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없어 난 더 이상 그 누구도 필요없어 난 더 이상 이 하얀 가발도 필요없어 난 진정한 인생 살리 부드러운 붉은 입술 와인 향기 내 몸을 덥히고 날 향해 속삭여 난 알고 싶어 어떻게 그림자 잃고 어떻게 운명 거부해 어떻게 자신을 거부하고 다른 사람되나 누구에게 물어봐 스스로 이해 못한건 어떻게 그림자 걷어내고 그 자유 찾겠나 너는 과연 누구인가 더 이상 날 구속하지마 자유롭게 살 수만 있다면 바랄게 없어 날 울렸던 교향곡도 아름다운 여인들의 살결 내 몸을 스치면 몸을 떨고 말지 난 알고 싶어 어떻게 그림자 잃고 어떻게 모두 포기해 어떻게 양심 배반한 채 자기 자신 거부해 어떻게 사나 자신의 길에서부터 어떻게 그림자 걷어내고 그 자유 찾겠나 숨막히는 두려움 짓누르는 어깨 질문에는 침묵만 아무도 대답하지 않구나 볼 수 없는 찰나 숨막히는 순간 날 따라오는 그림자 언젠간 날 죽이고 말거야 어떻게 그림자 잃고 어떻게 운명 거부해 어떻게 자신을 거부하고 다른 사람되나 누구에게 물어봐 스스로 이해 못한건 어떻게 그림자 걷어내고 그 자유 찾겠나 어떻게 사나 그저 내 운명 받아들일까 그렇겐 못해 난 할 수 없어 나 이제는 내 운명 피하고 싶어
필요 없어 난 더 이상 그 누구도 필요 없어 난 더 이상 이 하얀 가발도 필요 없어 난 진정한 인생 살리 부드러운 붉은 입술 와인 향기 내 몸을 덥히고 나를 향해 속삭여 난 알고 싶어 어떻게 그림자 잃고 어떻게 운명 거부해 어떻게 자신 거부한 채 다른 사람이 되나 누구에게 물어봐 스스로 이해 못한 건 어떻게 그림자 걷어내고 그 자유를 찾겠나 너는 과연 누구인가 더 이상 날 구속하지 마 자유롭게 살 수만 있다면 바랄 게 없어 날 울렸던 교향곡도 아름다운 여인들의 살결이 내 몸을 스치면 몸을 떨고 말지 난 알고 싶어 어떻게 그림자 잃고 어떻게 모두 포기해 어떻게 양심 배반한 채 자기 자신 거부해 어떻게 사나 자신의 길에서부터 어떻게 그림자 걷어내고 그 자유 찾겠나 숨막히는 두려움 짓누르는 어깨 질문에는 침묵만 아무도 대답하지 않는구나 볼 수 없는 찰나 그 숨막히는 순간 날 따라오는 그림자 날 죽이고 말거야 (어떻게 그림자 잃고 어떻게 운명 거부해 어떻게 자신을 거부하고 다른 사람 되나 누구에게 물어봐 스스로 이해 못 한 건 어떻게 그림자 걷어내고 자기 자신 찾겠나) 어떻게 사나 (어떻게 그림자를 잃고 어떻게 운명 거부해 어떻게 자신을 거부하고 다른 사람 되나) 그 전에 운명 받아들일까 (누구에게 물어봐) 그렇게 못 해 (스스로 이해 못한 건) 난 할 수 없어 (그림자 걷고 자신 찾겠나) 나 이제 내 운명 피하고 싶어
he said he was not chosen to be one of the mozarts at the very beginning but just one of the other characters. he sang so so well that i could hardly believe he is a rockie ! if i failed to get a tkt of junsu i was going to watch his. luckily i got junsu's ^^
이 노래는 그냥 박은태의, 박은태에 의한, 박은태를 위한 넘버인듯ㅋㅋㅋ
가사를 그냥 귀에다 꽂아서 들려주는듯....
우리나라 모든 모차르트의 시작이자 기본이자 정석...
대한민국 모차르트역의 정석인듯
박은태님은 진짜 진리신 것 같아요 샤우팅도 완잔 좋고 전공도 아닌데 엄청 잘하시는 것 것 같아요 진짜 대박 다음에 지크슈 또 하신다면 꼭 보러가고싶어요 제발
본인은 노력파라고 거듭 얘기하지만 예의상 겸손하려고 하는말인듯. 어느정도 타고나지 않은이상 저렇게는 못함.
