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공동체 성경읽기 완료! 아자 아자 으라차차! 감사합니다.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없어라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신다. 나에게 다시 새 힘을 주시고,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바른 길로 나를 인도하신다. 내가 비록 죽음의 그늘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고, 주님의 막대기와 지팡이로 나를 보살펴 주시니, 내게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내 원수들이 보는 앞에서 내게 잔칫상을 차려 주시고, 내 머리에 기름 부으시어 나를 귀한 손님으로 맞아 주신, 내 잔이 넘칩니다. 진실로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내가 사는 날 동안 나를 따르리니, 나는 주님의 집으로 돌아가 영원히 그 곳에서 살겠습니다." (새번역, 시편23:1~6) 오늘 본문은 고린도전서 8~11장 말씀!!! 고린도 교회를 보면 교회 성도들 간의 분열이 심하다. 은혜가 컸던만큼 은혜의 그림자도 컸던 것일까? 이 상황을 전해들은 바울도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참 많이 속상했을 것이다. 오늘 본문은 고린도전서 8장에서 11장까지 말씀으로 주로 우상숭배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는 교회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였다. 고린도 교회는 우상숭배가 만연한 도시에 자리하고 있었다.(고린도, '뿔' 이란 뜻을 가진 고린도는 각종 우상들이 총집결해 있고 아프로디테 신전이 있었던 우상도시) 이 도시에서 유통되는 고기의 대부분은 우상에게 제사를 드리는 축제의 사용됐던 것이다. 과연 이 고기를 먹어도 되는지에 대한 질문이 제기됐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고린도전서8:6) 바울은 무엇을 먹고 마시든 개인의 자유이지만 그로 인해 다른 성도를 실족케 한다면 고기를 먹지 않는 것이 옳다 라고 말씀한다. "그러므로 만일 음식이 내 형제를 실족하게 한다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하지 않게 하리라"(고린도전서8:13) 이어 사도의 권리에 대해 이야기 한다. 바울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사도에 권리를 포기하고 종이 되어도 상관없다고 말씀한다. "약한 자들에게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고린도전서9:22) 그리고 성찬 논쟁에 대해서도 바울은 예수님이 답이다 라고 말씀하고 있다.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고린도전서10:4) 그런데 다수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광야에서 멸망당했다라는 말씀이 나온다. 그 이유는 그들이 악을 즐겨 행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해야 하고 덕을 세워야 한다. 특히 믿는 사람으로 남에게 손해를 끼치거나 내 행실로 하여금 다른 이들을 시험에 들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고린도전서10:33)
📣안녕하세요! CGNTV 유튜브 채널 담당자입니다^^
커뮤니티를 통해 공지한 것처럼 2023년에는 2022년 하루 20분 공동체성경읽기 영상으로 통독이 진행되겠습니다.
* 영상 재생 시, 나오는 광고는 본 채널과 무관합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더욱 사모하게 하소서
아멘 🙏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아멘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아멘 아멘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루20분 공동체 성경읽기 시작합니다 고린도전서 감사합니다 🙏
아멘 🙏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동체 성경읽기 완료! 아자 아자 으라차차! 감사합니다.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없어라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신다.
나에게 다시 새 힘을 주시고,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바른 길로 나를 인도하신다. 내가 비록 죽음의 그늘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고, 주님의 막대기와 지팡이로 나를 보살펴 주시니, 내게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내 원수들이
보는 앞에서 내게 잔칫상을 차려 주시고, 내 머리에 기름 부으시어 나를 귀한 손님으로 맞아 주신, 내 잔이 넘칩니다.
진실로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내가 사는 날 동안 나를 따르리니, 나는 주님의 집으로 돌아가 영원히 그 곳에서 살겠습니다."
(새번역, 시편23:1~6)
오늘 본문은 고린도전서 8~11장 말씀!!!
고린도 교회를 보면 교회 성도들 간의 분열이 심하다. 은혜가 컸던만큼 은혜의 그림자도 컸던 것일까? 이 상황을 전해들은 바울도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참 많이 속상했을 것이다. 오늘 본문은 고린도전서 8장에서 11장까지 말씀으로 주로 우상숭배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는 교회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였다.
고린도 교회는 우상숭배가 만연한 도시에 자리하고 있었다.(고린도, '뿔' 이란 뜻을 가진 고린도는 각종 우상들이 총집결해 있고 아프로디테 신전이 있었던 우상도시)
이 도시에서 유통되는 고기의 대부분은 우상에게 제사를 드리는 축제의 사용됐던 것이다. 과연 이 고기를 먹어도 되는지에 대한 질문이 제기됐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고린도전서8:6)
바울은 무엇을 먹고 마시든 개인의 자유이지만 그로 인해 다른 성도를 실족케 한다면 고기를 먹지 않는 것이 옳다 라고 말씀한다.
"그러므로 만일 음식이 내 형제를 실족하게 한다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하지 않게 하리라"(고린도전서8:13)
이어 사도의 권리에 대해 이야기 한다. 바울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사도에 권리를 포기하고 종이 되어도 상관없다고 말씀한다.
"약한 자들에게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고린도전서9:22)
그리고 성찬 논쟁에 대해서도 바울은 예수님이 답이다 라고 말씀하고 있다.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고린도전서10:4)
그런데 다수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광야에서 멸망당했다라는 말씀이 나온다. 그 이유는 그들이 악을 즐겨 행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해야 하고 덕을 세워야 한다.
특히 믿는 사람으로 남에게 손해를 끼치거나 내 행실로 하여금 다른 이들을 시험에 들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고린도전서10:33)
아멘🙏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출석합니다 😊
ㅇㅏ멘 하나님 아버지 주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
복음과 구원 아멘.
아멘 아멘 🙏 🙏
만물이신 예수 그리스도 아멘.
아멘!! 할렐루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아멘~목자되신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나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장 1-2절 말씀 아멘 ❤❤❤❤❤
아멘🙏
아멘 !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날을 열게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아멘 🙏
아멘~~주님 감사합니다
사도바울의 곤고한 믿음과 사명을 주세요 🙏
아멘🙏
아빠 영원히 사랑해요 🙏🙏🙏💗💖💚💖💗🎄🎁🎄
아멘🙏
아멘 은혜로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주님 감사합니다 ⚘️
여화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감사합니다 주님 아멘 🙏
아멘 🙏
아멘.
하루20분 공동체성경읽기 와 새벽예배로 인도하사 은혜 베푸러주시길 원하나이다
아멘
아멘🙏
성경읽기 333일째 아멘~♡
할렐루야 아멘 ❤️ 🧡 💛 🙏333일째군요!! 송준기 목사님 반갑습니다. 하루 20분 공동체 성경읽기를 전 교인이 함께하는 대전 서구 갈마동 갈마교회 (강판중 감독님) 장도영 집사 입니다 오늘도 주님만 의지합니다❤
아멘🙏
음악 좀 낮추시던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