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취미 중 하나는 제가 다섯 살 때부터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매주 저와 함께 테니스를 치는 것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저와 놀 때마다 윌슨 테니스 라켓을 가지고 다니셨습니다. 그 라켓은 아버지께서 대학시절부터 함께 했던, 대회에도 함께 참가했던 라켓이었죠. 아버지는 저와 경기를 하기 전에 항상 그 윌슨 테니스 라켓을 어깨에 메고 계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라켓을 몇 번 휘두르고, 팔을 쭉 뻗어 몸을 풀며 라켓의 무게에 익숙해진 다음, 저와 게임을 시작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저에게 사주신 라켓 또한 윌슨의 주니어 라켓이었구요. 항상 게임 전에는 라켓의 상태가 괜찮은지 확인해주셨는데, 그 때의 기억이 저에게는 아버지의 애정과 사랑으로 남아있습니다. 대학 졸업 이후에는 부모님과 따로 살게 되어 이전처럼 함께 자주 게임을 즐기지는 못하고 있지만 요즘도 집에 내려가면 본가의 벽에는 어릴적 사용했던 아버지와 저의 낡은 라켓이 나란히 걸려있습니다. 라켓은 이제 단순한 운동기구가 아닌 저희 부자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벽에 걸린 두 라켓은 아버지와 아들의 좋은 안주거리가 되고 있죠. 지금도 윌슨의 라켓을 들고 테니스를 활발하게 즐기는 저이지만, 그럴때면 종종 그 어린 날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윌슨은 프로들이 자주 찾는 라켓으로도 유명하지만, 아마추어들이 살 수 있는 고품질의 라켓을 만들어주었습니다. 그 결과 저희 아버지와 저같은 생활체육인들이 손쉽게 테니스를 즐길 수 있었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좋은 라켓을 선사해준 윌슨에 감사드리며 항상 애용하겠습니다~!
형.. 요즘 매일 테니스만 치고 있는 20대 4개월차 테린이에요... 이번에 여자친구한테 기념일 선물로 너무 감사하게 라켓을 선물받았는데.. 여자친구가 프로스태프를 사줬어요.. 나같은 슈퍼테린이한테 프로스태프는 너무 버거워서 손이 잘 안가고.. 주변에선 아직도 안팔고 쓰냐.. 더 쓰다가 가격 떨어져서 못팔지 말고 빨리 익절해라.. 온갖 조롱과 멸시를 견디고 있긴한데.. 그렇다고 여자친구가 사준걸 팔 수도 없으니 어거지로 치고는 있는데 넘 어려워요.. 프로스태프는 잠깐 봉인하고 실력 늘 때까지 울트라로 열테하고 싶은데 선물받아놓고 라켓 하나 더 살 핑계가 없어서 못사고 있는 테린이를 구원해주세요... 윌슨짱...🫶
1년5개월된 테린이입니다 회사 휴직 2년 내고 하루에 테니스를 5시간 이상 치고있어요 테니스 너무 재미있고 사랑합니다 울to the트 to the라 V4구매하고싶은데 벌써 품절이네요 저한테 맞는 라켓을 찾기위해 요넥스 이존, 브이코어/윌슨 울트라v3, 블레이드/바볼랏 에어로 라켓으로 시타를 많이해봤는데 저한테는 울트라가 잘 맞았습니다 테니스 경력이 작아 추억은 많이없지만 솔직함과 경험을 어필해보겠습니다 테린이가 느끼는 장점으로 디자인이 이쁘고 헤드가 가벼워 포핸드 백핸드시 제스윙을 할수 있었어요 상국님 처럼 랠리가 길어지고 부드럽게 잘맞아 기분좋은 라켓임에 틀림없어요~ 서브넣을때 타격감과 컨트롤이좋아 원하는 서브를 가능하게 해주는것같아요 강한볼을 잘견디지는 못했지만 이건 저의 체력문제 인것같아요 다른이야기지만 윌슨 모자도 너무 잘만들어요 통풍도 잘되고 잘마르고 마크도 넘이뻐요~ 테니스공 탄성도 너무좋고 그냥 아무렇게 제품만드는 회사가 아닌것같아요 300그람한자루 저주시면 the the 테니스 열심히 치고 인증샷 남기겠습니다~~^^;;
테니스의 명문 윌슨가(과)의 추억이라면야... 윌슨가에는 #프로스태프 #블레이드 #울트라 #번 #클래시 다섯 자매가 있었는데. 나 테사노바는 그중 넷과 사귀어 봤지. 첫째 프로스태프는 머리는 작은데 떄리는 맛?이 일품인 차도녀였고, 둘째 블레이드는 어떻게 치든 다 코트 안으로 잡아 넣어주는 현모양처 스타일이었으며, 셋째 번은 잘~맞을 때와 그러지 않을 때가 극과 극인 아수라 같았고, 넷째 클래시는 부드러운 타구감을 처음으로 맛보게 해 준 순두부녀였어. 근데 말이지 막내 울트라는 아직 만나 보질 못했단 말이야. 이번 기회에 #포티러브 주선으로 울트라는 어떤 스타일인지 꼭 한번 만나 보고 싶은데... 상국씌 중매 한 번 서주소~ 포티러브 흥해라! #만드는놈 아카데미 프로듀싱상 받아라! 앞으로 5경기는 다 6:0 으로 끝나서 조/퇴, 칼퇴 하자! ㅋㅋㅋ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일터에 나가신 아버지 집에 없으면 혼자서 가지고 놀던 윌슨라켓, 그러다 라켓으로 야구도 했었어 윌슨이 만든 글러브끼고서^^ 아버지가 테니스를 좋아하셔서 20년간 테니스를 치셨습니다. 어릴적에 학교 갔다 집에 오면 늘 고동색 현관문 옆에 낡은 테니스 라켓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그때 본 W마크가 왠지 지금도 친근합니다. 그래서인지 처음 테니스를 입문하고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라켓을 뒤지는데 W마크가 그려진 윌슨 블레이드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테니스 라켓이 윌슨이 최고라고 생각했거든요. (진심 의류에 나이키, 아디다스가 있으면 테니스 라켓은 윌슨이다라고 생각했어요)그래서 블레이드 2자루 가즈아~ 하고 질렀지요. 라오니치가 모델로 있던 304g짜리 라켓~ 지금도 중고로 팔지 못하고 가지고 있는 녀석입니다. 울트라, 클래시, 프로스태프까지 이것저것 써봤는데 저도 양상국님처럼 울트라가 제일 치기 편하더라구요. 지난번 울트라 신형보다 깔끔한 디자인에 꾸민듯 안꾸민듯 예쁘게 도장된 저 녀석 정말 갖고 싶네요. 구독은 진즉부터 해서 영국간 정은님과 게임하는거 잘 보고 있구요~양상국님의 동물적 반사신경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어서 언젠가 한번 아들과 함께 복식 대결도 신청해보고 싶어요. 물론 실력이 좋아지면요~ 그때 윌슨 울트라V4를 들고 갈 수 있게 이렇게 이벤트를 해주신다니 덥썩 물어봅니다. 어려서부터 서태지의 울트라 매니아만 들었고, 톰행크스의 윌슨 배구공을 지금도 기억하는 구독자입니다. 꼭~~받고 싶습니다.
