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제일 심한 나라 벨기에라고 하는데 사실 지금도 제일 심함 , 독일 영국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 적어도 1개월씩 여행하다 왔는데 벨기에는 진짜 다시 가기 싫음 나라가 가기 싫은게 아니라 벨기에 사람이 ㄹㅇ 별로 였음 어느나라나 나쁜사람 좋은사람 있는데 그 비율이 어떠냐가 중요한거 같은데 나는 뭐가 그렇게 운이 없어서 벨기에에서 나쁜사람만 만났나 싶었는데 이거보고 댓글보니 나만 그런게 아니였네;;
걍 남한테 관심없어함 자기 갈길 바쁨 그리고 외국인한테 우리가 뻘짓 할 이유가 없음 .. ㅋㅋㅋㅋㅋㅋ고향떠나서 타지생활중인데 여기 외국인 많은데 오히려 자국민끼리는 말도 안하면서 외국인한테 친절한 아줌마 아저씨들 많이봄.. 그리고 한국말에는 착하게 살아야 복이 온다는 말도 있고 뭣같이하고 살면 자기자신한테 돌아간다는 말도 있음 ;
세상에 선진국은 없다가 내 생각. 중세부터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에서 약탈한 것들로 호의호식 하다가 기계문명 일찍 시작했다고 인간성까지 발전했다고는 믿지 않는다. 단지 지들 배부르니 더 고급지고 차별화된것을 찾다보니 이래저래 발달된것인데 괜한 동경심 보낼필요 없다. 다른 나라나 민족 약탈해서 발전해서 잘 살면 선진국인가? 그 근성은 그대로다. 저 영상들이 그걸 증명한다.
한국사람들이 외국나가서 인종차별이나 불합리한 일 당해도 굳이 안되는 영어로 말하려고 하는데 그럴필요 없이 한국어로 씌게 욕박아도 먹힙니다 영어권에선 자기가 못알아먹는 언어에대해 꽤 불쾌해 하거든요 한국어로 욕 박고 옆에 친구나 지인 있으면 같이 낄낄거려주면 효과가 배로 됩니다
여기서 한국도 똑같다 이러는데 한국은 단일민족국가에 글로벌화가 이제 겨우 쪼끔 된 나라라 인종차별에 너무 무지한 나머지 자기들의 안행이 차별인지조차 모르고 하는 차별이고 (특히 중년이상) 유럽은 차별인걸 알면서도 자기들이 수가 더 많고 권력이 더 쎄다고 그거믿고 차별하는거 내가 차별해도 너 어떻게 못하지? 이런
벨기에가 백인 비율이 놓고 흑인도 많지 않더군요.유럽의 인종차별은 기본.단지 표출 하냐 안하냐의 매너의 차이 일뿐. 말도 잘 못하고, 얼굴 흐리고 체격 작은 아시안들. 우리 나라도 그런 사람들 있다면 차별 더 하면 더 했죠. 교포 친척이 그러더군요. 체격이 크고 그 나라 언어를 완벽하게 하면 그나마 덜 무시한다고. 인종이 다르면 영원한 이방인이에요.
(남자 기준입니다.)벨기에 전체까진 확신할 수 없지만 브뤼셀은 못사는 동네랑 잘 사는 동네가 얼기설기 얽혀 있어요. 특히 난민이나 흑인,drug addict 같은 사람들이 많은 곳이 중간중간 있어서(ex.botanique,rogier,밤에 mondesart 앞 공원)메인 스트릿이 아닌 골목이나 외곽으로 막 걸어다니시면 저런 일이 생길 확률이 높아지지만,대로변이나 번화가(flagey,grand place,sablon)근처로 다니거나 숙소를 괜찮은 곳에서 지내면(ex.Louise,generaal de gaullenlaan)100%는 아니겠지만 저런 일을 겪는 경우가 많이 줄어듭니다. 9~11시 이후의 밤에는 당연히 누구든 조심해야 하고요. 생각만큼 벨기에가 오면 무조건 인종차별을 당하고 할만큼 심각한 곳은 아니니까 혹시 오실 분들 미리 너무 겁먹지는 않으셨으면 해요! 10년 가까이 사신 저희 이모님 이야기와 3개월째 지내고 있는 저의 경험을 토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가끔 여행 오신 분들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 보면 혼자 여행하더라도 그런 이상한 애들이 보통 강약약강이라서 남성분들과 여성분들간의 인종차별이나 기분나쁜 상황이 벌어지는 편차가 꽤나 나는 것 같았어요. 여자 혼자 여행을 계획중이시라면 조금 더 주의하거나 동행을 구하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근데 어디까지나 사바사라는거....!
한국인들은 옛부터 단일민족이라고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이 분명합니다. 한국에도 인종차별? 인종차별이라기보다 국가차별, 사람차별은 있어요! 인종차별이라는말보다 국가, 사람차별이라는 말이 더 정확한거같아요! 그래도 외국처럼 무턱대고 사람 외모로 차별하지는 않습니다. 하는 행동이나 메너등이 한국인의 정서와 다를때 막 불편을 들어내고 하는정도죠! 그런데, 그런 모습은 상대방이 한국인일때에도 그렇습니다.
