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6년이 지난 지금 너무 보고싶어서 찾아왔어요.. 팬은 아니었지만 해가 지날수록 종현씨에 대한 아쉬움과 그리움이 점점 커지네요. 보고싶어요 당신의 마음과 지혜로웠던 말들이, 실력이, 음악이, 능력들이.. 지금도 당신의 음악을 들으면 중간에 꺼요. 너무 마음이 아려서. 부디 더이상 아픔과 괴로움과 우울함 없이 편하게 잠드셨기를 바라요
종현아. 내 어린 시절을 책임져 준 내 종현아. 다음 생에 다시 올 때엔 다시는 연예계에 발을 들이지 않길 바래. 너의 노래는 나 외에도 수많은 사람에게 위로를 전해 주었지만 너를 위로해 줄 수 있는 건 너의 노래 가사밖에 없었던 거니. 미안하고 또 미안해. 조금 더 아껴주지 못 해서 미안해. 네가 아파하는 걸 표출해 낼 때 몰라줘서 미안해. 그곳에서는 편히 쉬어 나의 종현아.
종현아, 너를 알게 됐을때 나는 초등학생이였는데 나는 지금 곧 서른을 바라보고있네.. 술도 마실 수 있공 ㅎ 근데 정말 그냥 내 초등,중등시절을 함께했던 니가 정말 우연찮게도 내 대학시절 방학때 딱 고향 내려왔는데 닿을 수 없는 하늘나라로 갔다는 소식을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봐버럈지뭐야.. 그때의 감정을 잊을 수 없어 바닥에 마냥 주저 앉아서 울던 그땔.. 그 후로 샤이니 소식은 그냥 내가 힘들어서 못보겠더라..? 근데 정말 오랜만에 술먹고 생각나서 들어와썽.. 잘 지내지? 추석 잘 보내고!!!! 맛난거 많이먹어.. 나진짜 이런 댓글 살면서 첨써보는데 어디 주저리 할때가 필요하넹ㅎㅎ 아프지않지? 힘들지 않지? 행복해라!
네가 바라던대로 탓하지않을게. 그냥 조용히 보내줄게.. 그동안 고생많았어.. 수고했어.. 너는 따뜻한 봄에 와서 지난 10년간 내게 넌 영원한 봄이었고 내 마음의 별이었어. 지난 시간동안 고마워.. 부디 다음엔 가수말고 평범한 사람으로 태어나서 평범하게 살고, 연애하고, 행복해졌음 좋겠다.. 콘서트 보고온지 얼마지나지 않았는데.. 나는 아직도 그 날의 기억으로 사는데. 너를, 너의 목소리를, 너의 노래를 나는..나는 이제 너의 기억을 어떻게 잊을까..... 내일 마지막으로 너 보러갈게... 내일까지만...내일까지만 울고 보내줄게.. 미안해 종현아 위로받기만하고 위로해주질 못해서...미안하고 정말 고생 많았어. 사랑이라는 단어..어떤건지 몰랐는데..그래..너한테 가졌던 마음과 애틋함이라면..내가 너 정말 사랑했던거 같다. 마지막 길이 차가운 눈길이 아닌 네가 왔던 봄처럼 따스했으면 좋겠다... 부디 평온하길...
너의 우울함까지 사랑했던 내가 왜이리 이기적이고 죄인 같을까 더 슬픈건 너의 죽음이 한때라는거야 결국 잊혀지겠지? 너무 가슴이 아리다 영영 내 마음속에 묻어 놓을게 잊지 않을게 코 앞에 감정들만 알아서 미안해 위로 받고 싶은 건 넌데 밝은 모습 뒤에 가려진 널 찾아 주지 못해서 미안해
하고싶은걸 직업으로하고 그 직종에서 탑은 아니지만 상위클라스가 됐는데도 불행해서 자살이라니 연예인들 괜히 아이돌이 배우다 해서 눈치보며 하고싶은거 참고 살지말고 하고싶은거 하고 살앗으면 좋겠다 난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난것도 아니고 주머니가 빵빵한것도 아니지만 친구들 만나 하고싶은거하고 하규 싶은 말이나 회사에서 힘들엇던거 말하면서 사니까... 그나마 버틸 수 있는거 같당...
