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MBC뉴스]경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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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2016/11/16 11:38:16 작성자 : 이정희
    경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윤성규, 배진석 의원은 도청이 이전한지 1년이 됐지만 산하기관 이전 계획이 아직까지
    세워지지 않고 있고 경북의 발전축인 북부권,
    남부권에 대한 미래 전략이 없다고
    질타했습니다.
    ◀END▶
    김위한 도의원은 매년 7억 원씩 나가는
    대구경북연구원 건물 임대료는 예산낭비라며
    조속한 청사 이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영식 의원은 도지사 역점시책인 '할매할배의 날' 예산의 대부분이 홍보성 예산이고
    할매할배의 날 제정 이후 학생들 인성이
    좋아졌다는 구체적 지표가 없다고 지적하고
    사업 효과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김정숙 의원은 경북의 공무원 불친절 신고가
    3배나 늘었고 청렴도, 부패 방지 노력도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고
    이상구 의원은 경북에서 공익신고가 저조한
    이유는 신고자 보호가 철저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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