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캠핑TV에서는 마무리 철수는 대부분 보여주지 않습니다.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건지, 아님 귀찮음인지, 이렇게 진정성있는 착한 리뷰는 없습니다(협찬자 아님,받은물품없고,이벤트 당첨된적 전무). 채널의 시청자로써 한편 한편 감동을 받고 갑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텐트는 밝은 색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텐트를 설계하는 사람이 개념도 없이 어두운 색상을 선택한 것은 텐트를 잘모른다는 뜻입니다 어두운 실내에서 물건 찾기도 어렵고 밤에 텐트치기도 힘들어요 세계 어디를 찿아봐도 검은색 텐트가 있든가요 우리나라에만 있고요 텐트를 모르는 사람이 만들기 때문에 이런 제품이 나오는 거죠
밝고 어두운 텐트는 각각 장단점이 있지요. 밝다해서 좋지만은 않습니다. 벌레가 잘 꼬이거든요. 어두운 곳에선 조명을 켜는 게 일반적이지 않을까요? ㅎㅎ 이보다 더 어두운색의 텐트는 월드 텐트 메이커인 힐레베르그에도 있고요. 헬스포츠에도 있답니다. 캠핑 하루 이틀 하던 사람이 만든 것도 아닌데 모를리가요~ 석호님도 제 채널의 영상 보고 댓글다시는 거 보면 경력이 꽤 되시는 거 같은데, 놓치고 있는 부분이 적잖게 있는 것 같습니다.
검은색 텐트가 덥다고 하시는 분이 적잖은데, 전 그 말에 동의 못 하겠더라고요. 과학적으로도 증명되지 않은 정말 근거 없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물론 산에서는 밤이 되면 기온이 떨어지고 기온차가 도심보다 크기 때문에 벌레 꼬임이 덜하지만, 그렇다고 안 꼬이진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텐트를 오로지 산에서만 사용하는 유저는 생각보다 많지 않답니다. 그정도로 많이 대중화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항상 리뷰해주시는거보면 대충 대충없이 상세한 리뷰보면서 좀 놀라기도했구요 가끔 텐트 리뷰하시면서 데크에 서 진행중에 데크팩을 안가져와서 그냥 했다치고요 이러면서 리뷰해주시는 분들보면 저건 아닌데라는 생각이들곤합니다 완성했을때의 모습도 중요한데^^ 물론 정보를 공유하시고자하는마음은 충분히 알고 감사하지만요 암튼 감사합니다
ChannelCamping채널캠핑 이단아님 타프 리뷰 영상보고 xp20(오캠용,미니멀용,백패킹용에도 두루 어울린다라는 특징)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오캠용 면텐트 (높이 190)랑 백패킹용 1.5p 텐트에 타프하나로 번갈아서 사용하려고 하는데 높이가 다르고 조건이 달라서 폴대가 궁금했습니다. 굳이 오캠용, 미니멀용 따로 구입하기보다 소개하신 타프처럼 두루 사용할 수 있는 (높이도 잘 나오는)폴대는 없을까요??
결로가 없는 텐트는 없는걸로 압니다만 ???? ........... 결로가 적다면 모를가????? 참고로 전 동계 백패킹 일경우 텐트는 그냥 싼거 10만원 이하짜리로 걍 바람만 막아주는 역활로 싼거 쓰고 비싼 텐트 살돈으로 바닥 냉기 차단/난방 에 주력합니다 기본적으로 매트(신매트)/침낭(몽벨 슈퍼스파이얼 다운허거 EXP 800필)/침낭커버(고어텍스 방수 커버) 에 최대한 비용을 투자 합니다
맞습니다. 결로가 없다면 거짓말이죠. 영상을 끝까지 보셨다면 어떤 의미인지 이해하셨을텐데요. 결로는 있지만 심하지 않았고 결정적으로 실내에 직접적인 피해가 없어 그렇게 표현했답니다. 물론 텐트보다 매트나 침낭에 투자는 더 하는게 맞는 말인데요. 텐트도 얼마나 환기가 잘 되느냐에 따라 더욱 쾌적한 밤을 보낼 수 있답니다. 어차피 겨울에는 결로가 얼어 버리지만 그 또한 온기가 닿으면 물로 변해버리기도 하니까요.