저와 제 여자친구가 사용하는 라켓이 사진에 있는 윌슨 클래시입니다. 저도 항상 라켓을 중고로만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처음으로 새라켓을 구매했었고, 여자친구로부터 점수를 따기 위해 라켓 선물을 했는데 그게 지금까지도 사랑을 유지하고 있는 원동력이 됐습니다^^ 다양한 여자들을 만나봤지만 지금 여자친구가 최고의 여자친구인 것처럼 지금 사용하고 있는 윌슨라켓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테린이인 여자친구가 울트라 라켓도 사용해봤으면 좋겠다 싶어서 댓글 이벤트 응모해봅니다!^^
제가 LA 에 있었을때 윌슨 글러브로 공을 던지곤 했었죠, 그때가 저와 윌슨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그때가 아마 2000년대 초반? 야구가 제 인생에 전부였습니다. 당시 중학생이었던 저에게는 야구공과 윌슨글러브가 저의 유일한 친구였습니다. 아무튼 지금은 한국에 돌아와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도 들고 하루하루 바쁘게 살다보니 운동을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것저것 알아보던차에 취미로 테니스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테니스라켓을 사러 처음 동대문에 갔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수많은 라켓 중 갑자기 눈에 번쩍하며 윌슨 라켓이 보이더군요 그때 저는 잊고 살았던 LA에서의 추억이 떠올라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윌슨 테니스라켓을 들고 처음 레슨 받던날 코치님이 그러더군요 "어릴때 운동좀 하셨나봐요" 오랜만에 하는 운동은 저의 심장을 자극했습니다. 이렇게 재밌는걸 왜 이제야 시작했을까.. 생활에 활력소가 생기니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더군요. 이제는 테니스를 정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뭐든지 좋아하는게 있다는건 참 좋은 것 같아요. 일상생활에 지친 여러분들도 한 번 테니스를 시작해보세요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을겁니다. #추억 #윌슨 #테니스 #삶의활력소 #울트라주시면잘쓰겠습니다 #포티러브화이팅
가난한 대학시절,, 레슨도 받지않고 난타로 배운 실력에 새 라켓을 사러 갔습니다. 97년 당시 테니스 제왕 샘프라스 선수가 사용하던 윌슨 프로스태프. 거금 들여 구입했는데 50 넘은 나이에 아직 사용하다보니 솔직히 버겁습니다. 손목, 엘보, 어깨. 다 힘들어요. 윌슨 매니아로서 새ㅡ라켓 장만한다면 나는 오로지ㅜ윌슨만 생각하고ㅡ있었는데. 저에게 딱 맞는 모델 같습니다. 나이는 중년에 접어들었어나 테린이를 면치 못하고 있는 저에게 참 갖고 싶은 라켓이 출시되어 반갑습니다. 선정되지ㅡ않으면 사재를 털어서라도. 와이프ㅡ허락하에.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테니스부 생활을 시작해서 스포츠 브랜드라곤 운동화로 인기가 많은 브랜드 외엔 월슨이 가장 익숙했었습니다. 테니스 훈련이 비는 날에 농구하는 걸 가장 좋아해서 학교 운동장에서 농구공이나 던지려고 어머니를 조르고 졸라 윌슨 농구공을 사서 학교에 들고 갔더니 친구들이 윌슨 농구공은 처음 본다고 다들 이상한 눈으로 쳐다봤었던 가슴 아픈 추억이 있네요. 그 당시 또래 친구들이 메이커 하나에도 민감했던 시기인지라 농구공은 스타 아니면 스팔딩만 알아줬거든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윌슨이 테니스에서 제일 알아주니까 당연히 농구공도 먹어주는 줄 알고 체육사 아저씨가 스타나 스팔딩을 권유하는 걸 뿌리치고 윌슨 농구공을 고집해서 샀었는데 그 뒤로 방 한구석에 윌슨 농구공을 고이 모셔놓기만 했었습니다. 어머니는 하라는 테니스 훈련은 열심히 안 하고 생떼를 써서 비싼 돈 주고 농구공 사줬더니 왜 안 들고 다니냐고 엄청 잔소리를 하셨죠.. 그래도 전 윌슨을 사랑합니다! 테니스 대회에서 첫 수상을 윌슨과 함께 했거든요~🎾
지금.9개월차 테린이입니다. 테니스의 매력에 푹.빠져 일주일에 7번 치고있는데요. 주위 고수분들이 테니스 라켓은 하나로 꾸준히 쳐야 된다는 조언을 듣고 클래시 v2 블레이드 v8 을 쓰다가 윌슨 나이트세션 나올때를 기준의로 클래시를 처분하고 v8로 바꾸고 테린이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금배를 목표로 테린이대회도 시간만 있으면 참석하고 경험을 쌓고 있는데요. 양상국님 처럼 저도 v8을 사용할 수 있는 실력이 아닌가 하고 딜레마에 빠져 있습니다. 항상 포티러브를 구독하는 에이스로써 이번 영상을 계기로 울트라로 저의 테니스 인생의 전성기를 누리고 싶습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폴트 양상국 더블폴트 남정은 화이팅
윌슨과 추억은 음~~~ 일단 신상 나오면 구입해서 시타해보고 적응을 해보려 노력을 합니다 그러다가 적응실패 하고 구매 와 적응실패를 반복해 왔네요ㅠㅠ 블레이드, 울트라 등 그래도 새로나오면 꼭 구매하고 처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왜냐면 제 첫 라켓이 윌슨이었고 윌슨으로 처음 공을 배웠고 우승까지 해본 경험이 있는데 제가 교통사고을 당하고 6개월간 병원 신세를 지고 재활을 통해 다시 테니스를 칠 수 있게 되었지만 이전에 사용하던 윌슨 라켓이 너무 부담스럽고 공이 재대로 맞지 않아서 엄청 고민하고 다른 라켓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후 세월은 많이 흘렀지만 제게는 윌슨에 대한 무한 사랑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기대를 한번 해보고 있습니다. 비록 실패 할지라도 첫사랑을 누구에게나 끊을 수없는 추억이니깐요ㅎㅎ 다시금 저에게 좋은 추억이 되어 줄 것을 기대하며 마음으로 이번 울트라 v4 300 바래 봅니다. ~^^
처음으로 윌슨을 접한게 회사 취직 이후 회사선배에게 테니스를 배우게 되면서 오래된 라켓을 하나 선물로 받았는데 그게 10년도 넘은 윌슨 라켓이었습니다 테생아시절 윌슨 라켓 덕분에 테니스에 재미를 붙이고 지금까지 즐기고 있습니다 이후 와이프를 테니스의 세계로 꼬셔서 같이 배워가다가 시작한지 4개월만에 와이프가 처음으로 라켓이 사고싶다고하여 윌슨 라켓을 하나 샀습니다 그게 윌슨 울트라 100UL V4 260g 였습니다 이정도면 윌슨과 저, 저희 부부는 운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울트라 V4 300g라켓이 제게 오는게 운명으로 정해져있지 않을까요 :) 사랑합니다 윌슨♡
어린시절,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가 캐스트어웨이였습니다. 무인도에 갇힌 톰 행크스가 혼자서는 미쳐버릴것 같아 만든 윌슨이라는 캐릭터. 고작 배구공에 그치지않았지만 함께 무인도를 탈출할 때까지 살뜰히 챙겨 간 윌슨을 보며 같이 웃고 슬퍼했습니다. 이후 윌슨과의 아련한 인연으로 윌슨 블레이드 V8 모델과 함께 1년째 테니스를 치고 있습니다. 초보자가 치기 어려운 라켓인지도 모르고 열심히 쳐왔네요.. 어쩐지 잘 안되더라니.. 좋은 기회 주신다면 새로나온 윌슨 라켓 울트라 V4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윌슨!!
중학교 방학 부모님에게 속아 템플스테이를 하였습니다. 제가 2주간 묵었던 방에 주인이 없는 테니스채와 낡은 공이 있었고 지루한 시간에 공놀이를 함께하는 친구가 되어주었습니다. 테니스를 시작한지 1년이 된 현재 이 영상을 보고 알았습니다. 이 라켓이 제 오랜 친구였다는것을요. 윌슨... 많이 보고싶어. 이제 헤어지지 말자.
만 2년이 되어 가는 테린이의 첫라켓은 윌슨 번이었습니다 처음 라켓을 구매 했을때의 두근거림은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한 번씩 찾아오는 라켓병을 이기지 못하고 두 번째 만난 라켓은 역시나 윌슨 울트라!! 울트라를 쓰고 있는 만큼 장점을 너무너무 잘 알고 있어 주위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초보자도 쉽게 다룰 수 있고 타점이 잘 맞을 때의 쾌감은 테니스 중독으로 가는 길입니다
저는 테니스를 시작한 이래로 항상 윌슨에 대한 동경을 간직해 왔습니다(1년 9개월 테린이입니다.) 구력과 어울리지 않게 난치병이 아닌 불치병에 해당하는 장비병 진단을 받고 그동안 무수히 많은 종류의 다양한 라켓들을 사용해 보며 저만의 라켓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특히 윌슨의 블레이드 시리즈 v6, v8 98 덴스 버전도 구해서 사용해보았으나 제가 사용하기에는 무거워서 떠내보내고, 페더러에 대한 동경으로 윌슨 프로스태프 97L 또한 쌍둥이로 구하였으나 실력이 안되는 관계로 현재 잘 보관중에 있습니다. 빨리 실력자가 되어 프로스태프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오늘 드디어 윌슨을 사용하기에 부족하기만 한 실력의 빈틈을 매워줄 수 있는 한줄기 희망을 보았습니다. 저와 같은 초보자도 쉽고 편안하게 스윙하며 공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울트라가 있다면 더이상 코트 위에서 '죄송합니다'를 연발하며 고개 숙이는 일은 없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한 헤드 라켓 사용하며 윌슨 가방을 쓸 수 없기에 트렁크에서 햇빛조차 받지 못한 채 늙어가고 있는 윌슨 DNA 페더러 가방도 자랑스럽게 다시 꺼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벤트 당첨 여부와 상관없이 항상 구독자를 먼저 생각하는 우리 포티러브 채널에 무한한 감사를 표합니다. 포티러브 화이팅~! 윌슨 화이팅~! : )
미국 애리조나에서 존윅 코치를 만난 후에 제 테니스인생이 달라졌습니다. 타브랜드 라켓을 쓰던 저에게 좀 더 부드러운 라켓을 써보라고하며 쥐어줬던 윌슨 울트라.. 영상속에서는 스트로크의 부드러움만 말씀하셨지만 진짜는 전위에서 발리할 때 느껴지는 편안함.. 아무리 쌘공이 날라와도 손목을 보호해주는 듯한 부드러움으로 애리조나시 대회를 휩쓸고 3연 입상을 하였습니다.. 새로운버전이 나왔다고하니 정말 써보고싶네요 -27년째 노원구민 올림.
요즘 열심히 윌슨 홈페이지,타 사이트를 두드리고 있는차에 이영상을 보게되었네요. 아직은 테린이라 실력이 쌓이기를 바라며 연습에 매진할뿐 라켓에는 큰욕심이 없었는데 동료분의 울트라 v4 라켓을 빌려 써본후 반해버렸습니다. 뭔가 가벼우면서도 컨트롤이 잘되는 느낌이었습니다.마치 실력을 숨긴 테린이 같은? 라켓에 대해 잘알지 못했던 저는 틈나는대로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열심히 울트라 v4를 찾고 있지만 '품절'이라는 문구에 안타까움만 커지더군요. 양상국님 랠리 이어가는 모습 보니 완전 공감되어 열망이 더욱 커져버렸습니다. 폴트 양상국님 ,따블폴트 남정은님의 포티러브~ 재미있고 실력도 키워 나갈 수 있는 알찬 포티러브~ 화이팅~!!^^
10년전 베트남에 파견 근무를 나가 남들이 다 골프 칠 때 테니스를 쳐보겠다고 처음 산 라켓이 윌슨이었습니다. 호치민에서는 샵마다 판매하는 라켓 브랜드가 달랐는데 제가 갔던 곳은 윌슨만 파는 곳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긴 했습니다. 언어 소통 문제로 점원에게 설명도 제대로 못 듣고 단순히 비싸면 좋겠지라는 생각에 고른 라켓은 윌슨 식스원 95였습니다. 언스트렁 332g의 무게와 작은 헤드 사이즈는 동호인에게 비친화적이었고 덕분에 테니스를 포기하고 싶게도 만들었던 라켓이었지만, 우연찮게 나오는 그 한방의 느낌은 모든 어려움을 잊게 만들 정도의 비교할 수 없는 쾌감을 주는 라켓이었습니다. 지금은 사용할 여력이 안되어 다른 라켓을 사용하고 있지만 한번씩 꺼내볼때마다 테린이때의 좌절과 열정을 추억하게 해주는 라켓입니다. 영상보다보니 다시 한번 윌슨을 써보고 싶어지네요.
