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같은처지인 40대입니다. 욜로는 한적없지만. 혼자살고 있고, 동굴거주형 인프피고 대인기피는 없지만. 친구라는 것에 별 의미를 안두고 살고 있습니다. 가족두요. 시류에 휩쓸려서 욜로를 겪은걸로 너무 후회하지마세요, 시류에 휩쓸려서 부동산 광풍에 말려들어갔다면 엄청난 은행 빚에 암담했을겁니다. 소화가 안되는건 ""샐러리""를 쿠팡에서 사서 씻어서 자주 먹어보세요. 많이 좋아질겁니다. 소스는 쌈장으로 ㅎㅎ 힘내고 또 영상 올려 주세요.
평생을 우울하게만 지낼수 없는법 모든일에 많은 생각을 하지 말것 뭐든지 즉시 행하고 당장 오늘 하루에 충실히 사세요. 평생 생각과 고민만 하다 세월 보낼겁니까? 생각은 곧 독이다 명심하고 하루하루 명랑하게 사시길 그 하루가 쌓여 10년이 되는것이지 실행될지도 모를 10년후를 위해 오늘 하루를 망치는것은 어리섞은 일입니다. 다만 오늘 하루만큼은 무엇을 하던 놀던,자던 최선을 다하라는 거죠.
위 내시경 해 보세요.. 저도 갑자기 속이 더부룩한 거 같아서 검사해 보니 역류성 식도염과 위염 있었어요.. 40대 들어서면 몸이 달라지는 것 맞고.. 어쩌겠어요.. 누구나 생로병사의 길의 어느 지점에 서 있는 건데.. 치료할 수 있는 거 치료해 가며 살아야죠.. 그리고 저도 현지 상황 잘 아는 건 아니지만 어디서 보기로는 중장노년 알바 선호하는 곳도 많은 거 같더라고요.. 좋은 일 있으시길 바랍니다..
댓글은 처음이지만 구독하고 전부 몰아보고 있습니다. 배경음악은 없는 게 더 듣기 편안합니다. 찬찬히 풀어내는 영상과 자신의 이야기들 감사합니다. 저는 40대 중후반이어서 좀 더 지나왔어요. 박괜찮님의 지금 힘든 시기들도 참 좋은 시기입니다. 저의 지금 시간들도 그렇구요.❤
저는 운동을 하려는데 하두 재주가 없어서 걷기를 하려고 했습니다 아는 운동이 있어야지 근데 걸으니까 소용이 없더군요 어디 보니까 걷기로 효과보려면 3시간은 걸어야 한다나? 근데 그럴 시간도 없고 또 3시간은 너무 지루... 비도 오고 그러면 나가기 싫으니까 집안에서 하는 운동(팔굽혀펴기나 스퀏)하려고 해도 어떻게 해야 정자세인지 몰라서 못하겠고 그렇다고 체육관 나가는건 귀찬고^^ 그래서 조금 달렸는데 달리니까 워낙 저질체력이라 오래 못달리겠고(느린 속도로 달려서 2,3분 달리면 헥헥뎀) 그래서 찾아는게... 달리기 2,3분 하고 그러다 2,3분 걷고 또 달리기(라고 하기엔 민망하지만 어쨌든 내 기준으로는 달리기임)하고 또 걷고... 이걸 30분동안 해봤는데 이건 효과가 좋더군요 하루만에 컨디션이 좋아진게 좋아진게 느껴짐 앞으로는 이걸 전문적으로 하려구요 뛰다가 걸으니까 별로 힘도 안들음
님 욜로 한돈 싹다 저축으로 모았어도 1억 될까요? ? 자꾸 해외여행으로 인생 쫑 난듯이 이야기 하시는데 그 정도 돈 인생사는데 크게 차이 안나요... 그냥 님은 안정된 직장이 없었고 기술이 없는거 결혼 잘못한거 같은데요? ? 보통 이혼하면 한몫 챙겨 오더라구요. 돈 적게 벌어도 안정된 직장 있으면 원룸은 안살꺼구묘... 서울 살지 마시고 지방 와서 자리 잡으세요.. 원룸 월세 아까우니까 전세대출 받아서 작은 아파트 살면서 돈 버시면 되요. 딱히 서울 있다고 많이 버는것도 아니고.. 알바할꺼면 지방이 나은거죠.. 시골 가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왜 서울에서 아둥바둥 사는지 이해가 안가서요..