@@ChannelCamping 네 영상 잘봤습니다.. 저두 장비 욕심이 나는건 어쩔수 없지만 비싼 장비에 너무 치중하다보면 백패킹 본연의 목적과 느낌을 잃어버리는거 같아서 최대한 비용을 줄이면서 하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사고싶은 텐트는 몽벨 스텔라릿지 2 가 사고싶네요 ....ㅋ
잘봤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이 있어요.. 요새 촬영이 너무 급해보입니다.. 숨이 벅찬 상태에서 말씀을 계속 하시니 보는 제가 숨이 차오르는것같네요.. 피칭하시고 힘드시면 좀 쉬었다가 숨좀 고르고 설명해주시는게 좋을것같아 말씀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유의하시면서 천천히 하세요~
수고많으셨어요
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열씸이신데 아닌거는 아닙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닌거는 아닙니다
요즘은 텐트 선택지가 많고 비슷한 가격대 워낙 좋은 제품이 많으니 참고하시는 것만으로 도움이 될 겁니다.
진작에 구독 했어야 했는데 ㅠㅠㅋ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ㅎㅎㅎ
대다수 캠핑TV에서는 마무리 철수는 대부분 보여주지 않습니다.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건지, 아님 귀찮음인지, 이렇게 진정성있는 착한 리뷰는 없습니다(협찬자 아님,받은물품없고,이벤트 당첨된적 전무). 채널의 시청자로써 한편 한편 감동을 받고 갑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송강 그쵸 저도 확 느꼈어요 ㅋㅋㅋㅋㅋㅋ 이분덕분에 텐트 구경정말 잘 하고 있어요 ㅋ
쬐꼬만한 텐트가 60 만원요 ?
그냥 5만원짜리 여러개 많이 사용하고 말래요
텐트가 좋긴 합니다 ㆍ
다 환경과 기후에 따른 용도가 있는 법이지요.
경우에 따라 안전문제와도 직결되니까요~
대체로 훌륭한 텐트입니다
색상이 밝은 색이면 내부도 환해질껀데 그 점이 아쉽군요
안쪽으로 매립한 것은 바람의 저항에 견디게 설계하여 훌륭한구조입니다
무게도 2인용으로 무난한편입니다
망고스틴 유저분이시군요?
텐트 성능은 만족스럽지만 비좁은 슬리브 탓에 설치, 철수는 좀 아쉽게 느껴지곤합니다.
텐트는 밝은 색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텐트를 설계하는 사람이 개념도 없이 어두운 색상을 선택한 것은 텐트를 잘모른다는 뜻입니다
어두운 실내에서 물건 찾기도 어렵고 밤에 텐트치기도 힘들어요
세계 어디를 찿아봐도 검은색 텐트가 있든가요 우리나라에만 있고요 텐트를 모르는 사람이 만들기 때문에 이런 제품이 나오는 거죠
밝고 어두운 텐트는 각각 장단점이 있지요.
밝다해서 좋지만은 않습니다. 벌레가 잘 꼬이거든요.
어두운 곳에선 조명을 켜는 게 일반적이지 않을까요? ㅎㅎ
이보다 더 어두운색의 텐트는 월드 텐트 메이커인 힐레베르그에도 있고요. 헬스포츠에도 있답니다.
캠핑 하루 이틀 하던 사람이 만든 것도 아닌데 모를리가요~
석호님도 제 채널의 영상 보고 댓글다시는 거 보면 경력이 꽤 되시는 거 같은데, 놓치고 있는 부분이 적잖게 있는 것 같습니다.
@@ChannelCamping
햇볒에 노출된 텐트안은 매우 덥죠 검정은 복사열을 흡수하기 때문에 더욱 더 덥고
벌레가 모이는 색상은 노랑색 정도이고 실제로 산에서 밤에 사용해보면 그 차이를 확인 할 수 있읍니다
검은색 텐트가 덥다고 하시는 분이 적잖은데, 전 그 말에 동의 못 하겠더라고요.
과학적으로도 증명되지 않은 정말 근거 없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물론 산에서는 밤이 되면 기온이 떨어지고 기온차가 도심보다 크기 때문에 벌레 꼬임이 덜하지만, 그렇다고 안 꼬이진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텐트를 오로지 산에서만 사용하는 유저는 생각보다 많지 않답니다.