이제 일년가까이 배운테린이에요. 테니스를 배우고 싶었었던 이유가 어릴적 아버지가 주말에 테니스를 치러 체육관에 가실때면 무작정 쫓아가 남는 아버지라켓으로 홈런을 치곤했었는데ㅋㅋ 그 라켓이 윌슨 쥬스?라고 써있는 라켓이더라구요 .얼마전 창고에서 그대로 있는걸 보고 기분좋은 추억이 떠올라서 그 길로 레슨을 등록했습니다. 그리고 구매한게 윌슨블레이드v7.. 저한텐 라켓브랜드는 당연히 윌슨이었거든요. 앞으로도 인생 스포츠로 재밌게 운동할 계획입니다..! (영상 늘 잘보고있습니다. 건승하세요.)
때는 2020년 저의 두 아들이 테니스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새 라켓을 샀습니다 윌슨 울트라 v3. 라켓 4자루를 사기위해 저희 집은 많은걸 포기해야 했고, 그렇게 장만한 라켓을 아이들은 금이야 옥이야 하며 열심히 배웠습니다. 1년이 지난 2021년 아이들의 몸이 커지고 라켓무게의 증량도 필요해 이번엔 블레이드 v8을 4자루 샀습니다. 이때도 라켓을 사기위해 저희가족은 코로나 지원금을 모두 포기해야 했습니다. 이렇게 갖게된 블레이드로 우승도 해보고 입상도 해봤습니다. 1년이 또 지난 지금....... 아이들의 몸이 또 크고 라켓의 증량도 필요하게 됐습니다. 저희 가족을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이번엔 윌슨 울트라로 넘어가야 되는데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이 때 준비된 포티러브의 고마운 이벤트!!!! 지금까지도 윌슨과의 많은 추억이 있었고, 이번엔 포티러브까지 연결된 좋은 추억이 생길 듯 합니다.
윌슨은 저에게 모든 스포츠의 역사였습니다. 농구에 미쳐있던 시절 농구공은 항상 윌슨 가죽 농구공을 사용하며 이 비싼 농구공을 흙바닥에서 한번씩 튕길때마다 제마음에도 스크래치가 나면서 눈물을 흘렸고, 미식축구를 할 때도 윌슨의 가죽 미식축구공 nfl 공인구를 구입해서 멋지게 시합에서 잡아냈어야했지만 놓치고 눈물을 흘리던 와중 이렇게 좋은 그립갑을 선사해준 윌슨 공을 못잡은 나의 실력을 탓하게 되었고, 지금은 윌슨 블레이드 v8과 함께 테린이가 되어 열심히 연습중입니다. 제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모든 스포츠와 함께해준 윌슨 이번에도 부탁드립니다~
윌슨 울트라 V4 출시 축하합니다. 제가 테니스를 쉬고 2015년에 다시 시작했는데요 이때 구매했던 라켓이 윌슨 울트라였습니다. 고등학교떄 윌슨 해머로 배우고, 30년만에 다시 라켓을 잡고 울트라로 테니스를 치니 신세계였어요.. 그사이 라켓이 많이 발전한것도 느껴졌고, 오랫만인데도 파워와 컨트롤이 쉬워서 좋았습니다. 3년간 애용하다가 새로운 라켓으로 갈아타고 지금은 동생한테 물려줬는데, 동생도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동생공을 받아보니 스핀도 많이 걸리고 공이 묵직하게 들어오네요.. V4가 출시되니 다시 사용해보고 싶네요..
윌슨라켓은 블레이드로 입문했어요. 교수님 말씀처럼 블레이드는 약간 상급자용 같아요~~ 윌슨에서 테니스공과 그립, 스티링 열심히 사서 칩니다. 미국에서부터 썼던 윌슨 리볼브 스트링!!! 모든 스포츠 그리고 테니스에서도 윌슨 최고예요~~~ V4까지 받게 되면 추억 한웅큼 추가네요~~~^^
2019년 봄, 나의 첫 테니스라켓은 중고로 구한 요XX 브이XX였다. 테린이 때라 좋고 나쁨을 몰랐으나 내돈내산 첫 라켓 '윌슨 2018 울트라 CV'를 만져보니 상대적으로 아이템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뻥뻥 나가는 느낌도 들었고, 곧 테린이를 벗어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다른 브랜드 다른 라켓들도 사용해 봤으나 울트라만큼의 타구감은 없었다. 나의 1호 울트라는 나에게 기쁨을 주고 많은 상처를 입었다. 그 동안 나를 위해 헌신해 준 라켓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손자도 선대를 뛰어넘는 기량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나에게 테니스 인싸가 되게 해 줄 울트라 V4 라켓을 기대해 본다. 행운이 온다면 더 없이 좋을 것이고 기회가 없더라도 V4는 탐이 난다. 이 글을 보고 윌슨 관계자나 포티러브 추첨자가 어차피 돈 쓸 잠재 고객인 너에게 행운을 주지 않을 거라 생각하지 않기를 바래 본다.
제가 어릴때 비행기 사고로 무인도에 떨어져 조난당한 이후 고독 때문에 정신줄을 놓거나 말하는 법을 잊지 않기 위해서 비행기에 실려 있었던 배구공으로 친구 윌슨을 만들었습니다. 윌슨에게 매일매일 말을 걸고, 윌슨과 격하게 싸우기까지 했습니다. 사실 싸움보다는 싸우는 척이고, 일방적으로 때렸기 때문에 지금도 윌슨을 때린 것을 많이 후회하고 있습니다. 무인도에서 지낸지 4년째, 섬 해변가에 떠내려온 알루미늄 판을 이용해 뗏목을 만들어 타고 가며 윌슨을 뗏목에 묶어 함께 데려가는데 표류 중 파도에 휩쓸려서 윌슨이 바다 너머로 떠내려가고 말았습니다. 윌슨을 구하려고 했으나 너무 멀리 떠내려간 바람에 윌슨을 구하려면 뗏목을 버려야 하는 상황이라 차마 목숨을 버릴 순 없었기에 저는 저 멀리 사라져가는 윌슨을 부르며 오열했습니다. 제가 구조된 후 윌슨 라켓을 볼때마다 구하지 못했던 윌슨이 떠올라 꼭 윌슨라켓을 옆에 두고 잘해주고 싶습니다.
와 이번에 울트라 색 역대급으로 이쁘네요! 상국형님은 역시 윌슨라켓버프가 필수시네요 ㅋㅋㅋㅋ 저도 윌슨 라켓 골수팬이여서 지금까지 윌슨라켓만 쓰는중인데요 집에 제가 쓰던 윌슨라켓들도 다 간직하고있어요 앞으로도 윌슨만 쓸거 같습니다 제 테니스라이프는 윌슨으로 설명가능! 테니스의 대명사 윌슨 화이팅!
테니스 인생을 시작한지 이제 곧 1년반되는 테린이입니다~ 여러라켓 써봐야 좋다는 말 많이 들었지만, 테니스는 윌슨이지 하면서 윌슨 번, 프로스태프, 블레이드만 쓰고 있는 윌슨 팬입니다 ㅎㅎ 블레이드를 쓰면서 저도 어려운거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울트라 V4 라면 제 테니스 인생에 새로운 빛이 될 것 같습니다!! 저에게 제2의 테니스 인생이 시작되도록 당첨되면 더 열심히하겠숩니다!!
저의 두번째 라켓이자 마지막 라켓인 윌슨 울트라. 이름처럼 힘있게 나가는 모습과 디자인이 인상깊었던 울트라를 아직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신형 울트라 v4 소식을 들었을때 꼭 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이벤트가 있어 너무 좋네요. 많은 분들이 좋은 라켓을 사용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릴적 아버지 테니스가방을 뒤적거리던 것이 테니스와의 첫만남이었습니다. 윌슨 가방, 윌슨 라켓 등 온통 윌슨이 써있어서 테니스용품은 윌슨밖에 없는 줄 알았죠. 뒤늦은 나이에 테니스를 시작했는데 첫 라켓도 당연히 윌슨(블레이드), 장비도 윌슨입니다. 아버지께서 선호한 윌슨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곧 태어날 아이도 저처럼 아버지가 좋아하는 윌슨을 좋아하면 좋겠네요.
포티러브 재밌게 봐오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여자친구와 평생운동으로 테니스를 선택하고 작년 11월부터 열심히 하고 있다가, 올해 5~6월쯤 재미가 한창 붙더라구요. 매일 하루에 1~2시간씩은 테니스를 연습했는데 피로가 누적되었는지 여자친구 손목이 나가버렸습니다 ㅠㅠ 그 때 이후로 계속 스윗스팟을 벗어난 샷을 치면 손목이 너무 아프다고 하네요. 그래서 부드러운 라켓을 찾아보자해서 찾은게 윌슨 클래시V2 였습니다. 새로 적용된 포티파이브 기술 덕분에 손목, 팔에 무리가 덜 온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에 울트라도 포티파이브 기술이 적용되어서 새롭게 V4로 출시된만큼 클래시와는 다른 기술과 느낌을 선보일지 궁금해집니다. 앞으로도 쉽게 접할 수 없는 꿀팁강의와 꿀잼경기 부탁드려요!!!
제가 어릴때 잡은 첫 라켓이 윌슨 울트라인데, 저희 집이 어려워 아직까지 안바꾸고 어거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로 새로운 울트라로 바꾸고 더 재미있게 테니스를 배우면서 치고싶습니다. 보내주실거라 생각하며 미리 감사하단 말씀드리며 이런 이벤트가 많지는 않겠지만 종종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7년 처음 테니스에 입문하면서 아무 지식도 없이 윌슨이란 브랜드 명이 좋아서 N-Code 라켓을 구매해서 지금까지 윌슨 클래시와 프로스태프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새로나온 울트라 색상이 너무 이쁘네요 이번 신상 히트쳐서 윌슨 제품이 테니스 동호인들에게 널리 사랑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대학교 동아리에서 테니스를 시작해서 지금 거의 10년이 다되가네요 윌슨 상의를 처음 구매해서 테니스를 치고 라켓도 윌슨으로 바꾸면서 저의 테니스 실력 향상에 일조를 한 윌슨!! 지금처럼 꾸준히 실력 향상과 멋짐(간지)를 위해, 한결같은 테니스 사랑처럼 윌슨도 항상 화이팅 했으면 좋겠습니다~~!!!