단체로 벨기에 여행간적 있는데 인종차별도 문제긴하지만 여자 몸만지는걸 아무렇지도 않아하고 경찰도 대처를 안합니다. 오히려 그딴거로 뭐라하냐고 윽박질렀죠(가슴이랑 엉덩이를 상습적으로 만졌고 이에 대한 증거도 있었음). 길에서 동양인 지나간다고 캔던지는 놈도 있고 여자일행들한테는 콘돔던지면서 따라오라고 하고 손잡고 끌고 아주 지ㄹ납니다. 코로나 이전에 그랬는데 지금은 얼마나 더 심할까요. 코시국에 다문화국가인 미국에서조차 흑인들의 벽돌챌린지까지 있었죠. 아시안들 벽돌로 내려치는 것이 유행했어요(이거로 한인들 여럿 죽었습니다. 뉴스에선 그다지 중요한 일이 아닌지라 기사 몇줄로만 나왔지만요. 레딧에서는 지들이 아시안 패는거 자랑하듯 올립니다). 미국도 이 수준인데 지금의 벨기에? 아시안들 칼빵맞고 있어도 경찰 안도와줍니다. 여행생각마시고 그냥 집에서 와플이랑 초콜릿만 드세요.
2번째 저거 몸 특정부분(특히 성기근처) 터치해서 신경 쓰이게 만든다음 지갑 슥삭 하는 수법임. 나도 벨기에에서 2인 1조 한테 당함. 첨엔 그냥 인사하는줄 알고 받아줬는데 뜬금없이 허그하더니 순식간에 털어가더라(나중에 눈치챔) 카드 빼놓고 현금 소분한거만 들고가서 다행이지, 만약 다 들어있었으면 진짜 노답이었을듯.
확실히 유럽은 이기적이고 야만적이라는 말이 맞는거같아요! 독일?나치? 그냥 독일에 히틀러라는 독제또라이가 있어서 그랬던거지 어느 유럽국가에서 그런 인물이 나왔더레도 이상하지않아요! 한국인들이라면 외국인들 봤을때 어떻게 했을까요? 저도 외국관광객들 먼저 다가가서 도와주려고 말거는데.. 다른 많은 한국분들은 저보다 더 도움의 손길을 드리려 할 것입니다.
풀영상 ruclips.net/video/X0cal9I7AYM/видео.html
벨기에, 네델란드 따위가 . . .
ㅋㅋㅋㅋ 냄새나는 백인따위가 ㅋㅋㅋ 진화 덜 된 티 내는거여
당하고 선비짓 그만하고 똑같이해주면됨 냄새난다고 꺼지라고 하면되는거임.
저런상황 우려되면 삼단봉하나씩 챙겨다니면되고
아직도 지들이 만행 저지른 콩고에는 일말의 사과도 안하면서 독일 얘기만 나오면 존나 부들대는게 참
@@강서구상남자 모르면 깝치지마라 무식한거 티내지말고 근손실 온다
@@강서구상남자 일본은 돈 내고 퉁 친 거고 한국은 '진짜' 사과를 했다는 거에 의의가 있죠
@@강서구상남자 어떻게 같은 맥락이냐 월남전때 국군의 아녀자 겁탈같은건 개개인의 돌발행동 범죄이고 위안부는 국가차원의 정책행동이고
@@강서구상남자 우리나라 사람,젊은애들한테도 물어봐라 베트남에 했던 만행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하지
@@강서구상남자 그게 어케 같냐 정부주도랑 개인이 한거랑 그것도 부정하지않고 사죄도 하고 한국인 누구도 부정안함.
10년전 유럽갔을때 인종차별 개쩌는 나라가 벨기에였음... 프랑스,영국이 다들 심하다고하는데 전 벨기에가 탑이었음 개역겨운나라임
지금도 심함
그냥 유럽자체가 존나 미개한거 같아요
콩고 국민 1000만 학살한 나라에요
야만족 후손이여서 그럼
벨기에는 손목 수집국이자너 ㅋㅋㅋ
벨기에 인종차별도 어마어마 하지
콩고 식민지 시절에 할당량 못채운 식민지 주민들 손목 발목 코등도 어마어마하게 잘랐지
레오폴드 2세 한 명이 한 짓을 일반화 시키기엔 좀 그렇지 않나
@@trincao7738 그럴지도요 다만 그 소식을 듣고 빡친 이유가 국유재산으로 자신의 배를 채웠다는 거 때문이 아니라면요 손목 자르고 한 얘기를 듣고도요
@@trincao7738 히틀러 한명이 한것도 괜찮나요?
조선이 더 심합니다
@@trincao7738 ㅋㅋ 그렇게 따지면 일제 강점기도 한명이 한 짓인데 일반화 시키기는 게 문제아님? ㅋㅋㅋ
10년전 제일 심한 나라 벨기에라고 하는데
사실 지금도 제일 심함 , 독일 영국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 적어도 1개월씩 여행하다 왔는데
벨기에는 진짜 다시 가기 싫음
나라가 가기 싫은게 아니라 벨기에 사람이 ㄹㅇ 별로 였음 어느나라나 나쁜사람 좋은사람 있는데
그 비율이 어떠냐가 중요한거 같은데
나는 뭐가 그렇게 운이 없어서 벨기에에서 나쁜사람만 만났나 싶었는데 이거보고 댓글보니 나만 그런게 아니였네;;
손목국 벨기에. 사실상 나치보다 더러운 놈들임
벨기에 인종차별 심하다는 얘기는 진짜 많이 들음. 관광객 상대하는 길거리 점포에서 그러는 정도니 말 다했지
저는 벨기에 갔을때 핸드폰 깨먹어서 먹통돼서 진짜 멘붕이었는데 한 가게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휴대폰 수리점 위치 알려주셔서 여행 재개할수있었음 지금 생각해도 진짜 고맙네..