뭐야...이게 왜 갑자기 알고리즘에... 아 갑자기 우리 종현 오빠 생각 난다 오빠 보고 싶다...우리 문빈이...ㅎㅎ 오빠, 문빈이 잘 부탁할게 ㅎㅎ 빈이 되게 되게 착한 사람이니까 둘이 서로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둘 다 진짜 항상 행복해야 돼요... 진짜 내 소원이야...오빠랑 문빈이, 둘 다 그곳에서는 행복만 해야 돼 둘 다 진짜 항상 행복만 하기를... 빈아, 종현 오빠 좋은 선배이니까 하늘에서는 종현이 오빠랑 같이 봄 되면 꽃놀이도 가고, 여름 되면 물놀이도 형이랑 같이 가고, 그리고 또 가을이 되면 단풍 구경도 하러 가고, 다시 돌고 돌아 겨울이 되면... 그때는 문빈이 생일 있는 달이니까 형한테 맛있는 거 사 달라고 해 봐 ...ㅋㅋㅋㅋ 아무튼 겨울이 되면 형이랑 눈사람도 만들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재밌게 지내기 - 나도 이제 후련해졌으니까 빈이도 아무 걱정 없이 행복하게 지내 주라 가수해 주어서 고마웠어 문빈아 가수해 주어서 고마웠어요 종현 오빠
솔직히 믿기 힘들었고 믿고 싶지 않았는데.. 앵커분 목소리 들으니까 상상이 되네요... 수고했어요 고생했어요 고마웠어요 미안해요 진짜 너무 미안해요 너무나도 좋아했던 가수이기에, 평생 울어도 아플것 같네요 가사를 쓰면서도 얼마나 아팠을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제 더 이상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힘들었죠.. ? 사랑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그곳에선 영원히 행복하시길
I think it's time to worry about the mental status of every idol, they work hard, they are talented but they have feelings too, they are too young but with a lot of pressure, please... To the industry... Take care of this problem. Their families send them to this agencies with hope that they could make their dreams come true... But they want too their sons will be happy... Condolences to Jong hyun family and friends.
그냥 간단히 위로만해라,, 니들이 신이냐. 뭘아는게 있다고,, 사람이 죽었는데,, 자기가 종현이를 다 아는것 처럼 떠들고 오지랍이냐… 아무것도 모르잖아, 그럼 좀 나대지 마라. 나랑 같은 90년생이고 나도 극심한 신경 우울 정신질환에 시달려서 얘 죽을때 많이,, 안타까웠다. 같은 사람은 사람을 절대 다 이해할수없다. 이게 나도 같은 질환은 겪고 이겨낸 결론이다. 모르면서, 아는척 제발 헛된 위로따윈 하질 말라고,, 그냥 자기의 내세우면서 자기 알아달라 제발 오바좀 떨지말고,, 좀 깊어져라,, 실수 투성이 죄인된 인간나부랭이 주제에 되도 않는 자기가 옳다는 자기의좀 부인하고 버려라,
떠난 종현을 이기적이라 칭하는 이들이 정말 팬이 맞는걸까 가는길은 편하게 해줘야 그게 최소 팬으로써의 도리 아닐까? 이기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내 가수의, 종현이의 힘들었던 지난날을 먼저 생각해서 결국 떠나버리기로 결정한 종현이의 마음을 이해해주는게 그렇게 어려운건가 사실 나도 아직 믿고 싶지 않지만 종현이가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으면 그 엄청난 명예와 부를 얻고서도 이렇게 떠났을까 싶어서 참..... 수많은 사람들이 떠난 종현을 그리워한다는 걸 고인이 알아줬으면 좋겠다. 종현아 너는 샤이니의, 샤이니월드의 눈부시게 빛나는 별이였어. 떠난 그곳에서도 꼭 빛나는 별이 되기를 바래. 그곳에서는 행복했으면 좋겠다.
