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새들이 감열매를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아요. 감을 수확할때 1~2개 정도는 까마귀밥으로 그냥 놔두는 경우가 있거든요. 한국의 "고시레"문화라고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자연인들이 식사후에 남은 밥을 바위위에나 마당에 뿌려주는 경우가 있는데. 새나 다람쥐같은 야생동물에게 주느것과 동시에 풍요에대한 감사와 다음 해에 더 큰 풍년을 기원하는 그런 민간신앙이 이어져 내려온것 같아요. 늦가을에 나오는 감은 정말 나무에서 열리는 벌꿀이라고 말할수있어요. 감효능이 엄청많은데, 그중 대표적으로 몇가지만 추리면 비타민C, A가 풍부하여 면역력 강화, 활력을 유지, 항암효과, 눈건강유지, 특히 연세가 많으신분들에게 백내장, 황반변성, 노안등으로 인한 시력약화등등을 예방해줍니다. 밤눈이 어두운 야맹증도 예방해줍니다.비타민C가 풍부하여 감기예방해주고 몸을 따뜻하게하는 성질이 있고 피부의 주름을 방지해주고 젊음을 유지시켜주는 효능이 있어요.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고 당뇨병 예방과 심혈관 질환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은 정말 나무에서 나는 벌꿀로 비유할수 있고 보약입니다. 옛날 조선시대때 한겨울에 연세가 많으신 노인들이 홍시감이 먹고싶다고 해서 전국을 돌아다니며 홍시감을 구해와서 먹여드리는 효자이야기가 많이 전해오는데, 노인들에게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C가 풍부하고 필수영양소가 많은 감을 본능적으로 찾게 되는 것입니다. 곶감도 아주 좋습니다. 자주 연락해요.
감나무열매가 주렁주렁 과수원, 보기만해도 뿌듯해요...올해는 가격이 만만치않아서 많이 준비를 못해서 아쉬운 감~ (개인적생각: 4월정도쯤 아기직박구리가 태어나면 그때 감열매가 필요해요...사과,배과일은 부모새가 쪼아주어야하지만 감은 아기새도 혼자 먹을수있어요...개인 사사로운 이야기입니다.)😊
네, 새들이 감열매를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아요. 감을 수확할때 1~2개 정도는 까마귀밥으로 그냥 놔두는 경우가 있거든요. 한국의 "고시레"문화라고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자연인들이 식사후에 남은 밥을 바위위에나 마당에 뿌려주는 경우가 있는데. 새나 다람쥐같은 야생동물에게 주느것과 동시에 풍요에대한 감사와 다음 해에 더 큰 풍년을 기원하는 그런 민간신앙이 이어져 내려온것 같아요. 늦가을에 나오는 감은 정말 나무에서 열리는 벌꿀이라고 말할수있어요.
감효능이 엄청많은데, 그중 대표적으로 몇가지만 추리면 비타민C, A가 풍부하여 면역력 강화, 활력을 유지, 항암효과, 눈건강유지, 특히 연세가 많으신분들에게 백내장, 황반변성, 노안등으로 인한 시력약화등등을 예방해줍니다. 밤눈이 어두운 야맹증도 예방해줍니다.비타민C가 풍부하여 감기예방해주고 몸을 따뜻하게하는 성질이 있고 피부의 주름을 방지해주고 젊음을 유지시켜주는 효능이 있어요.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고 당뇨병 예방과 심혈관 질환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은 정말 나무에서 나는 벌꿀로 비유할수 있고 보약입니다. 옛날 조선시대때 한겨울에 연세가 많으신 노인들이 홍시감이 먹고싶다고 해서 전국을 돌아다니며 홍시감을 구해와서 먹여드리는 효자이야기가 많이 전해오는데, 노인들에게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C가 풍부하고 필수영양소가 많은 감을 본능적으로 찾게 되는 것입니다. 곶감도 아주 좋습니다. 자주 연락해요.
@@rambopowerguy9054 😊 감에대한 많은정보를 알게되어서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