(구독자 이벤트 마감)
당첨자 ‘송이윤’
다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취미 중 하나는 제가 다섯 살 때부터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매주 저와 함께 테니스를 치는 것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저와 놀 때마다 윌슨 테니스 라켓을 가지고 다니셨습니다. 그 라켓은 아버지께서 대학시절부터 함께 했던, 대회에도 함께 참가했던 라켓이었죠. 아버지는 저와 경기를 하기 전에 항상 그 윌슨 테니스 라켓을 어깨에 메고 계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라켓을 몇 번 휘두르고, 팔을 쭉 뻗어 몸을 풀며 라켓의 무게에 익숙해진 다음, 저와 게임을 시작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저에게 사주신 라켓 또한 윌슨의 주니어 라켓이었구요. 항상 게임 전에는 라켓의 상태가 괜찮은지 확인해주셨는데, 그 때의 기억이 저에게는 아버지의 애정과 사랑으로 남아있습니다.
대학 졸업 이후에는 부모님과 따로 살게 되어 이전처럼 함께 자주 게임을 즐기지는 못하고 있지만 요즘도 집에 내려가면 본가의 벽에는 어릴적 사용했던 아버지와 저의 낡은 라켓이 나란히 걸려있습니다. 라켓은 이제 단순한 운동기구가 아닌 저희 부자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벽에 걸린 두 라켓은 아버지와 아들의 좋은 안주거리가 되고 있죠.
지금도 윌슨의 라켓을 들고 테니스를 활발하게 즐기는 저이지만, 그럴때면 종종 그 어린 날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윌슨은 프로들이 자주 찾는 라켓으로도 유명하지만, 아마추어들이 살 수 있는 고품질의 라켓을 만들어주었습니다. 그 결과 저희 아버지와 저같은 생활체육인들이 손쉽게 테니스를 즐길 수 있었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좋은 라켓을 선사해준 윌슨에 감사드리며 항상 애용하겠습니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련한 사연이네요~~^^..
꼭 당첨 되어서 앞으로도 좋은 추억 쌓으시길 바라요~~
이친구 최근에 채 부러졌대요 ㅠㅠㅠㅠ 에고... 하나 부탁드립니다.
윌슨... 93년 대학동아리시절 낫소 한일라켓같은 국산라켓만쓰다 선배들이 쓰는 외산(?)라켓이 너무쓰고싶어 아버지주무실때 금반지 몰래빼다팔아 윌슨 프로스텝6.0 13만원인가주고사고 들켜서 뒤지게욕처듣고도 너무좋아서 밤에도 한달동안 끌어안고 잤던 추억의 윌슨라켓 지금도 블레이드v7오픈2자루 사용중입니다.ㅋㅋ
형.. 요즘 매일 테니스만 치고 있는 20대 4개월차 테린이에요... 이번에 여자친구한테 기념일 선물로 너무 감사하게 라켓을 선물받았는데.. 여자친구가 프로스태프를 사줬어요..
나같은 슈퍼테린이한테 프로스태프는 너무 버거워서 손이 잘 안가고..
주변에선 아직도 안팔고 쓰냐.. 더 쓰다가 가격 떨어져서 못팔지 말고 빨리 익절해라.. 온갖 조롱과 멸시를 견디고 있긴한데.. 그렇다고 여자친구가 사준걸 팔 수도 없으니 어거지로 치고는 있는데 넘 어려워요..
프로스태프는 잠깐 봉인하고 실력 늘 때까지 울트라로 열테하고 싶은데 선물받아놓고 라켓 하나 더 살 핑계가 없어서 못사고 있는 테린이를 구원해주세요... 윌슨짱...🫶
1년5개월된 테린이입니다
회사 휴직 2년 내고 하루에 테니스를 5시간 이상 치고있어요 테니스 너무 재미있고 사랑합니다
울to the트 to the라 V4구매하고싶은데
벌써 품절이네요
저한테 맞는 라켓을 찾기위해
요넥스 이존, 브이코어/윌슨 울트라v3, 블레이드/바볼랏 에어로 라켓으로 시타를 많이해봤는데 저한테는 울트라가 잘 맞았습니다
테니스 경력이 작아 추억은 많이없지만
솔직함과 경험을 어필해보겠습니다
테린이가 느끼는 장점으로
디자인이 이쁘고 헤드가 가벼워 포핸드 백핸드시 제스윙을 할수 있었어요
상국님 처럼 랠리가 길어지고 부드럽게 잘맞아 기분좋은 라켓임에 틀림없어요~
서브넣을때 타격감과 컨트롤이좋아
원하는 서브를 가능하게 해주는것같아요
강한볼을 잘견디지는 못했지만 이건 저의 체력문제 인것같아요
다른이야기지만 윌슨 모자도 너무 잘만들어요
통풍도 잘되고 잘마르고 마크도 넘이뻐요~
테니스공 탄성도 너무좋고
그냥 아무렇게 제품만드는 회사가 아닌것같아요
300그람한자루 저주시면
the the 테니스 열심히 치고 인증샷 남기겠습니다~~^^;;
테니스의 명문 윌슨가(과)의 추억이라면야...
윌슨가에는 #프로스태프 #블레이드 #울트라 #번 #클래시 다섯 자매가 있었는데.
나 테사노바는 그중 넷과 사귀어 봤지.
첫째 프로스태프는 머리는 작은데 떄리는 맛?이 일품인 차도녀였고,
둘째 블레이드는 어떻게 치든 다 코트 안으로 잡아 넣어주는 현모양처 스타일이었으며,
셋째 번은 잘~맞을 때와 그러지 않을 때가 극과 극인 아수라 같았고,
넷째 클래시는 부드러운 타구감을 처음으로 맛보게 해 준 순두부녀였어.
근데 말이지 막내 울트라는 아직 만나 보질 못했단 말이야.
이번 기회에 #포티러브 주선으로 울트라는 어떤 스타일인지 꼭 한번 만나 보고 싶은데...
상국씌 중매 한 번 서주소~
포티러브 흥해라! #만드는놈 아카데미 프로듀싱상 받아라!
앞으로 5경기는 다 6:0 으로 끝나서 조/퇴, 칼퇴 하자! ㅋㅋㅋ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일터에 나가신 아버지 집에 없으면 혼자서 가지고 놀던 윌슨라켓, 그러다 라켓으로 야구도 했었어 윌슨이 만든 글러브끼고서^^ 아버지가 테니스를 좋아하셔서 20년간 테니스를 치셨습니다. 어릴적에 학교 갔다 집에 오면 늘 고동색 현관문 옆에 낡은 테니스 라켓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그때 본 W마크가 왠지 지금도 친근합니다. 그래서인지 처음 테니스를 입문하고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라켓을 뒤지는데 W마크가 그려진 윌슨 블레이드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테니스 라켓이 윌슨이 최고라고 생각했거든요. (진심 의류에 나이키, 아디다스가 있으면 테니스 라켓은 윌슨이다라고 생각했어요)그래서 블레이드 2자루 가즈아~ 하고 질렀지요. 라오니치가 모델로 있던 304g짜리 라켓~ 지금도 중고로 팔지 못하고 가지고 있는 녀석입니다. 울트라, 클래시, 프로스태프까지 이것저것 써봤는데 저도 양상국님처럼 울트라가 제일 치기 편하더라구요. 지난번 울트라 신형보다 깔끔한 디자인에 꾸민듯 안꾸민듯 예쁘게 도장된 저 녀석 정말 갖고 싶네요. 구독은 진즉부터 해서 영국간 정은님과 게임하는거 잘 보고 있구요~양상국님의 동물적 반사신경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어서 언젠가 한번 아들과 함께 복식 대결도 신청해보고 싶어요. 물론 실력이 좋아지면요~ 그때 윌슨 울트라V4를 들고 갈 수 있게 이렇게 이벤트를 해주신다니 덥썩 물어봅니다. 어려서부터 서태지의 울트라 매니아만 들었고, 톰행크스의 윌슨 배구공을 지금도 기억하는 구독자입니다. 꼭~~받고 싶습니다.
저와 제 여자친구가 사용하는 라켓이 사진에 있는 윌슨 클래시입니다. 저도 항상 라켓을 중고로만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처음으로 새라켓을 구매했었고, 여자친구로부터 점수를 따기 위해 라켓 선물을 했는데 그게 지금까지도 사랑을 유지하고 있는 원동력이 됐습니다^^
다양한 여자들을 만나봤지만 지금 여자친구가 최고의 여자친구인 것처럼 지금 사용하고 있는 윌슨라켓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테린이인 여자친구가 울트라 라켓도 사용해봤으면 좋겠다 싶어서 댓글 이벤트 응모해봅니다!^^
제가 LA 에 있었을때 윌슨 글러브로 공을 던지곤 했었죠, 그때가 저와 윌슨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그때가 아마 2000년대 초반? 야구가 제 인생에 전부였습니다. 당시 중학생이었던 저에게는 야구공과 윌슨글러브가 저의 유일한 친구였습니다. 아무튼 지금은 한국에 돌아와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도 들고 하루하루 바쁘게 살다보니 운동을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것저것 알아보던차에 취미로 테니스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테니스라켓을 사러 처음 동대문에 갔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수많은 라켓 중 갑자기 눈에 번쩍하며 윌슨 라켓이 보이더군요 그때 저는 잊고 살았던 LA에서의 추억이 떠올라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윌슨 테니스라켓을 들고 처음 레슨 받던날 코치님이 그러더군요 "어릴때 운동좀 하셨나봐요" 오랜만에 하는 운동은 저의 심장을 자극했습니다. 이렇게 재밌는걸 왜 이제야 시작했을까.. 생활에 활력소가 생기니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더군요. 이제는 테니스를 정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뭐든지 좋아하는게 있다는건 참 좋은 것 같아요. 일상생활에 지친 여러분들도 한 번 테니스를 시작해보세요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을겁니다. #추억 #윌슨 #테니스 #삶의활력소 #울트라주시면잘쓰겠습니다 #포티러브화이팅
가난한 대학시절,, 레슨도 받지않고 난타로 배운 실력에 새 라켓을 사러 갔습니다. 97년 당시 테니스 제왕 샘프라스 선수가 사용하던 윌슨 프로스태프. 거금 들여 구입했는데 50 넘은 나이에 아직 사용하다보니 솔직히 버겁습니다. 손목, 엘보, 어깨. 다 힘들어요.
