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러교회에서 상처를 받았습니다 거기서 깨달은 건 담임목사님의 방향이 중요하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목사님이 십자가와 보혈과 천국소망을 강하게 가르치면 교회공동체가 완전히 다르다는걸 경험했습니다 사람은 죄된본성이 있고 마귀는 더 집요하기 때문에 교회내에 강력한 천국복음 설교가 매주 선포되어야 겨우 사람들이 하늘을 바라봅니다 웃긴설교 위로설교 복설교 평안설교는 성도들의 마음을 편하게 할지 모르지만 세상에서 건져내지 못하더라근요 진짜 목회자들을 찾고 진짜교회를 찾아야합니다 그래야 우리 영혼을 살릴 수 있습니다
기쁨을 나누었더니 질투가 돼고 슴픔을 나누었더니 약점이 되더라... 나를 포함하여 위선 덩어리들이 모인곳이 교회 인것 같아요 사실 죄인들이 모인곳이 교회 인거조... 상처밭을 준비를 하고 갖어야 하는데 구원받은 천국살이 기쁨이 너무 커서 모두가 다 천국을 살고 있는줄 알았지 모에요...덕분에 어쩌면 세상 사람보다 더 못한 곳이 교회라는 것을 알게 됐지요... 걷으로 먼가 잔뜩 포장을 하고 인이적이고 자연스럽지 못한 모습들 하며 이중 인격자 들의 온상 인것도 같고 ...왜그렇게 느껴질까요? 어떤 틀을 세워두고 가두리를 당하는 느낌도 있어요ㅜㅜ 왜 그런 느낌이 들까요? 솔직히 아주 숨막히는 어떤 법인것 같아요 오히려 지옥에서 건짐받고 자유해진 영혼이 또 다른 먼가에 메이는것 같은 느낌은 또 먼지 모르겠어요 ... 40년의 모든 얽히고 눌리고 지옥에 사로잡혀 너~무 고통 스러웠던 내 영 혼 육이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참 자유함을 얻고 해방되어 그저 눈물이 마를날 없는 감사 뿐인데 말이조... 죄에 대하여 돈에 대하여 또 15년 동안의 정신과 약에 의존 해야했던 우울증에 대하여 또 가정 파산 건강마저 파산에 대하여 완전히 구원을 받고 잃어버렸던 시간만큼 회복되어지고 위로받고 예수님과 늘 동행하는 법을 배우며 완 전 한 자유와 내면의 평강을 얻었는데 ... 나는 알수없는 먼가에 다시 메이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교회를 떠나 홀로 영상 예베를 들인지 몆년 인데 교회를 안가는것에 대하여 항상 죄스러워서 또 마음이 묶이고 편치 안으니 참 괴로운 상황 이고 교회는 많은데 교회 찻기가 너무 어려워서 잠깐 잠깐 주변 교회들을 가보지만 여전히 적응이 안돼고 어떻게 해야 할지 무지 괴롭습니다 ㅠㅠ
교회라도 내 마음을 이해해주는 곳이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교회를 가고자했는데 막상 교회를 가면 신앙인들의 거대하고 집단적인 행동철학에 짖눌려서 내 마음은 어디 하소연하기도 부끄럽게 만들어버리는 분위기가 있지요. 물론 그 가운데에서도 배움과 믿음으로 극복하고 회복되는 신자도 있겠지만 아예 문턱조차 넘지 못하게 막아버리는 경우도 있다는 겁니다. 세상의 힘의 논리로 말입니다. 예를들면 높은 지위, 높은 학력, 경제적 부를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그런 현재와 과거의 세상적 힘을 은연중 과시함으로써 세상에서 실패하여 마음 둘곳을 찾고자 교회로 갔다가 기가 질려서 안나가게되는 경우를 말하는 겁니다. 예를들면 대입수능시험에 실패해서 재수, 삼수를 한다거나 입사를 위해 여러군데 이력서를 넣었으나 번번히 낙방하여 너무 슬퍼서 교회를 갔더니 때마침 교회 사람들이 모여서 내일 있을 수능기도회를 한다든가~ 혹은 친구가 그리워 교회를 갔는데 대학부라는 이름으로 대학생이 아닌 사람은 조직에 들어갈수도 없게 만든 제도라든가....직장인들을 위한 기도회가 열린다든가...이런게 어쩌면 당을 짓는 행위 아닌지.....?교회의 조직을 어떻게 짜야 예수님께서 가장 기뻐하실까요? 당을 짓지 않는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지도 정말 궁금합니다.
