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들 보면서 예전부터 계속 생각했는데... 검은조직은 아포콕신이 성장을 멈추는 정도까지 예전부터 개발을 한 상태여서 베르무트가 나이를 안 먹고 보스가 아직도 늙은 상태로 있던 걸로 생각... 그리고 계속 개발하면서 어려지는 수준, 또 예전에 나왔던 것처럼 죽은 사람을 살리는 수준까지 게발하려고 하는 것 같음...
와!!!! 😄😆😄 검은조직과 정면승부 임박인 듯 한대요🫢 개인적으로 저는 “와카사 루미”가 제일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일부러 자신을 코난과 RUM(와키타 카네노리)에게 알려주고 접근한 대담성이 있어서요. 검은조직이 쫓고 있는 ASACA라면 몸을 숨겨야할텐데, 거리낌이 1도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새로운 이야기에서는 새로운 전학생이 말썽을 일으키는 건가요? 새로운 episode 감사합니다
말도 안되는 뇌피셜인데 님 영상 올려주시는 거 감사하고 엉터리 추리이면서 개인적인 의견 남기겠습니다😅 향후 코난 연재분에서는 RUM의 APTX 4869 💊 복용여부를 계속 암시하는 내용이 나올 것이고, 이를 통해 독자들이 약의 효용성을 보스가 누구인지를 추리하려고 하려할 듯 합니다. 그런데 17년전 살인사건에서도 그러했지만, 하네다 코지와 아만다 휴즈는 럼에게 나이를 안 먹는지를 묻는 질문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하네다 가문은 예전 사건으로 원한 관계가 있는 듯 싶고, 이로 인해 조사를 하던 중 의심이 가는 것으로 ‘후사에 캠벨’ 브랜드(브라운 박사님의 첫사랑 새라)까지 간 듯합니다. 그러하기에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put on mascara 라고 적힌 손거울이 호텔방안에 있었고, 그걸로 다잉 메세지를 남길 수 있었다고 봅니다. 이번 episode에서 코난의 신장에 변화가 없는 것은 크게 주목할 일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코난월드에서 코난은 아직 그 약 💊을 먹고 1년이 안 된 시점이고, 초등 1학년 아이들이라면 일시적으로라도 성장이 더디게 가는 경우도 더러 있으니까요. 다만, ‘식인교실’이라는 제목을 통해서 약재나 약의 원리가 DNA 🧬간의 교류 or 수혈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3기 episode 제목을 보면 “목숨을 건 부활-제3의 선택, 검은 옷의 기사“라고 나옵니다. 📺 애니로도 방영되었죠. 검은조직과 관련된 편이라 하는데, 아무리 봐도 아라이데 선생님 대사도 없고 도저히 모르겠더더라구요. 그러다가 혹시 란이 신이치에게 수혈 🩸하는데, 이게 중요한 힌트인가 싶었습니다. (신이치가 검은 옷의 기사이지만, 중의적 표현으로 카라스마 렌야가 부활을 위해 목숨을 건 제3의 선택(수혈?)을 했다는 걸 은유적으로 보여주는 게 아닌가해서요…;;) 카라스마 렌야와 관련된 검색어를 찾아보면…”두 나그네가- 기사가…피로 물들인다“는 내용이 있는데 이 또한 비슷하게 말이죠 나중에 재미있는 영상 부탁드리겠습니다
![명탐정 코난] 밝혀지는 복선 일부 회수 [최신화 1111화 고찰]](http://i.ytimg.com/vi/QAe35voUzHA/mqdefault.jpg)
![명탐정 코난] 밝혀지는 복선 일부 회수 [최신화 1111화 고찰]](/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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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검은조직 스토리 이어지니까 너무 좋잖아!!!
넘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혹시 브금 조금 덜 무서운걸로 바꿔보실 생각은 없으실까요…ㅎㅎ
저도 그 생각 했어요ㅋㅋㅋ 브금이 약간 무섭네요…ㅎㅎ
아파톡신은 처음엔 약으로 개발된거 아닐까요? 암세포의 성장을 멈추는 약으로 암 치료제였는데 세포 성장을 멈추는 약으로 바뀐거라거나..
5:59 사진은 쉐리가 아니라 카드캡터 체리아닌가용?ㅎ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것이라면...
역시 항암제가 생각나네요..
브금덕에 더 집중이 잘되고 좋은 것 같아요!!
와카사가 하이바라한테 뭔 짓을 할 지 걱정됩니다...