벨기에 코딱지만한 나라가 인종차별은
세계최고임. 생각해보면 우리나라하고 전쟁하면 쪽도 못쓰고 깨질 나라가.
나도 어릴때 벨기에갔다가 어렸는데 막 별 지랄해서
유럽거의 대부분 다시 갔지만 벨기에만 피해서 ...
벨기에 이미지란 여론조사상 국민의 70퍼 이상이 인종차별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국가라는거임 근데 그럴만한게 식민지 시절 벨기에를 보면 사람을 가축취급한 노예제도 시대때도 다른 식민국가들조차 벨기에 식민지 탄압은 혀를 내둘렀다는 거란거
이해가 잘 안돼서 그러는데 왜 혀를 내둘렀다는건가요??
@@Thenewrules-z3q 악랄해서겠져
@@Thenewrules-z3q 콩고 벨기에학살쳐보면 혀를 내두르게됩니다
@@Thenewrules-z3q 닉값 좋네요
@@Thenewrules-z3q 벨기에 식민지였던 콩고에서
특산물이 고무였는데. 주로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면 자식의 손목을 잘랐음.
공식적으로 인구의 20%이상이 손발이 없었다고 그럼 ㅇㅇ 벨기에 미개한 나라임
박준형 존멋
이 여자 반응도 벨기에인 답네ㅋㅋ
야 너 같으면 카메라 돌고 사람들 다 보는데 쭈글쭈글 다구리 당하는 모습 보이고 싶겠냐
쭈형은 미국사람이고 미국마인드라 참지 않지
인종차별 당하실때(제스처를 할때) 무슨뜻이야 라는 표정을 1초 짓고, 어 너가 뭘 원하는지 알겠다는 표정을 지은 후, 1달러, 1유로 동전 엄지로 팅겨서 그 사람 앞 바닥에 떨어지게 던져주시면 아주 환장하면서 빡쳐하더라구요.
추천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굿 👍
ㅋㅋㅋㅋㅋㅋㅋㅋ스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환장한다는게 웃김
이거다ㅋㅋㅋㅋㅋㅋㅋ
빡치면 우르르 몰려와서 린치하고 도망가서 그냥 가만히 넘기는게 답
벨기에 진짜 가본 나라중에 제일 힘들었음. 갑자기 내 귀에다 대고 큰소리로 아리가또 아리가또 하면서 내가 놀라는 반응을 즐기는 것 같았음. 길에서 만난 흑인들도 나한테 인종차별하던데... 같이 차별받는 처지면서 지들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건지 뭔지
흑인놈들은 원래 내로남불이 패시브임
노예주제에 뇌가 주인님에 동기화됐나
ㅋㅋㅋ 노예였던 친구들이 인종차별 하니까 웃기네요
그 흑인들 조상이 벨기에랑 프랑스인들 노예ㅋㅋ
지들 손목 짜르던 애들 누군지 반세기도 안되서 잊어먹은 니거 ㅋㅋㅋㅋㅋㅋ
인종차별하는것들 종특이 혼자 있을땐 아무말도 못함ㅋㅋㅋㅋㅋㅋ 꼭 세명 이상은 되야 껀들껀들거림ㅋㅋㅋㅋ😂
억울하면 너도 친구 데려오든가 ㅋㅋ
@@mmoho 님 벨기에사람임?
@@mmoho 사회생활 가능하냐?
@@shushu00 그건 다닐때 혼자인 사람을 타깃으로
@@mmoho 너도 벨기에가면 인종차별 당할 관상임
ㄹㅇ 우리나라 사람들 국민성 아직 멀었다고는 하지만 이런 거 보면 진짜…훨씬 수준 높은 듯 적어도 저렇게 지나가는 사람 조롱하는 일은 없으니.
외국인이 쎄보이니깐 말못하는거임
강약약강 한국인이라
중국인이나 동남아인들한테 하는짓 보면 수준 비슷하던데 ㅋㅋ
가끔 남중딩 남고딩들 몸매 좋은 여자 지나가면 지들끼리 키득 대는게 있긴 한데
약자한테는 한없이 강한 대한민국ㅋ
걍 남한테 관심없어함 자기 갈길 바쁨 그리고 외국인한테 우리가 뻘짓 할 이유가 없음 .. ㅋㅋㅋㅋㅋㅋ고향떠나서 타지생활중인데 여기 외국인 많은데 오히려 자국민끼리는 말도 안하면서 외국인한테 친절한 아줌마 아저씨들 많이봄..
그리고 한국말에는 착하게 살아야 복이 온다는 말도 있고 뭣같이하고 살면 자기자신한테 돌아간다는 말도 있음 ;
전에 무슨 방송에서 벨기에 전경 쫙 찍는데 애들이 하나같이 눈 찢고 있던뎈ㅋㅋㅋ 우습더랔ㅋㅋㅋ
국민 수준 뻔히 보이는거죠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에서 교육 잘못시키면 딴나라에서 욕먹는겨
@@흉흉-p9q 벨기에 1인당 GDP 4만 달러 넘는데…
@@junh4807 오 진짜?
한국 위에 몇 나라 없는데
확실한거지?