정말 꼭 맞는 말씀이세요. 그런데 슬픔과 아픔을 겪을 때 친구가 필요한것처럼 기쁨과 행복을 나눌 친구도 필요하다는 측면도 한번 살펴봐 주시구요 특히 하나님께서 님을 얼마나 귀하게 사용하시려 지금의 어려움을 겪게 하시는지 하나님께 한번 여쭤 보셔서 그 답을 받으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귀한 글 감사한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맘에드는 교회는 찾기힘듭니다 내가족도 맘에들지 않지요 타인과 타인이 모여있는 공동체라 예전에 다니던 교회서 상처가 좀있었지요 그런데 지금은 이사를 와서 말씀 중심으로 하는 교회를 찾았습니다 저는 이제 예배는 교회서 드리고 집에서는 예배가 잘돼지 않아서 집에서는 성경을 읽습니다 모든 위로말씀은 성경에 있습니다 시편과 전도서는 제 삶의 방향을 제시해줍니다 개인적으로 전도서는 거의 매일 듣고 있습니다 괜찮은 체널 찾아보셔요 오직 말씀 만이 나를 살립니다
장사꾼입니다. 대목 준비로 예배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그전에 저희 가정이 불화가 심했습니다. 그것 또한 교회 문제 였습니다. 주일예배 참석을 못한 그날 설교는 저희 가정은 그 교회에 참석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세상의 제물과 자기사랑에 빠져 있다고 하십니다. 순간 순간이 힘겨운 삶인대 교회목사님께서 이렇게 하시니 더 힘겹습니다.
주일 예배에 참석 못하여 설교를 찾아보셨다는 것은 예배를 소중히 여기신 분이라 생각합니다. 주일 성수 중요하지요. 그러나 단순하게 주일에 교회에 ‘참석’했다고 신앙인 일까요? 생업인지라, 주일에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자리를 지켜야하는 직업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이 많습니다.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대하듯이웃을, 손님들을, 환자들을 대하며 비록 몸은 교회에 있지 않지만 심령은 하나님 곁이길 소원한다면 하나님은 그것을 기뻐하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가정불화가 지금은 나아지셨기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지금은 기쁨으로 교회와 이웃을 섬기고 계시기를 기대해봅니다.