그정도로 많이 대중화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캠퍼의 입장에서 완전 디테일하게 설명해 주셔서 기냥 구독과 좋아요 눌렀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비오는 날 철수할때는 빡칠듯...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단점도 잘 지적해 주셨네요.
미니멀웍스는 행사 잘 안하는데 사고 싶다 행사 빨리해라~~ 영상 잘 보고 갑니다
@@ChannelCamping 가금은 행사 하자나요 ㅎ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항상 리뷰해주시는거보면 대충
대충없이 상세한 리뷰보면서 좀
놀라기도했구요
가끔 텐트 리뷰하시면서 데크에
서 진행중에 데크팩을 안가져와서 그냥 했다치고요
이러면서 리뷰해주시는 분들보면
저건 아닌데라는 생각이들곤합니다 완성했을때의 모습도 중요한데^^
물론 정보를 공유하시고자하는마음은 충분히
알고 감사하지만요 암튼 감사합니다
정말 이쁘네요 고민하던것중 하나인데 설치가 겁나긴하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이너텐트분리하고 야전침대들어가겠죠?
로우 모드면 충분한데, 하이 모드면 높이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역시 디테일한 리뷰 사롸있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
실사용 잘봤어요 ㅋ
담부터 편하게 큰 텐트에서 주무세요 ㅎㅎㅎ
도어패널정리 배워갑니다
60만원이면~몇 만원대 UFO텐트 8~9개는 사것네!!!!
국산 치고는 꽤 고가에 속하지만, 저가 텐트 여러동과 비교할 수 없는 매력이 있답니다.
잔디 도둑에서 빵터지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결로는 자연현상이기 때문에 결로가 없다는 건 있을수가 없는 일입니다. 지구상에 어떤 텐트도 결로 없는 텐트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야구쟁이 님 말씀이 옳습니다.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아주세요.
영상에서 보여드렸듯이 결로는 있지만, 그 양이 다른 텐트들에 비해 현저히 낮았고 사용하는데 불편이 없을 정도라 조금 강하게 표현한 것뿐입니다.
망고스틴 좋네요 공간감이 너무 좋네요
백패킹 때 제일 힘들때가 습도를 느낄 때입니다 특히 텐트에 결로가 생기면 진짜 짜증나죠.텐트 리뷰 잘보고 갑니다
매번 잘 보고있었는데 구독을 안하고있었네요 미안해요 지금이라도 알고나서 구독 합니다 매번 감사해요^^
결로가 없는 텐트는 세상에 어디에도 없음..
물론 말씀대로입니다.
결로가 없다라고 말씀 드린 건 결로가 있지만, 실사용에 영향이 전혀 없어서 표현을 달리 강조한 거랍니다.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백패킹용,오캠용,미니멀용 타프폴 관련해서도 소개해 주세요 ㅋ 정작 이런 리뷰는 업체 제품 홍보 말고는 찾아보기 힘들더라구요.
ChannelCamping채널캠핑 이단아님 타프 리뷰 영상보고 xp20(오캠용,미니멀용,백패킹용에도 두루 어울린다라는 특징)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오캠용 면텐트 (높이 190)랑 백패킹용 1.5p 텐트에 타프하나로 번갈아서 사용하려고 하는데 높이가 다르고 조건이 달라서 폴대가 궁금했습니다. 굳이 오캠용, 미니멀용 따로 구입하기보다 소개하신 타프처럼 두루 사용할 수 있는 (높이도 잘 나오는)폴대는 없을까요??
@@ChannelCamping 말씀 감사합니다. ^^
결로가 없는 텐트는 없는걸로 압니다만 ???? ...........
결로가 적다면 모를가?????
참고로 전 동계 백패킹 일경우 텐트는 그냥 싼거 10만원 이하짜리로 걍 바람만 막아주는
역활로 싼거 쓰고 비싼 텐트 살돈으로 바닥 냉기 차단/난방 에 주력합니다
기본적으로 매트(신매트)/침낭(몽벨 슈퍼스파이얼 다운허거 EXP 800필)/침낭커버(고어텍스 방수 커버)
에 최대한 비용을 투자 합니다
맞습니다. 결로가 없다면 거짓말이죠. 영상을 끝까지 보셨다면 어떤 의미인지 이해하셨을텐데요.
결로는 있지만 심하지 않았고 결정적으로 실내에 직접적인 피해가 없어 그렇게 표현했답니다.