미화라기보다는 지나온 시간들에 후회와 자기객관화. 자기성찰이 더 맞는데요 미화라는 표현은 상대에게 무례한 말씀 이시구요 나레이션 맥락을좀더 들으시고 나와 다른 사람들에 삶에 방식이 다름을 먼전 인정하시고 공감이 힘드시면 이런분들도 계시구나하고 다양한 삶이 있다고 생각하심 될것 같아요
@@상봉동브루스리 쉼없이 도전한다는 표현이 있는데 욜로와는 거리가 멀죠. 객관화는 사실을 정확히 파악해야 시작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삶의 방식이 다를 수 있는 건 맞죠. 근데 그게 욜로를 쉼없이 도전하는 생활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실제 도전하는 사람들을 비하하는 수준이네요.
@@sung-ryulkim6590 지금 당장의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취미생활, 자기개발 등에 더 많이 투자하는 것을 저는 욜로 특징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어떤 이들은 현재.오늘을 즐기자 라고 생각하는 욜로 라고 생각하지만요 님께서 욜로를 쉼없이 도전하는 생활에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실례라고 답변 하섰는데요 저도 확인 했습니다.근데요 욜로도 도전하는 삶이라고 해도 문제 없습니다. 방송내용중에 유학.공부. 취업 해서 늦은 나이에 도전에 두려움 나와요. 아무문제 없어요 절대 도전하시는 분들 비하 하는거 아니라고 봅니다. 욜로에 뜻을 현재.지금을 즐기자라고 한정되게 생각하는게 아닌지 생각 됩니다.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절대 님의 의견에 악의적인 댓글 아니라는점 알아주셔요 .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라이브 방송이라도
해주세요
꼭 다시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박괜찮님 목소리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져서 출퇴근시 정말 잘보고 있었어요❤
목소리 듣고 싶네요
뭐. 같은처지인 40대입니다. 욜로는 한적없지만. 혼자살고 있고, 동굴거주형 인프피고 대인기피는 없지만.
친구라는 것에 별 의미를 안두고 살고 있습니다. 가족두요.
시류에 휩쓸려서 욜로를 겪은걸로 너무 후회하지마세요, 시류에 휩쓸려서 부동산 광풍에 말려들어갔다면
엄청난 은행 빚에 암담했을겁니다.
소화가 안되는건 ""샐러리""를 쿠팡에서 사서 씻어서 자주 먹어보세요. 많이 좋아질겁니다. 소스는 쌈장으로 ㅎㅎ
힘내고 또 영상 올려 주세요.
영상 죨라 우울하구만
생각을 좀 바꿔 보셔야 겠네요. 대인관계에서 얻는 만족감이 없으니 자꾸 부정적인 생각만하는것 같아요. 힘내세요.
40대중반을 넘어 50대에 가까워지고있는 아줌마입니다 말씀들이 와닿네요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하시면 됩니다 40대면 앞으로 80세 까지 산다면 딱반이고 그 이후까지 평균 산다면 반이상 남았습니다 돈벌 기회를 가리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벌고 적게 소비하면 됩니다 늦었다고 할때 아니라고 생각하고 바로 시작하면 됩니다
정주행 다했는데요!!! 나레이션 정말 잘넣으시는거같아요
대본도 항상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영상도 보고싶어요~~~ㅎㅎ
빨리 돌아오시길 바라요💕💕🌸
오늘 하루하루 소중히 행복하게 사는게 중요한듯요. 이제 저도 40이네요. 많이 공감됩니다.