교회가 다를 것이다? 아뇨 교회에는 모두가 각자가 사랑받고 싶은 사람들이 모였기로 세상보다 더 힘들 수가 있어요 다만 나를 십자가에 매달아 올려놓고 내려다보면 하나님이 주시는 긍휼로 보게 된답니다 결국 교회에서는 내가 변화되는 (깍아내는)과정을 힘들어 하는 것이지 다른 타인들의 어떠함을 본다면? 그냥 예수님이 왜 십자가를 지셨는가 그것만 생각하고 나의 영생을 소망하며 가다보면 성령의 도우심을 받는다는거 깨달아집디다 용서받은 죄인들이 모인 곳이 교회입니다 교회를 기대하면 상처받죠 ~♡
극공감입니다 내가 무엇을 얻고 위로만 받으려다보니 상처를 받는듯해요 그 상처를 하나님께 아뢰면 치유해주시는 경험이 쌓이고 멘탈이 주님을 통해 단단해지더라구요 교회는 왜저래?목사님이 저래되? 저도 아직까지 이런 생각들이 들때도있지만 성경읽고 조정민 목사님같이 내가 이해할수있게 설명해주시는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생각의 변화가 아주 크게되네요
교회 힘듭니다 힘 좀 주세요 주님 버틸 수 있게요 에너지좀 주세요 거기 사람들과 대화하는게 날이 갈수록 힘들어요 표정이 일그러지고 봉사로 지치고 정말 이번 주는 식사교제를 하는데 맛있는 음식 먹는데도 앞의 사람들이 너무 불편하고 진짜 억지로 음식을 씹어 우겨 넣었는데 교회봉사하고 헌금드리고 예배드리러 왔는데 왜 밥도 맘 편히 먹을 사람이 없는거에요 주님 진짜 언제까지 이러실 겁니까 진짜 제 건강은 중요하지 않으세요? 살려주세요 교회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가 오직 당신 때문이잖아요 제발 밥이라도 편하게 먹게 해주세요 제발 예수님 제발요 속 아프게 건강 상해가며 먹고 싶지 않아요 좀 도와주세요 제발 도대체 저한테 왜 그러세요? 주님 제발요 어떻게 혼자 먹는 것보다 더 힘도 못 받고 에너지를 빼가요? 제발 살려주세요 생명력 좀 공급해 주세요 제발 도우신다면서요 제발 좀요 제발요 속이 아퍼요 제발 좀 낮게 해주세요 치유해 주세요 제발요 하나님 에너지 좀 주세요 살려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실 교회의 이런저런 좋지않은 부분을 이야기 할 때에도 나 자신의 관점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감정적인 부분이 섞이게 되고 상처받은 마음과 눈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좋은것도 좋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가령 어떤 교회 목사님은 교인들 전도표를 만들어서 붙여놓았습니다. 다른 교인들이.보면 시험들고 무슨 보험회사냐고 말할수 있지만 그 교회 교인들은 오히려 전도하지 못하는 자신들을 바라보며 더 전도의 대한 열정을 품을수도 있는 법이지요~어떻게 바라보느냐의 문제이고 어떻게 받아들이냐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부족하지만 제 생각을 말씀 드릴께요 아담의 나이로 부터 계산이 들어가면 대략 6천년 됩니다 그러나 아담 이전의 5일은 단순한 5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때는 시간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 시간이 얼마인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수천년일수도 있고 아님 수억년 일수도 있습니다 저는 후자일것 같습니다 믿음은 궁금증을 가져야 찾고 이해되어 성장이 됩니다 ^^
제가 여러교회에서 상처를 받았습니다
거기서 깨달은 건 담임목사님의 방향이 중요하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목사님이 십자가와 보혈과 천국소망을 강하게 가르치면 교회공동체가 완전히 다르다는걸 경험했습니다
사람은 죄된본성이 있고 마귀는 더 집요하기 때문에 교회내에 강력한 천국복음 설교가 매주 선포되어야 겨우 사람들이 하늘을 바라봅니다
웃긴설교 위로설교 복설교 평안설교는 성도들의 마음을 편하게 할지 모르지만 세상에서 건져내지 못하더라근요
진짜 목회자들을 찾고 진짜교회를 찾아야합니다 그래야 우리 영혼을 살릴 수 있습니다
아멘~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교회를잘선택하셔야합니다목사니을잘많나야합니다.목시도사랑하지않고가짜가만씁니다
지금교회가변회가되어야하는데목시님들이섬기는직책이데가는곳마다.상석에앉으려고만해요
아멘
기쁨을 나누었더니 질투가 돼고 슴픔을 나누었더니 약점이 되더라...
나를 포함하여 위선 덩어리들이 모인곳이 교회 인것 같아요 사실 죄인들이 모인곳이 교회 인거조... 상처밭을 준비를 하고 갖어야 하는데 구원받은 천국살이 기쁨이 너무 커서 모두가 다 천국을 살고 있는줄 알았지 모에요...덕분에 어쩌면 세상 사람보다 더 못한 곳이 교회라는 것을 알게 됐지요... 걷으로 먼가 잔뜩 포장을 하고 인이적이고 자연스럽지 못한 모습들 하며 이중 인격자 들의 온상 인것도 같고 ...왜그렇게 느껴질까요? 어떤 틀을 세워두고 가두리를 당하는 느낌도 있어요ㅜㅜ 왜 그런 느낌이 들까요?
