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아로니아 가지를 왜 그렇게 다 잘라버립니까? * 뿌리가 잘 활착이 되었으면 주지가 될 가지 수를 최소한 7~8개는 남겨 두시고 * 전반적으로 항아리 모양 포도주 잔 모양으로 가운데에 햇볓이 잘 들도록 가운데 겹치는주지들을 전정해 주시고 * 땅 아래로 쳐지는 결실지들을 전정하고 바깥으로 뻗는 주지와 결실지들은 항아리형으로 살려둬야 하는데, 지금 보면 주지를 4개 정도 남겨두는데 중점을 두고 잘라버렸네요. 아로니아에 대해 왕초보처럼 삭발을 해버리면 내년에 아로니아는 어디에 얼마나 달아서 수확하시렵니까?ㅋㅋ 나무는 아주 잘 자라 있는데....ㅠㅠ
마당에 아로니아 열매를 땃는데 손가락 끝마디가 마치 쐐기나 무슨벌레에 쏘인듯 따갑고 아픕니다 한 이십분정도 지났는데도 욱신거리고 따가워요 왜그런건가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는 내용은 아무리 몸에 좋아도 맛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로니아는 맛이 없어 그냥 주어도 싫어 합니다.
풀쇄기에 쏘여네요 ^^
친구홧팅 똑똑하다
이것을 보고 똑똑하다 할 순 없지...
그냥 심심풀이로...
도탈남님 아로니아 재배까지 하시는군요. 풀청으로 응원하고 갑니다.
시골 생활하는데 도움되라고 주셨습니다.
올해 처음 해 보았는데 조금 알 것 같네요.
내 년에는 15kg가 목표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의 다 자르고 몇가지 안남아서 수확량은 얼마 안되겠네요
전문으로 재배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재배하더군요.
과실이 확일히 커져요
한때는 아로니아아 슈퍼푸드 열매였었던 때가. ㅠ
지금도 슈퍼푸드는 맞는데 맛이 없어서 선호도가 떨어지다 보니...
가지치기한것 삽목하시면 잘자랍니다,그냥버리면아까워요,
피엠바르세요 금방괸찮아집니다
시원하게 잘라주닌까
보기좋네요
그런데 맛이 없어서 안 먹게 되더군요.
내년에 수확할 아로니아 절반정도 마구 잘라
버렸는데요.ㅋㅋ
아이고, 아로니아 가지를 왜 그렇게 다 잘라버립니까?
* 뿌리가 잘 활착이 되었으면 주지가 될 가지 수를 최소한 7~8개는 남겨 두시고
* 전반적으로 항아리 모양 포도주 잔 모양으로 가운데에 햇볓이 잘
들도록 가운데 겹치는주지들을 전정해 주시고
* 땅 아래로 쳐지는 결실지들을 전정하고 바깥으로 뻗는 주지와 결실지들은 항아리형으로 살려둬야 하는데,
지금 보면 주지를 4개
정도 남겨두는데 중점을 두고 잘라버렸네요.
아로니아에 대해 왕초보처럼 삭발을 해버리면 내년에 아로니아는
어디에 얼마나 달아서
수확하시렵니까?ㅋㅋ
나무는 아주 잘 자라 있는데....ㅠㅠ
제가 조금 바보스러운 짓을 하였나 봅니다.
운튜브 시청후 가장 합리적이라 판단되는 영상을 참고하였지요.
태풍으로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