@@오구오구-o1i 한국 위 나라 많습니다. 일본, 독일 ,UAE, 이스라엘, 캐나다 등등
벨기에 레전드임 ㅋㅋ
강약약강인게ㅋㅋ 김종국은 외국가서 반팔만 입어도 단한번도 인종차별 당한적 없다함ㅋㅋㅋㅋㅋㅋㅋ
대놓고 차별은 거의 없지
저 영상처럼 몰래 자기들끼리 인종차별짓 하는데
@@lklkjo4375 그분은 아시안 갱처럼 생겼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
외국애들이 특히그럼 몸크면 먼저 살갑게 말건다
벨기에는 아니자너 ㅜ
박준형도 몸좋고 인상 강한데 당했잖아 김종국도 벨기에는 또 모름
저 영상 레전드였지.
방송용 카메라가 돌아가는데도 손목 시계 벗기려는거 보고 벨기에 인간들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더라. 인종차별하는 것도 그렇고 치안도 그렇고 유럽의 삼류 국가!
유럽 꼴보면 놀랍도않음 ㅋㅋ포스트코로나 이후 그 좆같은 민낯이 제대로 박살나서 아주 기분이 좋음ㅋㅋ
벨기에 새키들 케빈 데브라이너
쟤네들은 경찰 있어도 저지랄하는데 방송 카메라 쯤이야 ㅋㅋ
근데 그게 왜 인종차별인지 모르겠음.
식민지시대에 쌓아올린 부로 여태까지 유지하다가, 이젠 삼류국가로 전락하고 있는 나라들 특징이 예전에 잘나갔다 이거임.
인종차별하면 벨기에 절대 안빠짐ㅋㅋㅋ 친구들 여행가면 벨기에에서 무조건 인종차별 당함. 그래서 나도 벨기엔 걸렀음.
유럽 여행가서 거의 유일하게 진짜 인종차별 당한 나라가 벨기에. 심지어 아무도 안 말림. 무관심하고 차가운 나라는 있어도 대부분 직접 물어보면 잘 알려줬지만 진짜 인종차별 당한 나라는 거기가 유일했는데
다만 에어BNB 주인은 친절했죠.
두번째는 맞아 벨기에문제가 아닌 유럽전체의 문제야 프랑스 영국 어딜가든 저런 쓰레기같은 도둑들이있지 특히 동양인들한테 유독 심한데 아마 쉽게 본다는거겠지 그리고 강매도 엄청심하지
세상에 선진국은 없다가 내 생각.
중세부터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에서 약탈한 것들로 호의호식 하다가 기계문명 일찍 시작했다고 인간성까지 발전했다고는 믿지 않는다.
단지 지들 배부르니 더 고급지고 차별화된것을 찾다보니 이래저래 발달된것인데 괜한 동경심 보낼필요 없다.
다른 나라나 민족 약탈해서 발전해서 잘 살면
선진국인가? 그 근성은 그대로다.
저 영상들이 그걸 증명한다.
뭐 선진국은 다른 척도로 보긴 하지만...니 기분이 나쁜걸 어떡해~ ㅎ
애초에 사실 서양이 동양 잡기시작한게 200년밖에 안되긴함
벨기에 유명하지 조상들부터 쓰레기들 많음 역사가 얘기해주지
저렇게 아시안헤이트가 가장 심한 유럽이지만 중국자본 빠지면 바로 영국 독일빼고 다 망하는게 유럽임
영국은 지금 망하고있음 imf구제금융받니마니하는데
ㅇㅈ
유럽 갔다왔는데 진찌 중국자본 잠식된게 보이더라 ㅋㅋㅋ
@@이정관-u7h ㄹㅇㅋㅋ 프랑스가 유럽의 중국이라는 말이 사실이더라
유럽 4년 살았습니다. 진심 농담아니고 벨기에가 인종차별 유럽 탑입니다. 브뤼셀 동네 카페갔을때 "니네 나라는 커피 말고 차이티 같은거 마시지않니? ㅋㅋ" 소리듣고 벙쪘던 기억 있어요
저도 유럽 10년째 살고 있는데, 그런 멍청한 소리는 진짜 몰라서 하는 것일 수도...? 왜냐면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남에서 왔냐 북에서 왔냐 같은 상식적이지 못한 질문도 하기 때문...
..... 짜이티 마시는거 묻는게 대체 왜 인종차별이죠? 짜이티가 싸구려 음료임? 커피보다 고급인데. 커피는 서구문화고 아시아는 티마시는 건 많이들 조금 무지한 서구인 나이있는 사람들 그렇게 생각하는데? 아니 커피는 고급임? 대체 어디가 인종차별인지 논지부터
@@federico6485 ㅎㅎ 소소한 뉘앙스를 제가 글에 못담아내서 그런것 같네요. 같은 문장을 말해도 표정과 행동에서 묻어나는 비언어적 요소들이 차별적 요소로 느껴지기엔 충분했었습니다
@@robinjs_ 아.. 그건 공감요. 표정 뉘앙스
저도 유럽 5년 살았는데 벨기에가 탑이라는 거는 잘 모르겠네요. 사실 사바사인데 본인 경험으로 어디가 제일 심하다고 하기는 좀 그래요.
교육의 중요성...무지는 또 다른 폭력을 부른다
유럽 가서 느꼈지만 인종차별 진짜 심함. 밤거리 지나가면 꼭 저런 놈들이 와서 시비 걸음. 진짜 미개한 놈들이 있어요.
