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나이란 숫자에 불과 한건 아니겠지만 70대 중반을 넘은 나에게도. 첫사랑. 젊었을때의 많은것들이 화려하게 등장 하네요. 짝사랑 했다던 나를 사랑 해준 사람이 지금은 미안한 마음으로 다가와. 미치도록 그립습니다. 좋은 사람만나 잘살고 있지만 추억은 늘 그립고 시리고 그러네요. 건강하세요.
최성수씨가 부르는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짐을 느낍니다... 많은 가수들이 본인들의 노래를 수없이 반복해서 부르다 보면 이리 비틀고 저리비틀고하는데반해서... 최성수씨는 최초 부르던 그대로 부르기때문에 너무나 듣기가 편안합니다!!! 해후는 그야말로 명곡중의 명곡입니다!!!
최성수씨만의 독특한 음색이 매력적이지요. 예전에 많이 불렀었는데... 시골집(쉼터) 창밖에는 설뒤에 찾아온 강추위로 눈보라가 휘날리네요 이렇게 추운 겨울날은 조용필씨의 그겨울의 찾집이나 이창휘씨의 겨울아침 창가에서 도 괞찬은 것 같습니다. 방한모쓰고 골목 눈쓸러 나가봐야 겠습니다
Pushed 👍. Hello KBS KPop classic administrator Nim. Nice to meet you. I'm trot fan from Indonesia 🇮🇩. I like this song a lot, so I made cover for this beautiful song. Hopefully you would like to listen to it. Thank you so much for your attention. Have a great time and stay healthy ❤️❤️❤️ 푸시 👍. 안녕하세요 KBS K팝 클래식 관리자 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인도네시아의 트로트 팬입니다. 🇮🇩. 이 노래가 너무 좋아서 커버곡을 만들었습니다.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귀하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살면서.. 얼핏 들어본거 같은데.. 저도 모르게 흥얼흥얼 노래를 불렀네요... 근데 눈물이 흘렀어요😢 이제 47살..... 눈감으면 놓쳐버린 순간, 잡고 싶었던 그 시절이 떠오른건지도 모르겠어요.. 중2 내 첫사랑.. 만나고 헤어지고.. 그러다 24살에 헤어지고 고향도 같은데 단한번도 마주친적 없네요... 가끔 내 생각은 하는지..
![최성수 - '동행' [콘서트7080, 2005] | Choi Sung-Soo - 'Go with me'](http://i.ytimg.com/vi/qeFhh16gcMY/mqdefault.jpg)
![최성수 - '동행' [콘서트7080, 2005] | Choi Sung-Soo - 'Go with me'](/img/tr.pn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최성수 최고의가수
늘 응원해요 80년도에 미쳐버렸던 그 노래 예날이 그립네요
제가 제일좋아 합니다
천만번 들어도 들어도
좋습니다 명곡입니다
목소리 아끼시며 항상
찐한펜입니다
옛사랑생각나는노래팔십넘은노인
그러게요.
나이란
숫자에 불과 한건 아니겠지만
70대 중반을 넘은 나에게도.
첫사랑.
젊었을때의 많은것들이 화려하게 등장 하네요.
짝사랑 했다던 나를 사랑 해준 사람이
지금은 미안한 마음으로 다가와.
미치도록 그립습니다.
좋은 사람만나
잘살고 있지만
추억은 늘 그립고 시리고 그러네요.
건강하세요.
70된 저도 옛 생각하면 그리움이 사무칠때가 있고 철부지 나에게 용서를 어느 하늘아래 살아있다면 ᆢ
전 짝사랑 생각나게 만드는 16살 소년입니다 ㅅ.ㅅ
@@경기대장 학업에 열중하세여
그러실수 있으세요 행복한 추억이 있다는건 아름다운지난날의. 추억이거든요
건강하셔요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ᆢ
마주보며 사랑하고파ᆢ ㅠ
다시 볼 수 없을것 같아
사랑해 그순간만은
진심이였어
52년생인. 마음이슬퍼지네요 저희남편하고 자주불러던곡인데. 이젠갇이할수없어요
최성수씨 사랑해요 목소리가. 감정적이고. 서정적이네요. 난 성수씨 색깔를 좋아해요 얼굴과 노래와 목소리가 조화가 잘된가수입니다
뚸 어 난 작 곡 & 감 성 이 그 대 로 나 타 나 는 가 수 이 네 요 !!
마주보며사랑하고파
어느세 노인 나이라니
덧없는 세월이 아쉬운 요즘입니다~😅😢
옛추억이새롭네요 감사합니다.세월참.
빠르네요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십니다 건강하세요❤❤❤ 😊
최성수 너무 좋아한다 나는
울컥합니다
옛추억이 너무 생각나네요 참으로 맘이 쓸쓸해지네요
아프요..추억일까요😢
마음이 아프네요 문득문득 옛생에 젖어서 😂
최성수.노래는.다.