솔직히 아주 숨막히는 어떤 법인것 같아요
오히려 지옥에서 건짐받고 자유해진 영혼이 또 다른 먼가에 메이는것 같은 느낌은 또 먼지 모르겠어요 ...
40년의 모든 얽히고 눌리고 지옥에 사로잡혀 너~무 고통 스러웠던 내 영 혼 육이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참 자유함을 얻고 해방되어
그저 눈물이 마를날 없는 감사 뿐인데 말이조...
죄에 대하여 돈에 대하여 또 15년 동안의 정신과 약에 의존 해야했던 우울증에 대하여
또 가정 파산 건강마저 파산에 대하여 완전히 구원을 받고 잃어버렸던 시간만큼 회복되어지고 위로받고
예수님과 늘 동행하는 법을 배우며 완 전 한 자유와 내면의 평강을 얻었는데 ...
나는 알수없는 먼가에 다시 메이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교회를 떠나 홀로 영상 예베를 들인지 몆년 인데
교회를 안가는것에 대하여 항상 죄스러워서 또 마음이 묶이고 편치 안으니 참 괴로운 상황 이고
교회는 많은데 교회 찻기가 너무 어려워서 잠깐 잠깐 주변 교회들을 가보지만 여전히 적응이 안돼고 어떻게 해야 할지 무지 괴롭습니다 ㅠㅠ
자유함과 은혜 로 드리는예배 가 진정한 예배인것같습니다
율법이나 형식에 매이지마시고 편안히 교회가 마땅치않으시면 조정민목사님 설교말씀들으시고 기도하시면 하나님께서 선하게 은혜주시는 교회로인도해주실것입니다
전심으로 구하고 간구하며 뜨겁게 기도하시면 문을열어주실것이라 믿어요
저역시 비슷한마음으로 방황되지만 간구하면 의로운길로
인도해주실것을 믿습니다 🙏
괴로운 1인 ㅠ.ㅠ
교회에 대한 괴로움만 없다면
고난을 통과한 자가 가지는
최고의 행복한 삶을 살고
있어요.ㅠ
목사는 사람이고 따라가면 안됨
교회안에 성도도 절대 따라가지 말자
교회안에 오직 예수 뿐입니다
성부,성자,성령의 하나님만 의지하고
순종하게 인도해주세요 아멘
'가족이라면서 싸우지도 않고 화해하지도 않는다'
목사님
오래 사셨야 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 하세요♡
목사가 협박하고 권사시켜 목사에게 대적하지 말라는 예언이 있었다고 전달하고...ㅠㅠ
친구가 상처받아
목사들을 무시하는데
조정민목사님 영상으로 회복하고 있는데 예배드릴 교회가 없다고...
공감이 가고 안타깝네요.
기독교인척 탈을 쓴 이단일수도 있어요 너무 교회처럼 해놓은 곳들이 많더라구요 그런곳일수도있겠단 생각이 드네요ㅜ
목사님 건강하셔야합니다^^
교회라도 내 마음을 이해해주는 곳이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교회를 가고자했는데 막상 교회를 가면 신앙인들의 거대하고 집단적인 행동철학에 짖눌려서 내 마음은 어디 하소연하기도 부끄럽게 만들어버리는 분위기가 있지요. 물론 그 가운데에서도 배움과 믿음으로 극복하고 회복되는 신자도 있겠지만 아예 문턱조차 넘지 못하게 막아버리는 경우도 있다는 겁니다. 세상의 힘의 논리로 말입니다. 예를들면 높은 지위, 높은 학력, 경제적 부를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그런 현재와 과거의 세상적 힘을 은연중 과시함으로써 세상에서 실패하여 마음 둘곳을 찾고자 교회로 갔다가 기가 질려서 안나가게되는 경우를 말하는 겁니다. 예를들면 대입수능시험에 실패해서 재수, 삼수를 한다거나 입사를 위해 여러군데 이력서를 넣었으나 번번히 낙방하여 너무 슬퍼서 교회를 갔더니 때마침 교회 사람들이 모여서 내일 있을 수능기도회를 한다든가~ 혹은 친구가 그리워 교회를 갔는데 대학부라는 이름으로 대학생이 아닌 사람은 조직에 들어갈수도 없게 만든 제도라든가....직장인들을 위한 기도회가 열린다든가...이런게 어쩌면 당을 짓는 행위 아닌지.....?교회의 조직을 어떻게 짜야 예수님께서 가장 기뻐하실까요? 당을 짓지 않는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지도 정말 궁금합니다.