유럽다니다보면 모지리들 진짜많음
우리나라가 치안이 좋고 매너있다는게 어느정도 이해가됨
진짜 '모지리'라는 말이 딱 맞는 표현인 거 같습니다 ㅠ ㅋㅋㅋㅋㅋ 메타인지가 부족해도 넘모 부족한....
이래도 매퇘지 련들은 유럽남자 구걸하지 ㅋㅋ
벨기에가 치안은 한국보다 높은걸로 압니다. 국민수준은 떨어지지만ㅋ
벨기에의 청소년 문제를 다룬 영화들 보면,
애들 교육이 문제인 탓인건지 어릴때부터 하는 짓들이 후덜덜함.
문재인 탓?
@@정프로-t9f 정신챙겨, 헛소리는 벽보고 하고.
@@정프로-t9f 헤롱헤롱?
자!~~~ 환자분?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약 드실 시간이 지났습니다
저걸보고 웃다니ㅠㅠ 난 같이 열받았었는뎅
네덜란드 일때문에 가서 독일이랑 벨기에도 잠깐 가봤는데 벨기에는 수도 들어가자마자 대단하더군요. 요즘도 상태 안좋습니다. 교통도 별로여서 더 기분이 안좋았네요.
한국사람들이 외국나가서 인종차별이나 불합리한 일 당해도 굳이 안되는 영어로 말하려고 하는데 그럴필요 없이 한국어로 씌게 욕박아도 먹힙니다 영어권에선 자기가 못알아먹는 언어에대해 꽤 불쾌해 하거든요
한국어로 욕 박고 옆에 친구나 지인 있으면 같이 낄낄거려주면 효과가 배로 됩니다
외국을 좀 다녀봤고 유럽인들의 이중성을 좀 겪다보니까
이 착하게 이야기해주는 벨기에 여성도 자기나라에 가서는 안면몰수하고 그러한 흐름에 동참하려나? 싶은 의심이 드네요. 😢
한국에선 조심해야죠.본국에선 틀리겠죠..ㅎㅎ
당연히 그러겠죠! 그래바야 벨기에따위의 국민일뿐이니 ㅋㅋㅋ
저 벨기에 여자, 지금 이 영상만 봐도 진심으로 걱정하는 태도는 아님ㅋㅋㅋ
참나.. 그럼 한국인들은 다 동남아인 착취를 당연하게 여깁니까?
지들 조상이 잘나간건데 지들이 잘나가는 줄아는 못배우고 찌질한 루저들임 ㅋㅋ 어이구 뿔쌍한 인생아 하고 지나치면 됨
벨기에 조상 누가 잘 나감? 팔 수집가 레오폴드?
내가 알기론 독일한테 뚜드러 맞는 나라로 기억하는데
벨기에한테 프렌치 프라이 라고 하면 ㅂㄷㅂㄷ거림
벨기에하면 유럽의 이슬람 국가아니냐ㅋㅋ
벨기에는 초코릿말곤없습니다
사람 손모가지 자르는 잔혹한 고무농장 굴리던 나라였는데 나치랑 2차대전 난장판에 은근슬쩍 넘어간거지
유럽 여러나라 몇번가봤는데 특히 벨기에 장난아님 안트워프.처칠 대놓고 인종 차별에 옆에 경찰있는데도 처다보고 그냥감 하소연해도 남일인듯 망할놈의 나라
듣기에도 벨기에가 인종차별 유럽최강이라하며, 아동관련 성범죄,매매가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보다 심하다고 함
역사적 사회학 심리학적으로 어떤 흐름에 그딴개 벨기에 특유문화가 된건지도 궁금하네요. 알고 보면 더 벌레같아 보일테지만요..
나라힘도없는 것들이 제일깝치네..
벨기에 세계에서 15위로 안전한 나라로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유럽애들 대부분 그렇지만 영상으로 많이봤는데 특히 벨기에가 심함
그런 나라들 궂이 뭐하러가냐 돈주고 여해가서 기분만 잡치고 오는거지
이런거보면 외국나가기 참 싫어짐. 18년도를 마지막으로 잠자는 여권이 참..
우크라는 아직도 동양인더러 카미카제 보이 ㅇㅈㄹ하던데, 3주전 루마니아 출장간 형한테 우크라 난민애들이 몰려와서 카미카제 보이 ㅇㅈㄹ하고 조롱했음
그나라도 좀 무식하다고 알고있음. 정보나 교육이 현저하게 뒤떨어져있다고.. ㅡㅡ
남에 나라에서 기생하는 난민주제에 인종차별 처하는게 역겹긴 하네...
근데 이건 조롱치곤 데미지가 낮음 더한것도 많고
하이 푸틴 아니면 푸틴 우~~~~라 이래야지 ㅋㅋㅋㅋㅋ
저러면서 피해자 호소하는게 ㅈㄴ 역겹네 ㅋㅋㅋㅋ 걍 러시아한테 쳐발리고 전쟁 끝났으면 좋겠다
역사적으로 루저라서 그럼ㅋㅋㅋ
지금도 루저의 피가 흐름ㅋㅋ
역사시간에 보니까 벨기에가 예전에 식민지 그런 관련일 했을때 차별이 제일 심했던걸로 들었는데(틀린거라면 알려주세요ㅎㅎ)
정확함 잘 배우신듯
@@김동환-n8x 허어어 역사시험 17점 탈출인가..????