윌슨 매니아로서 새ㅡ라켓 장만한다면 나는 오로지ㅜ윌슨만 생각하고ㅡ있었는데. 저에게 딱 맞는 모델 같습니다.
나이는 중년에 접어들었어나 테린이를 면치 못하고 있는 저에게 참 갖고 싶은 라켓이 출시되어 반갑습니다. 선정되지ㅡ않으면 사재를 털어서라도. 와이프ㅡ허락하에.
울트라 98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울트라 V4도 사용해보고 싶습니당~!
기회를 한번주세요~!!
그런데 인기는 높은데 왜이리 구독자가
증가하지 않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포티러브~ 화이팅~! 👍👍👍
분발하자~ 포티러브~! 👏👏👏
사랑한다~ 포티러브~! 💘💘💘
이제 테니스를 시작한지 9개월... 3개월때쯤 아무것도 모르고 윌슨 블레이드v8이 그렇게 좋다는 소식에 블레이드를 샀죠... 하지만 테린이들이라면 공감하시겠죠..? 다른라켓이 계속 눈에 들어옵니다
어느날 테니스용품점에 와이프와 같이 갔습니다 롤랑가로스 블레이드가 있었습니다! 와이프한테 4살짜리 꼬마아이처럼 사달라고 엄청 때쓰다가 저의 등과 와이프의 손바닥이 하이파이브 쌔게 하고 끌려나왔었죠... 이 댓글을 쓰면서도 등짝에 그때의 아픔이 찌릿찌릿 하네요
이번에 v4 사전구매하고 싶었으나.. 유부남의 경제적인 상황과 등짝의 손바닥 느낌으로 구매 못하였지만
댓글이벤트로 v4 얻게 된다면 이번엔 저의 손과 와이프의 손! 손vs손 으로 하이파이브 시원하게 하고싶네요😊
이댓글은 와이프가 안봤으면........😢
코리아오픈때 레슨받고
울트라풀셋 와이프와 가방까지 구매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 귀한라켓 신발 갈아신다가 차위에 와이프
라켓과 제라켓 올려두고 달리다 뭔가 떨어지는 소리에 차를 멈춰보니 차도에서 상처투성이로 기절해있던 울트라부부가 생각나네요 그런 아픈 추억이 있던 라켓이라
애착이 가고 보고 싶네요...보고싶다 울트라야
서태지도 울트라맨이야
한때 나도 울트라맨이었다
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여기서 왜나와?!!!!!
진짜 추억 돋는다ㅠㅠㅠ
출발!! 부웅~~ 와장창창창☆@♧×●
새라켓 쓰지도 못해... 팔지도 못했던... ㅂㄷㅂㄷ...
윌슨 한번 써보고싶네요..
윌슨과 인연이 여기서 시작될려나봅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테니스부 생활을 시작해서 스포츠 브랜드라곤 운동화로 인기가 많은 브랜드 외엔 월슨이 가장 익숙했었습니다. 테니스 훈련이 비는 날에 농구하는 걸 가장 좋아해서 학교 운동장에서 농구공이나 던지려고 어머니를 조르고 졸라 윌슨 농구공을 사서 학교에 들고 갔더니 친구들이 윌슨 농구공은 처음 본다고 다들 이상한 눈으로 쳐다봤었던 가슴 아픈 추억이 있네요. 그 당시 또래 친구들이 메이커 하나에도 민감했던 시기인지라 농구공은 스타 아니면 스팔딩만 알아줬거든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윌슨이 테니스에서 제일 알아주니까 당연히 농구공도 먹어주는 줄 알고 체육사 아저씨가 스타나 스팔딩을 권유하는 걸 뿌리치고 윌슨 농구공을 고집해서 샀었는데 그 뒤로 방 한구석에 윌슨 농구공을 고이 모셔놓기만 했었습니다. 어머니는 하라는 테니스 훈련은 열심히 안 하고 생떼를 써서 비싼 돈 주고 농구공 사줬더니 왜 안 들고 다니냐고 엄청 잔소리를 하셨죠.. 그래도 전 윌슨을 사랑합니다! 테니스 대회에서 첫 수상을 윌슨과 함께 했거든요~🎾
매일이 윌슨과의 추억입니다. 저는 운동할 때도 그렇지만 집에서 홈웨어로 윌슨 반바지를 입어요. 지금도 윌슨 반바지를 입고 거봉을 먹으며 영상을 봤죠. 나의 동반자 윌슨 👍
상국이형 그리고 포티러브 항상 파이팅 🎉
지금.9개월차 테린이입니다.
테니스의 매력에 푹.빠져 일주일에 7번 치고있는데요.
주위 고수분들이 테니스 라켓은 하나로 꾸준히 쳐야 된다는 조언을 듣고 클래시 v2 블레이드 v8 을 쓰다가 윌슨 나이트세션 나올때를 기준의로 클래시를 처분하고 v8로 바꾸고 테린이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금배를 목표로 테린이대회도 시간만 있으면 참석하고 경험을 쌓고 있는데요. 양상국님 처럼 저도 v8을 사용할 수 있는 실력이 아닌가 하고 딜레마에 빠져 있습니다. 항상 포티러브를 구독하는 에이스로써 이번 영상을 계기로 울트라로 저의 테니스 인생의 전성기를 누리고 싶습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폴트 양상국 더블폴트 남정은 화이팅
안녕하세요
84년생 구력31년차 윌슨만 사랑하고있는 남자아저씨입니다
8살 국민학교 1학년때부터 윌슨우드프레임부터시작해
현재는 블레이드v8라켓잡고 운동하고있습니다
31년간 윌슨라켓만잡았다고 윌슨에서 저한테 이벤트해줄것같진않고
포티러브를통해 윌슨 울트라V4를 품어보고싶네요
당첨안되도 괜찮습니다
저한테는 남정은 코치님의
잠 못드는 밤 노래가있으니깐요
잠 못드는 이 밤 내 물음에
답 해주는 이 없어 저 별들에게
물어요 혹시 V4도 내 생각하는지
들리나요 혹시 윌슨
힝 윌슨 매니아라서 클래시 쓰고 있는데 울트라도 써보고 싶어요 윌슨과의 좋은 기억 계속 유지되도록 울트라를 나에게 달라
윌슨은 저의 테니스 시작을 함께한 브랜드 입니다. 장인어른도 윌슨, 장모님도 윌슨, 장인어른의 동생분들도 윌슨, 장모님 둘째 언니도 윌슨, 테니스 가족이라 불리는 저희 집은 윌슨만 사용합니다, 디자인은 점점 더 좋아지고 성능은 말할것도 없는 윌슨 최고입니다
윌슨과 추억은 음~~~ 일단 신상 나오면 구입해서 시타해보고 적응을 해보려 노력을 합니다 그러다가 적응실패 하고 구매 와 적응실패를 반복해 왔네요ㅠㅠ 블레이드, 울트라 등 그래도 새로나오면 꼭 구매하고 처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왜냐면 제 첫 라켓이 윌슨이었고 윌슨으로 처음 공을 배웠고 우승까지 해본 경험이 있는데 제가 교통사고을 당하고 6개월간 병원 신세를 지고 재활을 통해 다시 테니스를 칠 수 있게 되었지만 이전에 사용하던 윌슨 라켓이 너무 부담스럽고 공이 재대로 맞지 않아서 엄청 고민하고 다른 라켓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후 세월은 많이 흘렀지만 제게는 윌슨에 대한 무한 사랑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기대를 한번 해보고 있습니다. 비록 실패 할지라도 첫사랑을 누구에게나 끊을 수없는 추억이니깐요ㅎㅎ 다시금 저에게 좋은 추억이 되어 줄 것을 기대하며 마음으로 이번 울트라 v4 300 바래 봅니다. ~^^
테니스 입문하면서부터 윌슨에 살고 윌슨에죽는 1인입니다^^
지금까지 윌슨에서 나온 라켓들은 다 사용해봤는데 희안하게 울트라만 못 써봤습니다 이번 울트라 디자인+도색 너무 이쁜거같습니다😍😍👍👍포티럽 화이팅🙌🙌
처음으로 윌슨을 접한게 회사 취직 이후 회사선배에게 테니스를 배우게 되면서 오래된 라켓을 하나 선물로 받았는데 그게 10년도 넘은 윌슨 라켓이었습니다 테생아시절 윌슨 라켓 덕분에 테니스에 재미를 붙이고 지금까지 즐기고 있습니다
이후 와이프를 테니스의 세계로 꼬셔서 같이 배워가다가 시작한지 4개월만에 와이프가 처음으로 라켓이 사고싶다고하여 윌슨 라켓을 하나 샀습니다 그게 윌슨 울트라 100UL V4 260g 였습니다
이정도면 윌슨과 저, 저희 부부는 운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울트라 V4 300g라켓이 제게 오는게 운명으로 정해져있지 않을까요 :) 사랑합니다 윌슨♡
임교수님 따님 왜 이리 미인이신가요~! 자식 농사도 성공하셨네!!!!!
난 무광에 matt한 느낌이 좋다 마치 따블폴트의 매끄러움이 아니라 양sheep의 부스터라고 할까!!
전 어릴적 소질 없는 테니스 선수 였습니다. 저때는 한일 라켓 에 낫소 볼 만 썼습니다. 윌슨은 회장님들이 쓰는 채로 알고 있었습니다. 잘쓰겠습니다.
어린시절,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가 캐스트어웨이였습니다.
무인도에 갇힌 톰 행크스가 혼자서는 미쳐버릴것 같아 만든 윌슨이라는 캐릭터. 고작 배구공에 그치지않았지만 함께 무인도를 탈출할 때까지 살뜰히 챙겨 간 윌슨을 보며 같이 웃고 슬퍼했습니다.
이후 윌슨과의 아련한 인연으로 윌슨 블레이드 V8 모델과 함께 1년째 테니스를 치고 있습니다. 초보자가 치기 어려운 라켓인지도 모르고 열심히 쳐왔네요.. 어쩐지 잘 안되더라니..
