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형님 대단하세요.!!! 락키즈에서 어느새 락중년이 됐지만 항상 제 청소년, 청년기 (다운타운 1집부터 들어서 넥스트에서 기타 친다고 무지 좋아하던 그런 시절이요ㅎ) 때 최고 기타리스트 중 한명이신 분이 이런 대담(?) 프로에 나오시다니요~ 최고 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BTS는 지금, 전세계 대중 음악의 신의 경지에 이른 아티스트이다. 동감입니다. ^^ 그래미 시상식은 미국태생 아티스트도 노미된 것 만으로도 영광으로 생각하기도 하고.. 아카데미 회원의 대다수가 나이 많은 백인이 많고, 그러니 아카데미 회원들의 투표로 이뤄지는 수상에선 밀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그래미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콜라보 공연으로, 단독 공연으로 이어지는 BTS의 발자취를 보면 언젠가는 그래미라는 매우 보수적인 집단에 의해 열리는 시상식이라도 BTS를 인정하고 수상의 영광을 안겨 줄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언론이 참 아이러니 하게도 BTS에 대해서는 평가절하의 기사를 많이 쓰죠.. 처음으로 빌보드 시상식에서 탑소셜 아티스트 상을 받았음에도 본상은 못받았다는 표현으로 기사를 써댔는데.. 그때의 기억들은.. 참 씁쓸하네요.. 어쨌든, 수상을 하고 안하고는 남들이 하는 말이고 BTS는 팬들과 소통하면서 본인들의 음악을 꾸준히 할겁니다. 처음 빌보드에서 탑소셜 아티스트상을 받을때 더 이상은 없겠지.. 했지만.. 이 팀은 그 보다 더.. 더.. 한계를 넘어서는 행보를 보여서, 팬이 된 후 계속 응원하게 되요.. 가사에서의 개인과 팀에 대한 자아상과 또 시대상에 대한 고민의 흔적들이 동시대 사람들과의 공감이 되고 그 공감이 울림이 되는 그러면서도 사람으로써의 그 인간미에도 매료되는 팀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김세황님의 공감되는 말씀도 잘 들었습니다.
He was right about BTS except about the fan base behind them being teens & twenties. BTS has had financially-abled mature fanbase force all the way up to 60s & 70s or more behind them!
그래미 위에 bts가 잇으면 굳이 그 상을 받을 이유가 없지 않나요 .. 그리고 그래미를 받앗네 못 받앗네 할 이유도 없고 .. 설마 bts가 그래미상에 목매고 바라보는 건 아니죠 ..? 이와 별개로.. 김세황 님이 언급하신 '신의 경지' 그거 정말인가요? 사람들이 신의 경지라는 표현을 쉽게 하는 건 맞지만, 그래도 신의 경지라 .. 정말 그런가요 ..?
김세황님, 언젠가 또 다시 마왕 추모 콘서트 할 때 같이 공연해주시는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ㅎㅎ
김세황님 시대의 가장 존경할 아티스트이며 어트랙트 COO님 정말 훌륭합니다.
김세황형님 ㅠㅡㅠ 영원한 히어로 이십니다.
영상으로나마 근황을 알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항상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선생님.