콩고 식민지 시절에 할당량 못채우면 손목 자르고 그 담에도 못채우면 그 아내를 죽이고 코 자르고 발목 자르고 어마어마 햇어요
지금도 손목 발목 없는 사람이 많다고 하네요
악질중에 악질
@@yoon7908 지금은 아닐껄요 1920년대쯤에 벨기에정부가 직접관리하기 시작했고 그때부터는 그런미친짓거리는 안했습니다
아시아인이라서 그러거 같지는 않다는
말이 벨기에인들을 보여주는거 같다
여기서 한국도 똑같다 이러는데
한국은 단일민족국가에 글로벌화가 이제 겨우 쪼끔 된 나라라 인종차별에 너무 무지한 나머지 자기들의 안행이 차별인지조차 모르고 하는 차별이고 (특히 중년이상)
유럽은 차별인걸 알면서도 자기들이 수가 더 많고 권력이 더 쎄다고 그거믿고 차별하는거 내가 차별해도 너 어떻게 못하지? 이런
이게정답
단일민족이라는 것 자체가 착각...
근데 ㅈㄴ웃긴건 벨기에가 우리나라보다 못 살음
그래서 벨기에인 방송인 줄리안이 맨날 사과하잖아 ㅋ
그걸 왜 금마가 사과하노
@@astro4261 벨기에 사람중에 우리나라에서 그래도 인지도가 있으니까 그리고 우리나라에 살고있고 본인도 창피하니까 그런거겠죠
@@astro4261 금마가 사과하든 말든 임마가 뭔상관이고
@@astro4261친일파 어서오고
상남자노
와 저나라에 20년전 어린 나이에가서 나름성공한 설기현은...ㄷㄷㄷ
손목을 좋아하는 나라
가정.학교.사회가 인간다운 교육을 안한 결과이다...민주주의와 자유를 가르쳤다...하지만 결과는 망종만을 가르쳤고 정의를 외면하게 가르쳤다...
박준형 영상은 개빡치는게 박준형 일행들이 당하고 있는 박준형을 말리는게 어이가 없었음 같이 싸우던가 상대를 말려야되는데 오히려 맞는 사람을 말림
여기서 치고박고 싸우라고??
어린가보네 ㅋㅋㅋ 싸움나면 바로 주변사람들 다 끼어들어서 집단린치다
말리지않으면 더 위험하고
괜히 연예인이 욕먹고 논란될 가능성이 높음
당연히 말렸어야함
안말리고 제작진까지 싸우면ㅋㅋ
진짜 생각이 어리고 짧네요...
같이 싸우면 논란 터지거나 문제 생길 수 있어요 가뜩이나 외국인신분으로 현지인과 싸우면 법적인 문제도 일어날 수 있잖아요
영프독같은 유럽 주요국도 아니고 이제 하다하다 별 벨기에 따위가 겨오르네..ㅋㅋ 하긴 요즘 보면 베트남도 한국 무시하던데
독일도 인종차별 진짜 심함
벨기에가 백인 비율이 놓고 흑인도 많지 않더군요.유럽의 인종차별은 기본.단지 표출 하냐 안하냐의 매너의 차이 일뿐.
말도 잘 못하고, 얼굴 흐리고 체격 작은 아시안들. 우리 나라도 그런 사람들 있다면 차별 더 하면 더 했죠.
교포 친척이 그러더군요. 체격이 크고 그 나라 언어를 완벽하게 하면 그나마 덜 무시한다고. 인종이 다르면 영원한 이방인이에요.
벨기에는 흑인보다 아랍계 이민자가 더 많은듯 국민들이 흑인별로안좋아하고 앵커나 축구선수도 인종차별때문에 흑인으로 살기힘듬
인종차별 특) 꼭 단체로 있을때 저짓거리함. 혼자선 쫄아서 못함
아프리카 식민지배 시 벨기에가 행한 잔인함은 정말 역겹고 인간 이하 그리고 빼놓을 수 없죠 르완다 대학살의 윈흉이자 원죄
벨기에 독일 인종차별 개심함 ㅋㅋㅋㅋㅋㅋㅋ
박준형의 대처가 맞음. 대부분 동양인 저 꼴 당해도 헤헤거리면서 웃고 넘어감. 그러니까 와서 한번씩 건들고 가지
스스로의 인성이 개차반 이고 자괴감에 빠져 살고 있다는걸 스스로 광고하는 짓인데 그걸 인지하지도 인정하지도 못하니 저러고 살지.
와 촬영중에 저정도면 정말 심각한가봐요.
벨기에가 진짜 인종차별 원탑이다 ㅋㅋㅋ 그담이 프랑스 스위스 이쪽. 전반적으로 프랑스어권이 저 ㅈㄹ임
벨기에, 프랑스는 ㅇㅈ. 스위스는 몇번 가봤는데 한번도 못느꼈음. 스위스 대체로 친절함
@@서울-d6y 운 좋으시네요... 스위스에서 인종차별을 안당해보시다니
십여년전 입닦은 휴지 던지고갔던
벨기에 사람에게 깊은 감동을 받었죠....
살인충동 같은 그런 감동?