좋은 기회 주신다면 새로나온 윌슨 라켓 울트라 V4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윌슨!!
중학교 방학 부모님에게 속아 템플스테이를 하였습니다.
제가 2주간 묵었던 방에 주인이 없는 테니스채와 낡은 공이 있었고 지루한 시간에 공놀이를 함께하는 친구가 되어주었습니다.
테니스를 시작한지 1년이 된 현재 이 영상을 보고 알았습니다.
이 라켓이 제 오랜 친구였다는것을요.
윌슨... 많이 보고싶어. 이제 헤어지지 말자.
만 2년이 되어 가는 테린이의 첫라켓은 윌슨 번이었습니다 처음 라켓을 구매 했을때의 두근거림은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한 번씩 찾아오는 라켓병을 이기지 못하고 두 번째 만난 라켓은 역시나 윌슨 울트라!! 울트라를 쓰고 있는 만큼 장점을 너무너무 잘 알고 있어 주위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초보자도 쉽게 다룰 수 있고 타점이 잘 맞을 때의 쾌감은 테니스 중독으로 가는 길입니다
포티러브 + 윌슨
함께 가~즈~아 포에버
저역시 윌슨으로 처음시작했죠(BLX)..바볼랏도 써보고 헤드도 써봤는데 역시 테니스 명가는 윌슨인거 같아요...나 돌아갈래~~~윌슨으로~~~
그래도 그립만은 윌슨 그립을 사용하고있어요...진심으로 말이 필요없는 명품입니다
ㅋㅋ 상품에 눈이 어두어 일단 추억없습니다
한자루 당첨되면 추억이 되겠네요 ^^윌슨 화이팅
전참시 윌슨만 알고 있었어요
이번에 포티러브 통해서 윌슨을 알게 되었습니다
6개월차 테린이 꼭 윌슨 라켓으로 레슨받으며 테니스 운동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 ITA 임지헌 교수님 영상으로 뵙게 되어 좋습니다 ^^
여자친구 권유로 테니스를 같이하는데"
서로 으르렁으르렁 의견충돌이.나올때마다 윌슨라켓들고 실내테니스장에서 후려쳐요^^ 특히 여자친구가 공을 쪼개듯 쾅!쾅! 치는모습에 제마음은 차분해지고 꽈악잡은 윌슨라켓도 다소곳이 무릎위에 올려놓고 끝나길 기다렸던 추억이 있었어요 ㅎㅎ
20년 전쯤이었죠 무인도에 표류했을때 윌슨이 아니면 아마 생을 포기했을꺼에요.. 저의 목숨을 구한 윌슨 .. 이보다 더큰 추억이 있을까요? 오우 울트라 베리 감동적인 추억..
저는 테니스를 시작한 이래로 항상 윌슨에 대한 동경을 간직해 왔습니다(1년 9개월 테린이입니다.) 구력과 어울리지 않게 난치병이 아닌 불치병에 해당하는 장비병 진단을 받고 그동안 무수히 많은 종류의 다양한 라켓들을 사용해 보며 저만의 라켓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특히 윌슨의 블레이드 시리즈 v6, v8 98 덴스 버전도 구해서 사용해보았으나 제가 사용하기에는 무거워서 떠내보내고, 페더러에 대한 동경으로 윌슨 프로스태프 97L 또한 쌍둥이로 구하였으나 실력이 안되는 관계로 현재 잘 보관중에 있습니다. 빨리 실력자가 되어 프로스태프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오늘 드디어 윌슨을 사용하기에 부족하기만 한 실력의 빈틈을 매워줄 수 있는 한줄기 희망을 보았습니다. 저와 같은 초보자도 쉽고 편안하게 스윙하며 공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울트라가 있다면 더이상 코트 위에서 '죄송합니다'를 연발하며 고개 숙이는 일은 없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한 헤드 라켓 사용하며 윌슨 가방을 쓸 수 없기에 트렁크에서 햇빛조차 받지 못한 채 늙어가고 있는 윌슨 DNA 페더러 가방도 자랑스럽게 다시 꺼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벤트 당첨 여부와 상관없이 항상 구독자를 먼저 생각하는 우리 포티러브 채널에 무한한 감사를 표합니다. 포티러브 화이팅~! 윌슨 화이팅~! : )
미국 애리조나에서 존윅 코치를 만난 후에 제 테니스인생이 달라졌습니다. 타브랜드 라켓을 쓰던 저에게 좀 더 부드러운 라켓을 써보라고하며 쥐어줬던 윌슨 울트라.. 영상속에서는 스트로크의 부드러움만 말씀하셨지만 진짜는 전위에서 발리할 때 느껴지는 편안함.. 아무리 쌘공이 날라와도 손목을 보호해주는 듯한 부드러움으로 애리조나시 대회를 휩쓸고 3연 입상을 하였습니다..
새로운버전이 나왔다고하니 정말 써보고싶네요
-27년째 노원구민 올림.
7개월전 테니스시작해 그냥 이뻐서 산게 윌슨 프로스태프였고 그뒤로 블레이드 클래시 이렇게 윌슨 라켓만쓰는거같아요
평생라켓이라 생각하고 사용하고있습니당ㅎ
안녕하세요 스위스에서 테니스치는 페더러입니다 울트라 v4 좋더라고요 저희 스위스에서는 많이 쓰고있습니다
저의 테니스입문 라켓 윌슨 클래시입니다.
윌슨하면 야구용품만 떠올랐는데, 이젠 윌슨하면 라켓이 먼저 떠오릅니다!
교수님, 상국님 리뷰 잘 봤습니다!
양상국님 포핸드 많이 좋아졌습니다. 요새 연습 많이하시는 듯....항상 응원합니다~~ ^^
요즘 열심히 윌슨 홈페이지,타 사이트를 두드리고 있는차에 이영상을 보게되었네요.
아직은 테린이라 실력이 쌓이기를 바라며 연습에 매진할뿐 라켓에는 큰욕심이 없었는데 동료분의 울트라 v4 라켓을 빌려 써본후 반해버렸습니다.
뭔가 가벼우면서도 컨트롤이 잘되는 느낌이었습니다.마치 실력을 숨긴 테린이 같은?
라켓에 대해 잘알지 못했던 저는
틈나는대로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열심히 울트라 v4를 찾고 있지만 '품절'이라는 문구에 안타까움만 커지더군요.
양상국님 랠리 이어가는 모습 보니 완전 공감되어 열망이 더욱 커져버렸습니다.
폴트 양상국님 ,따블폴트 남정은님의 포티러브~
재미있고 실력도 키워 나갈 수 있는 알찬 포티러브~
화이팅~!!^^
윌슨 해머로 테니스 입문 했습니다.
지금은 윌슨이 너무 넘사벽으로 인기가 높아져서 구하기가 힘들어 못 쓰고 있답니다.
기회 주시면 열심히 홍보할 수 있을 거 같아요.
10년전 베트남에 파견 근무를 나가 남들이 다 골프 칠 때 테니스를 쳐보겠다고 처음 산 라켓이 윌슨이었습니다.
호치민에서는 샵마다 판매하는 라켓 브랜드가 달랐는데 제가 갔던 곳은 윌슨만 파는 곳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긴 했습니다.
언어 소통 문제로 점원에게 설명도 제대로 못 듣고 단순히 비싸면 좋겠지라는 생각에 고른 라켓은 윌슨 식스원 95였습니다.
언스트렁 332g의 무게와 작은 헤드 사이즈는 동호인에게 비친화적이었고 덕분에 테니스를 포기하고 싶게도 만들었던 라켓이었지만,
우연찮게 나오는 그 한방의 느낌은 모든 어려움을 잊게 만들 정도의 비교할 수 없는 쾌감을 주는 라켓이었습니다.
지금은 사용할 여력이 안되어 다른 라켓을 사용하고 있지만 한번씩 꺼내볼때마다 테린이때의 좌절과 열정을 추억하게 해주는 라켓입니다.
영상보다보니 다시 한번 윌슨을 써보고 싶어지네요.
안녕하세요 아직 1년차 테린이이에여ㅎㅎ 프로스태프로… 처음 입문했고… 두번째도 프로스태프… 바보인가봐요 하지만 윌슨은 사랑이네요 윌슨 좋아해주세요
딱딱한 윌슨라켓만 썼었는데 라켓이 부들부들한거 같네요~ 이거 이뻐서 그냥 가지고 싶어요!! 저 주세욬ㅋㅋㅋㅋ
이제 일년가까이 배운테린이에요. 테니스를 배우고 싶었었던 이유가 어릴적 아버지가 주말에 테니스를 치러 체육관에 가실때면 무작정 쫓아가 남는 아버지라켓으로 홈런을 치곤했었는데ㅋㅋ 그 라켓이 윌슨 쥬스?라고 써있는 라켓이더라구요 .얼마전 창고에서 그대로 있는걸 보고 기분좋은 추억이 떠올라서 그 길로 레슨을 등록했습니다. 그리고 구매한게 윌슨블레이드v7.. 저한텐 라켓브랜드는 당연히 윌슨이었거든요. 앞으로도 인생 스포츠로 재밌게 운동할 계획입니다..! (영상 늘 잘보고있습니다. 건승하세요.)
야구를 할때는 헬맷부터 장갑,글러브,드마리니까지 몽땅 윌슨만 썼는데
테니스 시작한지 1년인데 이상하게 첨에 구매한 요넥스만 2자루쓰고 있네요
이참에 울트라 V4로 변경해볼까용? 울트라V4면 상국이형 이길 수 있나요?
때는 2020년 저의 두 아들이 테니스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새 라켓을 샀습니다 윌슨 울트라 v3. 라켓 4자루를 사기위해 저희 집은 많은걸 포기해야 했고, 그렇게 장만한 라켓을 아이들은 금이야 옥이야 하며 열심히 배웠습니다. 1년이 지난 2021년 아이들의 몸이 커지고 라켓무게의 증량도 필요해 이번엔 블레이드 v8을 4자루 샀습니다. 이때도 라켓을 사기위해 저희가족은 코로나 지원금을 모두 포기해야 했습니다. 이렇게 갖게된 블레이드로 우승도 해보고 입상도 해봤습니다. 1년이 또 지난 지금....... 아이들의 몸이 또 크고 라켓의 증량도 필요하게 됐습니다. 저희 가족을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이번엔 윌슨 울트라로 넘어가야 되는데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이 때 준비된 포티러브의 고마운 이벤트!!!!