마음을 이해 하려는 사람이 많지 않더군요 그냥 종교 행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다 신경쓰지 말고 하나님만 붙들고 가야 하는게 교회더라구요 극복하면 그들이 신경 쓰이지 않으실겁니다 매일 매일 주님의 사랑이 함께 하시길 축복드려요
약한자를 들어 강한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주님이 내아버지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이죠 내마음을 주님께 의탁하며 넘힘들땐 주위를 보지말고 주님한분만 바라봐요^^ 오직 주님의 위로하심가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정말 꼭 맞는 말씀이세요. 그런데 슬픔과 아픔을 겪을 때 친구가 필요한것처럼 기쁨과 행복을 나눌 친구도 필요하다는 측면도 한번 살펴봐 주시구요 특히 하나님께서 님을 얼마나 귀하게 사용하시려 지금의 어려움을 겪게 하시는지 하나님께 한번 여쭤 보셔서 그 답을 받으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귀한 글 감사한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맘에드는 교회는 찾기힘듭니다 내가족도 맘에들지 않지요 타인과 타인이 모여있는 공동체라 예전에 다니던 교회서 상처가 좀있었지요
그런데 지금은 이사를 와서 말씀 중심으로 하는 교회를 찾았습니다 저는 이제 예배는 교회서 드리고 집에서는 예배가 잘돼지 않아서 집에서는 성경을 읽습니다 모든 위로말씀은 성경에 있습니다 시편과 전도서는 제 삶의 방향을 제시해줍니다 개인적으로 전도서는 거의 매일 듣고 있습니다 괜찮은 체널 찾아보셔요 오직 말씀 만이 나를 살립니다
상대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들어주는 모습들이 제일 필요한게 교회인 것 같아요~
날마다 아침예배로 목사님 만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목사님을 알게 됐어요! 목사님! 건강하셔서 갈길을 잃고 헤매이는 양들의 목자가 되어주세요!
말씀만듣고싶어지는상황이와여
교회안에서에 교제 활동 사람관계으로인해 내가 깨지고 다듬어지는훈련이필요하다고하는데...
사회랑별다를게없다보니 지치고 결국엔 예배만드려요...하지만 이제 이기고 승리하고싶어요
조정민 목사님께서 그러셨죠
문제를 만났을때 깨지고 상처받더라도 뚫고나가 직면해야 성장한다고..
교회의 공동체를 통한 인간관계도 그런것같아요
회피하거나 저사람 나한테 상처줬지하고 계속 되새기는건 본인에게만 마이너스인것같아요ㅜㅜ
장사꾼입니다.
대목 준비로 예배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그전에 저희 가정이 불화가 심했습니다.
그것 또한 교회 문제 였습니다.
주일예배 참석을 못한 그날 설교는 저희 가정은 그 교회에 참석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세상의 제물과 자기사랑에 빠져 있다고 하십니다.
순간 순간이 힘겨운 삶인대 교회목사님께서 이렇게 하시니 더 힘겹습니다.
