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풍경] 자연의 순수함이 살아있는 전남 고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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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сен 2024
  • [여행과 풍경] 자연의 순수함이 살아있는 전남 고흥군
    남도의 끝자락 청정미항, 녹동항.
    범종의 메아리가 울리는 사찰, 능가사.
    문화예술의 향기가 가득한 남포 미술관.
    지역의 풍부한 산림 자원 소재로 가득한 복합 문화 공간, 마복산 목재 문화체험장.
    자연의 순수함이 살아있고 갈대밭의 물결이 울리는 고흥을 '여행과 풍경'에서 만나본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끝)

Комментарии • 7

  • @user-lr3jf3ew1o
    @user-lr3jf3ew1o 3 года назад

    제 고향 고흥점암 팔영산능가사60년전 초등학교다닐때 단골로 소풍갔었던 능가사 생각많이떠오릅니다

  • @user-dv3fq1cy4t
    @user-dv3fq1cy4t 4 года назад

    아는 만큼 보이는것
    모르고 보면
    좋은지를 모릅니다.

  • @goheungpeople1533
    @goheungpeople1533 4 года назад

    지붕없는 미술관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곳이에요

  • @user-dv3fq1cy4t
    @user-dv3fq1cy4t 4 года назад

    자연환경이 좋으니
    예술인들이 좋아하고
    훌륭한 화가의 성장배경이 되기도 하는가 봅니다.

  • @연희-j1c
    @연희-j1c 4 года назад

    사투리가 심하다 보니까
    잘못듣으면 불친절로 오해하기 쉽다
    하지만 녹동항 회만큼은 우리나라 어느곳에 비교할수 없을만큼 회맛이 최상이였습니다

  • @user-ro8dn1hb3k
    @user-ro8dn1hb3k 5 лет назад

    솔직히 자연산이라지만 녹동항 회집들 넘 비싸~!!스끼다시도 별루고 파리가 날아다니고 식당들이 지저분하고 말투가 상대성이 너무없어~!!! 사실 나두 고흥 호산ㅇ라는데가 고향이다

    • @oioi0750
      @oioi0750 4 года назад

      녹동은 자연산만 취급해서 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