나치 맛좀 봐야할 듯
푸틴 맛좀 봐야할 듯
(남자 기준입니다.)벨기에 전체까진 확신할 수 없지만 브뤼셀은 못사는 동네랑 잘 사는 동네가 얼기설기 얽혀 있어요. 특히 난민이나 흑인,drug addict 같은 사람들이 많은 곳이 중간중간 있어서(ex.botanique,rogier,밤에 mondesart 앞 공원)메인 스트릿이 아닌 골목이나 외곽으로 막 걸어다니시면 저런 일이 생길 확률이 높아지지만,대로변이나 번화가(flagey,grand place,sablon)근처로 다니거나 숙소를 괜찮은 곳에서 지내면(ex.Louise,generaal de gaullenlaan)100%는 아니겠지만 저런 일을 겪는 경우가 많이 줄어듭니다. 9~11시 이후의 밤에는 당연히 누구든 조심해야 하고요.
생각만큼 벨기에가 오면 무조건 인종차별을 당하고 할만큼 심각한 곳은 아니니까 혹시 오실 분들 미리 너무 겁먹지는 않으셨으면 해요!
10년 가까이 사신 저희 이모님 이야기와
3개월째 지내고 있는 저의 경험을 토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가끔 여행 오신 분들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 보면 혼자 여행하더라도 그런 이상한 애들이 보통 강약약강이라서 남성분들과 여성분들간의 인종차별이나 기분나쁜 상황이 벌어지는 편차가 꽤나 나는 것 같았어요.
여자 혼자 여행을 계획중이시라면 조금 더 주의하거나 동행을 구하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근데 어디까지나 사바사라는거....!
차별에 대응한다고 코 크다 / 냄새 난다 등등으로 받아치면 위험할수도 있어요
꼭 저런애들은 무리지어 다니는 양아치들이 대부분이라..
그런사람이 있다고 그나라가 전부 그런게 아니긴하죠
우리나라도 같은 나라사람인데 노답인사람들있는것처럼요
비율로따지면 벨기에가 훨씬 높음
벨기에의 콩고 식민 지배 시절 고무 할당량 못 채우면 원주민들 손목 자르고, 또 못 채우면 반대쪽도 자르던 나라인데 문제는 벨기에 초콜렛 샵 가면 흑인 손목 모양 초콜렛 팜… 아직도 팔아요.. ^^…
ㄹㅇ 미개하다..와우
어짜피 인종차별은 사라지지않는다 서로가 계속 증오하면서 살자
동양인 관광객들을 타겟으로 하더라도, 훔치는게 목적이면 딱히 인종차별이라고 생각안하는 유럽인 마인드 좀 있음…
박준형 님은 미국에서도 어릴적 따돌림을 많이 받으셨어요. 모두가 정말 싫어하실듯 하지만 어릴적 일에 겹쳐서 더 화나실 듯
벨기에 놀러갔을때 인종차별안당하고 너무 좋았는데..생각해보니 그때 같이간 친구가 스웨덴사람이라 그런건가 싶기도😮
얘도 여기사니까 잘못됐다고 하는거지
지네나라 살땐 쟤네랑 똑같았음 ㅋㅋ
벨기에 국민성은 알아줌
나라를 떠나 인종차별하는 사람들이 바보 멍청한거임! 본인 못 배워먹었다고 자랑하는 거임! 정말 창피한 일임을 깨달기 바람.
한국인들은 옛부터 단일민족이라고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이 분명합니다. 한국에도 인종차별? 인종차별이라기보다 국가차별, 사람차별은 있어요! 인종차별이라는말보다 국가, 사람차별이라는 말이 더 정확한거같아요! 그래도 외국처럼 무턱대고 사람 외모로 차별하지는 않습니다. 하는 행동이나 메너등이 한국인의 정서와 다를때 막 불편을 들어내고 하는정도죠!
그런데, 그런 모습은 상대방이 한국인일때에도 그렇습니다.
벡기에인들이 특히 나쁘다기보다는.. 티를 특히 많이내는거임. 독일사람들도 벨기에랑 별로 다르지않음.. 단지 좀더 티를 안내는거임
그게 특히 나쁜거에요. 티를 내고 안내고가.
벨기에 사람 앉혀논다고 이미지 세탁안됨
벨기에 는 벨기에 임
식사중인데 벨기에에서 꼬마한명이 멀리서 작은 돌멩이 우리쪽에 던졌었는데 그땐 관심끌려는줄 알고 귀엽게 넘겼는데 지금 돌아보니 속상하네..
배운척 하는 못배운 사람들이 많은 나라 = 벨기에
단체로 벨기에 여행간적 있는데 인종차별도 문제긴하지만 여자 몸만지는걸 아무렇지도 않아하고 경찰도 대처를 안합니다. 오히려 그딴거로 뭐라하냐고 윽박질렀죠(가슴이랑 엉덩이를 상습적으로 만졌고 이에 대한 증거도 있었음). 길에서 동양인 지나간다고 캔던지는 놈도 있고 여자일행들한테는 콘돔던지면서 따라오라고 하고 손잡고 끌고 아주 지ㄹ납니다. 코로나 이전에 그랬는데 지금은 얼마나 더 심할까요. 코시국에 다문화국가인 미국에서조차 흑인들의 벽돌챌린지까지 있었죠. 아시안들 벽돌로 내려치는 것이 유행했어요(이거로 한인들 여럿 죽었습니다. 뉴스에선 그다지 중요한 일이 아닌지라 기사 몇줄로만 나왔지만요. 레딧에서는 지들이 아시안 패는거 자랑하듯 올립니다). 미국도 이 수준인데 지금의 벨기에? 아시안들 칼빵맞고 있어도 경찰 안도와줍니다. 여행생각마시고 그냥 집에서 와플이랑 초콜릿만 드세요.
