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하트님 말씀대로 캐스패리우스네요. 전 로버츠 감독이 필승조로 분류한 투수는 오프너로 안 쓸 것 같았고, 허니웰이나 캐스패리우스 둘 중 하나로 봤는데 사실 캐스패리우스가 양키스 타선을 자극할 수 있는 위험한 카드라고 생각했습니다. 로버츠 감독 계획대로 풀릴지 궁금하네요.
순둥이과의 고트(?)인 오타니조차도 샌디에게 루징으로 밀릴때 "단순해졌습니다. 2연승만 생각하고 있어요" 라고 인터뷰했는데 저지 인터뷰는 상대팀 입장에서도 아쉽긴 하더군요 제가 저지라면 이렇게 인터뷰했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올시즌 8번의 4연승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9번째 4연승을 노리는 중이고 내일이 그 첫날이 될것입니다"
사무국이 적극적으로 개입한다기 보다는 1차전부터 심판들이 사무국이 원하는 방향으로 결과가 나도록 판정을 줄곧 하고 있다고 느껴지던데요. 양키스에게 불리한 판정이 많았다고 보여집니다. 양쪽 모두에게 불리한 볼판정이었다고는 하지만 양키스에게는 중요한 상황에서 그런 경우가 많이 나왔죠.
오늘 볼 판정만 봐도 그냥 심판이 이상했던거고... 심지어 경기 중 김형준 해설은 다저스에 유리하지 않다고 해설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오늘 에드먼 스퀴즈때 럭스 홈 판정도 보기에 따라서는 세이프 줄 수도 있는 상황이었고요. 반면, 양키스에게 결정적으로 불리했던 판정은 볼피에게 높은 공 루킹 삼진 판정한 것 이외에는 없었습니다.
![[하이라이트] 3볼에 커브를 던져? 만원 관중 앞에서 20살의 배짱 제대로 보여주며 직관 데뷔한 강민구⚾ (vs 연천 미라클) | 최강야구 | JTBC 241125 방송](/img/1.gif)
잘보고 갑니다~~경기가 주말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
⚾️메이저리그도 ABS 시급히 도입해야 합니다~!!!
😭심판들 하나같이 볼, 스트라이크 판정 개판~!!!
👻심판이 경기를 지배하면~결국 피해를 보는것은~팬, 선수뿐만 아니라 심판들 본인들 무덤? 파는 것~!!!
내일 오프너 캐스패리우스도 염두에 두고 있지 않을까요?
구위좋고 마이너에선 선발이었으니 멀티 가능하고 2이닝+ 잘막아주면 스타일 다른 허니웰 붙이는 전략도 괜찮아 보입니다.
필승조는 그때까지의 경기상황보고 선택하면 되겠죠
치즈하트님 말씀대로 캐스패리우스네요. 전 로버츠 감독이 필승조로 분류한 투수는 오프너로 안 쓸 것 같았고, 허니웰이나 캐스패리우스 둘 중 하나로 봤는데 사실 캐스패리우스가 양키스 타선을 자극할 수 있는 위험한 카드라고 생각했습니다. 로버츠 감독 계획대로 풀릴지 궁금하네요.
메츠와 샌디에이고는 실투를 던지면 가슴철렁하고 여지없이 좋은타구를 만들어냈는데 양키스는 시리즈동안 무섭지가 않네요ㅎㅎ😅
순둥이과의 고트(?)인 오타니조차도
샌디에게 루징으로 밀릴때
"단순해졌습니다. 2연승만 생각하고 있어요" 라고 인터뷰했는데
저지 인터뷰는 상대팀 입장에서도 아쉽긴 하더군요
제가 저지라면 이렇게 인터뷰했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올시즌 8번의 4연승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9번째 4연승을 노리는 중이고 내일이 그 첫날이 될것입니다"
식전 레퍼 대결에서도 다저스 아이스큐브가 압도 하더라구요 ㅎㅎ
구독으로 인사드립니다
다저승리보고 히열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오타니가 집중 마크 당하는거같음 오타니 타석 돌아오면 무조건 좌완으로 바꾸고
전문가 아닌듯 변명보다 인정이 필요할듯 정보와 노력이 필요할듯...
It ain't over till it's over. -요기 베라-
26:20 프리먼 아니고 나이든 나승엽, 낡은 나승엽, 낡승엽입니다ㅋㅋㅋ
1만 돌파 하니 방도 폭파 안하고 ㅎㅎ
이제 메이저로 올라 가즈아~~~!!
나는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내셔널리그 중에 내셔널리그가 더쌔다고생각한다 내셔널리그 다저스 샌디 애틀란타 필라델피아 쌘팀들이 많아
애틀,필리스 예전은 약팀의 대명사
애틀은 90년대 대투수3인방 시절
10여년간 성적 좋았었죠
순둥저지, 껍질을 깨고 다저스를 저지하자~!
야구는 기싸움과 투수노릇.
다저스가 압승.
꼭미담뒤엔좋은일이
일어나는법 오타니와
프리먼의기족사 미행이있었고 프티드만의구단운영이
드디어 다저스를최고의구단으로 만들었구나
스포티비도 참나..
왜 해설진 로테이션 안하는..
사무국이 적극적으로 개입한다기 보다는 1차전부터 심판들이 사무국이 원하는 방향으로 결과가 나도록 판정을 줄곧 하고 있다고 느껴지던데요. 양키스에게 불리한 판정이 많았다고 보여집니다. 양쪽 모두에게 불리한 볼판정이었다고는 하지만 양키스에게는 중요한 상황에서 그런 경우가 많이 나왔죠.
황당… 전력차 많이 나던데 양키스가 사무국 탓 ㅉㅉ
오늘 볼 판정만 봐도 그냥 심판이 이상했던거고... 심지어 경기 중 김형준 해설은 다저스에 유리하지 않다고 해설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오늘 에드먼 스퀴즈때 럭스 홈 판정도 보기에 따라서는 세이프 줄 수도 있는 상황이었고요. 반면, 양키스에게 결정적으로 불리했던 판정은 볼피에게 높은 공 루킹 삼진 판정한 것 이외에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사무국이 원하는 우승팀은 다저스보다는 양키스죠.최고 중의 최고 명문구단이며 최고 빅마켓인 뉴욕 양키스가 우승하는게 훨씬 더 파급효과나 흥행 면에서 더 좋죠.판정이 어느 특정팀에 유리하게 보기 보다는 그냥 자질 자체가 떨어지는 심판이죠
상식적으로 누가 더 명문인가를 떠나서 사무국이 개입한다면 지고있는 팀을 거들어 주겠죠. 사무국입장에서는 게임수가 늘어나고 조금이라도 더 비등해야지 돈과 인기가 늘텐데,,,
멍 멍 소리하고 있네
사실빨리끝나면 사무국수입이 엄청줄어드니까 심판들도어쩔수없이
한게임이라도 더치러야돈이수십억들어오니 양키스 유리해지도록 슬쩍편향된심판이나올수있을것 전부돈과연관있을것
되는집은다르네 커쇼레전드라지만 포스트시즌잔혹사어휴
다된죽에재를뿌린그죄
뷸러처럼큰게임에강해야레전드가되지 커쇼
저지 우리나라 김시진
같이큰무대만가면작아지는 사람은 결코스타가될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