종현오빠 너무 보고싶다 이제 오빠라고 할 날도 얼마 안남았네 종현 오빤 그대로인데 나만 나이먹는다는게 좀 그래 오빠의 30대 40대는 얼마나 성장했을지 궁금하고 보고싶다 추억으로만 남기엔 너무 아까운 천재아티스트 종현오빠 아무래도 난 다음생에도 오빠한테 다시 반하고 팬이 될것같아 그땐 카메라대신 응원하는 목소리로 채워주고싶고 우리에게 해준 따뜻한 말들 오빠에게도 전해주고싶어 덕분에 내 평생이 따뜻해 그리고 위로가 되고 다시보게되면 수고했어 고생 많았다고 해주고 싶어 고마워 샤이니로 찾아와줘서 그립고 보고싶다 너무
아직도 기분이 이상하고 믿기 힘들다... 종현의 사망소식이 이곳저곳에서 보이고 들리는 게... 죽을 거란 생각을 단 1%도 안했던 사람인데... 팬은 아니었지만 이미 나에게 너무 친근한 사람이었는데... 뭔가 이 기분을 글로써 다 설명하기도 어렵다 그냥 좀 기분이 심란하고 이상하다
is it really so hard behind the preety faces and smiles our favorite stars show us I mean.. is their life soo tough and hard.. are they suffering so much and hiding from us.. OMG I can't take it.. first Chester and now him.. it makes me question my love for them.. they really work hard and hide their sadness behind their smile.. soo proud of them .. I love you all.. and I know you are doing your best for us.. god will surely send more blessing to you. I really am so very proud of you.. I love you and thankyou for everything..
진짜 속상하다 팬한테는 몰라도 주위 사람들한테는 티나게 계속 힘들다고 했을 텐데 그때는 그냥 넘기고 이렇게 마음의 상처가 몸의 상처로 남겨지니까 이제서야 안타까워하는 게... 물론 그럴 수밖에 없었지만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수는 없었을까 또 하나의 인재를 허무하게 보내버렸네...
종현..갑자기 생각나 들어와 봤네요...
육신은 죽었지만...그는 아직도 팬들에게 그리움으로 살아있기에..죽은게아니라 영원히 살아있는거죠..
그의 열렬한 팬은 아니었지만...
세월이 갈수록 그리움과 아쉬움이 남네요..ㅠㅠ
님의 글 꼭 같이 공감합니다
저도 죽고싶어서 찾아와봤네요.
보고싶다 ..
죽지마세요 당신을 낳아주신 어머니 아버지를 생각해보십시오
당신은 무슨 일을 하는 진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당신은 한 중요한 생명입니다@@수비-l3q
정말 믿기싫은데..8년차 너의 팬이여서 행복했고 매번 다른사람들위로해주는 곡내줘서 고마웠는데 어쩌면 그위로를 받고싶었던건 종현아 너 아니엿을까 싶다.. 그동안 고생했어 잊지않을게
거의 6년이 지난 지금 너무 보고싶어서 찾아왔어요.. 팬은 아니었지만 해가 지날수록 종현씨에 대한 아쉬움과 그리움이 점점 커지네요. 보고싶어요 당신의 마음과 지혜로웠던 말들이, 실력이, 음악이, 능력들이.. 지금도 당신의 음악을 들으면 중간에 꺼요. 너무 마음이 아려서. 부디 더이상 아픔과 괴로움과 우울함 없이 편하게 잠드셨기를 바라요
고생 하셨습니다
저도…한번더 보네요..
종현이는 저에게도 너무나 특별한 존재가 되어 버렸네요 종현 자체가 아트입니다 어떤말로도 표현을 다 할수가 없네요
야 김종현 생일축하해 사랑해 보고싶다 언제나 기다릴게 행복한 생일보내 사랑해 언젠가 꼭 보자 우리 고생했어 김종현
왜라는 말보단 그래라는 말이 더 어울립니다.