우와~! 형님 대단하세요.!!! 락키즈에서 어느새 락중년이 됐지만 항상 제 청소년, 청년기 (다운타운 1집부터 들어서 넥스트에서 기타 친다고 무지 좋아하던 그런 시절이요ㅎ) 때 최고 기타리스트 중 한명이신 분이 이런 대담(?) 프로에 나오시다니요~
최고 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BTS는 지금, 전세계 대중 음악의 신의 경지에 이른 아티스트이다. 동감입니다. ^^ 그래미 시상식은 미국태생 아티스트도 노미된 것 만으로도 영광으로 생각하기도 하고.. 아카데미 회원의 대다수가 나이 많은 백인이 많고, 그러니 아카데미 회원들의 투표로 이뤄지는 수상에선 밀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그래미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콜라보 공연으로, 단독 공연으로 이어지는 BTS의 발자취를 보면 언젠가는 그래미라는 매우 보수적인 집단에 의해 열리는 시상식이라도 BTS를 인정하고 수상의 영광을 안겨 줄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언론이 참 아이러니 하게도 BTS에 대해서는 평가절하의 기사를 많이 쓰죠.. 처음으로 빌보드 시상식에서 탑소셜 아티스트 상을 받았음에도 본상은 못받았다는 표현으로 기사를 써댔는데.. 그때의 기억들은.. 참 씁쓸하네요.. 어쨌든, 수상을 하고 안하고는 남들이 하는 말이고 BTS는 팬들과 소통하면서 본인들의 음악을 꾸준히 할겁니다. 처음 빌보드에서 탑소셜 아티스트상을 받을때 더 이상은 없겠지.. 했지만.. 이 팀은 그 보다 더.. 더.. 한계를 넘어서는 행보를 보여서, 팬이 된 후 계속 응원하게 되요.. 가사에서의 개인과 팀에 대한 자아상과 또 시대상에 대한 고민의 흔적들이 동시대 사람들과의 공감이 되고 그 공감이 울림이 되는 그러면서도 사람으로써의 그 인간미에도 매료되는 팀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김세황님의 공감되는 말씀도 잘 들었습니다.
세황님 공연장에서 뵙고싶어요~~~~그리고 세황님 보니 또 마왕도 보고싶고....
대한민국 문화체육의 발전을 위해 김세황을 문체부 장관으로 강추합니다.
세황형 뭔가 김도균형님 닮아가는건 기분탓인지..너무 방가워요!!
종교를 떠나서 존경합니다.
LOVE STORY~♡
무지 반갑네요. 미국 사시는지는 몰랐어요.
피파 잘하시더라구요 ㅎ 좋은승부였습니다 기타영상잘봤습니다 기타황제..
He was right about BTS except about the fan base behind them being teens & twenties. BTS has had financially-abled mature fanbase force all the way up to 60s & 70s or more behind them!
세황이형 능력자
👍 김세황하면 넥스트 N.EX.T 넥스트하면 신해철~
넥스트와 신해철을 그리워하는 분들과 커버곡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
🎤 Laura
🎤 아! 개한민국
🎤 이중 인격자
🎤 Tonite
🎤 해에게서 소년에게
🎤 50 Years After (50년 후의 내모습)
🎤 The Dreamer
🎤 The Dreamer
🎤 The Ocean : 불멸에 관하여
🎤 Friends
🎤 우리앞의 생이 끝나갈 때
🎤 단 하나의 약속
🎤 Hope
🎤 It's Alright
🎤 Growing Up
🎤 The Hero
🎤 나에게 쓰는 편지
🎤 먼훗날 언젠가
🎤 민물장어의 꿈
🎤 일상으로의 초대
아직 애니메이션은..
게이스탈로 미국에서 상은 좀...😅😅😅
그래서 너는 뭘할수 있는데
@@류튜브의세계여행 게이팝을 대표하는 방탄이 멀 할수 없는거만 알면 됨🤗🤗
겸손한 듯하면서 무지 자화자찬 머 다 자기 잘난맛에 사는건 bTs 가 그래미 상을 못타는것은 창작력 부재 인기는 많지만 실험적인 부분에서 획을 긋지 못해서임. steve vai hwang
웃기고있네
자화자찬이라기 보단 그냥 본인 경험(팩트)을 얘기한거죠
그래미 위에 bts가 잇으면 굳이 그 상을 받을 이유가 없지 않나요 .. 그리고 그래미를 받앗네 못 받앗네 할 이유도 없고 .. 설마 bts가 그래미상에 목매고 바라보는 건 아니죠 ..? 이와 별개로.. 김세황 님이 언급하신 '신의 경지' 그거 정말인가요? 사람들이 신의 경지라는 표현을 쉽게 하는 건 맞지만, 그래도 신의 경지라 .. 정말 그런가요 ..?
뭔 뻘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