지금까지도 윌슨과의 많은 추억이 있었고, 이번엔 포티러브까지 연결된 좋은 추억이 생길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구력 10개월차 윌슨 마니아입니다.
블레이드 v8 오픈 한자루, 나이트세션 한자루, 프로스태프 지구의날 한자루 이렇게 가지고있어요!!
가방도 윌슨 페더러 12pk, 신발도 윌슨 러쉬 프로 3.5 신고 있답니다~
어딜가든 테니스치러 나가면 윌슨제품만 과장 조금 보태서 10가지정도 들고가는것 같네요
제 테니스인생 시작과 함께한 윌슨. 마지막까지 함께하고 싶습니다~
이번 영상 너무 잘봤고
초급, 중급자에게 좋다는 윌슨 울트라 v4 너무 궁금합니다
포티러브, 윌슨 울트라 v4 화이팅입니다~
윌슨은 저에게 모든 스포츠의 역사였습니다. 농구에 미쳐있던 시절 농구공은 항상 윌슨 가죽 농구공을 사용하며 이 비싼 농구공을 흙바닥에서 한번씩 튕길때마다 제마음에도 스크래치가 나면서 눈물을 흘렸고, 미식축구를 할 때도 윌슨의 가죽 미식축구공 nfl 공인구를 구입해서 멋지게 시합에서 잡아냈어야했지만 놓치고 눈물을 흘리던 와중 이렇게 좋은 그립갑을 선사해준 윌슨 공을 못잡은 나의 실력을 탓하게 되었고, 지금은 윌슨 블레이드 v8과 함께 테린이가 되어 열심히 연습중입니다. 제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모든 스포츠와 함께해준 윌슨 이번에도 부탁드립니다~
윌슨 블레이드 V6을 중고 구매해서 테니스를 즐기고 있는 테린이 입니다.
테니스 라켓은 윌슨이 가장 좋은듯 합니다....
저에게 최신 버전의 새로운 윌슨 라켓을 쳐볼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네요~~~
윌슨 울트라 V4 출시 축하합니다.
제가 테니스를 쉬고 2015년에 다시 시작했는데요 이때 구매했던 라켓이 윌슨 울트라였습니다.
고등학교떄 윌슨 해머로 배우고, 30년만에 다시 라켓을 잡고 울트라로 테니스를 치니 신세계였어요..
그사이 라켓이 많이 발전한것도 느껴졌고, 오랫만인데도 파워와 컨트롤이 쉬워서 좋았습니다.
3년간 애용하다가 새로운 라켓으로 갈아타고 지금은 동생한테 물려줬는데, 동생도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동생공을 받아보니 스핀도 많이 걸리고 공이 묵직하게 들어오네요..
V4가 출시되니 다시 사용해보고 싶네요..
블레이드로 손목 나가고 울트라로 바꿔 쓰고 있는 1인입니다. 울트라 좋아요
코리아 오픈때 윌슨 시타회 및 레슨 이벤트 하고. 신발 하고 라켓 구매 했던 즐거운 추억이 떠올라요.
이번에 라켓 장만하려고 하는데 울트라 v4 탐납니다.
울트라 캡숑 짱 좋아 보입니다
테니스 시작한지 이제 1년된 테린이입니다
시작도 윌슨라켓, 지금도 윌슨 라켓을 쓰고 있어요
가끔 다른 분들거 시타해봤는데 좋다좋다해도 윌슨이 최고더라구요^^
라켓과 더불어 모자도 늘 세트로 윌슨으로 쓰고 다닙니다
라켓 넘 예쁘네요
꼭 써보고 싶습니다 ^^
다른 걸 떠나서 상국이형 랠리가 저리될 정도인거냐! 어떤 광고보다 효과적이네 ㅋㅋㅋㅋㅋ
제 프로필사진에 클래시 두자루가 있네요 하나는 제꺼 하나는 여자친구꺼. 지금도 같은 시간과 공간에 윌슨, 저, 여자친구 셋이서 아름다운 추억을 쌓아가고 있습니다.이제 거기에 울트라v4도 같이 있으면 좋겠어요!!
윌슨라켓은 블레이드로 입문했어요. 교수님 말씀처럼 블레이드는 약간 상급자용 같아요~~ 윌슨에서 테니스공과 그립, 스티링 열심히 사서 칩니다. 미국에서부터 썼던 윌슨 리볼브 스트링!!! 모든 스포츠 그리고 테니스에서도 윌슨 최고예요~~~ V4까지 받게 되면 추억 한웅큼 추가네요~~~^^
2019년 봄, 나의 첫 테니스라켓은 중고로 구한 요XX 브이XX였다. 테린이 때라 좋고 나쁨을 몰랐으나 내돈내산 첫 라켓 '윌슨 2018 울트라 CV'를 만져보니 상대적으로 아이템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뻥뻥 나가는 느낌도 들었고, 곧 테린이를 벗어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다른 브랜드 다른 라켓들도 사용해 봤으나 울트라만큼의 타구감은 없었다.
나의 1호 울트라는 나에게 기쁨을 주고 많은 상처를 입었다. 그 동안 나를 위해 헌신해 준 라켓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손자도 선대를 뛰어넘는 기량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나에게 테니스 인싸가 되게 해 줄 울트라 V4 라켓을 기대해 본다. 행운이 온다면 더 없이 좋을 것이고 기회가 없더라도 V4는 탐이 난다. 이 글을 보고 윌슨 관계자나 포티러브 추첨자가 어차피 돈 쓸 잠재 고객인 너에게 행운을 주지 않을 거라 생각하지 않기를 바래 본다.
배드민턴 치던 시절부터 시종일관 요넥스만 선호했는데 윌슨 울트라 V4 색감이 미쳤네요 꼭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테니스라는 운동을 처음 접했던 90년대에는 윌슨이 근본이었습니다 아버지도 구력 40년이신데 지금은 n3로 운동하십니다 윌슨만큼 오랜 기간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는 없죠 울트라v4 한번 써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ㅎㅎ
지인 추천으로 프로스태프로 시작했습니다 그 손맛을 빠져 그후 윌슨의 매력에 빠져 블레이드,클래시,울트라 할것없니 윌슨이라면 찬양하며 사용하지않아도 수집하는 수집병에 걸렸네요! 근데 울트라 신상이 나왔다고요?!?ㅎㅎㅎ 너무 좋네요 ㅎㅎ
저의 첫 라켓이 윌슨해머 6.2였습니다.
가볍고 종전에 비해 혁신적이었지요.
가방과 신발도 같이 제공되던 패키지 제품이었습니다.
그런데 구매한지가 20년이 훨씬 지나버렸네요.
다시 테니스를 시작하고 있는데
적절한 라켓일거 같네요
제가 어릴때 비행기 사고로 무인도에 떨어져 조난당한 이후 고독 때문에 정신줄을 놓거나 말하는 법을 잊지 않기 위해서 비행기에 실려 있었던 배구공으로 친구 윌슨을 만들었습니다. 윌슨에게 매일매일 말을 걸고, 윌슨과 격하게 싸우기까지 했습니다. 사실 싸움보다는 싸우는 척이고, 일방적으로 때렸기 때문에 지금도 윌슨을 때린 것을 많이 후회하고 있습니다.
무인도에서 지낸지 4년째, 섬 해변가에 떠내려온 알루미늄 판을 이용해 뗏목을 만들어 타고 가며 윌슨을 뗏목에 묶어 함께 데려가는데 표류 중 파도에 휩쓸려서 윌슨이 바다 너머로 떠내려가고 말았습니다. 윌슨을 구하려고 했으나 너무 멀리 떠내려간 바람에 윌슨을 구하려면 뗏목을 버려야 하는 상황이라 차마 목숨을 버릴 순 없었기에 저는 저 멀리 사라져가는 윌슨을 부르며 오열했습니다.
제가 구조된 후 윌슨 라켓을 볼때마다 구하지 못했던 윌슨이 떠올라 꼭 윌슨라켓을 옆에 두고 잘해주고 싶습니다.
테니스 시작을 윌슨 블레이드로 했는데, 블레이드와 힘께 매일 아침저녁으로 테니스 치던게 생각나네요! 다시한번 윌슨 울트라로 초심 테니스 시작해보고 싶어요!
제 첫 라켓은 약 20년 전 윌슨 하이퍼해머 6.3이었습니다. 그 라켓 사고 너무 좋아서 잘때 안고 잤던 기억이 있네요. 그 이후 울트라, 블레이드 등 테니스 인생을 윌슨과 함께 했어요. V4가 잘 나왔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세상에, 어렸을때 운동했을 때 조차 윌슨을 한번도 사용해 본적이 없어요
윌슨과의 추억 이제부터 쌓아볼까 합니다^^ 무게도 제 무게네요
윌슨 울트라와 함께 추억 쌓을 수 있게 해주세요 :)
라켓하면 윌슨이죠 ㅎㅎ 프로스태프 중고로 사서 쓰고있는데 테린이한테는 너무 어렵네요 ㅎㅎㅎ 영상보니 상국이형처럼 울트라v4로 바꾸면 랠리를 부드럽게 잘 할수있을까요 ㅎㅎ 가지고싶습니다!! ㅎㅎㅎ
윌슨 블레이드 쓰고 있는데 컨트롤이 어렵다 생각했는데 상국이형님이랑 같은생각이었네요 ㅋㅋ 라켓의 효과인지 모르겠지만 상국형님 랠리보고 실력이 느셨다는 생각도 드네요 항상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저도 울트라 가지고싶어요 ㅋㅋㅋ 포티러브 화이팅!😄
윌슨과의 추억이 없는 저에게 남다른 추억을 만들어주세요^^
이제 막 테린이를 벗어나 테른이들이 쓴다는 윌슨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무게도 완벽한 윌슨 울트라 300♡
좋은 추억 만들 수 있게 부탁드려요
와 이번에 울트라 색 역대급으로 이쁘네요! 상국형님은 역시 윌슨라켓버프가 필수시네요 ㅋㅋㅋㅋ 저도 윌슨 라켓 골수팬이여서 지금까지 윌슨라켓만 쓰는중인데요 집에 제가 쓰던 윌슨라켓들도 다 간직하고있어요 앞으로도 윌슨만 쓸거 같습니다 제 테니스라이프는 윌슨으로 설명가능! 테니스의 대명사 윌슨 화이팅!