백합같다는것보다 다채로운 꽃같다는게 더 어울리는 사람이어보였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종현아. 내 어린 시절을 책임져 준 내 종현아. 다음 생에 다시 올 때엔 다시는 연예계에 발을 들이지 않길 바래. 너의 노래는 나 외에도 수많은 사람에게 위로를 전해 주었지만 너를 위로해 줄 수 있는 건 너의 노래 가사밖에 없었던 거니. 미안하고 또 미안해. 조금 더 아껴주지 못 해서 미안해. 네가 아파하는 걸 표출해 낼 때 몰라줘서 미안해. 그곳에서는 편히 쉬어 나의 종현아.
Der Ser 와우... 진짜 중 '진짜'다
Der Ser 사람 목숨에 관한 내용에서 시비 좀 작작걸어; 분위기 파악 안돼?
이런댓글에 악플다는 머리터진새끼도 있구나.. 소름
Der Ser 이런놈들은 참 노답아니냐...
Der Ser 분위기깨네 ;
알고리즘에 뜰때마다 관심없음으로 숨기곤했는데, 이제야 다시볼수있게됐다 아직도 널 그리워해. 널 좋아하던 내시간도 선뜻 꺼내기 힘들어 했었는데 그래도 이젠 웃으면서 추억해 너의 노래도 여전히 잘 듣고있어 좋은노래 남겨줘서 고맙다 잘지내 행복해라
27세 나이의 얼마나 힘들었으면 ... 너무 안타깝다 샤이니 종현 정말 아름다운 가수
종현님...하늘에서는 스트레스 받지말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고싶어서 종종 찾아옵니다
종현씨 그곳은 따뜻한가요, 여긴 추운 겨울이에요
언제나 따뜻하고 평화로운 꽃동산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사시길...
힘드네요
@@수비-l3q 뒈짐?
딱딱한 앵커분 기자분 말투로 들으니까 실감이 나네요
종현아, 너를 알게 됐을때 나는 초등학생이였는데 나는 지금 곧 서른을 바라보고있네..
술도 마실 수 있공 ㅎ 근데 정말 그냥 내 초등,중등시절을 함께했던 니가 정말 우연찮게도 내 대학시절 방학때 딱 고향 내려왔는데 닿을 수 없는 하늘나라로 갔다는 소식을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봐버럈지뭐야.. 그때의 감정을 잊을 수 없어 바닥에 마냥 주저 앉아서 울던 그땔.. 그 후로 샤이니 소식은 그냥 내가 힘들어서 못보겠더라..? 근데 정말 오랜만에 술먹고 생각나서 들어와썽.. 잘 지내지? 추석 잘 보내고!!!! 맛난거 많이먹어..
나진짜 이런 댓글 살면서 첨써보는데
어디 주저리 할때가 필요하넹ㅎㅎ
아프지않지? 힘들지 않지? 행복해라!
저도 초등학교때부터 휴..
종현아라니 종현이가 니 친구냐... 종현오빠라고해야지 사고아니였음 35인데
세월은 흘려 우리는 나이를 먹고 종현의 기억은 쌓여갑니다 다재다능했던 모습 시간이 지나도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ᆢ ᆢ
네가 바라던대로 탓하지않을게.
그냥 조용히 보내줄게..
그동안 고생많았어.. 수고했어..
너는 따뜻한 봄에 와서 지난 10년간 내게 넌 영원한 봄이었고 내 마음의 별이었어. 지난 시간동안 고마워..
부디 다음엔 가수말고 평범한 사람으로 태어나서 평범하게 살고, 연애하고, 행복해졌음 좋겠다..
콘서트 보고온지 얼마지나지 않았는데.. 나는 아직도 그 날의 기억으로 사는데.
너를, 너의 목소리를, 너의 노래를 나는..나는 이제 너의 기억을 어떻게 잊을까.....
내일 마지막으로 너 보러갈게...
내일까지만...내일까지만 울고 보내줄게..