좋아.동행.해후.거기다.
노래도.잘하고.
이노래 커버 가수중
헬로트롯 국민투표 1위 김현민 가수와
현역가왕 별사랑 커버 들어보고 반한 노래인데~원곡 가수님 노래 너무 좋고 음색과 감성 너무 좋네요👍
얼마전 하늘에 별이 되신 아버지 노래방 18번ㅜㅜ아버지가 부른건 한번도 못들었지만 친구들과 나눈 문자에서 알게되었네요.일주일 넘게 이노래만듣다보니 꿈에 두번이나 아버지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음유시인 맞네요 !!!!
나는 노랫말을 더 좋아한다
명곡이지요
해후를 좋아해서 즐겨 부르던 그 여선생님은 하늘에서 아프지 않고 잘 계시겠지요!!
지켜보고 있으요..당신 데리러 가려고요❤
경험해보지는 않았지만 현실인것같은 숙연하게만드는 명곡중에 명곡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난 노래을 감미하시는 분
옛 추억에 잠기게하는 아름다운 노래~~
해후 저의 애창곡입니다 최성수 가수님 사랑합니다^^ 위스키 온더락도 열심히 듣구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나이가 먹을수록 옛날노래가 좋아지네요 최성수 오빠 노래 좋아요
예전에 듣던 원곡 그대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건강빨리회복하시고 건강하신모습자주보여주세요
사랑합니다 ❤❤❤
이 노랜 가을 끝자락에서 가을 풍경과 같이 들으면 완벽
한여룸에 들은 나는 뭐죠 ㅠ
마음 이슬품니다 😢🎉🎉🎉
그옛날 최성수씨 노래를 얼마나좋아 햇는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56년생 노래방에서 자주 회후 블루곤했는데
지금은 갈수가없네요
힘내세요..
최성수 노래중 가장 최애곡ㅋ
옛생각에 행복하면서도 가슴이젖어지네요
대학시절 첫사랑이랑 울면서 듣던노래 ᆢ
이별의 예감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ᆢ
부모님 반대로 헤어짐 ᆢ
이노래는 자꾸 눈물이 나옴
벌써 30년전 일인데 ᆢ
애창곡 가슴으로
그리워요 보냈든사랑
노래들어며 추억해요
노래 너무 좋다 ㅜㅠ
고맙습니다.
이 노래는 제 인생의 배경음악 같아요.
이노래는 추운 한겨울에 감상해야
가슴에 촉촉히 스며 드는줄
알았는데 이런 초여름 더위에
감상해도 좋은데요~~
역시나 명곡은 이래서 좋은가 봅니다 즐감합니다
언제나 들어도 마음이 차분하고 가슴깊이 스며드는 애절한 목소리는 나를 행복하게 하네요❤❤❤😂😂
최성수씨노래에는감미로우면서가슴을적시네요!
옛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네요
.....❤.....
가장 좋아하는 최성수 노래. (+ 애수 + 잊지 말아요)
많이 따라 부르던 해후 너무많은 세월이 갔내요 그리운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
저의 애창곡~❤❤❤❤❤😊
최성수님 ~ 건강 하세요~
아름답고 좋은 노래 고맙습니다~
최진희님 노래호소력은 한국 최고라고 생각 합니다.늘 건행 하시기 바랍니다.오래 9988 까지 했으면 하는 일인 입니당.
그당시 리마리오.. 너무 멋있어요..
젊을때는 피지컬로불렀는데
지금은 호흡으로 부르세요.더 부드러워서 좋습니다
진실성이 아주 풍부한 노래 🎵 가사마다 진실이네요 가슴을 다 보여주는 그러한노래 최고입니다 👍 💕
여전히 목소리 너무좋으시고 가창력이 뛰어나십니다
최고죠 ❤
노래방서 브루스 땡기기 좋은 노래. 최성수형 남남 첨 들을 때가 엊그제같다.
Tôi đã khóc khi nghe bài hát này. Ôi thanh xuân của tôi. Hàn quốc 1997 nhớ mãi.
최규봉 선생님 너무매력적인목소리 너무감동니입니다 대박나세요🎉🎉🎉
최성수님 노래는 인생의 내공이 더해지면 감성이 폭발하게 됩니다.
당신이 부르시면 정말 근사하겄지요
한번 해볼라요🎉
최성수씨가 부르는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짐을 느낍니다...
많은 가수들이 본인들의 노래를 수없이 반복해서 부르다 보면 이리 비틀고 저리비틀고하는데반해서...
최성수씨는 최초 부르던 그대로 부르기때문에 너무나 듣기가 편안합니다!!!
해후는 그야말로 명곡중의 명곡입니다!!!