주일 예배에 참석 못하여 설교를 찾아보셨다는 것은 예배를 소중히 여기신 분이라 생각합니다. 주일 성수 중요하지요. 그러나 단순하게 주일에 교회에 ‘참석’했다고 신앙인 일까요? 생업인지라, 주일에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자리를 지켜야하는 직업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이 많습니다.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대하듯이웃을, 손님들을, 환자들을 대하며 비록 몸은 교회에 있지 않지만 심령은 하나님 곁이길 소원한다면 하나님은 그것을 기뻐하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가정불화가 지금은 나아지셨기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지금은 기쁨으로 교회와 이웃을 섬기고 계시기를 기대해봅니다.
하나님 말씀 안에서 삶의 어려움을 나누고 위로하는 시간들이 필요해 보여요.
의외로 이런 사람들이 꽤 많을 듯합니다.
아멘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알려 주시는 느낌입니다 주님 오실때까지 의의 말씀 들려주시길 기도합니다
교회의 중심은 주 예수 그리스도임을 다시 한번 기억하길 🙏🏽
아멘
저도 같은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답은 사랑이군요 목사님
오늘도 주님의 응답
감사드립니다(^^)
교회안에서 회복과치유 사랑의공동체를 이루어가는 섬김의 예수님성품을닮아가는 공동체되길원합니다^^
진정한 교회가 이 땅 가운데 세워지게 하소서
가족은 작은 단위 사랑
교회는 예수님이 목숨바쳐 세우고
목숨바쳐 우리를 사랑한 예수님의 피값으로 세운 교회
교회는 모가 더 있는 사람 불러서 모인 공동체
교회 너무 힘들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리더언니가 상사같애요. 제2의 직장같은 곳… 원래 교회가 다 그런건지… 알수가없네요….ㅠㅠㅠㅠ
아고 힘드시겠어요 ㅠ
서로 말조심 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위안이 될수있는 교회 목사와 성도가 서로 협력하는교회 됍시다~~^^
존경하는 조정민목사님~~^^
예수님의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주님 교회가 교회되게 하소서
말씀이 우리에게 임하여 주옵소서
이분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말씀을 통해서 알게 하소서
삶에 적용하게 하소서
본인이 좋은교회가 되어야지
어느교회든 다 사람이니
성령충만하지 않으면 어느교회로 옮겨가든 마찬가지
내가변해야함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견딜수없는것은 탈세한 돈을 목사 손에쥐어주고 할렐루야.. ㅠㅠ
교회가 다를 것이다?
아뇨 교회에는 모두가 각자가 사랑받고 싶은 사람들이 모였기로 세상보다 더 힘들 수가 있어요 다만 나를 십자가에 매달아 올려놓고 내려다보면 하나님이 주시는 긍휼로 보게 된답니다 결국 교회에서는 내가 변화되는 (깍아내는)과정을 힘들어 하는 것이지 다른 타인들의 어떠함을 본다면?
그냥 예수님이 왜 십자가를 지셨는가 그것만 생각하고 나의 영생을 소망하며 가다보면 성령의 도우심을 받는다는거 깨달아집디다
용서받은 죄인들이 모인 곳이 교회입니다 교회를 기대하면 상처받죠 ~♡
극공감입니다
내가 무엇을 얻고 위로만 받으려다보니 상처를 받는듯해요
그 상처를 하나님께 아뢰면 치유해주시는 경험이 쌓이고 멘탈이 주님을 통해 단단해지더라구요
교회는 왜저래?목사님이 저래되?
