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행복의 인과 관계는... 조망과 비슷하다 하겠습니다... 처음 2층 3층 4층... 점점 올라 갈수록 그 높이가 주는 만족도가 커지지만, 30층 40층 50층 올라갈수록 그 전의 한개 층의 만족도에도 못미치는 느낌이죠... 그것은 올라갈수록 멀리보는 시야는 커지지만, 자세히 보는 조망은 자꾸 멀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높은 조망감은 잃고 싶지 않은 마음... 결국 자세히 보는 권리는 상실되고 마는 상황... 부와 행복과의 관계라고 볼수 있습니다...
우리는 혼자 자신과의 시간을 여유있게 많이갖고 생각하면 누구나 깨달을수 있을듯. 모든답은 내안에 있으니 님 말처럼 어떤상황,장소,인간관계와는 전혀 무관하지요 우리가 내안에 있는답을 다른곳에서 찾고있다는게 문제면 문제죠. 잔잔영상과 느낌,생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잘봤습니다.
자유로운 영혼을 축복합니다. 다만 항상하는 것은 없습니다. 심지어는 나라고 하는 것조차 깊이 성찰해 들어가면 어떤 확정적인 실체가 아닙니다 . 몸은 몸대로 생각은 생각대로 말은 말대로 행동은 행동대로 늘 변해갑니다. 하여 오늘을 행복하려 하는 자세는 늘 소중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그러시군요. 어디던 길게 가시는 분 보면 반갑네요. 전 여행이나 해외살이를 할때 한국교민은 피하는 편이고요. 현지인이나 국제여행자들하고 주로 교류합니다. 그래서 한국 교민과 관련 온/오프라인 커뮤니티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 몇 안되지만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은 현지에서 구글맵검색으로도 쉽게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그런 곳에 방문해서 정착해 살고 있는 분들하고 직접 만나서 얘기해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이정도 이상의 도움을 못 드려서 아쉽네요. 개인차는 있겠지만 조지아 정도는 교민의 도움 없이도 충분히 1년 체류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방식이 되던 기대 이상의 경험을 하고 오시길.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죽기 전 꼭 가봐야 할 나라 조지아 Georgia Travel [방구석 랜선여행]](/img/1.gif)
❤트빌리시 조지아 가서 장기체류 도전해 보고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구독 누르고 열심히 봐서 잘 준비해서 가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 누르고 봅니다.❤❤
뭔가 감성이 느껴지네요.. 기대됩니다.
우물안에사는 40대 한국사람입니다 막상 살다보니 이동영상을본후 우물안에 살고있다는것이 내자신이 슬 ㅡ네요~~
인간 사이의 삶이 외적으로 스펙트럼이 엄청 넓어 보이긴 해도 경험에서 느끼는 감정 스펙트럼의 격차는 그만큼 크지 않다고 하네요. 초라하고 화려함의 차이도 겉으로만 그럴뿐 감정적으론 별거 없다는 거죠. 어쨋든 슬픔보단 즐거운 쪽으로 만들어가시길 바래요.
조지아 조지아. 잘 보았습니다. 배경음악도 좋네요.
좋은 영상이네요 느긋느긋 쉬었다 가세요 ㅎㅎ
이 노래 참말루 오랜만에듣네
철학적 깊이가 느껴지는 분입니다.
돈과 행복의 인과 관계는... 조망과 비슷하다 하겠습니다...
처음 2층 3층 4층... 점점 올라 갈수록 그 높이가 주는 만족도가 커지지만,
30층 40층 50층 올라갈수록 그 전의 한개 층의 만족도에도 못미치는 느낌이죠...
그것은 올라갈수록 멀리보는 시야는 커지지만, 자세히 보는 조망은 자꾸 멀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높은 조망감은 잃고 싶지 않은 마음...
결국 자세히 보는 권리는 상실되고 마는 상황...
부와 행복과의 관계라고 볼수 있습니다...
왠지 한번 가서 한두달 살고 싶은 나라.
이런데서 스탈린 같은 인물이 태여 났다는게 믿어지지 않네.
덤덤한 말투인데 재밌어요. 저도 조지아 가서 살아보고 싶네요.
재밌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가보고 싶으시면 그렇게 되길 바래요.
참 차분한 설명을 해주네요.
구독 신청하고 틈나는대로 시청할게요. 혹시 역병상황이 빨리 끝나면 조지아도 들르고 싶군요.
중국만 50회 이상 그리고 동남아시아만 해마다 3~4차례 다녔었지요. 역병이후 큰 수술과 전염위험으로 꼬짝못하고 있네요.
답답하시겠네요. 종횡무진 많이 돌아다니는 사람들한텐 큰 변화죠? 그에 따라 삶이 또 어떻게 재밌게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
우리는 혼자 자신과의 시간을 여유있게 많이갖고 생각하면 누구나 깨달을수 있을듯.
모든답은 내안에 있으니 님 말처럼
어떤상황,장소,인간관계와는 전혀 무관하지요
우리가 내안에 있는답을 다른곳에서 찾고있다는게 문제면 문제죠.
잔잔영상과 느낌,생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잘봤습니다.
i love you georgia.
(from Georgia🇬🇪
Loving something is good. Cherish it.
자유로운 영혼을 축복합니다. 다만 항상하는 것은 없습니다. 심지어는 나라고 하는 것조차 깊이 성찰해 들어가면 어떤 확정적인 실체가 아닙니다 . 몸은 몸대로 생각은 생각대로 말은 말대로 행동은 행동대로 늘 변해갑니다. 하여 오늘을 행복하려 하는 자세는 늘 소중합니다. 나무아미타불
He is a philosopher.
아이고오,,,
트빌리시에 제과, 제빵 학교가 있나요? 있다면 기간과 학비는 얼마나 될까요?
장기 1년 계약한 위치가 많이 궁금합니다~
10 Ana Politkovskaia St
maps.app.goo.gl/QtJmLR4MKct1BUb37
안녕하세요^^저도 1년정도 체류해볼려고 하는데요.죄송합니다만 조지에 사시는 한국 교민들 커뮤니티 웹사이트 그룹톡 블로그 밴드 등등 링크좀 알수있을까요?
아...그러시군요. 어디던 길게 가시는 분 보면 반갑네요. 전 여행이나 해외살이를 할때 한국교민은 피하는 편이고요. 현지인이나 국제여행자들하고 주로 교류합니다. 그래서 한국 교민과 관련 온/오프라인 커뮤니티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 몇 안되지만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은 현지에서 구글맵검색으로도 쉽게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그런 곳에 방문해서 정착해 살고 있는 분들하고 직접 만나서 얘기해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이정도 이상의 도움을 못 드려서 아쉽네요. 개인차는 있겠지만 조지아 정도는 교민의 도움 없이도 충분히 1년 체류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방식이 되던 기대 이상의 경험을 하고 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