목소리 넘 예쁘네여~🎉!
평생을 우울하게만 지낼수 없는법
모든일에 많은 생각을 하지 말것
뭐든지 즉시 행하고 당장 오늘 하루에 충실히 사세요.
평생 생각과 고민만 하다 세월 보낼겁니까?
생각은 곧 독이다 명심하고 하루하루 명랑하게 사시길 그 하루가 쌓여 10년이 되는것이지 실행될지도 모를 10년후를 위해 오늘 하루를 망치는것은 어리섞은
일입니다.
다만 오늘 하루만큼은 무엇을 하던 놀던,자던
최선을 다하라는 거죠.
위 내시경 해 보세요..
저도 갑자기 속이 더부룩한 거 같아서 검사해 보니 역류성 식도염과 위염 있었어요..
40대 들어서면 몸이 달라지는 것 맞고..
어쩌겠어요..
누구나 생로병사의 길의 어느 지점에 서 있는 건데..
치료할 수 있는 거 치료해 가며 살아야죠..
그리고 저도 현지 상황 잘 아는 건 아니지만 어디서 보기로는 중장노년 알바 선호하는 곳도 많은 거 같더라고요.. 좋은 일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대 괜찮아요
힘내세요
오늘 하루도 괜찮았나요? 항상 응원합니다 ❤
근황소식점여
듸진거 아님?
생활의 활력소는 남이 찾아주는것이 아닙니다.
자기 자신이 만들어야죠! ^^
박괜찮님~
괜찮은 채널 발견했는데 요즘 바쁘신가요?
나레이션이 사람을 빨아들이는 흡입력이 있어요.
동네에서 간단히 한번씩 만나서 커피라도 한잔할 수 있는 사이가 있으면 좋을텐데요
활동적인 취미라도 가져보셔야 할것 같네요 ㅎㅎ
사랑해요🥰🥰
소화가 잘안되게 느끼는건 위염이나 궤양있을수있어요..
40대들이여~ 힘내세여
댓글은 처음이지만 구독하고 전부 몰아보고 있습니다.
배경음악은 없는 게 더 듣기 편안합니다.
찬찬히 풀어내는
영상과 자신의 이야기들 감사합니다.
저는 40대 중후반이어서 좀 더 지나왔어요.
박괜찮님의 지금 힘든 시기들도 참 좋은 시기입니다.
저의 지금 시간들도 그렇구요.❤
시간이 무한정 있는 줄 알았는데 ... 벌써.. 추석인데 고향갔나?
저는 운동을 하려는데 하두 재주가 없어서 걷기를 하려고 했습니다
아는 운동이 있어야지
근데 걸으니까 소용이 없더군요
어디 보니까 걷기로 효과보려면 3시간은 걸어야 한다나?
근데 그럴 시간도 없고 또 3시간은 너무 지루...
비도 오고 그러면 나가기 싫으니까 집안에서 하는 운동(팔굽혀펴기나 스퀏)하려고 해도 어떻게 해야 정자세인지 몰라서 못하겠고
그렇다고 체육관 나가는건 귀찬고^^
그래서 조금 달렸는데 달리니까 워낙 저질체력이라 오래 못달리겠고(느린 속도로 달려서 2,3분 달리면 헥헥뎀)
그래서 찾아는게...
달리기 2,3분 하고 그러다 2,3분 걷고 또 달리기(라고 하기엔 민망하지만 어쨌든 내 기준으로는 달리기임)하고 또 걷고...
이걸 30분동안 해봤는데 이건 효과가 좋더군요
하루만에 컨디션이 좋아진게 좋아진게 느껴짐
앞으로는 이걸 전문적으로 하려구요
뛰다가 걸으니까 별로 힘도 안들음
복귀하시는건가
시간이 갈 수록 우리는 늙는게 아닌
단지 익어 갈 뿐이다.
