
@@user-et8nh1qj8j평신
요즘 틀니들 개설쳐대는거 눈치도 없고 예의도 없고 그냥 별로!
나는 30년전 경희대학교 안 갔지 한양대로
7
이게 맞다 사세요 미친 잘 살아라주
그모 힘드드
저도 낼모래 60
그오빠 하시던분 그형아닌가요?
좋아하는.춘천인데.촛불.좌파주사파가.바글바글하더라구요.ㅉ ㅉ ㅉ. 뛔뛔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