물론 텐트보다 매트나 침낭에 투자는 더 하는게 맞는 말인데요. 텐트도 얼마나 환기가 잘 되느냐에 따라 더욱 쾌적한 밤을 보낼 수 있답니다.
어차피 겨울에는 결로가 얼어 버리지만 그 또한 온기가 닿으면 물로 변해버리기도 하니까요.
@@ChannelCamping 네 영상 잘봤습니다.. 저두 장비 욕심이 나는건 어쩔수 없지만 비싼 장비에 너무 치중하다보면 백패킹 본연의 목적과 느낌을 잃어버리는거 같아서
최대한 비용을 줄이면서 하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사고싶은 텐트는
몽벨 스텔라릿지 2 가 사고싶네요 ....ㅋ
백종민 맞습니다. 간지도 중요하지만 장비에 너무 치중하면 본 목적을 잃기 마련이죠. ㅎㅎ
몽벨 스텔라릿지 무게도 가볍고 평이 참 좋은 텐트로 많은 분들께서 사용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결로, 발수는 좋네요. 이거 중요시하는 사람에겐 선택받을듯하네요. 가격은 아쉽네요;
성능은 괜찮은데, 높은 가격대는 좀 아쉬운 편이죠. 정말 구매하고 싶다면 1년에 한 번 진행하는 캠핑페어 할인 기회를 노려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4식구 취침에 안쪽 결로가 없다니,그점은 굿~
다만 우천시에 옆쪽 이너와 플라이 부분이 들러붙지는 않을지 ....
가족과 복작복작 함께 야외잠 부럽부럽~^^
리뷰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전기 장난아니네요..
아무래도 겨울엔 어쩔 수가 없더라고요. ㅋㅋ
뜻밖에 잔디 도둑...
리뷰 도움되네요
참 백패킹 텐트 사기 힘드네요~^^
설치할때도 더럽고, 철수할때는 지옥.
혼자 빼기 더럽게 힘들고 슬리브넓은건 5초면 뽑을꺼, 폴대 계속 분리되서 무조건 밀어서 빼야함 ㅋㅋㅋㅋㅋㅋㅋ
트래블첵, 미니멀웍스 보니아또, 에스트레인, 브이하우스 등 다 슬리브가 더럽게 좁죠.
그나마 이건크기가 작지만 에스트레인은 진짜.........
대안없어서 그냥 씁니다만
최근텐트는 더 좁게 만들었다고 자랑도 했다고 들었네요. 그게 이건가 봅니다.
근데 이 회사는 언제쯤 창의적인 모델을 낼까요? 망고스틴은 딱 오리온이네요. 망고=안타레스. 골드키위=MSR벨로. 워터멜론=마하후프 등등... 장체성이 좀 아쉬운 브랜드입니다. (저도 골드키위 쓰긴 합니다. ㅎㅎ)
춥다면서 샌들만 신는 당신은 도덕책 ㅋㅋㅋ
미니멀웍스 망고스틴 제품가격이
의외로 비싼것 같습니다.
690.000원~~
거기 브랜드가 많이 비싸요 광고빨이 좀 먹히는것 같네요
영상이 맘에들믄 좋아요! 싫으면 기냥 뒤로가기 누르믄대지 먼노무 쌤들이 그리들 많으신지 그런분들 몇분이서 머리맞대고 지발 좋은텐트하나 만들어주소!
오~ 거친 숨소리 상남자의 피칭인가요ㅋㅋ 구매욕이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ChannelCamping 아니요 거슬리는거 없었어요ㅋ 현장감있고 좋은데요ㅋ
잘봤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이 있어요.. 요새 촬영이 너무 급해보입니다..
숨이 벅찬 상태에서 말씀을 계속 하시니 보는 제가 숨이 차오르는것같네요..
피칭하시고 힘드시면 좀 쉬었다가 숨좀 고르고 설명해주시는게 좋을것같아 말씀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유의하시면서 천천히 하세요~
정전기 죽이네~
2인용 으로 하나 사고 싶오 주소좀 부탁해요
가격이 개창렬
국산 제품 치고는 꽤 비싼 편이죠.
꽤 많이 넓어보이네요.
결로가없다?!가아니라 결로가 적다죠
방가워요....
텐트치기 존나 불편하네 ㅋㅋ
디자인이 영..
개비싸네...방사능도막아주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