미안해 종현아 위로받기만하고 위로해주질 못해서...미안하고 정말 고생 많았어.
사랑이라는 단어..어떤건지 몰랐는데..그래..너한테 가졌던 마음과 애틋함이라면..내가 너 정말 사랑했던거 같다.
마지막 길이 차가운 눈길이 아닌 네가 왔던 봄처럼 따스했으면 좋겠다...
부디 평온하길...
정말이지 몰라줘서 미안하고 격려와 위로를 많이해주지 못해미안하고 바로 알아주지 못해 정말 미안해요
보내주려해도 보내줄 수가 없네요ㅠㅠ
늘 이맘때쯤에 생각나서 찾아보게되요ㅠㅠ 잘 지내고있죠? 거기서는 행복하고 즐거운일만 가득해요!! 또 보고싶어서 찾아왔어ㅠㅠ
종현아 고생했어 많이 힘들었지 거기서는 이제 행복한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 많이 고생했다
아직도 보고싶다 .... 사랑해
오늘이 7주기네요…. 하늘에서라도 행복하시길.
샤이니 종현선배님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어요 많이 그립습니다
고생했어 넌 나의 푸른 밤이었는데 진짜 푸른 밤이 되었네 종현아 니가 쓴 노래들이 나 너무 외로워요 나 너무 힘들어요라고 외치고 있었는데 나는 몰랐다 너를 억압하고 힘들게 했던 모든 것들로부터 자유로워져서 훨훨 날았으면 좋겠다 나의 우주야 고생했고 사랑해
보고싶어🥺
종현아 너 따라가고싶다
이때까지 아이돌 활동하느라 수고하셨어요ㅠ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얼마나 두려웠을까요.. 지금까지 수고했고 이제 편히 쉬세요.. 갈때만은 편하게 보내줍시다..
겨울이 오면 항상 보고 싶어요.. 다른 긴 말에 다 담을 순 없지만 항상 행복하길 바랄게요 정말 그 행복에는 사랑만이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나는샤이니종현이가많이보고싶어지네…..
나도샤이니종현이랑같은마음상처들이받는것같아……
많이 힘들었나보네요… 3개월 뒤에서야 답글이라 미안해요.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이고 사랑받을 자격이 있어요
벌써 7주기가 다가오네요 시간 참 빠르다 그곳에선 평안하실..
종현아....미안해...못 지켜줘서....항상 빛나는 종현아! 하늘에서도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 기범이 민호 진기 태민이가 네 자리를 채우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깐....잘 지켜봐줘!!
종현이 보고싶다. 잘 지내고 있지
하늘에 착한사람만 살고있는 동네가있을걸요 하느님이 욕심부려서 착하고부지런하고성실한 천사같은사람들일찍데리고간다는곳..
셜록 무대보고 그리워서 왔어요 너무나도 보고싶은 사람
고생했어 진심이야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요 좋은 노래 듣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반짝반짝해 아주 많이 좋아하고 있어 기억하고 있어 그러니 걱정말고 하고 싶은거 하면서 잘 지내야 돼-
자살하기 전까지 얼마나 고민하고 생각이 많았을 까...
시원한 미소가 아름다웠던 청년 보는사람 유쾌하게 만들었는데 속은 아팠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보고싶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에선 행복하시길 바래요...
어쩌면 다 가졋기에 불행함을 느꼇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가수가 되기전에는 가진거 없어도
가수가 되기 위해 열심히 열정적으로 사는 사람이엇는데
막상 성공하고나니 허무하고 외로워서
종현군 악플이 있었어요?
그거는 솔직히 배부른 짓이예요
선재업고 튀어보다가 생각나서 또 찾게되었네요ㅜㅜ
13초전 미쳤다
너의 우울함까지 사랑했던 내가 왜이리 이기적이고 죄인 같을까 더 슬픈건 너의 죽음이 한때라는거야 결국 잊혀지겠지? 너무 가슴이 아리다 영영 내 마음속에 묻어 놓을게 잊지 않을게 코 앞에 감정들만 알아서 미안해 위로 받고 싶은 건 넌데 밝은 모습 뒤에 가려진 널 찾아 주지 못해서 미안해
진짜 너무 보고싶다
갑자기 알고리즘에... 잘 지내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그리워하고 있어요. 어딘가에서 편안하기를. 행복하기를. 하고싶은 거 다 하고있기를.