저도 아직까지 이런 생각들이 들때도있지만 성경읽고 조정민 목사님같이 내가 이해할수있게 설명해주시는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생각의 변화가 아주 크게되네요
조정민 목사님 안신기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 아멘 🙏
아멘! 💙❤️💖
아멘 🙏
교회 힘듭니다 힘 좀 주세요 주님 버틸 수 있게요 에너지좀 주세요 거기 사람들과 대화하는게 날이 갈수록 힘들어요 표정이 일그러지고 봉사로 지치고 정말 이번 주는 식사교제를 하는데 맛있는 음식 먹는데도 앞의 사람들이 너무 불편하고 진짜 억지로 음식을 씹어 우겨 넣었는데 교회봉사하고 헌금드리고 예배드리러 왔는데 왜 밥도 맘 편히 먹을 사람이 없는거에요 주님 진짜 언제까지 이러실 겁니까 진짜 제 건강은 중요하지 않으세요? 살려주세요 교회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가 오직 당신 때문이잖아요 제발 밥이라도 편하게 먹게 해주세요 제발 예수님 제발요 속 아프게 건강 상해가며 먹고 싶지 않아요 좀 도와주세요 제발 도대체 저한테 왜 그러세요? 주님 제발요 어떻게 혼자 먹는 것보다 더 힘도 못 받고 에너지를 빼가요? 제발 살려주세요
생명력 좀 공급해 주세요 제발 도우신다면서요 제발 좀요 제발요 속이 아퍼요 제발 좀 낮게 해주세요 치유해 주세요 제발요 하나님 에너지 좀 주세요 살려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람은 믿는 존재가 아닌 사랑하는 존재 오직 믿고 따라갈분은 주예수 그리스도임을 믿습니다
오직 *성령님* 임하시면 !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골로새서1장18절
❤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자의 충만이니라
에베소서1장23절
사실 교회의 이런저런 좋지않은 부분을 이야기 할 때에도 나 자신의 관점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감정적인 부분이 섞이게 되고 상처받은 마음과 눈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좋은것도 좋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가령 어떤 교회 목사님은 교인들 전도표를 만들어서 붙여놓았습니다. 다른 교인들이.보면 시험들고 무슨 보험회사냐고 말할수 있지만 그 교회 교인들은 오히려 전도하지 못하는 자신들을 바라보며 더 전도의 대한 열정을 품을수도 있는 법이지요~어떻게 바라보느냐의 문제이고 어떻게 받아들이냐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교회안에서 정치질하는 성도들이 진짜 많습니다.
이래서 계속 성경을 읽으라 하시나봅니다 당파를 만들지 말라했는데...
바울을 모시고 있던 교회들도좀 보세요..😅 예수님 오시고나야!
내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이사야56장7절/마가복음11장17절
주님을 만나러 가는곳이지 사람 만나러 가는곳이 아닙니다 예배만 드리고 오세요
교회에서 허경영33공약 이야기 했다가
엄청 욕먹었네요
그다음 부터는 교회를 안가지요 ㅋㅋ
목사님 동성애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지구의 나이가 약6천년인가요?
반갑습니다 부족하지만 제 생각을 말씀 드릴께요 아담의 나이로 부터 계산이 들어가면 대략 6천년 됩니다 그러나 아담 이전의 5일은 단순한 5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때는 시간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 시간이 얼마인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수천년일수도 있고 아님 수억년 일수도 있습니다 저는 후자일것 같습니다 믿음은 궁금증을 가져야 찾고 이해되어 성장이 됩니다 ^^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24시간은 인간에게 하루이지,
창조주에게는 그 의미일리가 없죠...
하다못해 현대 물리학에서조차 빛처럼 움직이는 존재에게는 시간이 흐르지 않음을 증명하는데...
엔트로피 증가가 일어나지 않는 절대자에게 인간의 시간이 무슨의미가 있을까요?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드립니다
목사님께 꼭 듣고 싶은 말씀이 있어서 올림니다
목회자가 코인이라는 것을 해서 돈을 버는것이 맞는건가요?
제가 다니던 교회 목사님이 하고있더라구요
알려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더 메시지랩 채널의 동일한 프로그램 답답답 중에서
144편이 "우리 아빠가 코인에 빠졌어요"란 제목으로 '코인' 관련해서 다루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추천합니다^^
목회자가 코인을 해서 돈 버는 건 아니지요 목사가 하라 한다고 하면 안됨
절대 하지 말고 하나님만 찾으세요
다 엉터리 목사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