저희 엄마는 한일, 에스콰이어 쓰시다가 윌슨 라켓을 만나고 그야말로 신세계를 맛보셨다고 하더라구요. 지금도 윌슨 k햄머 2.7 쓰십니다. 저도 제 여동생도 그걸로 시작했고 저희 신랑과 남동생은 블레이드로 시작했어요. 테니스 라켓의 대표주자는 윌슨이죠!
테린이와 선출관점의 라켓 리뷰 많은 도움되었고, 저도 블레이드만 사용하고있어서 울트라 너무너무 사용해보고 싶네요!^^
울트라브이포티러브 화이팅♡
어렸을 때 “윌슨” 이라는 이름을 가진 강아지를 키웠습니다. 그 아이와 항상 공원을 뛰어다니던 기억이 나네요… 울트라 라켓을 보면서 그 아이를 기억하고 싶네요.
윌슨 울트라V4 화이팅!!
포티러브 화이팅!!
블레이드v8 오픈 쓰고 있습니다.
지구의날, 커스텀, 나이트세션 3자루가 모두 밸런스 차이가 엄청 심해서
현재 진행형으로 고통받고 있는 추억이... ㅎㅎㅎㅎ
상국님 실력에 놀라 윌슨 팬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윌슨과 함깨 테니스 추억을 만들고싶습니다. 포티러브 화이팅~
테니스 인생을 시작한지 이제 곧 1년반되는 테린이입니다~ 여러라켓 써봐야 좋다는 말 많이 들었지만, 테니스는 윌슨이지 하면서 윌슨 번, 프로스태프, 블레이드만 쓰고 있는 윌슨 팬입니다 ㅎㅎ 블레이드를 쓰면서 저도 어려운거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울트라 V4 라면 제 테니스 인생에 새로운 빛이 될 것 같습니다!! 저에게 제2의 테니스 인생이 시작되도록 당첨되면 더 열심히하겠숩니다!!
미래와서 왔습니다.. 울트라V4.. 윌슨에서 잘못만든 라켓으로 손에 꼽아요.. 한번 라켓사면 넘 조아서 아무도 그 이후로 안바꿨대요 .. 평생 장착템 >.
테니스에 처음 입문해서 레슨 코치가 소개해준 라켓이 월슨 이었지요. 이번에 윌슨의 울트라V4가 초중급자에게 좋다고 하니 탐이 나네요
❣️🌸🎾와이프가 여자친구였던 시절, 제가 좋아하는 테니스에 관심을 보인 계기가 울트라 라켓 덕분이었습니다. 파란 예쁜 라켓으로 운동을 다니니 라켓 이쁘다며 자기도 시작해볼까한게 이젠 둘의 인생 스포츠가 되었네요ㅎㅎㅎ🎾🎾🥰🥰
저도 윌슨쓰면 남코치님처럼 칠 수 있을 것 같아요, 테니스인생4년동안 만나볼 수 없던 그리고 그리던 윌슨....
저에게도 윌슨 울트라와의 추억을 만들어주세요😂
이제 테린이를 벗어나 윌슨과 테른이가 되어볼까합니다!!
윌슨 포티러브 화이팅🎾🎾🎾🎾🎾
형 블레이드는 빗겨쳐야 그러니까 미는 것보다 긁어치기에 좋은 라켓이고
형 스타일은 미는 스타일이라 울트라랑 잘 어울려요
저의 두번째 라켓이자 마지막 라켓인 윌슨 울트라. 이름처럼 힘있게 나가는 모습과 디자인이 인상깊었던 울트라를 아직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신형 울트라 v4 소식을 들었을때 꼭 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이벤트가 있어 너무 좋네요. 많은 분들이 좋은 라켓을 사용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테니스 레슨 처음 받았을때부터 윌슨라켓을 사용하였는데 당시에도 너무 좋았지만, 지금나오는 라켓들은 디자인 까지 완벽해서 너무 좋아요. 이후에 자녀들이 테니스를 접하게 되면 현재가 좋은 추억이되어 자녀들에게도 윌슨 라켓을 사주게 될거 같습니다^^
지금 윌슨에 빠져서 살고 있는 테린이 입니다
라켓 가방 모자. ...
하지만 라켓을 중고로만 구매해서 사용중이라
신상 라켓을 써보고 싶어요
다음달에 태린이 대회 나가는데
윌슨 울트라 v4를 사용한다면
우승 할수 있을거 같아요
도와주새용♡♡♡
갖고싶어진다~ 너라는 존재! 윌슨 울트라 v4. 너와의 추억은 지금 이순간부터. 고마해라! 블래이드~ 마이 뭇따아이가. "주세요! 잘 쓰겠습니다. "
어릴적 아버지 테니스가방을 뒤적거리던 것이 테니스와의 첫만남이었습니다. 윌슨 가방, 윌슨 라켓 등 온통 윌슨이 써있어서 테니스용품은 윌슨밖에 없는 줄 알았죠. 뒤늦은 나이에 테니스를 시작했는데 첫 라켓도 당연히 윌슨(블레이드), 장비도 윌슨입니다. 아버지께서 선호한 윌슨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곧 태어날 아이도 저처럼 아버지가 좋아하는 윌슨을 좋아하면 좋겠네요.
페더러때문에 테니스 입문했는데.. 어제 페더러가 은퇴를 선언했네요.
페더러가 쓰는거라고 해서 라켓도 rf프로스태프로 2개나 가지고 있는데, 요즘 새로나온 라켓으로 갈아타야하나 생각이 들던차에 울트라가 나와서 어떨지 궁금합니다.
2080년 미래에서 왔습니다~ 지금 윌슨v73 시리즈까지 나와있는데~ 명기로 알려진 울트라V4 사용해보고 싶네요
블레이드v8쓰고있는데 다른라켓 고민하던 중 전국대출신 교수님과 비공식모델 미녀팀장님 그리고 포티러브마스코트(양상국 아니 남정은선수^^)믿고 바꿔보려합니다
다른분들 리뷰도 도움이되서 감사합니다~~^^
포티러브 재밌게 봐오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여자친구와 평생운동으로 테니스를 선택하고
작년 11월부터 열심히 하고 있다가, 올해 5~6월쯤 재미가 한창 붙더라구요.
매일 하루에 1~2시간씩은 테니스를 연습했는데
피로가 누적되었는지 여자친구 손목이 나가버렸습니다 ㅠㅠ
그 때 이후로 계속 스윗스팟을 벗어난 샷을 치면
손목이 너무 아프다고 하네요. 그래서 부드러운 라켓을 찾아보자해서 찾은게 윌슨 클래시V2 였습니다.
새로 적용된 포티파이브 기술 덕분에 손목, 팔에 무리가 덜 온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에 울트라도 포티파이브 기술이 적용되어서 새롭게 V4로 출시된만큼
클래시와는 다른 기술과 느낌을 선보일지 궁금해집니다.
앞으로도 쉽게 접할 수 없는 꿀팁강의와 꿀잼경기 부탁드려요!!!
제가 어릴때 잡은 첫 라켓이 윌슨 울트라인데, 저희 집이 어려워 아직까지 안바꾸고 어거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로 새로운 울트라로 바꾸고 더 재미있게 테니스를 배우면서 치고싶습니다. 보내주실거라 생각하며 미리 감사하단 말씀드리며 이런 이벤트가 많지는 않겠지만 종종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7년 처음 테니스에 입문하면서 아무 지식도 없이 윌슨이란 브랜드 명이 좋아서 N-Code 라켓을 구매해서 지금까지 윌슨 클래시와 프로스태프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새로나온 울트라 색상이 너무 이쁘네요 이번 신상 히트쳐서 윌슨 제품이 테니스 동호인들에게 널리 사랑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대학교 동아리에서 테니스를 시작해서 지금 거의 10년이 다되가네요 윌슨 상의를 처음 구매해서 테니스를 치고 라켓도 윌슨으로 바꾸면서 저의 테니스 실력 향상에 일조를 한 윌슨!! 지금처럼 꾸준히 실력 향상과 멋짐(간지)를 위해, 한결같은 테니스 사랑처럼 윌슨도 항상 화이팅 했으면 좋겠습니다~~!!!
윌슨이 뭔지도 모르는 꼬맹이 때부터 빨간 로고의 윌슨 양말이 편해서 윌슨 양말만 신고 다녔습니다 ㅋㅋ 테니스를 배우면서 집에있는 양말들을 보니 죄다 윌슨이네요 이제 윌슨 라켓으로 짝을 맞추고 싶습니다! ㅎㅎ
태린인데 윌슨라켓지금쓰는게 너무가벼워서 써보고싶고 ㅎㅎ 윌슨 울트라V4여자분 나온게 신의한수였어요 ㅋ
처음 산 라켓이 윌슨 번이었습니다. 나름 2년 넘게 사용했는데 첫 라켓이라 그런지 기억에 남습니다. 다시 윌슨라켓을 써보고 싶네요.
상국님 랠리 너무 잘하시네요...^^ 많은 라켓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사용하는 저도 그중 잘 맞는 라켓은 분명히 있드라구요...상국님은 울트라가 맞는거 같아요...^^ 상국님 화이팅!!! 포티러브 파이팅!!! 월슨 울트도 좋아보여요...^^
라켓하면 윌슨인데~디자인도 예쁘고 블레이드부터 클래시 프로스테프 등 안쳐본 라켓이 없을정도인데 이번 신형 울트라v4 기대가 많이 됩니다~~꼭 쳐보고 싶네요~~^^ 뭐니뭐니해도 라켓은 윌슨~~기억해주세요
윌슨짱~~포티러브 짱 입니다~~^^