유튜브 영상들 보면서 예전부터 계속 생각했는데... 검은조직은 아포콕신이 성장을 멈추는 정도까지 예전부터 개발을 한 상태여서 베르무트가 나이를 안 먹고 보스가 아직도 늙은 상태로 있던 걸로 생각... 그리고 계속 개발하면서 어려지는 수준, 또 예전에 나왔던 것처럼 죽은 사람을 살리는 수준까지 게발하려고 하는 것 같음...
장미랑 코난이 안 자라니까든 생각은 ”텐텐 주고싶다!“ ㅋㅋㅋㅋㅋ
와!!!! 😄😆😄 검은조직과 정면승부 임박인 듯 한대요🫢 개인적으로 저는 “와카사 루미”가 제일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일부러 자신을 코난과 RUM(와키타 카네노리)에게 알려주고 접근한 대담성이 있어서요.
검은조직이 쫓고 있는 ASACA라면 몸을 숨겨야할텐데, 거리낌이 1도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새로운 이야기에서는 새로운 전학생이 말썽을 일으키는 건가요?
새로운 episode 감사합니다
코난 볼때마다 저런 클래식카를 타고다니는건 관종아닌가라는 생각이 왜 들까…
슬슬 완결해주세요 고쇼 센세
어우. 너무 기대되네요.
솔직히 럼 간지나게 생겼을줄 알았는데 실망이네
항아님 근데 명탐정코난 연재본은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럼, 존윅 3 파라벨룸 에 최종보스 제로 닮은 것 같은데
코난도 눈깔만화되는건가?ㅋㅋ
말도 안되는 뇌피셜인데
님 영상 올려주시는 거 감사하고
엉터리 추리이면서 개인적인 의견 남기겠습니다😅
향후 코난 연재분에서는 RUM의 APTX 4869 💊 복용여부를 계속 암시하는 내용이 나올 것이고, 이를 통해 독자들이 약의 효용성을 보스가 누구인지를 추리하려고 하려할 듯 합니다. 그런데 17년전 살인사건에서도 그러했지만, 하네다 코지와 아만다 휴즈는 럼에게 나이를 안 먹는지를 묻는 질문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하네다 가문은 예전 사건으로 원한 관계가 있는 듯 싶고, 이로 인해 조사를 하던 중 의심이 가는 것으로 ‘후사에 캠벨’ 브랜드(브라운 박사님의 첫사랑 새라)까지 간 듯합니다. 그러하기에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put on mascara 라고 적힌 손거울이 호텔방안에 있었고, 그걸로 다잉 메세지를 남길 수 있었다고 봅니다.
이번 episode에서 코난의 신장에 변화가 없는 것은 크게 주목할 일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코난월드에서 코난은 아직 그 약 💊을 먹고 1년이 안 된 시점이고, 초등 1학년 아이들이라면 일시적으로라도 성장이 더디게 가는 경우도 더러 있으니까요.
다만, ‘식인교실’이라는 제목을 통해서 약재나 약의 원리가 DNA 🧬간의 교류 or 수혈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3기 episode 제목을 보면 “목숨을 건 부활-제3의 선택, 검은 옷의 기사“라고 나옵니다. 📺 애니로도 방영되었죠. 검은조직과 관련된 편이라 하는데, 아무리 봐도 아라이데 선생님 대사도 없고 도저히 모르겠더더라구요. 그러다가 혹시 란이 신이치에게 수혈 🩸하는데, 이게 중요한 힌트인가 싶었습니다. (신이치가 검은 옷의 기사이지만, 중의적 표현으로 카라스마 렌야가 부활을 위해 목숨을 건 제3의 선택(수혈?)을 했다는 걸 은유적으로 보여주는 게 아닌가해서요…;;)
카라스마 렌야와 관련된 검색어를 찾아보면…”두 나그네가- 기사가…피로 물들인다“는 내용이 있는데 이 또한 비슷하게 말이죠
나중에 재미있는 영상 부탁드리겠습니다
와카사 처음 등장 몇기에요?
어떻개 명탐정 코난의 최신화를 불수있어요 불 방법을 바르쳐 주세요
어디서 볼수있어요?
한국에는 아직 정식 발매 전이고 일본에 있는 일본어로 서있는 만화책이요
마리아는 베르무트의 딸
1110화는 원작으로 몇권인가요?
104권인데 아직 책이 안나왔어요
아직 103권도 안 나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