이렇게 멋진 종현오빠 늦게알아서 죄송해요 그곳에선 누구보다 행복해져요
저는 그 기분 알아요. 어떤 딱히 이유없이 바닥 끝까지 우울해지는.. 나 이러다 죽겠구나.. 정말 이 느낌이에요.
하고싶은걸 직업으로하고
그 직종에서 탑은 아니지만 상위클라스가 됐는데도 불행해서 자살이라니
연예인들 괜히 아이돌이 배우다 해서 눈치보며 하고싶은거 참고 살지말고
하고싶은거 하고 살앗으면 좋겠다
난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난것도 아니고 주머니가 빵빵한것도 아니지만
친구들 만나 하고싶은거하고 하규 싶은 말이나
회사에서 힘들엇던거 말하면서 사니까... 그나마 버틸 수 있는거 같당...
샤이니 컴백이나 노래 들으면 생각나서 다시 찾아보게 만드는듯... 아직도 볼때마다 충격적임
뭐가 그리 힘들었을까,.. 너무너무 이해하고 싶고 공감하고 싶고 보고싶다
이때까지 정말 고생했어요..그곳은 적어도 여기보다 종현님에겐 행복하겠죠...?그곳에선 부디 아프지말고 행복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까지 나도 힘들었어요.... 이해합니다...
가족분들은 잘 지내고 있으려나..
말도안된다 정말이건아니야 안된다종현아....이게무슨일이야....
뭐야...이게 왜 갑자기 알고리즘에...
아 갑자기 우리 종현 오빠 생각 난다
오빠 보고 싶다...우리 문빈이...ㅎㅎ
오빠, 문빈이 잘 부탁할게 ㅎㅎ
빈이 되게 되게 착한 사람이니까
둘이 서로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둘 다 진짜 항상 행복해야 돼요...
진짜 내 소원이야...오빠랑 문빈이,
둘 다 그곳에서는 행복만 해야 돼
둘 다 진짜 항상 행복만 하기를...
빈아, 종현 오빠 좋은 선배이니까
하늘에서는 종현이 오빠랑 같이
봄 되면 꽃놀이도 가고, 여름 되면
물놀이도 형이랑 같이 가고, 그리고
또 가을이 되면 단풍 구경도 하러
가고, 다시 돌고 돌아 겨울이 되면...
그때는 문빈이 생일 있는 달이니까
형한테 맛있는 거 사 달라고 해 봐
...ㅋㅋㅋㅋ 아무튼 겨울이 되면
형이랑 눈사람도 만들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재밌게 지내기 -
나도 이제 후련해졌으니까 빈이도
아무 걱정 없이 행복하게 지내 주라
가수해 주어서 고마웠어 문빈아
가수해 주어서 고마웠어요 종현 오빠
솔직히 믿기 힘들었고 믿고 싶지 않았는데.. 앵커분 목소리 들으니까 상상이 되네요...
수고했어요 고생했어요 고마웠어요 미안해요 진짜 너무 미안해요 너무나도 좋아했던 가수이기에, 평생 울어도 아플것 같네요 가사를 쓰면서도 얼마나 아팠을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제 더 이상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힘들었죠.. ? 사랑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그곳에선 영원히 행복하시길
오늘 비오는데 문득 종현씨 생각이나서 와봤어요. 곧 겨울이오나 싶어서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다가 그러네요. 가끔 생각나면 들를게요.