님 욜로 한돈 싹다 저축으로 모았어도 1억 될까요? ? 자꾸 해외여행으로 인생 쫑 난듯이 이야기 하시는데 그 정도 돈 인생사는데 크게 차이 안나요...
그냥 님은 안정된 직장이 없었고
기술이 없는거 결혼 잘못한거 같은데요? ?
보통 이혼하면 한몫 챙겨 오더라구요.
돈 적게 벌어도 안정된 직장 있으면 원룸은 안살꺼구묘...
서울 살지 마시고 지방 와서 자리 잡으세요..
원룸 월세 아까우니까 전세대출 받아서 작은 아파트 살면서 돈 버시면 되요.
딱히 서울 있다고 많이 버는것도 아니고..
알바할꺼면 지방이 나은거죠..
시골 가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왜 서울에서 아둥바둥 사는지 이해가 안가서요..
왜 화가 나셧죠?
남에 인생에 이래라 저래라 할필요 없습니다
@@최재식-l3u재식아 그냥 조언 하는것도 못하냐
살찌는 걸 드시던데 밀가루 엄청 드시더만 라면 빵만 끊어도 운동 안해도 살빠져요 요리할때도 설탕 넣지 마시구요 집에 설탕 버려버리세요 마요네즈 소스류도 엄청 살쪄요 차라리 알룰로오스 쓰세요 그리고 자신감 가지시고 소개팅이라도 해보세요 연애라도 하시면 삶의 활력이 생기실듯
요즘 40대면 청춘이죠~ 좀 적게 드시고 운동하세요~
제가 46인데 40일때 운동 끝나고 후두티 쓰고 편의점 갔는데 민증검사 받았어요~
그건 솔직히 예의라고 봐야죠 그걸 진짜 믿으시면 동안일지라도 다 나이가 보입니다
얼굴공개하시고 유튜브하시면 좋겠어요 딕션이 좋으셔서 구독자와 더 친밀감있게 하실수 있을듯합니다
3:17 욜로가 무슨 일이든 겂없이 달려드는 것은 맞는데 도전한다는 말을 쓰기는 좀 어렵네요. 아직 본인을 미화하고 있는 듯.
미화라기보다는 지나온 시간들에 후회와 자기객관화. 자기성찰이 더 맞는데요
미화라는 표현은 상대에게 무례한 말씀 이시구요 나레이션 맥락을좀더 들으시고 나와 다른 사람들에 삶에 방식이 다름을 먼전 인정하시고 공감이 힘드시면 이런분들도 계시구나하고 다양한 삶이 있다고 생각하심 될것 같아요
@@상봉동브루스리 쉼없이 도전한다는 표현이 있는데 욜로와는 거리가 멀죠. 객관화는 사실을 정확히 파악해야 시작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삶의 방식이 다를 수 있는 건 맞죠. 근데 그게 욜로를 쉼없이 도전하는 생활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실제 도전하는 사람들을 비하하는 수준이네요.
@@sung-ryulkim6590 지금 당장의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취미생활, 자기개발 등에 더 많이 투자하는 것을 저는 욜로 특징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어떤 이들은 현재.오늘을 즐기자 라고 생각하는 욜로 라고 생각하지만요 님께서 욜로를 쉼없이 도전하는 생활에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실례라고 답변 하섰는데요 저도 확인 했습니다.근데요 욜로도 도전하는 삶이라고 해도 문제 없습니다. 방송내용중에 유학.공부. 취업 해서 늦은 나이에 도전에 두려움 나와요.
아무문제 없어요 절대 도전하시는 분들 비하 하는거 아니라고 봅니다. 욜로에 뜻을 현재.지금을 즐기자라고 한정되게 생각하는게 아닌지 생각 됩니다.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절대 님의 의견에 악의적인 댓글 아니라는점 알아주셔요 .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스스로를,,외모로,,자존감,,낮추지,,마시길,,잉,,할머니,,처럼,,왜그리시냐구요,,기초대사가,,부족하시니,,마그네슘,,우유,,단백질,,늘,,드시길,,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