목소리 자체가 너무 좋다 그냥 아 절절해ㅠ
내 운명은 박은태가 갑 ㅠㅠㅠㅠ 체 운명 듣다가 박은태 목소리로 귀정화 하고 가네요
은차르트를 보고 온 나 일류다.....
갓은태
카리스마 연기 노래 그냥 대박..👍👍
헉..고음이 쭉쭉올라가네
와 김준수꺼 듣다가 이거 들으니까 귀가 맑아지는 기분이랄까 가사가 쏙쏙 박힌다....
진짜 좋네. 신인 시절의 열정과 풋풋함 속에 모차르트의 고뇌가 느껴진다.
올해목표는ㆍ박배우님 지킬보러가는것!!!
발음과 음정이 너무 좋아요~^^
하 목소리 너무 좋아요 말이 필요없네
아...와..진짜 장난아니다
박은태님 완전
핵짱 입니다 ㅎ
박은태가 ㄹㅇ 갑임 ㅋㅋㅋ
시아준수 하고 한분있는데
실력차이 심해서 다 비교불가 ㅋㅋ
은차르트 보고싶었는데 요번에 안하셔서ㅠㅠㅠ엄청 기대했었는데 동차르트 보고왔어요 전동석 배우님도 프랑켄슈타인 보고 반해서 좋았어요👍❤
박은태정말소오름
꼬맹이가 너무 귀엽네요^^
필요없어 난 더 이상
그 누구도 필요없어
난 더 이상 이 하얀 가발도
필요없어
난 진정한 인생 살리
부드러운 붉은 입술
와인 향기 내 몸을 덥히고
날 향해 속삭여
난 알고 싶어
어떻게 그림자 잃고 어떻게 운명 거부해
어떻게 자신을 거부하고 다른 사람되나
누구에게 물어봐 스스로 이해 못한건
어떻게 그림자 걷어내고 그 자유 찾겠나
너는 과연 누구인가
더 이상 날 구속하지마
자유롭게 살 수만 있다면
바랄게 없어
날 울렸던 교향곡도
아름다운 여인들의 살결
내 몸을 스치면
몸을 떨고 말지
난 알고 싶어
어떻게 그림자 잃고 어떻게 모두 포기해
어떻게 양심 배반한 채 자기 자신 거부해
어떻게 사나 자신의 길에서부터
어떻게 그림자 걷어내고 그 자유 찾겠나
숨막히는 두려움 짓누르는 어깨
질문에는 침묵만 아무도 대답하지 않구나
볼 수 없는 찰나 숨막히는 순간
날 따라오는 그림자 언젠간 날 죽이고 말거야
어떻게 그림자 잃고 어떻게 운명 거부해
어떻게 자신을 거부하고 다른 사람되나
누구에게 물어봐 스스로 이해 못한건
어떻게 그림자 걷어내고 그 자유 찾겠나
어떻게 사나
그저 내 운명 받아들일까
그렇겐 못해
난 할 수 없어
나 이제는 내 운명 피하고 싶어
와 진짜 걍 미쳤다 앙상블의 묻히는 배우들도잇는데 와 진짜 대박
최고다 언젠가 꼭 보고싶습니다
은차르트도 한 번 더 해주세요♥
자동재생으로 김준수꺼 듣고 바로 이거들으니까 진짜 클라스가 다르네...;; 귀가 정화된다
oxy gen 저도 졸다가 자동재생됬는데 확연히 달라서 깜짝놀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김준수는 모차르트 배역이안맞고
도리안그레이 데스노트 엘리자벳 보면 씹소름이에요
은태배우님 보시면 속상하시겠다....칭찬을 할때는 남얘기 안하는게 좋은것같아요 ㅎㅎ
김준수는 뮤배로서 소름돋는 실력은 아니죠 가수로는좋아해여
고음올리는것 봐라...어후...
이거보고 모차르트 보게됬다
이 넘버 너무... 너무 좋다 ㅠㅠ
크 역시 박은태님
은촤는 사랑입니다
쩐다 쩔어....
2010년, 같은 해에 열린와 .
'김준수'배우와 '박은태'배우를 비교하며 듣는 것도 재미있네.
결과는.. 모차르트 모르는 사람도 누구나 판단할 듯!