다 미안해 이렇게 힘든줄도 몰랐고 위로도 못해줬어 보고싶다 종현아
잘 지내지 종현아 보고싶다
I think it's time to worry about the mental status of every idol, they work hard, they are talented but they have feelings too, they are too young but with a lot of pressure, please... To the industry... Take care of this problem. Their families send them to this agencies with hope that they could make their dreams come true... But they want too their sons will be happy... Condolences to Jong hyun family and friends.
I blame SM. A very abusive and crude company.
Alex Herrera that also happens for people out of sm company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거기서는 행복하시길
고생많이했어.. 니 목소리로 위로받은 수천만명이 너 하나를 위로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여기서도 정말 환하게 빛났지만 하늘에선 백배 이쁘게 빛나길 바래 진짜 수고많았어
그냥 간단히 위로만해라,,
니들이 신이냐. 뭘아는게 있다고,,
사람이 죽었는데,, 자기가 종현이를 다 아는것 처럼 떠들고 오지랍이냐…
아무것도 모르잖아, 그럼 좀 나대지 마라.
나랑 같은 90년생이고 나도 극심한 신경 우울 정신질환에 시달려서 얘 죽을때 많이,, 안타까웠다.
같은 사람은 사람을 절대 다 이해할수없다. 이게 나도 같은 질환은 겪고 이겨낸 결론이다. 모르면서, 아는척 제발 헛된 위로따윈 하질 말라고,,
그냥 자기의 내세우면서 자기 알아달라 제발 오바좀 떨지말고,, 좀 깊어져라,, 실수 투성이 죄인된 인간나부랭이 주제에 되도 않는 자기가 옳다는 자기의좀 부인하고 버려라,
행복만 하세요 이젠
그걸 본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진짜 믿고싶지 않아...우리 종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보고싶다 종현아 많이 ...
그동안 수고했어 이제 편히 쉬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거긴 어떤가요 행복하신가요… 고통스럽지 않다면 그것만으로도 다행입니다..
떠난 종현을 이기적이라 칭하는 이들이 정말 팬이 맞는걸까 가는길은 편하게 해줘야 그게 최소 팬으로써의 도리 아닐까? 이기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내 가수의, 종현이의 힘들었던 지난날을 먼저 생각해서 결국 떠나버리기로 결정한 종현이의 마음을 이해해주는게 그렇게 어려운건가 사실 나도 아직 믿고 싶지 않지만 종현이가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으면 그 엄청난 명예와 부를 얻고서도 이렇게 떠났을까 싶어서 참..... 수많은 사람들이 떠난 종현을 그리워한다는 걸 고인이 알아줬으면 좋겠다. 종현아 너는 샤이니의, 샤이니월드의 눈부시게 빛나는 별이였어. 떠난 그곳에서도 꼭 빛나는 별이 되기를 바래. 그곳에서는 행복했으면 좋겠다.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는데 감색해보고 기사보니까...결국 생각했던대로 가셨네요.....올해의 돌아가신 분들이 많네요..샤이니 노래 그렇게까지 팬은 아니지만 많이 들고 좋아했었는데 한 명이 빠지셔서 허전할 꺼같네요 노래도 잘부르시고 좋았는데.....
오랜만에 오빠 생각나서 왔어 오빠는 잘 지내지? 난 잘 못지내. 오빠, 오빠를 사랑하고 좋아하면서 너무 행복했어. 오빠도 앞으로 잘 지내면 좋겠다. 거기서 꼭 행복해야해. 사랑해 오빠🖤
종현오빠 너무 보고싶다 이제 오빠라고 할 날도 얼마 안남았네 종현 오빤 그대로인데 나만 나이먹는다는게 좀 그래 오빠의 30대 40대는 얼마나 성장했을지 궁금하고 보고싶다 추억으로만 남기엔 너무 아까운 천재아티스트 종현오빠 아무래도 난 다음생에도 오빠한테 다시 반하고 팬이 될것같아 그땐 카메라대신 응원하는 목소리로 채워주고싶고 우리에게 해준 따뜻한 말들 오빠에게도 전해주고싶어 덕분에 내 평생이 따뜻해 그리고 위로가 되고 다시보게되면 수고했어 고생 많았다고 해주고 싶어 고마워 샤이니로 찾아와줘서 그립고 보고싶다 너무
생각했던것보다 힘들었을수 있어요..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곳에선 부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중학생때 입덕시기에 충격받았었는데...그 당시에는 이해가 안 가던게 오랜시간 덕질하면서 예술가 특유의 고통에 조금씩 이해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부디 하늘에서라도 편안히 쉬세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ㅠㅠ
잘지내구이찌??..ㅎㅎ
꼭 행복해야해
형...샤이니 노래 들을 때마다 생각났어...고마웠어
저는 샤이니 중에서 종현 오빠를 제일 좋아했는데......이렇게 떠나가다니.....