잊고 있었던 노래였는데 오랜만에 듣고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해요. 다섯손가락 멋있어요.❤❤
조용필님과 최성수님노래는 음색이 독보적이라 원곡자가 부르는게 최고네요
두 말이 필요치 않은 보석 같은 존재
노래, 음률에 능한 최성수님.
좋은노래는.계절에맞게.
매년 다른색이지만.가슴에듬니다
목소리 가슴을 후벼 파는 감성.. 올 가을은 이노래로 시작해 가을을 보내야겠어요
이곡은 집에서 듣는다
최성수씨만의 독특한 음색이 매력적이지요. 예전에 많이 불렀었는데... 시골집(쉼터) 창밖에는 설뒤에 찾아온 강추위로 눈보라가 휘날리네요
이렇게 추운 겨울날은 조용필씨의 그겨울의 찾집이나 이창휘씨의 겨울아침 창가에서 도 괞찬은 것 같습니다. 방한모쓰고 골목 눈쓸러 나가봐야 겠습니다
언니ᆢ보고싶다ᆢ❤
매일 보시면서..구라는
심심하니 보이스피싱에...
저녁은 드셨으요
목소리를 깔아서 몰랐는디..
폐암이니...운전하는디 조용하다느니..
선을 넘던데...
한때는 노래방에서 꼭 불렀었는데요
❤ 슬픔이 있는 노래지만 오랜만에 들으니 참으로 좋습니다.
TV에서 자주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Pushed 👍. Hello KBS KPop classic administrator Nim. Nice to meet you. I'm trot fan from Indonesia 🇮🇩. I like this song a lot, so I made cover for this beautiful song. Hopefully you would like to listen to it. Thank you so much for your attention. Have a great time and stay healthy ❤️❤️❤️
푸시 👍. 안녕하세요 KBS K팝 클래식 관리자 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인도네시아의 트로트 팬입니다. 🇮🇩. 이 노래가 너무 좋아서 커버곡을 만들었습니다.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귀하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My memorys in sarang hwa pyong hwa indonesia ,mr yoem....i dont now where is heee....from vera nur aini metro lampung indonesia
대전 중구김용화
그시절로 다시 가고싶네요 너무좋은노래 고급진 음성 ~노래도 너무좋아요
깨끗한 개울물같은 사랑의 명곡입니다.
평생을듣고있네요
감사합니다.
내가제일좋아하는노래 해후😂
오늘 왠지 쓸쓸하니 이노래가 위로가 되네요~~
해후. 생각난다. 정은언니랑 여러명이 모인자리… 이 노래 해후. 박중진님이 모인 자리에서 노래를 불렀든 이 노래 가사가 … 편히 잠드소서
살면서.. 얼핏 들어본거 같은데.. 저도 모르게 흥얼흥얼 노래를 불렀네요... 근데 눈물이 흘렀어요😢
이제 47살..... 눈감으면 놓쳐버린 순간, 잡고 싶었던 그 시절이 떠오른건지도 모르겠어요.. 중2 내 첫사랑.. 만나고 헤어지고.. 그러다 24살에 헤어지고 고향도 같은데 단한번도 마주친적 없네요... 가끔 내 생각은 하는지..
피서 안간 사람들은 최성수님 노래로 힐링들 하나 보네요 !!!!
봄엔 목련꽃필무렵 겨울엔 해후...
너무 사랑합니다 💜
명곡 ᆞ명곡
옛날노래가참좋네
아름다운이별슬프네요
가요톱텐 보던 어린이가
지금 중년이 되었네요
성수형님 홍콩배우 닮으심
진짜 대단한 가수. 이렇게 쉽게 노래부르는 가수는 더이상 나오지않을듯.
Vc é fantástico, acredite
믿다가..내 떨어지는거 볼수도..그것도 공항에서..등신만 될거인디😢
한땀 한땀.뜬노래가사..
창넓은찻집으로오세요..해운대
오세훈많이닳은가수 최성수 노래로썩기는 뭔가아쉬운사람 최성수
내가 가진거 너가 가진다
내거도 내거
당신거도 내거...
여보일때 가능한거...😂
나는 너를기억한다 😅
❤❤❤❤❤👍👍👍
내 영혼을 대적하는 자들이 수치와 멸망을 당하게 하시며 나를 모헤하려 하는 자 들에게는 욕과 수욕이 덮이게 하소서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 찬송하리이다 (시.71:13ㅡ14)
부산에 그여인도 나처럼 늙어 가겠지ㅡ보고프다
돈키 만나러 갑시다
❤😂🎉😢😮😅😊
ㅣ매년 나온다 물난리 더올거다 참 쉽구 아주간단한데 모른다
허구헌날 당해서 그른가
추상화만 그리다보니
😊
나는교무리다 봉 윤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