필요 없어 난 더 이상
그 누구도 필요 없어
난 더 이상 이 하얀 가발도
필요 없어
난 진정한 인생 살리
부드러운 붉은 입술
와인 향기 내 몸을 덥히고
나를 향해 속삭여
난 알고 싶어
어떻게 그림자 잃고 어떻게 운명 거부해
어떻게 자신 거부한 채 다른 사람이 되나
누구에게 물어봐
스스로 이해 못한 건
어떻게 그림자 걷어내고
그 자유를 찾겠나
너는 과연 누구인가
더 이상 날 구속하지 마
자유롭게 살 수만 있다면
바랄 게 없어
날 울렸던 교향곡도
아름다운 여인들의 살결이
내 몸을 스치면
몸을 떨고 말지
난 알고 싶어
어떻게 그림자 잃고 어떻게 모두 포기해
어떻게 양심 배반한 채 자기 자신 거부해
어떻게 사나
자신의 길에서부터
어떻게 그림자 걷어내고
그 자유 찾겠나
숨막히는 두려움 짓누르는 어깨
질문에는 침묵만
아무도 대답하지 않는구나
볼 수 없는 찰나
그 숨막히는 순간
날 따라오는 그림자
날 죽이고 말거야
(어떻게 그림자 잃고 어떻게 운명 거부해
어떻게 자신을 거부하고 다른 사람 되나
누구에게 물어봐 스스로 이해 못 한 건
어떻게 그림자 걷어내고 자기 자신 찾겠나)
어떻게 사나
(어떻게 그림자를 잃고 어떻게 운명 거부해
어떻게 자신을 거부하고 다른 사람 되나)
그 전에 운명 받아들일까
(누구에게 물어봐)
그렇게 못 해
(스스로 이해 못한 건)
난 할 수 없어
(그림자 걷고 자신 찾겠나)
나 이제 내 운명 피하고 싶어
박효신도 날죽이고 말거야에선 얇은목소리로 냈는데 은태님은 넓은 목소리로 고음올리고 더 올려서....이건좀 아니다 싶다...너무잘하잖...
조연재 ???박효신이 날죽이고 말거야에서 얇은 목소리요?? 후두 위치 변화도 없이 목소리 굵게 성대 쫙 펴서 내는데 뭘보신거죠ㅋㅋㅋㅋㅋ
비교하지 마삼;; 각기 다른 매력이 있는건데... 두 분 다 각자의 본업에서 최정상에 오른 명인들이라 감히 누가 더 잘한다고 판단하는건 바보같은 짓이라고 사료됨...그냥 스타일이 다른거지....물론 뮤지컬은 바긍태님이 더 오래했으니 더 잘하시는거고...
절대얇은목소리는아니었음
크으..... 취한다
존버 성공
모자람이 없음..
최고!!최고!!
This is my favourite part!!!
이영상보고 배우님한테 입덕함..
아 역시 최고다...진짜
@hallomydears the song is called "I want my fate to blossom" 내 운명 피하고 싶어"
이 넘버를 저렇게 쉽게 부르시나...
모차르트 청바지밖에 안보인다..
어우 애긔 무서웠겠다...ㅋㅋㅋㅋㅋㅋ
This Song is "Wie wird man seinen schatten los" from OST of Musical Mozart....
sung by Euntae Park.....
역시 은차르트~♡
오타있어요:) /모차르트
+심수빈이 유튜브 오타가 아니구 박은태 모차르트니까 은차르트라고 한거에요;;
이트이트다 옥주현 댄버스를 옥댄버 이렇게 부르는것과 같은건데 ㅋㅋ
딕션짱
저꼬마는 누구죠...?
보러가지 못한 저는 알길이 없네요...ㅠㅠ
모차르트의 또 다른 자아라고 할까요? 뮤지컬에선 아마데란 이름으로 나옵니당ㅎㅎ
그렇군요! 감사합니다-ㅅ-
ㅇ네ㅛㅣ누오
ㅠㅠ 좀 슬퍼요ㅠㅠ
I wonder what the song says TT~TT
반주가 왜케 빠르지ㅠ
ㅜㅜㅜㅡㅜㅜ 박은태님 스릉함
he said he was not chosen to be one of the mozarts at the very beginning but just one of the other characters. he sang so so well that i could hardly believe he is a rockie ! if i failed to get a tkt of junsu i was going to watch his. luckily i got junsu's ^^
포스ㄷㄷ
유튜브는 대형 낚시터 같다. 조그마한 미끼 하나 던져놓으면 멍청한 놈들이 와서 시비걸어주고 바늘을 물어준다.
낚아서 가지고 놀다가 지쳐서 각도기 부수면 고소장으로 건져올리면 돈이나오는
아주 커다란 대형 낚시터 같다.
끝판왕 보려면 밑에서 준수꺼부터보고와야함..
솔직히 어그로인줄 알았는데 미안하다..ㅂ[ㅂ[화보 알려준 분들 감사함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