어렸을때부터 여행 꽤 다녔는데 유럽 이런쪽에서 여행 갔을때 인종차별을 제일 많이 겪었음. 풍경은 정말 이뻤고 그 분위기도 은은하니 좋았지만 인종차별 당한거 생각하면 정말 가기 싫더라...
이번에 친 동생들이 파리를 갔다가 인종차별 엄청 당하고 와가지고 파리 다신 안간다고 난리;
2번째 저거 몸 특정부분(특히 성기근처) 터치해서 신경 쓰이게 만든다음 지갑 슥삭 하는 수법임.
나도 벨기에에서 2인 1조 한테 당함.
첨엔 그냥 인사하는줄 알고 받아줬는데 뜬금없이 허그하더니 순식간에 털어가더라(나중에 눈치챔)
카드 빼놓고 현금 소분한거만 들고가서 다행이지, 만약 다 들어있었으면 진짜 노답이었을듯.
우리들은 저렇게 아픈 친구들을 고쳐줄 약을 꼭 소지해야합니다 화약말이죠 싹 고칠수있음
확실히 유럽은 이기적이고 야만적이라는 말이 맞는거같아요! 독일?나치?
그냥 독일에 히틀러라는 독제또라이가 있어서 그랬던거지 어느 유럽국가에서 그런 인물이 나왔더레도 이상하지않아요!
한국인들이라면 외국인들 봤을때 어떻게 했을까요?
저도 외국관광객들 먼저 다가가서 도와주려고 말거는데..
다른 많은 한국분들은 저보다 더 도움의 손길을 드리려 할 것입니다.
벨기에의 인종차별은 전세계 탑3에 들어가지..
아이고에서 한국인의 소울이 느껴졌어
진짜 신사 뭐시기 선진국 뭐시기 이래도 가장 시민들 인식이 미개한 나라는 분명한듯
내가 그동안 좋은 사람들만 만난거구나
씨쿠니 쇼츠까지 등장..
박준형 저때 안물러서는 모습이 존멋
저번에 우리나라 옷가게 직원 폭행한 여자도 벨기에 대사관 부인 아니었냐?
우리나라 호랭이눈을 보면 닮았어요. 🐯 카리스마 어흥~~
국력이 상대적으로 약해서 그런가?
저런건 자격지심 있는 애들이 더 심함
특 혼자이면 못한다
내가 예전에 벨기에 여친이랑 내가 다니던고등학교 투어한적이있었는대 그떄나도 너희나라가서 너의 고등학교 보고싶다이랬더니. 너 벨기에오면 집단린치당할수도있다고 안가는게좋을거같다고 했었는대 진짜구나 벨기에 인종차별심하네
동남아 인종차별 우리나라만큼 심하게 하는 나라있음..?
후드에서 살아남았던 박준형인데..
벨기에는 ㅈ밥이지
진짜 팩트로 말하자면 백인들은 무의식이든 백인우월주의를 가지고있음 내가 캐나다 살면서 느낀건 백인들은 싸웠다하면 인종차별 발언부터함.. 본인들이 아래로 생각하는 아시아인들이 자기들보다 잘사니 인종차별로 그걸 표현하는거임. 선진국일수록 인종차별이 덜함
으 역시 핏줄은 못 속여.. 저런 핏줄 갖고 얘들 다 박멸 시켜야 하는데ㅜㅜ
벨기에 극딜가능한거 뭐있죠?? 독일이랑 국기비슷하게생겼으니 하이그레 히틀러 하면되나요??
올해 초에 벨기에 남자를 봤는데, 생각자체가 삐딱하던데, 지들이 뭔가 굉장히 우월한줄 알아!!
벨기에는 2차대전때 멸종시켯어야됨
반갑다고 나치경례로 인사해주면 기분째질듯
어느나라나 본인나라 망신시키는사람이 있기마련이네...우리나라도 예외는아니고ㅠ
답답하다진짜
유럽이나 선진국이라 불리우는 나라들 생각보다 저런경우들 많음 ~~ 자기들이 제일인줄아는 사람들~
우리나라가 젤 심하다 이러는세끼 있는데 우리나라도 하긴하지 근데 해외안나가본 세끼들이 저런말하지 우리나라 정도면 ㅈㄴ 클린한거다
ㅇㅇ 우리나라는 괜찮은 편임 대부분위 사람들이 길에서 동남아인 지나간다고 대놓고 시비걸진 않잖아 애초에 딱히 별 생각 없는 경우도 많음
ㅇㅈ 겉으로 티내는 사람은 거의 없음
맞음 은연중에 차별하는 느낌은 있어도 직접적으로 혐오를 표출하는 사람은 거의 없음
이거 ㄹㅇ 지혼자 깨시민인척 "우리나라 부터 동남아차별 그만하자" ㅇㅈㄹ 존나하는데 애초에 동남아 차별한적이 없는데 왜 계속 개소리하는지 모르겠음
맞음ㅋㅋ겁나 웃김ㅋ 깨시민처럼 우리나라 심하다 동남아 무시한다 이러는데
난 차별하는 사람 직접적으로 못봄 오히려 더 챙겨줄려는분은 많이봄
그리고 최소한 대놓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음
그냥 독일이 먹었어야됨
근데 벨기에도 맨날 전쟁만 나면 지배당하던 나라라서 그런게좀 있긴함 ㅋㅋㅋㅋㅋㅋㅋ 전쟁만 했다 하면 벨기에부터 먹고 시작하니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