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혼을 다해 피를 말리는 아픔도 뼈를깍는 고통도 수반 되어야 예술품이 탄생된 다고 생각됩니다. 보는 눈은 논리적이고 지적인반면 듣는 귀는 공감적이고 감상적인 면이 있죠. 안녕하세요. 박사님 ! 여러차례 노크해주셨는데 이제서야 귀중한 선생님의 영상 열어봅니다.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해주세요. 한 작품이 탄생되기 까지는 고독과의 긴 외로움이 따른 힘겹고 고난의 길이기도 하지요. 봄. 햇살 따스하지만 미간을 스치는 싸한 바람이 감기를 몰고 옵니다. 날마다 모든 하시는 일들이 행복하시고 축복 차고넘치시옵소서. 항상강건하시옵소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좋은 그림 없으면 뭐 하러 전시회 보러 가죠?
작가가 뭐라고 결국은 그림이 남는 것을.
꼭 갤러리 장사치 소리하고 있네요.
창작자와 감상자의 입장에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예술가는 작품을 제작하고 공개하는...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혼을 다해
피를 말리는 아픔도
뼈를깍는 고통도
수반 되어야
예술품이 탄생된 다고
생각됩니다.
보는 눈은 논리적이고
지적인반면
듣는 귀는
공감적이고
감상적인 면이 있죠.
안녕하세요.
박사님 !
여러차례 노크해주셨는데
이제서야 귀중한
선생님의 영상
열어봅니다.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해주세요.
한 작품이 탄생되기
까지는 고독과의
긴 외로움이
따른 힘겹고
고난의 길이기도
하지요.
봄.
햇살 따스하지만
미간을 스치는
싸한 바람이
감기를 몰고 옵니다.
날마다
모든 하시는 일들이
행복하시고
축복 차고넘치시옵소서.
항상강건하시옵소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