거기에서는 잘 사세요..
아직도 너가 뉴스에 나오는 게 안믿겨진다...정말 좋아했고 써준 곡들 활동한 곡들로 난 위안을 받았는데 정작 필요한 너에게 못되어줘서 미안해 부디 하늘에서는 푹 쉬길
얼마나 힘들었을까
어린 나이부터 마냥 좋은 일들만 가득하지 않았을 연예계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 많은 사람의 우상이 되었지만 그만큼 부담감도 엄청났을거라는 생각에 마음이 아프네요
그곳에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고 힘들거나 아프지 않길 기도할게요
여태 정말 수고많았어요
그냥 너무 슬프다
아직도 거짓말 같다 간절하게 보고싶다 정말
앞날이 창창한데 어째 이런 선택을 ㅠ 다른 세상에서 편하게 쉬길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히가세[요
하늘에선 편히 쉬세요
아직도 기분이 이상하고 믿기 힘들다... 종현의 사망소식이 이곳저곳에서 보이고 들리는 게...
죽을 거란 생각을 단 1%도 안했던 사람인데... 팬은 아니었지만 이미 나에게 너무 친근한 사람이었는데...
뭔가 이 기분을 글로써 다 설명하기도 어렵다 그냥 좀 기분이 심란하고 이상하다
is it really so hard behind the preety faces and smiles our favorite stars show us I mean.. is their life soo tough and hard.. are they suffering so much and hiding from us.. OMG I can't take it.. first Chester and now him.. it makes me question my love for them.. they really work hard and hide their sadness behind their smile.. soo proud of them .. I love you all.. and I know you are doing your best for us.. god will surely send more blessing to you. I really am so very proud of you.. I love you and thankyou for everything..
이하이님의 한숨 노래 듣다가 왔어요..
처음 뉴스를 접할 때 충격이 생각나는데..
고생했어요 누구도 종현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는 없지만 정말 수고했어요..
수고하셨어요
종현아 .. 이러기야 ? .. ㅜ 왜 힘들었는데..ㅜㅜ😭😭😭
보고싶어서 찾아왔어요 거기서 잘 지내고있죠?
아직까지 어디에도 누설되지 않은 고민의 원인, 정말 그간의 사유가 궁금하다~
보고싶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ㅜ
여친 사랑[여친*위너*비투비*워너원]
띄어쓰기는 안좋은 거라네요ㅎㅎ
*[매력주의]* 율히 네?
여친 사랑[여친*위너*비투비*워너원] 삼가 고인의때 삼가고인으로 해야해요
@@율히매력주의 루.머.라.고.요
아니. 잘나가는 아이돌이 왜 이렇게까지 해야 했을까? 참 아쉽구나. 좋은 인연 만나기를 다시 기원할께...
진짜 속상하다 팬한테는 몰라도 주위 사람들한테는 티나게 계속 힘들다고 했을 텐데 그때는 그냥 넘기고 이렇게 마음의 상처가 몸의 상처로 남겨지니까 이제서야 안타까워하는 게... 물론 그럴 수밖에 없었지만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수는 없었을까 또 하나의 인재를 허무하게 보내버렸네...
보고싶어 기억해 고마워
종현땜에 샤이니 노래 엄청 좋아했는데 ㅠㅠ 좋아하던 노래 춤 더 하다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